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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by 김아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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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8-23 03:17: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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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장 ~~~~</title>
         <author>kimahram14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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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00쪽) 문장 기록 + 간단 생각<br><br>챕터별 문장 개수 제한 x</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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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3 03:18: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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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읽고 나면</title>
         <author>kimahram14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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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간단하게 후기 작성</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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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8-23 04:59: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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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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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3쪽) 아무리 놀라운 미디어 기술이라 하더라도 이 기술을 통해 전파되는 내용물, 즉 뉴스가 전달하는 사실이나 오락, 강의, 대화에 몰입하다 보면 기술 자체는 금세 잊히곤 한다. (미디어가 우리에게 전달하는 일방향적 소통은 결국 우리를 정보의 소비자로 만들고, 생각하거나 비판할 수 없는 수동적인 사람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요즘엔 뉴미디어를 통해 쌍방향 소통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생각이라는 영역에서는 해당되지 않는가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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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05 00:01: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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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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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58쪽) 제임스 올즈, 머제니치: 성인의 뇌는 매우 잘, 대대적으로 변할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가소성은 감소해 뇌는 그간 해왔던 방식에 익숙해지지만, 이 가소성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뉴런은 언제나 낡은 것들과 연결을 끊고 새로운 것을 취하며, 항상 새로운 신경세포가 만들어진다. (뇌의 가소성 때문에 생각하는 방법도 계속해서 연마해야 한다는 내용일 것 같다.)</div><div><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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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05 00:02: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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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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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인터넷에서 몇초만에 모든 것을 검색할 수 있고(물론 검색 능력이 뛰어나다는 전제 하에), AI챗봇에게 몇 가지 질문으로 엄청난 대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점점 인간의 지능과 컴퓨터를 비교하게 되고, 암기하는 공부는 이제 필요없어져 버렸다. 거기까지는 백퍼센트 동의한다. 하지만, 때로는 ‘이걸 왜 배워야 하는 거지?’ 하는 것도 종종 있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야한다고 말하지만 정말 그럴까?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아이들이 지도 읽는 방법은 왜 배워야 하는 걸까? 네비게이션이 있는데. 지도라는 것을 접하기나 할까?</li><li>하지만 이제는 알겠다. 지도를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지도 읽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담긴 인류의 역사와 생각의 역사를 배운다는 것을. 어떤 생각과 과정을 거쳐 지도라는 결과물이 나왔으며, 지도에 담긴 인류의 생각과 지혜들을 말이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의 과정을 함께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인식의 폭과 생각의 방법 또한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을 바탕으로 미래 우리의, 또 아이들의 삶도 좀더 지혜롭게 그려낼 수 있지 않을까.&nbsp;</li><li>더이상 자신만의 생각을 만들어내거나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는 수준에서 멈춘다는 것이다. 책읽는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마음에 남는 구절을 필사하거나 기록해두는 것을 좋아했는데, 나는 책을 읽으며 생각을 하고 있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제부터는 내가 읽는 책과 기억에 남는 구절에 의식적으로나마 코멘트를 해보려고 한다.</li><li>창의성과 판단. 가장 획득하기 어렵지만 최종적으로 훌륭한 사람이 갖추어야 할 덕목이 아닐까.</li></ul><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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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05 00:03: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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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300쪽) 장기 기억이 형성된 후 시냅스 간 연결 수는 두 배 넘게 증가. 새로운 시냅스들은 기억이 계속되는 한 그자리에 남아 있었다. 경험의 반복이 끊기면서 기억이 흐릿해지자 시냅수의 수는 결국 떨어졌지만, 원래보다는 약간 많이 남아 있다는 사실은 왜 어떤 업무를 두 번째로 배울 때 더 쉽게 느껴지는지에 대한 설명이 된다.&nbsp;(신기하당)</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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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05 00:03: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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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32쪽) 조던 그래프먼. 멀티태스킹을 더 많이 할수록 덜 숙고하게 되고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떨어진다.&nbsp;</div><div>데이비드 마이어. 우리가 멀티태스킹을 할 때 배우는 것은 피상적 수준으로 숙련되기를 배우는 것이다.</div><div>세네카. 모든 곳에 있는 것은 아무 곳에도 없는 것이다. (도둑맞은 집중력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과 같다. 나는 무언가를 하면서 늘 음악이나 영상을 틀어 두는 습관이 있는데, 산만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인 것 같다. 개선해 나가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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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05 00:03: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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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29쪽) 우리는 개인적인 지식의 경작자에서 전자 데이터라는 숲의 채집가로 진화하고 있다. (나는 책을 읽을 때 인상적인 구절을 기록해두는 습관이 있는데, 소라쌤이 예전에 기록과 함께 자기 생각을 남기는게 더 좋다는 말씀을 해주신게 생각난다. 막상 내 생각을 쓰려고 하니 정리가 잘 되지 않는데, 확실히 글로 정리하는 게 좀더 고차적인 능력과 기술을 요구하는만큼 나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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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05 00:04: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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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91쪽) 우리가 지닌 생각의 습관을 다음 세대에 물려줄 때 우리는 뇌 구조의 변경 사항들 역시 물려주는 것이다. (약간 무섭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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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05 00:04: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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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14쪽) 인쇄된 책을 읽는 행위는 독자들이 저자의 글에서 지식을 얻기 때문만이 아니라 책 속의 글들이 독자의 사고 영역에서 동요를 일으키기 때문에 유익하다. 오랜 시간, 집중해서 읽는 독서가 열어준 조용한 공간에서 사람들은 연관성을 생각하고 자신만의 유추와 논리를 끌어내고 고유한 생각을 키운다. 깊이 읽을수록 더 깊이 생각한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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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05 00:04: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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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7쪽) 미디어는 단순한 정보의 유통 수단에 그치지 않는다. 미디어는 생각을 전달할 뿐 아니라 생각의 과정을 형성하기고 한다. 또한 인터넷은 나의 집중력과 사색의 시간을 빼앗고 있다. (중략) 한때 나는 언어의 바다를 헤엄치는 스쿠버 다이버였다. 그러나 지금은 제트스키를 탄 사내처럼 겉만 핥고 있다.<br>(인터넷을 통해 자료 처리의 속도와 양은 빨라졌으나 깊이있는 학습의 기회는 줄어들고 있다. 빠른 처리가 좋은 것만은 아니고 주변을 살펴보며 다양한 학습을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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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4 07:29: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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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31쪽) 디지털 기기에 대한 몰입은 청소년이 정보를 습득하는 방식까지 영향을 주었어요. 그들은 한 페이지를 읽을 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읽는 방식만을 취하지 않아요. 대신 이리저리 건너뛰며 관심 있은 정보만 훑죠.<br>(디지털 기기를 통한 읽기 방법과 책을 통한 읽기 방법의 차이점을 터득하고 매체의 차이에 따라 적절한 읽기 방법을 아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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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4 07:30: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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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65쪽) 우리의 뇌는 경험과 행동에 반응해 끊임없이 변하고 개별 감각의 입력, 동작, 연관성, 보상 신호, 행동 계획, 인식의 변화 등에 따라 회로를 재조직한다.<br>(뇌는 우리가 사고하는 대로 변화가 되기에 사고 방식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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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4 07:30: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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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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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95쪽) 한자처럼 표의문자를 사용하는 이들의 읽기를 위한 뇌 회로는 표음문자를 사용하는 이들과 다른 방식으로 형성됨이 뇌 스캔을 통해 밝혀졌다. (중략) 모든 독서는 계획을 하고, 단어의 소리와 의미를 분섣하기 위해 전두엽과 측두엽을 사용하지만 표의문자 체계의 경우는 매우 특이한 부분, 특히 기억력 강화를 위해 사용되는 부분을 활성화한다.<br>(언어 학습을 할 때 한글은 소리나는 대로 그대로이나 영어는 철자와 발음이 다른 경우가 있어 시각적 형태 파악과 관련된 뇌 부분 사용이 많기에 이점을 영어 학습 때 좀 더 인지를 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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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4 07:31: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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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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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68쪽) 책은 더 나은 읽기의 경험을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종이에 검은색 잉크로 찍힌 문자들은 깜빡이는 스크린 위에 여러 개의 픽셀로 만들어진 문자보다 읽기 편하다. 온라인에서는 잠시만 읽어도 눈에 피로를 느끼지만 책으로는 수십 장 또는 수백 장을 읽어도 끄떡없다.<br>(기술 발전으로 태블릿과 노트북 활용을 통해 필기, 텍스트, 영상 등의 학습 시간 증가하고 있으나 눈의 피로도를 증가시켜 집중 시간을 줄이게 되어 종이를 통한 학습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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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4 07:31: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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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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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312쪽) 우리가 기억하고 잊어버릴 것을 결정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기억 강화의 핵심은 집중이다. 외현 기억를 저장하고 이와 동일한 힘으로 중요한 것들을 연결하는 일은 반복이나 집중적인 지적, 감정적인 개입을 통해 확대되는, 강한 집중력을 요구한다. 예리하게 집중할수록 기억도 더 예리해진다.<br>(기억력를 향상하기 위해서는 집중력이 수반되기에 집중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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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4 07:32: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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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낀 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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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의 증가로 인하여 읽기 방법에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되었다.<br>책을 통한 읽기 활동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한 읽기 활동으로 변하게 된 것이다. 기존 책 읽기 활동보다 자료의 양와 활용도에서 획기적인 변화로 접근성이 높아졌으나 사람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nbsp;<br>정보의 바다에서 점점 집중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면서 우리의 삶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자료의 습득 방식도 텍스트 형식에서 영상으로 확대되었으나 요즘은 이 영상 시간도 짧아지고 있다. 집중력의 감소로 인한 영향이 크다. 예를 들어 영상도 유튜브 shorts와 같이 1분 이내의 영상 시청양이 늘어나고, 티비에서도 프로그램 중간중간 광고 비중도 늘어가고 있으며 대중가요도 이전에 4-5분 가량 되던 것이 최근에는 3분 이내로 줄어들고 있는 것들고 있다.&nbsp;<br>학업과 일생생활 측면에서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독서 습관을 길러야 할 것이다. 또한 컴퓨터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한 읽기가 아닌 책이라는 매체를 통하여 읽기 활동을 통하여 집중 시간을 증가시킬 필요성이 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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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4 07:33: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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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컴퓨터와 나</title>
         <author>935323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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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42쪽) 나의 뇌는 굶주려 있었다. 뇌는 인터넷이 제공하는 방식으로 정보가 제공되기를 바랐고 더 많은 정보가 주어질수록 허기를 더 느끼게 된 것이다. 나는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조차도 이메일을 확인하고, 링크를 클릭하고, 구글에서 무언가를 검색하고 싶어했다. 나는 누군가와 연결되고 싶었다.<br><br>-&gt;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어떤 점이 뇌를 자극하고, 그것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면서도 인터넷과의 연결을 끊기가 너무 어렵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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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6:48: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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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 살아 있는 통로</title>
         <author>93532320</author>
         <link>https://padlet.com/kimahram142/3r3l6h7iix9as12w/wish/2760519487</link>
         <description><![CDATA[<div>(46쪽) 니체 "우리의 글쓰기용 도구는 우리의 사고를 형성하는 데 한몫하지"<br>-&gt; 일기는 손으로 쓰지만, 다른 글은 컴퓨터를 이용하고 있다. 다른 글도 손으로 쓰면 어떤 글이 나올까 궁금하다.<br><br><br>(69쪽) 그는 피아노를 치는 상상만 했던 사람들도 실제 건반을 친 사람들과 정확히 같은 종류의 뇌 변화를 보인다는 것을 알아냈다.<br>-&gt; 이미지 트레이닝?? 인간의 뇌란 참 신기하지..&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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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6:4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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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문자, 새로운 사고의 도구</title>
         <author>93532320</author>
         <link>https://padlet.com/kimahram142/3r3l6h7iix9as12w/wish/2760530534</link>
         <description><![CDATA[<div>(78쪽) 한 개인의 지적 성숙은 주변에 대한 그림이나 지도를 그리는 방식을 통해 추적해볼 수 있따. 우리는 주변 땅의 모양에 대해 원시적으로, 보이는 그대로 그리는 것에서 시작해 지형을 정확하고 축약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즉 우리는 보는 것을 그리는데서 아는 것을 그리는 것으로 발전한다.<br><br>(79쪽) 지도 제작의 역사적 발전은 단순히 인류의 발전만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지도는 기록된 지식의 발전을 이끌고 가속화했다. 지도는 정보를 저장하고 전파하는 수단일 뿐 아니라 보고 생각하는 특정한 방식을 구체화하는 매개체다. 지도 제작이 발전할수록 지도 제작자가 세상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독특한 방식까지 함께 전파되었다. 사람들이 지도를 더 자주, 가까이 사용할수록 사고는 지도의 언어로 현실을 이해하게 되었다.<br><br>-&gt; 지도는 재밌다... 어릴 때 유럽 여행에서는 종이 지도를 들고 여행을 했었는데, 자주 길을 멈추고 지도를 들여다보거나, 때로는 헤맬 때도 있었지만 그렇게 돌아다녔던 도시의 느낌은 선명하다. 요즘은 네이버 맵 없이는 어디를 돌아다니지 못한다.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을 작은 골목까지 알려주니 그대로만 따라가면 되어서 편하다. 하지만 그 때문인지 주변을 둘러보지 못하고 그저 출발지와 도착지만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얼마 전에는 일부러 대강 도착지의 위치만 기억하고 폰을 보지 않고 찾아가봤는데, 훨씬 좋았다. 길을 멈추고 옆 골목으로 들어가기도 했고, 쇼윈도를 구경하기도 했다. 아무튼 지도는 재미있다. 평면에 나타난 장소가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어 있는지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고, 넓은 장소를 종이 위에 그려놓은 것도 재미있다. 기회가 되면 옛 지도에 대한 공부를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nbsp;<br><br><br>(80쪽) 지도가 공간에 한 일, 즉 자연적 현상을 해당 현상에 대한 인공적이고 지적인 개념으로 바꾼 것은 또 다른 기술인 기계식 시계가 시간에 한 일과 같다. 인류 역사상 인간은 시간을 연속적이며 순환하는 흐름으로 받아들였다. 시간이 지켜지는 한 이는 시간의 자연적 변화를 중시하는 기계(해시계, 물시계, 모래시계)를 통해 이루어진다.<br><br>(81쪽) 최초의 기계식 시계를 조립한 곳은 수도원이었는데, 이 시계는 추의 흔들림을 통해 움직였다. 사람들이 하루를 잘 분배해 생활할 수 있도록 시간을 처음으로 알린 것도 교회 종탑이었다.<br><br>-&gt; 지도로 공간을 통제하고, 시계로 시간을 통제하기 시작한 느낌. 그리고 그런 도구로 사람들까지 통제한 지배계급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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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6:57: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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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4장 사고가 싶어지는 단계</title>
         <author>9353232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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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13쪽)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은 사고의 과정을 연습해야 함을 의미했고 하나의 정적인 대한 지속적이고 방해받지 않는 집중을 요하는 일이었다.<br><br>-&gt; 독서 최고. 책 읽는 사람 대단한 사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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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7:04: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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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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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가장 보편적인 특징을 지닌 매체</title>
         <author>93532320</author>
         <link>https://padlet.com/kimahram142/3r3l6h7iix9as12w/wish/2760547300</link>
         <description><![CDATA[<div>(153쪽) 인터넷은 미디어를 흡수할 때 이 미디어를 자신만의 이미지로 재창조한다. 인터넷은 이 미디어의 물리적인 형태를 해체시킬 뿐 아니라 미디어의 콘텐츠를 하이퍼링크를 통해 주입하고 콘텐츠를 검색 가능한 조각으로 분해한다. 또한 이 콘텐츠를 자신이 흡수한 다른 모든 미디어의 콘텐츠로 둘러싼다. 콘텐츠의 형태에 대한 이 모든 변화는 우리가 해당 콘텐츠를 사용하고 경험하고, 심지어 이해하는 방식까지도 바꾸어 놓는다.<br><br>-&gt; 무슨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이해는 됨. 글이나 책과는 달리 인터넷 콘텐츠는 그 콘텐츠가 단독으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다른 콘텐츠와 연결되어 있고, 또 낱낱으로 분해되기도 해 구글에서 키워드 하나만으로 연결될 때도 있다. 그 내용이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좋게 말하면 사고의 폭이 넓어질 수 있을 것 같고 나쁘게 말하면 산만해진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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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7:09: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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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장 곡예하는 뇌</title>
         <author>93532320</author>
         <link>https://padlet.com/kimahram142/3r3l6h7iix9as12w/wish/2760550898</link>
         <description><![CDATA[<div>(229쪽) 불과 1초 만에 구글을 이용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무엇 때문에 책을 읽겠는가? (중략) 우리는 개인적인 지식의 경작자에서 전자 데이터라는 숲의 채집가로 진화하고 있다.<br><br>-&gt; 내가 생각해도. 현대 사회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책을 읽을 까닭이 전혀 없다.&nbsp;<br><br><br>(269쪽) 책들을 온라인 이미지로 바꾸어야 하는 필연성 때문에 이에 따른 부작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책을 온라인에서 찾고 검색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책을 훼손하는 행동이기도 하다. 책장을 따라 흐르는 본문의 응집력, 이야기와 논지의 선형성이 희생되고, 고대 로마 장인이 최초의 고문서를 만들 때 함께 꿰어놓은 것들이 풀어지는 것이다. 고문서의 의미의 일부였던 고요함 역시 희생된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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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7:12: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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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장 검색과 기억</title>
         <author>93532320</author>
         <link>https://padlet.com/kimahram142/3r3l6h7iix9as12w/wish/2760570297</link>
         <description><![CDATA[<div>(311쪽) 계산기의 사례는 오늘날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의존도의 증가는 긍정적이라 할 수 있으며, 심지어 우리를 해방시킨다는 주장을 지지하는 데 사용된다. (중략)휴대용 계산기는 작업 기억의 부담을 완화시켜 중요한 단기 저장을 더욱 추상적인 추론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계산기는 뇌가 생각을 작업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이동시키고, 이 기억들을 지식을 쌓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개념적 스키마로 표현하는 것을 더 용이하게 만든다. 웹은 이와는 다르다. 고차원적 추론 능력에 써야 할 자원을 다른 곳에 사용하게 할 뿐 아니라 장기 기억의 강화와 스키마의 발전을 방해하며 작업 기억에 더 많은 하중을 가한다. 강력할 뿐 아니라 매우 특화된 도구인 계산기는 기억을 보조하는 것으로 입증되었지만 인터넷은 그야말로 망각의 기술이다.&nbsp;<br><br>(313쪽) 우리가 온라인에 있을 때마다 받아들이게 되는 서로 다른 메시지의 유입은 우리의 작업 기억에만 과부하를 가하는 것은 아니다. 이는 전두엽이 한 가지 대상에만 집중하는 것을 어렵게 한다. 기억의 강화 과정은 아예 시작될 수도 없다. 또 신경 통로의 가소성 때문에 인터넷을 더 많이 사용할수록 우리의 뇌는 더욱 산만해지도록 훈련받는데, 이를 통해 정보를 매우 빨리, 효율적으로 처리하긴 하지만 지속적인 집중은 불가능하다. (중략)<br>우리의 뇌는 망각에 익숙해지고 기억에는 미숙해진다. &nbsp;&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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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7:28: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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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다 읽음</title>
         <author>93532320</author>
         <link>https://padlet.com/kimahram142/3r3l6h7iix9as12w/wish/2760576791</link>
         <description><![CDATA[<p>- 두껍고 뒤로 갈수록 어려웠다. 최근 인기를 끈 '도둑맞은 집중력'과 내용이 대동소이하다. (나에게는)&nbsp;</p><p><br/></p><p>- 내가 고른 문장들이 그런건지, 유난히 인터넷 사용과 책 읽기를 대조시키며 읽었던 것 같다. 생각하는 사람이 되려면 인터넷보다는 책을 읽어야 한다. 그런데 맞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으로 글을 읽으면 생각이 멈춘다. 영상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래서 좀 더 집중하고 싶은 글은 일부러 인쇄해서 읽는다. 종이 낭비라는 생각에 잠깐 죄책감이 들지만 제대로 읽고 싶은 욕구가 죄책감을 이긴다. 나는 화면에 떠 있는 글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그러는데 이에 대한 연구도 있을 거 같다. 궁금하다.</p><p><br/></p><p>- 아이들한테는 스마트폰을 쥐어주지 않는 편이 최선인 것 같다. 가능하다면 성인이 되기 전까지. 혹은 분명한 목표 지점이 있어 인터넷을 스스로 절제해야 하는 이유가 있기 전까지는 스마트폰은 득보다는 실이 크다.&nbsp;</p><p><br/></p><p>- 2010년에 이런 책을 썼다니. 거의 예언서 수준이 아닌가. 아니 이미 예견된 미래였던 걸까.</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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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24 07:33: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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