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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고장 화성의 옛이야기 by 황희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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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7-03 23:39: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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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보산의 황금닭 이야기</title>
         <author>allhail0716</author>
         <link>https://padlet.com/teamdt/3q3sserhrtkhlb3b/wish/3509954077</link>
         <description><![CDATA[<p>옛날 옛날, 지금의 화성시 매송면에는 '팔보산'이라는 산이 있었어요. 이 산은 여덟 가지 보물이 숨겨져 있어 그렇게 불렸어요. 그중에서도 사람들 사이에 가장 유명했던 보물은 바로 황금닭이었어요. 그 닭은 샘 옆 바위굴에 살며 해가 뜰 때마다 황금처럼 빛나는 울음소리를 냈어요.</p><p>어느 날, 장이라는 장사꾼이 밤길을 걷다 우연히 그 황금닭을 발견했어요. 너무 아름다워서 몰래 집으로 데려갔죠. 그런데 그 소문을 들은 도적들이 황금닭을 뺏으러 장씨의 집에 몰려왔어요. 장씨 부부는 끝까지 지키려다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고 말았어요.</p><p>도적이 황금닭을 데려가려는 순간, 하늘에서 천둥과 번개가 쳤어요.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며 황금닭은 닭장에서 날아올라, 도적에게 불을 뿜었어요. 도적들은 놀라 도망쳤고, 닭은 다시 산으로 돌아갔답니다.</p><p>이후 그 산은 한 가지 보물을 잃었다고 해서 '칠보산(일곱 보물산)'으로 불리게 되었어요. 지금도 칠보산 근처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기억하며 산신제를 지내요. “황금보다 중요한 건 착한 마음”이라는 교훈을 전하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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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3 23:42: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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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봉산의 마귀할멈 이야기</title>
         <author>allhail0716</author>
         <link>https://padlet.com/teamdt/3q3sserhrtkhlb3b/wish/3509954372</link>
         <description><![CDATA[<p>아주 오래 전, 지금의 우정읍에 있는 쌍봉산 근처 마을에 사람들을 괴롭히는 할머니가 살았어요. 사람들은 그녀를 ‘마귀할멈’이라 불렀죠. 이 마귀할멈은 마을 사람들이 쌓아 놓은 곡식을 훔치고, 밤마다 집을 몰래 엿보며 저주를 퍼붓곤 했어요.</p><p>어느 날, 한 농부가 마귀할멈이 곡식을 훔치는 장면을 목격했어요. 마을 사람들과 함께 할멈을 쫓았고, 할멈은 쌀자루를 둘러메고 산으로 도망쳤어요. 그런데 산에 오르던 중 갑자기 하늘에서 번개가 치고, 천둥이 울렸어요.</p><p>마귀할멈은 쌀자루를 놓치고 그 자리에서 사라졌고, 그녀가 놓고 간 쌀자루는 산봉우리로 변했다고 해요. 그 이후 사람들은 그 산을 ‘쌍봉산(두 개의 봉우리 산)’이라 부르게 되었어요. 지금도 그곳에는 두 개의 봉우리가 나란히 솟아 있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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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3 23:42: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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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처가 된 착한 며느리 이야기</title>
         <author>allhail0716</author>
         <link>https://padlet.com/teamdt/3q3sserhrtkhlb3b/wish/3509954607</link>
         <description><![CDATA[<p>옛날 향남면 수직리에는 욕심 많고 인색한 시아버지가 있었어요. 그는 지나가는 스님에게도 물 한 그릇 주지 않을 정도로 모질었죠. 어느 날, 한 스님이 시아버지 집에 들러 “밥 한 끼 주실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어요.</p><p>하지만 시아버지는 “이런 거지 같은 놈!” 하며 소리치고 쫓아냈어요. 그 모습을 본 며느리는 가엾은 마음에 몰래 따뜻한 밥과 물을 챙겨 드렸어요. 스님은 며느리에게 감사하며, 조용히 이렇게 말했어요. “며느리여, 곧 이 집에 큰 재앙이 올 테니 빨리 떠나십시오.”</p><p>며느리는 슬픈 마음으로 친정으로 가는 길에, 마지막으로 집을 한 번 돌아봤어요. 그런데 그 순간 번개가 집을 치고, 며느리는 그 자리에 굳어 돌로 변해버렸어요. 사람들은 그 돌이 부처님처럼 생겼다 하여 ‘부처내’라고 불렀고, 지금도 그 부처 형상 바위가 남아 있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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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3 23:42: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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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벼락 과거 이야기</title>
         <author>allhail0716</author>
         <link>https://padlet.com/teamdt/3q3sserhrtkhlb3b/wish/3509954740</link>
         <description><![CDATA[<p>조선시대 정조대왕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가 있는 융릉(지금의 화성시)를 자주 찾았어요. 어느 날 정조가 백성을 만나러 길을 나섰는데, 어느 노인이 “우리 고장에는 애기 능이 있어요”라고 말했어요. 정조는 깜짝 놀랐죠. 어린 나이에 억울하게 돌아가신 아버지를 ‘애기’라 부르며 애틋해 하는 노인의 마음에 감동했어요.</p><p>정조는 그 자리에서 바로 과거 시험을 열었어요. 그리고 그 노인의 손자인 이생원에게 문제를 내고, 훌륭한 글을 지은 이생원을 장원으로 뽑았어요. 사람들은 이 시험을 ‘벼락 과거’라 부르며, 백성을 사랑한 정조의 마음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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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3 23:43: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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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원경과 낭섬의 전설</title>
         <author>allhail0716</author>
         <link>https://padlet.com/teamdt/3q3sserhrtkhlb3b/wish/3509954961</link>
         <description><![CDATA[<p>옛날 조암리에 큰 홍수가 났을 때, 물길을 막기 위해 둑을 쌓고 섬을 만들기로 했어요. 그런데 어떤 신령한 노인이 나타나 “둑을 ‘만경(萬景)’처럼 넓고 길게 쌓아야 물을 잠재울 수 있다”고 했어요. 마을 사람들은 그 말을 따라 만경원이라는 큰 둑을 만들었어요.</p><p>그 옆에는 나무들이 많이 자란 작은 언덕이 생겼는데, 새들이 많이 모여들어 ‘낭섬(나무섬)’이라 불렀답니다. 이 두 지명은 지금까지도 남아 있어, 자연과 사람의 지혜가 만든 전설의 장소로 불리고 있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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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3 23:43: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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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쟁이 엄부자를 벌한 청룡</title>
         <author>allhail071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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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옛날에 황구지천의 청룡과 범재산의 산신령이 지켜주는 평화롭고 한적한 작은 마을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해에 마을의 욕심쟁이 엄부자가 바닷가에서 나오는 소금을 모두 사들이고 비싸게 팔아 마을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괴롭혔습니다.</p><p>이 모습을 본 황구지천의 청룡과 범재산 산신령은 엄부자에게 반성의 기회를 주었으나 엄부자는 못된 심보를 고치지 않았고, 청룡은 하늘로 솟구쳐 오르며 엄부자의 집에 벼락을 내려 벌을 주었습니다.</p><p>그 후 벼락이 떨어진 자리에 생긴 큰 연못을 '용소'라 하고, 용이 하늘로 올라간 뒷산은 '청룡산'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마을 이름도 '용소리'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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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3 23:48: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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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효대사의 해골물 이야기</title>
         <author>allhail0716</author>
         <link>https://padlet.com/teamdt/3q3sserhrtkhlb3b/wish/3509960536</link>
         <description><![CDATA[<p>옛날 당나라로 공부를 하러 가기 위해 길을 떠난 원효대사는 밤이 늦어 작은 동굴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p><p>자다가 목이 말라 어둠 속에서 바가지에 담긴 물을 찾아 시원하게 마셨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바가지에 담긴 물은 다름 아닌 해골에 담긴 물이었습니다.</p><p>이 일을 통해 원효대사는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 낸다.'는 큰 깨달음을 얻고, 먼 나라로 공부하러 가지 않고 자신이 얻은 큰 깨달음을 백성들에게 널리 전하였습니다.</p><p>이야기 속 원효대사가 당나라로 가기 위해 향하던 곳은 서신면에 있는 당성입니다. 화성 당성은 삼국시대에 중국으로 가는 길목으로 신라의 삼국 통일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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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3 23:50: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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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예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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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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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04 01:33: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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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효대사의 해골물 이야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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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한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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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보산의 황금닭 이야기</title>
         <author>allhail071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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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옛날 옛날, 지금의 화성시 매송면에는 '팔보산'이라는 산이 있었어요. 이 산은 여덟 가지 보물이 숨겨져 있어 그렇게 불렸어요. 그중에서도 사람들 사이에 가장 유명했던 보물은 바로 황금닭이었어요. 그 닭은 샘 옆 바위굴에 살며 해가 뜰 때마다 황금처럼 빛나는 울음소리를 냈어요.</p><p>어느 날, 장이라는 장사꾼이 밤길을 걷다 우연히 그 황금닭을 발견했어요. 너무 아름다워서 몰래 집으로 데려갔죠. 그런데 그 소문을 들은 도적들이 황금닭을 뺏으러 장씨의 집에 몰려왔어요. 장씨 부부는 끝까지 지키려다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고 말았어요.</p><p>도적이 황금닭을 데려가려는 순간, 하늘에서 천둥과 번개가 쳤어요.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며 황금닭은 닭장에서 날아올라, 도적에게 불을 뿜었어요. 도적들은 놀라 도망쳤고, 닭은 다시 산으로 돌아갔답니다.</p><p>이후 그 산은 한 가지 보물을 잃었다고 해서 '칠보산(일곱 보물산)'으로 불리게 되었어요. 지금도 칠보산 근처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기억하며 산신제를 지내요. “황금보다 중요한 건 착한 마음”이라는 교훈을 전하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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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6-23 01:33: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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