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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문학 교과서의 &#39;고전문학사&#39; 단원 평가3 by 송미경 인문자연학부(교수)</title>
      <link>https://padlet.com/firmamento/3pn1gsbqiiycxzne</link>
      <description>창비</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9-22 07:49: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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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목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3pn1gsbqiiycxzne/wish/2319162487</link>
         <description><![CDATA[<div>1. 한국 문학의 개념과 범위를 이해한다.<br>2. 대표적인 문학 작품을 통해 한국 문학의 전통과 특질을 파악하고 감상한다.<br>3.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 문학의 갈래별 전개와 구현 양상을 탐구하고 감상한다.<br>4. 한국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한다.<br>5. 한국 문학과 외국 문학을 비교해서 읽고 한국 문학의 본편성과 특수성을 파악한다.<br>6. 지역 문학과 한민족 문학, 전통적 문학과 현대적 문학 등 다양한 양태를 중심으로 한국 문학의 발전상을 탐구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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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9-29 10:53: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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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사 단원의 구성</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3pn1gsbqiiycxzne/wish/2322388998</link>
         <description><![CDATA[<div>2. 한국 문학의 갈래별 전개<br><mark>&lt;학습 목표&gt;</mark><br>1.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 문학의 갈래별 전개와 구현 양상을 탐구하고 감상한다.<br><mark>&lt;내용&gt;</mark><br>서정, 서사, 극, 교술의 4갈래로 지정하여 설명하고 있다. 각각의 갈래를 시대적 흐름에 따른 변화 양상을 설명하고 있다.<br><mark>&lt;작품&gt;</mark><br>1. 시조 세 수<br>2. 산유화<br>3. 이생규장전<br>4. 엄마의 말뚝2<br>5. 이옥설<br>6. 북어 대가리<br><br>3. 한국 문학의 변화와 발전<br><mark>&lt;학습 목표&gt;</mark><br>1. 한국 문학 작품에 반영된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를 탐구한다.<br>2. 한국 문학과 외국 문학을 비교해서 읽고 한국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파악한다.<br>3. 지역 문학과 한민족 문학, 전통적 문학과 현대적 문학 등 다양한 양태를 중심으로 한국 문학의 발전상을 탐구한다.<br><mark>&lt;내용&gt;</mark><br>1. 문학과 역사의 관계: 문학작품은 그 시대 사람들의 생각과 상황을 반영하여 재구성하면서 보여줌. 나아가 역사의 변화에 기여함.<br>2. 한국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 한자, 유교, 도교 등 동아시아 문화권 공통 요소는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으나 해학, 풍자, 한의 정서 등 독특한 미의식이나 국권 피탈과 민족 분단 등 우리나라만의 역사적 경험과 같은 특수성도 가지고 있음.<br>3. 한국 문학의 발전상: 국가 단위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지역과 시대를 넘나든 것.<br><mark>&lt;작품&gt;</mark><br>1.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1970년대 산업화 도시화 시대 상황과 연관<br>2. 제망매가/동곡칠가4: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br>3. 세상에 없는 나의 집: 중국 동포 소설로 해회 한민족 문학의 개념과 의의 생각</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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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2 04:22: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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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조의 평가 내용</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3pn1gsbqiiycxzne/wish/2322389498</link>
         <description><![CDATA[<div>1. 처음에는 소단원 제재 구성(순서 배치)에 대한 의문이 있었는데 중단원 학습 목표와 도입 부분을 보니 각각의 갈래에 해당하는 고전 작품을 배운 후 현대 작품을 배움으로써 학습자가 문학사의 흐름과 문학사의 발전 과정에 대해 자세히 학습할 수 있는 구성이라고 느껴짐.<br>2. 중단원 도입 부분에서는 삽화를 이용하지만 각각의 제재에서는 시각자료가 부족하게 느껴짐.&nbsp;<br>3. 중단원 도입 부분에서 각각의 갈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학습자가 갈래별 특징을 이해하고 문학 갈래에 대한 전반적인 상을 그린 후 제재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음.<br>4. 중단원에서 6개(시조 세 수를 각각으로 계산하면 8개)의 제재를 학습해야 하는데 중단원 하나에 포함되는 제재로는 부담이 느껴짐.&nbsp;<br>5. 문학사 단원이기는 하나 제재별로 작품을 배울 때 (특히 현대 소설의 경우) 작품 중간에 날개 질문이 적어서 학습자가 내용 이해의 측면에서는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는 점이 아쉬움.<br>6. 소단원 3의 학습 목표가 순서가 뒤죽박죽한 순서로 되어 있음. 이미 소단원 2 '한국 문학의 갈래별 전개'에서 시대상황ㅇ 따라 한국 문학의 흐름에 대해 이해했으므로 '문학과 역사의 상호 영향 관계'에 관한 목표는 빼고, 소단원 3의 학습 목표로 1. 한국 문학의 보편성과 특수성 이해, 2. 지역 문학과 한민족 문학 비교를 통한 한국 문학의 발전상 탐구 순서로 배치하여도 좋았을듯함.<br>7. 제재 내용을 먼저 제시하고 학습 목표를 중간에 제시하고 있음. 학생들이 소단원 학습을 들어가기 전 목표 확인은 매우 중요하므로 제재 전 소단원 학습 목표를 맨 앞으로 배치하여 구성하는 것이 좋을 듯 함.<br>8. 목차만 보았을 때는 작품 순서를 왜 현대소설, 향가, 한시, 현대 소설 순으로 배치했는지 이해하기 어려웠으나 작품으로 들어가기 전 '어떤 작품을 읽을까'라는 내용을 넣어 각각의 작품이 어떤 학습 목표와 내용과 관련이 있는지 개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았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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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2 04:24: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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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문학의 개념과 특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3pn1gsbqiiycxzne/wish/2325109095</link>
         <description><![CDATA[<div>&lt;창비&gt;&nbsp;</div><div>3.(1) 한국문학의 개념과 특질&nbsp;</div><div>&lt;창비&gt; 교과서는 ‘한국문학의 개념과 특질’을 하나의 단원으로 형성하여 관련 작품 실음.</div><div>- 한국 문학의 개념과 범위의 기준&nbsp;</div><div>한국문학: 우리 민족의 사상과 정서를 형상화한 언어 예술의 총체&nbsp;</div><div>① 기록 측면: 구비문학 vs 기록문학 –국문문학/한문문학&nbsp;</div><div>② 시간 측면: 설화, 민요, 판소리, 향가, 시조, 가사, 국문소설 등</div><div>&nbsp; &nbsp;</div><div>-한국문학의 전통과 특질&nbsp;</div><div>①주제 및 정서상: 한과 신명, 해학과 풍자, 조화 속에서 변형 추구, 공동체 문화 중시&nbsp;</div><div>②사상적: 무속신앙, 유교, 불교, 도교 정신&nbsp;</div><div>③형식적: 10구체, 고려가요, 시조, 가자, 민요 등에 나타난 율격적 전통</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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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4 06:3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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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3pn1gsbqiiycxzne/wish/2327065922</link>
         <description><![CDATA[<div>창비 교과서는 학습 활동을 이해(내용) 학습과 목표 학습과 적용 학습을 명시하여 구성하였다.<br><br>이해 학습은 작품의 내용이나 줄거리를 파악하는 학습 활동이므로 '문학사' 단원의 학습 목표와 관련이 있는 목표 학습과 적용 학습을 주된 분석의 대상으로 삼기로 한다.<br><br><br><strong>(1) 시조 세 수 </strong>(백설이 잦아진 골에, 잔 들고 혼자 앉아, 님이 오마 하거늘)<br>목표 학습은 평시조인 &lt;백설이 잦아진 골에&gt;와 사설시조인 &lt;님이 오마 하거늘&gt;의 형식적인 특징을 비교하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면 중장과 종장의 변화와 같은 눈에 보이는 단편적인 사실을 다루고 있다. 사설시조가 등장하게 되는 배경, 평시조가 향유되던 조선 전기의 이념과 조선 후기의 이념 변화 등에 대해 다루었다면 문학사적 지식을 학습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br>적용 학습은 현대 시조를 통해 시조라는 갈래의 변형과 계승을 다루고 있다. 시조는 현재까지도 생명력을 유지한 채 창작되는 갈래이므로 현대 시조에 대한 언급은 문학사와 관련해 의미 있는 학습 활동이라고 생각한다.<br><br><br><strong>(2) 이생규장전</strong><br>목표 학습은 김시습의 일생을 통해 작가와 작중 인물과의 관련성을 학습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nbsp; 수양 대군의 왕위 찬탈은 문학사적으로도 의의가 있는 사건이므로 문학사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된다. 다만 이를 문학사와 보다 긴밀하게 연결하기 위해서는 위 사건과 관련한 다른 작품을 소개하는 것도 방법일 듯하다.<br>적용 학습은 드라마 &lt;도깨비&gt;에 드러난 전기적 요소의 재생산을 다루고 있다. 시조와 마찬가지로 고전 문학의 현대적 변용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 일관성이 두드러진다. 전기 소설이 하나의 갈래인 만큼 문학사에 대한 학습 및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에 적절한 제재라고 판단하였다.<br><br><strong>(3) 이옥설</strong><br>신영복의 옥중 편지 &lt;나는 걷고 싶다&gt;와 &lt;이옥설&gt;의 비교를 통해 교술 갈래의 특성을 파악하는 문제로 서정, 서사에 비해 낯설 수 있는 교술 갈래를 쉽게 설명하고 있는 학습 활동이다. 특히 '일상적인 경험을 문학적으로 표현한 양식', '수필', '자세히 관찰하고 사색한 내용' 등 어렵지 않은 용어를 활용하여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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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5 06:5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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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3pn1gsbqiiycxzne/wish/2327684476</link>
         <description><![CDATA[<div>대단원 길잡이에서는 도서관에서 책을 꽂는 상황을 설정하여 한국 문학 칸에 꽂아야 하는지 외국 문학 칸에 꽂아야 하는지를 고민해보게끔 하는데, 제시한 상황과 질문이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만하다고 생각한다.<br><br>&lt;주몽신화&gt;&nbsp;<br>학습활동 3번에서는 한국문학의 개념과 범위를 서술한 글을 제시하고 있다.&nbsp;<br>'한국 문학은 우리 민족이 주체가 되어 우리의 사상과 정서를 우리말과 우리 글, 또는 과거 동아시아 문화권의 공동 문어였던 한자로 표현한 언어 예술이다. 한국 문학에는 입말로 전승된 구비 문학과 글말로 전승된 기록 문학이 있다.'&nbsp;<br>이를 참고하여 주몽신화가 한국문학에 포함되는 이유를 말해본다거나, 다른 작품들을 한국 문학으로 볼 수 있을지 토론해보는&nbsp;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 문학의 개념과 범위를 구성하는 요소인 주체, 내용, 언어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br><br>학습활동 4번에서는 앞에서 배운 문학 작품들을 구비문학, 기록문학(국문문학,한문문학) 중 어디에 속하는지 적어보도록 하는데, 칸에 들어가야 할 작품 목록을 함께 제시해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br><br><br>&lt;국수&gt;&nbsp;<br>학습활동 5번에서는 &lt;떡&gt;에 드러나 있는 한국문학의 전통적 특질을 찾고, 이를 &lt;국수&gt;에 나타난 것과 비교해보도록 하고 있다. 적용학습인만큼 난이도가 어느정도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하는데, 한국문학의 전통적 특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언급이 나와있지 않다는 점이 아쉬웠다. 중단원 도입에 서술이 제시되어 있긴 하지만, &lt;주몽신화&gt; 학습활동에서처럼 참고할 수 있는 글을 함께 삽입해준다면 학생들이 활동을 하기가 좀 더 수월할 것 같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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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5 14:21: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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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 2. 한국 문학의 갈래별 전개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firmamento/3pn1gsbqiiycxzne/wish/2327686512</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서정 갈래의 시대 구분 및 하위 갈래</strong>&nbsp;</div><div><strong>①원시종합예술에서 서정갈래 시작</strong></div><div>-‘고대가요’란 명칭 X<br>&nbsp;‘집단적 성격의 노래/개인정 감정을 담은 노래’라고 말함.</div><div>-향가 / 고려가요 / 고려 중기 시조 발생</div><div><strong>②조선시대</strong></div><div>-시조: 사대부, 기녀 및 가객, 사설시조</div><div><strong>③개화기~현대</strong></div><div>-개화기 : 창가, 신체시</div><div>-20년대 : 자유시 등장 / 30년대 : 순수시, 모더니즘시, 생명시 / 40년대 : 저항시, 자기성찰</div><div>-해방 이후 : 한국전쟁, 산업화, 민주화<br><br><strong>▷ 교과서 시대 구분 평가&nbsp;</strong></div><div>&nbsp;크게 세 형식 단락으로 나누어 조선 이전/조선/조선 이후로 나눔.&nbsp; 조선 이전 시대의 장르 중에서도 항찰, 한글로 작품을 표기한 향가, 고려가요를 언급한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의 독창적인 문자로 작품을 창작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서술한 것으로 보인다.<br><strong>▷제재 선정 평가</strong></div><div>&nbsp;교과서에서 설명한 하위장르의&nbsp; 일부만 제시하고 있다. 특히 고려시대는 한문학이 매우 융성하였던 시대였으나 한글로 정착된 &lt;청산별곡&gt;만 제시된다는 점은 한글로 표기된 작품들을 주로 제시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nbsp;<br>&nbsp;학습자의 수용 능력과 수준을 고려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서정 갈래를 고루 제시하지는 못했다고 볼 수 있다.&nbsp;</div><div><strong>▷본 제재 분석</strong></div><div><strong>①시조</strong>에 대한 교과서의 설명은&nbsp;</div><div>㈀ 작가층을 기준으로 ‘사대부, 기녀 및 중인층’으로 나누어 언급</div><div>㈁ 형식을 기준으로 ‘평시조/사설시조’로 나누어 언급&nbsp;</div><div>→ 선정된 작품은 사대부와 작자미상의 작품이기 때문에 실제로 해당 교과서의 설명을 기반으로 수업을 하기 위해서는 교사가 황진이/홍랑 등의 작품을 제시하거나 김천택/김수장 등의 작품을 제시해야 한다.&nbsp;</div><div>&nbsp; &nbsp;</div><div><strong>② 현대시</strong>: 20년대 작품이 제시되어 있는데, 우리나라 전통적 운율인 3음보가 잘 드러난 작품을 선택하였다.</div><div>&nbsp; &nbsp;</div><div><strong>③ 작품 더 읽기 </strong>: 시조와 함께 조선시대 서정 갈래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가사 작품(정철의 속미인곡)를 제시하여 하위 장르의 빈틈을 채웠다.</div><div>&nbsp; &nbsp;</div><div><strong>④ 다른 단원과의 관계&nbsp;</strong></div><div>&nbsp;해당 단원은 대단원Ⅲ.의 소단원 2.에 제시되어 있는데, 고려시대의 하위 장르부터 실려 있다. 고려시대 이전 시대(원시종합예술, 신라)의 갈래들은 대단원Ⅰ.과 대단원Ⅱ.에 걸쳐서 제시하고 있어서 그것들을 복습하면서 갈래 학습을 할 수 있을 것이다.&nbsp;</div><div>&nbsp;그러나 신라시대의 작품인 향가(제망매가)와 한시(동곡칠가)가 현 단원보다 뒤인 대단원Ⅲ.의 소단원 3.에 제시되어 있어서 ‘향가’와 관련된 설명은 교사가 따로 제시하거나, 다음 단원에서 학습할 수 있다고 언급해주어야 할 것이다.&nbsp;</div><div><strong>▷학습 활동 분석</strong></div><div>: 고전시가의 전통이 역사적으로 전승되는 양상을 살펴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div><div>-현대 시조 &lt;아지랑이&gt;를 제시하여 시조의 일반적 형식이 현대로 어떻게 전승되었는지 학습하도록 하였다.</div><div>- &lt;산유화&gt;의 음보율을 지도하면서 고려가요 &lt;청산별곡&gt;의 운율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생각해 보도록 하였다.&nbsp;</div><div><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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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5 14:2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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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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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고전문학&nbsp;시대구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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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3:31: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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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사갈래</title>
         <author>dbyr274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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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가. 163쪽 중단원 개관</div><div>서사 갈래의 개념과 특징을 설명하였으며 고대~ 2000년까지의 서사 갈래의 사적 전개에 대해 설명하였다. 조선 전기에 본격적인 소설이 등장한 것으로 기술하고 있으며 김시습의 &lt;금오신화&gt;를 최초의 소설로 바라보고 있다. 해당 교과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에 대해서 나말여초설이 아니라 조선전기설에 해당하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개관의 내용에서 시대별로 서사 갈래의 설명이 매우 간략하며 시대적 특징에 대한 설명이 미흡한 편이다. 작품 제재 활동에서 그 점을 보완해야 할 필요가 있다.</div><div>&nbsp; &nbsp;</div><div>나. 중단원 제재</div><div>1) 이생규장전</div><div>중단원 개관에서 김시습의 &lt;금오신화&gt;가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로 평가받는다는 점을 언급했었다. 개관 내용과 수록된 작품과의 연계성을 고려하면 &lt;금오신화&gt;에 수록된 &lt;이생규장전&gt;을 중단원 제재 작품으로 삼아 학습 활동을 구성한 것은 매우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div><div>184쪽 학습 활동 1-(1)은 사건을 중심으로 주요 내용을 요약하는 활동이다. 학습 활동 2는 서사 갈래에 삽입된 시와 노래의 기능을 정리하는 활동이다. 학습활동 3은 이생과 최씨가 닥친 문제에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바탕으로 인물의 성격을 알아보는 활동이다. 이 활동들은 모두 초기 소설의 구성상의 특징과 갈등 양상을 파악하는 활동으로서 적합하다. 학습 활동 4는 작가 김시습의 주제 의식을 탐구하는 활동인데, 소설이 기존 설화와 달리 뚜렷한 창작 의식을 가지고 있음을 고려할 때 이 활동은 작품의 사회적 배경과 얽힌 작가에 대한 지식을 탐구하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학습 활동 5는 &lt;금오신화&gt;의 전기적 요소를 드라마 &lt;도깨비&gt;와 비교하는 것인데 상호텍스트성을 고려한 학습 활동이라는 점에서 적절한 학습 활동이라고 생각된다.&nbsp;</div><div>&nbsp; &nbsp;</div><div>2) 장끼전</div><div>가) 좋은 점</div><div>&lt;장끼전&gt;이 ‘더 읽기’ 활동 제재로 실렸는데 까투리가 장끼가 콩을 먹으려는 것을 만류하는 장면이 발췌되어 수록되어 있어 서사 갈래인 소설에 나타나는 인물 간 갈등 양상을 탐구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된다.</div><div>나) 아쉬운 점</div><div>중단원 개관 내용과 수록된 작품과의 연계성이 다소 떨어지는 면이 있다. 중단원 개관에서는 조선 시대의 우화 소설에 대한 설명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215쪽에 장끼전 읽기 활동 상단에 ‘다음 작품은~ 조선시대의 우화 소설이다’라는 안내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개관 내용과 수록된 작품과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163쪽 개관 내용에 조선 시대 우화 소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덧붙이거나 개관 내용에 ‘판소리계 소설’이 언급된 것을 고려하여 &lt;장끼전&gt; 읽기 활동 상단에 판소리계 소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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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5:06: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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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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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서정 갈래에서는 먼저 시조 세 수를 다루는데, 각각 이색의 &lt;백설이 ᄌᆞ자진 골에&gt;, 윤선도의 &lt;잔 들고 혼자 안자&gt;, 작자 미상의 &lt;님이 오마 ᄒᆞ거ᄂᆞᆯ&gt;이 등장한다. &lt;백설이 ᄌᆞ자진 골에&gt;는 고려 후기의 작품으로 기울어 가는 나라 상황에 대한 우국충정(憂國衷情)의 주제를 담아 당시 사대부들이 사상을 담아낸 시조의 특징이 드러난다. 조선 초·중기의 &lt;잔 들고 혼자 안자&gt;는 자연에서 살아가는 즐거움을 나타내며 자연 친화 사상을 주요 주제로 삼았던 당시 시조의 특징이 드러난다. &lt;님이 오마 ᄒᆞ거ᄂᆞᆯ&gt;은 사랑하는 임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냈는데 이는 사대부들의 사상을 주로 담던 시조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주제가 다양해졌던 특징이 드러난다.&nbsp;</div><div>&nbsp;서정 갈래의 시조를 설명하기 위해 서로 다른 시기의 시조 세 수를 선정하여 함께 읽게 하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배치하여 시조의 특징을 알 수 있도록 한 것은 학습을 수월하게 한다.</div><div>&nbsp;그리고 작품 &lt;산유화&gt;를 서정 갈래에서 볼 수 있다. &lt;산유화&gt;는 자연물을 통해 존재의 근원적 고독에 대해 말하고, 3음보의 운율과 수미 상관 구조, 시어 반복 등의 형식을 갖는다. 이는 1920년대를 대표하는 김소월 작품의 특징을 설명하기에 적합하다. 하지만 김소월의 시 한 편을 통해 개화기와 근대 작품의 특징을 이해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리라 우려된다.&nbsp;</div><div>&nbsp; &nbsp;</div><div>&nbsp;서사 갈래에서는 ‘고전소설’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lt;이생규장전&gt;이 수록되어 있다. 최초의 소설로 여겨지는 김시습의 한문소설인 &lt;금오신화&gt;에 실려있기 때문에 ‘소설’이라는 갈래의 시작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타 한문 소설과 다르게 한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의의가 있으며 ‘전기’라는 특징을 가르치기에 용이한 작품이다.</div><div>&nbsp;또 서사 갈래에서는 박완서의 &lt;엄마의 말뚝2&gt;가 수록되어 있다. 본 작품은 회고적인 특징을 가져 현재의 시점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역순행적 구조로 전쟁의 상처와 극복 의지를 나타낸다. 이는 1950년대 이후 시대 상황과 현실을 반영한 소설의 특징과 1960~1980년대 소설이 당시 사회의 변화를 담아내던 소설의 특징이 조금씩 보인다. 하지만 작품이 1080년대에 쓰인 데에 비해 주 배경은 회상하는 6.25전쟁으로 인한 개인의 이야기를 담기 때문에 서사 갈래의 시대적 특징을 대표하여 학습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 또한 본 작품은 연작소설이기 때문에 작품의 이해를 위해서도 부가 작품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nbsp;</div><div>&nbsp;서사 갈래에서 고려시대의 작품이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은 아쉬운 점으로 꼽을 수 있다. 물론 고려시대의 서사갈래가 ‘소설’의 범위에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수록하지 않은 것인지 분량의 한계 때문인지 의문점이 남는다.</div><div>&nbsp; &nbsp;</div><div>&nbsp;교술 갈래에 해당하는 작품으로는 이규보의 수필 &lt;이옥설&gt;이 수록되어 있다. 대단원에 들어가기에 앞서 서정, 서사, 교술, 극갈래 각각에 대한 정보를 줄글로 제시하는 부분에서는, 교술갈래는 문학 갈래와 구분되고, 편지, 기행문 등 다양한 양식이 있으며, 고전 수필은 사용 언어에 따라 국문 수필과 한문수필로 나뉜다고 설명되어 있다. 또한 조선 후기에 여성 작가들의 국문 수필도 등장하여 고유 영역을 확보했다는 언급도 있다. 이러한 진술을 종합하여 볼 때, 평소 학습자들이 잘 접하지 못할 만한 고전 한문 수필을 지문으로 수록한 점은 긍정적으로 보인다. 본문에서 고전 수필만 다루는 것을 보완하고자 학습활동에 현대 수필을 제시하고 본문과 비교하는 활동이 제시되어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조선후기에 여성 작가들의 국문 수필 창작이 다수 있었다는 정보를 제공하였음에도, 해당 작품을 단원 어디에서도 여성 작가의 텍스트를 제시하지 않은 점은 단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div><div>&nbsp; &nbsp;</div><div>&nbsp;극 갈래에 해당하는 작품으로는 이강백의 &lt;북어 대가리&gt;가 수록되어 있다. 다수의 작품을 남긴 희곡작가의 작품을 실어 극갈래라는 장르의 형식적 특성을 익힐 수 있게 하고, 작품 감상을 통해 당시 사회상에 대해 인식시키고 교훈을 얻을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교육적으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극갈래가 크게 희곡과 시나리오로 나뉘는 만큼 학습자들이 두 양식의 차이점을 알 수 있도록 학습활동 등에서 짤막하게나마 시나리오의 한 부분을 제시하였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물론 학습자들이 초·중학교 때 극갈래에 대한 장르적 지식을 학습하기는 했겠으나, 망각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므로 본문에 진입하기에 앞서 지시문, 대화 등의 극갈래와 관련한 개념을 짚어볼 수 있도록 날개 등으로 제시해 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들었다.&nbsp;</div><div>&nbsp; &nbsp;</div><div>&nbsp;작품 더 읽기에 서사갈래로 &lt;장끼전&gt;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 또한 조선시대의 우화 소설로 고전소설의 시대가 조선시대에 치중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lt;장끼전&gt;은 조선시대가 남성중심 가부장적 사회였음을 시사하며 풍자하고, 비판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의 사회문제와 연관지어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nbsp;</div><div>&nbsp;또 작품 더 읽기의 &lt;속미인곡&gt;은 가사이기 때문에 앞서 제시된 시조와 현대시와 세부 장르가 달라 다양한 시 형태를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우리말 사용이 두드러진 작품이기 때문에 교육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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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06 05:24: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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