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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경서] 삶의 가치를 찾는 &#39;나&#39;는 변치 않는다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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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허영심이 만든 &#39;나&#39; _ 기 드 모파상 &lt;목걸이&gt;를 읽고</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7 11:00: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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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  드  모파상과  &#39;목걸이&#39;</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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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모파상 단편선 속의 &lt;목걸이&gt;를 저술한 작가 기&nbsp; 드 모파상은 19세기 후반 프랑스의 소설가이다. 그는 독일과 프랑스 전쟁에서 돌아와 먹고 살기 위해 하급 관리 생활을 하게 된다.&nbsp;<br>　하급 관리 생활을 통해 모파상은 파리 서민층의 궁핍한 생활을 경험하고 목격했다. 모파상은 이로서 사회의 현실을 직면하게 되고 사회의 문제를 글로 쓰기 시작하였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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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7:34: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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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과 부유가 공존하는 국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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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19세기 런던은 사회의 중심이었다. 부유하고 화려함이 가득한 도시였지만 그 아름다운 환경은 식민지와 노동자의 희생이 만들어낸 환경이었다. 런던의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결국엔 노동자와 부유한 계층이 공존하는 나라가 되었다. 그러나 유럽의 다른 국가들은 런던의 겉모습을 부러워했고, 프랑스의 나폴레옹 1세는 프랑스를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런던과 같이 노동자의 거리가 생겨나게 되었다.<br>　그러다 1852년 황제가 된 나폴레옹 3세는 파리 시의 도시 계획을 정비했고, 파리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도시가 되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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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7:45: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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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파상 단편선 중 &lt;목걸이&gt;</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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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주인공 마틸드는 가난한 하급 공무원의 아내이다. 마틸드는 용모는 아름답지만 자신의 허영심을 채우지 못하는 가난한 삶이 불만족스러웠다. 어느날 남편은 마틸드에게 무도회 초대장을 건네주었고, 마틸드가 무도회에 입고 갈 화려한 옷이 없자 남편은 자신의 비상금 마저 내놓게 된다. 하지만 화려한 옷에서 끝나지 못한 마틸드는 장신구마저 탐내게 된다. 결국 정말 비싸 보이는 목걸이를 친구에게 빌린다.&nbsp;<br>　그러나 무도회에서 친구가 빌려준 목걸이를 잃어버리게 되었고, 다시 똑같은 목걸이를 사 친구에게 갚기 위해 10년 동안&nbsp; 힘들고 고단하게 산다.&nbsp;<br>　10년 후 고단한 삶에서 벗어나 샹젤리제 거리를 산책하던 마틸드는 여전히 젊고 아름다운 옛 친구를 만나고 그 친구는 고단한 삶에 늙어버린 마틸드를 보고 놀라며 자신이 빌려준 목걸이는 값싼 모조품이었음을 밝힌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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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7:53: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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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영심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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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strong><em><mark>허영심</mark></em></strong><br>자기 분수에 넘치고 실속이 없이 겉만 화려한 것</blockquote><div><br>　허영심이란, 스스로의 처지를 모르고 겉으로만 그럴 듯이 내보이는 척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파티나 중요한 모임에 비싼 명품을 달고 나간다. 이로서 사람들은 겉모습, 장신구 등으로 사람들의 형편, 처지 등을 알아보기도 하고 비싼 물건을 자랑거리로 삼기도 한다. 결국 이는 '돈자랑' 이 되는 셈인데, 돈이 많으면 왜 자신을 더 당당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br>　어쩌면 마틸드가 친구에게 목걸이를 잃어버렸지만 돈이 없어서 돌려주지 못 할 것 같다고 말하지 못한 것도 자신의 자존심에 의한 '허영심' 때문이 아닐까? 사람들은 자신을 돈으로 만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사회도 마찬가지다. 돈으로 인정을 해주는 사회로 변하면서 사람들은 실제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하게 된다. 명품으로 꾸미기만 하지 자신이 명품이 되지 못하는 셈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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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8:01: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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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영심은 사회가 만들어 낸 인간들의 자존심이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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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나는 사회가 허영심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자신을 더 높이기 위한 것도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다. 예를 들면, 친구들 사이에서 게임이나 운동을 못하면 소외를 받는다든지 명품을 갖고 있지 않으면 같이 놀기가 힘이 드는 것 등등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능력 없이 자본으로만 살아가게 된다.<br><br>　능력과 자본은 사회에서 나왔다. 첫 소개팅을 할 때 비싼 카페에서 데이트를 해야 한다는 인식도 어쩌면 사소한 사회의 허영심이다. 그런데 내가 여기서 말하는 사회는 바로 '사람들' 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그 사람의 자본, 능력같은 겉으로 들어 나는 것만 바라보다 보니 인정받지 못하고 소외를 받는 사람이 생긴다. 그러면 어쩔 수 없이 허영심이 생기게 된다. 특히 요즘에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명품 지갑을 갖고 다니는게 자랑거리라고 한다. 그래서 부모님의 돈을 몰래 훔치기도 하고, 명품을 갖고 있지 않은 친구들을 차별적으로 대하기도 한다.&nbsp;<br><br>　허영심은 자기 자신의 모습을 계속 분장시켜서, 자신의 진짜 색깔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그래서 많은 허영심이 생기지 않기 위해 우리 사회의 사람들은 타인을 바라보는 기준을 다르게 바꿔야 할 것이다. 그 기준은 공평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내면'이다.&nbsp;<br><br>　내면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러나 다른 것이 한 가지 있다. 자신만의 가치인 것이다. 너무 외면만 바라보는 사회는 결국 허영심을 만들게 된다. 따라서 내면을 명품으로 만들어야 하고, 우리는 내면을 기준으로 살아가야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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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8:15: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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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에게 사랑 받기 위한 가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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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소설 &lt;목걸이&gt;는 옛 시대를 배경으로 서술되지만 결국 현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사회 문제를 말하고 있다. 예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의 가치를 나타내는 기준은 변치 않는 것이다. 우리 모두 똑같이 누군가의 배속에서 태어났지만, 살아가는 환경은 다르게 태어난다. 누구는 정말 부유한 집의 자녀일 수 있지만, 다른 누군가는 형편이 어려워 정말 힘들게 살아가는 자녀로 태어날 수도 있다. 환경이 어떻든 사회에서 살아가다보면 허영심은 생기기 마련이다. 돈 뿐만 아니라 자신의 역량에서도 생겨난다. 우리는 여러 사람들과 사회에서 공존해 나아가고 사랑받고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사랑 받기 위해 정한 가치의 기준이 변하지 않고 있다. 모두가 잘 알겠지만 '돈'이다. 돈이 중요해진 이유는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돈이 많으면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고정관념'에 빠져든 것이다.<br><br>　그런데 '돈'이라는 것은 신기하게 가난하든 부유하든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돈은 크게 보면 아주 원초적이다. 먹고, 행복해지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먹고 행복해지는 것은 인간이 지구에 생겨났을 때부터 원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단지 아주 기본적인 인간 다운 삶을 갖기 위해 존재한다. 그 이상의 가치는 없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원초적인 가치는 매우 중요하긴하다.&nbsp;<br><br>　하지만 돈이 있고 없고가 내가 사랑 받을 수 있는 가치가 될 수 있을까? 돈이 별로 쓸모 없다는 것이 아니다. 돈은 허영심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뜻이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일상에 만족하는 삶의 지혜'부터 가져야 한다. 타인에게 호응을 얻기 전에 나부터 사랑해야 어리석은 허영심에 넘어가지 않고 타인의 호응도 얻으며 나도 편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인생의 주체는 타인이 아닌 내가 되어야 하고 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찾아가야 한다. 그 가치는 언제든지 변할 수 있지만 그 가치를 찾아가는 자신은 변하지 않는다. 모파상 단편선 중 &lt;목걸이&gt;는 정말 짧고 유머러스하지만 이렇게 긴 교훈을 간단히 전하는 책이기에 꼭 읽기를 추천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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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9 08:50: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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