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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어] 우리 반 글 모음집 만들기 by Hyunjin O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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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체를 활용하여 겪은 일을 쓰고, 우리 반  글 모음집을 만들어 봅시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2-05 01: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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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amp;로블록스 서버 이야기</title>
         <author>ohci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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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오늘도 상우랑 만나서 숙제를 하려고 했는데 목상우라는 사람이 역시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나쁜친구) 11시에 만나자고 했는데 11시에 나갈 곳이 있다면서 가버렸다. 여기서 난 사람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p><p> 목상우 사건은 넘어갔고, 기분 좀 풀겸 로블록스에 들어갔다. 근데 서버가 안 들어가지는 것이었다! 그렇다. 로블록스 서버가 터진 것이었다!</p><p> 그래서 로블록스 유튜버들이 로블 서버를 감자서버라고 하였다.('서버를 감자전력으로 돌린다', '서버가 감자 먹은 것처럼 답답하다'[1]는 뜻의 인터넷 유행어이다.) 10시쯤에 처음 터지고 오후 1시까지 안 들어가졌다. 그래서 사람들이 포기하고 있었는데, 2시쯤에 서버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유튜브에 서버가 터진 이유를 찾아보았는데 인기가 많은 게임이 업데이트를 해서 그런 것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난 약간 어이가 없었다. 어쨌든 고쳐졌으니 게임을 하루 종일 했다.</p><p> 4시가 한순간에 지났다. 그래서 숙제를 할 시간이었지만 게임을 1시간만 더 하였다. 1시간 동안 배드워즈를 하였고, 배드워즈를 다하고 숙제를 시작하였다. 수학 숙제를 먼저하였는데 수학 숙제가 그리 어렵지 않아서 빨리 끝낼 수 있었다. 그 다음으로는 영어 숙제를 하였는데 책을 어려운 것으로 바꿔서 읽는 것이 어렵긴 했지만 다 끝내긴 했다. 숙제를 하다 보니 배가  고파서 저녁으로 햄버거를 먹었다. 오랜만에 먹은 것이어서 더 맛있었다.</p><p> 비록 약속도 취소되고 서버가 터졌지만 나쁘지만은 않은 하루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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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5 01: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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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송편 만들기</title>
         <author>ohciya</author>
         <link>https://padlet.com/ohciya/3mgmqpem93ce08j8/wish/2872846193</link>
         <description><![CDATA[<p><br/></p><p>&nbsp; &nbsp; 우리 집은 명절마다 오산에 사시는 친할머니댁으로 간다. 추석 전날에 가서 가족들이 모여 음식을 만들어 놓고 하룻밤 자고 온다. 나한테는 사촌 동생이 3명 있는데 6살, 8살, 9살이다. 그래서 우리 어머니께서는 사촌 동생들에게 송편 만들기 체험을 시켜 주시기로 하셨다. 쿠팡에 검색해서 반죽 5덩이와 송편 <strong>소</strong>가 들어있는 송편 만들기 키트를 주문하셨다.&nbsp;</p><p>&nbsp; &nbsp; 드디어 추석 전날이 되어 준비한 음식을 가지고 할머니 댁에 갔다. 아차차! 할머니 댁에 도착해서 보니 송편 반죽은 있는데 송편 소가 없었다. 어머니께서 송편 소를 우리 집 냉장고에 두고 오신 것이다. 나는 급하게 네이버에 검색해서 송편 소를 만들었다. 재료는 생각보다 단순했다. 깨와 흑설탕과 꿀 약간만 있으면 된다. 동생들과 열심히 온갖 특이한 송편들을 만들었다. 어른들께서 재미있게 보셨지만 드시지는 않으셨다.&nbsp;</p><p>&nbsp; &nbsp; 추석 이틀 후에 어머니와 남은 송편 반죽을 가지고 예쁘게 송편을 만들어서 아주 맛있게 먹었다. 아직 우리 집 냉장고에는 송편 반죽 3덩이와 송편 소가 남아있다. 내일은 송편이나 만들어야겠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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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5 01: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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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의 세탁기</title>
         <author>ohciya</author>
         <link>https://padlet.com/ohciya/3mgmqpem93ce08j8/wish/2872846194</link>
         <description><![CDATA[<p> 이 일은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 겪은 일이다. 그중에 내가 4학년 2학기 때 겪은 일을 말해보겠다.</p><p> 4학년 어느 금요일 아침 나는 평소처럼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행복하게 놀았다. 학교가 끝난 후 나는 학원에 가서 학원 선생님께 학원 빨리 끝내게 해달라고 계속 말했더니 학원 선생님께서 “이번 만이다.” 라고 말하시고 날 빨리 보내 주셨다. 그래서 나는 학원을 빨리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는 나 혼자였다. 집으로 돌아온지 20분쯤 지나서 갑자기 부엌 베란다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소리를 살짝 들어보니 세탁기 소리 같았다. 나는 너무 궁금해서 확인해보려고 무서움 반 궁금함 반인 얼굴로 부엌 베란다로 향했다. 그 당시 부엌 베란다에 커튼이 처져 있어서 분위기가 많이 어두웠는데 나는 그게 무서웠다. 그래서 소리만 듣고 바로 베란다를 나왔다. 나는 무서워서 '할머니께서 돌리고 나간 거겠지.' 라고 생각하며 할머니를 기다렸다. 4시 20분쯤 할머니와 동생이 돌아왔다.</p><p> 나는 너무나 궁금해서 할머니께 "할머니 세탁기 돌리고 나갔어?" 라고 질문하였고 할머니께서는 "난 네 동생이랑 놀이터 갔다가 방금 왔어."라고 말하시는 것이었다. 그날 밤 난 너무 무서워서 엄마와 같이 잠을 잤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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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5 01: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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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테러범</title>
         <author>ohciya</author>
         <link>https://padlet.com/ohciya/3mgmqpem93ce08j8/wish/2872846196</link>
         <description><![CDATA[<p><br/></p><p> 이 일은 10월쯤 있었던 일이다. 이 날은 우산이 없어도 맞을만 한 비가 오던 날이었다. 부모님께서 저녁으로 상추를 따오셨는데 상추를 먹으려고 보니 상추에 달팽이가 있었다. 자세히 보니 살짝쿵 귀여운 것 같아서 내가 키우게 되었다. 막바로 키우게 된 거라 통이 없어서 집에 있던 반찬통에다가 담아서 상추, 당근을 넣고 분무기로 물을 뿌려줬다. 야채를 줬더니 잘 먹는 것 같아서 기분이 뿌듯했다. 다음날 늦잠을 자서 급하게 학교, 학원을 갔다오니 이상한 냄새가 꼬릿꼬릿 내 방에 냄새가 퍼져있었다. 그래서 이게 무슨 냄새지 하고 찾고 있었는데 바닥이 이상해서 자세히 보니 똥이 있었다. 설마 하는 마음에 달팽이가 있던 통을 보니 4마리가 있었는데 2마리 밖에 없었다. 바닥을 잘 살펴보니 달팽이가 있어서 빨리 통에 담고 똥을 치우려고 하는데 오빠가 내 방에 들어봐서 “이게 무슨 냄새야!” 라고 말했다 나는 오빠가 똥을 발로 밟으려고 해서 다급하게 “들오지마!” 라고 외쳤지만 이미 밟은 뒤였다. 오빠의 몸이 얼음처럼 가만히 있으면서 3초 정도 정적이 일어났다. 정신을 차린 오빠는 똥 씹은 얼굴로 화장실로 바로 가서 발을 계속 씻었다. 난 똥을 다 닦고 통에 랩을 덮고 이쑤시게로 숨구멍을 뚫었다.</p><p> 오빠는 실성한 표정을 지었지만 난 너무 귀여워서 내 용돈으로 통, 간식, 물건, 밥 등 물건을 사려고 돈을 모으는 중이다. 결국 똥테러범은 달팽이였지만 난 더욱 더 달팽이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 오빠는 아직까지도 내 달팽이를 싫어한다.</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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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5 01: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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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직원분의 친절</title>
         <author>ohciya</author>
         <link>https://padlet.com/ohciya/3mgmqpem93ce08j8/wish/2872846197</link>
         <description><![CDATA[<p>긴장된다. 가슴이 터질 것 같이 긴장되는 오늘은 드디어 콘서트 티켓팅을 하는 결전의 날이다.</p><p>-콘서트 티켓팅 1분 전-</p><p> “아 어떻게! 어떻게!”</p><p>-콘서트 티켓팅 10초 전-</p><p> “준비! 준비!” “어떻게! 시작한다!”</p><p>-콘서트 티켓팅 하는 중-</p><p> “아.. 자리가 없어?!” “에헤이 망했네 이거.” “어쩔 수 없지.. 중고 사이트로 가자!” “친구랑 같이 봐야되니까.. 어? 여기 있다! 2자리!” “오케이 이걸로 결정!” "오! 생각보다 좋은 자리 얻어서 기분이 좋은데?"</p><p>-한 달 후 콘서트장에 도착-</p><p> “어! 이제 티켓하고 팔찌만 교환하면 들어갈 수 있다!” </p><p> "시간 여유롭네. 우선 교환 받는 줄부터 서자!"</p><p> "오! 드디어 우리 차례!"</p><p>직원이 말했다.</p><p> “혹시 티켓예매을 누구 이름으로 하셨나요?”</p><p> “아! 저희 엄마걸로 했어요!” </p><p> “그러면 어머니 신분증이랑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한데요?”</p><p> “저희 엄마 지금 주차하고 있을 텐데...” </p><p> “기다려 드릴게요!”</p><p>-30분 후-</p><p> 콘서트가 6시 시작이었는데 5시 45분쯤 되었는데도 엄마가 안 오셔서 심장이 철렁했다.</p><p> “혹시 아직도 어머니 안 오셨나요?”</p><p> “아! 지금 오시고 있어요!”</p><p> “아, 네!”</p><p>-엄마가 오신 후-</p><p> “어머니 신분증이랑 가족관계 증명서 보여주세요!” </p><p> “어? 가족관계 증명서만 있으면 돼지 안나요?” </p><p> “가족관계 증명서도 필요해요!” </p><p> “혹시 가족관계 증명서 없으면 콘서트 못 들어가나요?” </p><p> “네, 불가능하세요.” </p><p> “아, 잠시만요.”</p><p>-핸드폰으로 찾아보는 중-</p><p> 이때 진짜 가족관계증명서 없어서 못 들어간 사람들도 있어서 마음이 조급했다.</p><p>-10분 후-</p><p> “아! 찾았어요!” </p><p> “보여주세요.” </p><p> “이거 원래 제한 기한이 지나서 안 되는 건데 해드릴게요. 비밀!”  와. 진짜 이때 너무 감사했었다.</p><p> “감사합니다!” </p><p> “화장실 갔다가 가!” </p><p> “아 어떻게 어떻게!”</p><p>-화장실 갔다 온 후-</p><p> “어떻게! 4분 남았어!” “달려!”</p><p>-콘서트장에 들어가 자리에 앉음-</p><p> ‘휴, 응원봉 꺼내고 핸드폰 녹화 시작!’</p><p>-콘서트 시작한지 1시간 후-</p><p> “와! 언니 사랑해!” </p><p> 이날 소리를 너무 많이 질러서 목이 아팠다. 그래도 아이브 실물 짱! 인사도 다 받아줘서 너무 기뻤다. 이영지도 왔어서 더 재미있었다.</p><p>-콘서트가 끝난 후-</p><p> “얘들아 우리 한강에서 라면 먹고 갈 건데 괜찮지?”</p><p> “응.” </p><p> “음! 맛있다!” </p><p> “오늘 어땠어?”</p><p> “너무 재미있었어! 또 가고 싶어!” </p><p> “부럽다. 엄마도 가고 싶어!” </p><p> “다음에 엄마도 같이 보자!” </p><p> 집에 가는 길에 너무 피곤해서 차에 타자마자 곯아떨어져 버렸다. 정말 재미있었던 하루였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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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5 01: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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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버랜드에 갔는데 사람이..?</title>
         <author>ohciya</author>
         <link>https://padlet.com/ohciya/3mgmqpem93ce08j8/wish/2872846198</link>
         <description><![CDATA[<p> 8월의 어느 날, 드디어 에버랜드에 가는 날이었다. 차를 타고 1~2시간 정도 가서 에버랜드에 도착했다. </p><p>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도착해서 먼저 바이킹을 탄 것 같다. 그런데 그때가 방학이었는데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바이킹을 3번 연속으로 탔다. 다른 놀이기구를 타러 가면서 구슬 아이스크림과 슬러시도 먹었다. 에버랜드에서 먹어서 그런지 평소에 먹던 것보다 더 맛있었다. 그런데 진짜 그날 눈치 게임에 성공했는지 허리케인, 롤링 엑스 트레인, 렛츠 트위스트 등 이런 유명한 놀이기구들도 다 10~20분 사이에 탈 수 있었다.</p><p> 여러 놀이기구를 타고 에버랜드에서의 마지막을 장식해줄 T익스프레스를 탔다. 그날 사람이 없어서 T익스프레스도 15분 정도 만에 탈 수 있었다. T익스프레스를 탈 때 처음에 올라가는데 진짜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 정상에서 떨어지는데 몸이 붕 떠서 날라가는 줄 알고 소리를 엄청 질렀다. 사실상 T익스프레스도 한 3번 정도는 탈 수 있었는데 캐리비안베이에도 가야 해서 1번밖에 못 탔다. 퍼레이드도 보고 싶었는데 캐리비안베이에 가야 해서 못 본 게 너무 아쉬웠다.</p><p> 너무 아쉽지만 가야 할 시간이 와서 캐리비안베이에 갔다가 집으로 와서 돈을 쓴 내역을 봤다. 쓴 돈의 87%가 다 구슬 아이스크림에 쓴 돈이었다. 정말 정말 재미있었고 눈치 게임도 성공한 날 이여서 완전 신나게 놀고 왔던 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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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5 01: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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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근거리는 염색</title>
         <author>ohciya</author>
         <link>https://padlet.com/ohciya/3mgmqpem93ce08j8/wish/2872846199</link>
         <description><![CDATA[<p> </p><p> 드디어 학교가 끝났다. 나는 나머지 공부를 10분 정도 열심히 하고 미용실로 출발했다. 와우! 냄새가 확 내 코 끝을 스쳤다. 미용실의 이 냄새!</p><p> "안녕하세요?’‘ </p><p> "안..안녕하세요!"</p><p> 너무 떨렸다. 한 번 탈색을 했다. 두피가 따끈따근하니 조금 아팠다. 그래도 참을만은 했다. 그래서 조금 쉬고 2차 탈색에 들어갔다. 얼룩덜룩하고 이상했지만 신기했다. 나는 예전에 초록색으로 셀프염색을 한 적이 있는데, 미용실에서 염색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제 진짜 마지막으로 회색 염색약을 머리에 입혔다. 염색을 할 때 너무 아팠다. 그래서 어디가 아픈지 미용사님께 말씀드렸다.</p><p> "저 여기가 너무 아파요.’‘</p><p> "아 봐 드릴께요. 어? 너무 아프지 않아요? 여기서 진물이 콸콸콸 나오고 있어요!"</p><p> 이 말을 듣자마자 거기가 더 아픈 것 같았다. </p><p> 나는 사실 빨간색으로 하고 싶었다. 근데 사정으로 회색으로 염색을 했다. 그래도 아주 만족스러웠다. 탈색 2번, 염색 1번 다 하는데 무려 4~6시간이 걸렸다. 꼬리뼈가 많이 져렸다. </p><p> 염색을 마치고 엄마랑 아빠랑 밥을 먹었다. 밥은 그럭저럭 이다. 왜냐하면 맛있기도 하고, 맛없기도 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날 쳐다보았다. 조금 쑥스러웠다. 그래도 염색은 나쁘지 않았다. 다음엔 파랑색으로 해야지!</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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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5 01: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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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마귀야, 정 안 들었니?
</title>
         <author>ohci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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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하늘이 맑아서 별이 대머리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오늘, 비단산에서 곤충채집을 할 것이다. 목표는 갈색 사마귀를 핸들링하는 것이다. 킥보드를 타고 가고 있을 땐 몰랐다. 내 킥보드에 생명체가 동행하고 있었던 것을.</p><p> “누나, 뒤에 그거 뭐야? 채집한 거야? 맨손으로?”</p><p> “응? 아직 아무것도 안 잡았는데? 뭐? 뭐 말이야?”</p><p> 그 순간, 무언가가 내 킥보드 위에서 빠르게 내려서 도망갔다. 자세히 보니 그건 바퀴벌레였다! 이럴 수가! 바퀴벌레가 내 킥보드에 타 있었다니. 하지만 당황한 티를 내지 않았다. 아무것도 아닌 척 킥보드를 가지고 계단을 올랐다. 너무 힘들었다. 계단이 적어도 120개 정도는 있는 것 같았다.</p><p> 송충이가 꾸물꾸물 올라간다. 예전엔 한 마리? 두 마리? 그만큼만 봤는데. '왜 이렇게 많아졌지?' 20배? 30배나 되는 것 같다. 늑대거미도 보인다. 새끼거미를 업고 다니는 게 너무 무거워 보인다.</p><p> “핫, 여치발견! 크기가 적어도 내 검지손가락 정도는 되어 보인다. 이얍!@$^^&amp;*%#* 잡았다! 짜잔! 엄청크지?”</p><p> '내가 이렇게 채집을 잘한다, 이 말 이야.' 그때 동생이 소리를 크게 내며 나를 불렀다. 달려가 보니, 엄청 큰 연두색 사마귀가 천장에 매달려 있었다. 완전 괴물 같다. 하지만 나는 곤충 헌터라고. 내가 널 반드시 잡고 말겠어! 기나긴 사투 끝에 잡았다. 아니 자세히 보니 엄청, 엄~청 크잖아?! 굉장해! 내 손 크기보다 커! 그 이후로도 사마귀 3마리를 더 잡았다.</p><p> “앗! 놓쳐 버렸어! 안 돼!”</p><p> 동생이 잠자리채로 잡았다. </p><p> "아싸!"</p><p> 그 때 사마귀가 탈출해 내 머리 위로 쑥 올라왔다. 너무 놀랐다. 심장이 쿵쾅거렸다. 결국 소리를 질러 버렸다. 지금 소리 지르면 안 되는 밤인데...</p><p> “끼야아악! 준빈아, 떼 줘.”</p><p> 결국 남동생이 떼어 주었다.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오늘 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핸들링을 시도했다. 사마귀도 싫지는 않은 것 같다. 통에 넣으니 뭔가 아쉬웠다. 풀어줬는데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 정 안 들었니??</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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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5 01: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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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상님 뵙고 올 뻔한나</title>
         <author>ohci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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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가족과 함께 상상놀이천국 월미도에 갔다. 월미도에 가자마자 조그만한 놀이공원에 갔다. 먼저 맛보기로 바이킹을 탔는데, 이건 맛보기가 아니었다. 너무 무서웠다. 나는 무서워서 눈을 최대한 꼭 감았다. 놀이기구가 멈추자 재빨리 내렸다.</p><p> 다음은 자이롭드론인데 재미없어서 패스! 다음은 360도 자이롭스웡을 탔었다. 그런데 시작부터 높게 올라가서 무서웠다.</p><p> “살려줘어어.” </p><p> 나도 모르게 비명 나왔다.</p><p> 안 무서울 줄 알고 쉽게 탔는데, 예상보다 훨씬 무서웠다. 다음부터는 신중히 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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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5 01: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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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총 4+8=12</title>
         <author>ohci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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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성큼 성큼, 도마뱀 박람회에 가기 위해 차로 걸어갔다. 우리는 1시간이나 걸려 박람회에 도착했다.</p><p> 태양이랑 함께 도마뱀을 구경했다. 입문자는 크레스티드 게코가 키우기 쉬워서 태양이랑 크레스티드 게코를 구경했다. 성체한테 물리면 피가 조금 난다고 했다. 일단 가격이 원래 가격의 1/9이었다. 태양이는 옛날에 35만원이었던 릴리화이트라는 모프를 골랐는데, 3만원이어서 놀랐다. 형이 추천 한 것이다. 나는 더 구경하다가 릴리화이트 성체를 샀다.이름은 크림처럼 하얀색이여서 '크림'이라고 지었다. 릴리화이트는 엄청 인기 있는 모프 중 하나이다. 얼마나 하얀색이 많이 들어가는지, 하얀색이 얼마나 하얀지에 따라 릴리화이트의 가격이 정해진다. 아잔틱이라는 모프는 베이비가 80만원, 성체는 100만원이 넘는다. 이 모프는 까만색이다. 위에 설명한 릴리화이트처럼 색깔이 많이 들어가고,얼마나 그 색이 진한지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 그리고 이 두 모프를 섞은 릴잔틱은 제일 비싼 것이 1억이 넘는다.</p><p> 형은 자이언트 데이게코를 샀다. 도마뱀 박물관에 방문한 날은 정말 재미있고, 좋은 날이었다. 나중에 물려봤는데 빨래집게보다 안 아팠다. 우리 가족은 도마뱀까지 4+8=12명이다. 밥을 주었는데 잘 먹어서 좋았다. 특히 사냥해서 먹는 걸 보니까 재미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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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5 01: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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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을 잃어버린 썰</title>
         <author>ohci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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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nbsp;그때는 2022년 9월 17일 'fc서울 vs 전북현대'의 경기가있는날이었다.&nbsp;나와 형은 연신내역으로 가서 월드컵경기장에 내렸다. 월드컵 경기장역에 내리니 역시 라이벌팀이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다. </p><p> 매표소에서 티켓을 사고 경기장 안으로 갔다. 나는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로 갔다. 그런데 앞에 있던 형이 없어졌다.&nbsp;놀라서 휴대폰을 찾으려고 했는데 집에 핸드폰을 놓고 왔다.&nbsp;</p><p> '맙소사!'</p><p> 좀 무서웠지만 마음 한편으로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많이 와 봤기 때문이다. 자리를 잡아서 나 혼자 앉았다. 전반 20분이었나? 형이 나를 찾았다. 근데 마음 한편으로는 형이 오지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p><p> 형이 다음에는 핸드폰을 챙기라고 했다. 경기는 아깝게&nbsp;0대 0으로 비겼다. 푸드트럭에서 밥을 먹고 갔다. 팬파크에 가서 엄블렘을 사고 갔다. 오늘은 살짝 놀랐지만 기분이 좋은 날이었다.&nbsp; &nbsp; &nbsp; &nbsp;</p><p><br/></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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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5 01: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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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감 걸린 날</title>
         <author>ohciya</author>
         <link>https://padlet.com/ohciya/3mgmqpem93ce08j8/wish/2872846208</link>
         <description><![CDATA[<p> 엄마랑 나 빼고 가족들이 다 독감이라서 오랜만에 엄마랑 나랑 거실에서 잤다.</p><p> 학교에서 운동회도 하고 금요일에는 영화도 봐서 엄청 기대하면서 잠을 잤었는데 밤에 기침도 많이 하고 열이 40도까지 올라서 아침에 학교에 못 갔다. 하필 걸려도 목요일에 걸려서 학교 행사도 못하고, 학교랑 학원도 2번밖에 못 쉬고, 주말에도 못 나가는 신세가 됐다.</p><p> 어쩔 수 없지 하는 심정으로 텔레비전을 보다가 아침을 먹으려고 일어났는데, 몸이 너무 무겁고 어지러워서 엄마께서 거실에 상을 펴주셨다. 아침으로는 미역국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밥을 다 먹고 소파에서 쉬고 있었는데 번개장터 판매자에게 연락이 왔다. 신나는 마음으로 메시지를 하고 있었는데, 이럴 수가! 독감 검사를 하러 가야 한다는 거였다. 나는 코로나 검사만큼 아프다는 말을 듣고 너무 무서워서 눈이 팅팅 부을 때까지 울었다. 마침 점심때가 되어서 시리얼을 대충 먹고 준비를 바로 했다. 양치를 해야되는데 너무너무 어지러워서 엄마께서 양치를 도와주셨다. 좀 있으면 어린이집 하원 시간이라 급한 마음으로 준비를 빨리 마치고 집을 나섰다. 나오니까 막상 떨리지는 않았다. </p><p>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익숙한 얼굴이 있어서 인사를 하고 보니 친구 엄마셨다. 대화를 짧게 하고 진료실로 들어갔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이상한 면봉을 들고 계셨는데, 진짜 무서웠다. 자리에 앉아 잠깐 얘기를 했는데 갑자기 면봉이 내 코로 돌진했다. 10초간 내 코를 찔렀는데 진짜 한계를 느꼈다. 생각한 것보단 괜찮았다. </p><p> 진료가 끝나고 약국으로 가는데 이상하게 박카스 젤리가 너무 먹고싶어졌다. 근데 박카스 젤리를 파는 편의점이 문을 닫아서 할 수 없이 약국으로 갔다. 그런데 약국에 들어서자마자 박카스 젤리가 있었다. 나는 신나는 마음으로 박카스 젤리 3개를 집었다.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너무 어지럽고 오래 걸려서 엄마 무릎에 누워있었다. 드디어! 기다리던 약이 다 돼서 집으로 돌아갔다. 허락을 받고 물 대신 음료수를 타서 약을 먹었는데 진짜 너무 썼다. 사탕도 먹고 젤리도 먹었는데도 계속 썼다.</p><p> 힘들게 약을 다 먹었는데 도저히 할게 없어서 텔레비전을 보다가 그대로 뻗었다. 학교 행사를 못 했지만 나름대로 재밌는 하루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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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5 01: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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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쉼에서 아주 무서운 방탈출을 한일</title>
         <author>ohciya</author>
         <link>https://padlet.com/ohciya/3mgmqpem93ce08j8/wish/2872846209</link>
         <description><![CDATA[<p><br/></p><p> 오늘은 내가 '쉼쉼'에서 방탈출 을 하는 날이다. 물론 나 혼자 말고 다른 애들이랑도 같이 한다. 1시부터 1시 45분까지라 학원을 일찍 가야했다. </p><p> 1시가 되고 드디어 방탈출에 들어섰다. 우선은 설명부터 듣고 나서 안대를 쓰고 들어갔다. 안대를 벗자마자 우와 장난이 아니다. 벽에 사람 손자국도 있었고 해골도 있었다. 설명으로는 어려우면 무전기를 갖고 쓰면 된다고 했다. </p><p> 우리는 벽에 쓰여져 있는 미션을 발견하고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첫 번째 문제는 진짜 어려워서 겨우 겨우 풀고 넘어갔다. 두 번째 문제에서는 뭔가 쉬웠다. 근데 세 번째 문제에서는 진짜 실험을 해야 했다. 나는 실험실에서 피가 잔뜩 묻혀져 있는 실험복을 입어 보았고, 그 실험복을 입고 다녔다. 다른 방도 있어서 들어 가봤더니 거긴 더 캄캄해서 깜짝 놀랐다. 더 가까이 가보니 무슨 퀴즈가 있었다. 그리고 열쇠를 가지고 열어야 했다. 어떤 오빠가 열쇠를 가지고 와서 열어 봤더니 무슨 편지가 있었다. 읽어보니 좀비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제는 약만 찾으면 된다고 해서 찾는 중에 아까 그 방에 다시 가 보았다. 그 마지막 서랍만 열지 않아서 열었더니 약을 찾았다. 그리고 게임은 끝이 났다.</p><p> 계단으로 올라가서 음료수를 마셨다. 그리고 나서 사진을 찍으러 다시 내려갔다.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내가 가졌다. 친구가 달라고 해도 난 절대로 안 줬다. 추억의 사진을 꼭 갖고 싶었다. 오늘 친구들과 함께 한 방탈출 게임은 되게 스릴 넘치면서 재미있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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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5 01: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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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의 신...맨발</title>
         <author>ohciya</author>
         <link>https://padlet.com/ohciya/3mgmqpem93ce08j8/wish/2872846210</link>
         <description><![CDATA[<p><br/></p><p> 저번 주에 정희석이라는 친구랑 주말에 만나 놀았다. 희석이는 원래 축구 슈팅이 땅볼이었다. 근데도 늘 재밌게 놀았다. 둘이 만나서 할 수 있는 게 패널티킥, 알까기 밖에 없었다. 여기서 알까기란 서로가 서로 다리 사이에 공을 넣고 점수를 얻는 게임이다. 패널티킥을 할 때 내가 처음에 골키퍼를 하고 그 다음에 희석이가 골키퍼를 했다.</p><p> 패널티킥을 하다가 너무 목이 말라서 편의점에서 아이스티를 사욌다. 아이스티를 먹으면서 축구를 했다. 근데 희석이가 갑자기 “아.... 나 맨발로 차본다!” 하더니 갑자기 신발을 벗고 찼다. 그.런.데! 갑자기 공중볼이 되더니 잘 차졌다! 순간 나는 깜짝 놀라서 “너... 우리 희석이 아니지?!” 라고 말했더니 희석이가 “그러게. 나 희석이 아닌 듯. 나 맨발 좀 차나 봐.” 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희석이한테 박수를 쳐줬다. 금요일까지만 해도 땅볼이었던 희석이가 다음날 공중볼이 되다니! 정말 대단한 순간이었다.</p><p> 희석이와 나는 놀라워서 계속 찼다. 또 차고 또 차고 또 차고 또 차고.. 찰 때마다 늘어나는 희석이의 맨발 슈팅 능력을 보고 감격했다. 그래서 우리는 희석이의 맨발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다. </p><p>'축구의 신... 맨발'</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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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5 01: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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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누구도 모르는 여행날 밤</title>
         <author>ohciya</author>
         <link>https://padlet.com/ohciya/3mgmqpem93ce08j8/wish/2872846212</link>
         <description><![CDATA[<p> 그때는 개미 한 마리도 다니지 않는 여행 날 밤이었다.</p><p>여행을 갔는데 힐링 위주로 하는 곳이어서 9시에 모든 불이 꺼졌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하루를 끝내기에는 너무 아쉽고 심심해서 옆방 애들이 창문을 열어 놨길래 “야! 같이 놀자!” 라고 말했다. 옆방 애들이 그걸 듣고 “어 그래!” 라고 해서 어떻게 애들이 우리 방으로 넘어올지 고민하다가 숙소에 낮고 큰 창문이 있어서 방충망을 열고 나와서 우리 방으로 왔다. 다행히 들키지는 않아서 무사히 이동했다. 그러고 들킬 것 같아서 한 20분 30분 정도 재미있게 놀았다.</p><p> 이제 다시 돌아가려는데 옆방 애들이 갑자기 방충망이 안 열린다고 했다. 그러고 보니 우리 숙소 방충망은 한 손으로 양쪽을 누르고 위로 올려야 열리는 방충망이었다. 그래서 어떻게 들어갈지 계속 생각하다가 실핀으로 방충망을 뚫어서 손을 집어 넣어서 올리는 방법을 생각했다. 그래서 그대로 해보았다. 다행히 잘 들어갔다.</p><p> 실핀이 없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만 해도 눈 앞이 캄캄하다. 아무튼 그 일은 우리 말고는 그 누구도 모른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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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5 01: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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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가족여행</title>
         <author>ohciya</author>
         <link>https://padlet.com/ohciya/3mgmqpem93ce08j8/wish/2872846214</link>
         <description><![CDATA[<p> 우리 가족이 가족여행을 갈 곳을 부산으로 정했다.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도착해서 부산국제시장에서 여러 가지를 구경하고 나와서 흰여울 문화마에 갔다. 흰여울 문화마을은 별로 구경 할 게 없었는데 바다가 보여서 멋있었다. 구경을 하고 나서 숙소로 돌아갔다. </p><p> 다음날에는 케이블카를 타러 송도에 갔다. 케이블카를 타고 나와서 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봤다. 아쉽게도 날씨가 좋지 않아서 잘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케이블카 안에서는 우리밖에 없어서 그런지 잘 보였다. 그리고는 감천문화마을에 갔다. 감천문화마을에서는 그냥 벽화밖에 없어서 사진만 찍고 나왔다. 그리고 그다음 날에는 바닷가에 가려는데 그때가 봄이어서 들어가지는 못하고 구경만 해서 아쉬웠다. </p><p> 그리고 부산 국제 시장에 한 번 더 갔다. 부산국제시장을 한 번 더 구경하고 지하철을 타고 비행기를 타고 돌아갔다. 다음에는 못 가본 곳에 가볼 거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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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5 01: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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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터에서 생긴 일</title>
         <author>ohciya</author>
         <link>https://padlet.com/ohciya/3mgmqpem93ce08j8/wish/2872846217</link>
         <description><![CDATA[<p><br/></p><p> 7월 어느 일요일에 있었던 아주 어이없던 일이다. 일요일에 너무 심심해서 교회 언니들, 친구들, 동생들과 함께 한 언니의 아파트 놀이터에 갔다.</p><p>도착해서 가방을 놔두고 얼음땡도 하고, 미끄럼틀도 타고, 여러 가지 놀이를 했다. 우리는 시소가 타고 싶어져서 같이 시소를 탔다. 근데 너무 재미있기도 하고, 높이 올라가서 조금 소리를 질렀다. 그때는 사람이 우리밖에 없어서 눈치 보지 않고 탈 수 있었다.</p><p>재미있게 타고 있는데 멀리서 쓰레기를 버리신 경비아저씨께서 우리에게 성큼성큼 다가오셔서 “너희들 왜 이렇게 시끄러워! 조용히 해!” 라고 소리를 치셨다. 우린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좀 부드러운 말투로 얘기하셔도 되는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큰 목소리로 소리를 치셨기 때문이다.</p><p> 우리는 조금 무서워서 빨리 가방을 챙기고 교회로 허겁지겁 달려왔다. 교회에 도착해서 교회언니와 대화를 하는데 그 아파트에서 사는 언니가 말해주었다. 다른 요일에는 우리보다 더 시끄럽게 노는 아이들이 많은데 그때는 경비아저씨께서 안 혼내셨다고 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어이없었다. 솔직히 평일에 시끄럽게 노는데 혼내지 않으신 건 이해가 된다. 그렇지만 토요일은 일요일과 같은 주말이고, 토요일에도 집에서 쉬는 사람들이 많은데 토요일에 애들이 시끄럽게 놀아도 혼내지 않으신 건 너무하다고 생각했다.</p><p>우리는 좀 억울하고, 어이가 없어서 그때 이후로는 그 아파트 놀이터에 가지 않았다.</p><p><br/></p><p><br/></p><p>&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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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5 01: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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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체험학습</title>
         <author>ohciya</author>
         <link>https://padlet.com/ohciya/3mgmqpem93ce08j8/wish/2872846218</link>
         <description><![CDATA[<p> 내가 불판 위에 삼겹살이 된 것 같이 뜨거운 오늘은 바로 체험학습 가는 날이다. 학교에 선생님 두 분이 오셔서 9시 30분까지 오늘 갈 곳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다.</p><p> 그리고 9시 40분 쯤에 버스를 탔다. 근데 그때 정말 행복했다. 왜냐하면 그저께 담임 선생님께서 남녀로 앉는다고 하셨는데 남자랑 여자랑 버스가 다른 것이었다. 그래서 난 민채와 앉게 되었다 .우리는 '내를 건너 숲으로 도서관'으로 가는 내내 간식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웠다 .</p><p> 도서관에 도착하자 설명을 듣고 수업실로 올라갔다. 그러자 도서관 팀장님께서 우리를 반겨주셨다. 우린 도서관에 대한 영상을 보고 도서관 곳곳을 돌아다니며 설명을 들었다. 특별 장소에도 갔다. 그리고 안내를 받으며 비단산에 올라가 기후지표종을 찾았지만 박새는 못 찾았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박새의 울음소리를 유튜브로 들려주셨다.</p><p> 그리고 우린 다시 버스를 타고 '굿윌 스토어'에 갔다. 거기서 기부를 하고 쿠폰을 받아 원하는 것을 샀다. 공룡 키링이였는데 민채와 같이 안경에 쌍으로 걸고 다녔다. 그리고 상우가 나에게 몬스터 카드도 주어 기분이 매우 좋았다. </p><p> 우리는 학교로 돌아와 점심을 먹고 마무리 정리를 했다. 정말 재미있었던 하루였다. 나중에 또 가고 싶다. 도서관에서 책을 못 읽은 것은 조금 아쉽다. 굿윌 스토어에는 또 가고 싶다.</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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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5 01: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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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들과 나눔장터</title>
         <author>ohciya</author>
         <link>https://padlet.com/ohciya/3mgmqpem93ce08j8/wish/2872846220</link>
         <description><![CDATA[<p> “우리 필요 없는 거 나눔하자” </p><p> 나의 친구가 얘기했다. 이렇게 영통(영상통화)으로 우리의 작은 나눔장터가 시작되었다. 나, 채소, 다콩이 이렇게 셋이서 나눔장터를 열었다. </p><p> 먼저 첫 번째는 다콩이! 다콩인 안 쓰는 바인더를 냈다. 나는 나눔을 받고 싶어 손을 들었다. 물론 채소도... 다콩씨는 손가락 돌림판으로 나눔받을 친구를 정하였다. ‘두구두구’ 심장이 콩닥콩닥!결과는 채소씨가 되었다. 채소씨가 부러웠지만 그래도 속상한 것을 티 내지 않았다. 다음 차례는 나! 나는 7월에 샀던 무인양품점 통을 냈다. 하나는 사각형 통이고 다른 하나는 미니 2중 수납통이다. 먼저 미니 2중 수납통을 나눔했다. 이 통은 채소씨 다콩씨 모두 갖고 싶어했다. 그래서 나도 다콩씨처럼 손가락 돌림판을 했다. 나눔 받을 사람이 정해졌다. 바로 바로 채소! 그런데 다콩씨가 너무 속상해 보여서 사각형 통을 주었다. 채소에겐 미안했지만 나는 공평하다 생각했다. 또 어떻게 보면 공평하지 않은 것 같아서 미안했다. 이제 채소씨의 차례가 왔다. 채소씨가 나눔한 것은 내가 없는 장원영 스티커였다. 나는 참여를 했다. 하지만 다콩씨도 참여를 하였다. 이렇게 채소씨의 손가락 돌림판이 시작되었다. ‘두근두근’ 결과는? 바로 다콩씨! 다콩씨가 너무너무 부러웠지만 그래도 괜찮다.</p><p> 이렇게 우리들의 나눔장터가 끝났다. 너무너무 재미있고 또 하고 싶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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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5 01: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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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총 게임에서 칼찌하기</title>
         <author>ohci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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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계획부터 세워 보자! 발로란트는 FPS 게임이라서 칼로 잡기 어렵다. 이유는 칼로 잡으려고 들다가 총 좀 맞고 죽기 때문에 칼찌 할 때 잘 죽지 않거나 어그로를 잘 끄는 요원을 선택해야 한다. 숫자는 각 라운드에서 얼마나 했는지 그 횟수이다.</p><p>1. 0번 9. 0번 17. 1번</p><p>2. 1번 10. 0번 18. 2번</p><p>3. 0번 11.3번 19. 1번</p><p>4. 0번 12. 0번 20. 1번</p><p>5. 0번 13. 0번</p><p>6. 0번 14. 0번</p><p>7. 1번 15. 1번</p><p>8. 2번 16. 0번</p><p> 가장 칼찌 하기 좋은 요원은 브리치다. 왜 내가 이걸 특별하다고 생각하냐면 원래는 총만 쐈는데, 칼로 잡았을 때 그 짜릿함이 있기 때문이다.</p><p>1. 1번 7. 0번</p><p>2. 0번 8. 0번</p><p>3. 0번 9. 1번</p><p>4. 0번 10. 1번이다.</p><p>5. 2번</p><p>6. 1번</p><p> 게임을 하면서 느껴보니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다. 남에겐 평범할지라도 나에게는 특별하다. 왜냐면 나는 칼찌를 잘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 가장 힘들었냐면 샷건류를 상대할 때다. 샷건류는 그냥 근접할 때 몇 방 쏘면 바로 죽기 때문에 샷건류가 가장 힘들었다. 칼찌는 칼로 찌르는 건데, 게임이니까 잔인하지는 않은 걸로 하자.</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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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5 01: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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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행복한 1박 2일</title>
         <author>ohci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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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토요일에 펜션에 갔다. 펜션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신나게 방 구경을 하고 복층에서 동생과 놀다가 진우네가 와서 내려갔다. </p><p> 진우와 소희, 나, 동생은 수영장에서 놀고 게임하고 밥을 먹었다. 동생들과 또 게임을 하다가 현질이 하고 싶었다. 그리고 나는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다. 그래서 오늘 처음으로 현질을 했다. 나는 엄청 기뻤다. 현질을 하고 게임하니까 그 게임이 훨씬 더 재미있었다. </p><p> 벌써 저녁이 돼서 족발을 시켰다. 나는 배불러서 먹지 않았다. 갑자기 삼촌이 오시고 동생 3명과 나에게 5만원씩 주셨다. 그리고 아빠가 산 카드 게임을 삼촌들과 진우네 아빠까지 하신다고 하셨다. 아빠가 지다가 갑자기 올라갔다. 아빠와 삼촌이 남으셨다. 판이 끝났는데 승자는 삼촌이었다. 삼촌이 용돈 5만원을 주셨다. 또 동생들과 게임을 했다. 그러다 보니 1시 40분이 되어서 잠을 잤다. </p><p> 아침에 일어나 짐정리를 하고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을 먹고 프로방스라는 곳에 갔다. 거기서 그릇을 그려서 만들었다.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먹으면서 그렸다. </p><p> 이번에는 북한을 보러 통일전망대로 갔다. 북한을 보았는데 북한사람도 보고 일제강점기 때 일도 알았다. 집으로 가는 중에 잠이 와서 잠을 잤는데 벌써 집에 도착했다. 반가운 사람들도 만나고, 여러 가지를 체험한 재미있고 행복한 1박 2일이었다.</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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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5 01: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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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title>
         <author>ohciy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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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3학년 때였다. 부모님과 바다에 가는 날이었다. 차를 타고 몇 시간에 걸쳐서 바다에 도착했다.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도 하고 모래성도 쌓았다. 그리고 놀다가 나와 같은 또래인 것 같은 애들과 같이 놀기도 하였다. 그리고 배가 고파서 간식도 먹으면서 좀 쉬고 있었다. 다시 애들이랑 놀고 힘들어서 모래 위에 앉아서 쉬고 있었다. 그 때 물에 둥둥 떠다니는 초록색 무슨 미역 같은 걸 발견했다. 신기해서 먹은 기억이 있다. 왜 어렸을 때 그걸 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또 다른 자아가 먹고 싶다고 해서 먹은 것 같다. 놀다가 모래 속에 큰 돌멩이 같은 게 있어서 파봤는데 알고 보니 조개였다. 그래서 조개를 들고 가도 되는지 허락을 맞고 가져가게 됐다. </p><p>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서 식당으로 향했다. 우리 가족은 해물라면과 생선구이를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들고 온 조개는 상했는지 냄새가 나 버렸지만 여행은 참 재미있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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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5 01: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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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위기의 단체 줄넘기</title>
         <author>ohciya</author>
         <link>https://padlet.com/ohciya/3mgmqpem93ce08j8/wish/2872846229</link>
         <description><![CDATA[<p> 학교 놀이마당에서 단체 줄넘기를 해보니 ‘윗 물이 맑아야 아랫 물이 맑다.’ 는 속담을 이해할 수 있었다. 줄 돌리는 것을 못하니 줄 넘는 친구들의 실수도 늘어나기 시작했다.</p><p> 연습을 시작하기 전, 줄넘기를 돌리는 역할을 정해야 했다. 못하는 사람이 줄 돌리기를 하기로 했다. </p><p> 드디어 연습을 시작했다. 뛰는 역할을 하는 친구들은 타이밍을 맞추라고 '하나, 둘, 셋’ 이라고 외쳤다. 그런데 타이밍을 잘 못 맞추고 돌리는 것도 잘 못 해서 친구들이 서로 조언을 해줬다. 친구들의 조언이 때로 기분 나쁘기도 했다.</p><p> 기분이 나빴던 나는 다른 팀을 구경하면서 같이 뛴 친구들과 멀리 떨어져 앉아 있었다. 내가 잘 못해서 팀에 피해가 간 것 같아서 미안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분이 나빠서 줄을 설 때도 같이 붙어 있지 않고 싶었다. </p><p> 단체 줄넘기를 해보니 친구들과 합을 맞추기 위해선 더 실력을 늘려서 활동을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줄을 돌리는 것과 줄을 뛰는 연습을 해서 다음 단체 줄넘기 활동에서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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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5 01:05: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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