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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3 음악문화유산 답사기 by 보석은반짝반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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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을 향한 소원을 담아 만듦</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7-08 01:31: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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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자영</title>
         <author>jayoung693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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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대취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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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8 01:33: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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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지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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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판소리<br>‘판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과 한 명의 고수(북치는 사람)가 음악적 이야기를 엮어가며 연행하는 장르이다. 장단에 맞추어 부르는 표현력이 풍부한 창(노래)과 일정한 양식을 가진 아니리(말), 풍부한 내용의 사설과 너름새(몸짓) 등으로 구연(口演)되는 이 대중적 전통은 지식층의 문화와 서민의 문화를 모두 아우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대 8시간 동안 연행되는 동안 남성, 또는 여성 소리꾼은 1명의 고수의 장단에 맞춰 촌스럽기도 하고 학문적이기도 한 표현을 섞은 가사를 연행하는 즉흥 공연이다.</div><div><strong><br>출처-[네이버 지식백과]</strong>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029106">판소리</a> [Pansori epic chant]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영/불어 원문))<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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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8 01:33: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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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주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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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판소리</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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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8 01:33: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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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다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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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리랑: (출처:나무위키)사에 <a href="https://namu.wiki/w/%ED%95%9C%EB%AF%BC%EC%A1%B1">한민족</a>의 얼과 한이 담겼다고 한다. 가사 내용이 대체로 슬프고 한스러운 게 특징이기도 하다.<br><br>지역마다 무수히 많은 버전이 존재한다. <a href="https://namu.wiki/w/%EC%9C%A0%EB%84%A4%EC%8A%A4%EC%BD%94">유네스코</a>에 의하면‘아리랑'이라는 제목으로 전승되는 민요는 <a href="http://heritage.unesco.or.kr/6316-2/">약 60여 종, 3,600여 곡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a> 이 중 강원도 정선 아리랑이 가장 오래되었으며, 가장 잘 알려진 버전은 경기도 아리랑이다. <strong>하지만 정작 가장 유명한 경기 아리랑은 민요가 아니라 영화 주제곡이다.</strong> 보통 어느 지역 아리랑이라는 추가 설명 없이 아리랑을 불러달라고 하면 대부분은 경기도 아리랑을 부르고, 생각하는 아리랑도 대부분은 경기도 아리랑. 그 외에 학창시절에 접하게 되는 진도나 강원, 밀양 아리랑은 가사는 몰라도 후렴의 멜로디 정도는 누구나 귀에 익은 경우가 많다. 사실 전국에는 이외에도 덜 유명한 아리랑이란 노래가 많이 존재하는데 가사에 "아리랑" 이라는 정체불명의 단어가 들어간다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공통점이 없는데 일단 모두 아리랑은 아리랑이다.<br><br>한국에서 아리랑은 영국의 <a href="https://namu.wiki/w/Rule%20Britannia">Rule Britannia</a>, <a href="https://namu.wiki/w/%EC%9C%84%ED%92%8D%EB%8B%B9%EB%8B%B9%20%ED%96%89%EC%A7%84%EA%B3%A1">위풍당당 행진곡</a>과 같이 '제2의 국가' 같은 취급을 받을 때가 많다. 대표적으로 <a href="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20%EC%B6%95%EA%B5%AC%20%EA%B5%AD%EA%B0%80%EB%8C%80%ED%91%9C%ED%8C%80">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a>의 응원가도 <a href="https://namu.wiki/w/%EC%95%84%EB%A6%AC%EB%9E%91"><strong>아리랑</strong></a>이 있다. 예를 들어, 남북단일팀이 스포츠 경기에서 각각 두 나라의 국가를 부를 수 없어서 아리랑을 대신 부르는 경우가 많다. <a href="https://namu.wiki/w/%ED%86%B5%EC%9D%BC%20%ED%95%9C%EA%B5%AD">통일 한국</a>이 생길 경우, 이 민요를 새로운 국가로 지정하자는 의견도 있다.<br><br><a href="https://namu.wiki/w/TJ%EB%AF%B8%EB%94%94%EC%96%B4">TJ미디어</a>(태진) 반주기에서는 아리랑(경기도 민요)이 곡번호 1번으로 등록되어 있다.<a href="https://namu.wiki/w/%EC%95%84%EB%A6%AC%EB%9E%91#fn-1">[1]</a><br><br>아리랑은 과거의 노래에 국한되지 않고 현시대에도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다.</div><div><a href="https://namu.wiki/w/%EC%95%84%EB%A6%AC%EB%9E%91#toc"><br>2.</a> 어원이나 의미<br><a href="https://namu.wiki/edit/%EC%95%84%EB%A6%AC%EB%9E%91?section=2">[편집]<br></a><br></div><div>아리랑의 어원이나 의미에는 여러 가지 해석이 있는데 아직 딱히 이거라고 확정된 건 없다. 여러 가지 설들이 있을 뿐인데, 대표적 설들은 다음과 같다.<br><br>가사 구절에서 연관된 의미를 찾자면 '아리다', '쓰리다'와 연관지을 수 있다. 아리다의 원래 어형인 '알히다'는 '앓다'에 '-이-' 접사가 붙은 형용사형이다.<br><br>뒤에 붙는 '-랑/-렁'은 동사 어간 뒤에 붙어 <a href="https://namu.wiki/w/%EC%9D%98%ED%83%9C%EC%96%B4">의태어</a>를 만드는 접사일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구부렁'은 '구불다<a href="https://namu.wiki/w/%EC%95%84%EB%A6%AC%EB%9E%91#fn-2">[2]</a>'에 '-렁'이 붙어 만들어 졌으며, '아리랑'은 '아리다'에 '-랑'이 붙어 만들어 진 것이다<a href="https://namu.wiki/w/%EC%95%84%EB%A6%AC%EB%9E%91#fn-3">[3]</a>. 만약 아리랑의 의미가 살아남았다면 '가슴이 아릿하다'라는 문장을 '가슴이 아리랑하다'라고 말했을 가능성이 있다.<br><br>'아라리가 났네'같은 가사는 '앓앓이' 즉, '가슴앓이'처럼 '앓다'의 명사형이면서도 '앓-'을 두번 써서 강조하는 것일 수 있다. 즉 '아라리가 났다'는, '병이 나다', '속병/속앓이가 나다'의 그 '나다'인 것.<br><br>위와 같은 해석으로 아리랑을 현대 한국어로 옮기면 다음과 같다.</div><blockquote>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br>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아릿아릿 아릿아릿 (속)앓이요<br>아릿아릿 고개로 넘어간다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br>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아릿아릿아릿 쓰릿쓰릿쓰릿 (속)앓이가 났네<br>아릿아릿 끙끙끙 (속)앓이가 났네</blockquote><div><br>고운 님, 그리운 님이라는 주장도 있다. '아리땁다'의 아리+(옛 <a href="https://namu.wiki/w/%EC%9D%B8%EC%B9%AD%EB%8C%80%EB%AA%85%EC%82%AC">인칭대명사</a> 혹은 호격조사) <a href="https://namu.wiki/w/%EB%9E%91">랑</a><a href="https://namu.wiki/w/%EC%95%84%EB%A6%AC%EB%9E%91#fn-4">[4]</a><br><br>밀양 아리랑으로 유명한 <a href="https://namu.wiki/w/%EB%B0%80%EC%96%91%EC%8B%9C">밀양시</a>에는 <a href="https://namu.wiki/w/%EC%95%84%EB%9E%91">아랑</a>(阿娘)이란 여성이 주인공인 전설이 구전되고 있는데, 아리랑의 어원이 이 아랑이란 등장인물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있다. 해당 전설의 내용에 대해서는 <a href="https://namu.wiki/w/%EC%95%84%EB%9E%91">아랑</a> 문서 참조.<br><br>일각<a href="https://namu.wiki/w/%EC%95%84%EB%A6%AC%EB%9E%91#fn-5">[5]</a>에는 "얼이 어려있는 노래"라는 뜻의 '어러리'가 구전되며 변형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다만 먼 옛날에는 얼에 '넋'이라는 의미가 없었으므로 이는 매우 신빙성이 떨어지는 주장이다.<a href="https://namu.wiki/w/%EC%95%84%EB%A6%AC%EB%9E%91#fn-6">[6]</a><br><br>밀양 아리랑, 혹은 진도 아리랑에서 따와서 "사실 엄마는 아라리, 형제로 쓰리랑이 있다"는 농담도 있다.<br><br>바이칼 호수 가까운 곳에 사는 소수민족 에벤키족이 ‘아리랑’과 '쓰리랑‘과 비슷한 말을 쓰고 있다. 이들 언어인 <a href="https://namu.wiki/w/%EC%97%90%EB%B2%A4%ED%82%A4%EC%96%B4">에벤키어</a>에서 아리랑은 맞이하다, 영접하다 또는 이별이나 슬픔을 참고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아리랑하면 떠오르는 '한'의 정서에 가장 가깝다는 주장도 있다.<br><br>한편 '阿里郞'은 아리랑을 한자어에 음차한 것일 뿐이며 별다른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a href="https://namu.wiki/w/%EA%B5%AD%EB%A6%BD%EA%B5%AD%EC%96%B4%EC%9B%90">국립국어원</a>은 아리랑의 어원을 한자어로 특정하지 않아 <a href="https://namu.wiki/w/%ED%91%9C%EC%A4%80%EA%B5%AD%EC%96%B4%EB%8C%80%EC%82%AC%EC%A0%84">표준국어대사전</a>에 순우리말로 등재하였다.<br>와우.</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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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8 01:33: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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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현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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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풍물놀이<br>풍물놀이는&nbsp; 어.....<br>정통아끼를 친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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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8 01:33: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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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3 김동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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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판소리<br>판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이 고수(북치는 사람)일종의 솔로 오페라다. ‘판소리’는 ‘판’과 ‘소리’의 합성어로 ‘소리’는 ‘음악’을 말하고 ‘판’은 ‘여러 사람이 모인 곳’ 또는 ‘상황과 장면’을 뜻하는 것으로 ‘많은 청중들이 모인 놀이판에서 부르는 노래’라는 뜻이다.</div><div>판소리의 유래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조선 영조 30년(1754)에 유진한이 지은 춘향가의 내용으로 보아 적어도 숙종(재위 1674∼1720) 이전에 발생하였을 것으로 추측하기도 하고, 조선 전기 문헌에 보이는 광대소학지희(廣大笑謔之戱)가 토대가 되었을 것으로 보기도 한다. 한편 판소리가 본래 여러 가지 놀이와 함께 판놀음으로 공연되던 것 출처:https://namu.wiki/w/%ED%8C%90%EC%86%8C%EB%A6%AC</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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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8 01:33: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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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은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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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판소리&nbsp;<br>판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이 고수의 장단의&nbsp; 맞추어 창소리 아니리말 너름새를 섞어가며 구연하는 일종의 솔로 오페라다.<br>판소리는 판과 소리의 합성어로 소리는 음악을 말하고 판은 여러사람이 모인 곳  또는 상황과 장면을 뜻하는 것으로 많은 청중들이 모인 놀이판에서 부르는 노래라는 뜻이다.<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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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8 01:33: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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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우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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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padlet.com/jayoung6931/3l5jpx1xi3n29is9/wish/1641112013</link>
         <description><![CDATA[<div>강강술래<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55715&amp;cid=47305&amp;categoryId=47305#footNote1"><strong><sup>1)</sup></strong></a>는 여자들이 손에 손을 잡고 커다란 원을 그리면서 뛰는 민속놀이에요. 조선 시대 여자들은 집안에서 고된 시집살이를 해야 했고, 집 밖으로 외출하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달 밝은 추석날 밤에는 밖으로 나와 마음껏 뛰어놀 수 있었어요. 강강술래를 하면서 여자들은 그동안 쌓였던 서러움을 풀었어요</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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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8 01:34: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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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서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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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가곡: 국악관현반주 로 부르는 서정적 노래<br>&nbsp;<br><strong>가곡(歌曲)은 소규모 국악 관현(管絃) 반주에 맞추어 남성과 여성 들이 부르던 한국 전통 성악(聲樂) 장르이다. 가곡은 시조 및 가사와 함께 정가(正歌)에 속한다. 예전에 가곡은 상류 계층이 즐기던 음악이었으나, 오늘날에는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성악곡이 되었다. 가곡은 남성이 부르는 노래인 남창(男唱) 26곡과 여성이 부르는 노래인 여창(女唱) 15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창은 울림이 있고 강하며 깊은 소리가 특징인 반면, 여창은 고음의 가냘픈 소리가 특징이다. 가곡은 장엄하면서도 평화로운 음계(音階)나 구슬픈 음계로 구성되며, 10박 또는 16박 장단을 사용한다. 반주로 사용되는 전통 관현악기는 6현 치터인 거문고, 가로로 부는 대나무 플루트인 대금, 12현 치터인 가야금, 피리(겹혀(複簧, double reed)가 있는 작은 관) 등이다.<br></strong><br></div><div><strong>가곡은 서정성과 균형을 지니고 있으며, 세련된 멜로디와 진보적 악곡(樂曲)이라는 점에서 찬사를 받는다. 가곡을 부를 만한 기량을 습득하려면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공연을 하려면 대단한 집중력과 절제력이 있어야 한다. 가곡은 전수자들과 그들의 공동체 및 관련 기관을 중심으로 지역 전수관에서 보호 및 전수하고 있다. 가곡은 한국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strong></div><div><br><br><br>가곡은 옛날에는 대개 상류 계층 사람들이 불렀으나 이후에 모든 사람들이 즐기는 대중음악으로 발전하였다. 가곡은 한국 정부의 체계적인 보호는 물론이고 예능보유자들과 지역사회의 열정과 노력으로 전수·보호되어왔다. 가곡은 1969년 11월 10일,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이후 국가의 보호를 받으며 전수되고 있다. 2009년 현재 3명의 예능보유자가 있는데, 남창의 김경배, 여창의 김영기와 조순자 명인이 가곡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br><br>이들은 가곡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파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재를 양성하여 미래를 위한 굳건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예능보유자들과 정부의 이러한 노력 덕분에 가곡은 한국 국민 전체가 사랑하는 문화유산이 되었다. 한국 정부와 예능보유자 및 한국 국민들은 가곡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국제인권규범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가곡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는 데 열정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br><br><br><strong>가곡은 옛날에는 각 지방의 상류 계층에서 유행했으나 오늘날에는 한국 전역에 알려져 있다. 오랫동안 이어 내려온 가곡을 한국 국민은 대단히 가치 있게 여긴다. 가곡은 한국 국민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한국의 사회는 현대화·산업화로 인해 다양하고 복잡해졌으며 이런 변화로 어쩔 수 없이 유서 깊은 고급문화의 많은 사례들이 사라지고 있다.<br></strong><br></div><div><strong>그럼에도 가곡 전수자들은 전통 있는 상류 사회의 미학과 철학을 지닌 가곡을 보호해왔다. 가곡 전수자들의 끈질긴 노력으로 이 예술이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대중문화로 변모하였다. 전수자들과 그들의 공동체 및 관련 기관들은 가곡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공연과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매주 열리는 가곡 발표회를 비롯하여 학교의 특별 수업과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목표는 가곡의 사회문화적 기능을 보존하여 한국 국민의 자부심과 정체성을 높이는 데 있다.<br><br><br><br>가곡의 예술적, 상징적 가치는 지역 전수관에서 전수자들에 의해 보호·전수되어 왔다. 전수 활동이 지역사회에 자부심을 불어넣어 주며, 자부심이 다시 전승의 동기가 되어 전수자들은 그들의 기량을 전수하고 있다. 가곡은 단순한 오락 차원의 문화를 뛰어넘는 예술로 집단의 정체성을 담보한 한국 국민의 문화유산으로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br></strong><br></div><div><strong>가곡은 전국적으로 공연되고 있으며, 전수자들은 서울, 경기도, 경상도 지역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예능보유자로서 가장 먼저 인정을 받은 사람은 이주환이다. 그는 1931년에 이왕직아악부(李王職雅樂部, 조선 왕조의 왕립 음악 기관)에 3기생으로 들어가면서 처음 공연을 시작하였다. 졸업 후에는 매월 시조 강습회를 열며 가곡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일생을 바쳤다. 이주환이 세상을 떠난 후, 남창과 여창은 각기 따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현재는 여창의 예능보유자로 지정된 조순자와 김영기, 남창의 예능 보유자인 김경배가 가곡의 전통을 잇고 있다. 예능보유자들은 자신들의 예술적 기량을 개인의 재능이 아니라, 민족 공동체와 국가의 유산을 이어나갈 소명으로 여기고 있다. 그들은 가곡을 전수하는 데 자부심을 느끼며 가곡을 공연하고 전파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br><br><br><br></strong><br></div><div><strong>한국 음악에서 정가란 정악(正樂)에 해당하는 성악곡을 일컫는다. 가곡·가사(歌辭)·시조(時調)가 정가이며, 이 곡들은 상류 계층 사람들이 인격 수양을 목적으로 부르곤 했다. 가사나 시조와 같은 정가의 형식과 달리, 가곡은 6현 치터인 거문고, 가로로 부는 커다란 대나무 플루트인 대금, 12현 치터인 가야금, 피리 등의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부른다. 가곡은 음악적·예술적 완성도가 높다.<br></strong><br></div><div><strong>가곡은 무형문화유산 보호협약 제2조 1항에 명시된 ‘공동체와 집단 및 개인이 스스로 문화유산의 일부분이라고 인식하는 관습·표상·표현 그리고 지식 및 기술’이라는 무형문화유산의 정의에 합치한다. 가곡은 무형문화유산 보호협약 제2조 2항의 ‘공연예술’ 영역에 해당된다. 전통 가곡은 오랫동안 한국 사람들이 불러온 고유한 예술 형식으로서, 서양의 성악과는 다르다. 가곡은 조선 시대(1392년~1897년) 상류 계층에서 유행하던 성악곡이다. 가곡은 남성의 노래인 남창 26곡과 여성의 노래인 여창 15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남성 가창과 여성 가창의 특성을 고루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남창의 모든 음계는 몸속에서 울려 나오는 힘찬 소리인 겉소리로 부른다. 반면에 여창은 겉소리와 고음의 가냘픈 소리인 속소리를 사용한다.<br></strong><br></div><div><strong>가곡은 장엄하면서도 평화로운 음계인 우조(羽調)와 구슬픈 음계인 계면조(界面調)를 사용하고, 16박 또는 10박 장단으로 연주된다. 반주는 보통 6현 치터인 거문고, 12현 치터인 가야금, 세피리(겹혀의 작은 악기), 가로로 부는 플루트인 대금(大笒), 바이올린 같은 악기인 해금(奚琴), 모래시계 모양의 드럼인 장구 등의 관현악기로 연주된다. 덜시머(hammered dulcimer)와 같은 양금(洋琴)과 대나무 플루트인 단소(短簫)가 반주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 가곡은 오랜 세월동안 변형되지 않고 보전되어 왔으며 가곡 명인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전수되고 있다. 가곡은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큰 무형문화유산이다.</strong></div><div><br><br><br></div>]]></description>
         <pubDate>2021-07-08 01:34: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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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정빈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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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강강술래<br><br><strong><br>강강 술래</strong>(Ganggangsullae)는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B%9D%BC%EB%8F%84">전라도</a> 지방에서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B%9D%BC%EB%82%A8%EB%8F%84">전라남도</a>에서 전하는 민속놀이로, 해석하면 '강한 오랑캐가 물을 건너서 온다'는 뜻이다. 또한 강강 술래는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5%AD%EA%B0%80%EB%AC%B4%ED%98%95%EB%AC%B8%ED%99%94%EC%9E%AC">국가무형문화재</a> 제 8호이며, 2009년 9월에는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C%A0%EB%84%A4%EC%8A%A4%EC%BD%94">유네스코</a>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D%B8%EB%A5%98%EA%B5%AC%EC%A0%84_%EB%B0%8F_%EB%AC%B4%ED%98%95%EC%9C%A0%EC%82%B0_%EA%B1%B8%EC%9E%91">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a>으로 선정되었다<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0%95%EA%B0%95%EC%88%A0%EB%9E%98#cite_note-1"><sup>[1]</sup></a>. 주로 해남·무안·진도·완도 등지에서 음력 8월 15일 밤에 예쁘게 차려입은 부녀자들이 공터에 모여 손에 손을 잡고 둥근 원을 만들어, '강강술래'라는 후렴이 붙은 노래를 부르며 빙글빙글 돌면서 뛰는 놀이이다. 밤새도록 춤을 추며 계속되는 원무를 도는 도중에 민속놀이를 곁들인다.전라남도의 해안지대와 도서지방에 전파되어 있는 춤으로, 처음에는 <a href="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A%B8%B4%EC%A4%91%EB%AA%A8%EB%A6%AC&amp;action=edit&amp;redlink=1">긴중모리</a> 장단으로 시작하여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5%BF%EA%B1%B0%EB%A6%AC">굿거리</a>로, 끝에 가서는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E%90%EC%A7%84%EB%AA%A8%EB%A6%AC">자진모리</a>로 빨라지면서 춤은 고조되어 뛰면서 돌아간다.</div><div><strong>개요</strong>[<a href="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A%B0%95%EA%B0%95%EC%88%A0%EB%9E%98&amp;action=edit&amp;section=1">편집</a>]</div><div>1891년 진도의   강강술래는 노래와 춤이 하나로 어우러진 부녀자들의 집단놀이로 주로 전라남도 해안지방에서 추석을 전후하여 달밤에 행해졌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왜군에게 우리의 병사가 많다는 것을 보이기 위한 의병술로 마을 부녀자들을 모아 남자 차림을 하게 하고 옥매산을 돌도록 한데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으나, 원시시대부터 1년중 가장 달이 밝은 밤에 축제를 벌여 노래하고 춤추던 풍습에서 비롯된 민속놀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동쪽 하늘에 둥근 달이 떠오르기 시작하면 여인들은 손에 손을 잡고 오른쪽으로 돌며 둥근 원을 그려나간다. 목청 좋고 소리 잘하는 사람이 맨 앞에 서서 메기는 소리를 하면 나머지 사람들은 ‘강강술래’하며 받는 소리를 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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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8 01:34: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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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서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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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판소리<br><strong><br>판소</strong>리(<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8%81%EC%96%B4">영어</a>: Pansori)는 한 명의 소리꾼이 고수(북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추어 창(소리), 아니리(말), 너름새(몸짓-발림)을 섞어가며 구연(口演)하는 일종의 솔로 오페라다. ‘판소리’는 ‘판’과 ‘소리’의 합성어로 ‘소리’는 ‘음악’을 말하고 ‘판’은 ‘여러 사람이 모인 곳’ 또는 ‘상황과 장면’을 뜻하는 것으로 ‘많은 청중들이 모인 <a href="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B%86%80%EC%9D%B4%ED%8C%90&amp;action=edit&amp;redlink=1">놀이판</a>에서 부르는 노래’라는 뜻이다.<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D%8C%90%EC%86%8C%EB%A6%AC#cite_note-1"><sup><br></sup></a><br></div><div><br>판소리는 구광대가 병풍을 두르고 돗자리를 펼친 마당이나 공연장에서 짧게는 세 시간, 길게는 여섯 시간 정도 걸리는 긴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95%BC%EA%B8%B0">이야기</a>를 몸짓을 섞어가며 고수의 북 반주에 맞춰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B%85%B8%EB%9E%98">노래</a>하는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_%EC%A0%84%ED%86%B5%EC%9D%8C%EC%95%85">한국 전통음악</a>의 하나이다. 일정한 극적 내용을 광대 혼자 육성과 몸짓의 창극조로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한국</a> 향토의 선율을 토대로 여러 가지 장단에 따라 변화시켜 연행하는 것이다. 판소리는 당초에 '소리'라는 범칭으로 불리었으며 타령, 잡가, 광대소리, 극가(劇歌). 창극조(唱劇調) 등의 용어로도 통용되었다.<br><br></div><div><a href="https://ko.wikipedia.org/wiki/1964%EB%85%84"><br>1964년</a>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대한민국</a>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5%AD%EA%B0%80%EB%AC%B4%ED%98%95%EB%AC%B8%ED%99%94%EC%9E%AC">국가무형문화재</a> 제5호로 지정되었으며,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2003%EB%85%84">2003년</a> 11월 7일에는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C%A0%EB%84%A4%EC%8A%A4%EC%BD%94">유네스코</a>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D%B8%EB%A5%98%EB%AC%B4%ED%98%95%EB%AC%B8%ED%99%94%EC%9C%A0%EC%82%B0">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a>으로 선정되었다.<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D%8C%90%EC%86%8C%EB%A6%AC#cite_note-3"><sup><br></sup></a><sup>https://ko.wikipedia.org</sup></div>]]></description>
         <pubDate>2021-07-08 01:35: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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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서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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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강강술래<br><br>강강술래는 우리나라 남서쪽 해안지역에서 추석날 밤 행해졌던 노래와&nbsp; 무용이 혼합된 부녀자들의 민속놀이입니다.</div><div>강강수월래라고도 하는데 1996년 국가무형문화재 제 8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보존 및 전승되고 있습니다.<br>출처:지식in<br>https://local.nculture.org/rmgya</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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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8 01:35: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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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상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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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악기</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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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8 01:37: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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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지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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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lt;통영오광대&gt;<br>경상남도 통영시에 전승되고 있는 탈놀이.<br>중요무형문화재 제6호. 통영시는 남해안 중앙에 돌출한 통영반도의 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선 후기 도시의 성장을 배경으로 오광대가 형성, 발달하였다. 오광대의 ‘오’는 오행설(五行說)에 연유한 것이고, ‘광대’는 원래 전문적인 놀이꾼 혹은 등장인물을 의미한다.</div><div>지방에 따라서는 악귀를 쫓고 복을 비는 오방신장무(五方神將舞)를 추기도 하고, 등장인물의 수를 다섯으로 하여 그 위치를 동서남북과 중앙의 오방위에 맞추기도 하며, 옷 빛깔을 청·홍·흑·백·황색으로 입도록 하기도 한다.</div><div>그러나 통영오광대는 이런 것이 없고 다섯 마당〔科場〕으로 놀기 때문에 오광대라고 부른다고 풀이하며, 거의 종교적인 의식(意識)이 없이 오락적인 놀이로 연희되고 있다. 다만 탈에 고사를 지내고 비가 오게 해달라고 비는 기우제(祈雨祭) 행사의 하나로 논 적이 있었다는 데에서 민간신앙적인 면을 발견할 수 있다.</div><div>오광대는 역사적으로 조선시대 인조 때 국가에서 공개적으로 행하던 공의(公儀) 산대도감극(山臺都監劇)이 폐지되자 그것을 연희하던 전문적인 놀이꾼(광대)들이 생계를 위해 각지로 돌아다니면서 공연하여 전파된 산대도감 계통극의 초기 분파로 보기도 한다.</div><div>또는 ‘하회별신굿탈놀이’와 같은 농촌 가면극이나 농악대의 잡색놀이가 조선 후기 민중의식의 성장과 도시의 발달로 인하여 성립된 도시 가면극의 일종이라고 보기도 한다.</div><div>오광대의 분포지는 경상남도의 낙동강 서쪽지역으로 합천의 율지(栗旨), 의령의 신반(新反), 진주, 산청, 마산, 통영, 고성, 창원의 진동(鎭東), 김해의 가락(駕洛), 거제, 사천의 가산(駕山) 등으로 조선시대 경상우도의 고을이거나 큰 시장 또는 배로 실어나를 정부의 곡식을 보관하는 조창(漕倉)이 있던 곳들이다.</div><div>경상남도의 각지에서 오광대를 놀기 시작한 연대와 경위는 각기 다르지만, 구전에 의하면 초계 밤마리(합천군 덕곡면 율지리)의 대광대패와 의령 신반의 대광대패가 각각 놀던 오광대를 각지 사람들이 보고, 자기 고장에서 놀기 시작하였거나 다른 지방의 오광대를 보고 받아들였다고 한다.<br>오광대라는 명칭이 같고 극 내용이 비슷하다고 할지라도 초계 밤마리와 의령 신반의 오광대는 대광대패라는 전문 유랑 예인집단(流浪藝人集團)이 연희하던 공연물 중의 하나이고, 그 밖의 지방 오광대는 그 고장의 비전문적인 한량들이 노는 토착화된 가면극이라는 점에서 그 성격이 다르다. 통영오광대는 토착 가면극에 속한다.</div><div>통영시에 통제사(統制使) 영문(營門)이 설치된 뒤부터 매년 섣달 그믐날 밤에 통제사의 동헌에서 수군(水軍)에 배치된 악공(樂工)들이 매귀(埋鬼)를 치고 탈놀이를 하였는데, 양반탈·할미탈(큰어미)·각시탈(작은어미)·까마귀탈·주지탈(獅子)·비비탈(영노)·중광대탈(중매귀) 등 주로 목제가면(木製假面)을 쓰고 놀았다고 한다. 관가의 매귀가 끝나면 정월보름께까지 민가를 돌며 매귀를 쳐주었는데, 이 때에는 중광대만 악대를 따라다녔다고 한다.</div><div>이와는 별도로 이 고장 사람들의 가면극인 오광대는 100여 년 전 마산의 창원오광대를 보고 와서 시작하였다고도 하고, 원래 창원구읍(지금의 창원시) 사람으로 창원오광대를 놀던 이화선(李化善)이 통영시에 이사와서 전파하였다고도 한다그 뒤 통영오광대는 1890년대 이화선(양반역)·서현우(徐賢宇, 양반역)·박재규(朴在奎, 말뚝이역)·이순오(李順五, 할미역)·이마치(작은어미역)·최만기(崔萬基, 문둥이역)·박무일(朴武日, 검정양반역)·조열규(趙烈圭, 비틀양반역)·백성노(홍백양반역) 등이 계원이었던 의흥계(義興契)에 의해 유지되었다.</div><div>그 다음 1910년대에 장용기(張容基, 말뚝이역)가 주동이 된 난사계(蘭社契)가 이어받았는데, 계원은 박정대(朴正大, 말뚝이역)·신옥서(申玉西, 곰보양반역)·배재일(裵在日, 비틀양반역)·조열규(비틀양반역)·박인진(朴仁珍, 장구)·박석근(朴石根, 장구) 등이었다.</div><div>1920년대에는 장재봉(張在奉, 문둥이역·말뚝이역)·오정두(吳正斗, 영노역)·채구생(蔡九生, 조리중역)·김진수(金辰守, 사자역·둘째양반역) 등이 주동이 되어 춘흥계(春興契)를 조직하고 오광대를 계승하였다고 한다.</div><div>1910년경에 미륵산(彌勒山) 용화사(龍華寺) 뒤에 있는 잔디밭에서 통영오광대가 노는 것을 보고 고성오광대를 시작하였다는 말도 전한다. 송석하(宋錫夏)의 「오광대소고(五廣大小考)」(1933)에 의하면 통영오광대는 약 30년 전에 창원제(昌原制)에 의하여 만들어졌다고 기록하고 있다.</div><div>구전 자료와 학자의 기록을 종합해보면 조선 후기에 통제사영(統制使營)에서 관속들이 놀던 탈놀이가 있었고, 이 고장 주민들의 오광대는 말기에 이와는 별도로 초계 밤마리 대광대패의 오광대를 보고 놀았다는 창원오광대에 의하여 형성된 것 같다. 시작한 시기는 1900년대로 잡을 수 있다.</div><div>통영오광대는 거제오광대·고성오광대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연희자는 이 고장의 서민층 남자들 중에서 음악과 춤에 능하고 놀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매귀와 오광대를 놀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계를 조직하였다.</div><div><br>[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통영오광대(統營五廣大))]</div><div><br>.</div><div>[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통영오광대(統營五廣大))]</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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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8 01:38: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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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성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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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br>강강 술래</strong>(Ganggangsullae)는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B%9D%BC%EB%8F%84">전라도</a> 지방에서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B%9D%BC%EB%82%A8%EB%8F%84">전라남도</a>에서 전하는 민속놀이로, 해석하면 '강한 오랑캐가 물을 건너서 온다'는 뜻이다. 또한 강강 술래는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5%AD%EA%B0%80%EB%AC%B4%ED%98%95%EB%AC%B8%ED%99%94%EC%9E%AC">국가무형문화재</a> 제 8호이며, 2009년 9월에는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C%A0%EB%84%A4%EC%8A%A4%EC%BD%94">유네스코</a>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D%B8%EB%A5%98%EA%B5%AC%EC%A0%84_%EB%B0%8F_%EB%AC%B4%ED%98%95%EC%9C%A0%EC%82%B0_%EA%B1%B8%EC%9E%91">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a>으로 선정되었다<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0%95%EA%B0%95%EC%88%A0%EB%9E%98#cite_note-1"><sup>[1]</sup></a>. 주로 해남·무안·진도·완도 등지에서 음력 8월 15일 밤에 예쁘게 차려입은 부녀자들이 공터에 모여 손에 손을 잡고 둥근 원을 만들어, '강강술래'라는 후렴이 붙은 노래를 부르며 빙글빙글 돌면서 뛰는 놀이이다. 밤새도록 춤을 추며 계속되는 원무를 도는 도중에 민속놀이를 곁들인다.<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0%95%EA%B0%95%EC%88%A0%EB%9E%98#cite_note-2"><sup>[2]<br></sup></a><br></div><div><br>전라남도의 해안지대와 도서지방에 전파되어 있는 춤으로, 처음에는 <a href="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A%B8%B4%EC%A4%91%EB%AA%A8%EB%A6%AC&amp;action=edit&amp;redlink=1">긴중모리</a> 장단으로 시작하여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5%BF%EA%B1%B0%EB%A6%AC">굿거리</a>로, 끝에 가서는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E%90%EC%A7%84%EB%AA%A8%EB%A6%AC">자진모리</a>로 빨라지면서 춤은 고조되어 뛰면서 돌아간다.<br>출처 위키백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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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8 01:39: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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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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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김준서</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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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8 01:43: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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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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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봉산탈춤오늘날 널리 알려져 있는 봉산 탈춤은 행정 구역으로는 황해도 봉산의 동선면 길양리에서 전승되었다. 예부터 봉산에는 탈놀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유래가 전해지고 있다. 고려 말, 어느 절(‘만복사’라고도 한다.)에 만석萬石이라는 늙은 도승이 살고 있었는데, 그는 세상 사람들이 생불生佛이라 칭송할 정도로 많은 존경을 받았다. 그의 지인 중에 취발醉發이라는 방탕한 처사 한 사람이 있었는데, 여러 가지 술책으로 도승을 타락시켜 세상의 조소를 받게 하고자 하였으나, 만석은 좀처럼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이에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61609&amp;ref=y">취발이</a> 미녀를 이용하여 유혹하자 마침내 도승은 파계하게 되었는데, 그때 어느 지사志士가 불교의 장래를 염려하고 일반인들의 풍습이 퇴폐해지는 것을 경계하고자 하여 이 탈놀이를 고안해 내게 되었다는 것이다.<br><br>이상과 같은 유래설은 조금 차이는 있으나 양주 별산대놀이의 경우와 같다. 이 이야기는 두 탈놀이가 같은 조건에서 성립되었음을 시사하는 설화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놀이의 성립에 관한 증거 자료로서는 객관성이 희박하다.<br><br>양주 별산대놀이와의 유사성을 전제로 한다면, 봉산 탈춤은 일단 산대놀이의 한 분파로 볼 수 있겠는데, 궁정 주변의 산대놀이와는 달리 지방의 관아에서 산대놀이를 하였다는 기록은 매우 희귀하여 입론을 구체화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지만, 관련 기록을 종합하여 산대나 산대놀이의 양상을 파악해 낼 수 있다.</div><div><strong><br>[네이버 지식백과]</strong>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61436">봉산 탈춤</a> [凤山假面舞] (한국민속예술사전 : 민속극)<br><br></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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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8 01:45: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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