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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주 동안 이렇게 멋지게 성장했어요! by ji yeon Kang</title>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link>
      <description>&lt;진로방향정하기&gt; 목요반 회고노트</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1-04 08:46:28 UTC</pubDate>
      <lastBuildDate>2024-02-02 00:20:24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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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주</title>
         <author>ddjiyeon</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38512850</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오늘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strong></p><ul><li><p>당장에 어떤 특정 직업을 찾는 게 중요한 게 아니구나,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깨닫고 방향을 정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진로 방향 정하기- 이게 해결되면 그동안의 막연한 두려움을 좀 떨칠 수 있을 것 같고 정말 후련할 것 같습니다.</p></li></ul><p><br/></p></li><li><p><strong>오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욱 확인한 건 무엇인가요?</strong></p><ul><li><p>그동안 자아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는 것에만 너무 집착하느라 나는 늘 이런 사람 이라 정해두었던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좀 더 나를 넓게 보고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두고 계속 새로운 시각으로 나를 바라볼 필요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효리님 영상이 짧지만  인상 깊어서 앞으로 계속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p></li></ul><p><br/></p></li><li><p><strong>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strong></p><p><sub>(수업 내용 관련해서든, 진로 관련해서든)</sub></p><ul><li><p>그동안 '나는 ~한 사람이다' 하고 한정해두었던 것 나열해보고, 반대 시각으로 바꿔 말해보기</p></li></ul></li></ol><p><br/></p><ol start="4"><li><p><strong>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무엇이든 적어주세요.</strong></p><p><br/></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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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04 08:52: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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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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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이유로 찾아왔어요!</title>
         <author>ddjiyeon</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38514944</link>
         <description><![CDATA[<p>제가 정말 원하는 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이걸 해 보고 싶다 하는 작은 확신이라도 있으면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노력을 쏟고 싶은 일을 찾고 싶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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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04 08:55: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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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런 이유로 찾아왔어요!</title>
         <author>ddjiyeon</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38515403</link>
         <description><![CDATA[<p>사회인으로 여러 직업을 가져보면서, 어렸을 때는 여러 가지 도전하는구나 하고 봐주던게 나이가 들수록 도전이 아니라 사회에서는 전문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p><p><br/></p><p>난 이게 정말로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고 그 마음은 변하지 않는데 그런 말들을 듣다 보니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뭘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p><br/></p><p>그러다가 취미였던 일을 본업으로 선택하게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의감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p><p><br/></p><p>그래서 내가 맞는 길을 선택했다는 확신을 주고 싶어서 강의를 신청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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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04 08:56: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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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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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이유로 찾아왔어요!</title>
         <author>ddjiyeon</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38515486</link>
         <description><![CDATA[<p>조직에 속하지 않은 채 독립적으로, 직무의 구분 없이 올라운더로 다양한 일을 해왔어요. 그래서인지 제가 어떤 일을 잘하고, 어떤 일을 좋아하는 것인지 늘 헷갈립니다. 내게 맞는 일, 나만의 일을 찾는 과정에서 다른 이들의 도움을 받고 싶어 찾아왔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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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04 08:56: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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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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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이유로 찾아왔어요!</title>
         <author>ddjiyeon</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38515555</link>
         <description><![CDATA[<p>진로는 끊임없이 고민해야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모르겠다'는 말에 그렇게까지 죄책감 가질 필요도 없음을 인정하는 것 까지는 할 수 있게 되었어요.</p><p><br/></p><p>그런데 '취준생'이라는 신분에서 어떤 '직무'를 정해야 하고, '방향성'이 조금은 뚜렷해져야할 시기인데, 여전히 이게 맞나? 모르겠네,, 재미있겠다. 근데 내가 해도 되나? 할 수 있나? 하는 질문에 움츠러들더라고요.</p><p><br/></p><p>"경게를 허무는 사람"이라는 궁극적인 지향점은 있지만, 이걸 어떻게 이뤄나가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향이 그려지지 않았기 때문인것 같아요. 그리고 같은 고민 속에서 빙빙 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누구의 허락을 받을 필요가 없는 일인데, <mark>희한하게 '허락받고 싶다'는 기분이 들었어요.</mark> 그래서 이게 '나의 허락'이 필요한 일이고, 스스로를 납득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걸 느껴서, 이번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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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04 08:56: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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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이유로 찾아왔어요!</title>
         <author>ddjiyeon</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38515632</link>
         <description><![CDATA[<p>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해서 전공과 다른 행정사무직종에 7년동안 종사하여 일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mark>입사 퇴사 공백기를 반복</mark>하며 30대가 되니 번아웃과 우울증이 왔습니다.</p><p><br/></p><p>솔직히 일하고 3년차때 나는 이 직종과 맞지 않는구나 생각을 했지만 그냥 변화하지 않고 해오다가 이제는 더 늦기전에 내가 잘하고 자신있고 하고 싶은일을 찾아 행복해지고 싶어서  여기에 찾아왔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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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04 08:56: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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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이유로 찾아왔어요!</title>
         <author>ddjiyeon</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38515735</link>
         <description><![CDATA[<p>평생 음악밖에 몰고 살다가 고3때 음악만으로는 먹고 살 수 없을거라는 흔한 인식 때문에 <strong><em><mark>겁을 먹고 진로를 고민하면서 어디서나 필요한 일을 하자 해서 모두가 좋아할만하고도 현실적으로 안정적인 과를 선택</mark></em></strong>해서 이과계통으로 대학교를 가게 되고 그쪽 일을 했지만, 그 과정에서 고립되면서 내가 제대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이 됐고 그 후로 몇년을 더 <strong><em><mark>'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열심히 했어요.</mark></em></strong></p><p><br/></p><p>항상 의무를 우선으로 두다가 번아웃이 오게 되면서 하기 싶은게 아무것도 없어졌을 때 내가 진짜 하고 싶은게 뭘까? 고민하게 됐고 사실은 내가 진짜 하고 싶은게 뭔지 잘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은 와중에, 인스타를 통해 강사님을 알게 되어서 신청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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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04 08:56: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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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이유로 찾아왔어요!</title>
         <author>ddjiyeon</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38515815</link>
         <description><![CDATA[<p>해야 하는 것들(공부, 대학 입시)을 의심없이 해오다가 문득 해야 하는 것들 말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었나 고민하게 됨. <mark>해보고 싶었던 것들,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 조금씩 도전을 시작함</mark>.</p><p><br/></p><p>경험을 쌓아가는 것은 좋았지만 <mark>이 경험들이 하나로 모아지지 않는 것 같다</mark>는 생각이 들었고, 진로 방향에 대해서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mark>'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고, 나의 재능을 알아가고 싶어서'</mark> 진로 방향 정하기 수업을 신청하게 됨.</p><p><br>이 경험들이 하나로 모아지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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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04 08:56: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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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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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38851633</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오늘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strong></p><p>일을 시작하게 하는 재미와 일을 지속하게 하는 의미에 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 관성적인 생각에 도전해보는 것을 강조하셨는데, 오늘 다양한 분들과 이야기 나누는 과정에서도 제 생각과 인식을 깨는 대화들이 오가서 좋았습니다.</p></li><li><p><strong>오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욱 확인한 건 무엇인가요?</strong></p><p>관계 중심의 생각을 많이 하고, 대부분을 그런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 같다는 것을 확인했어요. / 스스로 속도가 느리다는 것에 꽂혀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저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기도 하지만, 요즘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우려되는 지점이거든요.</p></li><li><p><strong>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strong></p><p><sub>(수업 내용 관련해서든, 진로 관련해서든)</sub></p><p>저는 새해에는 일에 관한 생각일기를 짧게라도 써보기로 마음먹었었는데요. 오늘부터 시작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p><p><br></p></li><li><p><strong>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무엇이든 적어주세요.</strong></p><p>변경된 커리큘럼이 정리된 이미지를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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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04 12:57: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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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38854795</link>
         <description><![CDATA[<ol><li><p>오늘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p><p>직업이 목적지가 아니라 종착지, 즉 내가 그곳에서 그걸 계속하기로, 멈추기로 선택했다는 관점이 새로웠다. 그럼에도 나는 어떤 '직업'을 찾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 나는 이미 <mark>"경계를 허무는 사람"</mark>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갖고 있는데 이걸 앞으로 어떻게 구체화 해볼 수 있을까? 나도 내가 궁금하다~</p><p><br/></p></li><li><p>오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욱 확인한 건 무엇인가요?</p><p>나는 산만한 인간이다.. 라는 걸 오랜만에 두시간이 넘는 줌강의를 통해 느꼈다..ㅎㅎ </p></li></ol><p><br/></p><ol start="3"><li><p>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수업 내용 관련해서든, 진로 관련해서든)</p><p>일주일간 수업때의 질문을 품고 보내보고 싶다. 골몰하기 보다는, 은근히 생각하고 있으면 어느순간 탓!하는 순간이 오기마련이기 때문이다. </p></li></ol><p><br/></p><ol start="4"><li><p>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무엇이든 적어주세요.</p><p>나를 방해하는 생각,,,이 무엇일지 궁금해졌다. 조금은 아는것 같기도 한데 내가 그걸 인정하면 좋겠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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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04 13:01: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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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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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38857289</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오늘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strong></p><p>진로 방향을 정하는 것이 목적지를 정하는 게 아니라 내가 머물 지점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이라는 점. 마음 한 켠에 특정 직업, 직무를 찾고 싶었던 생각을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수업에서의 방향성을 재정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p></li><li><p><strong>오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욱 확인한 건 무엇인가요?</strong></p><p>혹시나 나도 '내가 알고 있는 나 자신을 확인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닐까 새롭게 고민하게 되었고, 수업과 실습 과정에서 이 부분을 늘 염두해두고 계속 기존의 생각에 도전해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p></li><li><p><strong>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strong></p><p><sub>(수업 내용 관련해서든, 진로 관련해서든)</sub></p><p>오늘 비유한 음식이 앞으로 실습을 통해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p></li><li><p><strong>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무엇이든 적어주세요.</strong></p><p>2번과 관련해서, 주관을 갖추는 것과 고집이 센 것의 차이를 어떻게 스스로 인식할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실습을 하면서알아가겠지만 피드백을 들을 때 어떤 태도를 갖추면 좋을지 지향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p></li></o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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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04 13:04: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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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주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38859076</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오늘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strong></p><p>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고 나 같은 사람들도 많다</p><p><br/></p></li><li><p><strong>오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욱 확인한 건 무엇인가요?</strong></p><ol><li><p>진짜 내성적이면서 외향적인게 틀림없고 생각보다 사람을 좋아한다</p></li><li><p>편안하다고 느끼는 환경일 때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간다</p></li><li><p>효율을 좋아해서 그런지 흐름 막히는 걸 예방하고 싶어하는 나를 발견했다</p></li><li><p>진행자의 편에서 생각을 많이 하는 나를 발견했다</p></li><li><p>말을 딱 필요한만큼만 조리있게 하고 싶은데 산만해서 생각정리가 느리다</p></li><li><p>이전의 끝을 못 봤던 경험들로 인해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겠다. </p></li><li><p>나는 끝을 못 보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도 있고, 도전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느라 끝을 볼 새가 없기도 했던 거다.</p><p><br/></p></li></ol></li><li><p><strong>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strong></p><p><sub>(수업 내용 관련해서든, 진로 관련해서든)</sub></p><ol><li><p>가만히 앉아서 사실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건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건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를 해보고 싶다</p></li><li><p>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환경을 조성하고 싶다</p></li><li><p>모처럼 주어진 자유시간 동안 우선순위를 정해서 나의 하루를 오로지 내가 주장해보고 싶다</p></li><li><p>내가 진짜 원하는 바를 제쳐두거나 삭히지 않고 자연스럽게 소통해보고 싶다</p></li><li><p>내가 상습적으로 하는 생각들과 습관들 중 스스로를 제한하는 것들을 가려내서 도전해보고 싶다</p><p><br/></p></li></ol></li><li><p><strong>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무엇이든 적어주세요.</strong></p><ol><li><p>다음 수업 전 일주일 동안 놀고만 있지 않고 진로를 찾는 것에 효율적으로 보내고 싶은데, 무엇을 하면 될까요? </p></li><li><p>앞으로의 수업과 실습들이 궁금하네요 기대됩니다.</p></li></ol></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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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04 13:07: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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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주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38863753</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오늘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strong></p><p> 내가 지금까지 생각한 진로의 뱡향의 의미를 잘못 알고 있었고, 정확한 정의를 알수 있었다. 그래서 그 전까지는 말과 생각만 해왔지 행동에 옮기지 않았는데 이제는 의미를 정확하고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행동으로까지 옮길 수 있겠다고 느꼈던 첫 수업이었다. </p></li><li><p><strong>오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욱 확인한 건 무엇인요?</strong></p><p> 최근 줌 미팅을 종종하는 기회가 있었다. 원래의 나라면 남 앞에서 말하면 떨리고 목소리가 우는 소리인데, 오늘은  좀 덜 떨렸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전달했다는 느낌을 새롭게 알게되었고, 평상시에 제스처나 공감을 잘 해준다고 했는데 내가 화면으로 내 모습을 보게 되니 진짜 공감을 행동을 표현한다는게 확인이 되었다. </p></li><li><p><strong>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strong></p><p>정말 나만을 위해서 내 의지로 수업을 듣게 되었으니 질문도 많이하고 두려워하지 말고 겁내하지 않고 도전하는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싶다.</p></li><li><p><strong>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게 있다면 무엇이든 적어주세요.</strong></p><p> 수업내용을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p></li></ol><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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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04 13:13: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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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주</title>
         <author>ddjiyeon</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38874392</link>
         <description><![CDATA[<p><br></p><ol><li><p><strong>오늘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strong></p><p><strong>-</strong>혼자 고민했을 때는 몰랐는데, 많은 분들이 진로를 고민하고 있었다는 것</p><p>-재미와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지금 저의 경우 무언가를 시작하게 만드는 재미는 있는데, 그걸 지속하게 만드는 의미는 아직 찾지 못 한 것 같다는 점</p><p><br></p></li><li><p><strong>오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욱 확인한 건 무엇인가요?</strong></p><p>-나의 익숙함(컴포트존)은 무엇이었을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그냥 그렇게 살아왔을 뿐일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다르게 살아보면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싶어요.</p><p><br></p></li><li><p><strong>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strong></p><p>-하지만 나는 이런 사람인데.. 라고 제한해왔던 생각을 하나씩 정말 그런지 검증해보고 싶습니다. 말을 잘 못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그런가? 하는 식으로요.</p></li></ol><p><br></p><ol start="4"><li><p><strong>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무엇이든 적어주세요.</strong></p><p>-실습 중 아무리 해도 머릿속에 생각했던 그 답이 안 나왔다던 분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셨는지 궁금합니다.</p></li></o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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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04 13:27: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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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주</title>
         <author>ddjiyeon</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45553641</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오늘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strong></p><ul><li><p>유퀴즈같은 인터뷰를 보면 “어떻게 그 일을 하게 되셨어요?” 하는 질문에 하나같이 “재미있었다” 고 답한다. 재미있는 일이란 기분 좋은 고생을 내가 선택해서 하고, 조용히 작심하게 되고, 나도 모르게 적극적인 사람이 되는 일! </p></li><li><p>사람은 자기가 결국 재밌어하는 일을 선택하게 되는구나, 사실 그게 당연한 거구나 하며 어쩐지 안심이 되었다. 나도 결국 내가 재미있어 하는 일을 하게 되겠다 하는 막연하지만 기대가 생겼다. </p><p>어릴 때부터 ”사람이 늘 재밌는 일만 찾아 할 순 없어, 다들 적당히 포기하고 사는 거야.“ 하는 말들을 많이 들어서 재미있는 일을 업으로 선택하는 삶은 아주 특별한 것인 걸까? 늘 의심이 있었는데, 늘 재미있지는 않더라도 내가 선택해서 굳이 감수하는 고통이 있는 것과, 애초에 별로 재미있지도 않은 걸 선택해서 고통 받는 것과는 매우 다르지 않나? </p></li><li><p>재미있는 부분을 아주 구체적으로 찾아야한다. 어떤 부분이 재미있었는지, ’무엇‘을 할 때 재미 있는지, 변수들을 제외해도 재미있을지. (핵심을 알기)</p></li><li><p>실습을 오랜기간으로 잡으면 명료해지기 어렵다. 오히려 그 기간 중 한 순간, 찰나를 잡아보기. </p><p><br/></p></li></ul><p><br/></p><p><br/></p><p><br/></p></li><li><p><strong>오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욱 확인한 건 무엇인가요?</strong></p><ul><li><p>일단 사전 질문을 받았을 때도 그렇지만, 경험의 양 자체가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서 그 점이 나 스스로 참 아쉽다.</p><p> ‘사서 고생’ 이라고 할 만큼, 열심히 해본 무언가가 애초에 있었나? 연기학원을 다닐 때 매일 연습실에 왕복 세시간씩 다니며 수업과 개인 연습을 하고, 학원비를 벌기 위한 야간알바까지 병행했다.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 수도 있겠다 싶지만 과연 그게 나의 최선이었을까? 싶다. </p><p>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그 정도 노력 쯤은 감수해야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후회하지는 않지만, 그래서 내가 자발적으로(적극적으로) ‘뭐가 더 부족하지? 수업에서 배우는 것 이외의 시간에는 나 스스로 뭘 더 준비해야하지?‘ (재미2,3번 요소) 하는 부분은 부족했다. 단지 어렵고 귀찮아서였는지 내가 연기에 그 정도의 관심이 없었는지는 여전히 명확하지만은 않다. 근데 연기를 그만두기까지도 꽤 오랜 고민의 시간이 있었고 나에게 이런저런 질문들을 하면서 결정을 내렸으니.. 후자의 이유가 맞을 것 같다.</p></li><li><p>한줄 정리는 오히려 어렵지 않았다. 그동안 일기를 쓰고 취향을 수집해나가는 시간들 속에서 “나는 내면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 더욱 탐구하고 알고 싶은 사람, 그리고 그것을 나만의 방식으로 나만의 취향을 담아 그 때의 나와 나의 생각을 <mark>어떻게든 남겨두고 싶은 사람</mark>.“ 그것이 글이든 사진이든 가사를 적어보든 소중한 친구와의 대화로든. 이런 마음을 모호하지만 간직하고 있었다. 삶의 작은 순간순간들에서 느끼고 뭔가 발견하는 걸 좋아한다.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다. </p></li><li><p>그런데 실습을 너무! 무겁게 생각했던 것 같다. 생각보다 찰나여도 된다, 그냥 이 때 재미있었어! 하는 그 순간이어도 된다고 재미있는 걸 생각하라고 하셨지, 그 일이 어떻게 진로와 연결될 수 있을지까지 생각하라고 하지는 않으셨는데..(아차 싶었다.) 내가 걱정을 사서 했다. 🥹 아무래도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다보니 늘 이런 걱정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게 돈벌이가 되나? 너무 불안정하지 않나, 취미로만 남겨둬야 하나 하는 고민.. </p><p>선생님의 피드백을 들으면서 진짜 재미만 따져보면.. 기타 치는 게 제일 재밌는데, 라고 생각했다. 마냥 재밌긴 한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인지는 잘 모르겠다. </p></li></ul><p><br/></p></li><li><p><strong>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strong></p><ul><li><p>그동안 ‘한번 해볼까?’ 싶었던 것들 (사소한 거라도) 그냥 한번 해보기. 말 그대로 한번 해보는 거니까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일단 해보기.</p></li><li><p>찰나, 한 순간들을 정해서 실습 다시 해보기.(여러 개가 나올 것 같다) 그리고 변수들을 제외하거나 상황과 인물을 조금씩 바꿔보아서 정확히 어떤 부분이 재미있었던 건지 찾아보기.</p><p><br/></p></li></ul></li><li><p><strong>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무엇이든 적어주세요.</strong></p><p>재미라는 개념이 저한테는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 사실 그냥 드라마 보고 만화 보고 이런 게 제일 재밌는데, 우리가 찾아야 하는 건 단순한 도파민 자극 이외에 조금의 스트레스가 꼭 동반되어야 하는 것인가요? </p><p>예를 들면 저는 학생 때 수학을 어려워하고 싫어했는데, 이론을 이해하고 많은 문제들을 풀어보고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게 되면서부터는 수학의 참 매력을 알게 되고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어요! (문학처럼 사람마다 여러 의견을 생각해볼 수 있는 면과 달리, 정해진 공식에 따라 풀면 한가지 답을 내는 확실함이 좋았거든요) 이게 맞는 비유인지 모르겠습니다..</p><p><br/></p><p>늘 진심 어린 피드백 감사드려요! :) ♡</p><p><br/></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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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1 13:03: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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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45562291</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오늘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strong></p><p>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재미있냐고 물으면 늘 답하기 어려웠어요. 재미의 기준을 모르기도 했고,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재미있으면 항상 좋기만 해야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지도 않고, 즐겁기만 해야한다고요. 기분좋은 고생, 조용한 작심, 적극적이어지는 순간들을 생각해보니 '재미'에 접근하기 수월했던 것 같아요.</p></li><li><p><strong>오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욱 확인한 건 무엇인가요?</strong></p><p><em>커뮤니티 운영, 직접적으로 연결을 도모하고 자리를 만드는 일보다는 텍스트, 음성, 이미지 등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프생되는 연결을 만드는 것을 더 선호하고. 유형의 결과물이 나오는 형태에서 더 성취감을 느끼는 것 같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럴 때, 콘텐츠를 만드는 일 자체를 재미있어하는 것은 아닐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em></p></li><li><p><strong>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strong></p><p><sub>(수업 내용 관련해서든, 진로 관련해서든)</sub></p><p>공유해주신 템플릿으로 재미있었던 경험들을 몇가지 더 적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적어본 것들에서 변수를 만들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포인트를 발견해보고 싶습니다.</p><p><br/></p><p>오늘 적은 재미있었던 경험에서 등 과 같은 질문들에도 답해보고 싶어요.</p><ul><li><p>난 콘텐츠 만드는 일을 재미있어하는 것인가?</p></li><li><p>어떤 콘텐츠를 정리하고 편집하는 것을 좋아하는가?</p></li><li><p>그것이 어떤 형태로 구현되는 것을 선호하는가?</p></li><li><p>해당 콘텐츠가 어떻게 쓰이기를 바라는가?</p><p><br/></p></li></ul></li><li><p><strong>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무엇이든 적어주세요.</strong></p><p>제가 재미를 느끼는 부분에서 또 어떤 방향의 진로를 고민해볼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그간 해온 일과 연관지어 고민하게되는 것 같은데, 제가 생각하지 못하는 다른 방향성이 있을지 궁금해요.</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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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1 13:10: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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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45579096</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오늘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strong></p><p>-재미있는 일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3가지 포인트를 배웠습니다. 기분좋은 고생, 도전, 적극성. </p><p>-재미있는 순간 생각할 땐 재미있는 순간만 생각해보기. 일이랑 연결짓는 건 그 다음에</p></li><li><p><strong>오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욱 확인한 건 무엇인가요?</strong></p><p>실습을 하면서 단순히 떠올리는 것과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작성해보는 것의 차이가 크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막연히 떠올렸을 때는 '무언가를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정도로 생각했는데 실습을 하면서 '배운 걸 토대로 뭔가를 하는 걸 재미있어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뭔가가 무엇인지는 조금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p></li><li><p><strong>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strong></p><p><sub>(수업 내용 관련해서든, 진로 관련해서든) </sub></p><p>오늘 실습 때 작성한 것 외에 재밌다고 느낀 순간들을 더 떠올려보고 구체화해보려합니다. </p></li><li><p><strong>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무엇이든 적어주세요.</strong></p><p>수업 때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놓친 것 같아요ㅜㅜ '내 삶의 지향점 정리하기'랑 '멋있다고 느끼는 사람 생각해보기'가 같은 활동인걸까요? 아까 5주차 때 이야기나눠볼 거라고 말씀해주신 부분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회고를 적다보니 제가 놓친 걸 깨달아서 4번 내용으로 질문드립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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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1 13:24: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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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45607372</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오늘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strong></p></li></ol><p>-재미있어하는 것이란, 내가 기꺼이 선택한 기분 좋은 고생, 조용한 작심, 적극적인 내가 되는 것</p><p>-나의 언어로는 계속해서 하고싶고, 해보고 싶은 욕심이 나고, 그것을 즐기는 나의 또다른 적극적인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p><p>-"무엇이" 재미있었는지가 중요한 핵심이라는 것</p><p>-재미는 나머지 고생을 이기도록 만든다.</p><p>-핵심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 주제가 다른 것이었어도 재밌었을까? 하고 생각해보며 변수를 제거해 가면 된다는 것</p><p><br/></p><ol start="2"><li><p><strong>오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욱 확인한 건 무엇인가요?</strong></p></li></ol><p>-컴포트존을 고려하면 내가 좋아하는건 이게 정말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익숙해서 편하기 때문에 좋아하는건지 확신할 수 없지만, 반대로 어떤 것을 선호하지 않는지는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아닌 것들을 쳐내가면서 좋아하는 걸 찾고 있어요.</p><p>-백일장이든, 사생대회든, 무대 공연이든, 단순히 취미로든 직업으로든 간에 무언가 노력의 결과물이 나오는 창작 활동에서 재미와 보람을 느낍니다.</p><p>-기본적으로 창작은 혼자 하지만, 그걸 함께 공유할 비슷한 감성과 취향을 가진 동료집단, 그리고 그 창작물을 봐주는 사람이 있으면 훨씬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p><p><br/></p><ol start="3"><li><p><strong>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strong></p></li></ol><p>-사실 엊그제까지만 해도 정말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했는데 어제 우울감과 함께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제가 하는 모든 노력의 시간들이 의미없게 느껴졌습니다. (슬럼프는 정말 어쩔 수가 없어요) </p><p>그래서 오늘 수업 목표도 부정적인 생각 금지였는데, 그런 우울한 생각이 들면 요즘은 의도적으로 그래, 근데 그럼 어때? 이것만 해내면 되는 거잖아. 해낼 방법을 찾자. 하고 사고를 전환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p><p>이미 시도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시도하고 싶은건... 부정적인 생각은 괜히 눈물샘만 자극할 뿐이니 그럴 시간에 더 나아질 방법을 찾기 위한 생각으로 전환하기 입니다.</p><p><br/></p><ol start="4"><li><p><strong>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무엇이든 적어주세요.</strong></p></li></ol><p>사실 진짜 답은 제가 찾아야 하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결책을 여쭙는 건 아니고, 조언을 부탁드립니다.</p><p><br/></p><p>그림이 좋아서 진로를 그림으로 확정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림이 생각만큼 잘 그려지지 않을 때나, 이렇게나 열심히 작업했는데 대중의 반응이 없을 때(이건 신경을 안 쓸수가 없어요..ㅠㅠ), 혹은 그런 반응마저도 일일이 신경쓰는 내 모습을 생각하면 취미로만 할 걸.. 하고 후회할 때가 많아요.</p><p><br/></p><p>사회에서 승진하거나 이직하는 친구들을 보면 가끔은 '아, 사실 그림을 그리겠다는 생각만 놓으면, 나만 이걸 놓으면 아무 것도 아닌 일인데,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그냥 어쩌면 이 일을 하겠다고 마음먹은 건 내 욕심이 아닐까? 지금이라도 다시 직장 구해야 하는 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그런 생각이 한 번 들기 시작하면 그날은 아무리 긍정적으로 살아왔든 노력을 얼마나 했든 간에 모든게 의미없게 느껴지고 정말 우울해서 눈물만 나요.</p><p><br/></p><p>그럴 땐 일기 쓰면서 지금 뭘 생각하고 있는지 다 털어놓긴 하는데... 내가 선택한 길인데도 확신이 없어지고 후회되고 흔들리는 날에는 어떻게, 뭘 하면 좋을까요? 이런 적이 있으셨다면 어떻게 생각을 바꾸셨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아주 오래된 고민이라 쉽게 바로 해결되진 않겠지만, 더 좋은 방법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여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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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1 13:44: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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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주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45732536</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오늘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strong></p></li></ol><ul><li><p>'재미있는일 '에 대한 의미를 3명의 유명한 사람들의 어릴적 재미있었던 일로 설명해주셔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p></li></ul><ul><li><p>사전 질문에 나의 재미있었던일을 작성하면서 대학생때 경험을 작성해 보았는데, 잠시 추억에 빠져서 그때를 생각하니 가장 재미있고 걱정, 고민없이 즐겼던 기억으로 남아있다. 13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경험이었다는게 다시금 질문에 대한 답을 작성하면서 느꼈다. 그 속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친해지고 대화하고 생활하면서 같은 목적으로 함께 무언가를 하는것을 좋아하는구나라고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p></li><li><p> 나는 처음하는 것에 도전정신이 없고 선걱정 심하고 두려워한다고 생각했는데 13년전에는 두려워하지 않고 내 앞에 닥친일이니 잘 해쳐 나갔었구나라는걸 알게해주는 시간이었다.</p></li></ul><p><br/></p><ol start="2"><li><p><strong>오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욱 확인한 건 무엇인가요?</strong></p></li></ol><p>        실습을 통해 20대의 나와 30대의 나는 참 다른 사람이었구나, 내가 변했구나라는걸 새롭게 알게 되었다. 항상 나는 이런사람이고 이랬고 변하지 않았어 라고 생각했는데 성향이 변하는구나 변했구나를 확인할 수 있었다.  </p><p><br/></p><ol start="3"><li><p><strong>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strong></p></li></ol><ul><li><p>다수와 있을때 재미를 느끼고 좋았던 기억이 경험이 있으니 혼자 끙끙대지 않고 딥한 사생활까지는 아니지만 적당선에서 나의 생각을 공유하고 서로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지인 및 친구들과 해보고싶다. </p></li><li><p>사실 혼자만 끙끙앓다가 무기력과 우울증을 발견했고 무섭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몇달전의 내가 변하고 싶다는 생각이 이 수업을 들을수록 점점 선명하고 강력해진다는걸 느낀다.</p></li></ul><p><br/></p><ol start="4"><li><p><strong>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무엇이든 적어주세요.</strong></p></li></ol><p>      기존에 해왔던 일이 아닌 <mark>직군을 변경해야겠다는 생각</mark>을 하고 있을때 이 수업을 알게 되어 듣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2회의 수업을 듣고 있는 제가 선생님께서 보았을때 방향성 찾기 위해 수업에 취지과 목표를 잘 따라가고 있는지 피드백을 듣고 싶습니다. 혹여 엉뚱한 대답이나 생각을 말하고 있지는 않은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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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1 15:0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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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46300497</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오늘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strong></p><p>재미있는 건 딱히 고생이라고 느끼지 않는것 같다. 고생했다고 느꼈나? 하고 되묻는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p><p>그리고 사전 질문에 대해 '직업'의 관점으로 접근하지 않았는데, 직업과 연결되는지 잘 모르겠다는 다른 분들의 피드백에 그럴 수도 있구나 싶었다. 그럼 나는 왜 '직업'을 빼고 이 생각을 했나? 생각해봤는데, 이미 이 일이 직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저변에 깔고 있었던 것도 같다. 그럼, 돈을 벌지 않아도 콘텐츠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엔 잘 모르겠다. <mark>만드는 것도 재밌지만, 만들어서 연결되는게 더 재밌는것 같기 때문이다.</mark> 쓰고보니 별로 솔직한 사람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p><p><br/></p></li><li><p><strong>오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욱 확인한 건 무엇인가요?</strong></p><p>콘텐츠 창작, 성공한=<mark>자신들의 팀원을 지키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낸 창작자들</mark>을 멋있는 사람으로 떠올렸다. 나영석피디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주인공 장재열이 떠올랐다. 콘텐츠 창작, 기획, 홍보 등 콘텐츠 전반에 대한 욕심이 이정도로 올라왔나? 싶었다.</p><p>나한테 프랑스어란 뭘까? 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재미있던 것을 쓰는데도 어쨌든 프랑스어가 묻어는 있으니. 요즘은 그걸 가르치는 것을 준비하고, 또 프랑스어 학원의 마케팅을 하게 되기도 했다. 일상에 프랑스어가, 그걸로 연결된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이렇게 문득 문득 찾아오는 기회들이 감사하면서 동시에 무서운 것 같다. 나는 프랑스어가 우선인걸까, 관계와 연결이 우선인걸까? 둘다를 챙기려다 둘다를 못챙기게 될까? 하며 과연 잘 해낼 수 있을지... <mark>이 언어를 통해 만난 관계에서 실망하거나 상처받게 되지는 않을지.</mark> '돈'이 필요한 것이 큰 부분이긴 하지만, 마케팅을 하리라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이전같으면 안해본 일은 못하겠다고 했을 것 같은데, 이번엔 어쩐지 영 모르겠지만은 않았는지 그냥 알겠다고 하겠다고 했다. 이런 기분이 낯설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자기전에 눈물이 나온걸 보면.</p><p><br/></p></li><li><p><strong>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strong></p><p>재미에 반응하면 철없어 보이기 십상인것 같다. 언제까지 재미만 따질거야, 이제 생계를 책임져 라는 말을 아빠한테 들어본적 있는데, 그말을 한 5년도 전에 들었는데 아직까지 남아있는 것을 보니. 그래도 기왕이면 재미있는 일을 하고, 재미가 없으면 재미를 찾고 싶다. 잘하려면 계속할 수 있어야 하는데, 계속하는데는 재미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p><p><br/></p></li><li><p><strong>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무엇이든 적어주세요.</strong></p></li></ol><p><br>이 언어를 통해 만난 관계에서 실망하거나 상처받게 되지는 않을지.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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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2 00:48: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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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46307745</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오늘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strong></p><p>내가 재미있어 하는 것에 힌트가 있다. </p><p>백종원, 김은희작가, 홍민지PD 모두 자기가 재미있어 했던 것을 쫓았다는 게 새로웠다.</p><p>새로워서 두렵기도 했겠지만 도전해보는 것을 선택하면 일단 미련이 남는 후회는 없을 것 같다.</p><p><br/></p></li><li><p><strong>오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욱 확인한 건 무엇인가요?</strong></p><ol><li><p>재미가 참 중요한 요소인데, 내가 의무로 선택했던 것들이 괴로웠던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p></li><li><p>'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마음이 들지만 막연한 현실의 이유로 뛰어드는 걸 겁내고 있다.</p></li><li><p>경제적으로 넉넉한 상황이라고 가정해봤을 때, 난 어떤 것을 선택했을까 돌아봤지만 잘 상상이 가지 않았다.</p></li><li><p>육하원칙으로 기억을 쓰는 게 생각보다 어렵네. 내 기억의 감정이 어디서 비롯된 건지 잘 모르겠다.</p></li><li><p>"재미있다"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내가 다른 사람이 될 정도로 푹 빠질만큼 재밌었던 게 나도 분명히 있었는데.</p></li></ol><p><br/></p></li><li><p><strong>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strong></p><p><mark>내가 재미있어 했던 것을 찾아보고 싶다. 구체적으로 뭘 재미있어 했더라?</mark></p><p><mark>재밌다고 느꼈던 순간들을 생각해 정리해보고 싶다.</mark></p><p><br/></p></li><li><p><strong>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무엇이든 적어주세요.</strong></p><p><br/></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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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2 00:59: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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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주</title>
         <author>ddjiyeon</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53159263</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오늘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strong></p><p><br></p><p><br></p></li><li><p><strong>오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욱 확인한 건 무엇인가요?</strong></p><p><br></p><p><br></p></li><li><p><strong>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strong></p><p><br></p><p><br></p></li><li><p><strong>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무엇이든 적어주세요.</strong></p></li></o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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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8 10:15: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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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53327705</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오늘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strong></p><p>의미있는 일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 내가 '느끼기에' 의미있는 일이면 됨. 진짜 도움이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를 포인트로 잡기보다는 내가 직관적으로 의미있다고 느낀 것에 초점을 둘 것!  </p><p><br/></p></li><li><p><strong>오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욱 확인한 건 무엇인가요?</strong></p><p>제가 선택해온 과정들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mark>처음에는 스스로 재미있다고 느낀 것들을 따라가다가보니 지속이 안되고</mark> 여러 분야를 전전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 <mark>계속 해보고 싶다고 느낀 일을 찾았을 때는 제가 생각했던 것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나는 이 일에 재능이 없나보다'하고 포기</mark>해버렸습니다. </p><p><br/></p><p>실습 소감을 말하면서 '진짜 도움이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보다도 '내가 이 일을 의미있게 생각하는지'에 포커스를 두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mark>저는 제가 쓴 논문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랐던 것 같아요.</mark> 그래서 논문을 쓰면서는 즐거웠는데 막상 논문을 제출하고 나서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 안된다를 체감할 수 없다보니까 '내가 쓴 논문은 별 가치가 없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버렸던 것 같습니다. <mark>나의 결과물이 가치가 없다=나는 이 분야에 재능이 없다</mark> 이렇게 생각의 흐름이 이어졌던 것 아닐까 싶어요. '나한테 맞는 일이 되려면 나 자신도 점검해봐야한다'고 말씀해주신 부분이.. 사실 회피하고 있었던 부분인데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한다는 걸 오늘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p><p><br/></p></li><li><p><strong>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strong></p><p>실습을 하면서 제가 '실질적 도움'에 꽂혀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일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오늘 알려주신 FEN 구조로 이해해보고 싶어요. </p><p>더불어 실습 때 작성한 논문 관련 경험 외에 의미있다고 느낀 경험들을 더 구체화해보고 싶습니다. </p><p><br/></p></li><li><p><strong>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무엇이든 적어주세요.</strong></p><p>혹시 재능이나 강점과 관련해서 추천해주실 만한 책이나 영상이 있으실까요?  '의미=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처럼 재능이나 강점은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 배우고 싶습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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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8 13:04: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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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53381225</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오늘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strong></p><p>사실 지난주 실습에 대한 질문을 달아놨다는 연락에 그 사이트를 바로 누르지 않았다. 뭐랄까 직면하기엔 마음의 공간이 없는 느낌? (거기 무슨 질문이 달렸을지도 모르면서,, 사실 어렴풋이 짐작은 했는지도...) 그래서 사실 오늘 수업 전에, 그러니까 당일 그 질문들을 보면서 마음이 삐죽해졌다. 소회의실에서 마지막에 얘기할때 나눴던 얘기지만, 코멘트를 보고 맨 처음에는 '내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을 사람의 말'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런 내가 나쁘다고 생각했다. 이걸 들으라고 시킨사람이 아무도 없이 내 선택으로, 내가 번 돈으로 들어온건데 이런 마음을 갖는게 못됐다고 생각했다. 근데 마지막에 지연님이 FEN삼각형 말씀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 사람은 내가 감히 가늠하려고 했던 것보다 수강생들에게 진심이구나 싶었다. 사실 누가 성인이 된 나한테 그런 질문과, 의문을 던지나. 싫은소리?하는 것도 사실 믿음과 애정과 에너지가 엄청나게 필요한 일이다. 애초에 나부터 누구한테 그런 말을 할 수 있나 생각하면 다섯손가락도 충분하다.  혼나는 기분까지는 아니었는데, 누가 나를 혼내는것도 참 감사한 일이다 싶었다. 꼰대라는 말이 난무하고, 서로가 서로를 잘 몰라 오해하고 어려워하는게, 그래서 거리를 두는게 미덕이자 매너가 된 요즘은 그런 쓴소리마저 그냥 꼰대짓으로 쉽게 둔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기분이 상하는 것도 중요한 신호다. 왜?를 생각하면 결국 내 방어기제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p><p>그리고 오늘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들 하고싶은 말이 있구나, 사실 많구나, 자기를 설득시키는 과정과 그런 스스로에게 검열과 의심대신 납득되기를 선택하는 것은 참 관성의 힘이 세서 마찰력이 크구나 싶었다. 그래도 그들이 하고싶은 말을 하고, 결국 찾아낼거라고 믿는다. 툭툭 건드리는 지연님과, 자기얘기를 하는 사람들 속의 환경은 그걸 좀 더 쉽게 만들어줄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건 다 나한테 하는 말이다. 그러니까 수연아, 너도 일단 여기 좀더 붙어있어 보렴... 마음이널뛰어도 된단다... </p><p><br/></p></li><li><p><strong>오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욱 확인한 건 무엇인가요?</strong></p><p>나도 내가 저런 얘기들을 쓰게 될 줄 몰랐다. 중간에 심각해지지 말라는? 타인의 해석과 반응을 너무 개입시키지 말라고..?(제대로 기억하는건가) 하셨던 말씀에 그걸 들을땐 알다가도 모를 기분이었는데, 질문을 미리 봤을때도 떠오르는게 선명하지 않아서 아우 모르겠다~어떻게든 되겠지~하고 왔는데 무슨바람인지 저런 걸 썼다. 지난주 실습보다 오늘 실습이 진짜 나다운 것 같다는 피드백이 사실 얼떨떨하기도 했다. 그말에 너무 매달려있고 싶진 않다. 저번주랑 다르게 이번주라고 마음이 아주 깔끔한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다는 것은 나도 내가 그렇게 될 줄 몰랐어, 그렇게 할 줄 몰랐어 했던 일들이 사실 찐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의 실습이 끝난 후 마음이 찝찝하진 않다. 저때의 기억을 끄집어 올지도 몰랐고, 일할때의 기억을 저렇게 쓰게 될줄도 몰랐기 때문이다. 자소서를 쓰면서 늘 내 경험의 의미와 이름을 붙이는것이 어렵고, 쓰면서 이게 맞아? 걍 자소서용아니여? 하다가 사람들이 자소서는 딱 그렇게 쓰는거라고 하면 이게 뭐여,,,하면서 면접에서도 과장하는 느낌이었는데. 하여간 저런 조각이 저렇게 연결될줄 몰랐다. 놀라운건 이걸 15분간 써냈다는 것이다. 기억하자, 오엥? 하며 술술 나오는 무언가는 신호일수도.</p><p><br/></p></li><li><p><strong>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strong></p><p>진지하기도, 무거워지고 싶지도 않다. 근데 그러면 답이 나올까? 그래도 답이 나올거라고 생각한다. 근데 그렇다고 나몰라라 하고 싶지는 않다. 힘이 들어가는 고민들이다. 그리고 갑자기 냅다 시작하게 된 마케터 일(오늘로 일주일 되었다)과 단기알바(다음주 목요일가지)로 일주일간 투잡인생을 살게 되었는데 피곤하더라도 나를 내팽겨치고싶진 않다. 그렇다고 또 이걸 고민을 해야하는데~하면서 마음을 축축하고 무겁게 하고 싶진 않다. 쓰고보니 화려하면서도 깔끔한, 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 같은 말인것도 같다...허허</p><p><br/></p></li><li><p><strong>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무엇이든 적어주세요.</strong></p><p>그래서 내가 뭘 원하는지 알고싶다. <mark>타인을 빼고도, 내게 소중한 사람들을 개입시키고도</mark>, 그 두가지 조건 모두에서 <mark>내가 원할 수 있는게</mark> 뭔가? 확인하고 싶다. 그걸 직업으로 실현할 수 있는 실마리가 보여도 좋겠지만, 지금 내 경험과 짧은 식견으로는 그것도 위험하다 싶다. 소용돌이같은 요즘이다. 바빠지면 실속있게 바쁜가? 막막해서 바쁜 시늉이라도 내고 싶은거 아닌가? 하는 질문을 던지게 되고, 결국 그 질문에 앓게 되기도 한다. 근데 오늘 마지막에 FEN했던 것처럼, 감정 그 아래 내 니즈가 뭘까? 물어봐얒이. 사실보다 감정에 더 민감한 나로서는 감정 뒷편의 무언가를 감정적으로 대하고싶지 않아~</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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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8 13:45: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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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53598646</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오늘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strong></p><ul><li><p>저번 재미에 대한 실습 이후에 괜히 영 찜찜한 마음이 들었었다. 실습의 의도는 이게 아닌 것 같은데, 나 스스로 정해둔 답을 적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너무 틀에 갇혀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p><p>그렇게 며칠 지내다 옛친구들을 만나고 놀면서 (쉴 새 없이 떠들었지만 엄청 딥한 얘기를 한 건 아니었다. 오히려 헛소리에 가까운) 생각이 환기되었달까, 문득 '나 나중에는 이런 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 싶어져서 바로 가볍게 실습을 다시 해봤다. 그리고 굉장히 후련해졌다. 말 그대로 재미있었고, 적극적이었고, 사서 고생이란 표현이 어울렸다. 그저 좋은 취미나 취향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상일 수도 있겠다는 좋은 느낌이 들었다. <mark>그 때의 나는 제법 자유로웠고 창의적이었다는 것.. 의외로 나는 디렉팅 쪽이 맞을 수도 있겠다는 발견.. ?</mark></p><p><br/></p></li><li><p>피드백으로 [매일 재미있는 일 한가지 생각해보기]를 주셨는데, 의외의 모습을 발견한 점도 있었고 맥락이 비슷하게 묶이는 내용들도 꽤 보이는 것 같다.</p><p>나는 공감을 잘하고 듣기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말하는 것도 좋아하고, 반박하기도 재밌어 한다는 것. / 내가 선택한 것(책, 공부 등)을 몰입해서 할 때 즐겁다.</p><p><br/></p></li></ul><ul><li><p>재미는 시작하게 하고, 의미는 지속 가능하게 한다.</p><p><br/></p></li><li><p>세상의 모든 일은 다 의미가 있다 !!! </p><p>('의미'라는 단어에 갇힌 의미에 너무 집중하지 않아도 됨. 모든 사람이 의사, 변호사, 선생님 이런 사람이 될 수는 없다. 다 쓸 데가 있고.. 수요가 있고 필요가 있으니 수많은 직업이 있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p><p><br/></p></li><li><p>나만의 '신념'은 무엇인가?</p><p>-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자. (내가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p><p>-<mark>그래도 내 인생은 내 것.. 후회하더라도 내가 선택한다.</mark></p><p>-<mark>단 한 사람에게라도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 (그의 마음에 남는 것)</mark></p><p>-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만큼은 내가 유일한 사람이 되고 싶다. 대체불가한 존재.</p></li></ul><p><br/></p></li><li><p><strong>오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욱 확인한 건 무엇인가요?</strong></p><p><br/></p><ul><li><p>FEN 개념이 참 좋았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되든지, 사실 가장 중요하게 새기고 가야할 부분인 것 같다. 보여지는 사실에만 집중해서 나 자신의 가능성을 나 스스로 제한하고 싶지 않다. 그 속에 숨겨진 진짜 마음을 알아주고 싶다. 결국 나를 믿어줄 수 있는 건 나 자신이다.</p><p><br/></p></li><li><p>우리는 지나온 날들에 후회하느라,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걱정하느라 가장 중요한 이 현재의 시간을 불행하게 여긴다. 그저 오늘의 나, 오늘 하루, 오늘의 일에 집중하면 좋겠다. '그래도 어제보다는 조금 나은 내가 되기' 이게 요즘 내가 생각하고 살아가는 방식이다. 너무 편안하고 만족스럽다. 남에게 기준을 두지 않으려 한다. 여전히 누군가를 동경하고 또 부러워하지만, 그 사람은 그 사람이고 나는 나니까. 나대로 사는 게 최고인 것 같다.</p><p><br/></p></li><li><p>함께 하는 것에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주로 혼자 있기를 더 많이 선택하는 사람인데도 -함께 무언가를 고민하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이- 그 분위기 자체가 결국 우리 모두가 더 나은 방향으로 향하게 해주는 힘이 있는 것 같다. </p><p>혼자 생각하고 고민할 때는 주로 우울해지는 순간이 더 많았다. 고민은 답이 없고, 또 수렁에 빠지는 느낌.. 누군가와 이런 생각을 나누고 싶지도 않았다. "어차피 말해봤자 모를 거야. 이해하지 못할 거야." 라고 생각하고 비관적이었다. </p><p>비록 몇주간이지만 나눔의 유익을 느끼고 있다. </p><p>우리 모두 서로가 되어볼 수 없으니 온전히 서로를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계속해서 소통해야 한다는 걸 느끼는 중이다.</p><p><br/></p></li></ul><ol start="3"><li><p><strong>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strong></p><ul><li><p>고민해나가는 이 과정이 조금 피곤하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길에 튼튼한 지반이 되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고민은 끝이 없다고만 생각했는데 가면 갈수록 오히려 조금씩 가벼워진다. 주어진 하루에 충실하면서 조금조금씩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싶다. 안해본 것을 해보고 (사소한 것이라도) 늘 해보고 싶었는데 이러저러해서 결국 못했던 것들 이제 너무 따지지 말고 그냥 해볼까, 싶다.    </p><p><br/></p></li></ul></li></ol><ol start="4"><li><p><strong>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무엇이든 적어주세요.</strong></p></li></ol></li></ol><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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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8 16:08: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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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53602599</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오늘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strong></p><p>의미있는 일은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는 것. 모든 일이 누군가를 돕는 일이니 '도움이 되는 일' 이라는 말에 꽂히지 말고, 내가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일, 내가 느끼기에 의미있다고 여긴 일 등을 우선 생각해본 후, 거기에서 내가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는지를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p></li><li><p><strong>오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욱 확인한 건 무엇인가요?</strong></p><p><mark>여러 사람이 함께 하는 자리에서 늘 여러 이들의 상태와 반응을 살핍니다. 보고싶지 않아도 보이고, 느끼고 싶지 않아도 느껴지는</mark> (저의 지레짐작일 수 있고, 이게 겉넘는 생각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요) 것들로 피곤하다고 생각하는 날들도 많고요. 이 수업도 상황과 고민 등이 모두 다른 이들이 함께 하는 자리이다보니 늘 그런 것들을 살피게 됩니다. 오늘도 그랬고, 한번 더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이나 진로와 연관이 없는 지점일까 우려되지만, 제 자신에 아는 것, 나를 점검하는 것이 진로의 방향을 정하는 일과 이어지는 것이라 생각해 끄적끄적 적어둡니다)</p></li><li><p><strong>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strong></p><p>지난 번, <strong><em>재미있었던 경험을 더 정리하고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며 답하겠다고 하였는데 하지 못했습니다.</em></strong> 이 부분과 함께 이번 실습에서 한 내가 의미있어하는 것에 관해 더 다양한 경험을 적어보고 공통점을 발견해보고 싶습니다.</p></li><li><p><strong>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무엇이든 적어주세요.</strong></p><p>지금은 없습니다. 1:1 코칭 질문 준비하며 고민해보겠습니다.</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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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8 16:11: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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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주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54207016</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오늘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strong></p><ul><li><p>('그릿'내용) 모두 자신이 추구하는 목적이 있었고 그 답변에는 언제나 타인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고생을 감수하는 이유는, 자신의 노력이 타인에게 어떤 유익을 주는지에 의미가 있었다.</p></li></ul><ul><li><p>재미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해준다면, 그것을 지속시켜주는 것은 내가 가치있게 여기는 의미이다.</p></li></ul><p><br/></p></li><li><p><strong>오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욱 확인한 건 무엇인가요?</strong></p><ul><li><p>나에게 의미있게 느껴지는 게 뭔지 생각하는 걸 어려워하고 있다. 생각해보니, <mark>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어! 그래 그럼 헛수고는 아니었네 라고 늘 생각해왔지만</mark>, <strong><em>남에게 도움이 된다</em></strong>고 다 나에게 의미있던게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런데 사실 그렇게 치면 난 의미있게 느꼈던게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물론 내가 한 것이지만, <strong><em>그 주체에는 언제나 상대만 있고 나는 없었다는 걸 알게 됐다. </em></strong>상호작용이 뭔가 약하니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날 답답해 했을 수 밖에.</p></li><li><p>삶이 허무해진 상태에서 의미있는걸 생각해보려고 하면 잘 안되는거 같다. 그나마 이제는 무기력하게 있는 것이야말로 노답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환경이나 상황에 휩쓸려 살았던 수동태를 벗어나서 내가 진짜 원하는게 뭔지를 찾으려는 자각? 적극성?을 보이는 지금으로 온 그 자체로, 이전의 시간들은 의미가 있었을 거라고 결론 내리고 싶다. 언젠가는 도움이 되겠지 라며.</p></li><li><p>'의미있게 느꼈던 일'이라는 게 막연하게 느껴져서 어렵다. 재미있었던 일은 그래도 생각나는 것들이 좀 있었는데. 전에 했던 일들이 <mark>왜 의미가 없다고 느꼈는지를 먼저 생각해보면 안될까 물어보고 싶었다.</mark> 실습 폼이 이미 정해져 있고 줌 특성상 따로 시간도 없기 때문에 그냥 넘겼다.</p></li><li><p>그래도 그 일터에 3년을 있었던 이유는 자잘한 요소들에서 의미를 찾으며 <mark>내가 여기 있는 게 누군가에게는 (건강하게) 유익하지 않을까 했는데..</mark>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조금만 신경써서 미리 생각하고 준비해보면, 그리고 소통에 좀 더 적극적이었다면, 꽤 잘 할 수 있을 것도 같았다. 그런데 3년 내내 그렇게 못한 걸 보면, 내가 진짜 안하는게 아니라 그렇게 못하는 사람이 맞는게 아닐까. 물론 여러모로 그쪽이나 내쪽이나 특수 상황이기도 했고 힘들 때 와서 고생만하고 간다고 얘기해주신 분들도 계셨지만. 난 내가 뭘 하던 솔직히 모든 걸 감당하기에 기본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strong><em><s>적어도 그 분은 날 탐탁치 않아하는게 팍팍 느껴졌고</s></em></strong> (뭐 그럴만했지..) 나는 계속 누구든 (나보다 잘하는) 와서 여기를 맡아줬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랐다. 그런데 그럼 정말 잘하고 싶었던 게 맞긴 한가? 내가 진짜 원했던 게 뭔지도 사실 모르겠다. 단지 더 이상 같은 패턴을 반복하면서 잘 못하는 걸 잘해내려고 안간힘을 내고 있으면서 <strong><em><s>사람들이 생각하는 모습에 미치지 못하는 게 너무 힘들고 지겨웠을 뿐이다.</s></em></strong> 그걸 알았던 걸로 이 모든 시간들에 의미를 둬도 되는 걸까. 안그럼 내 시간들은 모두 너무 의미가 없었다.</p></li><li><p>물론.. 같은 기간이라도 나는 항상 그 당시의 주 직장 이외에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더 정리하기가 어려운거같다. 여기서는 이런 걸 겪고 있는데 마치고 가는 저기서는 저런걸 겪고 있고, 따로 해야하는 개인과업들도 항상 있었는데 그것도 당연히 과정이 다른 두개랑 별개로 일어나고 있고.. 난 왜 이렇게 혼란스러운 사람인걸까. 1차원적으로는 이런데 2차원적으로는 완전 다르고 3차원적으로 저렇고... 통합이 안되는 느낌이다.</p></li><li><p>너무 오래동안 닥치는 대로 살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상대에게 맞추려고 한게 지나치게 사고방식에 스며들은 건지. 생각정리가 정말 어려워졌음을 느낀다. 고딩때 일기 6페이지씩 쓰면서 논리정연하고 명확했던 나는 진짜 없어진건가. </p></li><li><p>그런데 그러고보니 10년을 넘게 전혀 하고 싶지도 않았고 하려는 계획도 없었던 일들을 하며 지낸 시간도.. 뭔가를 지속했던 건데, 날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게속 더 좋은 것, 더 의미 있을만한 것을 찾게끔 지속시켜줬던 건 아마 무모함인가. <strong><em><s>하다보면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혹시 여기에는 뭐가 있을까? 내가 생각하는 '좋은 사람'으로 지내려고 열심히 살긴 했는데 가스라이팅만 오지게 당했을 뿐 좋은 일은 티끌만큼도 일어나지 않았다. </s></em></strong>나는 방향성이 없었다. 의미없이 열심히 사는 것을 참 열심히도 지속했구나. 왜 내 지난 시간들이 허무하다고 느꼈는지 왜 내가 무기력해졌는지 좀 알겠다. </p><p><br/></p></li></ul></li><li><p><strong>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strong></p><p>나가고 싶은 방향과 목적을 1. 찾아서 정하고 그것을 향해 2. 계획을 세우고 3. 돌진해 보고 싶다.</p><p><br/></p></li><li><p><strong>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무엇이든 적어주세요.</strong></p><p>뭔가 다른 사람들과 시작점이 다른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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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19 03:09: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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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주차</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66409702</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오늘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strong></p><ul><li><p>'의미'있는 일에 대해 배우고 "내가 하는 일이 타인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p></li><li><p>"세상의 모든 일은 누군가를 돕는다"  여기서 중요한건 누구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싶은가? 이다. 3n년 살아가면서 이렇게 생각한적은 없는것 같다. 그냥 내 밥벌이 하기 바빴고 그만큼 저축하고 쓰기 바빴던것 같다. 그래서 3주차가 조금은 어렵고 답하기 힘든 시간이라고 느꼈지만, 여러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수업을 듣는거라 여러가지 의견과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생각을 정리하는데는 도움이 되었다. </p></li></ul><p><br/></p></li><li><p><strong>오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욱 확인한 건 무엇인가요?</strong></p><ul><li><p>최근에 별다른 이슈가 없어서 생각하는시간은 많지 않아서 주제가 정해진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다.  의미있었다고 느꼈던 업무나 상황을 생각하고 작성한걸 읽어보았는데 너무도 소소하고 작은 일이었다는걸 느껴서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말 하나하나가 다 의미가 있고 내가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고 있구나라는걸 알게 되었고 나도 누군가에게 소소하지만 도움을 주며 살아가고 있구나라는걸 확인하는 시간이었다.</p></li></ul><p><br/></p></li><li><p><strong>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strong></p><ul><li><p>하루하루 살아가는데 헛투로 지내지말고 의미의 정의를 가슴에 새기며 생각하며 살아가야겠다.</p></li></ul><p><br/></p></li><li><p><strong>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무엇이든 적어주세요.</strong></p><ul><li><p>1대1 피드백시간에 정리해서 문의드리겠습니다.</p></li></ul></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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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1-30 07:32: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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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주 동안의 자신을 돌아보고 쓰시면 됩니다!</title>
         <author>ddjiyeon</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69814185</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4-02-01 12:38: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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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69815324</link>
         <description><![CDATA[<p>생각해보면 완전 새롭거나, 예상치 못했던 무언가를 발견하길 기대하고 수업을 신청했던 것 같다. 그런데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에서 다른 지점들을 발견하고,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며 숨어있던 의미를 찾게되었다. 지금 정의한 한줄이 내가 평생 해나갈 일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지금 당장 해보면 좋을 일이라 생각하고 우선 관련된 일을 할 수 있는 회사를 찾아보고 일해보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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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1 12:39: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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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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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69831878</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오늘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strong></p><ul><li><p>'의미를 위해 재미하기', '재미로 의미 하기'로 한줄로 정의를 해보았다. 그리고 1~4주차때까지 이야기했고 실습했던것을 토대로 되돌아보고 상기시키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p></li><li><p> 내가 경험하고 의미있었던 일의 다르게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그거에 대해 생각해봐야겠다고 느꼈다.</p></li><li><p>한가지로 직업을 정하지말고 의미와 재미를 한줄로 정의하여 그렇게 생각되는 직업들을 계속 해보는게 최선이다.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배웠다. 머리가 띵해졌다.</p><p><br/></p></li></ul></li><li><p><strong>오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욱 확인한 건 무엇인가요?</strong></p><ul><li><p>'직업', '하고자하는 일'에 대해 한가지만 생각해보고 결정하자고 수업을 듣기전과 첫날 마음가짐이 오늘 마지막 수업을 듣고나서 내가 재미로 의미하게 하다고 생각되는 직업들을 찾아봐야겠다고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p></li><li><p>내가 가지고 있었던 한가지의 생각이 이 수업을 들으면서 방향을 제시해주시는  선생님과 같은 고민을 하는 7명이 모여 함께 이야기하고 고민한 5주간의 시간이 나의 1가지 생각에서 7가지 갈래로 나눠져서 전혀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알아가고 새롭게 배우게 되는 시간이었다는걸 확인할 수 있었다.</p><p><br/></p></li></ul></li><li><p><strong>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strong></p><ul><li><p>5주동안 실습했던 걸 다시 읽어보며 내 진로의 방향성을 한가지가 아닌 여러갈래로 폭 넓게 생각해보기</p></li><li><p>5주간의 수업이 끝이 아닌 여기 모인 7명과의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다.</p></li></ul><p><br/></p></li><li><p><strong>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무엇이든 적어주세요.</strong></p><ul><li><p>아직 제 진로의 방향성을 모르겠어요.....이 수업을 들으면 간단 명료해질거라고 생각했는데 더 고민에 빠져버렸네요...</p></li></ul></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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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1 12:54: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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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69834263</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오늘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strong></p></li></ol><p>결과적으로는 내가 이런 말을 하게 될줄이야,와 이런 걸 중요하게 생각하지!가 합쳐진 한줄이 나왔다. 그러니까, 우연과 내가 알고 파악하고 있던 것이 적절히 버무려진 한 줄이라는 뜻이다. 전에는 나도 내가 이렇게 될 줄, 이럴 줄 몰랐어!가 진심인줄 알았는데(의도하지 않아도 내가 나를 그 방향에 두었다는 것이니), 요즘은 그게 미래의 내게 무책임한 삶의 태도인가? 싶었기 때문이다. </p><p>하여간, 오늘의 실습을 통해 나에게 중요한 것은 '언어'와 '표현'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 그리고 프랑스어는 내가 무언가를 표현하거나 생각할 때 새로운 자아나 사고방식을 줬기에 애정했다는 것을 확인했다. 접하는 콘텐츠와 그 내용이 한국어와는 아예 달라지니까.</p><p><br/></p><ol start="2"><li><p><strong>오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욱 확인한 건 무엇인가요?</strong></p></li></ol><p>'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이라는 뮤지컬 '레드북'의 유명한 넘버가 있다. 세상이 여성이 글쓰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던 시대에, 어떻게든 자신의 이름으로, 가명으로라도 무언가를 쓰고 표현해 남기고 싶어했던 사람의 이야기로 알고 있다.(아직 안봄) 안그래도 요즘 이 넘버가 다시 맘속에 맴돌던 중이었다. 그런데 마지막에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가'라는 질문에 그렇게 쉽게 심시선 할머니를 떠올리게 될 줄 몰랐다. 읽은지 1년도 더 되어가는 소설인데, 사실 그 분은 허구의 인물인데, 그렇지만 그분도 역시 예술가였다. 호쾌한. 윤여정 배우님 같달까. 내게 예술가는 자신이 사는 시대에 문제의식을 갖고, 그걸 자기만의 방식으로 표현해낸 사람인데, 나한테는 이게 그렇게도 중요하구나 싶었다. 그리고 '의탁하지않겠다'는 말이 또나오는게 웃펐다.</p><p>그러다 첫시간 소개로 돌아가서 '샤브샤브'라고 나를 소개했고, 그 이유를 듣는데 지금의 나는 저렇게 말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죽이나, 칼국수처럼 아예 다른 요리가 될수도 있고, 육수만 있으면 그 안에 뭘 넣어도 다 잘어우러지는 음식이라는 건 좋다! 내게오라 샤브샤브여,,,</p><p>패들렛에 쓴 다른 인물을 보니 나영석 피디가 있다. 그걸 보면서 나는 내 시선이나 관점, 언어로 무언가를 표현하고(그 비율이 높지 않아도 내 언어가 묻은), 그걸 콘텐츠로 제작하고(꼭 콘텐츠여야 하나 싶은데 내가 생각하는 표현수단이 콘텐츠인것 같다), 그걸 나눠서 누군가에게 변화(자신의 언어를 발견하거나, 표현하기)를 주고 싶구나, 가 좀 더 명확해졌다. 이걸 어떤 직업으로 실현할까?가 고민인데 그렇게까지 심각하진 않다. 오늘 수업을 들으면서 무슨 직업을 해도 저 방향을 기억하면 되고, 다만 저 방향으로 이끌기 보다 수월한 직업이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p><p><br/></p><ol start="3"><li><p><strong>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strong></p></li></ol><p>재미와 의미를 모두 충족하는 어떤 직업이 있는게 아니라, 지금 내가 발 딛고 있는 곳에서부터,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부터 시작해서 결국 그것을 내가 정한 한줄의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라는 것이 마음에 남았다. 관점의 전환이 된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직업을 갖던, 그게 '나'가 아니고, 그 직업 안에서 내가 추구하는 의미와 재미를 찾고 만들고 이끌어가는게 '나'라고 생각해보기로 했다. 마케터 손수연, 콘텐츠 기획자 손수연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그 직업 안에서 내가 찾고 만들어갈 수 있는 재미를 알고, 궁극적인 의미를 향해 나아가는 그 과정과 고민까지 다 나!하기로. 사실 당연한 것인데, 명명이라는 것이 무서운게, 그 단어안에 나를 가두거나, 단어를 납작하게 해석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러니 내가 그 단어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갈고닦아주기로!</p><p>학창시절 진로시간은 늘 '진로와 직업'이라는 교과서 아니면, 그런 수업이름을 달고 있었는데, '직업'에 목매달게 되는 건, 그게 쉽고 빠른 한줄이기도 하지만, 나를 설명하거나 드러내기 단순하고 명확한 것이라서라는 생각이 또 든다.</p><p>진로든 직업이든 그건 명사가 아니라 동사로 정의해야한다는게 이런 뜻이구나 새삼 깨닫게 되었다. 동사인 이상 정적인 상태가 아닐테니까, 동사로 정한 그 단어를 향해 계속 나를 끌어오고 밀어주고 움직일테니까.</p><p><br/></p><ol start="4"><li><p>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무엇이든 적어주세요.</p></li></ol><p>같이 수업들은 분들의 다음이 궁금해졌다. 그래도 여기와서, 매주 두시간이 넘는 시간을 내서 자기를 묻고 돌보는 시간을 가질만큼 스스로와 미래에 진심인 사람이니까! 어디서든 수업때의 다짐을 기억하며, 바뀌는 부분도 수용해가며 당당하게 걸어나가시면 좋겠다. 그리고 이건 내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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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1 12:56: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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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69838630</link>
         <description><![CDATA[<p>5주 간의 실습이 끝났다!</p><p>처음 신청폼을 보낼 때 주절주절 오만 걱정과 고민을 안고 글을 적었던 기억이 난다.. 연말 연초여서 더 그랬는지 무언가 빨리 선택해야하는 조급함이 있었다. "큰일 났네. 잘하는 게 없다." 라는 생각만 가득했다.. </p><p><br/></p><p>이렇게까지 깊이 내가 한 일들에 대해 되돌아보고 고민해본 것은 처음인 것 같다. 강의 이름 그대로 '방향 정하기' 의 그 방향이라는 것이 세워졌다. 여기가 어딘지도 뭘 위한 것인지도 모른 채 가는 길과는 확연히 다르다고 생각한다. </p><p><br/></p><p>한 가지 직업을 정해야만 한다.- 라는 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이 이 프로그램에서 확실히 얻어가는 것 같다. '인생이 이렇게나 긴데 어떻게 한가지 일만 하고 살지???' 라는 생각에 늘 슬펐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들, 나의 가치 안에서 하고 싶은 것을 다 해도 된다ㅏ! !! 그저 행복할 일거리가 많은 사람이 된 거다. 사실 누군가가 이게 맞다고 말해주기를 기다렸던 것 같다.. 이도저도 아닌 사람이 아니라 좋아하는 것이 많아서 그걸 다 해보고 싶은 사람일 뿐인 것을.. 지금 나의 환경 내 공간에서부터 할 수 있는 그냥 하면 된다. 마음이 정말 가벼워진다. 이제 정말 남눈치는 전보다 확실히 덜 볼 것 같다. &lt;나만의 방향, 길&gt;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에. 용기와 열정이 피어오른다. 앞으로 형편 없는 실력에 좌절할 날도, 예기치 못한 상황의 어택들이 닥치는 날들도 있겠지만 좋아하고 나만의 의미를 부여했기에 계속 나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 화이팅 나자신!! </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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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1 13:00: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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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주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69842107</link>
         <description><![CDATA[<ol><li><p><strong>오늘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strong></p><p>벌써 마지막주차라니 믿기지가 않아요.. </p><p><br/></p><p>재미와 의미를 연결한 나만의 한 문장을 찾음. </p><p>그러나 이 문장은 단 하나의 직업을 찾기 위한 문장이 아니라 직업의 '범주', '기준'을 설명해주는 문장임! </p><p>그래서 이 기준에 맞는 일을 찾을 수도 있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이 기준으로 재해석해볼 수도 있음! </p><p><br/></p></li><li><p><strong>오늘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더욱 확인한 건 무엇인가요?</strong></p><p>'나는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사람이다.'라는 걸 재확인했습니다. 문제해결과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것은 다르다는 것! </p><p><br/></p><p>제가 직접 쓴 문장인데도 저는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인지하지 못하는 지점을, 선생님께서 발견하고 말씀해주셔서 피드백 때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너무 신기해요ㅎㅎㅎ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고, 고민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수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p><br/></p></li><li><p><strong>앞으로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strong></p><p>추천해주신 책 읽어보기,</p><p>지금 하고 있는 일에 '나의 한 문장' 적용시켜보기 입니다. </p><p>불안감을 기꺼이 감수하면서 이 직업도 경험해보고, 제가 오래도록 머물러 있을 직업 열심히 찾아가겠습니다 :) </p><p><br/></p></li><li><p><strong>더 알고 싶거나 궁금한 게 있다면 무엇이든 적어주세요.</strong></p><p>누군가를 도와주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진 강점 중에 '책임'이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궁금했는데, 혹시 제 자신을 이해하는 측면에서 강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나 영상이 있을까요? (그런데 적으면서 드는 생각은 강점이 스스로를 이해하는 것과 관련있는 게 맞을까요..?)</p></li></ol><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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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1 13:03: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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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주 동안의 자신을 돌아보고 쓰시면 됩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djiyeon/fighting__/wish/2869878272</link>
         <description><![CDATA[<p>난 도대체 뭘 하고 싶은 걸까? 명쾌한 것 없이 돌아서면 사라지는 얕은 의욕이 반짝하다가 어마어마한 무력감에 눌리는 시간들이 수시로 반복되었다. 누굴 만나서 얘기를 나누거나 유튜브를 보면 마치 온 세상이 나에게 네가 좋아하는 걸 해!라고 외치는 것 같기는 한데, 정작 내가 뭘 좋아하는지 하고 싶은게 뭔지 생각하는 게 너무 어려워서 뱅뱅 맴돌기만 하는 상태가 지겹고 힘들었다. 더 이상은 잘 하지도 못하고 하고 싶지 않은 걸 해내고 쫓느라 안간힘을 내며 사는 바보짓을 그만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을 해야 건설적인 거지... 누가 나의 생각을 좀 이끌어줬으면 좋겠다고 바라다가 '어 내가 찾던건데?' 하면서 수업을 신청했고 작정하고 쉬면서 정말 곰곰히 진로만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마음먹으며 강의가 정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랐다.</p><p><br/></p><p>1주차 때는 내 자신을 가두는 생각을 버리기로 했다. '나는 ~~~ 한 사람이야' '난 ~~~ 같은 건 못해' 등 남들 보기엔 아무렇지 않은데 내가 집착하면서 스스로를 가두는 관념들. 단순히 부정적이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이상 스스로를 가두지 않기 위해 생각을 바꾸는 걸로 포인트를 살짝 바꿔보기로 했다.</p><p><br/></p><p>2주차와 3주차부터는 여태 내가 왜 그렇게 힘들었던 건지 그리고 무언가를 지속하기가 어려웠는지가 점점 정리가 되었다. 놀랍게도 나는 여지껏 재미를 갖고 시작한 것이 한가지도 없었다. 모든 이유는 단지 상황과 여건 혹은 의무와 책임 때문에, 이 정도는 해야 맞을거라는 생각, 혹은 뭐라도 해야했는데 마침 들어온 일이니까 하는게 맞는 줄 알아서였다. 재미도 없고 무슨 뜻이나 목적이 없었으니 지속할 수가 없었고 아무런 방향성 없이 그저 어쩌다 마주친 걸 어쩌다 했던 것이었다. 어쨌든 해야하니까 뭔가 열심히 하기는 하는데 피드백은 늘 안 좋고 왜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고 방전 된 채 또 그만두는 건 겁나니까 멈추고 돌아볼 생각을 못하는 악순환이었다. 이제보니 내가 되고 싶은 모습으로부터 점점 멀어져 가는데 이유도 모른채 우울이 쌓여서 점점 무기력해지고 삶이 무의미해진 것 같다.</p><p><br/></p><p>4주차 떄 강사님과 1:1면담을 하고 나서는 두가지를 다짐했다. 딴 걸 제치고 우선 타인 위주의 선택을 하지 않고 타인의 반응으로 결과를 내거나 평가하지 않기로 했다. 타인의 반응은 내가 컨트롤을 할 수 있는 게 아닌데, 그걸 신경쓰다보니 내 노력을 모두 무효화시키고 실패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강사님 말로는 기준이 타인이 되면 결코 행복해질수가 없다고. 두번째로, 나는 과거로부터 벗어나야 했다. 내가 입버릇처럼 "난 왜 이럴까...ㅠㅠ" 할 때마다 "'왜 이럴까'가 아니라 '그럼 어떻게 할까?'를 생각해!"라며 과거에 대한 Why말고 현재의 How에 집중하라는 친구의 말도 도움이 되었다. 강사님에게서도 이전의 일 경험들이 너무나 부정적이고 안좋으면 그것으로부터 벗어나는게 어렵다고 애기를 듣고  '아.. 난 먼저 여기서부터 벗어나야 하는구나' 라고 인정이 됐다. 과거로부터 벗어나려면 일단 날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했다. 내가 했던 노력을 무효화 시키지 말고 인정해 주어야 함을, 결과가 어땠든 간에. 이전의 부정적인 경험들 때문에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과거를 정의 내리려고 하는 집착이 내 발목을 잡는구나 깨닫고, 그냥 냅두고 move on 하자는 마음으로 바뀌었다.</p><p><br/></p><p>돌아보는 시간을 몇주 동안 가져보고 좋아하는 것과 의미있게 여기는 것을 찾아보니, 내 상황은 시작점부터 잘못된 부분이 있었음을 알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추구하는 건 나쁘거나 이기적인 게 아니었다. '사람들이 보기에 나는 이런 사람이어야 할거야'에 맞춰서 사느라 내가 좋아하는 걸 선택하지 않고 다른 걸 했는데, 지나고보니 이성적으로 현실을 따져서 하고 싶은 것을 무작정 묻어두었던 것은 나를 죽이는 선택이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다면 그걸로 됐다'라고 생각하며 지낸 기간이 너무 길었다. 사람이 남을 위해서'만이' 존재하는 게 아닌데, 언제나 타인만 있었고 마치 자아가 없는 듯이, 나는 없었다. 그러고 보니 '사실 이러고 싶지 않지만 남들 다 이렇게 하니까/사니까 이게 맞겠거니...'가 바로 내가 버려야 할 첫번째 방해 생각이었다. 스스로 속고 있는 줄도 모른채 지내는 건 본의 아니게 남도 혼란스럽게 만든다. 남들의 필요와 반응에 나를 맞추고 평가하며 보낸 시간은 무의미했고 그래서 공허했다는 걸 몰랐다. </p><p><br/></p><p>의미를 찾는게 어려워서 혼자 재미를 더 살펴봤던 게 5주차 쉅 때 빛을 냈다. 재미를 찾아보다가 갑자기 의미가 수렴이 되었다. 실습을 하면서 이전에 적었던 내용을 보는데 뭔가 이상했다. 몇주간 생각을 했던 것에 대한 정리가 많이 됐기 때문에 뭔가 닿을 듯 말듯 한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한 단어를 중심으로 모두 모아지면서 내가 느낀 본질적인 재미와 의미가 뭐였는지 비로소 알아차릴 수 있었다. 나의 '재미'와 '의미'를 찾는 순간 아...! 이거야! 했을 때의 느낌은 익숙하게 얕은 합리화가 아닌, 뭔가 신나게 확실한 명료함이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한가지 직업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었다. 그 하고 싶은 일만 펼칠 수 있다면, 어느 직업이든 상관이 없었다. 지금 내가 발을 딛고 있는 곳에서부터 관심있는 것으로부터 시작 하면 된다! 그리고 내가 하기로 선택한 일을, 내가 옳다고 믿는 방향으로 하면 되는 것이었다! 이렇게 정리가 되니까 너무 기뻤다. 혼자서 생각하는 게 힘들었던 나에게 이 수업은 생각의 길잡이로써 많은 도움이 되었다. 뭔가 뚜렷한 방향성이 생기니, 새로운 걸 도전해볼 용기가 생겨서 기쁘고 신난다. 디테일은 이제 붙여가면 되는거고, 일단 해보면서. 종착할 직업은 자연스레 만날터. ^^</p><p><br/></p><p><br/></p><p><br/></p><p><br/></p><p><br/></p><p><br/></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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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2-01 13:33: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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