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rss version="2.0">
   <channel>
      <title>사이보그 핵심 문장 by Wonsang Go</title>
      <link>https://padlet.com/wonsanggo3/3jtgjx1gd6k9ntr7</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5-18 06:01:45 UTC</pubDate>
      <lastBuildDate>2025-09-24 11:52:55 UTC</lastBuildDate>
      <webMaster>hello@padlet.com</webMaster>
      <image>
         <url></url>
      </image>
      <item>
         <title></title>
         <author>wonsanggo3</author>
         <link>https://padlet.com/wonsanggo3/3jtgjx1gd6k9ntr7/wish/1534347812</link>
         <description><![CDATA[<div>가장 마음에 남는 문구를 적어주세요.</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5-18 06:02:1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wonsanggo3/3jtgjx1gd6k9ntr7/wish/1534347812</guid>
      </item>
      <item>
         <title>태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onsanggo3/3jtgjx1gd6k9ntr7/wish/1573756683</link>
         <description><![CDATA[<div>과학이 장애에 관한 정체성 물음을 ‘장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네가 인간이며, 조만간 그 장애는 극복될 것이므로 너는 더 ‘온전한’ 인간 공동체에 포함될 수 있다고 전제하는 이상, 장애 그 자체의 의미를 규정하지identify 않는다는 점을 성찰해야 한다.&nbsp;</div>]]></description>
         <pubDate>2021-05-31 14:33:46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wonsanggo3/3jtgjx1gd6k9ntr7/wish/1573756683</guid>
      </item>
      <item>
         <title>태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onsanggo3/3jtgjx1gd6k9ntr7/wish/1576398510</link>
         <description><![CDATA[<div>기술은 해방일까, 혹은 억압일까, 시이보그는 현실일까, 아니먄 비유일까. 장애인은 위한 '따뜻한 기술'은 정말로 장애인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할까. 기술의 발전 속에서 장애는 언젠가 사라지고 말 제거의 대상일까 최후의 미래에도 여전히 누군가는 장애인으로 살아갈까 장애인 사이보그의 삶은 현재에 관해 이야기자 미래의 얘기이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6-01 14:16:58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wonsanggo3/3jtgjx1gd6k9ntr7/wish/1576398510</guid>
      </item>
      <item>
         <title>수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onsanggo3/3jtgjx1gd6k9ntr7/wish/1581586191</link>
         <description><![CDATA[<div>기술은 해방일까, 혹은 억압일까.사이보그는 현실일까, 아니면 비유일까.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기술’은 정말로 장애인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할까. 기술의 발전 속에서 장애는 언젠가 사라지고 말 제거의 대상일까. 최후의 미래에도 여전히 누군가는 장애인으로 살아갈까. 장애인 사이보그의 삶은 현재에 관한 이야기이자 미래에 관한 이야기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6-03 04:53:49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wonsanggo3/3jtgjx1gd6k9ntr7/wish/1581586191</guid>
      </item>
      <item>
         <title>가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onsanggo3/3jtgjx1gd6k9ntr7/wish/1584842727</link>
         <description><![CDATA[<div>우리는 타인의 삶이 각자 너무나 고유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쉽게 잊는다. 어떤 주관적 세계는 그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살아가는 사람조차도 전부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인간 보편의 삶에 대한 해석이 수도 없이 주어져 있지만 결국은 모든 사람이 각자 고유한 삶의 문제로 고민하는 것처럼, 그 보편의 해석조차 갖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 세계를 설명하는 일이 훨씬 더 힘들다.&nbsp;</div>]]></description>
         <pubDate>2021-06-04 08:57:01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wonsanggo3/3jtgjx1gd6k9ntr7/wish/1584842727</guid>
      </item>
      <item>
         <title>경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onsanggo3/3jtgjx1gd6k9ntr7/wish/1584845239</link>
         <description><![CDATA[<div>치료는 선택지가 될 수는 있어도 절대적이고 유일한 해결책이 될수는 없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6-04 08:59:2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wonsanggo3/3jtgjx1gd6k9ntr7/wish/1584845239</guid>
      </item>
      <item>
         <title>동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onsanggo3/3jtgjx1gd6k9ntr7/wish/1584845466</link>
         <description><![CDATA[<div>난치성 질환이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언젠가….….'로 시작<br>하는 위로의 말을 자주 듣는다. “언젠가 의학이 발전하면 치료<br>방법이 나올 거예요.” “언젠가 기술이 발전하면 고칠 수 있을 거<br>예요.” 나 역시 많이 들었던 말이다. 소설가로서 했던 인터뷰 기<br>사에 이런 댓글이 달린 적도 있다. “불쌍해. 그래도 언젠가 청력<br>을 회복할 기술이 나올 거예요.” 아마도 사람들은 비극적인 현실<br>에 처한 장애인들이 '언젠가는……'이라는 희망을 품고 살아가<br>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런 말을 건네는 듯하다. 듣는 입장에서<br>는 조금 당혹스럽기도 하다. 이러다 할머니가 될 때까지 '언젠가<br>는…' 하는 위로를 들으면 어떡하지? 나쁜 의도라고 생각하지<br>는 않는다. '언젠가'를 기원하는 그 모든 말이 불필요하고 무례<br>하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어떤 말<br>을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건네는 위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br>그런데 이 흔한 '위로' 속에서 우리 사회가 기술과 장애, 의학과<br>장애의 관계를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br>발전된 기술로 채운 미래의 상상도에서 우리는 낙관적 세계<br>를 본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6-04 08:59:35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wonsanggo3/3jtgjx1gd6k9ntr7/wish/1584845466</guid>
      </item>
      <item>
         <title>윤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onsanggo3/3jtgjx1gd6k9ntr7/wish/1584845789</link>
         <description><![CDATA[<div>장애인을 별종으로 취급하는 사회적 태도에 맞서기 위해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보통 이렇게 말한다. “나는 휠체어만 탔을 뿐이지 당신과 똑같은 인간이라고요.” 휠체어는 보행능력을 대체해서 나의 이동성을 높여주지만 인간으로서 내가 온전한 존재라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휠체어를 내 몸 바깥에 놓인 그저 부수적인 것으로 여겨야 하는 셈이다. 말하자면 사이보그가 되는 일은 소수의 수퍼히어로를 제외하면 나의 ‘결여된 인간성’을 보완하기는 커녕 나를 더 기과한 존재로 만들 수 있다.&nbsp;</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6-04 08:59:50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wonsanggo3/3jtgjx1gd6k9ntr7/wish/1584845789</guid>
      </item>
      <item>
         <title>수업</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onsanggo3/3jtgjx1gd6k9ntr7/wish/1584846492</link>
         <description><![CDATA[<div>도무지 생각지 못했던 어떤 세계와 정체성으로 우리를 이동시키는 이 '타자'들은 확고하다는 믿었던 지식과 기술. 사상. 정치적 신념과 지혜의 매끄러운 질서에 오류로서 등장한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6-04 09:00:27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wonsanggo3/3jtgjx1gd6k9ntr7/wish/1584846492</guid>
      </item>
      <item>
         <title>성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onsanggo3/3jtgjx1gd6k9ntr7/wish/1584847266</link>
         <description><![CDATA[<div>낙인이 강력한 사회악으로 장애와 질병을 가진 사람들은 그것을 감추기를 선택한다. 우리가 상상하는 미래 세계에서는 기계 몸을 드러낸 사이보그들이 거침없이 활보하지만, 우리의 현실 세계 속 사이보그들은 자신을 끊임없이 감추고 숨긴다. 장애인 사이보그는 첨단 기술의 최전선처럼 조명되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사이보그들의 삶에는 ‘사이보그 낙인’ 이라는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고 있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6-04 09:01:1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wonsanggo3/3jtgjx1gd6k9ntr7/wish/1584847266</guid>
      </item>
      <item>
         <title>김규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wonsanggo3/3jtgjx1gd6k9ntr7/wish/1584847271</link>
         <description><![CDATA[<div>음성 합성 AI, 웨어러블 로봇, 그리고 보청기를 통해 들려오는 ‘첫 소리’ 영상들의 연출이 의도하는 바는 일관적이다. 기술은 장애인에게 정상성을 선물하고, 비장애인들은 그 아름다운 순간을 보며 감동을 받고, 장애인들은 희망을 얻는 것이다.</div>]]></description>
         <enclosure url="" />
         <pubDate>2021-06-04 09:01:13 UTC</pubDate>
         <guid>https://padlet.com/wonsanggo3/3jtgjx1gd6k9ntr7/wish/158484727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