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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송아지&gt; 라디오책방 안샘 by Seyoung An - Korean Teacher (BIS H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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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깊게 보는 사람들의 이유있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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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3-20 02:53: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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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eyoung_an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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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BIS 라디오 책방 w. 문학평론가]</strong></p><p>*얼굴은 보이게 녹화하기<br>작성자 이름: </p><p><br/></p><p>대본</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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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0 02:57: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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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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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김범수</p><p>돌이의 믿음과 끈기</p><p>가치에 대한 정의: &lt;송이지&gt;에는 믿음과 끈기가 있습니다. 믿음은 돌이가 송아지의 고삐를 풀어주고 경주를하거나 숙제를 하는 장면에서 송아지가 도망가지않고 가만히있거나 집으로 돌아가는 것에서 믿음이 있었습니다. 끈기는 돌이가 송아지와 친해지기위해서 매일 밥주고 쓸어주고 산책하는 장면에서 돌이가 포기하지않고 계속하는것에서 끈기가 있었습니다.</p><p>&lt;송아지&gt; 작품 소개</p><p>&nbsp;&lt;송아지&gt;는 돌이와 송아지가 주인공인 소설입니다. 내용은 돌이가 처음에는 송아지를 싫어하다가 송아지에게 밥주고 쓸어주고 집주변을돌고 같이뛰고 경주하고 고삐도 풀어놓는 시간이많아질정도로 매우 친해진 송아지를 전쟁 때문에 피난을가야돼서&nbsp; 집에 묶어두고&nbsp; 군인들에게 잡아 먹힐까봐 먹지말고 밥을주라는 팻말도 달아주고 갔지만 송아지가 줄을 풀고 돌이에게 뛰어가다 얼음물에빠진 송아지에게 달려가 빠지지않게 목을 안아주는 내용인데 이내용들로 작가는 전쟁의 비극을잘 나타 내고 있습니다. “그러한 송아지의 목을 돌이가 그러고 안고있었다.” 이장면에서 돌이가 이전에 같이놀고 하던 송아지를 전쟁 때문에 집에 두고 가야되서 팻말과 몰줄을 달아주고 슬프게 떠나는데 강을 건너고 있을때 송아지가 줄을 풀고 달려나올때 넘어질까 걱정하고 같이 뛰어가며 웃는 돌이가 송아지를 매우 좋아하는 걸 알수있고 송아지가 얼음물에 빠졌을 때 돌이는 매우 슬펐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가의 의도는 돌이와 송아지가 친해지는 과정을 담고 마지막에 피난을 가야되는 비극적인 상황을 만들고 송아지를 죽여서 전쟁때문에 일어난 슬픈일을 써서 전쟁이 안좋은것 라는 것을 알려줌니다.</p><p>&nbsp;&lt;송아지&gt;를보고 느낀 인물들에게 있는가치관은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왜냐하면&nbsp; 인물의 성격과 가치관들이 이야기의 상황과 인물의 느낌이달라짐니다. 그리고 &lt;송아지&gt;에서 돌이의 끈기와 믿음이있어서 송아지와 더 친해질수있어서 마지막에 송아지가 물에빠졌을때 더 비극을잘 들어나게해서 가치관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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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4 02:29: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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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ishnkoreanLP/3jh3qvva4izlwjpe/wish/3378664117</link>
         <description><![CDATA[<p>&lt;송아지&gt; 작품 속에서 황순원 작가는 돌이와 송아지를 통해 ‘우정’과 ‘책임감’을 보여주고 있다. 송아지를 구하려는 용기있는 돌이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비극적인 전쟁 상황 속에서도 잃지 않는 인간과 동물의 우정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 부분이 가장 잘 드러난 부분은 “한동안 송아지는 허우적거리며 헤엄을 치려고 안간힘을 썼으나 얼음물 속에서 사지가 말을 안듣는 듯 그대로 얼음장 밑으로 가라앉기 시작했다. 그러한 송아지의 목을 돌이가 그러안고 있었다.” 이 장면에서의 돌이의 마음은그저 송아지를 구하고 싶은 마음이다. 돌이가 깨지는 얼음판으로 보고서도 송아지를 구하러 간 것은 자신과 꼭 같이 피란을 가고 싶은 친구가 송아지였기 때문이다. 그만큼 돌이에게 송아지는 그저 가축을 넘어 송아지를 친구로 생각하는 마을을 볼수 있다.&nbsp;</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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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4 02:30: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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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ishnkoreanLP/3jh3qvva4izlwjpe/wish/3378667156</link>
         <description><![CDATA[<p>김민영</p><p>인간과 동물 간의 소통, 불가능하면서도 가능한 그런 대화. 그 소통에서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그들의 마음 속에서 얻어지는 가치, 그 가치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에 &lt;송아지&gt; 라는 작품에서의 ‘가치’라는 것은 인물들의 마음, 그리고 그 마음에서 나오는 그들의 이유를 한 마디로 ‘가치’라고 표현하는 것 입니다.</p><p>제 생각에는 이 내용에서 나오는 가치 중 첫 번째는 ‘소통’입니다. 제가 소통을 첫 번째 가치로 생각한 이유는 돌이가 속삭이는 혼잣말, 그 혼잣말들에서 나오는 돌이의 마음어린 말 한마디들이 송아지를 위한, 그런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었기 떄문입니다. 예시 인용은 이것입니다. ‘나서기 전에 돌이는 송아지를 향해&nbsp; 말했다. 내 곧 데리러 올게, 응.’ 이 문장에서 저희가 얻을 수 있는건, 돌이가 누구보다도 송아지를 아끼고 그런 송아지에게 소통을 전하는 것입니다.</p><p>두 번째 가치는 ‘우정’입니다. 제가 이 가치를 두 번째로 생각한 이유는 돌이가 송아지와 나누는 행동, 그 행동들이 송아지에게 전해지는 영향력이 우정으로 전해졌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시 인용은 이것 입니다. ‘그냥 마주 걸어 나가는 돌이의 얼굴은 환히 웃고 있었다.’, ‘돌이는 송아지의 고삐를 놓아주고 집까지 달음박질 경주를 하곤 했다.’, ‘재미있다고 생각하며 돌이는 경주에서 지고서도 만족해했다.’ 이 세가지 문장에서 보이는 것은, 돌이와 송아지는 서로 달음박질 경주를 하며 서로의 우정을 쌓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p><p>&nbsp;이 &lt;송아지&gt;라는 작품을 보면서, 느낀 이 가치들의 소중함은 너무나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이 가치들로 인해 저희는 돌이와 송아지를 보며 많은 감정과 그런 아름다운 애정을 많이 알게된 것 같아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으론 작가는 돌이, 어린아이라는 인물을 이용하여, 아이들의 순수한 감정, 그리고 그 감정에서 나오는 맑고 깨끗한 우정. 그런 아이들의 감정을 이용하여 적은것이 정말 신박하고 감동깊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배경, 6.25시대를 이용하여, 이어질 수 없는 인연, 남북으로 갈라지는 그런 상황 그리고 그런 그 인연을 배경으로 통해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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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4 02:31: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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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ishnkoreanLP/3jh3qvva4izlwjpe/wish/3378670529</link>
         <description><![CDATA[<p>‘사랑’에 대한 정의:</p><p><br></p><p>사랑은 누구를 아끼며 좋아하는 마음이다 연인도 사랑이 될수있고 가족도 사랑이 될수있고 모두 사랑할수있다</p><p>.</p><p>‘배려'에 대한 정의:&nbsp;</p><p><br></p><p>배려는 희생하는 마음이다 보통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한테 희생하는 마음이 있지는 않지만 자기가 사랑 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희생하는마음이 많다.</p><p><br></p><p>책 &lt;송아지&gt; 에서 내가 생각하기에는 사랑과 배려가 잘 표현된 것 같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송아지와 돌이가 서로 싫어했는데 점점 과정을 겪고 서로에게 배려를 해주면서 과정을 겪고 서로를 사랑하게 됐기 때문이다.</p><p><br></p><p>&lt;송아지 작품 소개&gt;</p><p><br></p><p>제가 읽은 작품은 황순원 작가의 &lt;송아지&gt;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송아지와 돌이의 사랑과 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돌이는 송아지를 어쩔수없이 마을에 두고 오며 송아지를 군인아저씨에게 보살펴달라고 부탁을하고 피란을 갔지만 송아지는 언덕을 내려오고 돌이에게 달려가며 결국엔 얼음물에 빠진다. 송아지는 돌이를 너무 아끼며 좋아하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함께하고 싶었던거아닐까요. 그 마지막 순간에도 돌이는 송아지를 데리고 가고 싶었지만 상황이 돌이를 안 도와줬기에 돌이는 끝까지 송아지를 사랑하기에 송아지가 달려올때 반기고 있었습니다. ‘군인 아저씨 꼭 부탁합니다' 이것처럼 돌이는 송아지가 잡아먹히지 않게 도와줄수는 없지만 행복하게 살수있게 송아지에게 배려를 해주었고 ‘그러나 그 소리가 귀에 들어오지 않는듯 그냥 마주 걸어나가는 돌이의 얼굴은 환히 웃고있었다 이제 조금만 더, 이제 조금만 더" 처럼 돌이는 송아지를 사랑하기에 매순간 기다리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작가가 전하고 싶은 마음은 아무리 상대방을 싫어해도 과정을 겪으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아낄수있는거 아닐까요?</p><p><br></p><p>인물을 통해 알수있듯이 우리는 돌이처럼 순수하고 아껴주고 배려해주고 사랑해주는것을 본받아야합니다 이걸 본받아야하는 이유는 보통 인간은 이기적이게 살기 때문에 돌이처럼 배려해주고 사랑해준다면 세상이 바뀌지 않을까요? 인물을 보며 우리는 배려와 사랑을 배울수있고 배경을 보며 우리는 역경때매 주인공이 아끼던 사람을 어쩔수없이 떠난걸 보며 희생도 배울수있고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사건을 보며 돌이가 얼마나 안타까웠고 송아지가 그리웠었는지 알수있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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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4 02:33: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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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ishnkoreanLP/3jh3qvva4izlwjpe/wish/3379662657</link>
         <description><![CDATA[<p>여러분은 피란을 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생각해보셨나요?&nbsp;</p><p><br></p><p>수십년의 세월을 함께했던 고향을 버려두고 떠나는것입니다. 하지만 작품의 끝자락을 보면 주변 사람들과 대조되는 돌이의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근심걱정 가득한 어른들과 달리 당장 피란을 가야하는 상황에서도 송아지를 챙기지요. 이러한 돌이의 행동에서 저는 우정의 소중함과 가치,&nbsp;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느꼈습니다.</p><p><br></p><p>제가 생각한 가치렌즈 중 이번 원문에서 가장 알맞는 가치는 “책임” 이라고 생각합니다.&nbsp;</p><p>우리사회에서 누군가를 책임진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 결과가 좋지 않으면 자신의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상대방을 대신하여 책임을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입니다.&nbsp;</p><p><br></p><p>작품 &lt;송아지&gt;에서 돌이는 시간의 지남의 따라 성장을 하며 책임과 연결되는 성숙함을 보여줍니다, 비록 어린아이일뿐이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 송아지를 책임지고 끝까지 믿어주는 모습이 황순원 작가님의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존중해주며 자신의 환경이 아무리 힘들어도 최선을 다해 소통하는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사회에 구성원들이 배워야할 부분이라 말하는것 같았기 때문입니다.</p><p><br></p><p>작가님이 돌이와 송아지에 우정을 통해 “책임”이라는 말에 중심을 두며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송아지와 돌이가 함께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송아지가 성장하면서, 돌이는 책임감을 배우고, 우정을 통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실천하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lt;송아지&gt;에 마지막 장면에서는 돌이가 물에 빠지는 송아지의 목을 끌어안고 같이 물에 빠지는 장면이 묘사됩니다, 죽음에 두려움도 모른채 그저 송아지를 다시 만났다는 기쁨이 돌이의 머리를 감싸 소설 마지막에서 돌이는 송아지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게 되지요.</p><p><br></p><p>이러한 사건을 통해 작가님은 “책임”이란 많은 고민과 결정이 필요한 일이고 어쩌면 소설에 끝처럼 비극적이게 끝날 수 있기에 생물체의 가치에 대해 소중하게 생각하게 된 이유인것같습니다. 돌이의 비극적인 희생이 어쩌면 함께할수있게된 둘에 우정이 자유라고 표현될수있을껏같아 둘의 우정을 더욱더 돋보이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nbsp;</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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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4 14:31: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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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ishnkoreanLP/3jh3qvva4izlwjpe/wish/3379865503</link>
         <description><![CDATA[<p>‘가치’에 대한 정의&nbsp;</p><p>&lt;송아지&gt; 작품 소개</p><p>황순원 작가의 &lt;송아지&gt;는, 두 주인공 돌이와 송아지가 끈끈한 우정감과 유대감을 형성하며 돌이에게는 책임감을 기르는 계기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lt;송아지&gt;에서는 두 주인공인 송아지와 돌이 사이에 많은 가치관이 존재합니다. 그 무수히 많은 가치관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가치는 우정과 책임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맡아서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br> 돌이는 송아지를 위해 배려하고, “콩깍지를 몇 아름이고 안아다 주고, 구유에다는 물을 가득 부어 놓았다.”에서 알 수 있듯이 돌이는 자신과 부모님만 갈 수 있다는 안타까운 사실에, 송아지의 밥그릇에는 콩깍지를 가득 담아주며 마지막까지 책임지고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전쟁의 비극과 잔인함, 그리고 돌이의 안타까움을 엿볼 수 있습니다.</p><p>누구나 한 번쯤은 살아가며 친구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며 정을 쌓아가는 단계를 겪기 마련입니다. 이 정을 우리는 우정이라고 부릅니다. 돌이는 송아지의 첫인상이 불쾌하고 마음에 들지 않아 눈살을 찌푸렸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송아지와 유대감을 쌓고 같이 시간을 보내며 점점 서로를 마음에 들어 하게 됩니다. 우정은 서로를 지켜주고,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정의될 수 있습니다. 책에서 나온 예시로는 “이럴 때 송아지 꼬리가 약간 뻗쳐지는 것을 재미있다고 생각하며 돌이는 경주에서 지고서도 만족해했다.”가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는 돌이가 송아지와 더욱 사이가 깊어지고 돌이가 송아지 곁에서 느끼는 친근함과 경주에서 지고 나서도 만족스러워하며 송아지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돌이의 순수한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br> ‘만족하다’라는 단어는 여러 가지 의미로 풀이될 수 있습니다. 어떨 때는 ‘흡족하게 여기다’로 해석되고, 또 어떨 때는 ‘모자람이 없이 충분하고 넉넉하다’로 풀이될 수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 만족하다는 의미는 독자들에게 흡족하며 행복해하는 것으로 다가와 돌이가 웃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게 하며, 차마 다 이해하지 못할 어린 나이에 6.25를 겪고 있는 돌이의 아직은 행복하고 순수한 심정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게 합니다.</p><p>이 메시지는 독자들에게 와닿으며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6.25의 비참함과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됩니다. 저는 이 짧지만 강렬했던 문장이 가장 와닿았으며 비록 만들어진 그저 한날의 이야기일 수 있지만, 돌이에게 연민과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요즘 사회에는 6.25라는 전쟁을 잊고 항상 자신의 처지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 때문에 요즘 사회가 어수선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다시 기회를 주어도 또 불만을 토해내겠지요. 사람은 항상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절대 그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더 밝은 미래, 지금 마치 무한 굴레에 갇힌 것처럼 일만 해대는 우리보다 조금이나마 더 따뜻해진 미래, 송아지의 중요한 가치인 우정과 책임을 항상 그들의 마음에 가지고 살아가지 않을까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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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4 16:40: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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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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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내가 읽은 책은 송아지 라는 책이다. 이 책은 6.25 전쟁이 한창일 때, 돌이라는 어린 소년이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돌이는 가족과 함께 시골에서 살고 있었고, 평범한 아이였다. 어느 날, 돌이의 아버지는 송아지를 사왔다. 하지만 그 송아지는 보통 송아지들과 달랐다. 못생기고 더러웠기 때문에 돌이는 처음에 송아지를 싫어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돌이는 점점 송아지와 가까워졌고, 친구처럼 여기게 되었다. 송아지도 돌이를 따르며 둘은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p><p>하지만 행복한 시간은 오래가지 못했다. 전쟁이 점점 심해지면서 돌이네 가족은 피난을 떠나야 했다. 그런데 큰 문제가 있었다. 송아지를 데리고 갈 수 없었던 것이다. 돌이는 송아지를 두고 가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슬펐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간절하게 송아지를 데리고 가도 되는지 물어보았다. 돌이는 송아지를 정말 사랑했기 때문에 마지막 순간까지도 포기할 수 없었다.</p><p>특히, 돌이가 송아지를 지키기 위해 한 행동들이 감동적이었다. 군인들이 송아지를 잡아가려고 총을 겨누었을 때, 돌이는 무서워하지 않고 송아지를 보호하려 했다. 어린아이였지만 친구를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낸 것이다. 그리고 피난을 떠나기 전, 군인 아저씨들에게 "송아지에게 밥을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겨놓았다. 송아지를 끝까지 걱정하는 돌이의 모습에서 진심 어린 우정을 느낄 수 있었다.</p><p>또한, 돌이는 송아지를 정말 소중하게 여겼다. 피난길에서 얼음이 깨졌을 때도 송아지를 먼저 생각하며 달려갔다. 물에 빠졌을 때도 무섭기보다는 송아지와 함께 있다는 것에 기뻐하는 것 같았다. 송아지도 돌이를 따라다니고 함께 뛰어놀며 둘은 더욱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p><p>이 책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em>우정과 생명의 소중함</em>이다. 돌이는 처음에는 송아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진짜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전쟁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송아지를 지키려고 노력했다. 작가는 이 이야기를 통해 <em>모든 생명은 소중하다</em>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던 것 같다.</p><p>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배웠다. 동물도 우리와 같은 소중한 생명이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진정한 우정이란 어려운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돌이와 송아지의 이야기는 감동적이었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p><p><br></p><p>우정의 뜻:우정 이라는 가치의 정의는 친구사이의 정 이라는 뜻 입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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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5 02:07: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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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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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황순원작가가 말하고 있는 주제: 인간만이 아니라 인간을 포함한 이 땅의 생명체를 대할 때 우리가 좀 더 사랑의 마음으로 배려하고 존중의 마음을 가진다면 더 나은 사회가 될 수 있다.&nbsp;&nbsp;</p></li><li><p>열린마음의 정의: 뭐든지 수긍</p></li><li><p>&lt;송아지&gt;에서 돌이가 “송아지두 데리구 가지?” 라고 한 돌이의 마음을 쓰면 좋을것 같다.</p></li></ul><p><br></p><p>제가 생각하기에 &lt;송아지&gt;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로 다루어지는 것은 우정과 열린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품 속에서 등장인물들은 각기 다른 배경과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진정한 우정을 쌓아갑니다. 특히, 주인공 돌이는 송아지를 처음 만났을 때 다른 사람들처럼 처음에는 그 존재를 당연히 거부할 수 있었을 법하지만, 그는 송아지를 다르게 바라봅니다.&nbsp;</p><p><br></p><p>송아지가 어린 시절 잃어버린 어미를 찾으려는 여정 속에서, 돌이는 그가 직접 키운 송아지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보입니다. 돌이가 송아지를 친구로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은 단순히 동물이라는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고 송아지를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송아지가 처음에는 두려움과 불안 속에 떨며 다가오는 모습을 보일 때, 돌이는 그가 다가오는 걸 막거나 쫓지 않고, 오히려 송아지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며 그를 받아들입니다. 이는 송아지가 가진 두려움을 이해하고, 그 차이를 받아들이려는 마음에서 나온 행동이죠. 이러한 행동은 돌이의 열린마음을 보여줍니다.&nbsp;</p><p><br></p><p>작품 속에서 우정은 단순한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에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돌이와 송아지 사이에서 벌어지는 우정은 감정적인 유대감을 보여줍니다. 돌이는 송아지가 말을 할 수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그를 친구로 여기고 그와 소통하려는 마음을 계속해서 이어갑니다. 송아지도 점차적으로 돌이의 진심을 이해하고, 그와 함께 하는 시간 동안 서로의 존재를 필요로 하고 의지하게 됩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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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5 02:12: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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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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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황순원의 &lt;송아지&gt;는 6.25전쟁을 배경으로 그려진 작품으로 송아지와 돌이라는 소년의 마음도 같이 성장해가는 성장소설입니다.&nbsp;</p><p><br/></p><p>&nbsp;&lt;송아지&gt;에서는 사랑과 우정이 강조됩니다. 특히 “돌이는 콩을 담뿍 넣어 쑨 여물을 송아지에게 잔뜩먹여 가지고 예전과 같이 집 뒤 도토리나무 밑으로 가 마당비로 쓸어주고는 도로 외양간에 들여다 매었다. 그리고 콩깍지를 몇 아름이고 안아다 주고, 구유에다는 물을 가득 부어 놓았다.” 에서 잘 보여집니다.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돌이의 성격이 나타납니다.</p><p><br/></p><p>제가 생각하는 ‘사랑’의 정의는 어떠한 것을 너무 아끼고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희생까지도 할수 있는 마음이고, ‘우정’은 서로를 위해주는 마음과 사랑이 있는 끈끈한 친구사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원문 증거에서는 돌이가 전쟁 피난을 가야해서 혼자 남겨질 송아지를 위해 걱정하고 챙겨주고싶은마음으로 밥도 주고, 청소도 해주고 안아주며 송아지를 위해 귀찮고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는 돌이의 사랑과, 송아지와의 우정이 잘 드러납니다.</p><p><br/></p><p>또한 돌이가 남긴 편지내용 “문득 돌이는 무엇을 생각했는지 방으로 들어가 공책 뚜껑을 뜯더니 그 뒷면 한복판에다 연필에 침을 묻혀 가며 큼직한 글씨로 이렇게 썼다. ‘이 송아지에게 콩깍지와 물을 좀 주세요.’” 와 “돌이는 다시 연필에 침을 묻혀 가지고 좀 더 큰 글씨로 한옆에 썼다. ‘군인 아저씨 꼭 부탁합니다.’”에서 송아지에 대한 돌이의 걱정과 애정이 잘 강조되고 있습니다. 편지를 두번찍 이나 남긴 돌의의 행동에서 혼자 남겨질 송아지를 돌보지 못하고 버리고 가야하는 상황에서 죄책감과 미안함도 있는것 같습니다.</p><p><br/></p><p>&nbsp;이렇게 작품&lt;송아지&gt;에서 작가는 돌이라는 인물을 통해 우리에게 ‘사랑’과 ‘우정’이라는 가치의 소중함을 가르쳐줍니다. 작가는 돌이와 송아지의 깊은 우정을 부각하고 송아지를 위하는 돌이의 정성이 느껴지게하며 돌이를 이타적이고 착한 성격의 인물로 표현합니다. 작가는 독자들에게 돌이처럼 배려심, 사랑이 많고 생명을 소중히대하는 것을 본받으라는거 같습니다.<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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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5 02:13: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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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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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김준영</p><p>제가 읽은 작품은, 황순원 작가의 &lt;송아지&gt;입니다. 이 작품에서는 송아지와 돌이의 순수한 우정과 끈기가 돋보였는데, 여기에서 제가 생각하는 순수한 우정의 가치와 끈기의 가치를 설명해보겠습니다.</p><p><br></p><p>제가 생각하는 송아지와 돌이의 순수한 우정의 가치는 돌이가 군인아저씨들에게 ‘이 송아지에게 콩깍지와 물을 좀 주세요.’ 와 ‘군인아저씨 꼭 부탁합니다.’ 라고 편지를 썼을 때, 빨리 피난을 가야 하는 순간에도 마지막까지 송아지를 챙기고 싶은 돌이의 마음과 애정이 담긴 편지를 쓰는 장면에서 이런게 진정한 우정임이 들어납니다. 그리고 돌이가 송아지에게 콩깍지와 물을 달라는 부탁을 군인아저씨에게 한다는 생각을 한 점과 편지를 군인아저씨에게 썼다는 점에서 아직 전쟁의 심각성을 모르는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들어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작품에서 제가 생각한 끈기의 가치는 이 작품의 마지막 부분에서 돌이와 송아지가 얼음물에 빠지는 순간에도 끝까지 송아지의 목을 그러안고 있는 돌이의 행동과 심리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p><p><br></p><p>작품&lt;송아지&gt;에서는 두 주요인물 돌이와 송아지를 통하여 순수한 우정과 끈기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었는데, 돌이와 송아지가 서로를 순수하면서도 끈기있게 아끼고 서로를 생각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점에서 소중함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작가가 이러한 소중함을 작품&lt;송아지&gt;에서 이야기한 이유는 요즘 같이 바쁘게 살며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이런 순수한 우정을 나누는 돌이와 송아지를 보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감정을 느끼고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본받을수있는 기회가 될수있도록 이 글에서 이야기한것 같습니다. 이 작품의 인물들에 대한 작가의 의도는 어린아이의 순수함과 돌이와 송아지의 끈기있는 우정에 대한 것을 강조하기 위함인것같습니다. 또한 이 작품의 당시 배경이 6 25 때 였다는 점과 이 작품에서 일어난 사건들이 6 25에 관련된 사건들이라는 점에서 6 25때의 심각성과 그 심각성을 잘 모르고 받아들이는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강조한것 같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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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5 02:19: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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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ishnkoreanLP/3jh3qvva4izlwjpe/wish/3380533889</link>
         <description><![CDATA[<p>방우빈</p><p><strong>여러분들은 서로를 얼마나 존중하나요?</strong></p><p><br></p><p>제 생각에는 송아지에서 나오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배려와 변화입니다.</p><p>배려는 누군가를 위하는 행동입니다 그치만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것은 자신의 시간을 희생한다는 느낌도 있습니다.</p><p><br/></p><p>이 책에서 송아지가 ‘코뚜레를 꿸때’ 송아지가 아플까봐 떡갈잎으로 ‘코피를 닦아주며’ 송아지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알 수 있는 돌이의 성격은 송아지를 걱정함과 동시에 송아지를 친구처럼 생각한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p><p><br/></p><p>또한, ‘변화’란 무언가가 바뀌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두 가지 변화를 찾아볼수 있었습니다. 첫번째로는 송아지에게 콩을 한줌씩 먹였더니 폴품없는 송아지에서 그래도 나름 송아지꼴이 되어갔다는 부분에서 송아지의 외형이 변화 했다는 걸 알수 있었고요, 두번째로는 둘의 관계가 변화 했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에는 볼품없는 송아지였지만 작품의 끝에는 “돌이는 콩을 담뿍 넣어 쑨 여물을 송아지에게 잔뜩 먹여가지고 예전과 같이 집 뒤 도토리 나무 밑으로 마당비로 쓸어 주고는 도로 외양간에 들여다 매었다” 이 장면을 통해 우리는 돌이와 송아지가 서로를 의지하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nbsp;&nbsp;</p><p><br/></p><p>송아지라는 작품은 한 소년과 송아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쟁이라는 비극적인 상황이여도 서로서로 의지하며 둘의 관계와 우정이 빛나는 이야기입니다.</p><p>작가는 송아지와 돌이를 통해 비극적인 상황임에도 서로를 배려하며 살아야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 우리도 서로서로 배려한다면 지금 보다 훨씬 좋은 사회를 만들수 있다는 것을 이 이야기를 통해 배웠습니다.</p><p><br/></p><p>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배려입니다 서로 존중하며 도와준다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결과도 얻을수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도 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에 작가가 하고 싶은말은 서로를 배려하며 지금보다 더 괜찮은 사회를 만들자는 것 아닐까요?&nbsp;</p><p><br/></p><p>저는 개인적으로 작가가 하는 말과 동의합니다 지금 요즘 사회는 서로를 챙긴다라는 마인드보다 각자의 이득을 생각하는 요즘 사회에 사람들이 이런 책을 읽으며 한번 다시 자기자신이 하고 있는게 다른 사람들한테도 도움을 주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하는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p><p><br/></p><p>저는 이 책을 개인적으로 어린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유로는 어린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미래의 사회를 서로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면 지금과 다른 사회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p><p><br><br><br><br><br><br><br><br><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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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5 02:19: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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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ishnkoreanLP/3jh3qvva4izlwjpe/wish/3380534356</link>
         <description><![CDATA[<p>황순원의 작품 중 하나인 “송아지” 는, 돌이라는 아이와 송아지 사이에 유대감이 형성되며 일어나는 많은 사건들을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은 크게 2가지의 가치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책에 가장 중요한 가치중 하나는 황순원의 소나기에서도 볼수 있듯이&nbsp; 3인칭 관찰자의 시점으로 책을 읽으며 돌이라는 인물에 중점을 두며 편견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아이의 생각을 보여줍니다. 또 하나는 우정으로, 돌이와 송아지가 어떻게 친해지는지 보여줍니다.</p><p><br></p><p>“그로부터 돌이는 강물을 먹여가지고 방죽위로 올라서서는 고삐를 놓아주고 집까지 달음박질 경주를 하곤 했다” 이 문장에서는 알 수 있듯이 어린 아이의 송아지에 대한 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돌이는 이때부터 직접적으로 송아지에 대한 마음을 열고 편견없이 송아지와 우정을 나눕니다. 또 “군인아저씨 송아지에게 물을 주세요” 이 대사는 돌이가 전쟁의 참혹함을 이해하지 못하는 순수한 아이임을 보여줍니다. 이는 단순한 어린아이의 무지함이 아니라, 전쟁의 이면에 가려진 또 다른 진실을 보여줍니다. 또 이 문장에서는 돌이가 송아지를 얼마나 아끼고 친구처럼 대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p><p>&nbsp;&nbsp;&nbsp;이 문장들로 작가는 아무래도 돌이와 송아지의 사이를 각별한 사이임을 보여줄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또 돌이의 마음을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유추가 가능하게 이 문장들을</p><p>&nbsp;넣은 것 같습니다.&nbsp; “어디 이따위 송아지가 있어?” 이 문장은 돌이가 송아지를 처음 만났을 때 송아지를 평가한 것으로 첫인상은 그리 썩 좋지 않았음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돌이는 송아지를&nbsp; 스스럼 없이 대하며 둘도 없는 친구가 됩니다.&nbsp;</p><p>이 작품은 단순한 우정을 넘고, 6.25전쟁의 이면을 조명합니다. 돌이의 순수한 시선을 통해 피난민들의 고충과 비극적인 현실을 은유적으로 보여주며, 전쟁이 인간과 동물, 그리고 일상의 모든 것에 미친 영향을 섬세하게 묘사합니다.</p><p>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6.25 전쟁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7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르며 우리나라는 강한 국력을 갖춘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거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p><p>신채호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듯이,</p><p><strong>“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strong></p><p>그렇기에 <em>『송아지』</em> 는 단순한 이야기 그 이상으로, 역사의 이면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작품이며, 많은 사람들이 읽어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 표리부동, 이 이야기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이럴것 같은데요. 표리부동 이란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을 나타내는 성어인데요, 사람들은 6.25 전쟁을 우리나라 군대가 un군과 함께 북한군을 무찌른 전쟁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았으며 그로인해 평생 잊지못할 상처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게 바로 이 책에서 보여주고 싶은 교훈이자 가치가 아닌듯 싶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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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5 02:20: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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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bishnkoreanLP/3jh3qvva4izlwjpe/wish/3380538278</link>
         <description><![CDATA[<p>황순원의 단편 &lt;송아지&gt; 는 동물과 사람의 사랑이 깊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 입니다. 그저 볼품없고 싦망스러웠던 송아지에게 콩깍지와 사랑을 주고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강한 우정을 키웠고 6.25전쟁으로 인해 피난을 겪는 순간 마져도 서로의 생명을 더 존중해주고 두 고통을 나눠 갖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서로를 의지하는 모습을 통해 말은 통하지 않지만 소통을 하고 교감이 되주는 친구들의 모습이 안타까우면서 대견하다고 생각했습니다.&nbsp;</p><p><br></p><p>누구나 한번쯤은 누군가에게 우정을 나누며 믿음이 깊어지는 단계가 있을 것입니다. 황순원의 &lt;송아지&gt; 에서는 송아지 한마리와 어린 남자 아이 ( 돌이 ) 의 우정과 믿음이 성장하는 과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둘의 첫 만남은 돌이의 아버지가 푼돈을 모아서 송아지를 사왔을때, 돌이는 기대했던거와 다른 송아지를 보며&nbsp; 인상을 찌푸리고 “아주 볼품없은 송아지였다” 라고 표현을 하고 마지막에 서로와의 이별을 해야하는 시간이 오자&nbsp; 돌이는 송아지가 얼음장 위로 달려오는 모습에 얼음이 깨질 위험을 무릅쓰고 송아지를 향해 걸어가며 마지막에 “ 그 소리가 귀에 들어오지 않는 듯 그냥 마주 걸어 나가는 돌이의 얼굴은 환히 웃고 있었다. 이제 조금만 더, 이제 조금만 더. “ 라는 표현을 통해 서로의 마지막 만남 까지도 간절함과 아쉬움이 나타나 있으며&nbsp; 처음에는 그저 겉 모습에 애정이 적었을때 보다 성장한 것이 보입니다. 또한 돌이는 애써 맘에 들지 않았던 송아지도 키워보고 송아지와의 어설픈 대화와 짧은 순간들을 통해서 마지막까지 서로의 감정이 깊어지면서 믿음도 튼튼해 진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돌이는 송아지한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을 주고 시험 하면서 꾸준한 보살핌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돌이가 어린나이에도 불구 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는게 서로의 강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쩔수 없이 송아지를 남겨둔 채 강을 건너다 외양간으로 뛰쳐나와서 물에 빠져버린 송아지를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던 돌이의 모습의 보여주는 순수한 사랑과 배신하지 않는 믿음이 잊지 못할 장면 인거 같습니다.&nbsp;</p><p><br></p><p>‘황순원’ 작가는 이 이야기를 쓰면서 6.25 전쟁을 시대적 배경으로 한 이유가 매우 궁금했었습니다. 또 다시 생각을 해보면 이 고통스러운 피난을 통해 작가는 의도적으로 돌이와 송아지의 ‘ 우정과 믿음' 의 가치가 드러나게 한것 같습니다. 돌이가 송아지를 데리고 온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전쟁 대피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 짧은 순간에서 작가는 더 조이는 긴장감을 줬고 짧은 순간에 끈끈해진 둘의 관계를 지켜보면서 매우 감동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둘이 헤어졌던 곳인 ‘ 얼음장 위' 조차도 작가의 의도 였던것 같습니다. 서로의 그리움 마저 부족해 예매하게 얼려 있는 얼음장 위로 아슬아슬 하게 걸어가야 까지 하는 순간 마저도 목숨을 걸고 서로를 조금이라도 더 볼수 있게 달려가는 애들의 순수한 사랑 표현이 됐습니다 .</p><p><br></p><p>그러므로 저는 이 이야기를 통해 우정과 믿음의 가치가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한번 싹이 튼 사랑에는 어떤 피난을 겪던 서로를 위해서라면 뭐든 이겨내고 서로의 줄기를 지켜주며 자라갈수 있게 도와줄수 있는 믿음과 경험이 필요하다는걸 배웠습니다. 제가 돌이 입장이 되서 전쟁의 두려움과 가족같은 친구와 헤어져야 하는 상황 까지 한번에 겪어야 한다면 이 두 친구들 처럼 끝까지 의리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어린 나이에&nbsp; 돈독한 모습을 보여줬던 애들은&nbsp; 비로 쓸어 줄때, 맛있는 풀을 먹여줄때, 늘 함께 해줬을때, 등 추억들이 마지막 순간 까지도 머리에 남아 있을꺼 라고 믿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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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5 02:22: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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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iwon_choi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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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최시원</p><p>‘가치’에 대한 정의&nbsp;</p><p>&lt;송아지&gt; 작품 소개</p><p>작품 &lt;송아지&gt;에서는 여러 가치관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잘 드러난 가치는 소속감과 우정 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송아지를 볼 때 돌이의 심리는 ‘아주 볼품없다고 생각하고 실망하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였지만 점점 송아지와 교감이 형성되며 둘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게 됩니다. 그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점점 서로의 유대감이 형성되며 서로서로 더 돈독하게 챙겨주는 계기가 되어 서로의 우정이 끈끈해지고 돌이네 가족에 소속이 되어 점차 적응해나가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그것을 알수있는 문장은 “처음에는 나무에 고삐를 메고 쓰는데도 이리저리 날뛰던 것이 차차 익어져서 이제는 제법 의젓하게 가만히 서 있다”입니다.이것으로 알수있는 돌이는 약간 털털하지만 다른것을 소중히 아낄줄알고 잘챙겨주는 성격이다.</p><p><br></p><p>책 &lt;송아지&gt;는 돌이와 송아지 사이에 유대감과 감정을 볼수있는 책입니다. 처음에 만났을 때는 아주 볼품없어서 송아지를 싫어한 돌이지만 서로 매일 챙겨주며 더욱 가까운, 하나의 가족이 된 송아지를 보고 “소속감”과 “우정”이 느껴졌다. 하지만 6-25 전쟁 때문에 안타깝게 둘은 헤어질 위기에 처하지만 자신이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인 북한군인에게 “이 송아지에게 콩깍지와 물을 좀 주세요.”, “군인아저씨 꼭 부탁합니다.”라고 군인아저씨에게 부탁을 하는 편지를 적었다. 결국 돌이네 가족은 피난을 떠나게 된다. 돌이는 송아지를 마지막으로 데리러 간다고 말하고 피란을 떠났다. 이제 막 살얼음를 지나려는데 집을 쳐다보니 송아지가 울타리를 부수고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살얼음이 너무 얇아서 송아지는 얼음물에 풍덩 빠졌습니다. 송아지는 필사적으로 몸을 움직이지만 결국에는 몸이 마비가 되서 가라앉는데 갑자기 돌이가 얼음물에 뛰어들어서 송아지를 잡는것이 아닌가. 돌이의 부모님들은 돌이를 말렸지만 돌이와 송아지의 우정은 말릴수가 없었다.</p><p><br></p><p>이 &lt;송아지&gt;라는 작품에서의 가치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를 보면서 둘의 우정과함께 서로 성장하고 거 끈끈한 관계가 되는 그런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비록 결말이 좋지 않고 송아지와 돌이가 둘다 죽는 결말이지만 이 이야기에서는 배울 점이 많다.우선 동물인 송아지도 인간인 돌이와 유대감을 쌓을수있고, 가족이 될수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nbsp;</p><p><br><br><br><br><br><br><br><br><br><br><br><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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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5 02:28: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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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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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송아지&gt;라는 이야기는 초등학생인 어린 아이(돌이)와 송아지의 우정과 그들의 삶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비극적인 전쟁 속에서 둘은 평범한 친구 관계로 만난것이 아닌 조금 다른 방법으로 서로를 만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그들의 우정이 깊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이&nbsp; 우선시 되는 전쟁 속에서 이들은 서로를 우선시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다.</p><p><br></p><p>제가 생각하기에 &lt;송아지&gt;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것은 변화와 우정인것 같습니다. 이 장면은 돌이가 어머니와 아버지의 소리를 무시하고 송아지와 마주 걸어 나가는 장면과 이어집니다. 돌이는 가족들 만큼이나 송아지도 자신의 가족 또는 그 이상으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서로 어렵게 만나 함께 얼음장을 걷는 장면이 감동스러웠습니다. 이 장면에서 저는 송아지와 돌이 두 캐릭터 모두를 주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겨울 온도는 밖에 나가기만 해도 충분히 추운 온도이고 얼음장 아래에 있는 물이라면 더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송아지가 물속에 빠졌을때 송아지는 한동안 얼음물 속에서 헤엄을 쳐보려고 했다고 하였습니다. 송아지는 돌이네 집에 팔려왔지만 그만큼 송아지에게도 돌이에 대한 자신의 마음의 변화가 생겨 마음의 문을 열고 돌이와 깊은 우정이 있기에 오랫동안 돌이의 곁에 있고싶어서 안간힘을 썼을 것 입니다. 송아지의 마음을 알아챈듯이 돌이는 어떠한 고민도 없이 송아지와 함께 물 속에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까지 송아지와의 우정을 지키고 싶어하는 돌이도 처음에 송아지에게 볼품없다 라고 했던 때와는 달리 많은 변화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작가가 이 장면을 통해서 전하고 싶은 것은 바로 평화롭지 않던 그들의 만남에 그들의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과 끝내 서로 끈끈한 우정을 가지고 있다를 마지막 부분에서 나타냅니다. 이들의 변화를 나타내기 위해 처음에 돌이가 송아지를 달가워 하지 않다가 끝내 송아지를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바치는 돌이를 볼 수 있었고 어린 돌이와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체인 송아지와의 우정을 나타냄으로써 더욱 더 우정을 돋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p><p><br></p><p>이 작품은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하여 비극적인 생활과 이야기 속에서 두 주인공들의 우정과 그에 따른 그들의 변화가 잘 드러나있습니다. 송아지와 돌이의 관계 속에서 그들의 마음가짐에 관한 변화, 생김새 등등 다양한 변화들이 묘사 되어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끈끈해지는 그들의 우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 &lt;송아지&gt;는 각자 다른 어려움과 고통을 겪는 상황 속에서 우정이 싹트고 그들의 변화를 책 속에 넣어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책 속으로 더욱 더 이입 할 수 있게 하는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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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5 02:29: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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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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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송아지&gt;에서 우리는 배려와 용기라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황순원 작가의 &lt;송아지&gt;에서 돌이는 피란을 가는 중에도 “군인 아저씨 꼭 부탁합니다.”라는 편지를 쓰면서 송아지가 굶어 죽지 않도록 군인 아저씨에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보통 그 당시 군인들은 총을 들고 있는 무서운 사람이었지만 돌이에게 송아지는 자신의 목숨보다 더욱 소중한 친구였기에 그 친구를 두고 가는 돌이의 마음은 무너졌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마음은 돌이의 간절함을 표현하고 있으며 제발 이 송아지에게 콩깍지와 물을 좀 주세요라고 연필에 침을 묻혀 편지를 썻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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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5 02:33: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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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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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가장 친한 친구와 이별을 해본 적이 있나요?</strong></p><p>책 &lt;송아지&gt;에서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잘 스며든 가치 언어들은 “성장”과 “자유”입니다. 처음에는 서로 싫어하고, 혹평만 하던 둘이, 나중엔 우정이 성장하며 둘도없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송아지가 돌이를 향해 고삐를 풀고 달려오는 모습에서 자유를 느꼈습니다.</p><p>황순원 작가의 책 &lt;송아지&gt;는 돌이와 송아지의 우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전쟁때문에 어쩔수 없이 피난을 가게 된 돌이와 가족들은 돌이가 아끼던, 송아지를 어쩔수 없이 묶어놓고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송아지가 고삐를 풀고 돌이를 쫒다 둘이 같이 얼음물에 빠지게 됩니다. 여기서 작가는 전쟁을 향한 비극과, 두 단어 “성장”과 “자유”를 표현했습니다. 1쪽을 보면, 돌이는 송아지를 볼품없다 표현을 했었는데, 나중에는 군인 아저씨를 향한 글도 써놓든지, 밥도 미리 많이 넣어놓고 다시 만나 비극적인 결말로 둘의 성장한 친구관계를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여기서 자유라는 가치도 보였습니다. 송아지가 돌이와 있을 때는 고분고분 같이 다니고, 먹고, 잘 따라다녔는데, 돌이가 떠나니까 만나기 위해서 아픈 고통을 참고 고삐를 끊으며, 돌이를 만나러 간 것입니다. 어쩌면 송아지에겐 자유롭게 세상을 떠돌아다니는게 자유가 아니라, 돌이와 함께한 그 시간들이 자유가 아니었을까요?&nbsp;</p><p>작가의 의도가 또 들어나있는데는 6.25 동란을 시대적 배경으로 둔 이유입니다. 주인공이 돌이인 이유와 계절이 봄 방학인 이유도 잘 담겨있습니다. 6.25를 배경으로 둬서 마지막의 긴장감을 더 극대화 시키고, 돌이와 송아지의 인과관계를 더 끈끈하고 돈독하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봄 방학은 겨울이 지나고 아직 시려운 날씨가 완벽하게 지나가지 않아 얼음장이 표현하는 얼어붙은 세상에서 돌이와 송아지의 우정은 따뜻한 햇살을 표현하는것 같습니다. 둘의 우정만 있다면, 어느 것이든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황순원 작가의 책 &lt;송아지&gt;는 돌이와 송아지의 성장과 자유 같은 가치 단어들을 책에다 스며들이므로써 독자들이 이야기에 이입할 수 있는 발판이 되 준 것 같습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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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3-26 12:11: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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