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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반 고민상담소 by 포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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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고민도 올리고, 다른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곳</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9-26 08:06: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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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 햄스터가 하늘나라로 갔어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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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내가 2년동안 키우던 햄스터가 며칠 전 하늘나라로 갔다.<br>햄스터의 이름은 몽실이고, 내가 이름을 부르면 귀를 쫑긋 세우고 내 손길을 기다리던 햄스터였다.<br>몽실이는 태어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우리집에 왔다. 눈도 제대로 못 뜰때부터 키워온지라 키워본 동물 중에 가장 애정을 많이 쏟았다.<br>햄스터는 야행성이라 밤마다 쳇바퀴를 굴렸는데, 나는 그 쳇바퀴 돌리는 소리가 싫지 않았다. 쳇바퀴 소리때문에 잠을 못 잘 때도 많았지만 내게는 그 소리가 몽실이가 건강하다는 증거로 여겨져서 오히려 더 듣기 좋았다.<br>하지만 이제는 그 소리를 앞으로 들을 수 없게 되었다.<br>몽실이가 살아있을 때 더 잘 해줄걸.. 후회가 된다.<br>사랑하는 몽실아! 하늘나라에서는 건강하게 잘 있지? 먼 훗날 내가 죽게되면, 하늘나라에서 네가 마중나와주면 좋겠어. 많이 보고싶고 많이 사랑해 몽실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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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9-26 08:25: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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