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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1Th 러빙북 by 김선경</title>
      <link>https://padlet.com/skc1250/loving_book</link>
      <description>세 자매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1-26 12:10:10 UTC</pubDate>
      <lastBuildDate>2026-02-28 10:50:10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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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고 싶은 미연</title>
         <author>skc1250</author>
         <link>https://padlet.com/skc1250/loving_book/wish/3804777629</link>
         <description><![CDATA[<p>영화 속에서 미연이 마트에서 계산을 하면서 정신없는 와중에도 미옥의 전화를 받는 모습에서 나와 닮았다는 생각을 했어요. 혹시나 가족의 전화를 받지 못하면 근거 없는 불안감부터 닥치기에 가족의 전화는 꼭 받아야 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치부는 모르는 이들에게 들키기 싫어서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말짱한 표정을 하는 게 미연을 똑 닮은듯!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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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2-27 10:48: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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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라는 슬프고 귀찮은 관계</title>
         <author>skc1250</author>
         <link>https://padlet.com/skc1250/loving_book/wish/3804779027</link>
         <description><![CDATA[<p>가족으로 묶인다는 건 실로 놀라운 일이지 않나요. 사회에서 만난다면 이들을 이렇게 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지요. 가족이기에 감내하고 받아들이고 또 미워하고 용서하고. 서로에게 가장 귀찮은 관계이면서도 생각만 하면 눈물이 차오르는. 그래서 세 자매도 서로의 옷자락을 붙들고 있겠죠.</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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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2-27 10:50: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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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을 지탱하는 힘</title>
         <author>skc1250</author>
         <link>https://padlet.com/skc1250/loving_book/wish/3804781795</link>
         <description><![CDATA[<p>결국 여성이 아니라면 가족은 지속되지 않는다고 느꼈어요. 자신을 무시하고 엇나가는 딸과 돈 사고만 치는 남편을 가족으로 품는 희숙, 애정 없는 남편이지만 자녀들을 위해 이혼을 미루는 미연, 서툴지만 요리를 하고 애정을 갈구하는 미옥. 그리고 그들의 어머니. 자신의 잘못을 평생 인지하지 못하는 세 자매의 아버지나 회피하고 방에 숨어버린 남동생도 여성이 없었다면 가족이란 울타리 속에서 보호받지 못했을 거예요. 결국 여성은 가족을 탄생시키고 지속시키는 주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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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2-27 10:54: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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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보호해야 해, 미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kc1250/loving_book/wish/3804788219</link>
         <description><![CDATA[<p>미옥의 그 폭력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닮은 것 같았어요. 어느 장면이라고 꼭 짚을 순 없지만, 전반적으로 가족간의 관계속에서의 저는 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가족들에게 날선 말을 내뱉기도 하고, 상처가 되는 행동들을 해왔던 것 같기도 해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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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2-27 11:02: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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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니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kc1250/loving_book/wish/3804790170</link>
         <description><![CDATA[<p>가족 간, 세대 간 반복적으로 전이되는 모습이 적나라하고 맘 아파서 읽으면서도 멈칫하게 되는 순간들이 좀 있었어요. 하늘이 맺어준 관계라는 귀하디 귀한 인연들을 이렇게 막대한다는 것이 참 슬펐어요. 그런 귀한 인연이기에 저버릴 수 없었을 거라는 것은 더 아팠구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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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2-27 11:0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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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의 원동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kc1250/loving_book/wish/3804793646</link>
         <description><![CDATA[<p>못났고 못난 남성들과는 다르게 세 여성들은 서로가 치유의 힘이 되어주는 것 아닐까요? 삐걱대기도 하지만 또 보듬어주기도 하면서 상처들을 받아들이며 화해하고 살아가는 치유 그 자체인 것 같아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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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2-27 11:09: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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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썰 : 어렵지만... 마음이 좀 더 가는 미옥</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kc1250/loving_book/wish/3804842965</link>
         <description><![CDATA[<p>사실 크게 어떤 부분이 닮았는지 잘은 모르겠다는 마음이 희숙,미연,미옥 모두 조금씩 닮은거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미옥은 좀 더 마음이 갔어요. 왜 굳이 새로운 가정에서 미운소리만 할까, 그런데 그 속에는 아들의 학교 학부모 상담을 가고 싶은 마음, 돈이 아닌 착해서 결혼한 사랑한다는 마음.</p><p><br/></p><p>마음과 다르게 겉으로 뱉어내는 말들이 가족들에게 유난히 사랑넘치는 딸보다 무뚝뚝한 딸인,</p><p>마음과 다른 모습이 닮아 보였나 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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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2-27 11:35: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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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썰 : p.265</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kc1250/loving_book/wish/3804845704</link>
         <description><![CDATA[<p>그의 영화에서 삶이란 도무지 정리되지 않는 상태로 그냥 떡 하니 벌어져 있는 것이다.</p><p><br/></p><p>정리되지 않고 떡하니 벌어진 일, 가족, 자매</p><p>따지고 보면 엄마가 다른 언니와 동생들이지만</p><p>떡 하니 벌어진 일. </p><p><br/></p><p>정말 말 그대로 서로의 삶이자 각자의 삶이기 때문에 서로를 놓을수도 그렇다고 너무 꽉 쥘수도 없는 것 같아요.</p><p><br/></p><p>제 삶도 그냥 벌어진 일들이 눈앞에 펼쳐져있는</p><p>이유를 굳이 찾지 않게 되는 게 삶 같은데</p><p>가족과 삶은 이유가 없으니까</p><p>서로 같이 또 걸어가네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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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2-27 11:38: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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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썰 :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kc1250/loving_book/wish/3804849455</link>
         <description><![CDATA[<p>세상이 변했다고 해도 변하지 않는게 엄마야 엄마! 하는 이야기를 아이가 있는 친구들한테 참 많이 들었어요. 아이가 엄마를 결국 더 찾고, 엄마인 친구는 일을 그만뒀고, 돌아갈 직장을 잃었고, 어느새 집에서 가사를 맡고, 엄마로서만 살아가는 게 이제는 그냥 당연한 것 같다고 해요.</p><p><br/></p><p>여성의 삶이라고 정해진 건 없다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여성의 역할이 강요되는 순간이 밝은 면이든  어두운 면이든 함께 보고 해결해 나가야 하는 특히 약자로서의 삶은 목소리를 내서 작게라도 생각과 의사를 세상에 전할 수 있어야 조금씩 또 천천히 변해 가지 않을까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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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2-27 11:42: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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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멜레온 같은 신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kc1250/loving_book/wish/3804853265</link>
         <description><![CDATA[<p>첫 질문에 고민이 되는건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p><p>희숙, 미연, 미옥이 다 있는데.. 난 어느쪽에 속할까? </p><p><br/></p><p>그러면서, 나 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라는 생각이 동시에 든다. 어렵다. </p><p><br/></p><p>현재의나의 모습과 가깝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희숙이 아니지 않을까? 누군가를 지켜야만 했던, 그러면서 자신의 감정을 숨겨야 했던. .. 그런 모습이.. </p><p><br/></p><p>요즘, 삶이 답답하고, 재미도 없고, 자신도 없고.. </p><p><br/></p><p>뭔가 늘어져있는 느낌.. 생기와 기운이 없는 느낌.. </p><p><br/></p><p>올해는 나라는 사람에 대해..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기 되는 질문이였습니다. </p><p><br/></p><p>아..어렵다. </p><p><br/></p><p><br/></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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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2-27 11:46: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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