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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헤는 밤] 소설로 바꾸기 by 2022-054평택고등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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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지환 뭐하냐고</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7-10 00:07:59 UTC</pubDate>
      <lastBuildDate>2025-11-20 22:33:14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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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13 박성현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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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도 나는... 아니 우리는 아군과 싸워 피해를 입고있다. 아군과 싸운지도 3일.. 처음에 나는 내 친구들과 선배들이 아군에게 끌려가거나 죽는모습까지 보았다. 언제는 군사 차량 뒷좌석에 학생 어른 그리고 나이드신 할머니 할아버지 가릴거없이 모두 천으로 눈이 가려져 있고 손은 밧줄로 감겨 있는 20명정도 되는 사람들이 탑승해 있었다. 나는 오늘도 무사히 집에 돌아왔다. 어머니께는 비밀이라 조심히 들어갔다. 다음날 나는 어머니가 잠든사이 모든 부위를 무장하고 다시 시위현장으로 나가 광주를 위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노래를 부른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노래가 끝나고 군인들이 소총과 포탄을 준비하고 최루탄을 던져 시민들의 시야를 가린다.. 군인들이 몰려오는 순간에도 사람들은 자기 자리를 지키고 민주주의라고 적힌 깃발을 흔들고 있었다. 군인들이 점차 달려오자 나는 도망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붙잡히고 말았다. 나는&nbsp; 10~20명도 되는 사람들과 손에 밧줄을 메고있었고 그 옆에 군인이 지켜보고있었다. 그때 어떤 경찰(?),경비원(?) 같아보이는 사람이 다가왔다. 그리고 경비원 경찰 같아보이시는 분이 군인대신 우리를 지켜보겠다고 했다. 그러곤 우리한테 "입닥치고 있어" 라고 했다. 그 후로 몇분 지났나 경비원 경찰 같아 보이는 사람이 나한테 괜찮다며 손에 묶인 밧줄을 풀어줬다 나는 아저씨 얼굴을 보자 놀랐다.&nbsp; 왜냐하면 우리집 경비원 아저씨였기 때문이였다. 나는 아저씨 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이 나왔다. 사실 경비원 아저씨는 자기가 앞으로 닥칠일을 감수하고 우리를 풀어주려고 한것이었다. 나는 경비원 아저씨를 꽉 껴안고 달아났다.&nbsp; 험난했던 곳을 벗어나 집으로 갔다. 집에 들어가자 어머니가 거실에서 전화하고 계셨다. &nbsp; 나를 찾고 계셨던 모양이다. 엄마는 무슨일 있었냐며 혹여나 시위현장에 갔냐며 물었다. 나는 엄마가 말씀하시는 와중에 경비원 아저씨는 괜찮으실까 무슨일 일어나지 않을까 라는 걱정과 생각밖에 없었다. 매일 학교를 등교를 등교하거나 슈퍼에 장을 보거나 어딜가고 돌아오면 매일 반겨주던 경비원 아저씨가 다음날 또 다음날 보이지 않았다. 나는 그날의 기억때문에 시위현장도 몇일간 못나갔다. 며칠 후에 엄마께 얘기를 들었다. 경비원 아저씨로 보이는 시신이 발견됬다고.. 나는 바로 곧장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으로가자 울음 소리로 가득찼다. 시신들은 태극기 천으로 가려져 있었다. 나는 시신을 찾다 아저씨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털썩 주저앉고 울었다. 나는 경비원 아저씨가 매일매일 그립고 죄송하다는 생각밖에 없다. 그날 내가 군인에 안잡혔다면 경비원 아저씨는 어땠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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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1 02:33: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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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11 박규빈</title>
         <author>pth05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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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도 힘겨운 고지 점령전이 끝났다.. 내 친구는 오늘도 고통속에 죽어나갔다. 이제는 적군과 내 친구들이 죽는 것은 일상이 되었다. 이 고지는 3일에 한 번씩 주인이 바뀐다. 그 만큼 더 격렬히 더 치열하게 싸우는 곳이 이 고지이다. 나는 이 전쟁이 벌어지고 나서 학도병으로 강제로 끌려오게 되었다. 고향에 두고온 가족들과 제대로 인사할 틈도 없이 급하게 이 전쟁터에 강제로 끌려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랐다 전쟁이 이렇게나 잔인한 줄... 영원히 말로만 들을줄 알았다.."전쟁"을... 실제로 겪고 보니 전쟁은 너무나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너무나 힘들었다. 나는 그냥 시인을 꿈꾸는 한 학생이었다.. 꿈이 있었고 희망이 있었다... 하지만 이곳을 오니 희망과 꿈이 다 사라진거 같았다. 그러다 나는 밤하늘에 떠있는 별을 바라보았다. 별은 내 심정과 반대였다.. 아름답고 예쁘게 떠 있었다. 나의 고향에서도 별은 아름답게 뜨는데.. 밤하늘에 별을 보며 혼자 생각에 잠겼다.. 저 멀리 아름답고 예쁘게 뜬 별을 가만히 보고있을때 내 머리속에 누이와 동생, 어머니가 떠올랐다.. 그리고 나는 마음속으로 말했다 "별하나의 추억과, 별하나의 사랑과, 별 하나의 쓸쓸함과, 별 하나의 운명, 별 하나의 시와, 별 하나의 어머니..."라고... 나에게 별은 나의 고민을 들어줄 유일한 사람같은 존재였다.. 그리고 나는 꼬깃꼬깃 한 종이를 피고 떨리는 손으로 펜을 잡았다. 그리고 가족과 특히 어머니에게 전하는 편지를 꾹꾹 눈물을 흘같당리며 적었다... "어머니에게.. 어머니 오늘도 참 힘겨운 날이었습니다. 제 친구들은 고통속에서 죽어나가고..이곳저곳에서 비명소리와 총탄소리와 포탄들의 소리가 들립니다.. 이 고지는 맨날 주인이 3일에 한번씩 바뀌는 고지입니다. 얼마나 더 싸워야 우리것이 될지 모릅니다. 이렇게 오늘은 치열한 전쟁을 마치고 저녁 밤하늘을 보는데 별이 예쁘게 떠있어 바라보다&nbsp; 혼자 생각에 잠겼습니다.. 밤하늘에 별을 보며 가족들과 고향을 떠올렷습니다. 연희누나와 도희 그리고 어머니와 누이 동생이 개나리 꽃 밭에서 걱정없이 놀던 그 시절이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그리고 지금 고향의 깨끗하고 시원한 계곡 물을 원없이 벌컥벌컥 시고 싶습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 오늘따라 가족의 품이 더 그리운 밤입니다. 어머니 이 편지가 어쩌면 마지막 편지가 될수도 있습니다. 어머니 제가 혹여나 죽더라도 저는 항상 어머니 곁에 있을겁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또 사랑합니다.." 라는 말로 편지를 마무리 했다.. 종이에 눈물이 떨어져&nbsp; 잉크가 번지고 떨어진 눈물은 맺혀 별빛을 통해 밝게 빛나고 있었다.. 그날 밤은 유난히도 고요하고 슬픈밤 이었다. 나는 그러다 스스르..벽에 고단한 몸을 기대고 눈을 천천히 감았다.. 가족들과의 추억을 생각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잠에 들었다.. 당음날 나는 또 다시 또또 다시 힘겨운 전쟁을 치뤘다. 그래도 전과 달라진것이 있었다. 가족들에 향한 그리움과 추억속에 개나리 꽃과 계곡이 내가 꼭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었고 어제의 눈물이 지금 이순간 살기위한 땀으로 변하고있었다. 그리고 또 어제 그 별과 별빛이 지금 이순간 나를 비춰주는 하나의 조명이 되고있었던거 같다. -끝-"<br><br><br>10811 박규빈 작품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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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1 02:47: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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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09 김예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th054/3gyhr5osfrhohui0/wish/2646627631</link>
         <description><![CDATA[<div>멀고도 먼 곳 지금 내가 갈 수 없는 곳엔 내 친구가 살고 있다. 어느 겨울밤, 그리움에 나는 밤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밤 하늘에는 별 하나가 떠있었다. 이 별은 마치 내 친구를 상징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와 내 친구는 원래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였지만&nbsp; 갑작스럽게 친구가 이민을 가게 되었다. 이렇게 된 것에는 몇 년 전이었다.&nbsp; 때는 3년 전 어리고도 어린 중1의 우리였다. 우리는 서로의 집도 가고 어딜 가든 닮았다는 소리도 들었다. 어느 날 내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갑자기 해외로 이민을 간다는 것이다. 그것도 가족 사정으로. 상상한 적 없는 친구의 이민 소식에 나는 당황스럽고 놀랬다. 어린 나는 슬픔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하지만 슬픔에도 이별을 받아들여야 했다. 몇 주 뒤면 친구와 아주 멀리 떨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든 건 사실이었다. 오늘이 지나면 친구와 멀어지게 된다.&nbsp; 친구와 밤 하늘을 바라보며 별을 보았다. 나중에 하루라도 빨리 보자고 약속하고 친구와 인사를 했다.&nbsp; 이제는 못 볼 거 같은 친구와 잠시 떨어졌다. 그렇게 친구와 정말로 멀어지게 되었다. 친구가 해외에 갔어도 난 잘 지낼 것 같았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았다. 축구장이면 축구장 나와 친구가 함께 보낸 장소에 갈 때마다 친구가 생각나고 친구의 빈자리가 느껴졌다. 나는 그리움에 연락도 보내보았지만 답장은 없었다. 친구를 그리워하며 하늘을 올려다봤는데 별 하나가 떠있었다. 이 별이 마치 내 친구를 상징하고 있는 것 같았다. 비록 친구와 연락은 되지 않지만 이 별을 바라볼 때마다 친구에 대한 그리움이 해소되는 느낌을 주었다. 그렇게 밤이 지나갔다. 다음 날 밤도 그 별 하나가 떠있었다. 그러고도 며칠이 지났다. 친구와 나는 아직도 연락이 되지 않았지만 그때 그 별은 여전히 떠있었다. 그 별을 바라보며 그리움을 달래고 있으면 친구에게 연락이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난 별이 뜰 때마다 별을 바라보며 친구에 대한 그리움을 달랬다. 그렇게 친구를 잊고 산 지도 1년 넘은 즈음에 친구에게서 편지가 왔다. 마치 그 별이 정말 친구를 상징했던 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편지 속 내용에는 연락할 방법이 없었다며 내 생각이 나서 편지를 보냈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던 중 밤이 되었을 때 하늘을 바라보았다. 그 별은 이제 보이지 않았다. 친구와 연락을 할 수 있게 되어 그런 것일까. 친구가 한국에 온 날 나는 학교 끝나고 바로 달려가 친구를 보러 갔다. 친구는 키도 많이 컸고 남자다워졌다. 친구와 난 우리가 좋아하는 축구를 하며 친구가 이민 갔다가 온 한국에서의 첫날을 재밌게 보냈다. 그리고 우린 축구를 보러도 갔다 오고 놀이터도 갔다 오며 재밌게 즐겼다. 하지만 몇 주가 지나고 친구는 다시 해외로 가야 했다. 한국에 왔을 때 한 달 뒤에 다시 해외로 가기로 했었다. 한국에서 마지막 날 우리 집에서 축구를 보고 새벽 늦은 시간이 되었을 때 나는 내 친구와 또다시 이별을 했다. 마지막으로 인사를 할 때 눈물이 날뻔도 했지만 친구 앞이라 울 수 없었다. 친구가 한국을 떠나야해 느끼는 슬픔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런대도 친구는 슬픔을 티 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시 몇 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이 나를 슬프게 했다. 친구를 떠나보내고 집에 돌아와 밤 하늘을 바라보는데 또다시 별이 뜬 것이다. 나는 한참 동안 이 별을 바라보았다. 이 별이 친구를 상진한 별일까. 내일 아침이 되면 별은 보이지 않겠지만 또 다른 밤에 그 별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그리움을 맡겨본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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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7 23:09: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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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829임지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th054/3gyhr5osfrhohui0/wish/2646803958</link>
         <description><![CDATA[<div>10289임지환<br><br><br>고된 일을 마치고 침대에 누웠을때 나를 감싸주는 이불이 얼마나 따뜻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내가 살던 고향은 사람도 거의 없어 한적하고 두만강을 따라 논밭이 아득히 펼쳐져 있다.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내가 원히는 것은 돈을 벌고 싶은 것이었다. 어머니는 하루하루 열심히 농사를 지으셨지만 좀처럼 우리의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고향을 떠나 돈을 벌기위해 이곳으로 왔다. 막상 와보니 주변엔 서양 문물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었다. 이에 익숙해지기 어려웠지만 곧바로 적응할 수 있었다. 일어나서 나는 밥을 먹고 곧바로 탄광으로 향한다. 주변 사람들은 탄광일 보단 농삿일을 선호했기에 탄광에서 일하는 노동자를 높은 임금을 주고 고용했다. 나는 광부로 일하면서 알뜰히 돈을 모아왔다. 하지만 최근에 마을 사람들을 탄광에 강제로 징용한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사람들은 농삿일 대신 탄광에서 일을 하였다. 한달 정도 지난 후, 우리의 일이 갑자기 늘어나기 시작했다. 중국과 일본이 전쟁을 했는데 자원이 부족해 노동의 강도를 높힌것이었다. 사람들의 몸엔 핏빛 물이 흘러 내렸고 폐속엔 탄가루가 뒤섞여 점점 검은색으로 물들어갔다. 일이 끝나면 검은물이 온몸을 덮고 있었다. 우리를 어둠으로 감싸려는듯 착취는 계속되었다. 어느날엔&nbsp;<br>탄광이 한번 무너졌었는데 그때 4명이 죽었다. 시체엔 물기가 없고 검은 피만이 흘러 내렸다. 그때 이후로 아침에 자명종 소리가 울리면 머리가 어지럽고 구토가 나올것 같았다. 아침밥을 먹을 때면 숟가락에 비친 내 모습이 죽어가는 까마귀와 다를바가 없었다. 어느날 밤이 되어 침대에 누울때면 '자유'라는 단어 한개 가 머리속에서 나타났다. 그 다음날엔 두개, 그 다음날엔 세개. 내 머릿속엔 자유로 가득찼고 자유를 생각할 때면 심장이 뛰었다. 나에게 자유란 나의 고향이었다. 당장 이것을 집어 던지고 그냥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을 뿐이다. 하늘을 볼 때면 별들이 너무 자유로워 보였다. 나는 이 별들을 내 마음속에 담아둘 것이다. 하지만 모든 별을 마음속에 담아두지 못하는 까닭은 아침이 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일 밤이 남아있고 나의 청춘이 아직 다하지 않았다. 별 하나에 내 모든것을 담아두고 자유를 떠올려 본다. 어머니가 내 눈 앞에 나타났다. 나는 어머니를 불러보았지만 너무 멀어서 들리지 않았다. 나는 어머니가 그리워&nbsp;<br>별빛이 내린 곳에 누워서 어머니를 외쳤다. 한 별이 나를 비추었고 내가 누운 곳엔 파란 잔디가 자라났다. 파란 잔디는 나를 따뜻하게 감싸줬고 어머니의 품과 비슷했다. 어머니를 위해 일을 하던 나를 위로해주는 기분이었다. 그저 돈을 벌기 위해 막노동을 하던 내가 불쌍해 보였다. 내일 아침 나는 다른 일상을 보낼 것이다. 파란 잔디가 나의 마음속에서 자라나는 것을 바라고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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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7-18 02:28: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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