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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러디 소설 쓰기(2-2) by 서울 풍성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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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패러디 소설 쓰기(2-2_</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5-24 00:50:04 UTC</pubDate>
      <lastBuildDate>2024-10-13 12:36:25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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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1신희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ungsung/3gl2mp93b1cfx82i/wish/1552161925</link>
         <description><![CDATA[<div>발단<br>매우 평화로운 호빵맨 세계에 사는 세균맨은 생각 하였다.<br>"우리는 병력도 많고 무기도 많은데 왜 항상 4명이 우리들을<br>방해하고 있는것일까"그러다 세균맨은 깨달았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호빵맨을 위협하지도 못하는구나.그날부터 세균맨은 호빵맨에게 한짓을 사과하였다.<br>전개<br>세균맨은 자기가 한짓을 전부 사과하며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며 살았다. 그래서 마을사람들을 돕기 시작하며 착하게 살기 시작하였다.그렇게 열심히 살면서 자신의 손이 하얀색으로 바뀐것을<br>위기<br>세균맨은 몸이 하얀색으로 변해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봤지만 몸이는 아무문제가 없었다.술을 먹고 싶어진 세균맨은 호빵맨 술을 먹은 세균맨은 하얀색으로 변한 부분이 점점 검정색으로 변하는 것을 확인하고 세균맨은 그날부로 몸에 나쁜것들을 다 끓었다.<br>절정<br>세균맨의 얼굴만 검은색으로 변하였을때 세균맨은 점점더 나쁜일을 하고싶어 졌다.그래서 세균맨은 동건이와 석훈이의&nbsp; 재활치료 센터를 찾아갔다.석훈는 세균맨과 상담을 하여 매우 건전한 운동을 배우기 시작했다.권투를 배운 세균맨은 점점 나쁜일 하는것을 까먹고 석훈와 시합을 하여 석훈 매우 무참히 발렸다.그후부터 동건이와 팔씨름을 하여 동건이가 이겼다.뒤에서 석훈가 동건이에게 눈치를 주며 세균맨이 용기를 가지기 위해 좀 지라고 눈치를 준다.그 얘기를 동건이는 1판을 져주고 세균맨에게 칭찬을 해준다.세균맨은 그날부터 용기를 가지고 살아갔다.나쁜짓을 하고 싶은 감정이 생기면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다.그러다 거울을 보니까 자신의 몸이 전부다 하얀색으로 변한것을 발견했다.<br>결말<br>세균맨은 자신이 더이상 나쁜것을 하고싶어 하지 않는것을 알고 자신의 몸이 다른 세포로 바뀐것을 깨닫고 김사랑 세포 검사소로 가 검사를 받은후 자신의 몸이 백혈구로 바뀐것을 깨닫고 자신이 다른 사람의 병을 고칠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병원을 열어 아픈 사름들을 도와주었다.<br>교훈&nbsp;<br>악당도 계기만 있으면 착해질수 있다<br><br></div>]]></description>
         <pubDate>2021-05-24 01:23: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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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5 노웅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ungsung/3gl2mp93b1cfx82i/wish/1552170229</link>
         <description><![CDATA[<div>제목: 리그에 강형욱<br>원작제목: who? special 페이커<br>편견: 리그오브레전드에 이기는방법에 대한 편견<br><br>발단: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에서 있었던일이다.<br>나는 처음에 우리팀과 만났을때 별 다른 이상한 낌새를 느끼지못했다. 그러나 우리팀 브랜드가 갑자기 자기의 별명은 강형욱이라며 우리팀에게 짓으라고 명량했다. 우리팀은 당연히 자존심이있어서 안짓었지만 안짓는 순간이 문제였다 브랜드는 쿨타임이 300초인 점멸과 180초인 점화를 상대팀에게 시작과 동시에 사용하고 게임을 던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우리팀 브랜드를 보고 살인충동을 느낀다.<br><br>전개: 진짜 저런 애들이 왜 살는것인지 무엇 때문에 그러는것인지 진짜 엎에있었으면 죽을때까지 팼을꺼같다. 그래도 나중에는 게임을.제대로했는데 이미 너무 망가진 게임 때문에 상대와 격차는 어쩔수가없었다. 나는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게임을 했다. 우리팀 원딜은 이미 포기했고 정글은 너무 게임을 못했다. 나는 롤하면서 처음으로 사람이 너무 싫었다 저런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는것이 나는 편견이라고 생각한다.<br><br>결말: 하지만 게임이 끝나고 그 사람과 친추를했다. 그 사람과 대화를 해봤는데 어린아이였고 그 친구는 그냥 재미로한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어린아이라는것을 생각해서 그냥 넘어갔다. 그리고 생각을해봤다 내가 롤에서하는 패드립,욕설 등이 누구에게는 심한 상처가됄수있다는것을 그래서 나는 그 친구를 리폿하고 14일 정지를 먹였다. 롤은 자기자신이 잘하는것보다 우리팀이 잘해야 이길수있는 게임이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5-24 01:26: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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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1 조은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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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타워 밖에서<br>라푼젤<br>왕자나 잘생긴 사람이 착하다. 비도덕적 일을 하면 무조건 악당이다. 악당은 나쁜지를 하는 이유가 없다. 누군가가 연약한 여자 주인공을 구하줘야 한다.&nbsp;<br><br>&lt;발단&gt;<br>라푼젤은 그녀의 꼬이고 꼬인 긴 머리를 빗질하고 있었다. 그때 체인의 드르륵 소리가 났고, 라푼젤은 라푼젤의 엄마가 돌아온 줄 알게되었다. 그녀는 부러지기 직전은 빗을 집어던졌고, 그녀의 엄마가 타워에 올라오자마자 숨을 못 쉴 정도로 세게 끌어안았다.<br><br>“아휴, 머리가 그게 뭐야?” 그녀의 엄마는 그녀의 머리라 부를 수도 없는 듯한 노란 까치집을 보며 한숨지었다. 라푼젤의 엄마는 말과 달리 라푼젤을 보며 웃음지었다.&nbsp;<br><br>라푼젤의 엄마는 라푼젤을 먹여살리기 위해, 매주 멀리 떨어진, 그러나 여기선 제일 가까운, 마을에 가서 기른 채소를 팔았다. 라푼젤은 같이 가게 해달라고 빈 갯수를 기억할 수 도 없었지만, 그녀의 엄마는 세상은 무서운 곳이라며 타워 밖으로 한 발도 딛지 못하게 하셨다.<br><br>라푼젤의 엄마는 긴 여행으로 힘들어 보였다. 하지만 라푼젤은 딱히 요리를 잘하지 않았기에, 그녀의 엄마는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 양배추 요리를 시작하였다.&nbsp;<br><br>그러나 라푼젤이 그녀의 엄마를 목 빠지게 기다렸던 이유는 양배추 요리 때문이 아니었다. 양배추 요리는 정말 맛있긴 했지만.&nbsp;<br><br>삼주일 뒤가 라푼젤의 18번째 생일이었고, 라푼젤 기준으론 거의 어른이었다. 만약 라푼젤의 엄마가 18살 생일로 밖을 구경하지 못하게 하신다면 라푼젤은 백발이 돼서야 타워 밖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다.<br><br>라푼젤은 머리를 마자 꾸역꾸역 빗으며 저번 주 매일 했던 듯이 엄마를 어떻게 설득시킬 수 있을 지 고민하였다. 아, 밖을 구경할 수만 있다면!&nbsp;<br><br>물론 라푼젤과 라푼젤의 엄마가 사는 타워가 싫은 것은 아니었다. 아늑하고 라푼젤이 그린 벽화로 가득 차 있는 라푼젤의 타워는 라푼젤이 아는 단 하나의 장소였다. 하지만 라푼젤은 외로웠고, 새로운 말할 상대가 절실히 필요하였다. 그리고 라푼젤은 그녀의 작은 우물 밖에 무엇이 있는 지 궁굼하여 죽을 지경이었다.&nbsp;<br><br>결국 그녀의 머리카락이 머리카락 처럼 보이기 시작했고, 한숨을 쉬고 침대에 누웠을 때, 라푼젤의 엄마가 라푼젤을 불렀다.<br><br>“라푼젤! 밥 먹으러 나와!” 라푼젤은 잠시 소원을 빌었다. 이번은 다르기를.&nbsp;<br><br>둘은 오랜만에 같이 밥을 먹었고, 라푼젤은 장사가 어땠는지, 여행이 특별히 힘들었는지, 특별한 것을 보았는지. 라푼젤의 엄마가 라푼젤의 생일 선물로 무엇을 원하는 지 물었을 때, 라푼젤은 그것을 그녀의 계획을 실행하기 딱 좋은 시작이라 여겼다.&nbsp;<br><br>“글쎄요. 아무래도 18 살이 되니깐...”<br><br>“그럼, 아무 것이나 말해보렴.”&nbsp;<br><br>“엄마, 전 이제 거의 성인이고 한 번도 밖에 나간적이 없어요. 타워 밖으로 나가고 싶어요.”<br><br>쨍그랑! 라푼젤의 엄마는 먹던 숟가락을 떨어뜨렸고, 그 순간 유령이 지나간 듯이 분위기는 싸늘해졌다.&nbsp;<br><br>“타워 밖에 나가서 뭐 하게? 여긴 너가 필요한 모든 것이 있어.”<br><br>“엄마,” 라푼젤은 간절하게 마지막으로 물었다. “제발요.”<br><br>“넌 아직 어려, 라푼젤. 이 세상은 악한 것으로 가득 차 있어. 우리 같은 사람들이 아니라 이기적이고 잔인한 인간들로 득실득실해.”<br><br>“알아요. 이미 몇 백번은 들었는 걸 요. 원한다면 아무랑 말도 하지 않고 엄마만 따라다닐 수 있어요.” 물론 진짜 그럴 계획은 아니었다. 그래도 밖에 나갈 수만 있다면...<br><br>“안돼.” 라푼젤의 심장은 가라앉았고, 심지어 창문 밖 불던 바람 조차 숨을 참고 있는 듯 하였다. 눈물이 차오르기 직전이라는 것을 라푼젤은 깨닫고 입을 꽉 닫았다.&nbsp;<br><br>“다신 이런 말을 듣지 않길 원해, 라푼젤. 너도 언젠가는 이해할 거야. 이게 너를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야.”&nbsp;<br><br>라푼젤은 이런 결말을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라푼젤 안에는 아직 작은 빛의 희망이 남아있었던 듯 하였다. 항상 그렇듯이, 아무리 작더라도 희망은 큰 힘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nbsp;<br><br>하지만 지금은, 그 마지막 불빛에 라푼젤의 엄마가 물을 끼얹어 버린 기분이었다. 라푼젤의 입맛은 달아났고, 마음 것 우는 것을 빼고는 아무 것도 할 힘이 없었기 때문에, 남은 음식을 두고 식탁을 박차고 일어나 라푼젤의 방으로 뛰어올라갔다. 라푼젤의 엄마는 아무 말도 없었다.<br><br>라푼젤은 눈이 뻑뻑해지고, 이불이 완전히 젖어버리고, 더 이상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할 때야 울음을 멈쳤다.&nbsp;<br><br>지금은 울을 때가 아니었다. 물론 우는 것은 항상 도움이 되지만 말이다.<br><br>멍하니 이미 어두워진 하늘을 보고 있을 때, 번개같이 생각 하나가 라푼젤의 머리속에 떠올랐다.<br><br>나가기 위해 엄마의 허락은 필요하지 않았다. 그저 있었다면 더 편했을 뿐.<br><br>&nbsp;&lt;전개&gt;<br>아침에는 라푼젤은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행동했다. 평상시 처럼 행동하는 것이 라푼젤의 계획대로 되기 위해선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nbsp;<br><br>라푼젤의 엄마는 라푼젤의 정상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에 대해 안도한 듯 하였고, 살짝 미안한 듯한 느낌이었다. 라푼젤의 엄마는 라푼젤이 제일 좋아하는 디저트를 구웠고 라푼젤이 부탁했던 디자인으로 새 드레스에 시작하였다.&nbsp;<br><br>라푼젤이 새 플랜이 없었다면 확실히 라푼젤의 엄마를 무시했을 것이다. 플랜이 있는 지금은 엄마를 속인 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엄마에 대한 현재의 싫음을 이겨냈다. 물론 라푼젤은 라푼젤의 엄마를 사랑했다. 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극도로 싫어하는 것은 확실히 가능하였다.<br><br>그래서 대신 라푼젤은 집안일을 도와주었고, 새 드레스에 대해 신이 난 척 하였다. 그리고 남은 시간에는 방에서 그녀의 계획을 굳혔다. 라푼젤의 엄마는 1주만 지나면 다시 마을 갈 것이였고, 적어도 일주일 뒤에는 돌아올 것 이었다.&nbsp;<br><br>그 짧은 시간 동안 마을에 가는 것은 너무 위험하였다. 라푼젤의 엄마가 틀린 것은 아니였다. 라푼젤은 바깥 세상, 다른 사람들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 타워 근처 숲에서 1 시간 정도만 보내면 될 듯 하였다...<br><br>또 죄책감의 파도가 라푼젤을 괴롭혔다. 라푼젤의 엄마의 신뢰를 버리는 것은 며칠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 이었다. 그녀는 죄책감을 떨쳐 버리려는 듯이 머리를 흔들었다. 라푼젤은 이걸 해야만 하였다.&nbsp;<br><br>원래 바람처럼 지나가던 일주일은 달팽이 처럼 느리게 기어 흘러갔고, 드디어 라푼젤의 엄마가 &nbsp; 다시 마을에 가야한다 전했고, 생일선물도 사오겠다 약속했다.<br><br>이번에는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보지 않았다.<br><br>“잘 다녀오세요!” 멀어지는 라푼젤의 엄마에게 타워 위에서 소리질렀다.&nbsp;<br><br>“안전하게 잘 있으렴!” 라푼젤의 엄마가 밑에서 소리질렀다. 그 말은 라푼젤의 심장을 바늘로 찌르는 듯 하였다.&nbsp;<br><br>‘안전하지만 하면 돼.’ 그녀는 생각했다.&nbsp;<br><br>마침내 혼자 남은 라푼젤은 고민하고 고민하였다. 밖에 나가는 게 과연 옳은 것일까? 아무래도 라푼젤의 엄마가 라푼젤을 밖에 못 나가게 하는 이유는 있을 것 아닌가. 라푼젤의 엄마의 신뢰를 저버리고 싶지도 않았다. 만약 밖에 나갔다가 라푼젤이 죽었다면? 라푼젤의 엄마는 살아남지 못하실 것이었다.<br><br>그래도, 라푼젤은 밖에 나가야 했다.<br><br>라푼젤은 생애 처음으로 라푼젤이 결정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것을 꼭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라푼젤의 엄마를 속이는 것 이라도.&nbsp;<br><br>혹시라도 라푼젤은 엄마가 다시 돌아올까봐 하루 뒤에 나가기로 하였다. 창고를 뒤져 찾은 가방에 먹을 것 몇 개를 쑤셔넣었고, 그녀의 무릎까지 닿는 머리를 땋기로 결정했다.&nbsp;<br><br>설렌 마음 반 두려움 마음 반으로 라푼젤은 잠이 들었고 해가 뜨자 마자 일어나 급하게 아침을 먹었다.&nbsp;<br><br>라푼젤은 하루에 적어도 몇 번은 쳐다보았던 창문을 다시 한 번 내려다 보았다. 오늘은 반대쪽에서 창문을 볼 수 있을 것이다.&nbsp;<br><br>기대인지 긴장감 때문인지 라푼젤의 다리와 손이 바들바들 떨렸고, 마음속에는 여러 마리 새가 엉망을 만들고 있는 듯한 기분이었다.&nbsp; &nbsp;<br><br>깊은 숨을 내쉬었다. 라푼젤은 완벽히 준비되어있었다. 라푼젤의 엄마만 못 믿을 뿐.&nbsp;<br><br>어릴 때에만 해도 라푼젤은 타워를 나갈 방법은 없다 생각하곤 했다. 아직도 정확히 모르지만 라푼젤의 엄마는 어떤 것을 타고 타워 아래로 내려갔고, 그걸 작동하기 위한 열쇠는 라푼젤의 엄마만 가지고 있었다.&nbsp;<br><br>라푼젤의 엄마는 소설 책이 쓸 데 없다 하시곤 하셨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책에서 자주 그러 듯이, 라푼젤은 그녀의 수많은 머리핀 중 하나를 희생해 보았고, 탈칵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었다. 물론, 그때는 호기심에 의해 열어보았었던 것 이였고, 엄마에게 혼날까봐 문을 바로 다시 닫았었다.&nbsp;<br><br>예전에 해봤던 것처럼 라푼젤은 떨리는 손으로&nbsp; 금지된 문을 열었고, 작은 바구니 같은 것을 발견했다. 아무래도 바구니를 타고 내려가는 듯하였다.<br><br>라푼젤은 큰 숨을 내쉬고, 바구니에 올라탔다.<br><br>&lt;위기&gt;<br><br>“꺄아아아아아악!” 비명소리에 놀란 근처 새들이 하늘로 동시에 날아올랐다. 라푼젤은 누군가 들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였고, 바로 입을 다물었다.&nbsp;<br><br>바구니는 라푼젤이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게 내려갔고, 라푼젤은 바구니끝에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며 매달려야 했다. 눈을 질끈 감고 있었기에 라푼젤이 더 이상 떨어지고 있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기에 몇 초는 걸렸다.<br><br>라푼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바구니에서 나와 몇 센치 떨어진 파란 잔디에 풀썩 착지하였다. 봄이 되어 새로 난 잔디와 야생꽃은 새벽으로 부터의 이슬이 맺혀 있었고, 라푼젤의 맨 발바닥을 간지렵혔다.&nbsp;<br><br>아침의 상쾌한 공기를 라푼젤은 들이마셨고 아직은 살짝 쌀쌀한 봄 바람이 라푼젤을 반겼다. 라푼젤은 처음으로 자유를 맛보았다.<br><br>푹신푹신한 잔디에 누어 구름으로 가려진 하늘을 바라보았다. 공기가 달콤하였고 새들은 짹짹거렸다. 완전히 완벽하였다.<br><br>항상 그렇듯이 그 순간 징크스 처럼 완벽하지 않게 되었다. 근처 숲에서 나뭇가지 꺾이는 소리가 들렸고 풀들이 꺾이는 소리가 가까워 졌다. 라푼젤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벌떡 일어섰고, 그녀의 머릿속에는 몇백개의 자책과 후해가 스쳐지나갔다.&nbsp;<br><br>소리는 더 가까워 졌고 라푼젤은 괴물을 위해 눈에 보이는 걸 무기로 준비했다. 그건 나뭇가지였다.<br><br>그 때 하얀 아름다운 말이 모습을 들어냈고, 라푼젤이 안도의 한숨을 쉴 겨를도 없이, 누군가의 그림자가 뒤에 나타났다. 나무를 들고 모습을 들어낸 낯선 남자는 완벽하게 투명한 파란 눈을 가지고 있었고, 딱 봐도 고급인 옷을 입고 있었다. 그의 노란 머리는 완벽하게 곱슬거려 눈 에 닿을 듯 말 듯 하였다.&nbsp;<br><br>겁에 질린 라푼젤을 발견한 그는 웃음을 지었고, 햇빛은 그의 눈을 반짝거리게 하였다.&nbsp;<br><br>“안녕하세요?” 그가 가까이 가까오기 시작하자 라푼젤은 뒷걸음질하였다.&nbsp;<br><br>“해치려 하는 게 아니에요. 혹시 길을 잃었을까 봐, 도움이 필요한지 보려 왔어요.”<br><br>“누, 누구세요?”&nbsp;<br><br>잠깐 망설이다가 그는 말했다. “필립이요.” 그는 무언가를 기다리는 듯이 그의 순진한 듯한 눈으로 라푼젤을 바라보았고, 라푼젤은 그가 그녀의 이름을 알기 원한다는 것을 깨달았다.&nbsp;<br><br>“라푼젤이요.” 그는 다시 라푼젤에게 그의 눈부신 미소를 주었고, 그녀의 손을 잡고 손에 입을 맞추었다.&nbsp;<br><br>“만나서 반가워요, 라푼젤.”&nbsp;<br><br>그 남자, 아니 필립, 과 이야기 하면서 라푼젤은 완전히 긴장을 풀게 되었고 손등에서 따뜻한 느낌이 몸 속까지 퍼지는 기분이였다. 나비들이 그녀밖으로 날아나거버릴 듯 했다. 라푼젤의 엄마는 틀렸었다. 바깥 사람들은... 전혀 무섭지 않았다.&nbsp;<br><br>어느새 라푼젤은 나무아래서 그녀의 타워에서 같혀있었던 이야기 부터 바깥에 나오게 된 이야기 까지 필립에게 해주었다. 그에게 얘기 하기는 놀랍게도 쉬웠고, 필립은 잘 들어주었다.&nbsp;<br><br>&lt;위기&gt;&nbsp;<br><br>라푼젤이 라푼젤의 이야기를 끝내자, 걱정된 듯한 얼굴로 듣던 필립은 갑자기 무엇을 깨달은 듯이 말했다. “아! 저랑 같이 도망갈래요?”&nbsp;<br><br>“네?” 라푼젤은 잘못 들은 줄 알았다.&nbsp;<br><br>“놀라지 마요. 제가 사실 왕자 거든요. 제 성에서 살래요? 청소 잘한 다 하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일꾼이 더 필요했었는데.” 라푼젤의 얼굴을 보고 표정을 완벽히 잘 못 읽은 필립은 말했다. “걱정마요. 제가 자주 보러 갈게요. 아무래도 결혼을 할 거라서, 자주는 못 봐도 최대한 자주 찾아갈게요.” 그가 윙크하였다.<br><br>라푼젤은 갑자기 번개를 맞은 기분이었다. 필립, 아니 필립 왕자는 미친 듯 하였다. 그에 의해 따뜻해졌던 곳이 싸늘해 지는 것을 지나 차가워지는 듯한 느낌이였다. 필립은 계속 말도 안 되는 말을 이어갔고 라푼젤은 커진 눈으로 바라보았다.&nbsp;<br><br>필립왕자는 이제야 눈치를 챘는지, 말을 멈추고 라푼벨을 무언가를 물어보는듯 쳐다보았다.&nbsp;<br><br>“엄마에 대해 걱정하는 거라면 걱정말아요. 미친 사람 같은데. 새엄마 아니에요?”&nbsp;<br><br>라푼젤은 생각도 할 틈 없이 필립의 뺨을 때렸고 어느새 필립 왕자의 볼에는 그녀의 손자국이 빨갛게 남아있었다.&nbsp;<br><br>그는 놀라서 그의 불게 물들은 볼을 만졌고, 라푼젤에게 상쳐받은 눈빛을 주었다.&nbsp;<br><br>“저희 엄마는 새엄마 아니고, 미친 사람 아니에요.” 순간 자신이 왕자를 때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두려움에 눈이 사슴같이 된 라푼젤은 뒷걸음질 치기 시작했다.&nbsp;<br><br>“나 왕자거든? 너가 누구길래 감히 날 때려?” 왕자가 순간적인 충격에서 벗어나 일어서기 시작했고, 라푼젤은 두려움에 질려, 숲속으로 사냥꾼에 쫓기는 사슴마냥 달리기 시작했다. 다행히도, 왕자는 긴 여행에 힘이 들어 있었고, 라푼젤은 운동을 꾸준히, 타워 안에서 할 수 있을 만큼, 지루함을 때우기 위해 했었었다.&nbsp;<br><br>&lt;절정&gt;<br><br>어느새 왕자의 고급 실크옷과 가죽 부츠가 내던 소리가 멀어져, 아예 안 들리기 시작했다. 대신, 라푼젤은 길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br><br>라푼젤은 울고 싶은 심정이었다. 역시 엄마가 맞았었다. 왜, 왜 라푼젤은 혼자 겁도 없이 바깥에 나온 걸까?<br><br>갈 길 없이 걷다 보니, 멀리서 연기가 보였고, 그 쪽을 향해 또 그녀는 하염없이 걸었다. 몇 시간 아니면 몇 분? 시간이 얼마나 흐르는 지도 모르는 채, 더러워진 드레스를 끌고 그 쪽으로 걸어가보니, 집이 나왔다.&nbsp;<br><br>라푼젤은 이제 두려울 것도 없었다. 똑똑똑. 라푼젤은 노크하였고, 속에 사람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들려왔다.&nbsp;<br><br>갈색 머리 청년이 문을 열었고, 라푼젤을 보고 눈이 커졌다.&nbsp;<br><br>“라푼젤이세요?”&nbsp;<br><br>“네, 네? 어떻게 아세요?”&nbsp;<br><br>라푼젤을 안으로 데려오면서 그는 말했다. “엄마가 찾으세요. 여기 근처에 포스터만 몇 개를 본지 모르겠어요. 잠깐 기다리세요.”&nbsp;<br><br>라푼젤을 소파에 앉히고 따뜻한 차를 준 그는 집에 있던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여 어떤 덩치가 큰 남자가 말을 타고 라푼젤의 엄마를 찾으러 갔다.&nbsp;<br><br>하루에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 라푼젤은 무엇을 느껴야 할지도 모르겠는 느낌이였고, 하염없이 멍을 때리고 있을 때, 누군가 문을 박치고 들어왔다.&nbsp;<br><br>“라푼젤!” 그녀의 엄마였다. 라푼젤이 참고 있던 눈물이 세어 나왔고, 두 모녀는 세게 끌어안았다. 라푼젤의 엄마는 라푼젤이 다친 곳이 있는 지 눈으로 확인하고는 정말 여기 있는지 다시 확인해야 할 듯, 또 다시 끌어안았다. 거실을 채웠던 사람들은 슬슬 다른 방으로 들어가 주었다.<br><br>“엄마, 죄송해요.” 라푼젤이 눈물을 닦으며 말했다.<br><br>“괜찮아, 괜찮아. 내가 나가게 해줬어야 했는데. 내가 미안해.” 라푼젤의 엄마가 라푼젤의 눈물을 대신 닦아주며 말했다.<br><br>“너의 아빠가 죽고 난 뒤 나한테 너 밖에 없었고, 너무 과잉보호 했었던 것 같아. 미안해.” 라푼젤의 엄마의 눈도 촉촉 해져있었다.&nbsp;<br><br>“괜찮아요. 그... 저 왕자...”&nbsp;<br><br>“걱정마. 엄마가 이미 그건 처치했지. 오늘 이상한 느낌이 나서 돌아왔더니 그 이상한 왕자를 찾아 얼마나 놀랐는지 아니?”&nbsp;<br><br>&lt;결말&gt;<br>라푼젤은 타워에 생긴 새 방들의 먼지를 털었고 쿠션을 정리했다.&nbsp;<br><br>지난 몇 달간 그들은 타워를 개조하여 작은 호텔로 바꾸었다. 타워는 아주 컸고 적어도 십 년은 안 썼던 방들이 많았다.&nbsp;<br><br>라푼젤과 라푼젤의 엄마는 둘 다 많이 바뀌었다. 먼저 둘은 여행자들이 얼마나 자주 이 숲을 지나다니는 지 알게 된 후 타워를 호텔로 비꾸었고, 자주 마을로도 내려갔다. 이번에는 둘 다 함께.&nbsp;<br><br>라푼젤은 필립왕자를 다시는 보지 않았고, 대신, 그 갈색 머리 청년을 포함한, 여러 좋은 친구들도 생겼다.<br><br>라푼젤을 계단(맞다, 계단이 생겼다)을 뛰어 내려가 그녀의 엄마가 만들은 토스트 냄새를 맡았다.&nbsp;<br><br>“잠깐만요!” 라푼젤은 엄마가 있던 부엌을 지나 내려가면서 말했다. 이미 여러 손님들은 토스트를 먹고 있었고 라푼젤은 지나가면서 인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nbsp;<br><br>1층에 내려온 라푼젤은 문을 열고 아직 이슬이 맺힌 아침을 반겼다.<br><br></div>]]></description>
         <pubDate>2021-05-24 01:26: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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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1김건우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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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소설: 전우치와 홍길<br>원작:&nbsp; 전우치<br>발단 1470년 전우치라는 소년이 태어났다. 그는 천민 출신이였으며 전우치는 무술과 검술에 재능이있었다.전우치가 20년이 되는날 전우치는 무술에 재능이있는 전우치는&nbsp;<br>과거에 합격해 어사가 되었다.&nbsp;<br>전개: 어사로 지내며 뇌물을 받는 탐관오리도 잡고 외도 잡으며 생활하던 어느날 홍길동이라는 도적이 관아를 털어 백성에게 나누어 준다는 얘기를 듣게된다. 그러자 전우치는 홍길동을 잡으러간다. 하지만 전우치는 계속 홍길동을 놓치게 되고 오늘도 홍길동을 놓치고 돌아가는 어느날 산적의 공격을 받게된다. 하루종일 걸어 지친 전우치의 부하들은 당할수밖에 없었고 전우치는 겨우 도망치는데 성공한다. 다음날 전우치는 홍길동을 놓치는 이유가 계획된것과 산적에게서 뇌물을 주어 도망쳤다 라는 모함을 받았다.<br>절정:&nbsp; 결국 전우치는 제판을 받게된다.<br>"죄인 전우치는 들어라 너는 홍길동을 놓친것이 계획적이며 산적에게 뇌물을 주어 살아 남았다는 것이 사실이냐?" 탐관오리가 말했다&nbsp;<br>"사실이 아니다"전우치가 말했다. "내가 기회를 주었으나 너는 그 기회를 버렸다. 이 자를 당장 감옥에 쳐 넣어라!" 결국 전우치는 감옥에 갇히게되었고 2달후 사형이 확적되었다.<br>사형 날짜까지 전우치는 고문을 받게되었고 전우치는 결국 삶을 포기했을때 홍길동이 전우치가 갇힌 감옥에 와 억울하게&nbsp; 갇힌 사람들을 풀어주었고 전우치도 이때 탈출하게 된다. 전우치는 홍길동이 도적이 아닌 의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홍길동을 도와주기로 한다.&nbsp;<br>전우치가 탈출했다는 소식이 들렸고 국가는 전우치를 잡기위해 힘쓴다. "산적을 써도 없는 죄를 만들어 모함을 해도 전우치는 죽지 않는 것이냐" 탐관오리가 말하는 소리였다. 그러자 그의 아내가 "독물로 암살 하시죠"라고 말했다. 탐관오리는 전우치가 천민 출신에 벼슬을 얻은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건지 전우치를 죽이려 하였다. 전우치는&nbsp; 진실을 알고 이 일을 홍길동에게 말했다. 그러자 홍길동은 복수 계획을 세우자고 했다. 일단 그 관아를 털어 쌀을 나누어 주고 진실이 적힌 글을&nbsp; 적어 궁궐 앞에 뿌리자 했지만 문제가 있었으니 전우치와 홍길동은 지명 수배자라 도시&nbsp; 중심에 돌아 다닐수 없었다. 어쩔줄 모르던 그때 홍길동이 말했다. "그럼 변장을 하면 되지 않는가"&nbsp; 홍길동은 변장을 하고 진실 이 적힌 종이를 바닥에 두었으며 전우치는 관아를 털어 쌀을 나누어 주었다. 결국 소문이 돌자 판관오리는 제판을 받게된다. 결국 탐관오리가 잘못한것들이 다 들통났다. 예를 들어 뇌물을 받아 죄있는 사람을 풀어주었고 죄없는 사람들을 잡아 가두었던것이다. 드디어 탐관오리가 잡히는듯 했지만 재판장은 이미 뇌물을 받은 후 이기 때문에 탐관오리는 무죄로 풀려났다.&nbsp;<br>위기: 오히려 이 정보를 뿌린 전우치와 홍길동이 범인으로 몰리고 있었다. 결국 그일 때문에 전우치와 홍길동의 가족은 몰살 당하였다.<br>"큰일이오 이제 우리가 할수있는 방법이 없지 않소?" 전우치가 말했다.<br>"이미 이 나라는 가망이 없소 그러니 북쪽의 큰 평야가 있는데 그곳에 나라를 지어봅시다."홍길동이 말했다.<br>"좋소이다. 하지만 우리 가족의 원수는 갚아야 하지 않겠소? 자식의 도리는 다 하고 갑시다.<br>결국 그들은 법으로 복수가 아닌 암살을 택한다.<br>탐관오리의 집에 칩입해 결국 암살하는데 성공한다.<br>결말:&nbsp; 그 둘은 조선에서 도망쳐 북쪽 땅에 나라를 세우고 나라&nbsp; 이름을 율도국이라고 하였다. 그 나라는 지금 까지도 전설속의 나라라고 하였다. 부정부패가 없으며 그 나라의 주민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본적이 없다고 한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5-24 01:26: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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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6 박서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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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 가려져 멈춘 시간, 망가진 그의 시계<br><br>원작 :&nbsp; 수레바퀴 아래서<br><br>편견 : 원작에선 수동적인 주인공을 능동적으로 바꾸고 싶었다. 그리고 강압적인 공부 사회에 대한 비판을 더 자세히 넣고 싶었다.<br><br>&lt;발단&gt;<br>"한스, 너를 위해 살아."<br><br>"허억!"<br><br>한스는 낯선 목소리와 함께 잠에서 깼다.<br><br>그리고 그의 눈가엔 눈물이 고여있었다.<br><br>눈꼬리에 겨우 맺혀있던 눈물방울이 하나씩 뺨을 타고 흐른다.<br><br>"이 꿈도 벌써 일곱 번째."<br><br>같은 꿈, 똑같은 흐름 그리고 끝에 울리는 한 마디..<br><br>꿈에 대해 털어놓으면 정신병자로 몰고 갈 것이 뻔해 그 누구에게도 쉬이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다.<br><br>"애초에 털어놓을 사람도 없었나."<br><br>울적한 마음을 애써 가다듬으며 방 밖으로 걸음을 옮겼다.<br><br>평소라면 텅 비어 있을 우편함에 낯선 편지가 있었다.<br><br>"한스 기벤라트, 마울부론 신학교의 장학생 선발시험 합격을 축하합니다...?"<br><br>편지의 첫 문장을 읽자마자 흥분감에 몸을 가만두지 못했다.<br><br>모든 부정적인 감정들이 싹 씻겨 내려가는 듯했다.<br><br>그때, 편지 읽는 소리를 들었는지 한스가 쥐고 있던 편지를 그의 아버지가 낚아챘다.<br><br>"한스, 너라면 꼭 합격할 줄 알았다!"<br><br>"네, 더 열심히 해서 다음엔 꼭 1등 할게요."<br><br>한스의 인생엔 좋은 일만 가득할 것 같았다.<br><br>적어도 본인은 굳세게 믿었다.<br><br>&lt;전개&gt;<br><br>환상적일 것 같았던 신학교 생활은 답답하기 그지없었다.<br><br>환상은 그저 환상에 불과했던 것일까.<br><br>신학교에선 엄격한 교육을 통해 인간의 자연성, 인간의 자유 의지를 박탈하고 오직 전통적인 신의 존엄만을 부여했다.<br><br>그런 숨 막히는 분위기 속, 꼭 1등을 해내야겠다는 한스의 열정과 인내심으로 똘똘 뭉친 심지는 더욱더 벌겋게 타오르고 있었다.<br><br>정작 타는 이유도 모르는 채.<br><br>한스는 어찌저찌 신학교 생활에 적응했다.&nbsp;<br><br>하지만 지겹도록 반복적이고 엄격했던 그 생활이 결국 한스의 시간을 가려버렸다.<br><br>꽃들이 풍기는 달콤한 향기가 연해지고 바람의 흐름이 바뀌고 비가 온 세상을 차갑게 적시는지도 모를 만큼 가렸다.<br><br>주변을 향해 고개를 돌리는 것도 뜸해졌다.<br><br>정확한 시간을 가리킬 그의 시계가 망가진 것이 분명했다.<br><br>허나, 한스는 전혀 알지 못했다.<br><br>아니, 어쩌면 모르는 게 당연하다.<br><br>매일 꾸는 이상한 꿈과 절대로 놓쳐선 안 되는 공부, 이 두 가지가 한스의 머릿속을 전부 헤집고 있는데 본인이 망가지고 있다는 걸 어떻게 자각할 수 있을까.<br><br>-<br><br>한스는 평소와 같이 제 팔뚝보다 두꺼운 책들을 꺼내 공부에 열중했다.<br><br>그때, 누군가 그에게 말을 건다.<br><br>"저기, 한스 기벤라트 맞지?"<br><br>"..."<br><br>신학교에선 대부분 혼자 생활하는 한스였지만 같은 기숙사를 쓰는 동급생의 이름 정도는 알고 있었다.<br><br>하지만 수줍음에 입이 잘 떨어지지 않았다.<br><br>"음.. 내 이름 모르려나?"&nbsp;<br><br>"난 헤르만 하일러야."<br><br>"응."<br><br>한스는 짧은 대답 후, 다시 고개를 돌려 책을 읽는다.<br><br>하일러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는 한스를 보며 하일러는 작게 중얼거린다.<br><br>"너는 참 열심히 사는구나."<br><br>"...무슨 의미야?"<br><br>"코피 흐르는 것도 모를 때까지 공부하는 게 정말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nbsp;<br><br>"가장 중요한 본인의 감정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br><br>"잠깐, 코피라고...?"<br><br>한스는 하일러의 말을 듣곤 바로 제 얼굴을 더듬었다.<br><br>얼굴과 손은 물론이고 새하얗던 셔츠까지 붉은 피로 가득 물들어 있었다.<br><br>"아, 오늘 공부하긴 글렀네."<br><br>한스는 침대에 누워 하일리가 끝에 했던 말을 다시 곱씹으며 잠자리에 들었다.<br><br>'나를 위해, 본인의 감정을 생각하라니...'<br><br>꿈에서 소리치는 낯선 목소리와 하일러의 목소리가 겹쳐 들리는 건 기분 탓일까.<br><br>머리속이 복잡하다.<br><br>꼬이고 꼬여선 도무지 풀리지 않는다.<br><br>-<br><br>그날 뒤에도 하일러는 계속 한스에게 말을 걸어왔다.<br><br>말을 걸 사소한 이유조차 없다면 본인이 쓴 시를 직접 읊어주기도 했다.<br><br>그렇게 조금씩, 일방적이었던 관심은 점점 쌍방적으로 변해갔다.<br><br>모두가 그들이 이리 친해질 줄은 상상도 하지 못 했다.&nbsp;<br><br>그도 그럴 게 신학교에서 소문난 공붓벌레와 매번 제멋대로인 몽상가 학생이라니, 이 둘이 엮일만한 공통점은 아무것도 없지 않은가.<br><br>하지만, 이내 마땅한 공통점이 없어도 쉽게 엮어들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br><br>마치 N극과 S극처럼, 그들이 가진 상반된 것들이 더욱 그들을 이끌었다.<br><br>하지만 서로 반대되는 색들이 계속 섞이다 보면 결국엔 애매모호한 색이 되버린다는 것을 한스는 모르고 있었다.<br><br>모범적이고 칼 같은 생활을 해오던 한스도 갈수록 하일러처럼 변해갔다.<br><br>딱딱한 어체들로 가득한 책이 아닌 서정적인 시와 소설, 동화책을 읽기 시작했고 항상 떨궜던 고개를 치켜세우고 다니기도 했다.<br><br>가끔씩 수업 시간에 졸기도 하고 멍한 표정으로 한 곳을 응시하기도 했다.<br><br>선생님들과 교장 선생님은 이런 한스를 이상하게 생각했다.&nbsp;<br><br>&lt;위기&gt;<br>그래도 한스의 쳇바퀴 같은 삶은 멈추지 않고 여전히 돌고 돌았다.<br><br>예전과는 다르게 천천히, 불규칙적으로 돌고 있지만.<br><br>끊임없이 흐르고 있는 시간을 알려줄 그의 시계가 망가졌기 때문일까.<br><br>지나치게 압박된 환경이 그의 시간을 가렸기 때문일까.<br><br>"한스."<br><br>하일러가 조용히 한스를 불렀다.<br><br>"우리 바람 좀 쐬고 오자."<br><br>하일러가 한스의 손목을 낚아채 끌고 갔다.<br><br>한스의 손목을 잡고 있는 하일러의 손은 미세하게 떨렸다.<br><br>한스는 그런 하일러를 위로하듯 그의 손을 살며시 잡았다.<br><br>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작은 숲이었다.<br><br>"숲이네?"<br><br>"응, 여긴 내 비밀 장소야."<br><br>"너만 알고 있어, 힘들 때 여기로 와!"<br><br>짤랑<br><br>"그리고 이건 내가 주는 선물."<br><br>하일러는 은색 회중시계를 한스의 손에 쥐여주었다.<br><br>'회중.. 시계?'<br><br>한스는 제 손으로 쥐면 꽉 차는 제법 큰 회중시계를 만지작 거렸다.<br><br>하일러는 항상 한스에게 제멋대로였다.&nbsp;<br><br>한스는 그런 하일러를 따라갈 뿐.<br><br>하일러에겐 한스는 그저 본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한 장난감에 불과할지도 모른다.<br><br>하지만 한스에게 하일러는 이상하고도 새로운 무언가, 수없이 반복되는 삶에 들어온 이물질 같은 존재, 더 좋게 말하자면 인생의 구원자였다.<br><br>그러니 하일러가 주는 모든 것은 그에게 깊은 의미가 있었다.<br><br>"...고마워, 이런 선물 처음 받아봐."<br><br>가려져 보이지 않았던 한스의 시간들이 이젠 다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br><br>또한 그 시간들을 가리켜줄 새로운 시계도.<br><br>-<br><br>신께선 한스가 마냥 행복하길 바라지 않는 걸까.<br><br>그에게 안 좋은 일들이 하나씩 일어나기 시작했다.<br><br>무엇보다 매번 똑같았던 꿈의 결말이 바뀌었다.<br><br>"이 꿈들이 내게 전해주고자 하는 건 대체 무엇일까."<br><br>식은땀이 줄줄 흐르고 강렬했던 꿈의 색은 점점 옅어진다.&nbsp;<br><br>하일러에 대해 당부하는 말들만 그의 머릿속에 깊이 박혀있을 뿐이었다.<br><br>"헤르만 하일러..."<br><br>점점 갈수록 꿈이 그를 집어삼키는 것만 같다.<br><br>꿈이 그의 현실을 아득하게 만든다.<br><br>복잡한 마음이 다 정리되기도 전에 밖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려왔다.<br><br>"또 한 명 죽었네."<br><br>한스는 그 한 마디를 듣고 놀라 당장 기숙사 밖으로 뛰쳐나갔다.<br><br>역한 피비린내가 이곳저곳에서 풍겼다.<br><br>얼마나 역한지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였다.<br><br>하얀 천들이 둘러싸여 있는 곳에 가까이 가면 갈수록 고약한 냄새가 점점 심해진다.<br><br>그리고 사람들은 그 하얀 천을 서슬 퍼런 눈빛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동정의 시선으로 안타깝다는 듯 혀를 차기도 했다.<br><br>한스는 그 시선들을 무시하고 천을 들추었다.<br><br>하얀 천이 감싸고 있었던 건 싸늘한 시체였다.<br><br>얼굴 피부가 썩어 문드러져 누군지 알아보기 힘들었다.<br><br>하지만, 그는 죽은 이가 누군지 대략 짐작할 수 있었다.<br><br>"아테네 기숙사 학생..."<br><br>한스는 그제서야 그의 주변을 다시 둘러보기 시작했다.<br><br>강압적이고 삭막하기 그지없는 곳, 아이들에게 냉정한 어른들.<br><br>"아아, 이 무자비한 환경이 그를 죽음으로 몰아냈구나."<br><br>눈물이 흘렀다.<br><br>제법 반듯했던 그의 얼굴이 일그러질 때까지 계속 흘렀다.<br><br>왜 눈물이 흐를까.<br><br>정확한 이유는 그도 모른다.<br><br>동급생이 죽어서?<br><br>혹은 이 사회의 더러운 진실을 깨닫게 돼서?<br><br>스스로에게 계속 질문을 던진다.<br><br>주변에 별로 관심이 없던 그였지만 신학교에서 가끔 몇 학생들이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br><br>그들이 죽음에 도달하는 방법은 다양했다.<br><br>권총을 자신의 머리에 맞대거나, 다량의 약을 삼키거나, 차가운 연못에 자신의 몸을 던졌다.<br><br>억압적인 환경이 낳은 당연한 결과였다.<br><br>한스는 애써 그것을 관심과 응원이라 포장해왔던 것이다.<br><br>이런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무의식적으로 들고 온 책을 바라봤다.<br><br>그는 처음으로 책이 싫어졌다.<br><br>그를 수식하는, 오만하기 짝이없는 단어들이 역겨워졌다.<br><br>"모범적인 학생, 성실한 학생.."<br><br>코웃음을 치며 책을 던지고선 하일러가 전에 알려줬던 숲으로 도망치다시피 달려갔다.<br><br>그 숲엔 하일러가 먼저 와 있었다.<br><br>하일러의 얼굴또한 많이 망가진 것 같았다.<br><br>일그러진 얼굴엔 눈물 자국이 선명하고 눈두덩이와 볼은 빨갛게 상기되어 있다.<br><br>한참동안 먼 곳을 응시하던 하일러가 끝내 입을 열었다.<br><br>"요하네스, 요한이.. 죽었어."<br><br>"죽기 하루 전에 나한테 삶이 너무 괴롭다고 했는데, 분명 구해달라는 신호였는데... 못 알아챘어."<br><br>'처음으로 숲에 날 데려갔을 때, 내 손목을 잡았을 때 떨었던 이유가 그거였구나.'<br><br>평소엔 쾌활하고 명량했던 아이가 그리 서럽게 우는 모습은 처음 봤다.<br><br>곧 무너질 것만 같은 표정으로.<br><br>마치 파도를 만난 모래성 같았다.<br><br>한스가 보는 하일러는 항상 밝았다.<br><br>하지만 결코 단단하진 않았다.<br><br>시인처럼 감성적이고 섬세한 그의 성격은 더 쉽게 상처받고 더 쉽게 무너져 내리곤 했다.<br><br>그들은 서로 한참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br><br>하일러는 몸을 웅크리고 한스는 그런 하일러를 씁쓸한 눈빛으로 바라볼 뿐이었다.<br><br>-<br><br>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준다는 말이 있듯, 하일러의 상태는 점점 나아지는 것 같았다.<br><br>그들은 심심할 때면 항상 숲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br><br>"한스, 피터팬 읽어봤어?"<br><br>"응, 네가 전에 빌려줬잖아."<br><br>"나는.. 이 세상에도 네버랜드가 존재했으면 좋겠어."<br><br>"순수한 아이들만 있는 세계..."<br><br>"네버랜드가 존재했더라면 요한도 삶을 포기하진 않았겠지?"<br><br>"어른들은 공부가 그렇게 중요한가."<br><br>하일러가 나아졌다는 건 온전히 그의 착각이었다.<br><br>하일러의 눈엔 무심한 어른들에 대한 증오와 분노가 가득 차올라 있었다.<br><br>하일러의 말을 곰곰이 생각하던 한스는 조심히 입을 열었다.<br><br>"하일러, 우리도 언젠간 그 어른이 되지 않을까?"<br><br>"그들도 순수함만 잃은, 아직 작은 아이에 불과할 거야."<br><br>사실 한스도 그러리라 믿고 싶었다.<br><br>이중성을 띄고 있는 잔혹한 어른의 모습따윈 알고 싶지 않았다.<br><br>한스도, 하인리도 이미 어른의 본모습을 알아버린 것이 문제였지만.<br><br>&lt;절정&gt;<br>어느 날, 교장 선생님이 따로 한스를 불렀다.<br><br>"한스, 대체 무엇이 문제니."<br><br>"눈 두 짝이 멀쩡히 달려있다면 네 성적을 보거라, 등수가 더 오르기는 커녕 더 내려가고 있구나!"<br><br>"심지어 수업 시간엔 졸거나 교과서에 낙서를 한다지?"<br><br>"..."<br><br>한스는 제 손과 발을 꼼지락 거리며 아래만 응시할 뿐, 아무 대답도, 말도 듣지 않았다.<br><br>처음엔 보였던 공부에 대한 열정과 총명한 눈빛이 사라진 한스의 모습을 보곤 교장 선생님이 한숨을 푹 내쉬었다.<br><br>"한스, 오늘은 이만 가도록 해라."<br><br>"네."<br><br>"그리고 하일러와 좀 떨어져 지내거라."<br><br>"그건... 안 돼요."<br><br>"이유는?"<br><br>"제 소중한 친구예요."<br><br>"한스, 친구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새로 만들 수 있어."<br><br>"그리고 본인의 삶에 부정적인 영항만 주는 게 정말 친구라고 생각하니?"<br><br>"교장 선생님이 하일러에 대해 무어라 말하든 제가 가장 아끼는 친구인 건 변함없습니다."<br><br>애당초 그의 시계는 망가지지 않았던 것이다.<br><br>어른들이 그의 시계를 마음대로 건드리다 망가뜨린 것뿐.<br><br>한스는 욱한 마음에 교장실 문을 박차고 달렸다.<br><br>교장 선생님이 가르치는 히브리어 수업도 들어가지 않았다.<br><br>너무 버릇없게 굴어서 신이 그에게 벌을 내렸나.<br><br>얼마 안 가서 한스와 같은 기숙사인 '헬라스'를 썼던 힌딩거가 죽음을 맞이했다.<br><br>스스로 연못에 몸을 던졌다고 한다.<br><br>저번 동급생(요하네스)의 죽음과는 다르게 힌딩거는 한스와 꽤 친했던 아이였기에 상실감은 더욱 컸다.<br><br>돌부리에 긁혀 흘린 힌딩거의 피가 섞여 말갛던 연못 물이 점점 탁해져갔다.<br><br>한스의 삶처럼.<br><br>-<br><br>최근 시체를 자주 본 한스는 불안감에 휩싸였다.<br><br>썩은 시체들의 얼굴이 하일러로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br><br>하일러도 그렇게 한스의 곁을 떠나 버릴까봐 그는 매일 밤을 뜬눈으로 지새웠다.<br><br>하일러도 한스처럼 상태가 그리 좋진 않았다.<br><br>하일러의 우울증 증세도 더욱 심해졌다.<br><br>모든 것들을 비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봤다.<br><br>눈엔 초점이 없었으며 얼굴엔 그림자가 드리워졌다.<br><br>더 이상 그 누구에게도 웃어주지 않았다.<br><br>한스에게 시를 읊어주지도 않았다.<br><br>그들의 사이는 조금씩 서먹해지는 듯했다.<br><br>아마도 그들은 지금 표류하는 중이다.<br><br>알 수 없는 깊은 물에 담겨져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br><br>한스에겐 그 깊은 물은 공부에 대한 갈등, 하일러에겐 삶의 방향성에 대한 갈등일 것이다.<br><br>또한 그들의 사이에 대한 갈등도.<br><br>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물에서 표류하고 있다.<br><br>하지만 그들의 미래는 같을 것이다.<br><br>둘 다 이대로 가다간 곧 침몰하고 말테니.<br><br>-<br><br>한스는 힌딩거의 온기가 사라진 빈 침대와 책상을 보며 잠에 들었다.<br><br>"한스, 오늘 밤 하일러를 따라가."<br><br>낯설고도 익숙한 목소리가 그의 꿈에 또 나타나 그에게 말하기 시작했다.<br><br>"일어나면, 너의 삶이 보일 거야."<br><br>"내 삶이라고 해야 하나?"<br><br>"나는... 너야."<br><br>"정확히는 미래의 너."<br><br>"그저.. 내 부질없는 삶을 바꾸고 싶었어."<br><br>한스는 잠에서 깼다.<br><br>그리고 이상한 기억들이 그의 머릿속을 비집고 들어왔다.<br><br>그 기억들은 한스의 삶을 담고 있었다.<br><br>하지만 그가 살아왔던 삶하곤 무언가 달랐다.<br><br>그리고 그 기억들의 끝엔 한스의 죽음이 있었다.<br><br>소름끼치는 감각을 느낀 한스는 하일러를 찾아나섰다.<br><br>역시나 숲엔 하일러가 있었다.<br><br>연노란 달빛이 한스와 하일러의 얼굴을 비춘다.<br><br>구슬같이 작은 별들이 새까만 밤하늘을 수놓는다.<br><br>시원하고도 잔잔한 바람이 땀으로 온몸이 적셔진 한스를 말려준다.<br><br>하일러는 한스를 잠시 멍하니 바라보다 말했다.<br><br>"...나랑 같이 도망치자."<br><br>현실에선 그들을 환상적인 네버랜드로 보내줄 피터팬과 팅커벨은 오지 않았다.<br><br>그들은 직접 피터팬과 팅커벨을 찾아 나섰다.<br><br>어른들로부터 도망칠 자유의 네버랜드를 향해.<br><br>&lt;결말&gt;<br>그들은 아무 계획도 없이 길거리를 나돌았다.<br><br>배는 고프고 몸과 얼굴은 더러워졌지만 행복했다.<br><br>강압적인 생활을 벗어난, 말 그대로 제대로 된 자유를 느끼게 되었다.<br><br>물론 심한 배고픔과 추위에 가끔씩 후회도 했지만 적어도 신학교 때보단 만족스러웠다.<br><br>하지만 자유를 얻으면 꼭 그에 따른 대가가 치러지는 법이라고 했나, 경찰이 그들을 발견하고, 그렇게 자유의 일주일이 끝났다.<br><br>다시 신학교에 끌려왔다.<br><br>교장 선생님은 한스와 하일러를 향해 분노를 토했다.<br><br>그리고 반성하라는 의미로 8일동안 그들을 감금시켰다.<br><br>허나, 감금 기간이 끝난 후의 하일러는 더욱 강하게 반항했다.<br><br>또한 한스도 같이 반항하기 시작했다.<br><br>교장 선생님은 신학교의 품위를 계속 떨어뜨리는 그들을 보고 퇴학을 고민하다 결국 한스와 하일러에게 강제 퇴학 조치를 내렸다.<br><br>짐을 싸는 그들의 입가엔 환한 미소가 번졌다.<br><br>비로소 확실한 자유를 얻은 것이다.<br><br>끔찍한 지옥으로부터 탈출한 것이다.<br><br>fin.</div>]]></description>
         <pubDate>2021-05-24 10:18: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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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2오석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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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60브라더스<br>원작 짱구는 못말 B급음식 서바이벌<br><br><br>발단 가명(박춘배)씨는 삼겹살을 넣은 팔도 비빔면을 먹기위해 그들의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기로 한다 그들에 이름은 김춘식 훈발놈 잘생긴 오이서쿤 박봉식 그들에 60포에버가 시작됬다!!!<br>전개<br>60s브라더스들은 삼겹살을 얹은 팔도비빔면을 먹기 위해<br>따릉이를 타고 가던도중 레시피를 가지고오던 흑종원 씨를<br>발견하였다 흑종원 씨는 그들에게 (이 레시피는 삼결살을 얹은<br>팔도비빔면에 레시피요! 이걸 지켜주쇼!)하고 그는 맛집투어를 가버렸다&nbsp; 그렇게 60브라더스는 다시 따릉이를 타고&nbsp;<br>삼겹살을 얹은 팔도비빔면을 먹기 위한 여행을 떠났다<br>그때 ! 그 레시피를 뺏기 위한 귀중한 남자 김덕배라는&nbsp;<br>남자가 나타나 그들에게 말했다 (거.. 래시피좀 줄수있나?)<br>그들은 말했다 (얼마요) 덕배는 말했다 (1000원) 춘배는 말했다( 이버르장머리 없는것들아 꺼져!!!) 덕배는 갑자기&nbsp;<br>무릎을 꿇고 그들에게 말했다 (부탁하오..)그들은 무시하며<br>따릉이를 타고 가버렸다 화가난 우리에 덕배띠는 맛집탐험가<br>오영자 약호동 박성주등을 그들에게 보내는데..<br>위기<br>하지만 여전히 관심이 없는 우리에 60브라더스 그들은 래시피니 뭐니 삼겹살을 얹은&nbsp; 팔도비빔면을 먹는데만 관심이 잇었다 킹웅진은 그런 자들의 앞에서 공격을 하였다 무야호~ 허나 우리에 60브라더스는 알고보니 태권도 유단자였고 가뿐히 킹웅진을 넘어뜨렸다<br>그렇게 다시 그들은 길을 떠났고&nbsp; 그러다 경찰서가 보였다<br>절정<br>그들은 래시피를 맞기고 삼겹살을 얹은 팔도비빔면을 먹었다<br>그 맛은 역시나 엄청났다 그 맛은 새콤달콤한 비빔면에 느끼하고 짭짤한 삼겹살 크으~ 이게 낭만이 아닌가&nbsp;<br>그들은 서울에서 파주까지 온거에 현타를 느끼며<br>히얼에 콜라를 마시며 앞으로는 ktx를 타겠다고 다짐한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5-24 11:21: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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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사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ungsung/3gl2mp93b1cfx82i/wish/1553352760</link>
         <description><![CDATA[<div>-성공한 인생-<br>원작: 피터팬<br>편견: 어린이와 같은 존재도 어른과 같은 사람이다.<br><br>(발단)<br>웬디는 동생들을 데리고 사는 어린 소녀였다.</div><div>동생들은 웬디를 배려할줄 아는 착한 마음씨를 가졌고, 웬디 또한&nbsp;<br>동생들을 사랑하는 맘을 가진 아름다운 아이였다.</div><div>&nbsp;<br>어느날 보름달이 빛나는 밤, 웬디는 동생들과 잠을 청하고 있었다.</div><div>달빛만이 방을 비추는데, 갑자기 어떤 그림자가&nbsp;<br>방에 들어와 난동을 부렸다.</div><div>&nbsp;그 그림자는 책상 위의 물건들을 떨어뜨리거나<br>물컵을 쏟는 등, 날아다니며 방을 엉망 진창으로 만들었다.</div><div>웬디는 놀란 마음에 소리를 지르며 방 구석에서 벌벌 떨었고 동생들은 웬디를 진정시키며 그림자를 잡는데 성공했다.</div><div><br>"이게 대체 뭐야!?"</div><div><br>클라라가 말했다.</div><div>&nbsp;남매중 둘째인 클라라는 둘째답게&nbsp;</div><div>상황파악을 했다.</div><div><br>"온통 까만색이야. 만져지네? 이게 대체 뭐지?"</div><div>&nbsp;<br>&nbsp;셋째인 에런은 호기심이 많았다.<br>뭐든 궁금해하고 알고싶어하는 성격을 가졌다.</div><div>그리고 적당히 현실도 볼줄 아는 영특한 머리도 지녔다.<br>동생들이 그림자때문에 혼란스러워 하던 때</div><div>활짝 열린 창문에서 초록색 옷을 입은&nbsp;<br>남자아이가 들어왔다.</div><div><br>"아이고! 미안미안! 혹시 여기 내 그림자 있니?"</div><div><br>남자아이는 천진난만하고&nbsp;<br>13살쯤 되어보이는 아이였다.</div><div><br>"너 뭐야.. 아니잠깐만 날았어?<br>혹시 이거 너꺼야?"</div><div><br>클라라가 그림자의 발목을 잡고 보여주며 말했다.</div><div><br>"응! 이제 그림자를 발에 붙이면 돼."</div><div><br>남자아이가 그림자를 건네받아 자신의 신발바닥에 대고 문지르자 그림자는 완전히 그의 몸과 하나가 되었다.</div><div><br>"......"</div><div><br>"이건...말도안돼..."</div><div><br>클라라와 에런은 충격적인듯 얼굴을 찌푸리며 당황했다.</div><div>이중, 신난 사람은 남자아이뿐이었다.</div><div><br>"너는..넌...뭐야..?"</div><div><br>웬디가 겁에질린 목소리로 말했다.</div><div><br>"응! 난 피터팬이야! 네버랜드에서 왔어."</div><div><br>"네버랜드? 그게 뭐야?"</div><div><br>네버랜드니 뭐니 하는 듣도보지못한 이름에</div><div>에런이 눈을 빛내며 물었다.</div><div><br>"네버랜드는 어린이들만 갈 수 있는 곳이야!</div><div>너는... 못가는곳이지.</div><div>웬디! 너가 마음에 들었어. 나랑 같이 네버랜드에 가지 않을래? 거기엔 맛있는 음식들과 재미있는 친구들, 아름다운 나무와 꽃들이 있어!"</div><div><br>심각성을 깨달은 클라라와 에런이 피터팬을 붙잡았다.</div><div><br>"누나는 아이가 아니야!</div><div>내일이면 21살 이라고. 누나는 절대 못데려가."</div><div><br>"응? 나는 아이와 어른을 구별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 어른에겐 푸른색 오라가, 아이에겐 노란색 오라가 보이지. 내 눈엔 웬디의 오라가 노란색으로 보여. 그러니까 웬디는 아이야."</div><div><br>피터팬은 아이답게 자신의 생각을 절대적이라는 듯 말했다.</div><div>웬디는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은 상태에서 클라라가 소리를 지르니 겁을 먹어 더욱 위축되어 있었다.</div><div>그걸 눈치챈 에런은 웬디를 달래며 말했다.</div><div><br>"그런거면 나도 데려가야 하는거 아니야?</div><div>형은 20살이니 그렇다 쳐도 난 18살이야. 어린아이는 아니지만 어른도 아니니까."</div><div><br>피터팬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div><div><br>"으응.... 아니야. 너는 아무리 봐도 푸른색 오라인걸. 그러니까 너는 어른이야. 그러니 네버랜드에 갈 수 없어.</div><div>웬디 웬디! 어서 대답해줘! 나랑 같이 네버랜드에 가자! 저 사람들은 내버려두고."</div><div><br>웬디는 에런 품에 안긴채 말했다.</div><div><br>"....싫어. 몰라 무서워...!! 저리가!!! 흐아아앙!!!!"</div><div><br>피터팬이 익숙하게 달래며 말했다.</div><div><br>"괜찮아 괜찮아 웬디. 네버랜드는 안전한 곳이야.</div><div>친구들도 많아! 나랑 같이 가자 응?"</div><div><br>클라라가 에런과 웬디를 막았다.</div><div><br>"됐고 빨리 나가. 안나가면 경찰 부를거야."</div><div><br>"경찰? 그게 뭔진 모르겠지만 나한텐 별 소용 없을거야.&nbsp;<br>흠.... 그러고보니...."</div><div>&nbsp;<br>잠시 정적이 흐르고 피터팬이 입을 열었다.</div><div><br>"네버랜드엔 웬디같은 아이들이 많아. 그 애들이랑 나만 놀았는데 뭔가 내 맘대로 되지 않더라구..</div><div>외형이 달라서 그런가? 아무튼 그래서 혹시 너희도 네버랜드에 오지 않을래? 거기서 애들좀 관리해줘. 나는 잘 못하겠단말이야."</div><div><br>"됐고 나가라고. 거기가 어딘지 알고 가?"</div><div><br>"흐응....&nbsp; 뭐 사실 너희가 안와도 웬디는 데려 갈거야. 억지로라도 데려가서... 내 친구가 되게 만들거거든."</div><div><br>말이 통하지 않다는걸 알았는지 다급하게 클라라가 피터팬을 억지로 내보내려 했다.</div><div><br>"에런! 빨리 누나 데리고 방밖으로 나가!</div><div>거기서 기다리고있어."</div><div><br>"으음...역시 나혼자 애들을 관리하긴 좀 힘들겠다.</div><div>너희 다 데리고 가야겠어.</div><div>팅커벨! 그만 숨어있고 나와 빨리! 대체 왜 숨는거야?"</div><div><br>창밖에서 청아한 종소리가 들리며 나비같은 작은 여자가 들어왔다. 그러곤 자신에게 붙어있는 금색 가루를 클라라와 방밖으로 나가려는 에런, 웬디에게 대충 뿌려버리곤 다시 창문으로 나갔다.</div><div><br>"이익 진짜! 성질도 고약한 벌레! 휴... 자 이제 날 따라와!"</div><div><br>가루에 닿은 후 점점 몸이 공중으로 뜨기 시작한 셋은 억지로 피터팬에게 끌려 나와야 했다. 몸을 가루로 조종하는듯 했다.</div><div>그렇게 웬디와 클라라, 에런은 버둥거리며 하늘을 날아&nbsp;<br>네버랜드로 출발했다.<br><br>(전개)<br><br>가는길, 발밑에는 칠흑같이 어두운 바다가 펼쳐져 있었다.</div><div>하늘에서보니 온통 까만색에 바다소리뿐이니 무섭지 않을수 없었다.</div><div>웬디는 소리를지르며 펑펑 울어댔다.</div><div>그런 웬디를 에런이 달레며 물었다.</div><div><br>"피터팬. 그런데 어린이만 갈 수 있는 곳이면 우린 못가는거 아니야?"</div><div><br>"내가 허락하면 갈 수 있어."</div><div><br>에런이 다시 한번 물었다.</div><div><br>"그러면 아이들이 다 자라면? 그러면 아이들이 다 어른이 되어버리잖아."</div><div><br>"음... 예전에는 어른이 되면 죽이고 새로 데려왔는데 그건 좀 질렸어. 죽이는건 재미 없단말이야."</div><div><br>에런과 클라라는 저런 잔인한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모습을 보며 충격을 받아 생각했다.</div><div><br>'저게 순수악인가..'</div><div><br>클라라가 말했다.</div><div><br>"그런 곳에 우린 갈수 없어. 돌려보내달라고!</div><div>그렇게 위험한 곳에 우린 안갈거야."</div><div><br>피터팬이 셋의 주위를 날며 말했다.</div><div><br>"지금은 아니라니까! 사실 그래서 요즘은 웬디같은 아이들만 모으고 있어. 몸이 커져도 아이인, 그런 아이들만 데려와. 죽이지 않는단 얘기라구. 그리고 어차피 원해도 안보내줄거야."</div><div><br>그 때 갑자기 멈추고 몸의 금색 가루가 후두둑 떨어지며 몸이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div><div><br>"ㅇ..어 이거 왜이래?"</div><div><br>피터팬이 당황해서 소리쳤다.</div><div><br>"어?? 팅커벨!! 이거 좀 덜 뿌려졌나봐! 팅커벨? 어디있어!"</div><div><br>셋은 버둥거리며 바다로 떨어졌다.<br>물이라 다치진 않았지만 몸이 찢어질듯 아팠다.</div><div>클라라와 웬디, 에런은 수영을 못했기에 어쩌하지 못하고 수면 밑으로 가라앉아갔다.</div><div>그런데 가라앉다 보니 점점 숨을 쉬기 편해지는것 아닌가. 클라라가 말했다.</div><div><br>"웁...뭐야...왜......숨이 쉬어지지?"</div><div><br>에런이 말했다.</div><div><br>"말도 할수있어.. 그래 날기까지 했는데 안될 이유는 없지.."</div><div>엇! 저기 밑에 성이있어!"</div><div><br>클라라와 웬디는 에런이 검지로 가리킨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자 에런의 말대로 얼음과 물로 만들어진듯한 성이 보였다.</div><div>얼마나 지났을까, 어느세 셋은 바닥에 발을 디디게 되었고 어떻게인진 알수 없지만 걷기도 편했다.</div><div>클라라가 그 현실적이지 않은 상황을 받아들이고 말했다.</div><div><br>"일단 들어가보자"</div><div><br>놀란 표정을 지으며 에런이 말했다.</div><div><br>"뭐!? 저기가 어딘줄 알고 들어가! 위험할지도 모르는데."</div><div><br>"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잖아. 오히려 여기가 더 위험할 수도 있어. 지금은 이렇게 숨을 쉴 수 있지만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div><div><br>수긍한 에런이 떨고있는 웬디를 이끌며 클라라의 뒤를 쫒아갔다.</div><div><br>"끼이이익"</div><div><br>커다란 문을 밀어 열자 성 안에는 화려하게 장식된 샹들리에, 유리잔, 의자 등 아름다운 가구들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었다. 모든 것이 다 투명해 성 자체가 빛나는듯 하기도 했다.</div><div>셋은 성안을 걸으며 안을 돌아봤다.</div><div>그렇게 걷던 중 갑자기 셋의 옆에 있던 방 문이 열렸다. 놀란 셋은 열리는 문을 바라봤다.</div><div>천천히 문이 열리고 방에서 나온 것은 눈물로 얼굴이 만신창이가 된 아주 아름다운 여자였다. 여자는 흰색으로 된 부드러워 보이는 흰 천과 푸른색 보석으로 된 장식이 달린 옷을 입고있었고 투명색 왕관을 쓰고있었다. 깡마른 몸에 얼굴은 누가봐도 굉장히 예뻤고 피부는 희다못해 창백한 색이었다. 여왕은 초췌한 얼굴로 힘없이 말했다.<br><br>"여긴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곳이다. 당장 나가거라."<br><br>클라라가 다급하게 말했다.<br><br>"들어오면 안되는지 몰랐어요 죄송해요..! 그런데 저희가 수영을 못해서 이곳에서 나갈 수가 없어요. 혹시 이곳에서 나가는 방법을 아시나요?"<br><br>"..알기야 알지. 내가 올려주면 되니... 대신 조건이 있다. 내 딸을 찾아주려무나. 성 뒤쪽에 얼음으로 만들어진 미로가 있는데 그곳엔 인간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내 딸은 너희들이 온 곳에서 데려온 아이라서 미로에 들어갔다가 못나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들어갈 수 없는데 그곳의 얼음은 부숴지지도, 녹지도, 갈리지도 않아서 무조건 들어가야만 빼낼수 있다. 그러니 너희가 들어가서 내 딸을 찾아오면 위로 올려보내주겠다. 남의 성에 멋대로 침입했으니 이정도는 당연히 할수있겠지?"<br>(위기)<br>클라라와 에런은 올라가려면 이 방법밖에 없었기에 그녀의 뜻을 따를수밖에 없었다.</div><div><br>"...네 알겠어요. 대신 누나는 여기에 있을 수 있게 해주세요. 저희가 도망칠 수도 있으니 인질같은... 걸로도 되잖아요."</div><div><br>"알겠다. 이해했으면 어서 가도록해. 우리딸이 위험할지도 모르니까. 눈의 요정을 따라가면 미로가 나올거다. 미로에 들어가 내 딸을 데리고 나오거라"</div><div><br>클라라와 에런은 웬디에게 인사를 하고 솜털같은 눈의 요정을 따라갔다. 따라가다보니 여자의 말대로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는 미로가 보였다. 투명해서 여자의 딸이 보이는것도 같았다. 클라라는 숨을 한 번 크게 들이마쉰 뒤 말했다.</div><div><br>"....이제....들어가자"</div><div><br>클라라와 에런은 얼음성에 두고온 웬디를 생각하며 미로로 들어갔다. 미로는 안도 투명했지만 그 탓에 길을 찾기 어려웠고 벽에 몸을 박기도 했다. 그렇게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던 중 여자아이를 발견했다.</div><div><br>"!! 저기 여자아이가 있어!! 저 애가 여자의 딸인게 분명해!"</div><div>아이는 울며 엄마를 부르고 있었고 클라라와 에런은 아이가 여왕의 딸이라 확신했다.</div><div><br>"아이야! 너희 엄마가 우릴 보내셨어. 어서 여길 나가자!"</div><div>아이는 울며 고개를 끄덕였고 되돌아가려던 때였다.</div><div><br>"쿠구구궁"</div><div><br>"...!! 뭐지?"</div><div><br>그때 미로의 벽이 점점 좁아지기 시작했다. 클라라가 놀라 소리쳤다.</div><div><br>"이런! 빨리 나가야해! 뛰어!!!"</div><div><br>셋은 미친듯이 달리기 시작했고 온몸을 박아 만신창이가 된 채로 달리고 또 달렸다. 벽이 거의 몸에 끼이려고 할 때 쯤 미로의 위에서 남자아이가 에런과 클라라를 불렀다.</div><div><br>"클라라!!!!!! 에런!!!! 멈춰!!"</div><div><br>셋이 멈추고 고개를 드니 남자아이는 피터팬이었고 피터팬은 손에 팅커벨이라고 불렸었던 요정을 손에 쥐고 있었다. 피터팬은 셋에게 팅커벨을 흔들어 가루를 부렸고 셋은 점점 위로 떠올라 미로 위로 올라오는데 성공했다.</div><div><br>"허억 허억.."</div><div><br>"후... 근데 미로 안엔 인간 외에 다른 것은 들어올 수 없다고.."</div><div><br>"아 진짜!! 그래서였구나!! 들어가려했는데 얇은 막이 있는 것 처럼 안들어가 지더라구!! 그래서였구나. 그래서 위로가서 뿌렸지."<br>(절정)<br>셋은 아이를 데리고 얼음성으로 날아갔다. 여자에게 아이를 보여주자 여자는 우아하게 눈물을 흘리며 아이를 꼭 끌어안았다.<br><br>"고맙다. 약속대로 너희를 위로 올려보내주겠다. 내 딸울 찾아와주어서 정말 고맙구나"<br><br>웬디가 클라라와 에런에게 뛰어와 안겼다.<br><br>그렇게 셋은 여자의 도움을 받아 위로 올라갔고 피터팬과 다시 가루를 받아 네버랜드로 출발했다. 네버랜드로 가는 길은 험난했고, 위험했지만 피터팬이 큰 갈등 없이 모두 해결했기 때문에 셋은 무난하게 네버랜드로 갈 수 있었다. 그리고 어느세&nbsp; 피터팬, 클라라, 웬디와 에런은 네버랜드에 도착했다. 네버랜드는 아주 아름다운 숲 안 덩쿨로 가려져 있는 곳이었다.<br><br>" 자 여기로 들어가면 네버랜드가 나와. 어서 들어가자!"<br><br>웬디와 동생들은 머뭇하며 들어갔다.<br><br>" 와.."<br><br>클라라는 눈이 멀것같은 광경을 보고 감탄을 흘렸다. 하지만 결코 좋은 감탄사가 아니었다. 네버랜드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더럽고 울거나 소리지르고 있었다. 웬디와 에런도 놀라 몸이 굳었을 때 피터팬이 입을 열었다.<br><br>" 이제 이 아이들을 너희가 관리해 주면 돼! 모두 할 수 있겠지?"<br><br>클라라와 에런이 놀라 거부하려던 참이었다. 그 때 갑자기 쿠구궁 소리가 들리더니 갑자기 외곽의 흑이 무너지며 바퀴달린 해적선이 등장했다.<br>네버랜드 안의 모든 사람들이 당황했고 피터팬에게 '어린이' 라고 불리는 라람들은 무서워 소리쳐 네버랜드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그리고 그 해적선에서 한 남자가 소리쳤다.<br><br>"피터팬!! 드디어 너를 찾았다!! 나와 동료들을 납치해 죽이려 했던것에 대한 복수를 하러 내가 친히 너를 가두려 왔다!!"<br><br>피터팬이 소리쳤다.<br><br>"후..후크!!! 어떻게 네가 여기에..!! 아니 이길 수 있어!"<br><br>피터팬이 갑자기 날아선 남자에게 돌진했다. 거의 다 도착했을 때 피터팬의 머리위로 커다란 철창이 떨어져 피터팬을 가두었다.<br><br>"으..아 이게 뭐야 빨리 이거 치워!!"<br><br>"이대로 피터팬을 데려가라. 그리고 방금 들어온 너희 셋! 너희는 우리가 책임지고 집에 돌려보내 줄테니 안심하고 배에 타거라."<br><br>클라라와 에런은 웬디를 데리고 배에 탔다. 그리고 클라라가 남자에게 달려가 물었다.<br><br>" 여기의 모든 사람들은 어떻게 하죠? 여기에 놔두고 가면 분명 다 죽을거에요."<br><br>"음... 그것은 생각하지 못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가?"<br><br>클라라가 말했다.<br><br>"저희가 맡을게요. 정신만 어린 사람들을 돌보는 곳을 운영해 사람들을 돌볼거에요. 그리고 사람들을 치료해 줄거에요."<br><br>" 굉장히 귀찮고 성가신 일일텐데 왜 나서서 하려는 거지? 이유가 무엇인가"<br><br>그 말에 어느세 클라라의 뒤에 있던 에런이 말했다.<br><br>" 이번 일로 우리 누나같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는걸 까달았으니까요! 그걸 안 이상 저희는 모른채 할 수 없어요. 사람들을 돕고싶어요!"<br><br>(결말)<br>그리고 몇 년 후, 네버랜드에서 돌아온 클라라와 에런, 웬디는 자폐증을 앓는 사람들을 모아 돌보는 돌봄원을 만들어 그들을 섬심성의껏 돌보고 치료하는데 힘썼다. 그에 감동해 자원해 그들을 돌보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셋은 사람들을 돕는것이 이런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을 깨닫고 더욱 사람들을 돕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셋을 '성공한 인생' 이라고 불렀다.<br><br>남을 도우면 우리도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품에 안고 사람들을 도우며 살자. 나와 조금 다른 사람이라도 나와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계속 하도록 하자. 그러면 우리도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것이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5-24 11:5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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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2 김예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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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자기소설 제목 :&nbsp; 용감하신데렐라<br>원작 제목 : 신데렐라<br>편견 : 남녀차별과 여성의 지위 그리고 항상 여자는 차분해야하고 자신<mark>의 의견을 말하면 안된다는 편견, 정치에 참여 하면 안된다는 편견<br><br><br><br><br><br>옛날 옛적, 호랑이가 담배 피던 시절 이였다. "오, 나에게도 드디어 아이가 생겼구나" 한 아름다운 여인이 말했다. 10달이 지난 후, 예쁘고 귀여운 여자 아이가 태어났다. " 너는 꼭 </mark>너의 얼굴처럼 예쁜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사랑 받으며 도움을 주여야 한다. 그리고 너의 이름은 신데렐라야." 그녀가 말했다. 신데렐라는 세월이 지나 성숙해질수록 그녀의 주의에는 모두 그녀를 좋아하는 사람밖에 없었다. " 어쩜, 사람이 이렇게 예쁠 수 가 있지 ?", "당장 나의 마음을 고백해야겠어", "저렇게 예쁘신 분이라면 분명히 착하고 친절하겠지"&nbsp; 대부분의 마을 사람들은 말했다. 그때, 신데렐라가 말했다. "저기요 아저씨.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돈이 없는 사람이라도 함부로 대하면 안 되는 거에요. 자신보다 힘이 없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 앞에서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행동을 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그 아저씨는 민망한 듯 자리를 황급히 떠났다.&nbsp; 그 모습을 지켜 본 신데렐라의 엄마가 말했다. "여자는 그런 교양 없는 말을 하면 안돼. 항상 친절하게, 입이 있어도 없는 것처럼 행동 해야 하고 남자의 말이 곧 법이라고 생각 해야 하는 거야." 이 말을 들은 신데렐라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 똑같은 사람인데 이런 차별 받는 사회에서는 못 살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내가 꼭 훌륭한 사람이 되어 공평한 사회가 되도록 변화 시켜야겠어."<br>&nbsp;이 말을 들은 대부분의 마을 사람들은 신데렐라를 비웃으며 말하였다."무슨 신분이 낮은 여자가 세상을 변화 시키겠어.", "절대로 안될 말이지 난 이 상태가 제일 좋다고." 바로 그때, 저 멀리 성에서 온 신하들은 쏜살같이 벽에 무언가를 붙였다. 그 종이를 본 여자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얼굴에 미소를 지었다. 그 종이는 바로 결혼할 나이가 된 왕자의 짝인 여인을 찾기 위해 며칠 뒤에 무도회를 연다는 공고문이었다. 모든 마을 여인들은 하나같이 말하였다." 오 , 드디어 나에게도 기회가 찾아 온 거야. ", " 왕자님의 여인이 되면 신분 상승을 해서 평생 놀고 먹고 편하게 살아야지" 골똘히 생각을 하고 있던 신데렐라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 그래 맞아, 이건 틀림없이 나에게 큰 기회야. 내가 무도회에 가서 직접 말 해 봐야지! " 그날 이후, 마을의 모든 여인들이 아름다운 드레스를 필요로 하였기 때문에 미장은 숨 쉴새도 없이 바빴다. 신데렐라는 말했다. " 굳이 내가 이 불편한 드레스를 입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예의를 지키는 것은 중요하니까 드레스 대신 의복을 입어야겠다." 이 말을 들은 엄마의 얼굴에는 걱정과 근심이 나타나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데렐라는 남은 무도회 날이 되기 전 날 내내 그곳에 가서 실수를 안 하도록 만반 의 준비를 하였다. " 그래 이 정도면 나는 충분히 내 의견을 말하고 그 뜻을 전할 수 있어 !" 명랑한 목소리로 신데렐라는 말했다. 어느덧 아침에 밝아오고 무도회 날이 되었다.<br>&nbsp;무도회에 도착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시끄러웠다. " 드레스 예쁘다 ~ 어디에서 맞췄니? " " 음식이 너무 맛있다 " " 꿈에서 그리던 모습이 내 앞에 있다니 믿겨지지가 않아 " 모든 사람들은 들떠 있었다.그 상황에서도 신데렐라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왕자을 애타게 찾아다녔다. " 휴 .. 도대체 왕자은 어디에 계시는 거지? 왜 아무 곳에도 안 계시는 거야 " 신데렐라는 말했다. 그때 저 멀리에서 어떤 남자가 맞고 있었다. " 세상에 어쩜 이런 일이 내가 도와주어야겠어 " 신데렐라는 그곳으로 뛰어갔다. 때리고 있던 남자들은 앞에 있는 신데렐라를 보며 말했다. " 넌 뭐야 ? 가던 길 가지. " 그때 신데렐라는 말했다. " 사람을 때리는 것은 엄연히 비 도덕적인 행동이에요. 전 그걸 막으려고 온 거에요. 경비들을 부르기 전에 그만 가세요" 신데렐라는 단호하고 용감하게 말했다. 그 남자들은 신데렐라의 당당함과 용기에 민망해 하며 재빨리 도망쳤다. 왕자는 신데렐라에 모습에 첫눈에 반했다. " 괜찮으십니까? " 신데렐라는 말했다. " 덕분에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이름이 어떻게 되십니까? 왕자는 말했다. " 신데렐라라고 합니다. 제가 많이 바빠서 이제 그만 가보겠습니다 " 그때 다급한 왕자의 말이 들려왔다. " 잠깐 ! 어디를 가는 것입니까 ? ". " 왕자를 찾아 이 사회의 문제점과 해결해야 할 점들을 말하려고 이 무도회에 왔습니다. 하지만, 왕자가 보이지 않네요. 혹시 왕자가 어디 있는지 아십니까?" 신데렐라는 말했다. 왕자는 깜짝 놀라 생각했다. " 어떻게 이런 말이 여인의 입에서 나올 수 있다는 말인가. 이 여인은 다른 여인들과는 다르고 훨씬 특별한 것 같아. 나를 이렇게 대한 여인은 처음이야. 절대 놓칠 수 없어". 그리고 왕자는 말했다 " 내가 이 나라의 왕자요. " " 정말이십니까? 잠깐 이야기를 나누어도 되겠습니까? " 신데렐라는 말했다. ". 그때 왕자는 말했다. " 밖에 조용한 정원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nbsp; 어떻겠습니까? 제가 도울 수 있는 점들은 최선을 다하여 돕겠습니다."&nbsp;<br>&nbsp;신데렐라는 왕자와 함께 정원으로 갔고 아름다운 호수에서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눈다.이때, 왕자는 말했다. " 무도회는 잘 즐기고 계십니까 ? ". " 아름다운 무도회를 열어 주셔서 덕분에 잘 즐기고 있습니다 " 신데렐라는 말했다. 사소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고 왕자가 말했다. " 도대체 저에게 말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무엇입니까? " . 그리고는 신데렐라는 말을 이어갔다. " 왕자님께서는 사람들이 왜 무도회를 즐기게 되었는지 아시나요? 사실 몇 십 년 전에 저희 집안의 한 여인이 무도회에서 운명적으로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 행복하게 살았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이런 전설으로 인하여 지금 우리는 자신만의 운명적인 사랑을 찾기 위해서 무도회를 열고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돈이 없는 사람이나 외모의 자신이 없는 사람들, 또 자신만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장애인들은 이 무도회를 즐길 수 없어요.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사랑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없다고 생각해요.". 이때 왕자는 말했다. " 저에게 좋은 방법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을 위해 따로 특별한 무도회를 열어주는 것이 어떨까요? 그렇다면 그들에게도 운명적인 기회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둘은 손뼉을 탁탁 치며 서로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매일 매일, 둘은 만나 특별한 무도회를 열기 위한 계획을 준비했다. " 어쩜, 이런 일이 분명 사람들도 굉장히 좋아할 것이에요 ! ". 신데렐라는 자신의 일처럼 행복해 하고 입가에는 미소가 번졌다. 그 다음날, 마을에 온 벽에는 특별한 무도회를 홍보하는 종이들을 신하들이 붙이고 있었다. 그것을 본 무도회에 초대가 된 사람들은 진심으로 기뻐하였다. "오, 드디어 나에게도 나의 운명을 만날 기회가 생긴 거야 ! 누가 이 무도회를 만들자고 한 걸까 ? 반드시 얼굴을 보고 감사함을 표현해야겠어. 불쌍한 우리들까지 신경 써 주시다니 정말 감동이야 " 마을 사람들은 말했다. 이때 성에서는 분주하게 무도회 준비가 계속 되었다. " 이 무도회를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을 절대 실망 시키고 싶지 않아. 그분들에게 최대한 노력해서 성대하고 멋진 무도회를 열어줘야지 " 왕자는 말했다.<br>그 말을 들은 신데렐라는 말했다. " 너무 그렇게 만 생각하지 말아요. 틀림없이 사람들은 성대하고 멋진 무도회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진심과 관심이 느껴질 수 있는 무도회를 원할 것이에요. 그러니 너무 부담감을 느끼지 말아요. ". 왕자는 이런 신데렐라에게 푹 빠지게 된다. " 어떻게 이렇게 지혜로운 여인이 있을 수 있지. 꼭 나도 나중에 정치를 할 때 이 여인과 같은 마음으로 사람들을 살피며 최대한 행복한 나라를 만들고 싶어." 신데렐라 또한 자신을 존중해주고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왕자가 싫지 만은 않았다. 이렇게 무도회를 하루 남기고 왕자와 신데렐라는 서로의 마음을 말하지 못하고 표현하지 못한 체로 또 하룻밤이 지나간다.<br>&nbsp;특별한 무도회 날에 아침이 밝아왔다. 왕자와 공주는 그 전날 밤 긴장한 탓인지 잠은 한 숨도 자지 못했지만 매우 들떠 있었다. 그때 사람들이 들어왔다. " 혹시 저희를 위해 이 무도회를 열어주신 분들이 맞으십니까? 저희에게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왕자님과 아가씨한테 감사함을 표현하기 위해 준비할게 있는데 ... 비록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저희가 집에서 손수 만든 음식들이에요. 이런 것들이 마음에 안 차실 것을 알지만 맛있게 먹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보다시피 저희의 처지가 이래서 지금은 특별한 것을 못해주지만 다음에 꼭 기회가 된다면 정식으로 감사를 표현하고 싶어요. " 이 멋진 무도회에 감동한 듯 사람들은 기쁜 목소리로 말했다. 신데렐라는 감동을 받은 목소리로 말했다. " 저는 값비싼 물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지금 바로 이 순간 이라고 생각해요. 여기 있는 사람들은 모두다 평소에 사람들의 지나친 차별과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이 때 만큼은 모든 일들을 다 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주셨으면 좋겠어요. " 사람들은 처음 느껴보는 관심과 배려에 모두 환호성을 치며 신데렐라와 왕자에 앞에서 한 없이 감동과 기쁨의 눈물을 흘렀다. 그때 신데렐라는 왕자에게 말했다. " 왕자님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 "그게 무엇입니까 ? " 왕자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 저와 함께 저녁 같이 안 드시겠어요? " 신데렐라는 왕자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왕자는 활짝 웃으며 말했다. " 좋아요. 좋다고요 ! 저의 진심이 그대에게 통한 것 인가요? " " 뭐, 저야 모르죠 ~ 하지만 이번 저녁은 왕자님께서 직접 만들어주시는 것으로 먹고 싶어요 " 신데렐라는 처음으로 수줍은 듯한 미소를 지었다. 이 둘을 놀란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던 사람들은 다 알아챘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 어쩜 저리도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 다 있을까 ? 분명히 둘은 잘 지내고 결혼까지 하셔서 서로에게 이 사회를 좋게 변화 시킬 수 있다고 확신해. 드디어 우리에게도 행복한 나라가 생기다니 너무 행복해 " 모든 사람들은 말했다. 무도회에서 사람들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자신만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 미소는 사람마다 다 다르고 다양했지만 그것을 의미하는 뜻 만은 모두가 같았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5-24 12:18: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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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9 변준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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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공주와 마녀<br>백설공주<br>편견:수년동안 인성이아닌 미모로 사람을 보는경우가많았다<br>&lt;발단&gt;<br>하얀눈이 내리던날 왕비는 피부가 눈처럼 하얗고, 입술은 피처럼 새빨갛고, 머리카락은 흑단처럼 까만 딸을 낳았다 그러나 얼마지나지않아 왕비는 죽게되었다 몇년뒤 왕은 새로운 왕비와 재혼을 하게된다<br>그왕비는 아름다웠지만 오만했고 열등감이 가득했다 그왕비에겐 마법의 거울이라는 신비한 거울을 가졌고 그에게 질문을 했더니 세상에서 가장이쁜사람이 백설공주라 하였다&nbsp;<br>&lt;전개&gt;이에 왕비는 격분하여 백설공주를 대리고오라하였다 이후 왕비는 부하를 시켜 백설공주를 대리고오라했다 그녀의 부하는 백설공주를 대리고왔다<br>&nbsp;&lt;위기&gt;후에 왕비는 너가 가장이쁘다면서..너를 죽이고 내가 세상에서 가장이쁜여자가되겠다 이에 백설공주는 말했다 이쁘다고해서 좋은건 없습니다 미모보단 인성이바라야해요 이말을 한후&nbsp;<br>&lt;결말&gt;그녀는 난쟁이들이 그녀를 구출했다 마녀는 백설공주의 말이 이해가안된다며 어떤방법을 동원해서든 잡아오라 명령했다 왕비는 아름다움보다 인성이중요하다는걸 알게되었기에 이것을 알게해준 백설공주에게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이말을 한것이다 백설공주를 초대하여 조언을 듣고 왜 인성이 아름다움보다 물었다<br>백설공주는 이렇게 답했다 아름답다고해서 인성이 안좋으면<br>이사람은 잘못됬다생각합니다 이에 왕비는 아름다움이 인성보다 중요하지않은가 아름다우면 다그만이지않느냐라며 물었다 이에 백설공주는 인성이 중요하다며 답했다 이에 왕비는 자신의 잘못이 틀렸다 인정하고 백설공주와 좋은관계를 유지했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5-24 12:47: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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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3 하준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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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크리스마스의 성냥팔이&nbsp;<br>원작 제목: 성냥팔이 소녀<br>편견: 가난으로 인해 누군가가 희생되어야 한다면 가난한 자가 슬프지만 숭고하게 희생해야 한다.<br>(발단) 새해가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빈곤한 차림으로 번화가를 이리 저리 떠돌던 한 소녀가 있었다. 소녀는 낡은 천 조각으로 이어붙인 허름한 거적때기같은 망토를 두르고 수선도 하지 못한 변색된 신발을 한 쪽만 신은 채 힘 없는 손으로 성냥을 팔고 있었다.&nbsp;<br><br></div><div>소녀는 추위에 몸을 떨며 거릴 지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말하였다. "성냥 사세요...!", "성냥 사세요....!". 그러나 사람들은 냉랭한 태도로 소녀를 대했다. "가엾어라..." , "안 사요." , "거슬리게 하지 말고 저리 가렴.".</div><div><br><br></div><div>모두 번화가의 부유한 사람들의 말이였다.</div><div><br><br></div><div>겉만 번지르르한 동정의 말부터 단호한 거절, 그리고 분노가 섞여있는 비꼬는 말까지. 그러나 소녀에겐 그런 말은 이제 더 이상 신경 쓰이지 않았다. 아니, 정확하게는 성냥을 파는 일에 몰두하려는 것 이였다. 그것만이 당장의 처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이걸 팔아야만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 소녀의 머릿속에 잠시동안 강한 압박이 스쳐갔다. 소녀는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닌 살아가기 위해서 성냥을 팔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이내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성냥 사세요!" "성냥 사세요!". 눈 밭을 뛰어다니는 발에는 속도가 붙었고 거리에 울려퍼지는 소리에는 힘이 생겼다. 그럴 때마다 돌아오는건 싸늘한 눈초리와 모욕이었지만 소녀는 포기하지 않고 모퉁이를 돌며 간절하게 외쳤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어느새 솜 같던 눈은 그쳐가고 가게 안 불꽃들은 하나씩 꺼져갔다. 소녀는 달리기를 멈추고 아무도 없는 길을 바라보며 다시 생각했다. " 이 거리에서 남아있든 집으로 돌아가 아버지에게 벌 받든 내가 죽는 건 변하지 않을거야..." 소녀는 한 겨울의 추위와 밤에 겪는 굶주림도 무서웠지만 아버지에게서 받는 구타와 술 주정이 더 두려웠다. 소녀는 한 걸음씩 몸을 옮기며 고민했다. 그때 소녀가 들고있던 성냥갑 뭉치가 하얀 눈에 툭 하고 떨어졌다. 하나도 팔리지 않았던, 가진 것의 전부였던 성냥갑을 보며 소녀는 나지막이 중얼거렸다. "이거면 살 수 있을거야." 소녀는 혼잣말을 한 뒤 한 순 간의 망설임도 없이 성냥갑에서 성냥을 꺼내 불을 피웠다. "따뜻해..." 곧이어 소녀는 성냥을 더 꺼내고 불이꺼진 가게 안을 들여다보았다.</div><div><br><br></div><div>"케이크, 장난감, 신발, 옷....". 가게 속 물건을 하나 하나 바라보던 소녀는 물건들을 더 잘 보이게 하기 위해 창문 유리에 성냥불을 가까이 옮겼다. 그 순간 성냥불에서도 희미하게나마 옷과 신발, 케이크가 보이기 시작했고 소녀는 기묘한 광경에 성냥불을 계속하여 응시했다. 그러나 곧 성냥불은 꺼져버렸고 소녀는 꿈에서 깬 듯 정신을 차리며 다시 가게 안 을 들여다 보았다.<br>(전개)&nbsp;<br>소녀는 어딘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다시 한 번 성냥불을 피워 다른 가게 안 쪽도 바라보았다. 어두운 벽돌을 벽면으로 에워싸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사진관에는 금색 테두리를 두른 사진기와 행복해 보이는 가족사진이 보였다. 사진 안 에는 아직 슬픔을 느껴보지 못 한 듯 한 가족들의 환한 미소와 행복을 머금은 듯 한 단정한 옷이 액자 속에 담겨있었다. "부럽다..." , "나도 죽기 전에 사진을 한 번이라도 남겨볼 수 있을까...?" 소녀는 버릇처럼 다시 성냥불을 창문에 가까이 하여 안을 들여다 보려 하였다. 그 순간 다시 한 번 성냥불 속에서 희미한 무언가가 피어올랐다. 이번엔 조금 더 역동적인 불꽃이 아른거리며 피어오르더니 이내 소녀는 새빨간 불꽃속에서 익숙한 얼굴을 바라보게 되었다. "할머니....?" 소녀는 당황스러운 듯 말했다. 그러나 소녀는 당황스러움을 느끼면서도 돌아가신 할머니가 반가워 무의식적으로 미소를 지었다. 마치 소녀가 부러워하던 가족사진의 사람처럼. "할머니,너무 보고 싶었어요! , 근데 돌아가셨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되신 거에요..?". " 아가 , 할머니는 언제나 너의 곁에 있었단다.. 단지 너가 보지 못 했을 뿐이지." "그랬던가요..?" 소녀는 의아해했다. " 아가, 많이 힘들었니?" 할머니는 친절하게 말하였다. " 그런 것 같아요..." 소녀는 할머니의 말에 고민 없이 수긍하였다. 살아가기 위해서 발버둥 치는 모습이 자신이 보기에도 불쌍해보였기 때문이 아니였을까. "아가, 잊어버리렴. 할머니와 같이 가자. 넌 이런 일을 겪지 않아도 돼..." 소녀는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아가, 넌 오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가 될 거야..." "네, 할머니.." 소녀는 무언가에 홀린 듯 성냥불을 하늘을 향해 두며 골목으로 들어갔다. 곧이어 소녀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골목길을 더욱 더 깊숙하게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어두워서 앞이 보이지 않자 성냥불로 주위를 둘러보려 하였다. 그 순간 차가운 눈보라가 소녀를 감싸돌았고 소녀가 들고있던 얇은 성냥개비는 이전의 밝은 빛을 잃은 채 연기만 내뿜게 되었다. "뭐야.. 할머니...?" 소녀는 마치 눈을 뜬 듯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소녀의 앞에는 인자한 할머니의 모습따윈 없었고 차가운 얼음들이 둥둥 떠다니는 더러운 구정물이 흐르는 수로가 있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소녀 자신은 그 수로 속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내가 왜 여깄지...? 이렇게 어둡고 축축한 곳에..." 소녀는 두려움과 오싹함에 몸을 떨었다. 허나 소녀는 자신이 왜 성냥불을 켰는지 다시금 깨닫고 마음을 다잡았다. "어서 나가자. 이런 곳에서 죽을 순 없어. 살려고 집에서도 나가고 성냥도 피웠는데 이럴 순 없어." 소녀는 곧장 계단을 올라가 웅장한 번화가의 중심으로 뛰어갔다.<br>(위기)<br><br></div><div>"돌아왔다..! 이 길이 맞았어." 소녀는 무사히 번화가의 중심에 도착했다. 소녀는 자기 나름대로 무사히 도착하였다는 안도감에 짧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끼게 되었다." 다행이다... 진짜 다행이야.." 소녀는 가쁜 숨을 내쉬며 번화가의 중심에 있는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를 바라보았다. 그 트리는 마치 소녀라는 배를 기다린 항구의 불빛처럼 화려하고도 큰 별을 머리 꼭대기 위에 달고 그 주위로 형형색색의 장신구들로 자신을 덮고 있었다. "예쁘다. 근데 나무에 왜 저런 걸 해뒀지?" 크리스마스 트리에는 아기자기한 장식들과 더불어 조금씩이지만 포장된 달콤한 간식들과 초록색 줄무늬의 양말, 장갑 등 이 걸려있었다. 소녀는 그게 이해가 되지 않는듯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천천히 트리 앞으로 다가갔다. "먹어도 되는건가..?" 소녀는 잠시동안 고민했다. 혹여나 후에 무슨일이라도 생길까 무서운 것이였다. 그러나 고민하는 그녀의 마음과는 다르게 그녀의 두 손은 이미 사탕을 잡아 포장을 뜯고 있었고 그녀가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달콤한 사탕을 소녀의 메마른 입 속으로 집어 넣었다. "달다..!" 소녀의 두 손은 계속해서 과자들을 집어왔다. 애초에 식용으로 제작된 간식이 아닌 장식용으로 제작된 간식이라 먹기엔 너무 달고 자극적이였지만 소녀는 마치 새로운 세상에 온 듯 이성을 잃고 남은 과자들을 허겁지겁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소녀의 주위론 알맹이를 잃은 포장지들이 흩날리기 시작했고 간식을 모두 먹어치운 소녀는 옆에 있던 장갑과 양말까지 가져가 열심히 뛰어온 발과 간식을 준 손에게 보답이라도 하는 듯 서둘러 자신의 손과 발에 끼워 넣기 시작했다. "좀 낫다.. 그래 훨씬 낫네..!" 소녀는 미소지었다. 차갑던 얼굴에 조금이나마 감정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 정도면 버틸 수 있겠어." 소녀는 확신했다. 자신에게도 드디어 길이 보인다고 확고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이러한 행운은 항상 돈과 재물을 따랐고 가진 재물이라곤 장갑과 양말 그리고 성냥뿐인 소녀에게 애석하게도 한겨울 밤은 자비를 베풀어주지 않았다.&nbsp;<br>(절정)</div><div><br><br></div><div>"이걸로 마지막 열 다섯개.." 자정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소녀의 표정은 급격하게 어두워져갔다. 희망이라고 믿었던 장갑과 양말은 이미 헐거워지거나 크기가 맞지않아 찢어져갔고 온기를 마련할 성냥조차 바람에 못이겨 하나씩 사라져갔다. " 열 네개.." 소녀는 성냥을 피우며 멍한 눈으로 트리를 바라보았다. 소녀는 지쳤다. 이런 가난을 지겨워하기 시작했고 차디 찬 밤을 원망하기 시작했다. 세상에 대한 윤리나 당연한 운명들은 피로와 함께 지워냈다.&nbsp; 소녀는 불쾌함과 많은 생각들을 머릿속에 담은채 터덜터덜 트리 앞으로 걸어갔다. 소녀는 성냥갑을 만지작거렸다. 네모난 성냥갑을 만질때마다 소녀의 마음은 요동쳤고 머리는 점점 더 계획을 실행시키길 강요했다. "할머니,이래도 되는 걸까요..?" 소녀는 괴로워했다. 소녀는 갈수록 불안해져갔고 그럴수록 추위는 더 혹독하게 느껴졌다. "하아..." 소녀는 한참을 고뇌하다 나지막이 중얼거렸다. "난 살고싶어..." 소녀는 그 말로 온갖 잡생각을 떨쳐낸 뒤 곧장 트리 앞으로 터덜터덜 걸어갔다. "내일이면 다시 치울텐데.." 그리곤 쭈구려 앉았다. "어차피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이번엔 성냥개비 모두를 꺼냈다. "주위에 눈이 많아서 불이 번지진 않을거야.." 그러곤 능숙하게 성냥개비 모두에 불을 붙혔다. "할머니 말씀이 맞아, 이렇게 살 이유가 없어.." 곧이어 트리의 안 쪽에 있는 마른가지에 불을 갖다댔고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야." 불을 붙혔다.&nbsp;</div><div><br><br></div><div>불이 타닥 소릴 내며 점점 타올랐다. 마치 트리가 요란한 허물을 벗고 진정한 옷을 입듯이 수수하게 타올라갔다</div><div>.<br><br></div><div>트리는 수수하면서도 쓸쓸해보였다. 소녀는 조금은 허무한 눈으로 트리를 바라보았다. "만약 내가 태우지 않았다면 나도 저렇게 사라졌겠지..?" 소녀는 죄책감 때문인지 뜨거운 열기 때문인지 트리 가까이로 다가가지 못했다. 주위를 빙글빙글 돌며 배회할 뿐이였다. "미안해.. 하지만 돈이 없는건 내 탓이 아닌걸.." 소녀의 말이 맞았다. 소녀는 가난하고 싶어서 가난했던 것이 아니고 살고 싶지 않아서 자신을 한겨울의 밤으로 인도한 것도 아니였다. 그저 사회가 쥐여준 가혹한 운명에 그대로 순응 했을 뿐이다. 그러나 소녀는 반항하려 하였다. 운명은 소녀에게 죽음을 강요했고 소녀는 끝끝내 그 운명을 거부했다. "그리고, 돈이 없어서 누군가가 희생되어야 한다면... 아무것도 없는 내가 희생될 필요는 없잖아?" 소녀는 왠지 모르게 의기양양해졌다. 그리고 말을 이어갔다. "지금까지도 수없이 고통스러웠고 서러웠는데...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많잖아." 소녀는 누군가와 이야기하듯 불타는 나무를 올려다보았다. "할머니, 죄송해요. 하지만 전 살고 싶어요." 활활 타던 나무는 소녀를 이해한다는듯 까맣게 변해버린 나뭇가지를 떨어트렸다. 나무는 소녀를 위해 오랜시간동안 조용히 타올랐고 소녀는 그 주위를 한참동안 맴돌았다.</div><div>(결말)</div><div><br><br></div><div>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새벽까진 이어지던 눈보라는 아침의 등장과 동시에 거짓말처럼 사라졌고 사람들은 하나씩 거리로 나오기 시작했다. 거리로 나온 사람들은 당황했다. 전날 밤까지만 해도 화려하게 반짝이던 트리가 밤새 앙상한 뼈대만 남기고 까만 재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게 무슨일이야?",&nbsp; "누가 이런 짓을..", "값도 꽤나 나가는건데..." .</div><div><br><br></div><div>둥근 번화가의 중심엔 허전해 보이는 죽은 나무와 그걸 구경하는 사람들로 가득찼다. 웅성웅성 하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왔고 잠시 뒤, 단정하지만 품위있는 복장을 한 남자가 와서 사람들과 짧은 이야기를 나누고 용감하게 나무쪽으로 걸어갔다. 그 남자는 나무가 있던 화단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 어! 저건 뭐죠?"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어린아이처럼 들리는 목소리가 화단을 향해 소리쳤다. 남자는 소리가 들린 쪽을 잠시 살핀 뒤 나무 주위를 다시 한 번 둘러보기 시작했다. "오른쪽 바닥에 뭔가 있어요." 남자는 그 말을 따라 오른쪽 바닥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남자는 발견했다. 반 쯤 찢어진 허름한 성냥갑 하나. 마치 어젯밤을 나무와 함께 한 듯한 흔적이였다.<br><br></div><div>마을 사람들 사이에선 이 물건으로 인해 큰 소란이 일어났다. "성냥개비로 태운거네..!", "성냥팔이가 범인인가?", "어제 본 것 같긴해!". 그러나 성냥팔이를 봤다는 사람들도 그녀의 모습을 확실하게 기억하는 사람은 없었다. 아무런 관심을 주지 않았기에 모습또한 기억하지 못 했던 것이다. 결국 사람들은 범인을 찾는 걸 포기하고 하나 둘 일상으로 돌아가 이 사건을 잊기 시작했다. 마치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 거리는 행복으로 다시 가득 찼다. 이 일이 있고 난 뒤 성냥팔이 소녀는 어디서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확실한건 소녀는 타올랐던 성냥불처럼 한겨울 밤을 이겨냈다. 그리고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성냥불이 꺼진 연기와 함께 아침을 뒤로 하고 사라졌다. 이것이 가엾은 성냥팔이 소녀의 마지막 흔적이였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5-24 13:01: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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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7박시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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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백설공주<br>원작제목 백설공주<br>편견 새엄마는 항상 나쁘다, 공주는 항상 착하다(소설안에서)&nbsp;<br>발단<br>&nbsp;옛날에 어떤 예쁘지만 성격은 나쁜 공주가 있었다. 공주의 이름은 백설이다. 주변 하인들은 공주의 나쁜 성격때문에 공주를 멀리했다. 근데 또 예뻐서 나라에서는 인기가 많았다. 얼마후 여왕이 죽고 새 여왕이 왔는데 새여왕은 마법을 쓸수있었다. "안녕?" 여왕이 인사했다. "고니찌와..." 백설은 장난스럽게 인사를 했다. 초반에는 백설이 여왕을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었다. 하지만 몇달 후에 마법거울에 백설이 누가 가장 예쁘냐고 물어봤고, 여왕이 가장 예쁘다고 해서 백설은 여왕이 싫어지기 시작했다.시간이 지나도 공주는 여왕을 싫어했다. &nbsp;<br>전개<br>&nbsp;어느날 여왕이 도지코인에 몇억을 투자했는데 다음날 떡락해서 돈을 많이 날렸다. 그 당시에 몇억은 현재로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이 일 때문에 백설은 여왕을 더 싫어하게 되었다. 물론 여왕의 잘못이 아주 컸다. 그후에 백설이 여왕을 갈구기 시작했다. 여왕은 순간의 화를 못참고 사냥꾼을 고용해서 공주를 죽이라고 시켰다. 그때 우연히 어떤 하인이 듣고 백설한테 얘기했다. 백설은 일단은 성에서 나와서 숲으로 들어갔다.<br>위기<br>&nbsp;숲에서 아무거나 먹으면서 버티던 백설앞에 사냥꾼이 나타났다. "죄송합니다." 큰소리가 들렸다. "도망치세요." 사냥꾼이 차마 백설을 죽일 수 없어서 그냥 보내줬다. 백설은 일단 더 깊게 숲으로 들어갔다. 그러다가 어떤 집을 발견했다. 안으로 들어간 백설은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 음식을 보고 다 먹어버렸다. 일이 끝나고 들어온 난쟁이들은 뭔가 이상함을 느꼈다. 침실로 들어갔더니 백설이 자고있었다. 난쟁이가 백설을 깨우고 누구냐고 물어보고 사정을 듣고 일단 머무르게 해줬다. 한편 여왕은 자신에게 인성이 좋아지게 마법을 사용해서 착해지고 자신이 너무 했다는 것을 느끼고 백설을 찾으러 나갔다. "야 일좀해. 쫓겨나기 싷으면" "알겠어..........."난쟁이들은 맨날 놀고 먹기만하는 백설이 짜증나서 한소리 했다. 백설은 들은척도 안하고 맨날 일을 안했다. 그날밤 "저기요 독사과 좀 구매할게요." 난쟁이들이 결국 저질러버렸다. 다음날 난쟁이가 백설에게 독사과를 줬다. 백설은 아무생각 없이 독사과를 받았다.<br>절정&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백설은 난쟁이들의 계획대로 사과를 먹었다. 으아아아ㅏㅇ아아ㅏ아아아아............살려줘............." 그때 여왕이 난쟁이 집으로&nbsp; 찾았다.&nbsp; 순간 창문으로 백설이 죽는것을 실시간으로 보고 말았다. 여왕이 집으로 들어온순간 난쟁이 들은 튀었다. "봉쇄죠?" "뭐 뭐야?!" 여왕은 마법으로 난쟁이들을 가두고 나라밖으로 날렸다. 공주는 이미 죽어있었지만 이 이야기에서 죽으면 안되니까 여왕이 마법으로 살렸다. 백설이 깨어났다. "분명히 쓰러졌을때 까지 기억이 났는데 도덕책 무슨일이 난거지. 아.... 여왕이 살려줬구나...머리가 아파." 그리고 눈앞에 여왕이 보였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It's okay." 여왕은 함께 성으로 돌아왔다.&nbsp;<br>결말<br>&nbsp;성으로 돌아오고 방에 들어갔다. 갑자기 여왕이 들어왔다. "?? 왜 왔어요?" 그순간 여왕이 백설을 뒤통수를 때렸다. "이게 무슨..... 살려줘."&nbsp; 백설이 눈을 떴다. 침대위였다. 사실 이 모든일이 다 꿈이었다. 여왕은 침대 옆에 있는 인형이었고, 난쟁이들은 방바닥에서 자고있던 애완동물들 이었다. 백설은 자신의 행동때문에 자신이 죽을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행동을 고치고 착하게 살았다. -끝-<br><br><br></div>]]></description>
         <pubDate>2021-05-24 13:1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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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시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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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옛날에 아기돼지삼형제가 있었다. 첫째 이름은 제이스 둘째이름은 엘리자베스 245호 셋째 이름은 엘리자버스 264호였다.엄마곁에서 살다가 엄마가 불미스러운 사고로 죽어서 셋은 처음에 같이 행복하게 살고있었다.10년이 지났다.돼지3마리는 다 청소년이 됬고 사춘기가 왔다. 첫채형이 말했다."우리 모아둔 돈 어디있냐?" 둘째가 말한다 "그거 우리 <strong>생필품 많이 부족해서&nbsp; 거기에 썼는데?" 형은 허락을 맞지 않고 돈을 쓴 동생들에게 화가 난다.</strong>오늘도 돼지들은의견이 맞지 않아서 서로 따로 살기로한다.첫째는 똑똑해서 벽돌로 집을 지었지만 둘째는&nbsp; 모든게 다 귀찮아해서 나무로된집을 만들었다 막내는 형을 도와주었다."형 집 이렇게 짓는거 맞아?" 집을 나온 사연이 있었는데 둘째와 셋째가 첫째 몰래 돈을 다썼기 때문이다. 계산적이고 똑똑한반면에 둘째와 셋째는 말썽꾸러기다.첫째는 내심 동생들을 걱정했지만 아직 화가 나있기 때문에 당분간 따로살기로 결심했다.반면 둘째와 셋째는 아직 집 짓기를 하는데 집 짓는법을 몰라서 힘들게 짓고 있었다.첫째는 벽돌집 둘째와 셋째는 지푸라기 집을 지었다.이때 돼지들에게 집이 있다는걸 들은&nbsp; 사자와 호랑이가 나타난다. 이 동물왕국에 서열1,2위다. 둘다 싸움은 잘하지만 멍청하다. 둘이 같이살집을 구하려고 하는데 둘다 집 짓는법을 몰라서 돼지들 집을 뺏으려고 한다. 근데 지푸라기집은 크고 벽돌집은 작아서 지푸라기 집을 뺏고 둘째와 셋째를 잡아먹는다. 사자와 호랑이는 집도 뺏고 돼지도 맛있게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첫째형도 그소식을 듣고 복수를 준비한다. 다음날 첫째형은 지푸라기에 불을 붙인다.그 안에서 자던 둔한&nbsp; 호랑이와 사자는말한다."으 너무 더운데&nbsp; 뭔일이야" 하지만 이미 늦었다.죽어서 시체가 됬다. 그때 비가 오고 그날 저녁에 엄마와 동생들을생각하며 호랑이와 사자고기를 배불리 먹었다. 그후 첫째돼지는 결혼해서 아들 2명을 낳는다. 첫째는 동생들을 생각하며 아들들 이름을 엘리자베스 253호와 엘리자베스264호로 짓는다. 그후 아들들과 친하게 행복하게 살았다.&nbsp;</div>]]></description>
         <pubDate>2021-05-24 15:18: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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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4윤서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ungsung/3gl2mp93b1cfx82i/wish/1555462970</link>
         <description><![CDATA[<div>20214윤서준<br><br>제목: 타노스는 도덕적인 빌런입니다.<br>원작: 어벤져스<br>편견: 극 중 빌런이 자신의 판단으로만 생명체의 절반을 죽이려 했다는 점을 편견으로 생각해 사실 그가 전 행성에 투표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를 이행했을 뿐이라는 내용으로 바꿨다.<br><br><br><br>&nbsp;"스티븐 빈센트 스트레인지, 모든 생명체를 위하여 그 절반이 희생한다는 것에 대해 동의하는가?"<br><br>&nbsp;한참 의사로서 유명세를 펼치고 있던 스티븐 빈센트 스트레인지는 이 상황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br>&nbsp;<br>&nbsp;"...이건 또 무슨 상황일까."<br><br>&nbsp;"당장 대답할 필요는 없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당신이 민주적인 방법으로 지구인들의 의견을 도출해내길 바라신다."<br><br>&nbsp;"아, 그래. 오늘이 4월 10일이던가."<br><br>&nbsp;그는 잠시 손목의 시계를 들여다보더니 말을 이어갔다.&nbsp;<br><br>&nbsp;"만우절 장난은 그만뒀으면 좋겠는데... 상당히 진부하거든."<br><br>&nbsp;"하루 뒤, 정확히 이 시간에 다시 보도록 하지."<br><br>&nbsp;그는 짜증나는 표정으로 검은 가면을 쓴 남자에게 말했다.<br>&nbsp;<br>&nbsp;"이봐, 이게 무슨 짓거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일 다시 보자고? 장난은 하루 안에 끝내야 하는거 몰라?"<br><br>&nbsp;그의 말에 남자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말했다.<br><br>&nbsp;"...무슨 말인지 모르겠군."<br><br>&nbsp;"그 빌어먹을 장난에 대한 답을 지금 준다는 말이지."<br><br>&nbsp;남자는 인상을 구긴 채로 답했다.<br><br>&nbsp;"분명 민주적인 방법으로 의견을 도출해내길 바란다고 전했던 것 같은데."<br><br>&nbsp;"지극히 민주적인 방법으로 도출해낸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br><br>&nbsp;"다행이군. 그래서, 답은?"<br><br>&nbsp;"어... 질문이 뭐였더라? 아니, 질문따윈 그리 중요하지 않겠지. 그저 장난일 뿐이니까."<br><br>&nbsp;그는 장난스럽게 대답했지만, 말과는 다르게 그는 꽤 고민하는 것 같았다.<br><br>&nbsp;"동의한다."<br><br>&nbsp;"...그대들의 의견에 감사한다."<br><br>&nbsp;검은 가면을 쓴 남자는 그 말을 마지막으로 사라져버렸다.<br><br>&nbsp;"으음, 사라지는건 좀 신기하네. 마술사 출신인가?"<br><br>&nbsp;그는 갑자기 사라져버린 남자에 대해서 약간의 호기심을 품었지만, 그는 그리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이 일을 잊어버렸다.<br><br>&nbsp;***<br><br>&nbsp;"아버지, 모든 행성의 투표 결과를 받아왔습니다."<br><br>&nbsp;에보니가 뿌듯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br><br>&nbsp;"...잘 됐어?"<br><br>&nbsp;"동의 77%, 반대 13%, 기타 10%로 최종 통과 되었습니다."<br><br>&nbsp;"그렇지! 에보니, 잘했어!"<br><br>&nbsp;"감사합니다. 언제부터 시행할까요?"<br><br>&nbsp;"우선은... 선물부터 챙겨야지."<br><br>&nbsp;에보니는 전혀 이해되지 않는다는 얼굴로 내게 되물었다.<br><br>&nbsp;"선물이라니요?"<br><br>&nbsp;"거래는 서로가 이익을 봐야 하는거야. 일방적으로 스톤을 뺏어온다면 그건 약탈이지."<br><br>&nbsp;"아버지께선 그들따위와는 비교조차 되지않는 무력을 지니고 계십니다."<br><br>&nbsp;"에보니, 내게 지금 비도덕적인 행위를 하라고 말하는건 아니겠지."<br><br>&nbsp;나는 나가려면 몸을 다시 에보니를 향해 돌리고는 말했다.<br><br>&nbsp;"내 아들이면 제발, 도덕적으로 살자. 응?"<br><br>&nbsp;"...알겠습니다."<br><br>&nbsp;만족스럽다. 그래, 역시 생명체라면 도덕적으로 살아가야지!<br><br>***<br><br>&nbsp;나는 지금 아스가르드 대표와의 거래를 준비하고 있다. 그들이 인피니티 스톤 중 한개인 스페이스 스톤을 가지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기 때문이다. 내 뒤에 산처럼 쌓여있는 보석들과 술과 가장 단단한 금속으로 알려져 있는 우르, 나조차도 힘들게 구한 드워프제 무기라면 이 거래는 쉽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어딘가모르게 불안하게 느껴지지만, 아무래도 긴장한 탓일 것이다.<br><br>&nbsp;"...들어오십시오."<br><br>&nbsp;거래를 약속한 아스가르드 측의 우주선의 문이 열렸다. 환대를 해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기대를 하며 부푼 마음을 안고 그들의 우주선에 탑승했다. 그런데 이게 웬걸. 나를 반기는건 고급 만찬도, 수많은 사람도, 하다못해 그들의 대표자도 아닌 녹색 거인이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멀리서부터 나를 향해 뛰어와 나를 정면으로... 박았다?<br><br>&nbsp;"토르!!"&nbsp;<br><br>&nbsp;녹색 거인이 누군가를 부르더니 짜증을 냈다.<br><br>&nbsp;"헐크!! 약하다!! 진다!!"<br><br>&nbsp;그가 나로 인해서 나가떨어지자 다음으로 나를 반긴건 전기 지짐이었다. 나는 박치기와 전기 지짐이 아스가르드의 새로운 환대법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했지만, 다행히도 이 고민은 그리 오래 가지 않을 수 있었다.<br><br>&nbsp;"아스가르드를 위하여!!"<br><br>&nbsp;아무리 나라도 저들이 내게 적대적이라는 사실을 그리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었으니까.<br><br>&nbsp;"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을 적대할 생각이 없습니다. 난 단지 거래를 하러 온거라구요!"<br><br>&nbsp;내가 열심히 소리쳐봤지만, 그들은 내 말을 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때, 내 얼굴에 큰 충격이 강타했다. 한번에 그치지 않고, 연속으로 말이다.<br><br>&nbsp;"...거래를 하러 왔다니까요."<br><br>&nbsp;최대한 평화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했지만 내 얼굴에 연속으로 내려꽂히는 충격은 결코 무시할 수가 없었다.<br><br>&nbsp;"토르!! 싫다!! 으어어억!!"<br><br>&nbsp;나는 내 얼굴에 주먹을 내리꽂는 녹색 거인을 멀리 던져 버린뒤, 얼굴에서 느껴지는 화끈함에 주변 유리에 내 얼굴을 비쳐보았다. 놀랍게도 내 얼굴에서는 피가 나고 있었다.<br><br>&nbsp;"...젠장."<br><br>&nbsp;피, 그중에서도 자신의 피를 보면 이성을 잃는 나는 그들에게 미리 애도를 표했다.&nbsp;<br><br>&nbsp;...그리고 내가 정신을 차렸을땐, 이미 그들의 우주선은 반파되어 있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스페이스 스톤과 리얼리티 스톤이 내 손에 들려 있었다는 점이려나.<br><br>&nbsp;반파된 그들의 우주선을 뒤로하고 내 우주선으로 돌아가니 에모니가 어이가 없다는 듯 말했다.<br><br>&nbsp;"...분명 거래라고 하시지 않으셨었습니까."<br><br>&nbsp;"거래였지."<br><br>&nbsp;너무 당당하게 말한 탓일까. 에모니는 내 말에 할말을 잃어 버린 것 같았다.<br><br>&nbsp;"선빵을 맞았는데, 피가 나더라고."<br><br>&nbsp;에보니는 상황을 이해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br><br>&nbsp;"...우매한 종족들이란."<br><br>&nbsp;에보니는 진심으로 경멸하는 표정이었다.<br><br>&nbsp;"그래. 에보니, 다음 스톤을 찾으러 가자."<br><br>&nbsp;"다음 스톤도 거래이신가요?"<br><br>&nbsp;"...아까 아스가르드 우주선에서 지구로 탈출한 사람이 있었어. 지금쯤이면 소문이 다 퍼졌겠지."<br><br>&nbsp;"그말씀은... 무력으로 취하시겠다는?"<br><br>&nbsp;그렇게 도덕적으로 살라고 말했건만, 아직 한참 남았구나.<br><br>&nbsp;"무슨소리야. 선물을 준비해야지!"<br><br>***<br><br>&nbsp;나는 에보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력 군대를 준비하지 않았다. 이 전의 아스가르드와는 다르게 한달전에 미리 방문 사실을 전달하고 그들이 생각하기에 충분한 시간을 주었다. 특히 내가 그들에게 호의적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말했으니... 아마 이번에는 입구부터 공격당하는 일은 없으리라고 생각한다.<br><br>&nbsp;"아버지, 스톤의 위치에 변동이 생겼습니다."<br><br>&nbsp;한참 지구로 갈 준비를 하고 있던 도중, 에보니가 다급한 얼굴로 내게 말했다.<br><br>&nbsp;"뭐?"<br><br>&nbsp;"남은 스톤이... 모두 지구에 모였습니다."<br><br>&nbsp;현재 남은 스톤은 모두 3개로 마인드 스톤과 타임 스톤, 소울 스톤이 남았다. 이 중 지구에는 원래 마인드 스톤과 타임 스톤만 존재했는데, 저 말은 소울 스톤도 지구로 이동했다는건가?<br><br>&nbsp;"...힘든 싸움이 되겠군요."<br><br>&nbsp;무슨 소리야. 거래하러 간다니까?<br><br>&nbsp;***<br><br>&nbsp;"우아악!"<br><br>&nbsp;헐크는 뉴옥 생텀의 천장을 부수고 떨어졌다. 요란한 이 소리에 생텀에 모든 인원들이 그곳을 향해 달려왔고, 그 곳에는 당연하게도 닥터 스트레인지 또한 포함되어 있었다.<br><br>&nbsp;"...브루스 배너?<br><br><br><br><br>&nbsp;"그러니까, 당신말은 타노스라는 우주 괴물이 내 타임 스톤과 그 고철덩어리의 스톤을 뺏으러 쳐들어올 것이다?"<br><br>&nbsp;"그래. 그는 이미 스톤 3개를 확보했어."<br><br>&nbsp;그의 말에 멀찍이서 듣고있던 토니 스타크가 다가와 그에게 물었다.<br><br>&nbsp;"...스톤의 종류는?"<br><br>&nbsp;"나도 몰라. 전부 처음보는 것들이었거든."<br><br>&nbsp;"스톤의 색은? 봤나?"<br><br>&nbsp;"어... 처음에는 보라색 뿐이었는데, 나중에는 하늘색이랑... 빨간색이었나?"<br><br>&nbsp;닥터 스트레인지가 무심한 투로 말했다.<br><br>&nbsp;"파워스톤, 스페이스 스톤, 리얼리티 스톤이군."<br><br>&nbsp;"물론, 배너가 잘못 본게 아니라면 말이지."<br><br>&nbsp;브루스 배너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br><br>&nbsp;"...그걸 알고 있는건가."<br><br>&nbsp;"그래, 우리 아들에 머리에도 박혀있는거니까."<br><br>&nbsp;"아들?"<br><br>&nbsp;배너는 토니의 알수없는 말에 고개를 갸우뚱거릴 뿐이었다.<br><br>&nbsp;"우리 아들이 아무리 집을 나갔다지만, 잊어버리는건 너무하지 않나 배너?"<br><br>&nbsp;그는 황당하다는 듯 토니를 바라보았지만 토니는 그 시선을 깔끔하게 무시했다.<br><br>&nbsp;"토니, 혹시 비전을 말하는거야?"<br><br>&nbsp;"음, 다행히 완전히 잊은건 아니군. 그래, 비전 말이야."<br><br>&nbsp;"비전의 머리에 스톤이 있다고...?"<br><br>&nbsp;배너가 얼굴을 찌푸리며 말했다.<br><br>&nbsp;"설마 머리에 노란 보석을 말하는거야?"<br><br>&nbsp;"그래, 그 보석. 마인드 스톤이야."<br><br>&nbsp;"그거 그냥 에너지빔을 쏘는... 슈퍼맨같은 그런거 아니었어?"<br><br>&nbsp;토니는 어이가 없다는 듯 말했다.<br><br>&nbsp;"자네라면 잘 알텐데. 그의 몸에 에너지원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비전이 어떻게 에너지를 얻는지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다는건가?"<br><br>&nbsp;"어... 난 자네처럼 아크 리액터를 주기적으로 갈아 끼운다던가... 태양력을 사용한다던가... 그런건줄 알고있었지."<br><br>&nbsp;"태양력 치고는 에너지가 넘쳐나고, 아크 리액터는 보이지 않았을텐데."<br><br>&nbsp;"...내장형?"<br><br>&nbsp;토니는 가망이 없다는 듯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br><br>&nbsp;"마법사 양반, 자네가 보기엔 그가 오기까지 얼마나 걸릴 것 같나?"<br><br>&nbsp;닥터 스트레인지가 말했다.<br><br>&nbsp;"...빠르면 내일."<br><br>&nbsp;"농담이지?"<br><br>&nbsp;"......"<br><br>&nbsp;"...미안하네. 당장 어벤져스를 소집하지."<br><br>***<br><br>&nbsp;"곧 도착합니다, 아버지."<br><br>&nbsp;예고한 한달이 모두 지났다. 나는 지금 선물을 잔뜩 챙겨 지구로 가는 중이다. 각종 산해진미와 금속, 그리고 지구인들을 위해 특수 제작한 드워프의 무기, 마지막으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에너지도 조금. 본래라면 지구인은 사용은 커녕 가공조차 힘든 힘이지만, 지구에도 나처럼 지식의저주에 걸린 자가 한명 있으니...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br><br>&nbsp;"보이십니까? 저 행성이 지구입니다."<br><br>&nbsp;"...작네."<br><br>&nbsp;오랜 시간을 살아오면서 지구는 처음 방문해봤는데, 정말 작았다. 내가 살던 행성과는 비교하기조차 민망할 정도이고, 내가 가본 그 어느 행성보다도 작았다.<br><br>"진입합니다."<br><br>&nbsp;내가 잠시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 사이, 우주선은 지구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볼때마다 느끼지만, 내 우주선은 생각보다 상당히 빠른 것 같다.<br><br>&nbsp;쿠-웅!<br><br>&nbsp;우주선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착륙했다.<br><br>&nbsp;에보니가 미묘한 표정으로 물었다.<br><br>&nbsp;"정말... 거래로 하실겁니까?"<br><br>&nbsp;난 아무말없이 에보니를 바라보았다.<br><br>&nbsp;"...알겠습니다."<br><br>&nbsp;내가 우주선에서 내리니, 검은 옷을 입은 남자와 수많은 병사들이 내 우주선 앞에 서 있었다.<br><br>&nbsp;"이범배!"<br><br>&nbsp;"이범배!!"<br><br>&nbsp;"와아!! 이범배!!!"<br><br>&nbsp;음, 이건 또 무슨 전개일까. 도저히 환영 인사로는 보이지 않는 말이다.<br><br>&nbsp;"와칸다여 영원하라!!"<br><br>&nbsp;그들은 나를 향해 달려오기 시작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br><br>&nbsp;나는 다급하게 소리쳤다.<br><br>&nbsp;"이봐! 난 어벤져스를 만나러 왔어."<br><br>&nbsp;"...혹시 네가 타노스냐?"<br><br>&nbsp;"그래. 타노스지."<br><br>&nbsp;저 남자도 어벤져스와 관련이 있는건지, 그는 미리 들은 것이 있는 것 같았다.<br><br>&nbsp;"멈춰!"<br><br>&nbsp;"멈춰!!"<br><br>&nbsp;음, 왜일까. 멈춰를 같이 외쳐줘야만 할것 같은 기분이었다.<br><br>***<br><br>&nbsp;"스톤은 못줘."<br><br>닥터 스트레인지가 단호한 표정으로 말했다.<br>&nbsp;<br>&nbsp;"...분명 동의했던 걸로 알고있는데."<br><br>&nbsp;"내가 기억하는건 분명 한달 전쯤 스톤을 가지러 올테니 거래를 준비하라는 통보밖에 없다만."<br><br>&nbsp;"우린 얼마전 이곳의 지구를 대표하는 소서러 슈프림에게 지구에서 투표를 진행하고 결과를 알려달라고 전했었다. 그 결과에서 너는 지구인들이 이에 동의한다고 전달했었고. 불과 몇달... 아니, 너희 쪽에서는 몇년 전이겠네."<br><br>&nbsp;"몇년 전...?"<br><br>&nbsp;그는 무언가 떠오르는 것이 있는지, 한참이나 말이 없었다.<br><br>&nbsp;"...만우절 장난?"<br><br>&nbsp;"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다만. 그런 말을 했다고 들은 것도 같네."<br><br>&nbsp;"난 그때 평범한 의사였다고! 특히나 그날은 만우절, 그러니까 지구인들이 거짓말을 하며 노는 날이었지."<br><br>&nbsp;....뭐?&nbsp;<br><br>&nbsp;"정말이야?"<br><br>&nbsp;"내가 이런 곳에서 거짓말을 할 사람으로 보이나? "<br>&nbsp;그의 표정은 흔들림없이 단호했다.&nbsp;<br><br>&nbsp;"거짓말은 아닌거 같네... 우선 그 점은 사과하도록 하지. 우리 쪽에서 착오가 있었어."<br>&nbsp;<br>&nbsp;"그래. 빨리 돌아가줬으면 좋겠군. 지구인들이 많이 불안해해서 말이야."<br><br>&nbsp;"하지만, 스톤은 받아가야 할 것 같아."<br><br>&nbsp;그가 어이 없다는 듯 말했다.<br><br>&nbsp;"그건 분명 무효였다고 말했을텐데."<br><br>&nbsp;"이 우주에 너희만 살고 있다고 생각해?"<br><br>&nbsp;뜬금없는 나의 질문에 그는 약간 당황한 것 같았다.<br><br>&nbsp;"아니겠지."<br><br>&nbsp;"그래. 이 우주에는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어. 당연하게도 다른 행성에서도 투표를 진행했을거고. 그 결과는 너희의 결과를 무효가 아닌 반대로 바꿔도 동의 수치에 절반도 되지 않는 결과가 나와."<br><br>&nbsp;이는 신성한 우주의 투표 결과였다. 절대 부정할 수 없는.<br><br>&nbsp;"거래, 안할거야?"<br><br>&nbsp;나와 그의 거래 현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들 중 아무도 내 말에 대답하는 사람은 없었다. 다들 조용히, 무기를 잡을 뿐이었다.<br><br>&nbsp;"...아 제발. 이러지 말자고 친구들?"<br><br>&nbsp;그들중 빨간 슈트를 입은 남자가 손을 튕기니 내 주변에 있던 벽이 모두 사라지며 아무것도 없는 초원이 되었다. 그리고 그때 닥터 스트레인지가 허공에 손을 휘둘렀다.<br>&nbsp;<br>후-우웅<br><br>&nbsp;놀랍게도 그들의 뒤에는 크기가 제각각인 포탈이 생겼다. 저자는 스페이스 스톤도 없을텐데, 처음으로 지구의 것에 감탄이 나올 뻔했다.<br><br>&nbsp;분명 나오면 나온거지 나올뻔 한건 뭐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굳이 설명해주자면, 그 포탈에서 나온 것이 군대였기 때문이랄까.<br><br>&nbsp;"이범배!!"<br><br>&nbsp;"범배형!! 와아아!!!"<br><br>&nbsp;아까 지구에 도착하자마자 보았던 그 친구들이 열심히 이범배를 외치고 있었다. 그들의 양 옆으로는 슈트를 입은 두명의 사람이 마치 그들을 호위하듯 날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뒤로는 마법사로 보이는 수많은 사람들이 마법진을 그리며 서 있었다. 그리고 앞에는... 캡틴 아메리카가 있었다.<br><br>&nbsp;"...젠장. 스톤과 연관되면 왜 단 한번도 편안해지지 못하는건지."<br><br>&nbsp;그래도... 이 일만 끝나면 나도 편히 쉴 수 있겠지. 실패하던, 성공하던 말이야.<br><br>&nbsp;"어벤져스!"<br><br>&nbsp;선두에 서있던 캡틴 아메리카. 그가 외쳤다.<br><br>&nbsp;"어셈블."<br><br>&nbsp;그렇게 최후의 전투가 시작되었다.<br><br>***<br><br>&nbsp;'피를 흘리지 않고 전투를 한다.' 이 방법은 상당히 힘든 방법이다. 당연하게도 나도 피를 흘릴수밖에 없었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나는 정신을 잃었다.<br>꺼져가는 정신속에서 내가 본 것은, 하나 둘 쓰러져가는 그들이었다.&nbsp;<br><br>&nbsp;"......"<br><br>&nbsp;다시 이성이 돌아왔을땐, 그들의 병력 대부분이 쓰러지고 빨간 슈트를 입은 남자와 캡틴 아메리카를 포함한 몇몇 어벤져스들만 간신히 자세를 유지하고 서 있었다.<br><br>&nbsp;"이 사실은 다른 행성의 모두가 동의한 일이었어.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너희 또한 동의했던 일이었고. 원한다면 너희 쪽에는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절해줄수도 있었지. 뭐... 물론 나는 약간의 질책을 받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야."<br><br>&nbsp;캡틴 아메리카, 그는 아무 말이 없었다.<br><br>&nbsp;"왜 그런 선택을 한거지? 그깟 스톤따위에 목숨을 걸다니...&nbsp; 반드시 필요한 것도 아니었잖아."<br><br>&nbsp;"...지구를 지키기 위해선, 스톤의 힘이 필요하다."<br><br>&nbsp;"스톤을 전투적인 방법으로 활용하는건 너희의 육체로는 어림도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을텐데."<br><br>&nbsp;"...너는 협상을 할 필요가 없었어. 이 전 아스가르드에서도, 이곳에서도. 왜 굳이 번거로운 일을 택한거지? 지금 이 상황을 봐라. 너 혼자라도 그 힘은 우리 모두를 압도적으로 누르고도 남았잖아."<br><br>&nbsp;그는 내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다른 말을 했다.<br><br>&nbsp;"...왜 그랬냐라."<br>&nbsp;<br>잠시 고민했지만, 나는 답해주지 않기로 했다. 답해줄 필요성이 없었기 때문이다.<br><br>&nbsp;"그냥 과거 사정이야. 너희와 비슷한... 뭐, 그런거지."<br><br>&nbsp;"그래, 그렇군. 그런거야. 그리고... 또..."<br><br>&nbsp;그는 더이상 할 말이 없는지, 말을 길게 끌었다. 마치 시간을 끄려는 듯한... 잠깐, 시간을 끌어?<br><br>&nbsp;나는 급하게 고개를 돌렸다.<br><br>&nbsp;"...안녕, 친구?"<br><br>&nbsp;빨간 슈트를 입은 남자는 내 건틀렛에 손을 대고 있었다. 나는 급하게 뒤로 빠졌다.<br><br>&nbsp;"처음부터... 이럴 목적이었나."<br><br>&nbsp;"그래. 아쉽게도... 실패한 것 같지만 말이야."<br><br>&nbsp;빨간 슈트를 입은 남자는 대답 대신 힘들게 오른손을 들어보였다.<br><br>&nbsp;"...어?"<br><br>&nbsp;그의 손에는 분명 내손에 있어야 할 스톤들이 있었다.&nbsp;<br><br>"지구를, 무시하지, 말라고..."<br><br>&nbsp;그는 힘들게 말을 내뱉었다.<br><br>&nbsp;"그걸 튕기면 넌 죽을거야... 무의미한 희생일 뿐이지."<br><br>나는 그에게 말했지만, 대답이 들려오는 일은 없었다.&nbsp;<br><br>&nbsp;그는 천천히 자신의 손을 들어보였다.<br><br>&nbsp;"...나는, 아이언맨이다."<br><br>&nbsp;그는 단 1초의 머뭇거림도 없이 스톤을 장착한 손을 튕겼다. 몸에서 점점 힘이 빠져나가기 시작했다.<br><br>&nbsp;".....난 이정도였나."<br><br>&nbsp;나는 주변 바위에 걸터앉았다. 어디가 문제였을까. 내가 너무 오만했던걸까. 모든 것이 끝났다. 꺼져가는 정신과 사라져가는 몸을 붙잡으며 말을 내뱉었다.<br><br>&nbsp;"이대로는... 모두 죽을거야..."<br><br>&nbsp;그가 말했다.<br><br>&nbsp;"그래, 그렇겠지. 하지만 우리가 막을거야."<br><br>&nbsp;나는 실패했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약간의 기대를 품어봐도 괜찮지 않을까.&nbsp;<br><br>&nbsp;"아버지!"<br><br>&nbsp;어떻게 알았을까. 저 멀리서 내게 뛰어오는 에보니가 보였다. 이미 한번 부모에게 버려진 아이인데... 그에겐 아직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았다. 정말 미안한 마음뿐이었다.<br><br>&nbsp;나는 사라져가는 정신속에서 간신히 미소를 지어보이며 그에게 말했다.<br><br>&nbsp;"...괜찮아. 다 끝났어."<br><br>&nbsp;정말 마지막이구나.<br><br>&nbsp;에보니가 내게 무언가를 말하는 것 같았지만, 나는 그것을 들을 수 없었다. 그건 나에 대한 원망이었을까, 아니면 분노였을까.<br><br>&nbsp;나는 천천히 눈을 감았다. 내 몸 또한 거의 사라져 더이상 생각하는 것조차도 힘들었다. 이제 난 어떻게 되는걸까. 한가지 확실한건, 모든게 끝났다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나는 기뻤다.<br><br><br>&nbsp;'안녕.'<br><br>&nbsp;나는 기뻤다, 쉴 수 있다는 사실이.&nbsp;<br>&nbsp;<br>&nbsp;나는 기뻤다, 그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br>&nbsp;<br>&nbsp;나는 기뻤다, 내 손에 억울하게 죽어간 그들과 같게 되었다는 사실이.<br><br>&nbsp;나는 정말로 기뻤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5-24 22:07: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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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홍판서와 첩인 춘섬 사이에 홍판서의 둘째아들인 홍길동이 태어났다. 길동은 태어나서부터 훌룡한 재주를 가졌다. 그러나 어머니가 첩이였기에 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했다. 길동은 호부호형을 요청하였다.&nbsp;<br>&nbsp; &nbsp;'아버지를 아버지라 못하고 형을 형이라 하지못하다니 어찌 이런 불행을 받아드리라 하십니까.'&nbsp;<br>&nbsp; 하지만 홍판서의 대답은&nbsp;<br>&nbsp; &nbsp;'니 어머니가 첩인걸 어찌하느냐. 그게 이 나라의 법이기에 나도 어떻해 할 도리가 없구나.'&nbsp;<br>&nbsp; &nbsp;길동은 아쉬움을 마음에 둔채 방으로 갔다.&nbsp;<br>길동의 어머니인 춘섬은 미안한 마음으로&nbsp;<br>&nbsp; &nbsp;'내가 첩이라 니가 고생을 하는구나. 이 어미가 미안하다.'&nbsp;<br>&nbsp;길동은 대답하였다.&nbsp;<br>&nbsp; &nbsp; '아닙니다. ...'&nbsp;<br>&nbsp; &nbsp;그렇게 밤이 되었으나 형의 어머니 류씨는 길동을 죽이기위해 길동을 주시하여 암살할 자를 고용한 상태였다. 암살자는 곧바로 길동이 자고 있는 이불에 칼을 겨눴지만 이미 길동은 나간 상태였다. 위기감을 느낀 암살자는 밖으로 나갔지만 길동은 바로 칼을 목에 겨누며 말했다.&nbsp;<br>&nbsp; &nbsp;'누가 날 죽이라고 명령했는지 말해라. 그렇지 않으면 죽이겠다.'&nbsp;<br>&nbsp; &nbsp;'류씨 부인이 저에게 당신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목숨만은 살려주십시오.'&nbsp;<br>&nbsp; &nbsp;하지만 길동은 암살자를 죽였다. 하지만 홍판서는 길동의 살해현장을 보았다.&nbsp;<br>&nbsp; &nbsp;'사람을 죽이다니 이게 무슨짓이냐!'<br>&nbsp; &nbsp;'저 자가 먼저 절 죽일려고 저에게 달려드렀습니다.'&nbsp;<br>&nbsp; &nbsp;'변명은 필요없다. 오늘부로 넌 이 집을 나가거라.'&nbsp;<br>&nbsp; &nbsp;길동은 억울했지만 어쩔수 없이 나갔다. 그리고 다짐하였다. 평등한 세계를 만들겠다고.&nbsp;<br>&nbsp; &nbsp;길동은 한 산으로 갔다. 그 곳에는 여러 명의 도적이 있었다. 근데 도적들이 차례로 한 거대한 바위를 밀려하고 있었다.&nbsp;<br>&nbsp; &nbsp;'여기서 뭘하시는 건가요?'&nbsp;<br>&nbsp; &nbsp;'이 바위를 저 산 꼭대기로 옮기는 사람을 이 무리의 대장으로 하려고 한다. 그러나 저희는 아직 바위를 옮기기 시작하기는커녕 움직이게 하지도 못했습니다.'&nbsp;<br>&nbsp; &nbsp;'저도 도전해보겠습니다.'<br>&nbsp; &nbsp;길동은 바위 쪽으로 가서 두 손으로 바위를 힘껏 밀었다. 그러나 꼭대기까지 올리진 못했다.&nbsp;<br>&nbsp; &nbsp;'대단하십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실패하셨군요. 이름이 무엇입니까.'&nbsp;<br>&nbsp; &nbsp;'길동이라고 합니다.'<br>&nbsp; 갑자기 한 도적이 일어나 소리쳤다.<br>&nbsp; &nbsp;'내가 해보겠다.'&nbsp;<br>&nbsp; &nbsp;그 도적은 바위를 힘껏 밀었다. 그러다 산꼭대기까지 올리기 성공했다.&nbsp;<br>&nbsp; &nbsp;길동은 이름을 물었다.<br>&nbsp; &nbsp;'이름이 무엇입니까.'&nbsp;<br>&nbsp; &nbsp;'강산이라고 하다. 이제 내가 이 무리의 대장이다! 그런데 무리에 이름이 있어야할텐데 의견 없느냐.'<br>&nbsp; &nbsp;'의로운 도적 단체라는 뜻으로 활빈당은 어떻습니까?&nbsp;<br>&nbsp; '좋은 이름인건 같군. 좋아 이제부터 이 무리를 활빈당이라 칭하겠다!'&nbsp;<br>&nbsp; 그렇게 활빈당이 구성되었다. 활빈당의 좌우명은 자연 평등의 실현, 사회빈부 격차의 타파, 국가의 혁신에 목표를 둔다고 선전하였다.&nbsp;<br>&nbsp; &nbsp;활빈당의 첫 목표는 탐관오리들이였다. 길동은 탐관오리로 위장해 탐관오리들을 초대해서 유도할 생각이였다. 초대하는 날이 되자 탐관오리들은 자리에 앉고 모두 이야기를 하며 기쁘게 술을 들이켰다. 그러나 그 술에는 독이 들어 모두 죽게되었다. 그 후 탐관오리들의 집에 처들어가 악탈하고 백성들에게 나눠주었다. 그리고 강산은 자신이 중심적이라 하려고 '강산의 활빈당이 약탈하였다.'라고 썼다. 그렇게 강산의 활빈당은 여러 탐관오리들을 죽이고 약탈한 재산을 백성들에게 주었다.&nbsp;<br>&nbsp; &nbsp;한편 홍판서의 집은 길동이 나가고 난리가 났었다. 길동이 가출하고 도적이 됬다는 소문이 돌고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홍판서가 노비에게 길동이 강산과 함께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기 때문이다.&nbsp;<br>&nbsp; &nbsp;'길동이 정말 도적단에 참여했단 말인가. 이를 어쩌면 좋지.'&nbsp;<br>&nbsp; &nbsp;한편 류씨 부인은 길동이 활빈당의 도적들 중 하나라며 왕에게 제보해 홍판서를 위험에 빠트려 재산을 독차지하려했다. 류씨는 어렵게 궁궐에 들어갔다. 연산군은 류씨에게 온 용건을 물었다.&nbsp;<br>&nbsp; &nbsp;'네놈은 무슨 이유로 온 것이냐.'<br>&nbsp; &nbsp;'현재 여러 벼슬아치들이 활빈당이라는 도적때에게 당한다고 합니다.'&nbsp;<br>&nbsp; &nbsp;'그건 나도 안다. 강산이라는 자가 이끄는 활빈당말이냐? 그&nbsp; 말이 하고 싶었다며 당장 꺼져라.'&nbsp;<br>&nbsp; &nbsp;그러자 류씨는<br>&nbsp; &nbsp;'항상 활빈당이 약탈한 후 강산이라는 이름만이 언급된것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저희 집에는 춘섬이라는 첩이 낳은 홍길동이라는 재주가 뛰어난 천민이 있는데 길동이 가출하고 활빈당에 참여했다고 합니다.'&nbsp;<br>&nbsp; &nbsp;'뭐라고?! 그게 사실이냐?'&nbsp;<br>&nbsp; &nbsp;'그렇습니다. 그러면 전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nbsp;<br>그리고 류씨는 궁궐을 나갔다. 그 다음날에 연산군은 홍판서를 불렀다.&nbsp;<br>&nbsp; &nbsp;'홍길동이라는 천민을 3일안에 데려와라. 그렇지 않으면 너를 죽이도록 하겠다!'&nbsp;<br>&nbsp; &nbsp;'예!? 무슨 말씀입니까?'&nbsp;<br>&nbsp; &nbsp;'홍길동이 활빈당과 같이 약탈한다는데 어디서 모른 채를 하려는것이냐!'<br>홍판서는 우울하게 길동을 어떻해 잡아야 할 지 생각하였다. 하지만 길동은 이 장면을 보았다.&nbsp;<br>&nbsp; &nbsp;3일 후 연산군은 홍판서를 불러내었다. 물론 길동을 잡지 못했다.&nbsp;<br>&nbsp; &nbsp;'아직도 홍길동을 잡지 못했으니 널 사형을 처하겠다.'<br>그러자 길동이 갑자기 나타났다. 그러고는 10개의 분신을 만들었다.&nbsp;<br>&nbsp; &nbsp;'여기서 진짜를 찾지 못하면 왕을 죽이겠다.'&nbsp;<br>그러자 홍판서는<br>&nbsp; &nbsp;'너는 집을 배신하고도 모자라 나라까지 배신하려하다니 어쩌 그럴수가 있겠느냐.'&nbsp;<br>분신들은 아무 표정이 없었다. 그러나 한 명은 눈물을 흐르고 있었다.&nbsp;<br>&nbsp; &nbsp;'유교적 사상으로 마음을 노리다니 너무하시군요. 그렇다고 왕은 살지 못합니다.'&nbsp;<br>길동은 연산군의 목을 자르고 자신의 몸에 칼을 꽂았다.&nbsp;<br>&nbsp; &nbsp;'안녕히 게십시오 아버지...'&nbsp;<br>&nbsp; 길동의 죽음으로 홍판서는 살 수 있었지만 연산군은 죽음을 맞이하였다. 그리고 강산이 궁궐을 처들어와 강산이 왕이 되어 나라를 새로 다스려 스스로 고종대왕이 되었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5-25 01:54: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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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8 박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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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 나무꾼과 인어공주<br>원작 : 인어공주<br>편견: 공주는 왕자와 결혼해야 하다는 편견과 마녀는 나쁘다는 것<br><br>(발단)<br>저 먼 바다속에 깁은곳에 오피오수 왕국이 있었다.<br>그 왕국에 공주들은 다 예쁘기로 유명해서 많은 바다왕국에서 결혼 하기위에 몰려들었다.<br><br>한편 그날밤 왕실에서 신음소리가 들렸다.<br>“꺄악아아아아악”<br>“왕비님 축하드려요 어여쁜 딸입니다”<br><br>그딸이 인어공주이다.<br>인어공주는 사랑을 듬북받으며<br>착하게 잘컸다. 그리고 인어공주가 19살이 돼었고&nbsp;<br>인어공주는 설렘으로 가득차 그날밤을 청했다<br><br>다음날 아침이 되었다.<br>인어공주는 드디어 밖세상을 구경할수있게 되있게 되었다.<br>인어공주는 예쁘게 화장을하고 소라고동을 챙겨 나갔다.<br>인어공주는 지도를 보며 오타이수 공항에 도착했다.<br><br>“안녕하세요 옥타비슈 공항 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br>“전 밖에 나가보려고요”<br>“신분증 부탁드려요”<br>(소라고동을 보여주었다)<br>“네 됐습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br>인어공주는 드디어 톨게이트를 나갔다.<br><br>같은날 브리스왕국의 왕자는 생일파티 때문에 바다위 배위에서 시간을 보내고있었다.<br>“날씨가 정말 좋네”<br><br>한편 인어공주는 바다위로 처음 올라갔다.<br>그러나 인어공주는 앞으로 일어날일은 상상도 못하고 있었다.<br><br>인어공주는 올라오자마자 처음으로 배 라는 교통수단을&nbsp;<br>보게 되었다.<br>인어공주가 본배는 브리스왕국의 왕자가 타고있던 배였다.<br>인어공주는 배가 궁금한나머지 더 가까이 다가갔다.<br><br>“배에서 뭐가 새고 있는데 이게뭐지?”<br>왕자가 타고있던 배는 기름이 새고 있었다.<br>“이게 마법사가말한 기름 이라는 건가”<br>인어공주는 조금하고 무거운 병에 기름을 담았다.<br>어느세 인어공주 주위는 검은색이 되어있었다.<br><br>배에타고있던 사람들과 왕자는 이사실을 늦게서야<br>알게되었다.<br><br>“왕자님 배가가라안고 있으니 얼른 구조보트에 타세요”<br>그러나 구조보트에 타기도 전에 배가 가라안고 말았다.<br><br>인어공주는 재빨리 헤엄쳐 왕자를 구하러 갔다.<br>하지만 바다 밖쪽이다보니 파도가 치고있었고 인어공주는&nbsp;<br>왕자를 구한후 해안가에 놓아주고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br><br>(전개)<br>시간이 지난후 인어공주는 깨어났다.<br>“아 어지러워 남자는 아직 깨진않았네&nbsp;<br>다행이야 정체를 들킬뻔했어”<br>인어공주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br>인어공주가 쉬고있는 때 멀리서 말들이 오는소라가 들렸다.<br>인어공주는 그 소리에 놀라 재빨리 바다속으로 들어갔다.<br><br>곧이어 말을탄 남자들이 왔다.<br>“와..왕자님? 왕자님이 왜 여기계세요?”<br>왕자는 그남자들과 함께 자신의 왕국으로 돌아갔다.<br><br>인어공주는 그 왕자에게 첫눈에 반해버렸고 &nbsp;<br>시간이늦어 일단 집에 가기로 했다.<br>“조심히다녀오셨어요?”<br>“네 오늘 왕자를 봤어요”<br>“어느왕국 왕자요?”<br>“브리스왕국이라 하던가?”<br>“브..브리스 왕국 왕자님이 이곳에 오셨다고요??”<br>“네 무슨일이라도?”<br>“브리스왕국과 아직 전쟁이 끄 ㅌ…”<br>하지만 왕자에게 첫눈에반한 공주에게는 그런말이&nbsp;<br>&nbsp;하나도 들리지않았다.<br><br>그날밤 인어공주는 언니들에게 오늘 있었던일을 말했다.<br>언니들은 브리스왕국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다.<br>“인어공주야..브리스왕국은 우리 인어왕국과 전쟁이있었던 나라고 아직 끝도 나지 않았어”<br>“한마디로 너가 브리스왕국에 가거나 그왕국 사람을 만나는건<br>불법이며 위험해.. 이제부터 그왕국 근처에 가지마!”<br>그말에 인어공주는 충격에 자신에 방으로 뛰어들어갔다.<br><br>인어공주는 언니들의 말을 항상잘 들었지만<br>브리스왕국 왕국 왕자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br>하지만 다른 뾰족한수가 없어 매일밤마다 바다속에서<br>브리스왕국을 바라볼뿐이었다.<br><br>그러던 어느날 옥타비슈 직원분이 인어공주에게 말했다.<br>“공주님 오늘도 왕자님을 보러가시나요?”<br>“네 제가 인간이었으면…”<br>“제가 인간이 될수있는 방법을 한가지 알긴하는데 ㅁ ㅏ”<br>“무엇인데요??”<br>인어공주는 기대해 차올라 대답을 재촉했다.<br><br>“금지된 바다에 마녀 두명이 사는데 사랑의 마녀에게 가면되요. 근데 가는길이 위험해서 해마열차를 타고가진못해요”<br>“그래서 특별이 고래를 빌려드릴께요 가신다면..”<br>“네 갈께요!”<br>“그럼 빌려드릴께요 대신 길을 제가 가르쳐주었다고 그&nbsp;<br>누구에게도 말해선 안돼요!”<br>“네! 약속해요”<br>“여기요 금지된 바다로가는 지도예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br><br>인어공주는 기대에 부푼 마음을 끌어안고 금지된 바다로 향했다.<br><br>(위기)<br>고래를 타고 인어공주는 출발했고 당연히 오피오수 왕국은<br>날리가 났다.<br>“인어공주가 사라졌다고?”<br>“네 공주님 방에 주스를 가져다 들릴려 했는데<br>아무소리가 안들려서 들어가봤더니 아무도 없었어요”<br>“일단 오스피 경찰서에 전화를 해놓았으니 기다려 보자”<br><br>인어공주는 지도에 표시됀곳까지 도착했다.<br>“여기가 금지된 바다인가 완전 아름답다”<br>인어공주는 사랑의 마녀를 찾기위해 금지된 바다를 돌아다녔다.<br>인어공주는 금지된 바다에서 더 깁은곳까지 가게 되었다.<br>“저기 집 한채가 있는데 저기인가 보네!”<br>인어공주가 집근처에 다가가자 갑자기 몬스터 스페이가<br>나타났다.<br>“이..이게 뭐지”<br>스페어가 인어공주를 공격하려할때 집에서 사랑의 마녀가 나타났다.<br>“그만”<br>“누..누구세요?”<br>“난 여기사는 사람 넌 누구지?”<br>“전 오피오수 왕국에 공주 인어공주에요”<br>“아 그래 무슨일로왔니?”<br>“전 인간이돼고싶어서 왔어요”<br>“인간? 안돼 그건 너무위험해”<br>“괞찮아요 전 모든 고통을 참고서 꼭 인간이 됄거에요<br>진심이니?”<br>“네”<br>“알았어 그러나 너무 위험한 물약이다보니 스페이를 대려가도록해”<br>“무슨일이있으면 꼭 스페이한테 말하도록해”<br>“네”<br>“인간물약은 아직 실험중 이니까 무료로 줄께”<br>“감사합니다 꼭 성공해서 돌아올께요”<br>“그래”<br>인어공주는 스페이와 함께 지상으로 갔다.<br><br>(절정)<br>지상으로 올라간 인어공주는 마녀가준 인간물약을 마셨다.<br>“으으으으으”<br>소리와함께 인어공주가 기절했다.<br><br>인어공주가 일어나보니 인어공주 눈앞에는 금 장식이 이른거리고 빛이 반사되어 빛나고 있었다.<br>“여기는 어디지?”<br>인어공주가 헤롱하는 사이 어떤남자가 방안으로 들어왔다.<br>“누구세요?”<br>“안녕하세요 전 브리스왕국의 왕자 브리크 입니다”<br>“아..네”<br>“쓰러져있길레 데리고 왔습니다”<br>“감사합니다”<br>“저랑함께 춤추실레요?”<br>“네..”<br>인어공주는 바로 왕자에게 반해버렸고<br>스날 밤을 함께하기로 했다.<br><br>한편 오피오수 왕국은 인어공주가 인간물약 마셨다는걸 일고<br>충격에 휩싸였다.<br>“말도 안돼 우리 공주가”<br>그러자 톨게이트 직원인어분이 왕국에 찾아와서 말했다.<br>“제가 인어공주에게 물약 위치를 알려주었습니다”<br>“뭐라고요?! 그러고도 당신이 인어인가요?<br>아니지 자 자 왜 그러셨죠?”<br>“인어공주가 매일 왕자를 보러 가는게 마음 아파서 그랬어요”<br>“공주는 다 컸으니 내보내주는게 어떠세요”<br>“공주가 다 크긴했죠 그래요 일단 한번 지켜보도록하죠”<br><br>인어공주는 그날밤 샤워하고 나와서 방에서 왕자를 기다리고&nbsp;<br>있었다.<br>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왕자가 오지않자 인어공주는 슬슬&nbsp;<br>심심해졌다.<br>“아 심심한데 밖에 나가볼까”<br>인어공주는 너무 심심한나머지 밖에 나가 보았다.<br><br>“아 이런게 인간에 행복인가 정말 멋지고 모든게 아름다워”<br>그러나 그 행복도 잠시 인어공주는 왕자가 누군가와&nbsp;<br>전화는갈 들었다.<br>“그러도록하지 그래 공주를 죽이고 공주의 왕국을 내가<br>가지는거야”<br>“너에게는 3분의1정도 주지”<br>인어공주는 그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먹었다.<br>“그 그럼 난 지금까지 속은거야?”<br>인어공주는 재빨리 성에서 탈출했다.<br><br>(결말)<br>그러나 왕자가 바로 뒤따라 왔다.<br>“어딜 그리 급히가세요 공 주 님 ㅎ”<br>“저 ㅈㅓ 그 그그 사 산책줌 갔다오려구요 하하”<br>“이제 저희 왕국으로 돌아가요 ㅎ”<br>“아니요 산책좀 더 할게요”<br>“아니요 저와 함께 가야해요”<br>“아니요 싫어요 이거나요 꺅악아아아악”<br>“팅”<br>팅 소리와 함께 왕자는 쓰러졌고 공주는 기절했다.<br><br>“아 머리아파 여기가 어디지”<br>그때 어떤 남자가 들어와 물었다.<br>“괜찮아요? 많이 놀랐죠?”<br>“누구?”<br>인어공주는 놀라 물었다.<br><br>“전 산골자기에 사는 나무꾼이에요 이름은 페터에요”<br>“페터 당신이 덜 구해주신 건가요?”<br>“네 그왕자는 제가 사랑하는 여자를 죽인 왕자죠”<br>“헐 어떡해그럴수가”<br>“절구해주셔서 감사해요”<br>“그러나 전 집이 없는데 어떡하죠? 혹시 주변에 잘곳이 있나요?”<br>“그럼 집을 알아볼 때까지 저희집레서 사세요”<br>“진짜요? 감사해요”<br><br>그리고 시간이 지나 인어공주는 나무꾼에게 사랑을 고백했다<br><br>“패터 나말할게 있어요”<br>“뭐인데요?”<br>“페터 그동안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어요”<br>“저…저도요”<br>“그럼우리 결혼해요 우리그동안 많이 참았잖아요”<br>“넵 좋아요! 지금당장 해요”<br>인어공주는 소박한 결혼식을 나무꾼과 올리고<br>오피오수 왕국을 지우고 새 인생을 나무꾼 과 시작하게 되었다.<br><br>한편 오피오수 왕국<br>“우리 공주가 가 컸네 이 엄마도 없이 결혼도하고”<br>“제말 듣길 잘했죠?”<br>“그러네요 ㅎㅎ”<br>“우리인어공주의 결혼을 축하해줍시다”<br>“짝짝짝짝짝”<br>“(공주야 행복하게 살거라)”</div>]]></description>
         <pubDate>2021-05-25 02:21: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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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유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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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소설 제목: 벤과 bean</div><div>원작소설 제목: 잭과 콩나무</div><div>편견: 주인공이 마지막에 잘 사는 것</div><div><br><br></div><div>홀어머니와 함께 사는 잭의 아들 벤은 잭이 팔아서 번 돈이 다 떨어져서 황금알을 낳는 닭을 팔기로 하였다. 하지만 모두에게 판 황금알이 부화하여 마을 사람들 모두 황금알을 낳는 닭을 갖고 있다. 마을로 가는 길 한 노인이 자신에게 닭을 팔라고 했다. 노인이 말했다. “그 닭과 이 콩을 바꾸면 이득이 될 것이야.” 콩의 색깔은 살구색이었다. 벤의 아버지 잭이 받았던 콩의 색깔과 달랐다. 벤은 아무 의심 없이 비싼 콩인 줄 알고 집에 갔다. 콩을 보자마자 벤의 어머니는 화를 냈다. 벤의 아버지인 잭이 비슷한 일 때문에 죽을 뻔한 적이 있기 때문이었다. 벤은 콩을 집 쓰레기통에 버리고 우울한 상태로 잠이 들었다.<br><br>(전개)</div><div>아침이 되자 벤의 어머니는 벤을 급하게 깨웠다. 그 이유는 어제 쓰레기통에 버렸던 콩이 갑자기 울려서 집 밖으로 어머니가 다시 버려 콩의 뿌리가 지하로 뚫려서 벤은 뿌리로 지하로 내려가보았고 커다란 집이 하나 있었다. 그리고 보였던 것은 벤의 집보다 조금 큰 거인이었다. 예전에 잭이 콩나무를 타고 거인의 집의 보물을 훔쳤다는 소문을 들은 거인 중 몇은 지하 세계로 이사를 갔다. 벤은 집으로 들어갔지만 시녀 같은 거인에게 들켰다. “지금 당장 돌아가” 라고 시녀 거인이 말했다. 벤은 집이 가난해서 돈이 될 만한 것을 가져가야 한다고 했다. 벤이 불쌍한 시녀는 벤에게 들어가라고 허락해주었다. 집으로 들어가고 시녀보다 조금 더 큰 부자의 집 크기이다 거인이 냄새를 맡고 있었다. 거인이 말했다. “사람의 냄새가 난다” 시녀는 기분탓이라 하며 돈이나 세라고 한다. 거인은 돈 세기가 지루해지자 잠이 들었다. 벤은 이때를 틈타 거인의 화폐인 금화를 가져가도 되냐고 시녀에게 부탁했다. 시녀는 다음에는 오지 말라고 하고 벤을 보내주었다. 집으로 돌아간 벤은 어머니에게 금화를 보여주고 팔자 했다. 벤의 어머니는 어디서 났냐고 묻자 구멍 아래 거인의 집이 있고 그 거인의 집 안에 많은 제물들이 있고 벤은 더 이상 굶어도 되지 않고 풍족한 삶을 살 수 있을 거라 한다.<br><br>(위기)</div><div>그 금화가 순금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고 벤의 가족은 다시 가난해졌다. 벤은 다시 구멍으로 들어가서 거인의 집에 가기로 했다. 벤의 어머니는 벤이 다치는 걸 싫어했지만 벤은 안 가면 아사한다고 한다. 거인의 집의 문은 열려있었고 벤이 들어갔다. 무언가 돈이 될만한 것을 찾기 전에 시녀를 만나러 가기로 했다. 저번에 자신이 속았던 것에 대해 애기하기 위해서였다. 시녀를 만난 벤은 금화에 대해 애기하려고 했지만 시녀가 벤을 공격했다.</div><div>“다시는 이곳에 오지 말라고 했을 텐데” 시녀가 말했다. 벤이 말했다. “할 애기가 있어 왔어요. 그 금화가 순금이 아니어서요.” 시녀는 놀랐다. 그녀는 여태껏 그 금화가 순금인 줄 알았기 때문이다. 미안해진 시녀는 벤에게 거인 세계에만 있는 보석들을 주고 가라고 했다. 벤은 궁금했지만 곧 거인이 올 거라고 빨리 나가라 했다. 벤은 보석들을 보니 편지와 함께 붙어있었다. “또 와도 제물이 더 이상 없으니 오지 마라” 시녀가 전부 차지하려는 건지 아니면 시녀가 거인의 제물을 보호하려고 그러는 건지 생각했다. 더 이상 거인의 집에 갈 일이 없다고 생각해 뿌리를 자르려 했지만 나중에 또 돈이 떨어질 수도 있어 아직 안 베기로 한다.</div><div><br>(절정)<br>벤은 또 거인의 집으로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왜냐하면 시녀의 편지 뜻이 무엇인지 물어보기 위해서였다. 거인의 집은 문이 열려있었고 벤은 조심스럽게 들어갔다. 이번에는 시녀가 벤을 눈치 못 챈건 지 벤을 봐도 아무 말도 안 했다. 시녀가 죽어있었던 거다. 그녀가 죽은 원인은 거인이 죽인 것이었다. 거인은 태평하게 자신의 하프를 연주하고 있었다. 하프는 말을 못하지만 스스로 연주할 수 있다. 벤은 그 하프를 없애기로 결심했다. 자신을 불쌍하다고 생각해 제물을 준 시녀를 죽인 거인을 벤은 죽이기로 결심했다. 우선 하프를 챙겨 땅에다 세게 던져 하프가 파괴가 되도록 하고 거인을 유인해 올라오게 한 다음 죽이기로 한다.<br><br>(결말)<br>벤은 하프를 챙겨 도망가기 시작했다. 하프가 스스로 연주하여 거인이 잠에서 깼고 작은 인간이 자신의 하프를 가지고 도망가는 걸 본 거인은 벤이 여태껏 자신의 제물을 가져갔다고 생각했다. 거인은 벤을 잡으려고 접근했지만 벤을 잡기에는 자신이 너무 느려서 잡지 못했다.벤은 뿌리를 잡고 올라갔지만 너무 큰 거인은벤을 잡았다. 거인은 그대로 벤을 땅에 떨어뜨려 죽이려 했다. 벤은 그대로 떨어졌고 죽었다. 그 순간 잠에 깼다. 벤은 자고 있었고 꿈이었다. 벤의 집은 현실이다. 가난하다. 끝.</div>]]></description>
         <pubDate>2021-05-28 05:28: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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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5 이나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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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알렌<br>백설공주<br>여자는 순종적이며 착해야한다. 공주는 질투심이 없어야하고 순진해야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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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31 01:32: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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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6 이동건(최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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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선녀와 나무꾼의 재판<br>편견:나무꾼은 무조건 착하다는 편견</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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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1 01:09: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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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8 이제윤(최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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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자기소설 제목 &lt;늑대의 후회와 꿈&gt;<br>원작 제목 아기돼지 삼형제<br>편견 육식동물이 나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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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3 김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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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1 01:21: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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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9 변준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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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2 오석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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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1신희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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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1 01:3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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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4 황유성(최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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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1 01:31: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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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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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1 01:33: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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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0213유우진<br>원작 토끼와 거북이<br>재목 거북이와 토끼<br>편견 토끼가 속도가 더 빠르다<br>발단 &nbsp;<br>많이&nbsp; 오래되지는&nbsp; 않았지만&nbsp; 좀&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오래된&nbsp; 어느&nbsp; 예전의&nbsp; 화창하지만은&nbsp; &nbsp; 않은&nbsp; 날에&nbsp; 그렇다고&nbsp; 비는&nbsp; 안오는&nbsp; 그런&nbsp; 날에&nbsp; 토끼와&nbsp; 거북이가&nbsp; 살았습니다.&nbsp; 이&nbsp; 시대에&nbsp; 살던&nbsp; 사람들은&nbsp; 토끼가&nbsp; 엄청&nbsp; 빠르고&nbsp; 거북이는&nbsp; 엄청&nbsp; 느리다고&nbsp; 생각을&nbsp; 하였습니다.&nbsp; 대부분의&nbsp; 토끼는&nbsp; 사람보다&nbsp; 훨&nbsp; 빠른&nbsp; 반면,&nbsp; 거북이는&nbsp; 사람보다&nbsp; 훨&nbsp; 느렸기&nbsp; 때문이죠&nbsp;<br>&nbsp;전개&nbsp;<br>사람들은&nbsp; 해가&nbsp; 중천에&nbsp; 있는,&nbsp; 어느 화창한&nbsp; 날에&nbsp; 거북이와&nbsp; 토끼가&nbsp; 달리기&nbsp; 경주를&nbsp; 하도록&nbsp; 하였습니다.&nbsp; 그들은&nbsp; 달리기&nbsp; 경주를&nbsp; 시작하게&nbsp; 되었습니다.<br>&nbsp; 위기 &nbsp;<br>마을&nbsp; 옆에&nbsp; 있던 숲&nbsp; 속에서&nbsp; 아무&nbsp; 토끼와&nbsp; 거북이를&nbsp; 잡아왔기에,&nbsp; 그들의&nbsp; 상태를&nbsp; 알지&nbsp; 못하였다.&nbsp; 하지만,&nbsp; 사람들은&nbsp; 그들의&nbsp; 궁금증을&nbsp; 해결하기&nbsp; 위해서&nbsp; 경주를&nbsp; 진행시켰다.&nbsp; 경주는&nbsp; 시작되었고,&nbsp; 이 언덕에서,&nbsp; 저&nbsp; 언덕까지&nbsp; 약&nbsp; 5km가&nbsp; 되는&nbsp; 거리를&nbsp; 먼저&nbsp; 도달하는&nbsp; 동물이&nbsp; 이기는&nbsp; 경주였다.&nbsp; 처음에는,&nbsp; 사람들의&nbsp; 예상대로&nbsp; 토끼가&nbsp; 빨랐다.&nbsp; 토끼가&nbsp; 거북이보다&nbsp; 한참&nbsp; 앞서자,&nbsp; 예외적으로,&nbsp; 거북이는&nbsp; 엄청&nbsp; 빨랐고,&nbsp; 거북이보다&nbsp; 경주에서&nbsp; 한참&nbsp; 앞서고&nbsp; 있던&nbsp; 토끼와의&nbsp; 차이를&nbsp; 서서히&nbsp; 줄여만&nbsp; 갔다.&nbsp; 사람들은&nbsp; 거북이의&nbsp; 속도에&nbsp; 대해서&nbsp; 굉장히&nbsp; 놀라운&nbsp; 표정을&nbsp; 지었다.&nbsp; 거북이는&nbsp; 토끼와의&nbsp; 거리&nbsp; 차이를&nbsp; 계속&nbsp; 줄여,&nbsp; 토끼를&nbsp; 따라잡았다.&nbsp; 사람들은&nbsp; 흥미진진한 이&nbsp; 토끼와&nbsp; 거북이와의&nbsp; 속도&nbsp; 경주에 대해서&nbsp; 흥미로워하였고,&nbsp; 집중을 하였다.<br>&nbsp;절정<br>&nbsp; 결승점이 얼마&nbsp; 남지&nbsp; 않은&nbsp; 상황에서,&nbsp; 약&nbsp; 4키로를&nbsp; 지난&nbsp; 후에서 , 너무&nbsp; 과도하게&nbsp; 달리기를&nbsp; 한&nbsp; 거북이가&nbsp; 넘어졌다. 토끼는&nbsp; 거북이가 달리다가&nbsp; 넘어진&nbsp; 것기 기회라고&nbsp; 생각을&nbsp; 하였고&nbsp; 마지막 힘을 다해서 엄청 빨리 뛰기 시작하였다. 거북이는 자신이 넘어졌기에, 자신이 질까봐 조마조마하였다.&nbsp; 거북이도 지기 싫었기에, 엄청 빨리 뛰었다. 거북이는 다시 토끼와의 거리를 점차 줄이기 시작했고, 또 다시 따라잡았다. 도착 지점으로부터 약 100미터가 되는 거리였다.&nbsp; 거북이는&nbsp; 토끼를&nbsp; 결국&nbsp; 넘어섰다. 거북이는 사람들의 생각에는 자신보다 빠른 토끼와의 경주에서 승리를 하였다. 사람들은 굉장히 놀라하였다.<br>결말<br>사람들은 자신들의 예상 외로 거북이가 이기자 자신들이 잘못 생각했다는것을 알았다. 거북이가 토까보다 빠를 수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알게 되었다. 거북이의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마을에 거북이 모양 조각상을 세웠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6-01 01:33: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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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9 장희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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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 오즈의 나라의 하루<br>원작 : 오즈의 마법사<br>편견 : 마녀를 죽이지 않고 설득하여 교화시킴.<br>(마녀가 외모에 대해 집착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을 추가시킴.)</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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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1 01:34: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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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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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2 02:3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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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2 김범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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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4 05:32: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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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 성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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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르슬라의 이야기<br>원작 - 인어공주&nbsp;<br>편견 - 이야기에서 빌런으로 나온사람들이 항상 잘못 했다는 편견<br>깊은 바닷속 아무도 살지 않은 곳에는 우르슬라라는 마녀가 살았다. 우르슬라는 항상 억울했다. 동화 ‘인어공주’는 자신의 시점이 아닌 인어공주 애리얼의 시점에서 쓰여진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바닷속 넓은 곳에서 편하게 살던 우르슬라는 그 이야기가 유명해지고 난 후 숨어서 살아야 했다. 지나가던 물고기들과 다른 인어들은 우르슬라에 대해 귓속말을 하며 지나갔고 우르슬라는 아무도 살지 않는 깊은 바닷속에서 살아야 했다. 우르슬라는 자신이 하지 않은 일들이 대부분이 었던 이야기를 보고 부들부들 떨었다. 억울했던 우르슬라는 자신의 이야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다.</div><div>우르슬라는 펜을 들어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제목은 ‘동화 인어공주의 진실’이었다.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옛날 옛적 인어공주 에리얼은 육지에 사는 에릭 왕자를 보고 한눈에 반한다. 그녀는 왕자를 보기 위해 육지로 가려고 했다. 어느날 에릭 왕자는 큰 배에서 자신의 생일 파티를 열었다. 하지만 에릭 왕자가 파티를 즐기고 있던 그순간, 큰 파도가 몰려와 배를 덮쳤다. 배는 순식간에 가라앉았다. 배가 가라앉고 있는 것을 본 에리얼은 빠르게 헤엄쳐 에릭 왕자가 익사하는 것을 막았다. 에릭 왕자는 에리얼의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에리얼의 목소리는 기억했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자신을 구했다고 생각하고 그녀를 꼭 찾겠다고 다짐했다. 에리얼의 친구들인 세바스찬과 플라운더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육지로 나간다고 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가 육지로 나가지 못하게 가둬놨지만 세바스찬이 한눈을 파는 사이에 빠져나왔다.</div><div>에리얼은 나를 찾아와 말했다. “사람의 다리를 만들어줘 에릭 왕자를 보러가야해.” 하지만 깊은 바닷속 법 중 4번째는 공정한 거래에 대한 법이었다. 깊은 바닷속에서는 다른 이에게 원하는 것이 있다면 자신도 그것에 대한 대가를 치르거나 물물교환을 했어야 했다. 나는 에리얼에게 말했다. “사람의 다리를 원하면 그 대가를 치르거나 물물교환을 해야해.” 하지만 가지고 있던 것이 없던 에리얼은 이렇게 말했다. “내 목소리를 줄게.” 나는 그 제안에 알겠다고 했고 에리얼의 목소리를 가져간 후 사람의 다리를 만들어주었다. 하지만 사람의 다리에는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3일 이내에 왕자에게 사랑의 입맞춤을 받지 못할 경우, 에리얼은 다시 인어의 모습으로 변할거라고 했다. 하지만 에릭왕자를 너무 만나고 싶었던 에리얼은 결국 에릭왕자를 만나러 육지로 갔다. 육지로 간 에리얼은 말을 하지 못했고 에릭왕자가 묻는 말에 대답하지 못했다. “길을 잃으셨나요?” 에리얼은 팔을 흔들며 아니라는 의미를 전했지만 에릭왕자는 알아듣지 못했고 결국 다른 곳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에릭왕자는 처음에는 에리얼이 그를 구한 여인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녀의 목소리만 기억했던 에릭왕자는 그 생각을 접게 된다. 하지만 에리얼은 에릭왕자를 따라갔고 손짓과 쪽지로 말을 걸었다.</div><div>그들은 계속 손짓과 쪽지로 대화를 했고 에릭왕자는 조금씩 에리얼에게 호감이 가기 시작했다. 그 다음날 그들은 에릭왕자의 왕국을 돌아다니던 중 분위기가 조성되고 그들이 입맞춤을 하려던 순간 바닷속에 살던 뱀장어 플롯섬과 젯섬이 둘을 훼방했다. 에리얼은 화가 났고 내가 그 둘을 방해 했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에리얼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시간은 계속 지나갔고 이제 2시간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에리얼은 계속 에릭왕자에게 다급한 손짓을 했지만 그는 알아듣지 못했고 결국 에리얼은 2시간 후 인어로 변해 버렸다. 인어로 변해버린 에리얼은 물속으로 다시 들어가게 되었고 그녀는 나를 찾아와 쪽지를 건냈다. 쪽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방해를 하면 어떡해.&nbsp;</div><div>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나는 억울했다. 그리고 에리얼에게 말했다.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하지만 에리얼은 내 말을 믿지 않았고 그녀는 화난 표정으로 떠났다. 에리얼은 그녀의 아버지이자 대서양 바다 속을 다스리는 왕인 트라이튼 왕에게 가서 쪽지를 건냈다. 그 쪽지를 읽은 트라이튼 왕은 매우 화가 났고 나를 찾아왔다. 트라이튼 왕은 화가난 목소리로 말했다. “당장 우르슬라를 가두거라!” 나는 그의 신하들에게 잡혀갔고 절대 탈출하지 못하는 감옥에 갇혔다. 아무도 내 말은 듣지 않았다. 트라이튼 왕은 나에게 벌을 주었고 나는 10년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탈출하지 못하는 바다 깊은 곳에 감옥에 갇혀야 했다. 나는 하루종일 외쳤다.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저는 에리얼이 해달라고 한 것을 해준 것 뿐이에요.” 하지만 감옥을 지키던 트라이튼 왕의 신하들은 조용히 하라고 했을 뿐 내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 나는 에리얼의 목소리도 다시 돌려줘야 했다. 에리얼의 목소리는 내 조개 목걸이 안에 있었고 트라이튼 왕은 내 목걸이를 빼았아 갔다.</div><div>나는 결국 10년이 흐른 후에야 나올 수 있었고, 바닷속에 내 편은 없었다. 내가 지나갈 때 마다 다른 생물들이 수근수근 거렸다. 그래서 나는 깊은 바닷속 아무도 살지 않는 곳을 찾아서 그곳에서 살아야만 했다. 책은 이렇게 끝이 났다.</div><div>우르슬라가 10년만에 밝힐 수 있었던 진실이었다.이야기가 나온 후 처음에는 많은 생물들이 보지 못 했지만 얼마 안가 우르슬라의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에리얼과 트라이튼 왕의 말 만 듣던 생물들은 우르슬라에게 미안해했다. 그 사이 사실을 알아버린 트라이튼 왕은 충격을 받았고 자신의 딸인 에리얼을 종족에서 내보냈다. 그 후 우르슬라를 만나러 가서 말했다. “에리얼의 말만 믿고 가둬서 미안.” 우르슬라는 사과를 받았고 다시 다른 생물들이 많은 곳으로 이사를 했다. 우르슬라는 이제 당당하게 돌아다녔으며 우르슬라를 알아보는 사람들도 많았다. 트라이튼 왕은 우르슬라를 궁전으로 초대 했고 우르슬라에게 사과의 의미로 보석들과 베스트셀러 상을 건냈다. 우르슬라는 당황스러웠지만 감사하게 받았다. 그 후로 우르슬라는 행복하게 살았고 에리얼은 마을 밖에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외롭게 살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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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4 05:40: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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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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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0220 정지민<br><br>소설: 아기돼지와 늑대<br><br>원작 : 아기돼지 삼형제<br><br>편견 : 늑대는 돼지를 잡아먹을려하고 나쁜짓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기돼지 삼형제는 늑대를 안좋게 판단한다.<br><br>&lt;발단&gt;<br><br>아기돼지 삼형제와 늑대 1마리가 살고있었던 어느날 돼지들은 늑대가 자신들과의 다른점 때문에 늑대를 버릴려고 한다. 아기돼지 삼형제들은 늑대에게 비난과 폭력을하고 틈만나면 넌 우리와 다르기 때문에 같이살지 말라고 했다.<br><br>&lt;전개&gt;<br><br>아기돼지들의 갈굼이 계속되자 늑대는 참다참다 폭발하여 아기돼지들에게 왜 나랑 살기싫냐고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아기돼지들은 미안함도 없이 더 화를냈다.<br><br>&lt;절정&gt;<br><br>늑대:너네는 왜 나한테그래? 나한테 비난하고 갈구고 폭력하고 내가 못해준게 뭐가있는데? 지금까지도 친하게 잘지냈으면서 몇 달 전부터 나한테 왜그러는거야 무슨 문제라도있어!?&nbsp;<br><br>아기돼지들: 우리는 너랑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완전 다른데 뭐 불만있어? 그리고 너가 화를 낼게 아니라 너랑 같이 살아주는 우리한테 더 고맙다고 할지경에 화를 내는게 말이돼?<br><br>늑대: 아니 그래도 이건너무하잖아 나는 너네한테 계속 잘해주고 뭐라해도 지금까지 참으면서 이해해 줬는데 계속 그러니까 나도 화를 낼 수 밖에 없지!<br><br>아기돼지들: 너무하면 나가시던가 너가 우리한테 불만이 있는 자체부터가 이해를 할 수가 없어 진짜 별꼴이야!<br><br>&lt;위기&gt;<br>결국 늑대는 집을 나가고 바깥생활을 시작하면서 늑대는 동물들을 잡아먹고 착한 성격에서 거칠어진 성격으로 되는데.. 그러다 늑대와 아기돼지들이 만나는데<br><br>아기돼지들:야 오랜만이다? 잘지냈냐?... 보고싶었는데.. 우리 사실 너없어서 힘들었어...<br><br>늑대: 뭐 나버리고 잘살은 것 같은데 빨리 가 너네 꼴보기도 싫어. 그리고 이제와서 뭔 용서를 빌어&nbsp;<br><br>아기돼지들: 우리가 진짜 미안해 그때 너의 심정을 모르고 너무 너를 비하한거 같아...이미 마음이 없어졌겠지만 오면은 앞으로 무조건 잘해주고 친하고 잘 대해줄게..늑대야 진짜 미안해.. 한번만 용서해주라?... 안될까 우리 너와 다시 친하게 지내고싶어..<br><br>늑대(착한 성격됨): 하..알겠어 이번 한번만이다 그리고 앞으로 진짜 잘대해 줘야된다.다시 잘 지내보자!&nbsp;<br><br>&lt;결말&gt; 아기돼지들과 늑대는 다시 친하게 지내지고 같이 협동을 하면서 집을 만들고 하루 하루 행복하고 좋은 인생을 즐기고 살았답니다~ 그리고! 늑대는 아기돼지들과 평생 같이 지냈답니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6-13 11:5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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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0 정지민소설: 아기돼지와 늑대원작 : 아기돼지 삼형제편견 : 늑대는 돼지를 잡아먹을려하고 나쁜짓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기돼지 삼형제는 늑대를 안좋게 판단한다.&lt;발단&gt;아기돼지 삼형제와 늑대 1마리가 살고있었던 어느날 돼지들은 늑대가 자신들과의 다른점 때문에 늑대를 버릴려고 한다. 아기돼지 삼형제들은 늑대에게 비난과 폭력을하고 틈만나면 넌 우리와 다르기 때문에 같이살지 말라고 했다.&lt;전개&gt;아기돼지들의 갈굼이 계속되자 늑대는 참다참다 폭발하여 아기돼지들에게 왜 나랑 살기싫냐고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아기돼지들은 미안함도 없이 더 화를냈다.&lt;절정&gt;늑대:너네는 왜 나한테그래? 나한테 비난하고 갈구고 폭력하고 내가 못해준게 뭐가있는데? 지금까지도 친하게 잘지냈으면서 몇 달 전부터 나한테 왜그러는거야 무슨 문제라도있어!? 아기돼지들: 우리는 너랑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완전 다른데 뭐 불만있어? 그리고 너가 화를 낼게 아니라 너랑 같이 살아주는 우리한테 더 고맙다고 할지경에 화를 내는게 말이돼?늑대: 아니 그래도 이건너무하잖아 나는 너네한테 계속 잘해주고 뭐라해도 지금까지 참으면서 이해해 줬는데 계속 그러니까 나도 화를 낼 수 밖에 없지!아기돼지들: 너무하면 나가시던가 너가 우리한테 불만이 있는 자체부터가 이해를 할 수가 없어 진짜 별꼴이야!&lt;위기&gt;결국 늑대는 집을 나가고 바깥생활을 시작하면서 늑대는 동물들을 잡아먹고 착한 성격에서 거칠어진 성격으로 되는데.. 그러다 늑대와 아기돼지들이 만나는데아기돼지들:야 오랜만이다? 잘지냈냐?... 보고싶었는데.. 우리 사실 너없어서 힘들었어...늑대: 뭐 나버리고 잘살은 것 같은데 빨리 가 너네 꼴보기도 싫어. 그리고 이제와서 뭔 용서를 빌어 아기돼지들: 우리가 진짜 미안해 그때 너의 심정을 모르고 너무 너를 비하한거 같아...이미 마음이 없어졌겠지만 오면은 앞으로 무조건 잘해주고 친하고 잘 대해줄게..늑대야 진짜 미안해.. 한번만 용서해주라?... 안될까 우리 너와 다시 친하게 지내고싶어..늑대(착한 성격됨): 하..알겠어 이번 한번만이다 그리고 앞으로 진짜 잘대해 줘야된다.다시 잘 지내보자! &lt;결말&gt; 아기돼지들과 늑대는 다시 친하게 지내지고 같이 협동을 하면서 집을 만들고 하루 하루 행복하고 좋은 인생을 즐기고 살았답니다~ 그리고! 늑대는 아기돼지들과 평생 같이 지냈답니다.</title>
         <author>Pungs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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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4 06:23: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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