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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_연평_오일_국어 by 연평초등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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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7-14 01:08: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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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주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만화를 일기로 옮겨 써보자</title>
         <author>plum4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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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4 01:13: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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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과 상담을 끝내고 난 뒤, 인국이와 상은이는 어떻게 됐을까?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을 써보자 </title>
         <author>plum42</author>
         <link>https://padlet.com/plum42/3gh4gcirl1697ioz/wish/35182392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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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4 01:19: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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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lum42/3gh4gcirl1697ioz/wish/3518872965</link>
         <description><![CDATA[<p>"인국아 미안해 우리 둘다 오해가 있었던거 같아" 내가 말했다."아냐 나도 미안해" 인국이가 말했다. 나도 인국이가 좀 불편했는데, 오해를 푸니 이제 불편하지도 않고 친한 친구 사이로 변했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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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4 11:15: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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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lum42/3gh4gcirl1697ioz/wish/3519624144</link>
         <description><![CDATA[<p>"......." </p><p>우리는 한동안 서로 침묵했다. </p><p>"너 근데 왜 나 한테 야! 민영이 막아! 라고 했어?"</p><p>내가 말했다. </p><p>"너는 왜 나한테 그것도 못 막냐? 라고 하면서 화냈어?" 인국이가 내가 한말을 따라하며 놀리듯이 말했다. </p><p>"뭐? 야! 니가 먼저 나한테 소리 질렀잖아!"내가 인국이에게 불같이 화를 내며 말했다.</p><p> "야 나는 거기까지 안 들릴까 봐 그런거고 너는 그냥 내가 앞에 있을 때 소리질렀잖아!" 인국이가 말했다. 우리 둘다 얼굴이 빨개져 있었다. </p><p>"뭐?! 야! 이씨 너 이리 와 봐!" 내가 소리를 지르며 인국이 어깨를 쳤다. </p><p>"뭐 내가 틀린말 했어? 어?!" 인국이도 지지 않겠다는 듯 나보다 더 소리를 지르며 내 머리채를 잡았다. 나는 인국이에게 힘에서 밀리자 소리를 질렀다.  "야! 너희 뭐해?!" 선생님께서 상담실에 들어오셨다. 하필 그 때 우리가 서로의 머리체를 잡고 있었다. "야! 내가 너희 부모님한테 연락 드릴거니까 거기 가만히 있어!" 선생님께서 우리에게 화를 내셨다. 우리가 좀 진정되서 앉아있을 때, 나와 인국이의 부모님께서 사과하시며 들어왔다. "어휴 제가 죄송합니다."우리 엄마가 말했다. "아녜요 우리 애가 철이 없어서..."인국이의 어머니께서 우리 엄마에게 사과하셨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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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5 03:38: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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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lum42/3gh4gcirl1697ioz/wish/3519625860</link>
         <description><![CDATA[<p>선생님이 나가자 마자 나는 인국이를 때리고 의자를 집어 던졌다. 그래서 인국이는 쓰러져서 병원으로 갔다. 인국이가 수술을 받고 있을 때 쯤 내 부모님이 왔다. "집으로 가자" 나는 집에서 엄청 혼났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 가는 길에 선생님한테 혼 날 까봐 조마조마 했다. 학교로 도착했다. 내 예상이 맞아 떨어졌다. 나는 또 혼났다. 정말 무서웠다. 학교가 끝나고 나는 수술 받은 인국이에게 조금은 미안했다. 그래서 내가 인국이에게 사과 하려는 순간 인국이가 "으 무서워 저리 가" 라고 했다. "미안해 다시는 안 그럴게" 내 말에 인국이가 안심이 되는지 나와 화해를 했다. "잘 지내 보자"</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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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5 03:40: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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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lum42/3gh4gcirl1697ioz/wish/3519631399</link>
         <description><![CDATA[<p>선생님이 나가자마자우리는머리채을 잡고 싸워다.</p><p>갑자기 전화가 울러다 나랑 상훈 이랑 초초 해져다.</p><p>나랑 상훈 이랑 전화기 을 봐는 데 상훈이엄마전화여다상훈는 망한 표정이 여다. 나는 속마음으로</p><p>꼴좋다라고생각해다.상훈이 네엄마가 전화을 끈어다. 나랑 상훈이 는 안도에 한숨 을 냈다 휴 또다시전화벨이울려다.라고보니깐우리엄마전화번호에다.</p><p>너무 무서워 다엄마는 전화을 끈어다.동시에선생님이들어와서집에가라고하셔어집에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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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5 03:44: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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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해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lum42/3gh4gcirl1697ioz/wish/3520467789</link>
         <description><![CDATA[<p>선생님이 상담실을 나간 뒤에 인국이,상은이는 속마음을 털어놨다</p><p>"인국아 미안해... 나는 너가 우리가 말하는데 자꾸만 끼어들어서 니를 안 좋게 봤어."</p><p>"나도 미안해.. 상은아 나는 너가 나한테만 뭐라 해서 나를 싫어하는 줄 알았어. 앞으로는 끼어들지 않을께."</p><p>인국이와 상은이는 서로 사과를 한 뒤에 교실로가서 둘도 없는 친구 사이로 지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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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0:03: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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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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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해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lum42/3gh4gcirl1697ioz/wish/3520742101</link>
         <description><![CDATA[<p>MR.임을 만난 지 일주일이 지난 3월 9일, 5학년이 수업 중일 때였다.<br>MR.임이 악령 순찰을 돌다 갑자기 교실로 뛰어 들어왔다.</p><p>“얘들아! 파라솔에 악령이 들린 것 같아!”</p><p>(다 같이)<br>“뭐라고?!”</p><p>5학년과 MR.임은 급히 연평카페로 달려갔다.</p><p>“역시나…”<br>MR.임은 악령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p><p>“당장 저 노란 파라솔을 공격해!”</p><p>5학년은 각자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p><ul><li><p>다솔이는 순간이동,</p></li><li><p>서윤이는 강력한 펀치,</p></li><li><p>지우는 투명화,</p></li><li><p>은솔이는 봉인 능력,</p></li><li><p>해운이는 모은 악령을 합쳐 소환하거나, 개별적으로 소환할 수 있다.</p></li></ul><p>5학년이 이런 능력을 가진 이유는, 예전엔 잘 나가던 악귀 처리반이었기 때문이다.</p><p>MR.임이 작전을 지시했다.<br>“지우는 투명 능력을 켰다 껐다 하며 시선을 끌고,<br>다솔이가 서윤이를 안고 파라솔 앞으로 순간이동하면<br>서윤이가 펀치로 파라솔을 기절시킨 뒤, 은솔이가 봉인! 알겠지?”</p><p>(다 같이)<br>“오케이!”</p><p>지우가 투명화 능력으로 시선을 끌다 파라솔에게 한 대 맞았다.<br>그 순간, 5학년은 분노와 함께 초능력이 각성되었다.</p><p>다솔이의 순간이동 쿨타임은 1초였지만 0초로 줄었고,<br>서윤이는 0.1초에 100대를 때릴 수 있게 되었다.<br>서윤이의 쿨타임도 마찬가지로 0초가 되었다.</p><p>파라솔은 멍이 들고 혹이 난 채 휘청거렸다.<br>그 틈을 놓치지 않고 은솔이가 외쳤다.<br>“봉인!”</p><p>그렇게 사건은 마무리되었다.</p><p>MR.임이 말했다.<br>“다들 수고했어! 오늘은 내가 음료 쏜다!”<br>“와!!”</p><p>그런데 MR.임이 갑자기 멈춰 섰다.<br>“잠깐만… 나는 주머니에 현금을 넣으면 몸을 통과하는데?”<br>“뭐라고요?!”</p><p>해운이가 말했다.<br>“그럼 제가 쏠게요!”<br>“예!”</p><p>다 같이 음료를 사고 교실로 돌아가 즐겁게 마셨다.</p><p><strong>다음 이야기: 3층 학교 라운지에 악령 출몰!</strong><br>5학년과 MR.임, 이번에도 사건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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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2:43: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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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겪은 일을 이야기로 만들기-개요1</title>
         <author>plum42</author>
         <link>https://padlet.com/plum42/3gh4gcirl1697ioz/wish/35207479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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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2:46: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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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겪은 일을 이야기로 만들기-개요3</title>
         <author>plum42</author>
         <link>https://padlet.com/plum42/3gh4gcirl1697ioz/wish/35207493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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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2:46: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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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겪은 일을 이야기로 만들기-개요2</title>
         <author>plum4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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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2:46: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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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해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lum42/3gh4gcirl1697ioz/wish/3520750275</link>
         <description><![CDATA[<p>MR.임을 만난 지 일주일이 지난 3월 9일, 5학년이 수업 중일 때였다.<br>MR.임이 악령 순찰을 돌다 갑자기 교실로 뛰어 들어왔다.</p><p>“얘들아! 파라솔에 악령이 들린 것 같아!”</p><p>(다 같이)<br>“뭐라고?!”</p><p>5학년과 MR.임은 급히 연평카페로 달려갔다.</p><p>“역시나…”<br>MR.임은 악령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p><p>“당장 저 노란 파라솔을 공격해!”</p><p>5학년은 각자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p><ul><li><p>다솔이는 순간이동,</p></li><li><p>서윤이는 강력한 펀치,</p></li><li><p>지우는 투명화,</p></li><li><p>은솔이는 봉인 능력,</p></li><li><p>해운이는 모은 악령을 합쳐 소환하거나, 개별적으로 소환할 수 있다.</p></li></ul><p>5학년이 이런 능력을 가진 이유는, 예전엔 잘 나가던 악귀 처리반이었기 때문이다.</p><p>MR.임이 작전을 지시했다.<br>“지우는 투명 능력을 켰다 껐다 하며 시선을 끌고,<br>다솔이가 서윤이를 안고 파라솔 앞으로 순간이동하면<br>서윤이가 펀치로 파라솔을 기절시킨 뒤, 은솔이가 봉인! 알겠지?”</p><p>(다 같이)<br>“오케이!”</p><p>지우가 투명화 능력으로 시선을 끌다 파라솔에게 한 대 맞았다.<br>그 순간, 5학년은 분노와 함께 초능력이 각성되었다.</p><p>다솔이의 순간이동 쿨타임은 1초였지만 0초로 줄었고,<br>서윤이는 0.1초에 100대를 때릴 수 있게 되었다.<br>서윤이의 쿨타임도 마찬가지로 0초가 되었다.</p><p>파라솔은 멍이 들고 혹이 난 채 휘청거렸다.<br>그 틈을 놓치지 않고 은솔이가 외쳤다.<br>“봉인!”</p><p>그렇게 사건은 마무리되었다.</p><p>MR.임이 말했다.<br>“다들 수고했어! 오늘은 내가 음료 쏜다!”<br>“와!!”</p><p>그런데 MR.임이 갑자기 멈춰 섰다.<br>“잠깐만… 나는 주머니에 현금을 넣으면 몸을 통과하는데?”<br>“뭐라고요?!”</p><p>해운이가 말했다.<br>“그럼 제가 쏠게요!”<br>“예!”</p><p>다 같이 음료를 사고 교실로 돌아가 즐겁게 마셨다.</p><p><strong>다음 이야기: 3층 학교 라운지에 악령 출몰!</strong><br>5학년과 MR.임, 이번에도 사건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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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2:47: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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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개(오지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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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늦은 밤 해운이와 은솔이가 분신사바를 하러 학교에 찾아왔다.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잇테 구다사이” ‘저 애들은 이 늦은 시간에 학교에 뭔 일이지?’ 해운이와 은솔이가 분신사바를 외치고 있을 때 천장에서 지켜보고 있던 귀신이 쥐를 보고 놀라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찍찍 ‘앗!’ 쾅! 그때 해운이와 은솔이가 귀신을 보고 깜짝 놀랐다. “으악! 귀신이다!” 해운이와 은솔이는 너무 놀라서 교실 밖으로 뛰쳐나갔다. “잠깐만!” 귀신이 말하자 해운이와 은솔이는 귀신이 궁금해서 조심스럽게 교실로 들어갔다. “안녕? 나는 1000년째 이 천장에서 살고 있는 임경업 장군이라고 해” “우리는 해운이와 은솔이 라고 해 반가워” 이 셋은 아주 친한 친구가 되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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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3:58: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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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다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lum42/3gh4gcirl1697ioz/wish/3520887199</link>
         <description><![CDATA[<p>“서흥초 동생들아~ 혹시 연평도에 와 본 적 있니?”</p><p>아마 연평도는 꽃게랑 연평도 포격이 유행일 거야</p><p>&nbsp;</p><p>연평도를 올 때는 배를 타야 해. 약 2시간 정도 소요되고 배멀미가 있는 친구들은 멀미약을 먹고타는 걸 추천 할게.</p><p>연평초등학교 5학년 1반 친구들을 간단히 소개해줄게.</p><p>우리 반은 모두 선생님 포함, 7명이었어. 과거형으로 얘기하는 이유는 6.23 아윤이라는 친구가 전학을 갔거든. 그래도 여전히 우리들은 7명으로 생각하고 있어.</p><p>&nbsp;</p><p>첫 번째는 “서해운”이란 친구야.</p><p>음... 해운이는 선생님 한테 많이 혼나. 왜냐하면 선생님이 하라는 건 안하고 하지 말라는 건 해서 그래. 우리들은 회의를 할 때 책상에 회의내용을 기록을 해. 그런데 해운이는 가끔 몸에다가 기록을 해. 그리고 숙제와 가정통신문은 늘 안해오고 아침에 꼭 알림장을 봐.</p><p>하지만 게임을 정말 좋아하고 잘해. 공부도 꽤 잘하고 연극할 때 할아버지 연기를 했는데 목소리도, 동작도 정말 배우처럼 잘 했어.</p><p>&nbsp;</p><p>두 번째는 오지우야. 지우는 좀 과묵해. 그래서 지우를 웃기면 대단한 일을 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하지만 따뜻한 녀석이야. 그리고 선을 넘는 동생들 때문에 좀 힘들어 해.</p><p>혹시 너희 중에서 동생들 때문에 힘들어 하는 친구 있겠지?</p><p>&nbsp;</p><p>세 번째는 김서윤이야. 서윤이는 공부도 잘 하고, 착하고 예뻐. 그림도 잘 그리고 피아노도 잘쳐.</p><p>네 번째는 강아윤이야. 지금은 전학 같지만 예전에는 네 짝궁이었어. 역시 좋는 친구였고 그림도 아주 잘 그렸어. 아윤이는 없지만 아윤이 책상은 여전히 네 옆이야. 떠났지만 그래도 못 치우겠더라구. 그리고 10년 뒤에 다시 연평도에서 만나서 어른들처럼 놀기로 약속도 했어.</p><p>&nbsp;</p><p>다섯 번째는 이은솔이야. 나랑 이란성 쌍둥이야. 은솔이는 나보다 1분 먼저 태어났어. 그래서 언니고 나는 동생이야. 1분 먼저 태어났다고 12년 동안 언니 대우해주고 있는데 너무 힘들고 짜증나. 얼마 전에 그냥 평소처럼 등교했어. 그런데 은솔이가 자기 양말을 신었다고 난리난리 치는 거야. 정말 이해가 안가...</p><p>&nbsp;</p><p>마지막은 나야. 난 머릿결이 좋은 이다솔이야. 운동을 잘해. 그 중에서 피구를 제일 좋아하고 공을 받는 것보다 피하는 걸 잘해. 내가 좀 작지만 운동신경이 좋아. 평소에 고라니 소리가 난다고 친구들이 그러는 데 난 잘 모르겠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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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4:29: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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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서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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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EPISODE 3 – 3층 라운지의 검은 그림자</p><p>&nbsp;</p><p>“헬로우, 가이즈~”</p><p>“안녕 Mr.임” 5학년 모두가 말했다.</p><p>“오늘 일찍 왔네” 아윤이가 말했다.</p><p>“당연하지 내가 누군데” Mr.임이 허세를 부리며 말했다.</p><p>“잠깐만.... 조용히 해봐”Mr.임이 진지해진 표정과,말투로 말했다.</p><p>“왜? 얼레럴레렐”해운이가 Mr.임를 방해하려는 듯 옆에서 시끄럽게 떠들었다.</p><p>“조용히 하라고” Mr.임이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p><p>“......” Mr.임이 무서웠는지 다 조용해졌다.</p><p>“애들아! 3층 라운지에 악귀가 나타났어!” Mr.임이 교실을 나섰다.</p><p>“Mr.임! 우리도 같이가!”5학년 전체가 Mr.임을 따라갔다.</p><p>“어떤 악귀인데 그래?” 서윤이가 말했다.</p><p>“이번 악귀가 제일 센 악귀야,이번 악귀만 잡으면 끝이야 하지만 파라솔 악귀 보단 2배..아니 4배는 더 강할거야” Mr.임이 진지하게 말했다.</p><p>“그...정도야? Mr.임이 이정도로 말할 정도면...”다솔이가 걱정스럽게 말했다.</p><p>“에이~우리가 누군데 초능력도 가지고 있고 각성까지 했잖아~”은솔이가 자신만만하게 말했다.</p><p>“쉿! 여기서 기운이 느껴져...”Mr.임은 살금살금 3층 라운지로 다가갔다.</p><p>“위이이잉” 벌 소리가 3층 라운지에 울려퍼졌다.</p><p>“어....어...꽤 크다... 우리 괜찮겠지?”지우가 떨며 말했다.</p><p>“...괜찮을거야..”은솔이도 말과 달리 떨고 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5학년 애들 전체가 다 괜찮은 척 하고 있지만 떨고있었다, Mr.임까지도 떨고 있다.그냥 말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말벌은 우리보다 더 컸다.“내가 먼저 공격하면...뒤에서 다솔이가 유인하고! 서윤이가 와서 때려! 나 간다!”Mr.임이 뭔가를 다짐한 듯 단호하게 소리를 지르며 공격했다.</p><p>Mr.임이 앞에서 공격했다. 그러자 우린 작전대로 뒤에서 다솔이가 시선을 끌고 내가 말벌에게 주먹을 날렸다. 하지만 말벌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내가 주먹을 날렸을 때, 말벌의 크기는 더 커졌다.</p><p>“윽, 저 말벌은 제일 센 악령이라서 그 안에 있는 구슬을 부셔야해 구슬은 심장 쪽에 있어..”</p><p>Mr.임이 말벌의 공격을 막지 못한 채 쓰러져있다.</p><p>5학년 대표 겁쟁이인 5학년 선생님이 오셨다.</p><p>“...애들아 뭐 해?” 5학년 쌤이 우리에게 다가오셨다.</p><p>“아....그게...”다솔이가 변명을 하려다, 주먹을 날리는 서윤이와, 공중에 떠 있는 다솔이, 봉인하려고 땅에 칼을 꽃는 은솔이를 보고 변명하기를 포기했다.</p><p>“.....꺅!” 선생님이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쓰러지셨다.</p><p>“어휴....” 아윤이가 한숨을 쉬었다.</p><p>“너희...진짜 뭐해?” 쌤이 다시 멀쩡하게 서서 우리에게 다가오셨다.</p><p>“? 쌤 불사조예요?”해운이가 눈을 크게 하고 선생님에게 물었다.</p><p>“나? 치유능력...헙!! 괜히 말했다.....”</p><p>“그럼 쌤 이리와보세요” 서윤이가 쓰러진 Mr.임쪽으로 가며 말했다.</p><p>“..? 아무것도 없는데...근데 너희는 왜 안 놀라..?”</p><p>쌤이 신기하다는 듯 물었다.</p><p>“그게 급한게 아니예요 허공에다가 그니까 여기다가 치유능력 써보세요”서윤이가 말했다.</p><p>“허공에..?” 선생님이 말했다.</p><p>“네! 허공에요 빨리요!” 서윤이가 쌤에게 말했다.</p><p>선생님은 내 재촉에 마지못해 치유능럭을 쓰셨다.</p><p>“어....? 나! 살았어!” Mr.임이 기쁜 듯 이야기했다.</p><p>“어! 깨어났다. 자 빨리 지금 시간없어!” 지우가 말했다.</p><p>“그럼 이제 시작해 볼까?”Mr.임이 다시 힘이 생긴 목소리로 말했다.</p><p>“좋아요!”모두 다 말한다.</p><p>“저기 혹시 누구랑 얘기해..?”선생님이 말했다.</p><p>“오 새로운 친구네 아! 선생님이구나! 그럼 저희 좀 도와주세요!”Mr.임이 말했다.</p><p>“누구세요?”선생님이 놀라며 말했다.</p><p>“음....치유능력이 있네 그럼 학생이 다쳤을 때 치유능력을 써주시고, 음 서윤이는 다솔이가 앞에서 시간끌어주는 동안 뒤에서 때려줘, 그리고 다시 해운이가 악령 불러서 구슬 좀 깨줘 그다음 은솔이가 봉인할 때 동안 지우가 뒤에서 잡고 있어줘” Mr.임은 본업을 하듯이 말이 술술나왔다.</p><p>“그럼 Mr.임이랑 나는 뭐해?” 아윤이가 물었다.</p><p>“우린 부상자 도와줘야지~ 자 그럼...”</p><p>“돌격!”모두다 같이 말했다.</p><p>우린 오랫동안 합을 맟춰온 사람들 같이 합이 잘 맞았다.</p><p>“해운아, 파라솔 불러!” 서윤이가 말했다.</p><p>“응! 파라솔 봉인 해제!” 해운이가 봉인해제라고 말하자 우리가 잡았던 파라솔 악령이 나왔다.</p><p>“휘이잉”</p><p>파라솔 악령이 구슬을 향해 돌진했다.</p><p>“쩌저적” 이 소리가 나자마자 은솔이가 “봉인!”을 외쳤다.</p><p>위애앵 소리가 점점 작아졌다.</p><p>“예! 끝났다!!!!”<br>모두 다 같이 소리를 질렀다.</p><p>“이게..무슨 일이지? 귀신이 있어! 빨려들어갔어!” 선생님은 이제야 귀신이 보인 것 같다.</p><p>“오! 오늘도 음료수 고?”해운이가 말했다.</p><p>“이번엔 내가 쏜다!”아윤이가 말했다.</p><p>“강아윤! 강아윤! 강아윤!” 모두 다 같이 강아윤을 외치며 학교를 나갔다.</p><p>“크킄크 복수해주겠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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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4:34: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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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어 10단원_주인공이 되어_1차 완성본</title>
         <author>plum42</author>
         <link>https://padlet.com/plum42/3gh4gcirl1697ioz/wish/3520970349</link>
         <description><![CDATA[<p><strong>EPISODE 1 - Mr.임</strong></p><p>&nbsp;</p><p>“서흥초 친구들아~ 혹시 연평도라는 섬을 들어본 적이 있니?”</p><p>천장 틈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누군가 교실을 지켜보고 있다.</p><p>“안녕, 나는 임경업 장군이야. 500년 가까이 살았지. 조선 시대에 태어나 청나라와 싸우며 꽤 이름을 날렸어. 그 덕분에 연평도 사람들이 충민사라는 절을 지어 날 모셨고, 나는 그때부터 이 섬을 지키는 수호령, 즉 ‘Mr.임’이 되었단다.”</p><p><br><strong>EPISODE 2 - 이다솔</strong></p><p>&nbsp;</p><p>“서해 바다 끝자락, 지도 위에서 눈을 조금만 북서쪽으로 옮기면 조용히 자리 잡고 있는 섬 하나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연평도”</p><p>연평도를 올 때는 배를 타야 해. 약 2시간 정도 소요되고 배멀미가 있는 친구들은 멀미약을 먹고타는 걸 추천 할게.</p><p>연평초등학교 5학년 1반 친구들을 간단히 소개해줄게.</p><p>우리 반은 선생님 포함 모두 7명이었어. 과거형으로 얘기하는 이유는 아윤이라는 친구가 얼마 에 전학을 갔거든. 그래도 여전히 우리들은 7명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그래.</p><p>&nbsp;</p><p>첫 번째는 “서해운”이란 친구야.</p><p>음... 해운이는 선생님 한테 많이 혼나. 왜냐하면 선생님이 하라는 건 안하고 하지 말라는 건 잘해. 회의를 할 때 책상에 회의내용을 기록을 하곤 해. 그런데 해운이는 가끔 몸에 기록을 할 때가 있어. 그리고 해야하는 숙제와 가정통신문은 자주 안해오고, 전날 봐야하는 알림장을 등교하기 전에 보는 것 같아. 하지만 게임을 정말 좋아하고 잘해. 공부도 꽤 잘하고. 연극할 때 할아버지 연기를 했는데 목소리도, 동작도 정말 배우처럼 잘 했어.</p><p>&nbsp;</p><p>두 번째는 오지우야. 지우는 좀 과묵해. 그래서 지우를 웃기면 대단한 일을 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하지만 따뜻한 친구야. 묵묵히 티나지 않게 친구들을 도와줘. 그런데 선을 넘는 동생들 때문에 좀 힘들어 해. 혹시 너희 중에도 동생들 때문에 힘들어 하는 친구 있지?</p><p>&nbsp;</p><p>세 번째는 항상 밝게 웃는 반장 김서윤이야. 서윤이는 공부도 잘 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 피아노도 잘쳐. 무엇보다 엄청 착해. 다른 친구들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친구야. 요즘은 쉬는 시간에 나랑 같이 겁쟁이 선생님 등과 뒤통수를 공격하고 있지.</p><p>&nbsp;</p><p>네 번째는 강아윤이야. 지금은 전학 갔지만 그 전에는 네 짝궁이었어. 역시 좋는 친구였고 그림도 아주 잘 그렸어. 아윤이 책상은 여전히 네 옆이야. 떠났지만 못 치우겠더라구. 10년 뒤에 다시 연평도에서 만나서 어른들처럼 술도 마시면서 놀기로 약속 했어.</p><p>&nbsp;</p><p>다섯 번째는 나랑 이란성 쌍둥이인 이은솔이야. 은솔이는 나보다 1분 먼저 태어났어. 그래서 언니고 나는 동생이야. 1분 먼저 태어났다고 12년 동안 언니 대우해주고 있는데 너무 힘들고 짜증나. 얼마 전에 그냥 평소처럼 등교했는데 자기 양말을 신었다고 난리난리 치는 거야.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언니야...</p><p>마지막은 머릿결이 좋은 나 이다솔이야. 운동을 잘해. 그 중에서 피구를 제일 좋아하고 공을 받는 것보다 피하는 걸 잘해. 내가 좀 작지만 운동신경이 좋아. 평소에 고라니 소리가 난다고 친구들이 그러는 데 난 잘 모르겠어.</p><p>&nbsp;</p><p>그리고 언젠가부터 우리 교실 천장 속에 누가 있는 것 같아. 이제는 8명으로 느껴져.</p><p>&nbsp;</p><p><strong>EPISODE 3 - 만남</strong></p><p>&nbsp;</p><p>늦은 밤 5학년 친구들은 함께 학교에 찾아왔다. 그날 선생님이 무서운 얘기를 해줬는데 다솔이가 주장하는 8번째 친구를 보고싶은 나머지 분신사바를 하기로 한 것이다.</p><p>“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잇테 구다사이”</p><p>무서움을 잊은채 우리 모두는 계속 주문을 외우고 있었다.</p><p>‘저 애들은 이 늦은 시간에 학교에 무슨 일이지?’</p><p>분신사바를 외치고 있을 때 천장에서 지켜보고 있던 Mr.임이 쥐를 보고 놀라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찍찍 ‘앗!’ 쾅! </p><p> “으악! 귀신이다!”</p><p>우리 모두는 귀신을 보고 깜짝 놀란 나머지 교실 밖으로 뛰쳐나갔다.</p><p>“잠깐만! 잠깐만! 너네 내가 보여?” </p><p>Mr.임이 말하자 우리는 조심스럽게 교실로 들어갔다.</p><p>“안녕? 나는 500년째 이 연평도 충민사에 살고 있는 임경업 장군이라고 해”</p><p>(악귀를 퇴치하는 도움을 요청함(악귀에 대한 소개/경험을 토대로/작년 진광이형 야영 때 넘어져서 다친 것 등) , 5학년 친구들에게 능력을 줌, 그리고 함께 퇴치하기로 함)</p><p>&nbsp;</p><p>EPISODE 4 – 무지개빛 파라솔</p><p><br/></p><p>MR.임을 만난 지 일주일이 지난 3월 9일, MR.임이 악령 순찰을 돌다 갑자기 교실로 뛰어 들어왔다.</p><p>“얘들아! 연평카페 파라솔에 악령이 들린 것 같아!”</p><p>“뭐라고?!”</p><p>5학년과 MR.임은 급히 연평카페로 달려갔다.</p><p>며칠 전 미술 수업 때 학교 풍경화를 그리려고 연평까페 테라스에서 그림을 그리는데 갑자기 파라솔이 뽑혀 다솔이가 크게 다칠 뻔한 일이 있었다.</p><p>“역시나…”<br>MR.임은 악령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p><p>“당장 저 노란 파라솔을 공격해!”</p><p>5학년은 각자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p><p>다솔이는 순간이동</p><p>서윤이는 강력한 펀치</p><p>지우는 투명화</p><p>은솔이는 봉인 능력</p><p>해운이는 모은 악령을 합쳐 소환하거나, 개별적으로 소환</p><p>5학년이 이런 능력을 가진 이유는, 예전엔 잘 나가던 악귀 처리반이었기 때문이다.</p><p>MR.임이 작전을 지시했다.<br>“지우는 투명 능력을 켰다 껐다 하며 시선을 끌고,<br>다솔이가 서윤이를 안고 파라솔 앞으로 순간이동하면<br>서윤이가 펀치로 파라솔을 기절시킨 뒤, 은솔이가 봉인! 알겠지?”</p><p>“오케이!”</p><p>지우가 투명화 능력으로 시선을 끌다 파라솔에게 한 대 맞았다.<br>그 순간, 5학년은 분노와 함께 초능력이 각성되었다.</p><p>다솔이의 순간이동 쿨타임은 1초였지만 0초로 줄었고,<br>서윤이는 0.1초에 100대를 때릴 수 있게 되었다.<br>서윤이의 쿨타임도 마찬가지로 0초가 되었다.</p><p>파라솔은 멍이 들고 혹이 난 채 휘청거렸다.<br>그 틈을 놓치지 않고 은솔이가 외쳤다.<br>“봉인!”</p><p>그렇게 사건은 마무리되었다.</p><p>MR.임이 말했다.<br>“다들 수고했어! 오늘은 내가 음료 쏜다!”<br>“와!!”</p><p>그런데 MR.임이 갑자기 멈춰 섰다.<br>“잠깐만… 나는 주머니에 현금을 넣으면 몸을 통과하는데?”<br>“뭐라고요?!”</p><p>해운이가 말했다.<br>“그럼 제가 쏠게요!”<br>“예!”</p><p>다 같이 음료를 사고 교실로 돌아가 즐겁게 마셨다.</p><p>&nbsp;</p><p><strong>EPISODE 4 – 3층 라운지의 검은 그림자</strong></p><p><strong>&nbsp;</strong></p><p>“헬로우, 가이즈~”</p><p>“안녕 Mr.임” 5학년 모두가 말했다.</p><p>“오늘 일찍 왔네” 아윤이가 말했다.</p><p>“당연하지 내가 누군데” Mr.임이 허세를 부리며 말했다.</p><p>“잠깐만.... 조용히 해봐”Mr.임이 진지해진 표정과,말투로 말했다.</p><p>“왜? 얼레럴레렐”해운이가 Mr.임를 방해하려는 듯 옆에서 시끄럽게 떠들었다.</p><p>“조용히 하라고” Mr.임이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p><p>“......” Mr.임이 무서웠는지 다 조용해졌다.</p><p>“애들아! 3층 라운지에 악귀가 나타났어!” Mr.임이 교실을 나섰다.</p><p>“Mr.임! 우리도 같이가!”5학년 전체가 Mr.임을 따라갔다.</p><p>“어떤 악귀인데 그래?” 서윤이가 말했다.</p><p>“이번 악귀가 제일 센 악귀야,이번 악귀만 잡으면 끝이야 하지만 파라솔 악귀 보단 2배..아니 4배는 더 강할거야” Mr.임이 진지하게 말했다.</p><p>“그...정도야? Mr.임이 이정도로 말할 정도면...”다솔이가 걱정스럽게 말했다.</p><p>“에이~우리가 누군데 초능력도 가지고 있고 각성까지 했잖아~”은솔이가 자신만만하게 말했다.</p><p>“쉿! 여기서 기운이 느껴져...”Mr.임은 살금살금 3층 라운지로 다가갔다.</p><p>“위이이잉” 벌 소리가 3층 라운지에 울려퍼졌다.</p><p>며칠 전에 선생님과 우리가 잡으려고 했지만 결국 놓치고 말았던 그 벌이었다.</p><p>“어....어...꽤 크다... 지난번보다 더 커진 것 같아. 우리 괜찮겠지?”지우가 떨며 말했다.</p><p>“...괜찮을거야..”은솔이도 말과 달리 떨고 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5학년 애들 전체가 다 괜찮은 척 하고 있지만 떨고있었다, Mr.임까지도 떨고 있다. 그냥 말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말벌은 우리보다 더 컸다.“내가 먼저 공격하면...뒤에서 다솔이가 유인하고! 서윤이가 와서 때려! 나 간다!”Mr.임이 뭔가를 다짐한 듯 단호하게 소리를 지르며 공격했다.</p><p>Mr.임이 앞에서 공격했다. 그러자 우린 작전대로 뒤에서 다솔이가 시선을 끌고 내가 말벌에게 주먹을 날렸다. 하지만 말벌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내가 주먹을 날렸을 때, 말벌의 크기는 더 커졌다.</p><p>“윽, 저 말벌은 제일 센 악령이라서 그 안에 있는 구슬을 부셔야해 구슬은 심장 쪽에 있어..”</p><p>Mr.임이 말벌의 공격을 막지 못한 채 쓰러져있다.</p><p>5학년 대표 겁쟁이인 5학년 선생님이 오셨다.</p><p>“...애들아 뭐 해?” 5학년 쌤이 우리에게 다가오셨다.</p><p>“아....그게...”다솔이가 변명을 하려다, 주먹을 날리는 서윤이와, 공중에 떠 있는 다솔이, 봉인하려고 땅에 칼을 꽃는 은솔이를 보고 변명하기를 포기했다.</p><p>“.....꺅!” 선생님이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쓰러지셨다.</p><p>“어휴....” 아윤이가 한숨을 쉬었다.</p><p>“너희...진짜 뭐해?” 쌤이 다시 멀쩡하게 서서 우리에게 다가오셨다.</p><p>“? 쌤 불사조예요?”해운이가 눈을 크게 하고 선생님에게 물었다.</p><p>“나? 치유능력...헙!! 괜히 말했다.....”</p><p>“그럼 쌤 이리와보세요” 서윤이가 쓰러진 Mr.임쪽으로 가며 말했다.</p><p>“..? 아무것도 없는데...근데 너희는 왜 안 놀라..?”</p><p>쌤이 신기하다는 듯 물었다.</p><p>“그게 급한게 아니예요 허공에다가 그니까 여기다가 치유능력 써보세요”서윤이가 말했다.</p><p>“허공에..?” 선생님이 말했다.</p><p>“네! 허공에요 빨리요!” 서윤이가 쌤에게 말했다.</p><p>선생님은 내 재촉에 마지못해 치유능럭을 쓰셨다.</p><p>“어....? 나! 살았어!” Mr.임이 기쁜 듯 이야기했다.</p><p>“어! 깨어났다. 자 빨리 지금 시간없어!” 지우가 말했다.</p><p>“그럼 이제 시작해 볼까?”Mr.임이 다시 힘이 생긴 목소리로 말했다.</p><p>“좋아요!”모두 다 말한다.</p><p>“저기 혹시 누구랑 얘기해..?”선생님이 말했다.</p><p>“오 새로운 친구네 아! 선생님이구나! 그럼 저희 좀 도와주세요!”Mr.임이 말했다.</p><p>“누구세요?”선생님이 놀라며 말했다.</p><p>“음....치유능력이 있네 그럼 학생이 다쳤을 때 치유능력을 써주시고, 음 서윤이는 다솔이가 앞에서 시간끌어주는 동안 뒤에서 때려줘, 그리고 다시 해운이가 악령 불러서 구슬 좀 깨줘 그다음 은솔이가 봉인할 때 동안 지우가 뒤에서 잡고 있어줘” Mr.임은 본업을 하듯이 말이 술술나왔다.</p><p>“그럼 Mr.임이랑 나는 뭐해?” 아윤이가 물었다.</p><p>“우린 부상자 도와줘야지~ 자 그럼...”</p><p>“돌격!”모두다 같이 말했다.</p><p>우린 오랫동안 합을 맟춰온 사람들 같이 합이 잘 맞았다.</p><p>“해운아, 파라솔 불러!” 서윤이가 말했다.</p><p>“응! 파라솔 봉인 해제!” 해운이가 봉인해제라고 말하자 우리가 잡았던 파라솔 악령이 나왔다.</p><p>“휘이잉”</p><p>파라솔 악령이 구슬을 향해 돌진했다.</p><p>“쩌저적” 이 소리가 나자마자 은솔이가 “봉인!”을 외쳤다.</p><p>위애앵 소리가 점점 작아졌다.</p><p>“예! 끝났다!!!!”<br>모두 다 같이 소리를 질렀다.</p><p>“이게..무슨 일이지? 귀신이 있어! 빨려들어갔어!” 선생님은 이제야 귀신이 보인 것 같다.</p><p>“오! 오늘도 음료수 고?”해운이가 말했다.</p><p>“이번엔 내가 쏜다!”아윤이가 말했다.</p><p>“강아윤! 강아윤! 강아윤!” 모두 다 같이 강아윤을 외치며 학교를 나갔다.</p><p>“크킄크 복수해주겠어!”</p><p>&nbsp;</p><p><strong>EPISODE 5 – 악귀가 사라진 날</strong></p><p>&nbsp;</p><p>그날 이후로 악령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다. 3층 라운지도, 연평카페도, 천장 위도 조용했다. 다솔은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았다.</p><p>“Mr.임.”</p><p>천장에서는 아무 대답이 없다.<br>하지만 다솔은 알 수 있었다.<br>그는 여전히 이곳에 있고,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걸.</p><p>“우리, 여덟 번째 자리 남겨둘게요. 계속 함께해요.”</p><p>&nbsp;</p><p>은솔은 봉인용 종이부적을 책상 서랍에 고이 넣었다.<br>지우는 투명화 연습을 그만두고, 서윤은 펀치 대신 피아노 연습을 다시 시작했다.<br>해운은 소환 연습 대신, 게임 시간 줄이고 진짜 숙제를 하기 시작했다. 가끔.</p><p>&nbsp;</p><p><strong>Epilogue – 연평도, 작고 시끌벅적한 우주</strong></p><p><strong>&nbsp;</strong></p><p>연평도는 작다. 배를 타고 두 시간이면 도착하고, 학교도 작고, 학생 수도 적다.<br>5학년 1반은 단 7명.</p><p>하지만 그 아이들은 누구보다 특별한 이야기를 가졌다.<br>함께 귀신을 물리치고, 싸우고, 웃고, 울었던 시간.<br>때로는 천장이 무너지고, 파라솔이 날아오고, 말벌이 돌진했지만…</p><p>그래도 그 시간들은 전부 다, <strong>보석처럼 빛나는 순간</strong>이었다.</p><p>작은 섬.<br>작은 학교.<br>적은 아이들.</p><p>하지만 나름, 시끌벅적하게.<br>그리고 아주, 아주 즐겁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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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6 05:42: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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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서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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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헬로우, 가이즈~”<br>“안녕, Mr.임!” 5학년 모두가 인사했다.<br>“오늘 일찍 왔네.” 아윤이가 말했다.<br>“당연하지. 내가 누군데.” Mr.임이 으쓱하며 말했다.</p><p>“잠깐... 조용히 해봐.”<br>Mr.임이 갑자기 진지한 표정과 말투로 말했다.<br>“왜~ 얼레럴레렐~” 해운이가 장난치듯 떠들었다.<br>“조용히 하라고.” Mr.임이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p><p>그 순간 모두 조용해졌다.<br>“얘들아, 3층 라운지에 악귀가 나타났어!”<br>Mr.임이 급히 교실을 나섰다.<br>“Mr.임! 우리도 같이 가요!” 5학년 전체가 그를 따라갔다.</p><p>“어떤 악귀인데요?” 서윤이가 물었다.<br>“지금까지 중 제일 강해. 파라솔 악귀보다 두 배... 아니, 네 배는 강할 거야.” Mr.임이 굳은 표정으로 말했다.<br>“그 정도예요? Mr.임이 저렇게 말할 정도면...” 다솔이가 걱정스레 말했다.<br>“에이~ 우린 초능력도 있고 각성도 했잖아!” 은솔이가 자신 있게 말했다.</p><p>“쉿! 무언가 느껴져...”<br>Mr.임은 조심스럽게 3층 라운지로 다가갔다.<br>“위이이잉...”<br>벌 소리가 라운지에 울려 퍼졌다.</p><p>“...꽤 크다... 괜찮겠지?” 지우가 떨며 말했다.<br>“괜찮을 거야...” 은솔이도 떨고 있었다.<br>주위를 둘러보니 모두 떨고 있었다. Mr.임조차도.<br>그냥 말벌이라 생각했지만, 말벌은 아이들보다 훨씬 컸다.</p><p>“내가 먼저 공격할게. 다솔이는 유인하고, 서윤이는 뒤에서 공격해. 간다!”<br>Mr.임이 결의에 찬 목소리로 외치며 공격했다.</p><p>작전대로 다솔이는 말벌의 시선을 끌고, 서윤이는 뒤에서 강타를 날렸다.<br>하지만 말벌은 쉽게 당하지 않았다. 오히려 점점 커졌다.</p><p>“윽... 저 말벌은 최강 악령이라, 심장 쪽에 있는 구슬을 깨야 해...”<br>Mr.임은 말벌의 공격을 막지 못하고 쓰러졌다.</p><p>그때, 5학년 담임 선생님이 나타났다.<br>“얘들아, 뭐 하니?”<br>“아... 그게요...” 다솔이가 변명하려다 포기했다.<br>주먹을 날리는 서윤이, 공중에 떠 있는 다솔이, 땅에 칼을 꽂는 은솔이까지... 설명은 무의미했다.</p><p>“꺅!” 선생님은 비명을 지르며 기절했다.<br>“어휴...” 아윤이가 한숨을 쉬었다.</p><p>잠시 뒤, 선생님은 멀쩡히 일어나 아이들에게 다가왔다.<br>“너희, 진짜 뭐 하는 거야?”<br>“선생님, 불사조예요?” 해운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다.<br>“나? 치유 능력자야... 헙! 말해버렸다...”</p><p>“그럼 이쪽으로 와보세요.”<br>서윤이가 쓰러진 Mr.임에게 다가갔다.<br>“...? 아무것도 없는데. 근데 너희는 왜 안 놀라?”<br>“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여기, 허공에 치유 능력 써보세요!”<br>서윤이가 재촉했다.</p><p>선생님은 못 이긴 듯 손을 뻗었다.<br>“어...? 나 살아났어!”<br>Mr.임이 벌떡 일어났다.<br>“자, 시간 없어! 지금 시작하자!” 지우가 외쳤다.</p><p>“좋아요!” 모두가 외쳤다.<br>“근데, 누구랑 얘기해?” 선생님이 말했다.<br>“아! 선생님이구나! 도와주세요!” Mr.임이 말했다.<br>“누구세요?” 선생님은 혼란스러워했다.</p><p>“치유 능력이 있으시니까, 다친 학생 치유 부탁드려요.<br>서윤이는 다솔이 뒤에서 공격, 해운이는 악령을 소환해서 구슬을 깨고,<br>은솔이는 봉인, 지우는 말벌을 붙잡아줘요.”<br>Mr.임이 빠르게 작전을 짰다.</p><p>“그럼 우리는요?” 아윤이가 물었다.<br>“우린 부상자 구조 담당! 자, 다 같이...”<br>“돌격!” 모두가 외쳤다.</p><p>우리는 오래 함께한 팀처럼 호흡이 잘 맞았다.<br>“해운아, 파라솔 소환해!”<br>“파라솔 봉인 해제!”<br>해운이가 외치자, 예전에 봉인했던 파라솔 악령이 나타났다.</p><p>“휘이잉!”<br>파라솔 악령이 거대 말벌의 구슬을 향해 돌진했다.<br>“쩌저적!”<br>은솔이가 외쳤다. “봉인!”<br>말벌의 소리는 점점 작아졌다.</p><p>“예! 끝났다!” 모두가 외쳤다.<br>“이게... 뭐지? 귀신이 보여! 빨려 들어갔어!”<br>선생님도 이제서야 악귀를 본 듯했다.</p><p>“오늘도 음료수 가자~” 해운이가 말했다.<br>“이번엔 내가 쏠게!” 아윤이가 외쳤다.<br>“강아윤! 강아윤! 강아윤!” 모두가 외치며 학교를 나섰다.</p><p>그때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낯선 목소리...<br><strong>“크크크... 복수해주겠어...”</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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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7 00:24: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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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eeee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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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MR.임을 만난 지 일주일이 지난 3월 9일, 5학년이 수업 중일 때였다.<br>MR.임이 악령 순찰을 돌다 갑자기 교실로 뛰어들었다.</p><p>“얘들아! 파라솔에 악령이 들린 것 같아!”</p><p>(다 같이)<br>“뭐라고?!”</p><p>5학년과 MR.임은 급히 연평카페로 달려갔다.</p><p>“역시나…”<br>MR.임은 악령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p><p>“당장 저 노란 파라솔을 공격해!”</p><p>5학년은 각자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p><ul><li><p>다솔이: 순간이동</p></li><li><p>서윤이: 강력한 펀치</p></li><li><p>지우: 투명화</p></li><li><p>은솔이: 봉인 능력</p></li><li><p>해운이: 악령을 합쳐 소환하거나 개별 소환 가능</p></li></ul><p>5학년이 이런 능력을 가진 이유는, 과거에 악귀 처리반으로 활약했기 때문이다.</p><p>MR.임이 작전을 지시했다.</p><p>“지우는 투명 능력을 켰다 껐다 하며 시선을 끌고,<br>다솔이가 서윤이를 안고 파라솔 앞으로 순간이동하면,<br>서윤이가 펀치로 파라솔을 기절시키고, 은솔이가 봉인! 알겠지?”</p><p>(다 같이)<br>“오케이!”</p><p>지우가 투명화로 시선을 끌다 파라솔에게 맞았다.<br>그 순간, 5학년의 초능력이 각성되었다.</p><ul><li><p>다솔이의 순간이동 쿨타임: 1초 → 0초</p></li><li><p>서윤이: 0.1초에 100대 펀치, 쿨타임도 0초</p></li></ul><p>파라솔은 멍들고 휘청거렸다.<br>그 틈을 타 은솔이가 외쳤다.</p><p>“봉인!”</p><p>사건은 무사히 마무리되었다.</p><p>MR.임이 말했다.<br>“수고했어! 오늘은 내가 음료 쏜다!”<br>“와!!”</p><p>그러다 MR.임이 멈춰 섰다.<br>“잠깐… 나는 주머니에 현금을 넣으면 몸을 통과하는데?”</p><p>“뭐라고요?!”</p><p>해운이가 말했다.<br>“그럼 제가 쏠게요!”<br>“예!”</p><p>모두 음료를 사고 교실로 돌아가 즐겁게 마셨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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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7 00:24: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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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터널, 조기역사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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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로 서식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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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대공원(연평등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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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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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평안보교육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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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향공원 전망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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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리동 해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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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평초등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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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평도 꽃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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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평도 꽃게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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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평도 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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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평도 포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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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민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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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평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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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평 데몬 헌터스</title>
         <author>plum4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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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EPISODE 1 - Mr.임</strong></p><p>&nbsp;</p><p>“서흥초 친구들아~ 혹시 연평도라는 섬을 들어본 적이 있니?”</p><p>천장 틈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누군가 교실을 지켜보고 있다.</p><p>“안녕, 나는 임경업 장군이야. 500년 가까이 살았지. 조선 시대에 태어나 청나라와 싸우며 꽤 이름을 날렸어. 그 덕분에 연평도 사람들이 충민사라는 절을 지어 날 모셨고, 나는 그때부터 이 섬을 지키는 수호령, 즉 ‘Mr.임’이 되었단다.”</p><p><br><strong>EPISODE 2 - 이다솔</strong></p><p>&nbsp;</p><p>“서해 바다 끝자락, 지도 위에서 눈을 조금만 북서쪽으로 옮기면 조용히 자리 잡고 있는 섬 하나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연평도”</p><p>연평도를 올 때는 배를 타야 해. 약 2시간 정도 소요되고 배멀미가 있는 친구들은 멀미약을 먹고타는 걸 추천 할게.</p><p>연평초등학교 5학년 1반 친구들을 간단히 소개해줄게.</p><p>우리 반은 선생님 포함 모두 7명이었어. 과거형으로 얘기하는 이유는 아윤이라는 친구가 얼마 에 전학을 갔거든. 그래도 여전히 우리들은 7명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그래.</p><p>&nbsp;</p><p>첫 번째는 “서해운”이란 친구야.</p><p>음... 해운이는 선생님 한테 많이 혼나. 왜냐하면 선생님이 하라는 건 안하고 하지 말라는 건 잘해. 회의를 할 때 책상에 회의내용을 기록을 하곤 해. 그런데 해운이는 가끔 몸에 기록을 할 때가 있어. 그리고 해야하는 숙제와 가정통신문은 자주 안해오고, 전날 봐야하는 알림장을 등교하기 전에 보는 것 같아. 하지만 게임을 정말 좋아하고 잘해. 공부도 꽤 잘하고. 연극할 때 할아버지 연기를 했는데 목소리도, 동작도 정말 배우처럼 잘 했어.</p><p>&nbsp;</p><p>두 번째는 오지우야. 지우는 좀 과묵해. 그래서 지우를 웃기면 대단한 일을 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하지만 따뜻한 친구야. 묵묵히 티나지 않게 친구들을 도와줘. 그런데 선을 넘는 동생들 때문에 좀 힘들어 해. 혹시 너희 중에도 동생들 때문에 힘들어 하는 친구 있지?</p><p>&nbsp;</p><p>세 번째는 항상 밝게 웃는 반장 김서윤이야. 서윤이는 공부도 잘 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 피아노도 잘쳐. 무엇보다 엄청 착해. 다른 친구들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친구야. 요즘은 쉬는 시간에 나랑 같이 겁쟁이 선생님 등과 뒤통수를 공격하고 있지.</p><p>&nbsp;</p><p>네 번째는 강아윤이야. 지금은 전학 갔지만 그 전에는 네 짝궁이었어. 역시 좋는 친구였고 그림도 아주 잘 그렸어. 아윤이 책상은 여전히 네 옆이야. 떠났지만 못 치우겠더라구. 10년 뒤에 다시 연평도에서 만나서 어른들처럼 술도 마시면서 놀기로 약속 했어.</p><p>&nbsp;</p><p>다섯 번째는 나랑 이란성 쌍둥이인 이은솔이야. 은솔이는 나보다 1분 먼저 태어났어. 그래서 언니고 나는 동생이야. 1분 먼저 태어났다고 12년 동안 언니 대우해주고 있는데 너무 힘들고 짜증나. 얼마 전에 그냥 평소처럼 등교했는데 자기 양말을 신었다고 난리난리 치는 거야.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언니야...</p><p>마지막은 머릿결이 좋은 나 이다솔이야. 운동을 잘해. 그 중에서 피구를 제일 좋아하고 공을 받는 것보다 피하는 걸 잘해. 내가 좀 작지만 운동신경이 좋아. 평소에 고라니 소리가 난다고 친구들이 그러는 데 난 잘 모르겠어.</p><p>&nbsp;</p><p>그리고 언젠가부터 우리 교실 천장 속에 누가 있는 것 같아. 이제는 8명으로 느껴져.</p><p>&nbsp;</p><p><strong>EPISODE 3 - 만남</strong></p><p>&nbsp;</p><p>늦은 밤, 5학년 친구들은 함께 학교에 찾아왔다. 그날 선생님이 들려준 무서운 이야기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다솔이는 자꾸 "8번째 친구"가 보인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그 정체를 확인해보기 위해 결국… 분신사바를 하기로 했다.</p><p>“분신사바 분신사바 오잇테 구다사이…”</p><p>무서움을 잊은 채, 모두 함께 주문을 외우고 있었다.</p><p>‘저 애들은 이 늦은 시간에 학교에서 뭐 하는 거지?’</p><p>천장에서 우리를 지켜보던 Mr.임은, 갑자기 지나가던 쥐를 보고 깜짝 놀라 그만 쿵 소리를 내며 바닥으로 떨어졌다.</p><p>“으악! 귀신이다!”</p><p>모두 비명을 지르며 교실 밖으로 달아났다.</p><p>“잠깐만! 잠깐만! 너희, 내가 보여?”</p><p>우리는 멈춰 서서 조심스레 교실 안을 다시 들여다봤다. 그곳엔 허옇게 빛나는 한 남자가 웃고 있었다.</p><p>“안녕? 나는 500년째 이 연평도 충민사에 살고 있는 임경업 장군이라고 해.”</p><p>“어... 안녕하세요 임경업 장군님? 살아계셨어요?”<br>아윤이가 조심스럽게 물었다.</p><p>“아직 내가 해야 할 일이 남아서 말이야…”</p><p>“할... 일이요?” 다솔이가 눈을 크게 뜨며 물었다.</p><p>“이상한 일들 있지 않았어? 예를 들면 작년 6학년 진광이가 1박 2일 야영 때 콩콩이 타다가 갑자기 넘어진 거, 시아가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깁스한 거… 그거 다 이상하지 않아? 그건 그냥 사고가 아니었어.”</p><p>그 말을 들은 우리는 입을 다물었다. 왠지 모르게, 소름이 끼쳤다.</p><p>“악령들을 퇴치해야 해. 너희가 나 좀 도와줘.”</p><p>“당연히 도와드려야죠, 임경업 장군님… 맞으시죠…?” 은솔이가 말했다.</p><p>“ㅎㅎ 그냥 편하게 Mr.임이라고 불러줘.”</p><p>그렇게 Mr.임은 우리에게 각자 맞는 능력을 하나씩 주겠다고 했다.</p><p>“나는 악령을 소환할래요!” 해운이가 활짝 웃으며 말했다.<br>“그럼 나는 펀치! 내가 직접 때려잡을래!” 서윤이가 외쳤다.<br>“나는 귀신 봉인! 멋있잖아요!” 은솔이는 진지하게 부적을 접기 시작했다.<br>“난 순간이동! 제일 갖고 싶던 능력이야.” 다솔이가 눈을 반짝였다.</p><p>“그럼 나는… 뭐 받지?”<br>지우가 조용히 손을 들었다. Mr.임은 지우를 유심히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p><p>“음... 지우 너는 눈치도 빠르고 조용하지. 그럼 투명인간 능력을 주겠다.”</p><p>“우와 진짜요? 나 안 보이는 거예요?”</p><p>“그래. 마음속으로 생각하면 존재를 감출 수 있어. 단, 너무 오래 쓰면 체력이 줄어들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p><p>지우는 눈을 감고 ‘투명해져라’ 하고 속으로 외쳤다. 그 순간, 눈앞에서 지우의 모습이 점점 흐려지더니 완전히 사라졌다.</p><p>“헉! 지우 어디 갔어?”<br>“야 대박 진짜 안 보여!”<br>“우와~ 나 진짜 안 보여? 완전 멋지다!”</p><p>지우의 목소리가 허공에서 들렸고, 다시 서서히 그의 모습이 돌아왔다.</p><p>“이 능력… 귀신들 몰래 뒤쫓기에 딱이야.”<br>지우가 만족스러운 듯 웃었다. 그렇게 능력을 얻은 우리는 들뜬 분위기였다. 하지만 그 순간, Mr.임의 표정이 단단해졌다.</p><p>“하지만… 이건 단순한 놀이가 아니야. 진짜 악령이 학교 근처를 맴돌고 있어.”</p><p>해운이 먼저 두 주먹을 불끈 쥐며 말했다.<br>“좋아요! 우리 능력도 생겼잖아요. 같이 퇴치해요, 악령!”</p><p>“그래! 나 봉인 부적도 진짜 만들어볼래!” 은솔이도 힘차게 외쳤다.</p><p>“우린 무섭지만… 그냥 도망치기만 하면 안 돼.” 다솔도 고개를 끄덕였다.</p><p>“투명인간으로 몰래 숨어들어서 정보를 알아낼 수 있어요. 우리… 해보자.” 지우가 조용히 말했다.</p><p>Mr.임은 조용히 미소 지었다.</p><p>“좋아. 그럼 오늘 밤부터 작전 개시다.”</p><p>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 순간, 교실 저편에서 살짝 열린 문 사이로 누군가의 그림자가 스윽― 움직였다. 아무도 문을 열지 않았는데도 말이다.</p><p>이 여름밤, 우리는 진짜 귀신보다 더 무서운 비밀을 마주하게 될지도 모른다.<br>하지만 그날 밤, 우리 모두는 두려움보다 더 뜨거운 용기를 품고 있었다.</p><p>&nbsp;</p><p><strong>EPISODE 4 – 무지개빛 파라솔</strong></p><p>&nbsp;</p><p>MR.임을 만난 지 일주일이 지난 날이었다. MR.임이 악령 순찰을 돌다 갑자기 교실로 뛰어들었다.</p><p>“얘들아! 파라솔에 악령이 들린 것 같아!”</p><p>“뭐라고?!”</p><p>5학년과 MR.임은 급히 연평카페로 달려갔다.</p><p>“역시나…”<br>MR.임은 악령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p><p>“당장 저 노란 파라솔을 공격해!”</p><p>MR.임이 작전을 지시했다.</p><p>“지우는 투명 능력을 켰다 껐다 하며 시선을 끌고, 다솔이가 서윤이를 안고 파라솔 앞으로 순간이동하면, 서윤이가 펀치로 파라솔을 기절시키고, 은솔이가 봉인! 알겠지?”</p><p>“오케이!”</p><p>지우가 투명화로 시선을 끌다 파라솔에게 맞았다. 그 순간, 5학년의 초능력이 각성되었다.</p><p>다솔이의 순간이동 쿨타임: 1초 → 0초</p><p>서윤이: 0.1초에 100대 펀치, 쿨타임도 0초</p><p>파라솔은 멍들고 휘청거렸다. 그 틈을 타 은솔이가 외쳤다.</p><p>“봉인!”</p><p>사건은 무사히 마무리되었다. MR.임이 말했다.<br>“수고했어! 오늘은 내가 음료 쏜다!”<br>“와!!”</p><p>그러다 MR.임이 멈춰 섰다.<br>“잠깐… 나는 주머니에 현금을 넣으면 몸을 통과하는데?”</p><p>“뭐라고요?!”</p><p>해운이가 말했다.<br>“그럼 제가 쏠게요!”<br>“예!”</p><p>모두 음료를 사고 교실로 돌아가 즐겁게 마셨다.</p><p><strong>&nbsp;</strong></p><p><strong>EPISODE 4 – 3층 라운지의 검은 그림자</strong></p><p><strong>&nbsp;</strong></p><p>“헬로우, 가이즈~”<br>“안녕, Mr.임!” 5학년 모두가 인사했다.<br>“오늘 일찍 왔네.” 아윤이가 말했다.<br>“당연하지. 내가 누군데.” Mr.임이 으쓱하며 말했다.</p><p>“잠깐... 조용히 해봐.”<br>Mr.임이 갑자기 진지한 표정과 말투로 말했다.<br>“왜~ 얼레럴레렐~” 해운이가 장난치듯 떠들었다.<br>“조용히 하라고.” Mr.임이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p><p>그 순간 모두 조용해졌다.<br>“얘들아, 3층 라운지에 악귀가 나타났어!”<br>Mr.임이 급히 교실을 나섰다.<br>“Mr.임! 우리도 같이 가요!” 5학년 전체가 그를 따라갔다.</p><p>“어떤 악귀인데요?” 서윤이가 물었다.<br>“지금까지 중 제일 강해. 파라솔 악귀보다 두 배... 아니, 네 배는 강할 거야.” Mr.임이 굳은 표정으로 말했다.<br>“그 정도예요? Mr.임이 저렇게 말할 정도면...” 다솔이가 걱정스레 말했다.<br>“에이~ 우린 초능력도 있고 각성도 했잖아!” 은솔이가 자신 있게 말했다.</p><p>“쉿! 무언가 느껴져...”<br>Mr.임은 조심스럽게 3층 라운지로 다가갔다.<br>“위이이잉...”<br>벌 소리가 라운지에 울려 퍼졌다.</p><p>“...꽤 크다... 괜찮겠지?” 지우가 떨며 말했다.<br>“괜찮을 거야...” 은솔이도 떨고 있었다.<br>주위를 둘러보니 모두 떨고 있었다. Mr.임조차도. 그냥 말벌이라 생각했지만, 말벌은 아이들보다 훨씬 컸다.</p><p>“내가 먼저 공격할게. 다솔이는 유인하고, 서윤이는 뒤에서 공격해. 간다!”<br>Mr.임이 결의에 찬 목소리로 외치며 공격했다. 작전대로 다솔이는 말벌의 시선을 끌고, 서윤이는 뒤에서 강타를 날렸다. 하지만 말벌은 쉽게 당하지 않았다. 오히려 점점 커졌다.</p><p>“윽... 저 말벌은 최강 악령이라, 심장 쪽에 있는 구슬을 깨야 해...”<br>Mr.임은 말벌의 공격을 막지 못하고 쓰러졌다. 그때, 5학년 담임 선생님이 나타났다.<br>“얘들아, 뭐 하니?”<br>“아... 그게요...” 다솔이가 변명하려다 포기했다.<br>주먹을 날리는 서윤이, 공중에 떠 있는 다솔이, 땅에 칼을 꽂는 은솔이까지... 설명은 무의미했다.</p><p>“꺅!” 선생님은 비명을 지르며 기절했다.<br>“어휴...” 아윤이가 한숨을 쉬었다.</p><p>잠시 뒤, 선생님은 멀쩡히 일어나 아이들에게 다가왔다.<br>“너희, 진짜 뭐 하는 거야?”<br>“선생님, 불사조예요?” 해운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다.<br>“나? 치유 능력자야... 헙! 말해버렸다...”</p><p>“그럼 이쪽으로 와보세요.”<br>서윤이가 쓰러진 Mr.임에게 다가갔다.<br>“...? 아무것도 없는데. 근데 너희는 왜 안 놀라?”<br>“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여기, 허공에 치유 능력 써보세요!”<br>서윤이가 재촉했다. 선생님은 못 이긴 듯 손을 뻗었다.<br>“어...? 나 살아났어!”<br>Mr.임이 벌떡 일어났다.<br>“자, 시간 없어! 지금 시작하자!” 지우가 외쳤다.</p><p>“좋아요!” 모두가 외쳤다.<br>“근데, 누구랑 얘기해?” 선생님이 말했다.<br>“아! 선생님이구나! 도와주세요!” Mr.임이 말했다.<br>“누구세요?” 선생님은 혼란스러워했다.</p><p>“치유 능력이 있으시니까, 다친 학생 치유 부탁드려요. 서윤이는 다솔이 뒤에서 공격, 해운이는 악령을 소환해서 구슬을 깨고, 은솔이는 봉인, 지우는 말벌을 붙잡아줘요.”<br>Mr.임이 빠르게 작전을 짰다.</p><p>“그럼 우리는요?” 아윤이가 물었다.<br>“우린 부상자 구조 담당! 자, 다 같이...”<br>“돌격!” 모두가 외쳤다.</p><p>우리는 오래 함께한 팀처럼 호흡이 잘 맞았다.<br>“해운아, 파라솔 소환해!”<br>“파라솔 봉인 해제!”<br>해운이가 외치자, 예전에 봉인했던 파라솔 악령이 나타났다.</p><p>“휘이잉!”<br>파라솔 악령이 거대 말벌의 구슬을 향해 돌진했다.<br>“쩌저적!”<br>은솔이가 외쳤다. “봉인!”<br>말벌의 소리는 점점 작아졌다.</p><p>“예! 끝났다!” 모두가 외쳤다.<br>“이게... 뭐지? 귀신이 보여! 빨려 들어갔어!”<br>선생님도 이제서야 악귀를 본 듯했다.</p><p>“오늘도 음료수 가자~” 해운이가 말했다.<br>“이번엔 내가 쏠게!” 아윤이가 외쳤다.<br>“강아윤! 강아윤! 강아윤!” 모두가 외치며 학교를 나섰다.</p><p>&nbsp;</p><p><strong>EPISODE 5 – 악귀가 사라진 날</strong></p><p>&nbsp;</p><p>그날 이후로 악령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다. 3층 라운지도, 연평카페도, 천장 위도 조용했다. 다솔은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았다.</p><p>“Mr.임.”</p><p>천장에서는 아무 대답이 없다.<br>하지만 다솔은 알 수 있었다.<br>그는 여전히 이곳에 있고,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걸.</p><p>“우리, 여덟 번째 자리 남겨둘게요. 계속 함께해요.”</p><p>&nbsp;</p><p>은솔은 봉인용 종이부적을 책상 서랍에 고이 넣었다.<br>지우는 투명화 연습을 그만두고, 서윤은 펀치 대신 피아노 연습을 다시 시작했다.<br>해운은 소환 연습 대신, 게임 시간 줄이고 진짜 숙제를 하기 시작했다. 가끔.</p><p>&nbsp;</p><p><strong>Epilogue – 연평도, 작고 시끌벅적한 우주</strong></p><p><strong>&nbsp;</strong></p><p>연평도는 작다. 배를 타고 두 시간이면 도착하고, 학교도 작고, 학생 수도 적다.<br>5학년 1반은 단 7명.</p><p>하지만 그 아이들은 누구보다 특별한 이야기를 가졌다.<br>함께 귀신을 물리치고, 싸우고, 웃고, 울었던 시간.<br>때로는 천장이 무너지고, 파라솔이 날아오고, 말벌이 돌진했지만…</p><p>그래도 그 시간들은 전부 다, <strong>보석처럼 빛나는 순간</strong>이었다.</p><p>작은 섬.<br>작은 학교.<br>적은 아이들.</p><p>하지만 나름, 시끌벅적하게. 그리고 아주, 아주 즐겁게.</p><p>&nbsp;</p><p>그때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낯선 목소리...<br>“크크크... 복수해주겠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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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7 02:40: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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