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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법초 책읽어주는 맘 by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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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우리아이 책날개를 달아주자&gt;  섹션 1부터 책을 읽고 느낀점 을 적어 주세요. 혼자 앞서 가지 않고 서로 맞춰가며 읽습니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5-30 01:0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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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서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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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책은 자녀의  독서교육에  필요한  기초적인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어요.</p><p>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책읽기가 되길 바랍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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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30 02:07: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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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kyoung229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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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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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30 02:13: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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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려주기</title>
         <author>horn15101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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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완맘/한때는 아이의 발달에 대한 조바심을 낸 적도 있었다. 워낙 빨리 걸었고 빨리 말을 했다. 근데 그뿐 이었다. 숫자 개념은 5에서 멈춰 버리고 워낙 말이 많은 엄마와 살아서 일찍 문장을 구사했지만 한글에 대한 관심은 없었다. 주변의 시선과 말들, 지친 나머지 내려놓기로 했다. 그러다 기다리면 되겠지. 언젠가 하겠지. 포기와 인내의 어느 중간 즈음에 서성일 때 아이는 갑자기 숫자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며 1에서 10은 물론 100, 1000까지도 셀 수 있었다. 또한 5세부터 영어학원 라이딩을 한다는 주변 엄마들, 애니메이션 영화를 더빙이 아닌 자막으로 본다는 친구들의 말을 들을 때도 한글도 못 읽는데 무슨 영어냐. 아프지 말고 즐겁게만 자라다고 하며 방관의 자세로 돌입했다. 간혹 한글을 읽게 되면 상상력이 없어진다는 말을 핑계 삼아 ‘한글’ 천천히 하고 싶을 때 하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자기 전에 책을 읽어 줬다. 초등 교사인 친구가 한글을 깨우치지 않고 학교에 가면 아이의 자존감이 떨어진다는 말에 초등학교 입학 전 발등에 불이 떨어져 급하게 가나다라부터 시작했지만 워낙 고집도 세고 자신의 주장이 강한 아이를 꺾을 수 없어 결국 한글을 깨치지 못한 상태로 입학을 했다. 걱정은 됐지만 그래도 씩씩한 아이니까, 눈치가 빠른 아이니까, 잘 하겠지?라는 안일한 태도로 학교에 보냈다. 역시나 아이는 학교생활 속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 그렇다. 뭐든 때가 있는 법이고 스스로 필요성을 느낄 때 훨씬 더 성장하는 계기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또 한 번 깨달았다. 우리 아이는 뭐든 잘할 수 있는 아이라고 믿어준다면 이 아이는 언젠가 해낼 것이다. 부모의 큰 울타리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의 공간이 있다면 뭐든 해내리라. 하기 싫은 걸 억지로 시킬 필요는 없다. 책 읽기도 마찬가지다. 함께 서점에 가서 서로 좋아하는 책을 찾아보고 책에 대한 인식과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을 부모가 제시해 준다면 더 없는 책 읽기가 된다고 생각한다.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 오늘도 나는 기다려주고 있다. 욕심내지 말고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나아가고 싶은 마음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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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7 01:46: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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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주 부터 섹션2 시작입니다.</title>
         <author>kyoung2290</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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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댓글로 다는 것도 좋지만 섹션2 아래 <strong>+</strong>를 누르고 글을 쓰시면 다른 분들도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좋아요도 눌러주시구요.</p><p>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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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7 02:03: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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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yksyh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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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예재은 -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며 '책읽어주는 엄마' 모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되었고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를 했었던 것 같다.</p><p>그 당시 나는 '엄마가 너를 위해 이런 활동을 하고있단다~'를 어필하고 싶었고, '우리 아이 책 읽어주는 것처럼 해주면 되겠지??'하는 마음이였었다.</p><p>하지만 전부터 책엄마 활동을 꾸준히 하신 학부모의 책읽기를 참관하게 되었고, 어떤 도서를 읽어줄지 의논을 하는 모습을 보고 '과연 내가 책엄마에 적합한 사람일까?'하는 생각이 들었었다.&nbsp;</p><p>한권의 책을 선택하는 과정부터 해석하고 읽어주는 방법까지&nbsp;하나하나 새심하게 체크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졌고, 그 모습이 진정한 독서지도자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다.</p><p>쉽게 생각했던 내 모습이 어찌나 창피하던지 그때부터 그림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보면서도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어떤 도서는 제목만 봐도 내용을 유추할 수 있는 도서, 또 어떤도서는 아무리 읽어보아도 이해가 안되는 도서들이 있었다.</p><p>이런 내용의 도서들을 아이들이 읽고 이해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문제삼지 않고 넘어갔었던 것 같다.&nbsp;</p><p>이 책을 읽기 전까지 좋은도서, 나쁜 도서를 구별하는 방법을 몰랐기도했고, 책에 대해 무지했던 것 같다.&nbsp;</p><p>&nbsp;또한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어른들이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한다는 부분도 이해되는 부분이였다.&nbsp;</p><p>어린이 도서관은 조용히 앉아 책만 읽어야 하는 공간이 아닌 공부도 할 수 있고 웃기도 하며 앉아있다가 갈 수 도 있는 그런 따듯한 공간으로, 아이들의 사랑방이 되어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nbsp;</p><p>사랑방 도서관에서 책엄마가 선별한 좋은 도서를 재미나게 읽어주면 너무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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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8 15:53: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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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훌륭하시네요~</title>
         <author>kyoung2290</author>
         <link>https://padlet.com/kyoung2290/3a2nfmrg5hixkw8n/wish/3033853239</link>
         <description><![CDATA[<p>두분 어머님들의 쓴 글을 읽으며 저  또한 반성을 해봅니다.</p><p>글들도 잘 쓰시니 독서감상문도 함께 책 읽고 써보는 시간도 갖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p><p><strong><mark>다른분들도 짧게라도 소감을 적어주세요</mark></strong>. 오랜시간 같은 봉사를 한다는 건 쉬운일이 아니지요.</p><p>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다음주 책읽기 봉사때 만나뵙겠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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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1 00:05: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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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주도 화이팅^^</title>
         <author>kyoung2290</author>
         <link>https://padlet.com/kyoung2290/3a2nfmrg5hixkw8n/wish/3035783091</link>
         <description><![CDATA[<p>책을 선물해 드리면서 조금 갈등도 했었습니다.책을 함께 읽고 모여서 함께 나누면 더 큰 효과가 있는데 책만 읽으시라고 하면 읽으실까?그러나 모든분이 참여하고 있진 않아도 혼자서 잘 읽고 계신다는 확신이 드네요. 또 바쁜가운데 페들렛에 함께 공유해주시는 어머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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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4 02:02: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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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도서관</title>
         <author>horn151018</author>
         <link>https://padlet.com/kyoung2290/3a2nfmrg5hixkw8n/wish/3037972610</link>
         <description><![CDATA[<p>지완맘 / 어린이 도서관 이야기-10년 전에 출간된 책이기도 하고 작가의 의도에 따라 초판의 내용을 그대로 살린 덕에 본문을 읽다 보면 현재에 더 나아지고 있지만 과거에 머물러 있는 내용들이 있다. 물론 도서관의 축소와 출판사의 상업화는 심각한 문제지만 그래도 최근에 학교 도서관을 확장하거나 새롭게 리뉴얼 하는 사업이 확장되고 있다. 또한 예전에 학교 도서관의 모습과는 다르게 사서 교사를 학교마다 배치하여 도서관 연계 수업뿐 아니라 도서 행사를 주최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질 좋은 교육을 아이들이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p><p>4월 중순쯤 책 모양의 초콜릿을 받아 이게 뭔가 했지만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는 도서관 행사 상품이었다. 너무나 기발하고 획기적인 상품이라 아이들이 책에 대한 또는 도서관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다는 것에 감동했다.</p><p>사실 초등학교는 먼 얘기지만 대입이라 하는 키워드는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한 번쯤은 고민해 보는 주제이다. 그중에서도 ‘생기부’라는 단어를 들으면 바로 독서 활동을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생기부 활동도 도서관과 연계된다. 이미 각 중·고등학교에서는 진로 독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 또한 사서 교사와 교과 교사들이 협력하여 만드는 활동이기도 하다. 또한 창체 및 학교 자율과정, 모든 학교 활동에서 도서관 수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내가 학교를 다니던 때와는 지금의 아이들은 너무나 좋은 도서관 환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생각이다. 풍요 속의 빈곤이 되지 않도록 내 아이에게도 도서관을 즐겁게 다닐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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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6 00:31: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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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예재은</title>
         <author>yksyhj</author>
         <link>https://padlet.com/kyoung2290/3a2nfmrg5hixkw8n/wish/3039656133</link>
         <description><![CDATA[<p><br/></p><p>* 이번 섹션에서 나온</p><p>권장도서 목록을 알려달라는 지인 = 나의모습</p><p>신문만 오려 붙이면 NIE?? = 나의 모습</p><p>계속되는 팩폭에 정신을 못차리겠다</p><p>나는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권장도서 목록에 있던 도서, 세트 구성의 도서를 읽어주는 정도의 독서만 해주고 있었던 것 같다.</p><p>같이 읽으면서도 이해가 안되고 어려운 부분이 많았는데 권장도서 목록이 아이들 위주가 아닌 교과편성에 대해 만들어 졌다니 </p><p>왜 어려운지 이해가 되었다. </p><p>그나저나 대학 논술 어떻게 해야할 지 엄마로써 막막하다.... 증말....</p><p>* 책읽어주는 엄마 활동을 시작하면서 안가던 도서관을 가게 되었었다.</p><p>그 당시 나는 어떤 책을 읽을까~책 선정도 못하던 상태였다.</p><p>지금도 어렵기는 매한가지지만ㅜㅜ</p><p>도서관에서 선택한 도서는 글밥은 적었고 그림에 집중된 책이였다.</p><p>한번 쓰윽 훑어 본 다음 책을 내려놨다.</p><p>책에 나온 것처럼 글밥이 적고 그림위주의 책은 아이들 책이라고 생각했고, 그런 책을 읽고 빌린다는 자체가 창피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p><p>괜히 어른이 도서를 빌린다고 하면 왠지 글밥이 많은 소설이나 엣세이 등의 도서를 빌려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p><p>이 당시 남들 시선을 많이 신경쓰고 있었던 듯 싶다. </p><p>다행히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ㅎㅎㅎㅎㅎㅎㅎㅎ</p><p>요즘은 그림책도 보고 있지만 오히려 나는 글밥이 많은 도서보다 그림책이 더 어렵게 느껴졌다.</p><p>그림을 보고 해석하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쉽게 쉽게 대답하는 아이들^^</p><p>아이들의 창의력이란 대단했다.</p><p>그림책 보며 상상력을 발휘하는 노력을 가져야할 듯 싶다. </p><p>엄마가 되고보니 해야할게 참 많다 ㅎㅎ</p><p>* 어렷을 적 사춘동생네 집에 가면 항상 보던 책이 있었다.</p><p>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세트도서 중 하나였다. </p><p>책을 펼치면 그 안의 종이를 더 펼칠 수 있었다. </p><p>펼친 커다란 종이엔 커다란 나무 숲이 그려져 있고, 나무마다 도깨비들이 살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p><p>나무집 마다 컨셉이 다 달랐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p><p>'너는 여기 살아~ 내 집은 여기할께~'이러며 놀았던 기억이 있다. </p><p>그 당시 그 그림은 아늑해 보이고 나도 여기 들어가서 살고 싶은 나무 마을이였다~</p><p>페이지 155에 나온 나무 집을 보고 어렷을 적 나무 숲마을이 생각나며 기분이 따스해 졌다.</p><p>추억 소환 ^^</p><p>* 이번 포스팅 끄읏</p><p>앞뒤 글이 다 연결이 되지 않지만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어요~~</p><p>매번 책읽고 글을 올리지만 점점 갈 수록 나의 반성문을 올리는 것 같아 살짝쿵 민망하기도 하다.</p><p>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p><p>글을 너무 못써서 민망하기도 하고 ㅎㅎㅎㅎㅎㅎㅎ</p><p>열심히 하고 있다는거에 의의를 두기로 했어요</p><p>ㅎㅎㅎㅎㅎㅎ</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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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7 08:47: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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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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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rururara4282</author>
         <link>https://padlet.com/kyoung2290/3a2nfmrg5hixkw8n/wish/3040799489</link>
         <description><![CDATA[<p>맹</p><p>처음 책을 읽은 건 초등학교 5학년 때 시골 교회에 굴러다니던 삽화가 실린 내 또래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이었다. 전에는 그림책이라는 것을 구경도 못 했었다. 그러다 아이들을 키우며 접하게 된 그림책은 어른이 된 내가 더 좋아할 정도로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그림책은 많은 글씨가 없어도 커다란 감동과 따뜻함이 있다. 그림책의  일러스트는 눈이 즐겁고, 다양한 미술 작품을 보는 것만 같다. 글씨가 많이 없어서 상상력은 덤으로 얻어간다.</p><p>책 읽어주기 활동을 하면서 읽었던 책 중에 『검은 강아지』 (저자&nbsp;박정섭, 웅진주니어 지음)는 글씨가 거의 없지만, 아이들이 집중도 잘하면서, 감동까지 줄 수 있는 그림책이다. 또, 생명에 대한 소중함도 느낄 수 있다.</p><p>모두가 다 아는 『방귀쟁이 며느리』 (신 세정 글 그림, 사계절 지음)는 여러 출판사에서 나왔지만 이 작가의 이야기는 재미는 기본이고 글씨가 세로로 되어 있어, 옛날 책의 글쓰기 방식도 알 수 있을뿐더러 그림책 속 속에서 한국화를 비교해 보며 볼 수 있어 책 읽어주는 재미도 있다. 전라도 방언과 함께 방귀라는 소재가 재미있기도 하지만, 간단한 토론까지도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p><p>『돌부처와 비단 장수』(박지윤 글 그림, 고래뱃속 지음) 그림책은 마지막 장에 아주 작은 그림 속에서 이야기의 반전이 숨어 있는데, 끝까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준다.</p><p>색감 있는 그림책도 많지만, 오로지 흑백으로만 그려진 책들은, 화려한 색감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오히려 신선함을 줄 수도 있다.</p><p><br/></p><p>책 읽어주기를 하면서 느낀 점은 아이들이 고학년이 되면 그림책과 멀어지게 되는데, 고학년이 되어도 엄마가 읽어주는 그림책을 보며, 포근함을 전해 받기도 하고, 무수한 글씨에서 벗어나 재미와 감동까지 전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고학년이 읽을 만한 그림책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느꼈다. 중요한 것은 고학년은 그림책을....매우 좋아한다 ㅎㅎ</p><p>무엇보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교감'의 감동은 늘 책엄마가 얻어간다.</p><p>&nbsp;</p><p>세 번째 섹션의 그림책이 주는 긍정적인 면을 읽으며, 많은 공감을 하였고, 소개된 그림책들 중에서 보고 싶은 책들도 있었다. 오래된 책들이기는 하지만 고전 그림책이 주는 매력도 있을테니말이다.</p><p>&nbsp;</p><p>집에 미술 전시 포스터나 그림책 달력을 놓았다는 내용을 읽으며 갑자기 어릴 적 어디서 가져왔는지 모를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 ’포스터 그림을 벽에 붙여 놓았던 아버지가 생각났다. 나는 그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어떤 영향을 받았을까? 생뚱맞고 당황스럽게도 아버지가 10여 년 전에 돌아가시고 처음으로 그리워진다. ^^</p><p>&nbsp;</p><p>&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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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8 12:57: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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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편식쟁이</title>
         <author>horn151018</author>
         <link>https://padlet.com/kyoung2290/3a2nfmrg5hixkw8n/wish/3041768354</link>
         <description><![CDATA[<p>지완맘 / 나조차도 책을 편식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다 책을 고르는 기준과 출판사, 또는 번역가에 대한 나만의 기준이 있던 것이라 알게 되었다. 편식이라 부르면 편식이고 내 기준의 잣대로 책을 골랐던 것이다. 좋아하는 작가는 여전히 편식을 하지만 같은 작가의 책이더라도 번역가에 대한 나만의 평가 기준은 높다고 자부한다.(물론 이것도 내 기준이다. 하하하) 내 아이도 책을 고르는 기준이 생기길 바라면서 함께 책을 골라본다. 물론 초등학교 1학년이 책을 고르는 기준이 없다. 좋아하는 캐릭터, 만화, 또는 종이접기 책 등 자신이 하고 싶은 활동의 위주로 책을 고르게 된다.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여러 가지 유혹적인 것들을 통해 책과 친해지고 책을 고를 수 있는 우리 아이만의 기준이 생기리라 기대한다.</p><p>이번 섹션은 내가 무언가를 이야기하기 보다 그림책에 대한 나의 시각을 바꿔주는 섹션이었다. 일러스트나 삽화에 목메던 어릴 적 나를 보는 것 같았고 그걸 아이에게 강요하는 게 맞을까 하던 나의 판단에 다행이라는 안도감을 가져다준 내용들이었다.</p><p>아직도 탁상 달력과 포스터, 일러스트를 주욱 진열해 놓는 아줌마라니 유치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림을 보면 마음이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건 나도 아이도 마찬가지일 거라는 생각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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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01 00:45: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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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7월이네요.</title>
         <author>kyoung2290</author>
         <link>https://padlet.com/kyoung2290/3a2nfmrg5hixkw8n/wish/3042733475</link>
         <description><![CDATA[<p>2024년도 벌써 중반을 지나고 있습니다.</p><p>학교생활도 어느정도 적응을 한 것 같아요.</p><p>우리가 읽고 있는 책도 끝이 보입니다.</p><p>아직 함께 하지 못한 어머님들도 용기를 내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나만의 한 줄 올려주세요^^</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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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02 01:01: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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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맹</title>
         <author>rururara428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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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세계화 시대에 책을 고르는 또 하나의 잣대</strong></p><p>&nbsp;</p><p>물 건너온 것은 무조건 좋다는 한국 사람들의 인식은 그림책도 예외가 아닌가보다.</p><p>칼데콧상을 받은 작품이라면 제대로 된 검증도 없이 무조건 들여와 우리나라 아이들의 정서에 맞지도 않는 책으로 엄마들을 현혹시킨다.</p><p>저자는 『연기 자욱한 밤』을 예로, 작가의 의도를 한참 벗어난 점과, 한국인 비하 문장, 잘못된 정보 전달, 우리나라 아이들의 정서에 맞지않는 그림책을 비판한다.</p><p>나 또한 유명한 외국의 수상작이라 해서 펼쳐 보면 도무지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그림책이 많았던 경험이 있어 공감되었다.</p><p>아이들의 책을 다루는 출판사는 책임감을 가지고 충분한 검증과 검토 후에 책을 출판하면 좋겠다. 부모들이 그림책을 구입하거나 읽어 줄 때도 아이의 눈높이에서 판단, 분별하며 골라야겠다는 생각이 든다.</p><p>&nbsp;</p><p><strong>고궁답사를 위한 책 고르기 외</strong></p><p>&nbsp;</p><p>이 부분에서도 읽으며 웃음이 났다. 우리 집도 방학 때면 늘 서울행이었다. 선사시대부터 시작해 시대별로 박물관과 체험관 나들이를 한다.</p><p>서울에는 뭐가 이리 볼 것도 많은지, 이래서 서울 애들이 똑똑한가 싶다.</p><p>그래도 다행인 것은 무엇을 자꾸 머릿속에 심어주려 하기보다 눈으로 쓱~ 보고 근처 맛집 찾아 맛난 음식을 먹고 왔다는 것이다^^. 나중에는 서울까지 이제 무리다 싶어 편하게 우리 이천 지역에 숨어있는 문화재를 찾아다녔던 기억이 있다. 중간에 서울 구경을 멈춰서 경복궁을 가지 못했는데 지은이의 추천대로 선선한 봄에 아이들과 나들이 다녀오고 싶어졌다.</p><p>추천해 준 고궁답사 도서도 챙겨 봐야겠다.</p><p>&nbsp;</p><p><strong>서양 문명의 뿌리, 신화를 읽자.</strong></p><p>&nbsp;</p><p>한때, 그리스 로마신화 시리즈가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나도 완독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마음먹고 책을 펼쳤는데, 처음부터 이름은 왜 이렇게도 많고 어려운 이름들 뿐인지, 신화의 재미를 느끼기도 전에 이름에서 막혀 덮어버렸다.</p><p>지은이가 추천해 준 읽기 편한 신화 책을 한번 읽어보며 재도전해야 하나 싶다. 중학교 가기 전에 신화는 꼭 읽으면 좋다는 내용을 보고 고민이 된다. 읽으라면 읽을까? 어렵군......</p><p>&nbsp;</p><p><strong>보고도 찾을 수 없는 식물도감, 백과사전 고르기</strong></p><p>&nbsp;</p><p>지은이가 책을 쓰던 시기와는 다르게 지금의 어린이 도감이나 백과사전은 이이들의 시선으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진 책들이 많이 생겨났을 것이다.</p><p>하지만,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의 요즘 아이들은 인터넷 검색창에 키워드만 치면 무수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이런 세상에서, 심여를 기울여 만든 정보책들이 뒷전이 되어있지는 않을지 걱정이 된다. 빠르게 정보를 얻는 것에 익숙한 아이들이 책에 서 얻는 깊은 지식 전달은 뒷전일 것이다. 잘 보이기식의 과제수행보다, 아이들이 어떤 과정으로 정보를 습득하고, 얼마나 이해하는가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p><p>&nbsp;</p><p>어<strong>린이 책에서 꼭 다루어야 할 주제</strong></p><p>&nbsp;</p><p>책은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간접경험으로 지식을 획득할 수 있는 좋은 장점이 있다고 말한다.</p><p>책을 읽으면 나만의 좁은 세계관에서 다른 세상을 이해하고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기도</p><p>한다. 지은이가 소개한 유괴에 관한 내용, 죽음을 받아들이는 내용 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새로운 상황을 대할 때 마음을 이해하고 대처하는 책처럼 요즘에는 더 다양한 책들이 많은 것 같다.</p><p>&nbsp;</p><p>지금은 여러 가족 구성원이 이 생겨 난다. 조부모 가족, 한 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입양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들은, 나와 다른 가족 구성원을 이해할 수 있다. 또,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그림책을 통해 알려주는 책들도 있다.</p><p>자연의 소중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맑은 하늘 이제 그만,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눈보라 등(강경수 그림책은 모두 추천) 아이들이 읽고 느낄 수 있는 책들도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p><p><br/></p><p>그림책은 이제 재미는 기본, 사회변화나 문제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쉽게 전할 수 있는 좋은 도구임을 이번 섹션에서도 느끼고 간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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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03 13:20: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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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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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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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김지순/  아이들도서활동하는 것중에 책읽어주는 어머니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아이들을위해 해보고싶다 하여 시작하게된 처음이생각이난다.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처음듣고본 상황은 정말 놀랍고 후회스럽기도했다. 그림책이지만 어른도 너무재밌게보고듣고 할수있는 책읽기와소개 에서 문득..생각이들었다 내가  좋은책을 선정하고 아이들에게책에의미를 전달할수있을까 ?많은고민 도 하였다. 많은경험 과 책을좋아하고 가까이하시는 분 덕에  책에서 흥미를찾을수있는 도서추천도많이해주시고 , 그림책에 재미있는부분 이며 ,그달에 읽어도좋을 도서 이런부분이 술술나오시는분이계셨는데 . 이번 섹션을읽으며 아 훌륭한 독서 지도사란 그분같은분이아니실까 많은 생각을하였고 더노력해서 나도 누군가에게 좋은책과 나쁜책을 구분해서 추천해줄수있는 사람이되고싶었다.  </p><p>항상도서관은 조용해야하고 길고 두꺼운 책들을보는 어렵고 답답한공간이라고생각을많이했었다. 언젠가. 도서관을방문을하였는데  생각했던분의기와많이 달랐다.아이들의웃음소리도 들렸고, 책표지를 따라그리는아이들도 보였다.  오래전이지만 내가  다녔던곳의도서관하고는 사뭇다른분의기라  이렇게 도서관도 활기찰수있구나 누구나쉽게 문을열고들어와 책도보며 책에관한담소도 나눌수있는곳으로 변하는모습이 도서관이용자들에게는  더 책에가까워질수 환경이될수있겠다 라는 생각이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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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04 06:30: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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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kyoung2290/3a2nfmrg5hixkw8n/wish/3045168088</link>
         <description><![CDATA[<p>김지순/ </p><p>*권장도서의목록</p><p>이부분을보며 많은생각을했다.</p><p>내가항상찾아보는 부분이다.</p><p>인터넷에도 학년별 권장도서 를검색했고 선생님께도 학년별 권장도서를 추천해달라고 말씀을드렸다.  역시 나의책선정과 책읽기 방식이정말 너무성의없었구나 라는 생각이많이들었다. 학년별권장도서라는것을  정말 극히 일부 이고 아이들에게 다가가갈수있는 도서 추천이 우선이라는것을 많이 깨닳게 되었다.</p><p>*그림책의편견</p><p>너무 유치한가?하는 생각도 잠시</p><p>처음 그림책을 접하고 나는 너무 재미있고 흥미있었다 . 아이들에게 긴 도서보다는 짧은글밥과그림이 상상하게하고 웃게하고 궁금하게만드는소재가 되어  우리아이들도 하나씩 책에손이가는걸 발견했다. 역시 길고재미없는책은 어른이나어린이나 같은 느낌을갖는구나 생각도 한다.</p><p><br/></p><p>*나의 그림책 첫시작은 아마 초등학교때였을껀데  기억나는부분은없다 .(내가재미없는책만 읽었나봅니다^^) 나에게제일 처음이라고할만한 책이   허허할아버지였다.</p><p>처음 그책을 읽어주시는 모습을보았는데 멋지다 라고함과 잠시 그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더 귀기울여 듣게되었다. 내용도 그림도 아직도 생각이난다 뭐든허허하는 할아버지와 매번한숨쉬는임금님 임금님의  메기같았던수염도 ~ 그날그림책에 재미를 느꼈다.  </p><p>최근에  좋은그림책하나를 추천 받았는데 창작동화~` 평화를 찾아 떠나는 사람들 긴 여행' 이라는 그림책을 추천받아  정말 내돈내산하였다. </p><p>간략하게 엄마와 전쟁을피해여행을떠나는 내용인데  너무 좋았던건 우리아들도 같은책을 3번을 보았다. 그림도 너무 예쁘고 컬러감이너~무좋았다. 내용이너무슬프면서 좋아서 보고보고또보게되어 역시 좋은책은 빌리기보다는 두고두고 자꾸 꺼내볼수있게 배치해놓는것도 좋겠구나 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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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04 07:36: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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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재은</title>
         <author>yksyh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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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책을 읽으면서</p><p>"맞아!!! 나 학생때는 백과사전을 뒤적이며 숙제를 했었지??"</p><p>까맣게 잊혀진 백과사전</p><p>지금도 백과사전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다.....</p><p>요즘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들도 궁굼증이 생기면 바로 핸드폰으로 검색부터 하는게 요즘 상황이다.</p><p>스피드한 정보화 시대에 뒤떨어지는 내용들이어서 공감할 수가 없는 내용들이였다. </p><p>솔직히 재미도 없었다. </p><p>그냥 쓰~윽 보고 지나갔다........ </p><p>아!!! 다육이 종류 책 좀 쉽게 써볼까?? 이런생각이 들었긴 하지만 ㅎ</p><p>머리아픈 관계로 패스 ㅎㅎ</p><p>* 다음 파트에서 </p><p>'어린이 책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에서 유괴, 죽음, 사고, 이혼,,,,,,, 등의 내용들을 간접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p><p>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권하는 이유가 </p><p>글짓기를 잘하기 위해서,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서가 아닌 진짜 목적은 </p><p>책을 통해서 여러 상황을 간접경험을 해 볼 수 있는건데 요즘 우리는 수능 논술에 포커스가 잡혀 있는 것 같아 씁쓸한 생각이 들었다.</p><p>책 읽어주는 엄마인 나부터도 초등학교 권장도서 목록을 찾고 있는 상황이니... 말해 뭐하겠냐마는....</p><p>얼른 아이들과 책을 읽고 '내가 이 상황이였으면... ', '이런 감정을 느꼈었으면...' 생각하며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 </p><p>아이들의 생각이 너무나 궁굼하다.</p><p>어떤 각도로 바라보고 느꼈을지.......</p><p>* 책을 읽으며 재미있는 부분도 있고, 재미 없는 부분도 있지만 역시 책을 읽으면 하나라도 배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p><p>그러니 열심히 책 읽고 독후감 고고!!!!!!!</p><p>* 점점 기억력이.... 분명 읽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답니다. 포인트만 잡아 글 작성했어요~~~~~~</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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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04 14:55: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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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날개 마무리입니다.</title>
         <author>kyoung2290</author>
         <link>https://padlet.com/kyoung2290/3a2nfmrg5hixkw8n/wish/3047393955</link>
         <description><![CDATA[<p>여기까지 읽으셨다면 고생하셨습니다.</p><p>&lt;이젠 함께 읽기다&gt; 어떤 방식으로 읽으셨는지 궁금하네요. 혼자 쭉~ 읽으셨는지 섹션을 나눠 읽으셨는지.. 어떻게 읽든 우린 함께 읽으신 거에요. 혼자 읽기 힘든 도서를 이런식으로 함게 읽으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요.</p><p>책 내용이 아닌 독서에 관한 의견이 듣고 싶어지네요.</p><p>어머님들은 어떤식으로 독서생활을 하고 계신지 ..</p><p>감사합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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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08 02:39: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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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맹</title>
         <author>rururara4282</author>
         <link>https://padlet.com/kyoung2290/3a2nfmrg5hixkw8n/wish/3048976004</link>
         <description><![CDATA[<p>이번에는 옛날 그림책의 문제점과 그를 보완한 대안 그림책들의 필요성 및 접근 방식의 보완점을 이야기 한다. 시대적인 배경으로 편견을 가질법한 그림책들의 대안 그림책들을 소개하면서 어린이책은 정말 신중히 골라야 되겠다는 생각을하게 된다.</p><p>'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와 같은 책은 동화속 늑대는 나쁘다라는 편견에대해 다른 생각을 하게 한다.</p><p>읽다보니 예전에 3학년 친구들에게 읽어준 우리나라 그림책 '호랑이가 들려주는 해님달님 이야기` 가 생각난다. 엄마를 해치고 남매까지 괴롭히려 해서 낙인찍힌 호랑이의 대화채의 그림책은 재미도 있고 편견을 가지고 친구를 대했던 생각을 달리 해보는 시간을  갖게 해 주었다.^^</p><p><br></p><p>지은이가 북한의 어린이들과의 동화책 교류에 참여한  경험을 읽으며 '만약 나라면 어떤책을  추천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보았다.</p><p>늘 통일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피상적으로만 생각했는데 우리의 미래를 이어갈 어린이들에게  이런 문화적 교류가 계속 이어져  통일로 가는 문이 평화롭게 열리길 바란다.</p><p><br></p><p>우리나라 그림책도 수출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만 읽기에도 아까운 훌륭한 작가들의 책이 많다.  예전에 뽀로로 에니메이션이 세계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아 캐릭터로도 상품화했던 기억이 난다. 우리나라 어린이 뿐만 아니라 세계여러나라 어린이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훌륭한 그림책이 많아졌으면 좋겠다.</p><p>이제까지 그림책을 보며 수출까지는 생각 못했는데  지은이가 그림책을  진심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이 느껴진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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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09 12:59: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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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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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재은 </title>
         <author>yksyhj</author>
         <link>https://padlet.com/kyoung2290/3a2nfmrg5hixkw8n/wish/3050054696</link>
         <description><![CDATA[<p>* 고등학교때  '알고 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 1,2'를 보게 되었다. </p><p>너무 무서웠고, 잔인했고, 또 야했다.ㅎㅎ</p><p>엄마에게 걸려서 혼이 날까봐 몰래 방안에서 보던 기억</p><p>그때는 이야기 구성을 재미있고, 자극적이게 각색해 놓은 건 줄 알았는데 이 내용이 초판이라니..... 충격적이다. </p><p>우리가 알고 있던 동화는 초판을 수정한거라니....</p><p>그 시대 사람들은 참...... 원초적이였구나 싶다. </p><p><br/></p><p>* 어렷을 적 아무 생각없이 듣고 보았던 동화책들이 나를 가스라이팅하고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p><p>다른 관점으로 생각한다는게 참으로 어려운 일이구나 또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예전 책읽어주는 엄마에서 1학년 아이들 책을 읽어주는데 늑대 입장의 글이 수록 된 책을 보게되었다. 제목이 생각이 안나는데 빨간망토 이야기를 늑대 입장으로 쓴 동화였는데 어찌나 재미있던지 신선하게 다가왔었다.</p><p>이런 유형으로 글을 쓰는게 대안동화라니 ^^ </p><p>악역들의 입장에서의 내용들이 어떠한 스토리로 전개가 될지 궁굼할 따름이다. </p><p>이런 대안 동화가 많이 나오길 기대해 본다. </p><p><br/></p><p>* 이번 책을 읽으며 지은이가 전달하고자 하는 좋은 책을 선정하는 방법부터 책을 대하는 마음가짐까지 책을 읽으며 배웠고, 아이들이 쉽게 동화책을 잡할 수 있도록 어른인 우리들이 열심히 실천하고 노력해야할 부분인 것 같다.</p><p><br/></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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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0 13:49: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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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맹의 마무리하며^^</title>
         <author>rururara4282</author>
         <link>https://padlet.com/kyoung2290/3a2nfmrg5hixkw8n/wish/3051851499</link>
         <description><![CDATA[<p>[사랑은 인간만이 줄 수 있다. 책은 그 도구에 불과하다. 수업을 통해 늘 그 점을 말하고 싶었다.</p><p>“부모가 책을 읽어 주는 것은 자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버이의 사랑이 그렇듯 책은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갈 밑거름이며 저력이 되는 것입니다.”]</p><p>&nbsp;</p><p>휴대폰 속 알고리즘으로 돌고돌아, 한 연예인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말한 것이 기억난다.</p><p><em>“책을 왜 봐야 된다고 생각하냐면, 삶이 매순간 선택이다? 글을 많이 읽으면 선택을 잘 하게 돼.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선택을 하게 해요 .그건 분명해. 그렇다면 영어단어 몇 개 더 아는게 뭐가 중요해. 사유를 깊게 하고 좋은 선택을 하는 것, 그게 훨씬 더 필요하더라고. 살아보니까”</em></p><p>&nbsp;</p><p>아이들에게 꼭 책을 읽어야 한다고 강요하고, 책의 중요성을 알지만 딱 잡아서 뭐라고 얘기 하기 힘 들 때 이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그래 내가 책을 읽으면서 얻는것 중 하나이며 책을 읽는 이유지’</p><p>&nbsp;</p><p>지금은 반 강제성으로 책을 읽고 읽지만, 녀석들이 살면서 힘든 고비와 시련이 올 때가 있을 것이다. 그때 만약 위로하고 조언해 줄 엄마 아빠가 곁에 없다면, 아이들이 책을 찾길 바란다. 책이 위로가 되고 상담자가 되길 바란다. 이게 내가 책을 읽는 이유이며,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라는 이유이다. 책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의 도구에 불과 하다지만 그 책이 꽤 쓸모 있는 도구일 것임을 확신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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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2 06:5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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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재은</title>
         <author>yksyhj</author>
         <link>https://padlet.com/kyoung2290/3a2nfmrg5hixkw8n/wish/3053545608</link>
         <description><![CDATA[<p>* 항상 느끼는 거지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나의모습은 책에서 하지말아야 할 행동들을 내가 다하고 있다.&nbsp;</p><p>책을 읽은 아이에게 질문 폭탄을 하는 나는 아이와 토론한다 생각을 하고 있었다.&nbsp;</p><p>우째 이럴까 싶다.&nbsp;</p><p>아직도 배워야 할게 산더미인 엄마다&nbsp;</p><p>* 몇일 전 큰 아이가 고민을 이야기했는데, 반&nbsp;친구들은 글을 너무 잘 쓰는데 큰 아이는 글 쓰는게 어렵다는 고민이였다.&nbsp;</p><p>그 고민을 듣자마자 랩을 하듯&nbsp;</p><p>책을 읽어야 한다.&nbsp;</p><p>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야한다.&nbsp;</p><p>매일 조금씩이라도 글을 작성해 보아야 한다.&nbsp;</p><p>일기를 써야 한다</p><p>줄줄줄 이야기를 해주었다.&nbsp;</p><p>이야기 하고 머쓱했다. 이걸 누가 몰라 하는 듯한 큰 아이의 표정 ㅡㅡ^&nbsp;</p><p>엄마가 t여도 대문자 T였던 상황&nbsp;</p><p>결론 우선 글쓰기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nbsp; 이번 여름방학때 엄마와 같이 도서관 데이트를 즐기자 !!!&nbsp; 거대한 계획을 세웠다&nbsp;</p><p>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건 부모의 역할이니.ㅎㅎ 아이들 덕분에 나도 같이 책과 더 친해지는 경험을 가져야 할 듯 싶다.&nbsp;</p><p>* p309 사랑은 인간만이 줄 수 있다.&nbsp;</p><p>책은 그 도구에 불가하다</p><p>"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것은 자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버이의 사랑이 그렇듯 책은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갈 밑거름이며 저력이 되는 것입니다."</p><p>참 좋은 글이다.&nbsp;</p><p><br></p><p>책을 읽어주는 빈도가 줄고 핸드폰 영상보는 빈도가 늘고있다.</p><p>아이를 사랑한다면 잠시나마 핸드폰을 내려두고 아이의 눈을 맞추며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늘려야 겠다.&nbsp;</p><p><br></p><p>* 선생님에게 선물받은 책을 읽으며.....</p><p>즐겨 읽던 장르의 책이 아니여서 첫 페이지를 읽기 힘들었다.&nbsp;</p><p>무슨내용인지 어려웠기도했고, 어떤 부분은 재미있어 한번에 쑤욱 읽히기도 했지만, 어떤부분은 재미가 없어서 읽기 힘들었다.</p><p>하지만 마지막 세션까지 미션 성공 !!!&nbsp;</p><p>바쁜와중 책을 읽었고, 매주 미션 수행하는 즐거움도 있었다.</p><p>그리고 알지 못했던 정보를 배움으로써 내 자신이 한층 업그레이드가 된 것 같아 뿌듯함도 느꼈다.&nbsp;</p><p>이렇게 독후감 마무리 ♡&nbsp;</p><p>수고하셨습니다&nbsp;</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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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5 09:08: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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