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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현] 인간의 본질과 양면성에 대한 &#39;지킬박사와 하이드&#39;의 모든 것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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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악한 모습보다 선한 모습이 더 약했던 지킬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11-14 05:37: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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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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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스티븐슨은 영국의 최대 전성기라고 불리던 빅토리아 시대에 살았었다. 이 시기엔 다양한 산업혁명을 통해 경제발전이 점차 오르던 때였다. 특히 과학의 발달과 국제 무역을 통해 영국은 전 세계에서 제일가는 부자나라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p><p>당시 중산계층들은 상공업이나 무역에 종사해 부를 축적하며 신분 상승을 했다. 하지만 목걸이처럼 그러면서 자기만족에 빠져 고상한 척하는 분위기가 생겼다. 사람들은 반짝반짝한 보석들, 옷차림, 가문등처럼 남에게 드러나는 바깥의 모습만 중시하기 시작했다. 물론 이 상황은 가진 자들의 이야기이고 하층민들은 가난에 시달리며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하였다. 원래도 심했던 빈부격차였지만, 중산층의 신분상승으로 인해 이러한 격차는 심해져만 갔다. </p><p>이러한 상황은 나라 전체에서도 포함되었다. 예를 들어 영국은 자신의 본토에서 고상한 척 웃어대지만 아프리카나 미국등의 자신의 식민지에선 남의 땅을 약탈하고 목숨을 앗아갔다. 큭히 노예를 팔아버리는 등의 악행의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만들기도 했다. 그 시대의 특징을 지킬박사와 하이드와 비교해 보자면 영국의 정치인들은 영국에선 지킬이었다가 식민지에선 하이드로 변했던 셈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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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14 12:26: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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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킬박사와 하이드가 세상에 나오기까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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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저자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1850년 영국 스코틀랜드의 수도에서 태어났다. 당시 로버트는 수도에서 태어나 산업혁명과 종교개혁등 다양한 일들을 주도적으로 하는 곳이었다. 특히 스티븐슨의 가문은 산업혁명을 빛냈다고 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자들이 모여져 있었다. 스티븐슨의 아버지 또한 건축 기사였다.   </p><p>  스티븐슨은 어릴 때 헨리지킬과 비슷하게 스코틀랜드의 전통에 따라 엄격한 교회의 포토 아래에서 태어났다.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유년기를 보낸 후 열일곱에 그는 에든버러 대학에 입학했다. 처음엔 아버지의 말에 따라 기술을 전공하려 했지만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결국 법학으로 전공을 선택한다. 그 후 그동안의 있었던 일들을 뒤로한 채 방탕하게 놀며 여행도 자주 다녔다.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저자로서 풍부하고 실제적인 표현들과 감정들을 실제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p><p> 스티븐슨의 대표작 중 하나인 지킬박사와 하이드에선 보물섬과 같은 내용보다 정신 분학적인 과학의 내용을 담은 내용을 다루었다. 책 곳곳에 인간의 자아분열과 이중성 문제를 다루어 인간 내면의 욕망과 심리를 담으려는 노력이 책에 고스란히 남겨져있다.   엄격했던 부모님의 기대와 선택했던 변호사의 길, 그리고 자신의 삶이 아닌 삶을 만들어냈던 스코틀랜드로부터 도망치려는 그의 욕망은 책의 주제를 만들어냈다. 그가 발표했던 지킬박사와 하이드 역시 자신의 일생을 조금 더 과장한 일대기를 생각하고 썼던 게 아니었을까 추측이 된다. 그리고 그의 긴 노력 끝에 마침내 1886년 그는 인간의 본질과 양면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책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발표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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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1 11:29: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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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킬은 과연 악인일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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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킬박사와 하이드엔 많은 등장인물들이 등장한다. 지킬, 하이드를 만든 박사, 하이드, 지킬의 악만을 담은 존재, 어터슨, 변호사이자 지킬의 친구로 지킬을 위해 많은 것을 한 사람들 등등.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는 지킬은 과연 착한 존재일까 악한 존재일까? 지킬은 청년시절의 방탕하고 게으른 자신의 삶을 뉘우치고 이 삶을 버렸다. 그리고 그 후 그는 자선활동과 과학 연구에만 몰입했다. 이렇게 자신의 점을 뉘우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노력한 점만으로도 그는 착한 사람이라고 할만하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연구를 통해 자신의 내면 하이드를 만들어냈다. 하이드로 지킬이었다면 절대 해보지 못할 잔인하고 무자비한 살인, 방탕하고 나쁜 생활을 일삼아했다. 여기서 지킬과 하이드를 같은 존재로 친다면 지킬은 자신의 연구와 옛날의 방탕한 생활을 위해 하이드를 만들어냈던 그 피해는 무고한 사람들에게로 돌아갔다.이 부분은 정말 악하다고 할수 있다. 모든 사람을 악과 선으로만 구분할순 없지만 난 이런 악한 일을 한번만이라도 해봤다는 점에서 지킬을 선한 사람이라고 정의 할순 없을거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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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1 11:39: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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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지킬 박사와 하이드&#39;가 쓰여지던 시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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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티븐슨은 영국의 최대 전성기라고 불리던 빅토리아 시대에 살았었다. 이 시기엔 다양한 산업혁명을 통해 경제발전이 점차 오르던 때였다. 특히 과학의 발달과 국제 무역을 통해 영국은 전 세계에서 제일가는 부자나라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당시 중산계층들은 상공업이나 무역에 종사해 부를 축적하며 신분 상승을 했다. 하지만 목걸이처럼 그러면서 자기만족에 빠져 고상한 척하는 분위기가 생겼다. 사람들은 반짝반짝한 보석들, 옷차림, 가문등처럼 남에게 드러나는 바깥의 모습만 중시하기 시작했다. 물론 이 상황은 가진 자들의 이야기이고 하층민들은 가난에 시달리며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하였다. 원래도 심했던 빈부격차였지만, 중산층의 신분상승으로 인해 이러한 격차는 심해져만 갔다. 

이러한 상황은 나라 전체에서도 포함되었다. 예를 들어 영국은 자신의 본토에서 고상한 척 웃어대지만 아프리카나 미국등의 자신의 식민지에선 남의 땅을 약탈하고 목숨을 앗아갔다. 큭히 노예를 팔아버리는 등의 악행의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만들기도 했다. 그 시대의 특징을 지킬박사와 하이드와 비교해 보자면 영국의 정치인들은 영국에선 지킬이었다가 식민지에선 하이드로 변했던 셈이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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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1 11:42: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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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세기 런던의 한 거리에서 부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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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가끔가다 그런날이 있다.왠지 맨날 가던 거리가 왠지 몰,게 더 오싹해지는 날.그날은 어터슨이 그런 기분을 느낀날이었다.변호사인 어터슨은 사촌인 엔필드에게서 이상한 이야기를 듣는다.바로 하이드란 남자의 이야기였는데, 생김새부터 성격까지 괴팍하고 소름돋기 짝이 없었다.또 엔필드는 한소녀의 배상금을 헨리지킬의 수표로 배상을 했다는 더 이상한 이야기도 듣는다.헨리지킬은 그의 오랜지인이었기에 어터슨은 그가 하이드란 자에게 협박을 받는다고 확신한다.</p><p>  한 편 어터슨은 이미 몇 개월 전 지킬의 모든 재산을 하이드가 상속받는다는 내용의 유언장을 작성해 주었다. 걱정이 된 어터슨은 지킬의 친구 의사인 래니언을 찾았다. 래니언은 지킬의 미친 과학 이론을 듣고 절교를 한 터였다.</p><p>걱정이 된 어터슨은 다시 하이드를 찾기 시작했다. 며칠 간의 잠복 끝에 찾아낸 하이드는 이미 지킬의 유언장을 알고 있는 눈치였다. 어터슨은 지킬의 저녁 식사에 초대를 받아 다시 하이드에 대해 물었다. 지킬은 언제든 하이드를 몰아낼 수 있다며 걱정하지 말고 유언장을 지킬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한다.</p><p>일 년 가량 시간이 흐른 어느 날, 하이드가 사람을 살해하는 일이 벌어진다. 살인 도구로 쓰인 지팡이는 어터슨이 지킬에게 선물해 준 것이었다. 어터슨은 지킬을 만나 하이드를 찾았다. 지킬은 하이드가 영원히 떠난다는 편지를 남겨놓은 채 사라졌다고만 말한다. 하지만 하이드에 의한 살인 사건은 더 벌어졌다. 어터슨의 의심은 더욱 깊어졌다.</p><p>그러던 어느 날 지킬이 친구 의사인 래니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자신의 집에서 약품을 챙겨 방문자에게 건내달라는 것이었다. 래니언을 찾아온 것은 하이드였다. 하이드는 래니언의 앞에서 약을 먹고 지킬로 변했다. 그리고 지킬은 래니언에게 모든 것을 고백했다. 사실 지킬은 과학의 힘을 통해 내면의 악한 마음과 선한 마음을 분리하는 연구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결과 지킬은 ‘악’ 그 자체인 하이드로 변하게 된 것이다.</p><p>점점 더 지킬은 하이드로 변해 있는 시간이 많게 되었다. 지킬은 이제 더 이상 자신의 몸을 지배하고 있는 하이드를 몰아낼 방법을 찾을 수가 없었다. 지킬 혹은 하이드는 어터슨이 마지막으로 찾아온 날 죽음을 맞이했다. 어터슨은 지킬과 래니언이 남긴 편지를 통해 진실을 알게 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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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1 11:50: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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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스티븐슨이 전하고 싶었던 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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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mark> 그 사내와 자네는 한 사람이군! " 믿기지 않는 다는 목소리였다. " 그렇다네, 그게 바로 진실이지. " 지킬의 입가엔 구슬픈 미소가 떠올랐다. " 그동안의 일들을 들려주지. 난 몇 년 동안 하이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몇 년 만에 난 혼합물을 찾았어." 분위기는 점점 더 고조되어갔다. " 그리고 난 그 혼합물을 주저 없이 들이켰네. 그건 완벽한 성공이었지!"</mark></p><p><br></p><p>  이 부분은 내가 읽었을때 이책의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명작들은 항상 한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의미있고 뜻깊은 작가의 메시지이다.예를 들어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죄는 미워하돼,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의미가 담겨있고 제인에어는 여성의 인권을 담아냈다.내가 이렇게 의미들을 꼽아낸 건 책 본문 사이사이 들어있던 소재, 대사, 그리고 분위기의 이유가 가장 컸다.지킬 박사와 하이드 역시 내가 선한 인간도 방치하면 악 인이 되는건 순식간이다 라는 의미를 찾은 건 내가 고른 위의 본문의 영향이 컸었다.그래서 내가 이 부분을 고른 것이기도 하다.이 부분만으로 의미를 찾기엔 조금 힘들긴 하겠지만 가장 지킬의 동기와 과정이 가장 잘 드러난 부분인것 같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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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1 12:07: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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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까지 명작이라고 꼽히는 이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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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지킬박사와 하이드에선 선한인간이 악인이 되어가는 과정과 결과를 다루었다. 지킬은 한순간의 쾌락에 눈이 멀어 비정상적인 살인에 많은 사람들을 해하였다.주변엔 어터슨을 비롯해 그를 도와주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그 마음은 지킬의 마음에 닿았다 다시 들어가고 말았다.이로 인해 지킬은 완전히 망가지고 죽음을 택했다. 지킬처럼 요즘 연예인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한순간 쾌락을 위해 마약, 도박 등을 한다. 잠잠했던 마약 소식도 요즘 들어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마약과 도박 말고도 요즘엔 희망을 버리고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옆엔 도와줄 친구나 가족이 있는대도 지킬처럼 너무 망가진 사람들도 많다.이렇게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찾고 다시 빛을 향해 달려갈수 있게된다고 생각하고 믿는다.</p><p>지킬박사와 하이드의 전체적인 책 분위기는 어둡고 텁텁하지만 책의 진정한 뜻만은 따듯하고 뜻깊다는 걸 알아줫으면 좋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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