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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Reflective Journal Blog by ‍조승찬[재학 / 영미권통상통번역전공]</title>
      <link>https://padlet.com/seungchan0526/31o7gqu5a7m4ndkm</link>
      <description>Be Better one from Regret</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6-14 18:42:36 UTC</pubDate>
      <lastBuildDate>2025-06-24 09:57:47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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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ungchan&#39;s Reflective Journal Blog</title>
         <author>seungchan0526</author>
         <link>https://padlet.com/seungchan0526/31o7gqu5a7m4ndkm/wish/3490313991</link>
         <description><![CDATA[<p>조승찬의 Reflective Journal Blog입니다.</p><p>IT 활용영어교육 수업 전체를 되돌아보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점검해보는 블로그입니다.</p><p><br></p><p>나 자신이 지난 모든 과거를 현재에서 되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가 되길 바라옵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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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4 18:53: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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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Challenges &amp;  Breakthroughs</title>
         <author>seungchan052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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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소리가 게으르다’</strong></p><p>사실 수업을 되돌아보았을 때, 부끄러운 점이 참 많은 것 같다.<br>좋은 수업과 좋은 교수자를 평가하기 전에, 나는 과연 좋은 학생이었나를 생각해 본다면 조용히 실격점을 줄 만한 태도와 퍼포먼스였다.</p><p>‘소리가 게으르다’라는 평가는 첫 릴스 제작 평가 때 받았던, 이 수업의 첫 평가였다.<br></p><p>사실 교수님께선 힐난이나 비판이라기보다는, 단순히 느낀 그대로의 감상을 말씀하신 것이였을테고,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평범한 감상으로서 말씀하신 것일테지만, 나로서는 중학교 시절 ‘공부 말고 기술을 배우라’던 담임선생님의 말씀만큼이나 머리를 세게 때리는 평가였다. 큰 상처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걸까?'라는 조금은 고차원적인 존재론적 질문을 스스로 떠올리게 한 계기가 된 것이다.</p><p><br></p><p>지금 생각해보면 수업 2~3주 차 만에 번아웃이 온 것이었다. 평소 '번아웃'이라는 단어를 나태한 사람들이 보기에 멋져 보이게 자신의 게으름을 포장하는 말이라고 생각해 그리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진짜 번아웃이 온 것이 맞았다. 이상한 군부대에서 21개월을 마치고, 휴식도 없이 바로 복학한 후 1년을 내리 달렸다. 고학번임에도 불구하고 매 학기 학점을 꽉 채워 들으면서도 인턴십까지 병행하는 삶은 ‘젊음’이라는 말로 얼렁뚱땅 넘기기엔 반동이 큰 삶이었다. 용인에 있는 집과 서울의 인턴십 직장 간 4시간 30분의 통근을 평일 중 두 번, 나머지 평일엔 고등학생처럼 1교시부터 7교시까지 거의 꽉 채워 듣는 삶을 1년간 지속해 왔고, 올해도 반년을 그렇게 살다 보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인지하는 것 자체가 버거워지기 시작했다.<br>마치 하루에 영화관에서 세 편의 영화를 연달아 보면, 세 번째 영화가 끝나고 나서는 서로 뒤죽박죽 섞여 하루 종일 무슨 영화를 본 건지 헷갈리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p><p><br></p><p>그래서 몸과 마음이 많이 흐물흐물해진 상태였다. 눈을 뜬 상태에서도 눕고 싶었고, 누워 있는 상태에서도 또다시 눕고 싶다는 생각으로 머릿속이 꽉 찼다. 이러한 속 빈 강정 같은 상태로 삶을 유영하고 있을 때, ‘소리가 게으르다’는 평가는 나를 충분히 돌아보게 만들었다. 사실 지치고 힘들어서 어쩔 수 없었던 게 아니라, 그냥 게으른 천성이었던 걸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수업에 임하는 태도를 바꾸려고 노력했다.</p><p><br></p><p>제일 중요한 건 ‘동기부여’였다. 왜 이렇게 쉽게 지치고 게을러질까 생각해 보니, 동기가 점점 옅어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느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개의 과제를 지시받으면 서너 개를 해 오는 다른 동기들과는 다르게, 나는 겨우 한 개만 간신히 채워 과제를 제출했던 것이었다.</p><p>동기를 다시 채울 수 있었던 것은 ‘동경’이라는 감정이었다.</p><p><br>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신 누군가의 일화, 나이가 지긋하신 분이 젊은 시절 배운 엑셀을 손주에게 가르쳐 주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 또한 우리 부모님을 떠올렸다. </p><p><br></p><p>우리 부모님도 지금 치열하게 살아가신다. 환갑을 앞두시고 새로운 직업을 찾기 위해, 수학 강사셨던 두 분이 각각 양복재봉기능사, 조경기능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연필을 깎고 인터넷 강의를 보며 열심히 노트 필기를 하신다. 무뚝뚝한 게 멋있는 줄 아는, 모든 평범한 아들놈의 특성처럼 공부하시는 부모님께 예쁜 말 한마디 못 드렸지만, 늘 멋지다고 생각했다. 나도 그렇게 멋지게 나이 들고 싶다고 생각했다.</p><p><br></p><p>그래서 한 개를 지시받은 과제에도 두세 개는 얹어 해 보려고 노력하기 시작했다. Invitation Form을 제작할 때가 그랬는데, 남들과 겹치지 않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했고, 실제로 남들이 생각하지 않았던 배경 음악 삽입이나 여비 측정 같은 부분이 칭찬받았을 때는 참 기분이 좋았다.</p><p><br></p><p>앞으로도 이 수업이 아니더라도 늘 동기를 가지고 살아가고 싶다. 이전처럼 상황이 힘들거나 시간이 지나 동기가 바래고 낡아질 때도 있겠지만, 오랜 시간 고민하고 해결하며 꾸준히 나아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p><p><br>인생은 마라톤이니까.<br>결국 ‘연비’가 좋은 사람이 승리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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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4 18:56: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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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Learning Journey </title>
         <author>seungchan0526</author>
         <link>https://padlet.com/seungchan0526/31o7gqu5a7m4ndkm/wish/3490327484</link>
         <description><![CDATA[<p>Journey라고 한다면 역시 출발점과 도착점이 있어야한다.</p><p><br></p><p>IT활용영어수업의 전체를 되돌아볼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수업 활동은 AI에게 '나는 어떤 사람이야'라고 질문한 활동이었다.</p><p><br></p><p>살면서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던 질문이었기 때문에 그런 활동지시 자체가 충격이었고, 처음으로 설레었던 활동이었다. 내가 지금까지 GPT에게 물어봤던 모든 질문, 활동, 상호작용들을 기반으로 GPT가 생각하는 '나'라는 인간은 도대체 어떤 인간일까?</p><p><br></p><p>이 활동이 나에게 AI 활용에 대한 더 깊은 관심을 갖게 하였다. </p><p>'얘한테 무얼 물어볼까?' ' 얘한테 어떻게 물어볼까?' '얘를 어떻게 최대로 써먹을 수 있을까?'</p><p>이런 다양한 고찰들은 AI와의 활동을 항상 설레게하였고, 텍사노미 주제의 활동 당시 디지몬과 포켓몬을 진화시켜나가듯 AI에게 질문을 1단계부터 최종 6단계까지 한 차례씩 상향 조정을 해나갈 때, 그 상향 조정이 성공했을 때의 쾌감은 PC, 비디오 게임만큼이나 재밌었다. </p><p><br></p><p>텍사노미 훈련 활동에서 가장 큰 교훈이 있다면, 이론상으로는 상위 단계의 질문이 하위 단계의 질문보다 우리가 궁극적으로 추구해야할 질문일 수는 있겠지만, 인간의 삶 속에서는 상위/하위 단계의 구분보다도 상황에 맞는 적절한 단계의 질문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교훈이였다. 가령, AI에게 질문하는 법을 배운 지금은 인턴십을 수행하면서 자료를 분석하거나 데이터 테이블을 구성할 때, 질문의 수준과 목적을 명확히 구분해서 사용할 줄 알게되었다.</p><p><br></p><p>예를 들어, “호주대사관 식품무역팀 인턴으로서 호주 육류 산업 전망에 대한 리포트를 작성하려고 해. 어떤 자료를 포함시키고 어떤 양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을까?”와 같은 고차원적 질문과, “호주대사관 식품무역팀 인턴으로서 호주 육류 산업 전망에 대한 리포트를 작성하려고 해. 2024년 호주의 수출입 금액 규모와 FTA 관세 레벨을 정리해줘.”와 같은 단순 정보 요청형 질문을 구분해 적절히 활용할 줄 안다는 것이다</p><p><br></p><p>앞으로도 나와 AI 사이의 고찰과 일종의 '기 싸움'은 계속될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그 싸움에서 주도권을 잃지 않는 것이다. 수동적으로 AI에게 기대기보다는, 언제나 능동적인 자세로 학습하고 업무를 수행해 나가기 위해, 이번 IT 활용 영어 수업을 출발점 삼아 앞으로도 꾸준히 AI에 대한 탐구와 수련을 지속해 나가야한다는 자각과 결심이이 나에게 가장 큰 교훈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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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4 19:5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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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GM</title>
         <author>seungchan0526</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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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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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4 20:19: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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