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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러디 소설 쓰기(2-4) by 서울 풍성중</title>
      <link>https://padlet.com/Pungsung/2zb8f3ek78upj6ot</link>
      <description>패러디 소설 쓰기(2-4)</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5-26 05:02:10 UTC</pubDate>
      <lastBuildDate>2026-01-23 03:20:53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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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0 차민서(눈의 여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ungsung/2zb8f3ek78upj6ot/wish/1560403509</link>
         <description><![CDATA[<div>소설 제목:얼음 결정과 되돌아가는 시계<br>원작 제목:눈의 여왕<br>편견:눈의 여왕은 날카롭고 차가운 인상을 가지고 있으니 무조건 나쁠 것이다.<br>[발단]<br>&nbsp;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게르다와 카이라는 아이가 살고 있었어요. 어느날 카이는 악마가 만든 거울의 파편이 눈과 심장에 박히게 되어 얼음처럼 차가워졌답니다. 눈의 여왕은 그런 카이를 마음에 들어하며 데려가고 카이의 누나인 게르다는 카이를 찾아떠나게 됩니다. 늙은 마녀와 산적, 여러 꽃과 태양도 만나며 게르다는 무사히 눈의 여왕의 성에 도착하게 되었답니다. 얼음으로 '영원'이라는 글자를 만들던 카이를 게르다는 꼭 안아주었어요. 그러자 카이의 마음에 박혀 있던 거울 조각이 눈물과 함께 흘러내려 카이는 다시 따뜻한 사람이 되었답니다. 게르다와 카이는 나쁜 눈의 여왕을 물리치고 집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br><br>&nbsp;이야기가 끝나자 한 여자 아이가 한숨을 푹 내쉬었다.<br>&nbsp;"마르깃, 조용히 해!"<br>&nbsp;마르깃의 남동생인 앨런이 그녀를 바라보며 말했다.<br>&nbsp;"눈의 여왕이 왜 나쁜지 모르겠어. 따지고보면 잘못한 것도 없잖아."<br>&nbsp;아이들에게 마을의 전설을 말해준 젋은 아가씨가 오래된 고목나무처럼 따뜻하게 웃었다.<br>&nbsp;"나뭇가지가 필요해. 숲으로 가자."<br>&nbsp;"치이.. 알겠다, 알겠어."<br><br>&nbsp;마르깃은 북쪽의 높은 산 근처의 작은 마을에 살고 있었다. 그 마을 안의 작고 아담한 오두막집에서 남동생 앨런과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던 마르깃은 조금 독특한 아이였다. 목검을 휘두르며 산에서 노는 것을 좋아했고 행동도 다소 충동적이였다. 그러나 또래 아이들보다 어떠한 상황에 좀 더 비판적으로 다가간 마르깃은 마을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며 주민들의 복덩이가 되었다. 그런 마르깃과는 반대로 남동생 앨런은 사려깊고 여린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그는 마을 사람들의 여러 이야기들을 듣는 것을 좋아하였고, 눈의 여왕을 듣게 된 이유도 앨런의 수줍은 부탁 때문이였다.<br>&nbsp;이야기가 끝난 뒤 그들은 산의 숲 속으로 들어갔다. 마르깃은 튼튼한 나무로 만들어진 목검을 이리저리 휘두르며 뛰어다녔다. 앨런은 마르깃이 있는 방향을 확인한 뒤에 나뭇가지를 줍기 시작했다. 평소에도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앨런은 나뭇가지로 작은 오두막집을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그렇게 조금의 시간이 흐르고, 충분한 나뭇가지를 모은 앨런이 마르깃을 부르려할 때, 발 밑의 반짝거리는 거울 조각을 발견하게 되었다. 앨런은 홀린 듯 그 거울 조각을 들어 햇빛에 반사시켰다. 그러자, 거울 조각이 보랏빛으로 빛나기 시작하더니 앨런의 가슴에 깊숙히 박혔다.<br>&nbsp;"으윽..."<br>&nbsp;작은 거울 조각 안에 잠들어 있던 악마의 영혼이 깨어났다. 그렇게 앨런의 몸을 장악한 악마는 마르깃을 놔두고 집으로 터벅터벅 돌아갔다.<br><br>&nbsp;"이게 다 눈의 여왕 때문이에요!"<br>&nbsp;평소와 같은... 아니 평소보다 더 난리가 난 신들의 회의장에 다소 흥분한 몇몇 신들이 앉아 있었다.<br>&nbsp;"이 난리를 쳐놓고 언제 올지... 구제불능이라니까요!"<br>&nbsp;모두가 한 신에 대해 무차별적인 비난을 퍼붓고 있을 때, 그 당사자이자 눈과 얼음의 여신인 눈의 여왕이 들어왔다. 그녀가 들어오자 회의장은 얼어붙은 듯 조용해졌다. 눈의 여왕은 새파란 눈동자로 신들 한 명 한 명을 둘러보더니 이내 착석했다.<br>&nbsp;"크흠.. 눈의 여왕께서 그 거울을 잘 관리하셨어야죠!"<br>&nbsp;"맞아요. 직접 맞기로 했으면 제대로 봉인시켰어야 했어요."<br>&nbsp;눈의 여왕은 이런 분위기가 익숙한 듯 말을 꺼냈다.<br>&nbsp;"거울의 파편은 전부 처리한 줄 알았습니다. 미흡하게 관리한 점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br>&nbsp;한 신이 눈의 여왕을 노려보며 말했다.<br>&nbsp;"그 작은 거울 파편에 악마가 몸을 숨기고 있었어요. 이렇게 가다가는 어떤 활개를 칠지 모른다고요!"<br>&nbsp;"앨런이라 했나요? 그 아이를 제 성으로 데려가 해결책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방법이야 얼마든지 있겠죠. 과거에도 인간의 몸에서 악마를 빼어낸 적이 있으니까요. 물론 거울 파편 때문에 빼내는게 쉽진 않겠지만요."<br>&nbsp;"이번 일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셔야 할겁니다."<br>&nbsp;그들의 말에 눈의 여왕은 하마타면 실소를 터트릴 뻔 했다. 책임이라니. 신들 모두가 싫다며 서로 떠넘기다가 눈의 여왕에게 강제로 맞겨버린 것이였다. 그녀는 새하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회의장을 떠났다. 그녀가 있었던 자리에는 희미한 얼음 결정이 남아있었다.<br><br>&nbsp;"앨런! 너 도대체 왜이래?"<br>&nbsp;저번에 숲에 버리고 간 것도 모자라 불에다 손을 집어넣으려고까지 했다. 마르깃이 앨런의 어깨를 세게 밀었다. 그러자 앨런은 단 하나의 망설임도 없이 마르깃에게 달려들어 둘은 서로 주먹다짐을 했다. 마르깃은 앨런이 최근에 꽤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예전의 앨런은 더이상 보이지 않았다.<br>&nbsp;마르깃은 앨런을 피해 근처의 숲으로 도망쳤다. 앨런이 뒤에서 살기를 뿜어대며 쫓아오는 통에 마르깃의 체력은 이미 바닥이 난 뒤였다. 그때, 갑자기 강한 눈보라가 휘몰아치기 시작했다. 마르깃은 비틀거리며 눈을 살짝 떳다.<br>&nbsp;"눈의...여왕?"<br>&nbsp;새하얀 머리카락에 새하얀 망토를 두른 눈처럼 하얀 여성이 얼음 마차 안에 앉아 있었다. 마차를 끄는 사슴도 눈처럼 하얀색이였다. 그녀는 마차에서 내리더니, 몸이 굳어버린 앨런을 안아들고는 마차 안으로 들어가려 했다.<br>&nbsp;"...?"<br>&nbsp;마르깃과 눈의 여왕이 마주쳤고 마르깃은 눈의 여왕의 새파란 눈동자를 응시했다. 그녀는 금방 마르깃에게서 시선을 거두더니 얼음 마차를 몰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br><br>[전개]<br>&nbsp;다음날, 마르깃은 앨런을 찾아 눈의 여왕에게 가겠다고 선포했다. 마을 사람들은 기겁을 하며 마르깃을 막았지만 그녀의 뜻은 확고했다.마을 사람들 때문에 출발하지 못하던 마르깃을 황금색 눈동자의 젋은 아가씨가 빤히 바라보았다. 그녀는 얼마 전, 이 마을에 이사 온 페니였다. 마르깃에게 눈의 여왕 이야기를 해준 사람이기도 했다.<br>&nbsp;"어린 아이를 혼자 가게 할 순 없으니 제가 같이 가주겠어요."<br>&nbsp;페니의 말에 마을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그들을 보내줄 수밖에 없었다. 마르깃은 그런 페니를 미심쩍게 바라보았다.<br>&nbsp;"왜 절 막지 않으셨나요?"<br>&nbsp;"나중에 알려줄게요. 눈의 여왕의 얼음성으로 가려면 서둘러야 하니까."<br><br>&nbsp;그렇게 그들은 걷기 시작했다. 산 하나를 넘고 넓게 펼쳐진 들판을 걷던 도중 시냇물에서 놀고 있는 어린 요정들을 만났다.<br>&nbsp;"요정이 정말 있었다니! 요정님들 혹시 눈의 여왕의 성이 어디에 있는지 아시나요?"<br>&nbsp;눈의 여왕을 듣자 요정들의 표정이 어두워졌다.<br>&nbsp;"저... 저희는 몰라요... 눈의 여왕은 나쁜 신이에요!"<br>&nbsp;"맞아요. 얼음처럼 시퍼런 눈으로 세상의 모든 것들을 얼려버린다고 들었어요!"<br>&nbsp;"마음에 들지 않으면 산산조각으로 부숴버릴거에요..."<br>&nbsp;마르깃은 순식간에 소란스러워진 요정들을 보며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br>&nbsp;"직접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알 수 없는거에요. 눈의 여왕이 나쁘다는 걸 본 요정은 이곳에 한 명이 없잖아요?"<br>&nbsp;페니가 한 술 더 떠 말했다.<br>&nbsp;"눈의 여왕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군요. 그녀의 외모 때문에 착각한 것 아닐까요?"<br>&nbsp;요정들을 혀를 쯧쯧 차며 말했다.<br>&nbsp;"저희들의 말을 들으시는 게 좋을거에요."<br>&nbsp;"정 궁금하면 저 강 너머의 추악한 늙은 마녀에게 가보세요. 사람을 산 채로 잡아먹는 다는 소문이 있긴 하지만요."<br>&nbsp;마르깃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br>&nbsp;'소문만 믿고 사람을 판단하다니 믿을 게 못 돼.'<br>&nbsp;페기도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으며 생각했다.<br>&nbsp;'어서 빨리 눈의 여왕에게 가야 해.'<br><br>&nbsp;고기잡이 배를 빌려타고 강을 건너 마녀의 집에 도착한 그들은 마녀의 오두막 집의 문을 똑똑 두드렸다.<br>&nbsp;"누구세요?"<br>&nbsp;안에서 허리가 구부정한 노파 한 명이 나왔다. 그녀는 집 안으로 마르깃과 페니를 들였다.<br>&nbsp;"저희는 눈의 여왕의 얼음 성을 찾고 있어요."<br>&nbsp;"눈의 여왕이라...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군요. 북쪽으로 가다보면 큰 숲이 하나 나오는데 아마 그 근처에 살고 있을 겁니다."<br>&nbsp;"그렇군요. 정말 감사해요."<br>&nbsp;마르깃과 페니는 노파가 준 코코아를 천천히 마시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br>&nbsp;"정말 감사해요. 그럼 저희는 이만 가보겠...!"<br>&nbsp;노파가 마르깃의 팔을 잡더니 그녀의 눈을 뚤어지게 바라보며 말했다.<br>&nbsp;"꼬마 아가씨. 난 예전부터 늘 혼자였어요. 나의 손녀가 되어 나와 함께 사는 게 어떨까요?"<br>&nbsp;마르깃은 팔을 뿌리치려 했지만 노파의 눈동자 안에 담긴 슬픔과 외로움에 마르깃은 마음이 약해졌다. 페니가 급하게 노파에게 말했다.<br>&nbsp;"저희 마을에 부모를 여인 친구가 있어요. 그 아이라면 할머니를 반갑게 여겨줄거에요. 죄송하지만 마르깃은 이미 모시고 있는 할머니가 계셔요."<br>&nbsp;노파는 그제서야 팔을 스스륵 놓았다. 마르깃이 그녀를 다독이며 말했다.<br>&nbsp;"제 남동생을 데리고 돌아가는 길에 저희와 함께 가요."<br>&nbsp;노파는 고개를 끄덕였다. 페니와 마르깃은 다시 출발해 북쪽으로 향했다.<br><br>&nbsp;"채스터."<br>&nbsp;"예, 여왕님."<br>&nbsp;"도서관에서 책을 찾는 것을 도와주겠니?"<br>&nbsp;앨런을 데리고 온 눈의 여왕은 그를 귀빈실 침대에 눕혀두고 도서관으로 향했다.<br>&nbsp;"선대 여왕들의 이야기가 적혀 있는 책들이라면... 분명 이에 관해 적혀있는 것이 있겠지."<br>&nbsp;눈의 여왕은 도서관의 문을 활짝 열었다. 얼음으로 만들어진 투명한 책들이 천장을 통과한 햇빛에 반짝 반짝 빛나고 있었다.<br>&nbsp;"전 이쪽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br>&nbsp;채스터가 책 한 권을 뽑아들었다.<br>&nbsp;"그래. 최대한 빨리 마무리해야한다."<br>&nbsp;눈의 여왕 역시 책들을 꺼내들어 폭신한 눈 의자에 앉았다. 아무 책 한권을 집어든 눈의 여왕은 책장을 넘기며 선대의 기록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았다.<br><br>&nbsp;마르깃은 나침반을 보며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섰다. 그렇게 마녀(사실은 손주를 가지고 싶었던 노파)가 알려준 숲에 도착하게 되었다.<br>&nbsp;"오늘은 야영을 해야할 것 같네요, 마르깃."<br>&nbsp;페니가 잔잔한 노을을 구경하며 말했다.<br>&nbsp;"좋아요."<br>&nbsp;마르깃과 페니는 힘을 합쳐 천막을 설치하고 혹시 모를 동물들에 대한 덫도 설치해놓았다. 작은 모닥불을 피운 둘은 그제서야 천막의 입구에 걸터앉았다.<br>&nbsp;"동생을 구하러 가는게 무섭진 않나요?"<br>&nbsp;페니가 먼저 말을 꺼냈다. 마르깃은 잠시 모닥불에서 들려오는 불꽃 소리를 들으며 생각했다.<br>&nbsp;"무섭지 않다면 거짓말이죠. 지금도 무서운걸요? 하지만 내 남동생을 찾아야죠. 제 가족인데."<br>&nbsp;"눈의 여왕이 무섭진 않냐고 물어본건데... 마르깃 또래 아이들은 다 겁에 질렸던걸요."<br>&nbsp;"딱히요. 다 사정이 있다고 생각해요. 눈의 여왕은 제 동생을 조심히 안아들고 갔는걸요? 납치였다면 그리 곱게 데려가진 않을 거 아녜요. 물론 저와 할머니에게 말도 안하고 데려간건 잘못이지만 말이에요."<br>&nbsp;'무엇보다도 눈의 여왕의 그 푸른 눈동자를 잊을 수 없어요.'<br>&nbsp;마르깃은 턱 끝까지 올라온 마지막 말을 삼켰다. 페니의 표정이 다행이라는 듯 웃고 있었기 때문이였다.<br><br>&nbsp;"뭐? 눈의 여왕한테?"<br>&nbsp;"네... 그 아이는 눈의 여왕을 찾아가고 있었어요, 옆에 언니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었는걸요?"<br>&nbsp;꽃의 여신은 믿을 수 없다는 듯 요정을 바라보았다.<br>&nbsp;"그 아이가 눈의 여왕에게 가게해선 안 돼. 그 표독한 여신이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데...! 아... 아무래도 내가 직접 가서 말려야겠어."<br>&nbsp;"꼬.. 꽃의 여신님?"<br>&nbsp;요정이 뒤늦게 꽃의 여신을 불러보았지만 그녀는 이미 떠난 후였다.<br><br>&nbsp;야영을 마친 마르깃과 페니는 또다시 걸었다. 걷고 걷고 또 걷고의 반복이였다. 그럼에도 페니와 마르깃은 피곤하거나 질린 구석이 전혀 없었다.<br>&nbsp;"이제 이 협곡만 돌아서 가면 돼요."<br>&nbsp;마르깃이 돌맹이 하나를 던졌다. 꽤나 깊은 높이의 협곡에 떨어진다면 뼈가 으스러질 것 같이 느껴졌다.<br>&nbsp;"조심해서 가요, 마르깃."<br>&nbsp;마르깃이 휘청일 때 마다 페니는 마르깃의 가방끈을 잡으며 그녀가 넘어지지 않게 도와주었다. 그들은 한 발짝 한 발짝 걸어갔고 무사히 반대편에 도착했다.<br>&nbsp;"드디어 도착했네요."<br>&nbsp;"고생했어요, 마르깃."<br>&nbsp;그들이 잠시 휴식을 취할 때, 어디선가 단검 하나가 날아와 마르깃의 머리 위, 정확히 나무에 깊게 박혔다.<br>&nbsp;"이.. 이게 무슨..."<br>&nbsp;곧이어 산적들이 달려나와 페니와 마르깃을 애워쌌다.“”<br>&nbsp;"저기... 왜 이러시는거에요!"<br>&nbsp;"가지고 있는 물건 다 내놔!"<br>&nbsp;페니와 마르깃은 산적들에게 잡혀 그들의 집에 딸려 있는 창고 안에 감금되었다. 산적들은 돈이 되어보일만한 물건 전부를 그들에게서 빼앗았다. 그렇게 밤이 되자, 산적들 대부분도 잠을 청하러 갔다.<br>&nbsp;"이런 제기랄. 마르깃 괜찮아요?"<br>&nbsp;아까부터 무릎에 얼굴을 묻고 있던 마르깃이 고개를 들 생각을 하지 않자, 페니가 조심스럽게 그녀의 고개를 들어올렸다.<br>&nbsp;"마.. 마르깃 괜찮아요?!"<br>&nbsp;마르깃의 눈에서 떨어지는 눈물을 페니가 다급하게 딖아내었다. 그리고 마르깃을 자신의 품 안에 넣었다.<br>&nbsp;"괜찮아요, 그럴 수 있어요. 이제 우리에게서 빼앗을 것이 없으니 그들도 물러갈거에요."<br>&nbsp;그 말에 마르깃이 흐느껴 울었다.<br>&nbsp;"무서워요.. 분명 며칠 전에 출발할 때까지만 해도... 다 괜찮을 줄 알았아요. 위험한 일에 끌어들여서 미안해요, 페니..."<br>&nbsp;"아니에요... 이럴줄 알았음 나도 말렸을텐데..."<br>&nbsp;그들은 서로를 껴안고 서럽게 울었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br>&nbsp;"괜찮아요? 창고 밖에서도 울음소리가 들릴정도였는데..."<br>&nbsp;마르깃 또래의 어린 아이가 창고 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왔다.<br>&nbsp;"무서워하지 말아요! 도와주러 온거에요."<br>&nbsp;소녀가 방긋 웃자 마르깃은 눈물을 벅벅 닦아내고 말했다.<br>&nbsp;"저 근데..."<br>&nbsp;"누구냐고요? 저는 여기서 일하는 아저씨들이랑 같이 지내고 있어요. 저희 아빠도 여기서 일하고 있고요. 뭐, 어떻게 보면 저도 산적이죠."<br>&nbsp;소녀가 마르깃의 손을 덥석 잡았다.<br>&nbsp;"하지만 저는 사람들이 다치는 걸 원치 않아요. 나랑 같이 대화해줄래요? 그럼 여기서 무사히 내보내줄게요. 여기 나침반도 함께 말이죠."<br>&nbsp;마르깃은 순순히 고개를 끄덕이고 소녀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br><br>&nbsp;"찾았다!"<br>&nbsp;한편, 눈의 여왕은 드디어 앨런의 몸 속의 악마를 퇴치할 방법을 찾아내었다.<br>&nbsp;"음... '영원'이라는 글자를 얼음 조각으로 맞추라고? 생각보다 쉽네."<br>&nbsp;"조금 이상한 방법이긴 해도 다행이군요."<br>&nbsp;채스터도 어느새 같이 얼음 책을 보고 있었다.<br>&nbsp;"다행이다. 악마가 완벽하게 그 아이의 몸을 훔치기 전에 빨리 해보자."<br>&nbsp;눈의 여왕은 순식간에 얼음 쟁반 위에 작은 얼음 조각들을 만들어내었다. 그리고 곧장 앨런에게로 향했다.<br><br>&nbsp;"근데... 혹시 눈의 여왕 이야길 들어본 적 있니?"<br>&nbsp;어느새 서로 말도 놓게된 마르깃과 산적 소녀는 서로 여러 방면에서 잘 맞았다. 마르깃은 무심코 그녀에게 눈의 여왕에 대해 물어보았다.<br>&nbsp;"눈의 여왕...? 들어본 적 없는데? 아빠랑 같이 이곳 저곳 전부 가봤지만 그런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어."<br>&nbsp;페니는 새근새근 잠들어 있었다.<br>&nbsp;"디아, 어딨니!"<br>&nbsp;그 때, 밖에서 굵고 낮은 목소리가 들려왔다.<br>&nbsp;"헉.. 아빠야. 빨리 나가야 해! 페니, 일어나봐요!"<br>&nbsp;소녀는 페니를 흔들어 깨우고는 창고 뒷편의 자물쇄를 열어 그들을 보내주었다.<br>&nbsp;"맞다. 여기 나침반."<br>&nbsp;"정말 고마워, 디아. 나중에 우리 마을에 꼭 초대할게."<br><br>&nbsp;그렇게 그들은 무사히 산적에게서 빠져나와 정신 없이 뛰었다. 그렇게 숲 깊숙이까지 들어온 그들은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하였다.<br>&nbsp;'... 근데... 뭔가 이상한데...?'<br>&nbsp;마르깃은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생각해보니 무언가 많이 이상했다. 지금 마르깃이 처한 상황이 전설의 게르다와 너무 닮지 않았는가. 페니의 말도 무언가 이상했다. 게다가... 그녀에게 그 전설을 말해준 사람은 다름아닌 페니였다. 마르깃은 확신했다. 페니에게 무언가가 있다고.<br>&nbsp;"페니."<br>&nbsp;"음... 이제 슬슬 출발해볼까요, 마르깃?"<br>&nbsp;"뭔가가 이상하지 않나요?"<br>&nbsp;페니의 얼굴이 살짝 당혹스러워졌다. 그녀는 태연하게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물었다.<br>&nbsp;"무엇이 말이죠?"<br>&nbsp;"지금 이 상황... 전설과 너무 들어맞아요. 몇몇 바뀐 것도 있지만... 특히 산적을 만나 친구를 만든 것도 그렇고요."<br>&nbsp;"그건 그냥 우연일 뿐이에요. 조금 전 일 때문에 너무 예민해진 것 같아요."<br>&nbsp;"아뇨. 그 전설을 말해준 건 다름 아닌 당신이야. 다시 되짚어보니 당신은 마치 눈의 여왕을 잘 안다는 듯 행동했어. 전설 속의 인물을 대하는 태도가 아니였다고."<br>&nbsp;"하... 그저 오해일 뿐이에요."<br>&nbsp;"당신... 도대체 정체가 뭐야?"<br>&nbsp;"마르깃 맞나요?!"<br>&nbsp;따뜻한 바람이 훅 불어왔다. 눈이 쌓여있던 추운 숲과는 어울리지 않는. 흩날리는 꽃잎 사이로 한 여인이 나왔다.<br>&nbsp;"본론만 말할게요. 절대로 눈의 여왕에게 가지 마세요."<br>&nbsp;"싫은데요?"<br>&nbsp;꽃의 여신은 마르깃의 말에 얼굴을 찡그렸다.<br>&nbsp;"위험한 여신이에요. 혹여 다치기라도 한다면..."<br>&nbsp;"눈의 여왕이 제 남동생을 데려갔어요. 전 앨런을 찾아야해요."<br>&nbsp;"눈의 여왕에게 합당한 이유를 댄다면 여신이 마다할리 없죠."<br>&nbsp;페니가 덧붙여 말했다. 꽃의 여신은 페니를 보더니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br>&nbsp;"당신은..."<br><br>[위기]<br>&nbsp;"만나서 오랜만이에요, 꽃의 여신."<br>&nbsp;페니가 한 층 차분하게 말했다. 그녀의 몸에서 밝은 빛들이 뿜어져 나오더니 아름다운 밤색 머리카락이 하얀 망토에 가려졌다.<br>&nbsp;"시간의 여신... 몇 년 전 잠적하셨던 분이 여기 계셨군요."<br>&nbsp;"눈의 여왕을 만나러가야 합니다. 되도록 빨리요."<br>&nbsp;페니가 마르깃의 손을 잡아 이끌었지만 여전히 꽃의 여신은 물러날 생각이 없어보였다.<br>&nbsp;"당신이 저지른 죄를 책임지시려면 지금 비키시는게 좋을 겁니다."<br>&nbsp;"... 알고 있었던거야...?"<br>&nbsp;"눈의 여왕이 쫓겨나게 둘 순 없어요. 그러니 좋은 말로 할 때 비켜."<br>&nbsp;꽃의 여신을 제쳐둔 페니, 아니 시간의 여신은 마르깃과 함께 숲 깊숙히 사라져버렸다. 꽃의 여신은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br>&nbsp;"이럴수가..."<br><br>&nbsp;"잠시만요."<br>&nbsp;더이상 꽃의 여신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을 때, 마르깃은 시간의 여신을 붙잡았다.<br>&nbsp;"이게 다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도대체 당신은 누구인거죠?"<br>&nbsp;"저는... 시간의 여신이지요."<br>&nbsp;"눈의 여왕이 쫓겨난다는 건 또 무슨 소리인거에요."<br>&nbsp;"말 그대로입니다. 꽃의 여신이 눈의 여왕을 쫓아내려 세운 계략에 모두가 당해버린거죠."<br>&nbsp;마르깃은 얼굴을 찡그렸다.<br>&nbsp;"그럼 앨런은요?"<br>&nbsp;"그래서 빨리 가야합니다. 앨런의 몸을 악마가 점점 잠식하고 있어요. 눈의 여왕이 그 방법을 썼다면... 악마가 앨런의 몸을 영원히 갖게 될 것입니다."<br>&nbsp;"뭐요?! 그런 걸 왜 이제 말해주시는 거에요! 빨리 가요, 이대로 가면 앨런은..."<br>&nbsp;"내가 바라던 바에요. 저 나무 너머를 봐봐요."<br>&nbsp;"....!"<br>&nbsp;올곶은 나무 뒤에서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 얼음성이 반짝였다. 마르깃은 숨을 헉 들이키며 얼음성을 향해 뛰어갔다.<br>&nbsp;"얼음성!"<br>&nbsp;"안녕하십니까."<br>&nbsp;얼음성의 앞에는 눈으로 만들어진 한 남성이 서있었다.<br>&nbsp;"채스터입니다. 눈의 여왕을 찾으러 오셨죠?"<br>&nbsp;"채스터... 오랜만이군요."<br>&nbsp;"시간의 여신께서도 안녕하셨나요?"<br>&nbsp;마르깃은 채스터의 옷깃을 잡아끌며 말했다.<br>&nbsp;"지금 그럴 시간이 없어요, 앨런을 구하러 가야해요!"<br>&nbsp;"그건 이미 눈의 여왕께서..."<br>&nbsp;채스터의 말이 끝날 때 쯤엔 마르깃은 이미 보이지 않았다.<br><br>&nbsp;"앨런!"<br>&nbsp;얼음성 안에서 앨런의 이름을 부르며 주위를 두리번거리던 마르깃은 눈 앞의 거대한 문 앞에 멈춰섰다.<br>&nbsp;'설마... 이 안에...!'<br>&nbsp;낑낑거리며 마침내 거대한 문을 열자 차가운 얼음 의자에 고고하게 앉아 있는 눈의 여왕과 '영원'이라는 글자를 마추고 있던 앨런이 보였다.<br>&nbsp;"눈의 여왕님, 안 돼요!"<br>&nbsp;"눈의 여왕! 그 아이를 멈춰요!"<br>&nbsp;뒤늦게 뛰어온 시간의 여신이 소리쳤다. 하지만... 이미 앨런은 '영원'의 마지막 조각을 맞춘 후였다.<br><br>[절정]<br>&nbsp;시간의 여신은 모두에게 공평했다. 그건 신과 인간, 동물들 심지어 사물에게까지 마찬가지였다. 그래서일까, 시간의 여신은 늘 다른 신들에게 외면 받는 눈의 여왕을 안쓰럽게 여겼다. 그들이 눈의 여왕을 혐오하고 경멸하는 이유는 그녀의 강한 힘 때문이였다. 꽃의 싱그러움과 어린 동물들의 장난도 험악한 눈보라가 휩쓸고 난 뒤엔 모두 죽어버렸으니 말이다. 그들의 그 혐오는 눈의 여왕에 대한 두려움에서 뿜어져나왔다. 하지만 시간의 여신은 차마 눈의 여왕에게 다가갈 수 없었다. 그렇게 마음만으로만 생각하던 어느날... 고대의 악마가 만든 거울이 깨졌다. 눈의 여왕은 한동안 파편 회수로 회의에 오지 못했다. 신들은 여전히 그럴줄 알았다며 그녀를 까기 바빴다. 생각해보니 웃긴 일이였다. 자신들이 인간과 다른 완전한 존재라 떠벌리고 다니지만 실상은 그들보다 더 추악한 존재였으니.<br>&nbsp;문제는 거울 파편에 숨어있던 악마가 앨런과 접촉한 일부터였다. 눈의 여왕은 그를 책임지고 악마를 몰아내려 갖은 방법을 찾지만 눈의 여왕을 몰아내길 바랐던 꽃의 여신이 일부로 육신 안에 악마가 영원히 들어갈 수 있는 주문을 넣어놓았던 것이다. 그 일을 핑계 삼아 눈의 여왕을 쫓아내기 위해서 말이다. 아무것도 몰랐던 눈의 여왕은 바보같이 그 계획에 당했다. 다름 아닌 앨런의 누나, 마르깃의 소원을 신들이 들어주어 눈의 여왕의 집이자 보금자리인 얼음성을 녹여버렸던 것이였다. 시간의 여신은 눈의 여왕의 비극을 참을 수 없었다. 결국, 시간을 책임지는 시계탑으로 가 강제로 시간을 되돌렸다. 시간을 돌리자 눈의 여왕이 사는 얼음성의 장소에 대한 기억이 사라졌다. 그렇게 그녀는 눈의 여왕이 마르깃을 만나지 못하게도 해보고 꽃의 여신을 막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의 갖가지 방법을 써보았지만 전부 통하지 않았다.<br>&nbsp;그렇게 한 번의 시간을 더 돌렸다. 이젠 많이 쇠약해진 그녀는 시간의 여신은 조금 다르게 문제에 접근해보았다. 만약 마르깃이 눈의 여왕에게 호의적이라면? 신들에게 그런 소원을 빌 수 없으니 눈의 여왕의 성이 녹아버리고 쫓겨날 일도 없을 것이였다. 마르깃이 눈의 여왕을 물리쳐달라고 소원을 빈 이유는 그녀를 두려워했기 때문이였으니, 시간의 여신은 마르깃과 앨런, 그리고 눈의 여왕 이야기를 살짝 각색해 마르깃에게 들려주었다. 그리고 이에 흥미를 느낀 마르깃은 눈의 여왕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궁금해했다.<br>&nbsp;"부디 모든 것이 잘 풀리길."<br>&nbsp;그렇게 그녀는 마르깃을 데리고 이 모든 것들을 바로잡기 위해 눈의 여왕의 얼음성으로 향했다.<br><br>&nbsp;"..."<br>&nbsp;눈의 여왕은 조용히 앨런을 바라보고 있었다. 마음 속 깊이 박힌 거울 조각이 그의 마음을 차갑게 얼어붙였다. 마치 뾰족한 고드름 같은 앨런의 마음이 자신과 참 많이 닮은 것 같다고 눈의 여왕이 생각했다.<br>&nbsp;"날... 떠나지 말아줘..."<br>&nbsp;말도 안되는 소리인 것은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 얼음성 안에 홀로 있기엔 눈의 여왕은 너무나도 약했다. 그녈 닮은 그 아이가 그녀를 온전히 이해해줄 수 있을 것 같았다.<br>&nbsp;"미안... 복잡한 일에 휘말리게 해서..."<br>&nbsp;그때, 서슬퍼런 눈이 그녀를 쳐다보았다. 살기가 가득찬 저 눈이 악마의 것이라는 것을 눈의 여왕은 이해하지 못했다.<br>&nbsp;"그런 눈으로 날 바라보지 마..."<br>&nbsp;그녀는 머리를 짚으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때...<br>&nbsp;"앨런!"<br>&nbsp;앳된 여자 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br>&nbsp;"...!"<br>&nbsp;그리고 눈의 여왕의 귀에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br>&nbsp;"눈의 여왕! 그 아이를 멈춰요!"<br>&nbsp;"시간의 여신....?!"<br>&nbsp;눈의 여왕은 황급히 앨런을 내려다보았다. 하지만... 앨런의 손은 이미 '영원'의 마지막 조각을 맞춰넣은 후였다.<br>&nbsp;앨런의 몸이 서서히 떠올랐다. 그리고 검은 빛이 그의 몸 속에서 뿜어져나왔다. 소름끼치는 웃음 소리가 얼음성 내부에 퍼졌다.<br>&nbsp;"이럴수가... 또... 내가..."<br>&nbsp;눈의 여왕은 얼음 왕좌에 털썩 주저 앉았다.<br>&nbsp;"아.... 전부 내 잘못이야..."<br>&nbsp;눈의 여왕의 눈에서 작은 얼음 결정들이 떨어졌다. 눈의 여왕의 눈물이였다.<br>&nbsp;"정말 고마워, 눈의 여왕. 덕분에 이렇게 몸을 찾았지 뭐야?"<br>&nbsp;눈의 여왕이 그러거나 말거나 악마는 앨런을 완벽하게 삼켰다. 그는 어둠의 기운을 뿜어대며 미친듯이 웃었다.<br>&nbsp;'어떻게 하지?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br>&nbsp;마르깃은 악마를 보며 발을 동동 굴렀다. 시간의 여신이 먼저 악마를 공격했다.<br>&nbsp;"앨런을 놔줘요!"<br>&nbsp;"시간의 여신.. 못 본 사이에 많이 쇠약해졌구나."<br>&nbsp;악마는 그녀를 가볍게 재압했다.<br>&nbsp;"페니!"<br>&nbsp;마르깃은 악마를 불안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에서 투명한 눈물이 뚝뚝 흐르고 있었다.<br>&nbsp;'잠깐...'<br>&nbsp;마르깃은 눈물을 닦았다. 악마는 그녀 따윈 신경도 안쓴다는 듯 눈의 여왕을 향해 가고 있었다. 마르깃은 빠르게 머리를 굴렸다.<br>&nbsp;'시간의 여신이 미래에서 다시 돌아왔을 때 날 회유하기 위해서 해준 전설 속 게르다는... 악마를 물리쳤어.'<br>&nbsp;마르깃은 이제서야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눈물을 벅벅 닦았다.<br>&nbsp;'게르다는 내 미래를 토대로 그려진 인물이니까, 난 결국 악마를 물리칠 수 있어. 그렇게 정해진 운명이였으니까.'<br>&nbsp;마르깃은 옆구리의 목검을 빼들었다. 그리고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났다.<br>&nbsp;'앨런을 위해서... 그리고... 눈의 여왕을 위해서!'<br>&nbsp;마르깃이 포효하는 사자처럼 용맹하게 달려갔다. 악마의 가슴을 노린 그녀의 목검이 악마에게 매섭게 날아들었다.<br>&nbsp;"...!"<br>&nbsp;하지만 악마의 몸에 박히지 못한 목검은 힘 없이 반으로 쪼개져버렸다.<br>&nbsp;'... 도대체 왜?... 아냐... 그럴리 없다고!'<br>&nbsp;"오... 오지 마!"<br>&nbsp;점점 다가오는 악마를 보며 마르깃이 소리쳤다. 악마의 소름끼치는 웃음 소리가 마르깃의 귀로 흘러들어왔다.<br>&nbsp;눈의 여왕은 자신을 삼킬 듯 바라보던 악마의 시선이 다른 곳으로 끌린 것을 알아차렸다. 급하게 그쪽을 바라보니, 마르깃이 반으로 쪼개진 목검을 들고 뒷걸음질하고 있는 모습이 그녀의 눈 속으로 들어왔다. 목검이 악마의 가슴에 박힐 만큼 날카롭지 않은 모양이였다.<br>&nbsp;"이 일에 대해선... 내가 책임져야 해."<br>&nbsp;눈의 여왕이 속삭이듯 말했다. 곧, 그녀는 결심한 듯 벌떡 일어나 자신의 힘을 사용해 악마를 잠시 묶어두었다.<br>&nbsp;"끼에엑!"<br>&nbsp;악마가 흉측한 소리를 내며 자리에 멈췄다.<br>&nbsp;"이거 받아요!"<br>&nbsp;눈의 여왕은 길고 날카롭고 견고한 얼음 검을 마르깃에게 던졌다. 어느새 포박을 푼 악마는 괴성을 지르며 더 날뛰기 시작했다. 악마는 눈의 여왕을 노려보며 그녀에게 뛰어왔다.<br>&nbsp;"끼이익!"<br>&nbsp;괴물 같은 악마가 포효했다. 그 순간, 무언가가 괴물의 가슴을 관통했다.<br>&nbsp;얼음으로 만들어진 투명한 검이 악마, 정확히는 앨런의 몸을 관통하고 있었다. 악마는 괴로운 듯 소리를 지르며 점점 사그라드는 힘을 뒤로하고 희미해져갔다.<br>&nbsp;"이렇게 사라질 순 없어...!"<br>&nbsp;악마는 결국 앨런의 몸에서 나가야했다. 자세히보니 얼음 검은 앨런이 아니라 악마의 영혼에 박혀 있었다. 얼음 검은 악마와 함께 녹아내리며 사라졌다.<br>&nbsp;"... 앨런."<br>&nbsp;마르깃은 곧장 앨런에게 달려갔다. 마르깃의 목소리를 들은 것인지 앨런이 살짝 얼굴을 찡그렸다. 마르깃은 앨런을 등에 업었다.<br>&nbsp;"이제 집에 가야지."<br>&nbsp;시간의 여신도 곧 정신을 차렸다.<br>&nbsp;"이만 가요. 동생은 무사해요."<br>&nbsp;"..."<br>&nbsp;시간의 여신은 말없이 눈의 여왕을 바라보았다. 눈의 여왕은 슬픈 얼굴로 자리에 멍하니 앉아 있었다.<br>&nbsp;마르깃도 그것을 눈치챈건지 눈의 여왕에게 다가갔다.<br><br>[결말]<br>&nbsp;"나.. 날... 떠나지 말아줘... 더이상 홀로 외롭고 싶지 않아..."<br>&nbsp;"떠나긴 누가 떠나요."<br>&nbsp;마르깃이 중얼거리는 눈의 여왕에게 말했다.<br>&nbsp;"이제 친구인데."<br>&nbsp;베시시 웃는 마르깃을 눈의 여왕은 이해할 수 없었다.<br>&nbsp;"도대체... 왜...? 다들 날 두려워하고 경멸하는데..."<br>&nbsp;"굳이 따지자면... 흰색이 예뻐요. 순수해보이잖아요."<br>&nbsp;눈의 여왕은 서서히 일어났다. 다른 신들은 그녀의 흰색 눈을 보며 차갑고 매몰찬 색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마르깃은 달랐다. 자신을 칭찬해주고 있었다.<br>&nbsp;"얼음도... 여름에 음료수에 넣어마시면 시원하잖아요?"<br>&nbsp;눈의 여왕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의 얼굴엔 미소가 피어나 있었다. 눈의 여왕은 더이상 얼어붙고 차가운 여신이 아니였다. 순수하고 때론 시원한 여신이였다.<br>&nbsp;"왜, 이제야 깨닳았을까. 내 진짜 모습을 말이야."<br>&nbsp;눈의 여왕이 그 점을 깨닫자, 얼음 성에 흰 빛이 내려앉았다. 그것은 밝게 빛나며 얼음 성 전체를 감쌌고, 얼음을 통과한 빛이 반짝 거리며 모두에게 닿았다.<br>&nbsp;"정말... 정말 고마워요. 말로 뭐라할 수 없을 만큼요."<br>&nbsp;시간의 여신이 눈의 여왕을 꼭 안아주었다.<br>&nbsp;"드디어... 내가 구했어요..."<br>&nbsp;마르깃과 눈의 여왕, 그리고 시간의 여신은 전부 밝은 미소를 띄웠다. 그 누가 감히 망칠 수 없을 만큼.<br><br>&nbsp;"눈의 여왕... 미안해요..."<br>&nbsp;악마를 해치웠다는 소식을 들은 꽃의 여신과 나머지 무리들은 눈의 여왕에게 정식으로 사과했다.<br>&nbsp;"아니에요. 하지만 모두 큰일 날 뻔 했어요."<br>&nbsp;그 말에 꽃의 여신이 고개를 더욱 조아렸다. 눈의 여왕은 살짝 당황하며 급하게 화제를 돌렸다.<br>&nbsp;"음... 이제 곧 회의가 시작이니 가보는 게 좋겠어요, 안 그런가요, 시간의 여신?"<br>&nbsp;"맞아요. 사과는 이쯤 해두죠."<br>&nbsp;회의를 마친 후, 눈의 여왕과 시간의 여신은 회의장에서 나오며 생각했다.<br>&nbsp;"이제 꼬마 친구들을 집으로 데려다주어야겠죠."<br><br>&nbsp;"맞아요! 저기에요!"<br>&nbsp;눈의 여왕의 마차 안에서 마르깃이 어느 한 집을 보며 말했다.<br>&nbsp;"정말로 같이 가게 될 줄은 몰랐는데..."<br>&nbsp;시간의 여신이 말을 끝내기도 전에 마차가 멈췄다.<br>&nbsp;-똑똑.<br>&nbsp;노크소리가 난지 얼마 안되어서 노파 한 명이 나왔다.<br>&nbsp;"누구...? ...마르깃!"<br>&nbsp;"할머니,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br>&nbsp;노파는 마르깃 뒤에 있는 눈의 여왕을 보더니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br>&nbsp;"오랜만이십니다, 눈의 여왕. 제가 성을 나온지 30년만이군요."<br>&nbsp;"잘 지낸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 어서 짐을 싸서 나오도록 해. 앞으로 네 집은 그 마을이 될거야. 요리 실력도 무척 좋으니 사람들에게도 사랑받을걸?"<br>&nbsp;"다들 정말 고맙군요... 더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빨리 가시죠."<br>&nbsp;노파가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마차에 올랐다. 마르깃이 뿌듯한 얼굴로 미소 지었다.<br>&nbsp;"앞으로는 저희 마을에서 함께 살아요."<br>&nbsp;마르깃의 말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마차는 도착지를 향해서 빠르게 날아갔다.<br><br>&nbsp;"마르깃! 눈의 여왕이 온대!"<br>&nbsp;"정말?"<br>&nbsp;그 일이 있고난 후 4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시간의 여신과 노파는 마르깃의 마을에 살며 마르깃에게 종종 쿠키를 구워다주곤 했다. 그럴 때 마다 마르깃은 따뜻한 쿠키를 받아들고 앨런과 함께 맛보았다. 눈의 여왕은 얼음 성을 비울 수 없어 마을에서 같이 살진 못했지만, 한 달에 한 두 번 꼴로 마을에 방문했다. 그때마다 눈의 여왕은 얼음으로 만든 피규어들을 나눠주었고, 그런 그녀가 오는 날이 바로 오늘이였다.<br>&nbsp;밖으로 나가자 눈의 여왕의 마차가 보였다. 마르깃은 한 달음에 달려가 눈의 여왕에게 안겼다.<br>&nbsp;"내 꼬마 친구.. 여태 잘 지내고 있었지요?"<br>&nbsp;"무척 잘 지내고 있답니다."<br>&nbsp;눈의 여왕의 품은 시원했다. 여름에는 계속 안겨있고 싶을 정도로. 눈의 여왕은 천천히 마르깃의 머리를 쓰다듬었다.<br>&nbsp;"눈의 여왕! 이리 와서 쿠키좀 드셔 보실래요?"<br>&nbsp;최근에 베이킹을 배우기 시작한 시간의 여신이 눈의 여왕의 입 속으로 쿠키를 쏙 넣어주었다.<br>&nbsp;"저도 주세요!"<br>&nbsp;뒤늦게 달려온 앨런 역시 눈의 여왕의 품에 안겨 쿠키를 먹었다.<br>&nbsp;마르깃은 생각했다. 겉모습만으로는 결코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없다고. 차갑고 날카로워보이던 눈의 여왕은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웃고 있었고, 추악하다고 오해 받아 미움받던 노파는 아이들의 워너비가 되었다. 자신도 마찬가지였다. 비록 몸은 어린 아이의 것일지 몰라도 그 누구보다도 용기있게 악마를 무찌르지 않았는가.<br>&nbsp;'모두가 자신의 솔직한 내면으로 평가 받았으면 좋겠어. 그들은 모두 사랑받을 권리가 있으니까.'<br>&nbsp;마르깃, 눈의 여왕, 시간의 여신 뿐만 아니라 모두에겐 따뜻한 햇살이 비추고 있었으니까.<br><br></div>]]></description>
         <pubDate>2021-05-26 06:09: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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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9 사혜빈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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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The Queen}<br>[원작:신데렐라]<br>{왕자는 착한 선인일 것이다,새엄마(새언니들)는 사악할 것 이다, 여왕은 사악할 것이다,왕국은 부유하고 살사는 나라일 것이다. 여주인공은 왕자와 결혼 할것 이다.}<br>[발단]<br>어느 옛날 당차고 심성이 고운 소녀가 살고 있었어요. 소녀는 길게 땋은 금발을 갖고 있었고 꽤나 아름다웠습니다.소녀는 부모님은 어릴적 돌아가셨으나 생전 아버지가&nbsp; 재혼하신 어머니와 언니들의 사랑을 잔뜩 받으며 살고 있었죠 새엄마는 소녀를 제 자식 처럼 소중히 하였고 첫째언니’드리젤라’는 손재주가 좋아 소녀에게 이것저것 만들어 주는것을 즐겼고 마지막 둘째 언니’아나스타샤’는 처음에는 소녀를 거부 하였으나 점점 소녀에게 마음을 열어 둘도 없는 사이다 되었습니다.소녀는 어느 백작가의 딸 이였습니다. 소녀는 자신의 또래 여자아이들에 비해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보다는 계산이나 정치 같은 사회에 더 관심이 많았죠 그리고 소녀는 마을 사람들 에게도 평판이 좋았죠 소녀에 대한 평판은 소문이 되어 퍼져갔고 그 소식은 왕과 왕비 그리고 왕자에게 닿게 되었습니다. 그 소녀,소녀의 이름..신데렐라&nbsp;<br>[전개]<br>왕은 게을러서 나랏일에서 손을 땐지는 오래 이며 왕자는 오만하고 방탕하였습니다.그리고 왕궁에는 돈과 권력을 노리는 계략가들과 그들의 몰락을 바라던 이는 많았습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나라가 유지 될수 있었던 이유는 언제나 옳곧고 바른 일을,정의를 위해 나라를 위하는 왕비가 그리고 그런 왕비가 왕의 손을 떠난 일을 받아 하고 있었기 때문 일테지요. 사람들은 왕비를 손가락질 했습니다,여자이면서 나랏일을 하는 왕비를 조신하지 못하다고,여자로서 뒤떨어진다고 말입니다. 그렇게 여왕은 지쳐갔고 여왕이 지쳐감에 따라 권력을 노리는 이들이 나라를 좀먹고 있었습니다. 그런 나라를 보며 신데렐라는 자신이 여왕이 되어서 나라를 다시 예전의 그 위엄을 되찾겠다 다짐합니다. 신데렐라 처럼 여왕이 되기를 원한 이는 많았습니다,그러나 다른점은 그저 자신의 가문에 이용당하는 체스말 이거나,동화처럼 사랑을,그리고 왕자를 동경하는 이들 이라는 점 이겠지요. 소녀의 소문을 들은 왕자는 신데렐라를 자신의 4번째 아내로 삼아야 갰다 생각했어요 그저 신데렐라의 아름다움을 탐했을 뿐 이지만요 왕비는 생각했습니다,왕자를 막아야&nbsp; 갰다. 이곳 왕궁은 소녀가 있을만한 곳이 아니라고.여왕은 소녀가 여왕이 되어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꿈을 절때 모르지 않았습니다,그러나 왕자와 이루어 지는것은 소녀가 원하는 결말로 가지 않을것이며 그렇게 될 상황도 아니거니와 왕자는 그런 사람도 아니였으니까요. 그래서 왕비는 신데렐라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포기하라고. 자신은 지칠대로 지쳤으며 더이상 이 왕국은 꿈같은 그런 곳이 아니라고 덧붙이며 말이지요. 신데렐라는 이에&nbsp; “그렇군요,충고는 감사합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이기에 더 절박하고 포기할수 없습니다.그리고 저는 꽤나 단순한 사람이라서 그냥 하고싶으니까 하는거고말이죠. 전 한번 정하면 목표를 향에 직진 하는 성격 이기에” 살짝 웃으며 답했습니다. 여왕은 소녀에게 “....그대의 뜻이라면 말리지 않겠어요,저도 돕지요. 그대를 지원해 주겠어요.” 여왕은 그렇게 말하며 신데렐라와 여왕은 이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꿈을 향해 날개를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신데렐라는 먼저 썩은 가지 부터 치기로 했습니다. 권력을 노리는 이중 일부는 자신의 편으로 대부분은 뿌리가 이미 썩어있어 뿌리채 뽑아 버리구요.그렇게 여왕은 신데렐라를 보호하며 지원했습니다.그러던중 잡은 왕자와 왕이 무언가 꾸미고 있다는것을 발견했지요.<br>[위기]<br>“...왕자,너는 정말 이 일이 계획대로 갈것이라 생각 하느냐?”왕자의 계획을 들은 왕이 느릿 하게 입을 열었습니다. “물론 아니죠,그러나 지금 말한것은 더욱 거대한 제 야망의 계산되어 들어간 일부 일뿐이죠.실패와 발각 마저도 말입니다.” 이에 왕은생각했어요’...살기가 어린 눈을 숨기지도 않고 웃어보이며 말을 하다니,뭐 감출 생각도 없어 보이지만. 상관없어 나는 그저 내가 그러고 있듯 그랬듯 이렇게 방탕한 생활이 꽤나 마음에 들거든. 앞으로 이렇게 편하게 살다 가면 좋겠군’ 그러곤—천천히 말하죠”왕자,약속을 잊지 말게. 왕자는 웃어보였습니다. 그러곤 방으로 돌아가죠 “마을에 신데렐라 라고 했던가 왕비와 한패라지? 그건 상관없어 그녀는 좋은 체스 말이 될거야,그녀는 거짓말을 잘 못하는데다,시민들에게 평판이 좋으니 왕비로 새워 놓으면 좋은 패가 될것이다.그리곤 그 여자를 제물삼아 나는 세상에서 가장 검은 기운 그 힘을 얻고 어둠의 왕이 되는거야..왕과의 약속따위 지킬 마음은 개미 눈곱만큼도 없다. 그저 난 내 목표만 이루면 그만 이거든...” 왕자는 알지 못했습니다,이모든것을 지켜보는 왕비의 눈과 귀...바로 ‘새’가 모든걸 듣다 왕비에게 날아가 자신의 깃털에 달린 녹음기를 내밀었고 왕비는 신데렐라를 호출 했습니다. “일단 왕비로 들어 오거라,내가 너를 단 한번 죽음에서 구해줄수 있다..단 한번이다....” “...그 역겨운 자와 법적 혼인은 정말 끔직하지만 계획은 맘에 들어요. 좋아요 반드시 한번에 기회 반드시 잡아 보이겠어요.” 그렇게 신데렐라는 왕궁으로 들어와 혼인을 올렸습니다. 왕자는 그저 체스말애 불과한 신데렐라를 예의상 찾아 가긴 했으나 서로 원하지 않기에 어느정도 시간만 채운후 해어졌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흐르고 마을에 소녀들이 사라지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신데렐라는 필시 왕자가 어둠을 손에 넣기 위해 ‘재물’로서 사용될 여인을 납치한것이라 생각했습니다.그렇게 본격적으로 왕자는 어둠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고,여왕과 신데렐라 또한 계획을 반드시 성공 시키리라 다짐하며 몇번이고 갈아 업었습니다. 그렇게 왕자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신데렐라를 제물로 바쳐 왕자가 어둠으로 세상을 집어 삼키고 어둠의 왕이 되기 위한 그날이 되었습니다. 왕자는 신데렐라와 티타임을 가졌습니다. “.....또 찾아 주셨군요 .. 오늘은 간단한 티타임을 가지죠..”(아마 의심을 피기 위해 항상 찾긴 했으나 유독 근 7일은 끈덕지게 따라 갔을것 입니다.) 그리고 차잎은 왕자가 가져 왔죠 신데렐라는 필시 오늘이리라 이 차에 독이 들어갔을것을 알았으나..꿀덕꿀덕 마셔 넘겼습니다. 바로 마신 이유는 신데렐라가 왕비와 새운 계획을 위해 이기도 하지만..알고 있음에도 사실 몇일 전까지 신데렐라는 두려워 했습니다. 자신의 새어머니와 언니들이 제물을 위해 납치되어 죽었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요. 그 탓에 신데렐라는 의심치 않고 차를 마신것 입니다.<br>[절정]<br>역시나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습니다.차를 마신 직후 바로 정신이 어지러워 졌으며 곧 쓰려졌죠. 왕자는 의심 스러웠으나 지체할수 없었습니다. 더이상은 왕이 자신을 그냥 두지 않을것을 알기에(왕은 왕자가 약속을 지키지 않을거라 어느정도 예상하여 자신의 위치로 압박을 넣고 있었습니다.) 바로 신데렐라를 자신의 마법의 방으로 대려갔고 그 동안 신데렐라는 깨어났으나 기절한척 누워 있었죠.그리고,진을 발동 시키는 순간...진은 발동 되지 않았습니다.”뭐지..?! 어째써!! 진도 완벽했고 신데렐라의 날 향한 분노도 충분 했다. 설마...제길 그 왕비라는 여자의 수작인가!” 왕자는 놀랐으나 그것도 잠시...왕비의 수작임을 알아 채고 욕을 하며 소리치고 다시 진을 치려 할때 신데렐라가 자신에게 “더 이상 내 가족을 건들이지 마!!” 라며 돌진하는것에 당황해 뒷걸음 치다 창문으로&nbsp; 떨어졌고 마법의 방은 높은 탑 꼭대기 였음으로 그대로 사망했습니다. 네 왕비와 신데렐라의 승리의 순간 이였습니다.<br>[결말]</div><div>왕자를 쓰러트린 신데렐라는 곧바로 왕비의 방으로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신데렐라는 놀랄수밖에 없었습니다. 왕비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왕비가 신데렐라를 지켜줄수 있었던 이유는 신데렐라에게 마법을 걸어 모든 데미지를 자신에게 오게 했기 때문입니다. “아아...그랬구나...그랬던거야...왕비님 제가 당신이,제가 원하던 왕국을 만들어 보이겠 습니다,반드시 말이에요. 저희가 원하던 새상을 열겠습니다.” 그뒤 왕자의 악행은 온 세상에 드러나고 왕은 그저 약간의 벌금과 추방령을 받고 시골 마을에 가서 살아갈 뿐이였죠. 신데렐라는 정식으로 여왕으로 올랐고, 왕국은 신데렐라의 노력으로 과거의 모습을 되 찾았고 다시 번성해 나갔습니다. 신데렐라는 결혼은 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자리에서 내려올때는 자신이 믿을수 있는 사람에게 자리를 넘기고 왕궁을 나왔다고 합니다. 그뒤엔 마을에 고아원을 지어서 아이들을 돌보며 산다고 이사람 저사람을 통해 전해졌을뿐 입니다. 신데렐라는 왕궁에서 나올때 작은 항아리 4개를 갖고 나왔다 합니다.</div><div>-Queen-,-Mother-,-Eldest sister-,-Second oldest sister-</div>]]></description>
         <pubDate>2021-05-26 06:29: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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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5 김재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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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 늑대의 유일한 재산<br>원작 : 아기 돼지 삼형제<br>편견 : 가해자는 무조건 가해 사실만 있다.<br><br>[발단]<br>아기 돼지 삼형제는 엄마로부터 독립해 막 조용한 언덕으로 이동하던 참이었습니다. 그들은 각자 알아서 집을 만들어보기로 하였습니다.<br>.<br>.<br>늑대는 언덕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선 참이었다. 나이를 먹어 꽤 힘이 빠진 늑대는 자신의 유일한 재산인 조용한 언덕을 소중히 여겼다. 그러나 곧 늑대는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세 돼지들을 보았다. "저것들은 뭐야?!" 늑대는 성을 내며 달려갔다. "너희 뭐하는 거야? 썩 나가지 못해!" 늑대는 버럭버럭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돼지들은 아무 말도 없이 그저 늑대를 멀뚱멀뚱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늑대는 더욱 열이 받쳐올랐다. 잠시 고민하던 늑대는 오래 전에 그만둔 행동을 하기로 했다.<br>"크흠! 흠흠.. 크흠흠!"&nbsp;<br>...아우우우우우우!!!<br>늑대의 포효 소리가 울려퍼졌고, 공포에 질린 돼지들은 내빼기 바빴다.<br>.<br>.<br>자기들에게 마구 화를 내다가 소리를 지른 이상한 동물을 마주친 아기 돼지 삼형제는 어찌할 바를 몰랐어요.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내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별다른 뾰족한 수를 떠올리지 못한 채, 삼형제는 다시 원래의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삼형제는 밤새 엄마에게 사정을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집을 못 지었다고?" 엄마가 조용히 말했어요. 삼형제는 힘없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괜찮단다 얘들아. 기운 내렴. 엄마가 좋은 생각을 해봤어." 그러면서 엄마는 미소를 지었습니다.<br>.<br>.<br>늑대는 잠자리에 들며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보니 내 주위에 동물들이 온 것도 오랜만인데... 하필이면 그 족속들이라니." 생각을 하다가 늑대는 어느새 잠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늑대는 자신이 아끼는 언덕 위에 세 집들이 지어진 것을 보고 경악했다. '설마 그것들이...' 늑대는 왠지 모르게 익숙한 서순에 의문을 표하며 가장 약해보이는 집에 다가갔다. 늑대는 조금씩 망설이다가, 이내 마음을 다잡은듯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입김을 불었다.<br>푸스스...<br>지푸라기 집이 맥없이 무너졌다. 그러나 늑대의 예상과는 달리 잔해 속엔 아무것도 없었다. 늑대는 바로 두번째 집으로 달려가 입김을 내쉬었다. 나무 집 또한 맥없이 무너져내렸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그곳 또한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다. '처음부터 모두 벽돌에 있었다라... 이번엔 없는 머리 좀 쓴건가.' 늑대는 헛웃음을 지으며 자신의 집에서 도끼를 가져왔다. "굴뚝은 손 좀 봐준 것같은데, 그런 건 그냥..."<br>쾅! "무식하게 뚫어버리면 된다고." 늑대는 도끼로 문을 내리쳤다.<br>곧 문이 부서지고, 늑대는 집 안을 들여다보았다.<br>.<br>.<br>아기 돼지 삼형제는 미리 세 집을 지어놓고 벽돌 집에 숨어있으라는 엄마의 말을 듣긴 했지만, 이내 전보다 매서운 늑대의 눈빛을 보고서는 겁에 질리고 말았습니다. 이젠 살 궁리를 생각해야겠다 싶었던 삼형제는 열심히 도망쳐보려했지만 결국엔 잡혔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자신들을 들쳐매던 늑대가 멈췄습니다.<br>.<br>.<br>"...누구쇼?" 늑대는 앞을 막아선 경찰 송아지와 염소를 유심히 보았다. "댁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겠습니다." 경찰 염소가 말하며 늑대에게 수갑을 채웠다. "...하, 이런 세상에. 말년에 이런 일이 다 일어날 줄이야." 늑대는 그대로 순순히 연행되었다.<br>아기 돼지 삼형제는 상황을 파악하지 못해 멀뚱멀뚱 서있기만 할 뿐이었다.<br><br>[전개]<br>"당신을 유괴죄, 재물손괴죄로 체포하겠습니다.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늑대는 경찰 송아지의 말이 잘 들리지 않았다. 이것은 필히 그 돼지들의 배후에서 누군가가 꾸민 짓일 것이라고, 늑대는 생각했다. 차를 타고 가는 늑대를 가만히 바라보던 돼지들의 뒤에서, 엄마가 나타나 물었다. "얘들아 괜찮니? 저 아저씨가 다치게 하진 않았지?"<br>.<br>.<br>아기 돼지 삼형제들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래그래, 그렇다니 다행이구나. 저 아저씨 일은 엄마가 알아서 할 테니까 우리 아들들은 일단 벽돌 집에서 푹 쉬렴. 문 고치라고 엄마가 수리기사분도 불렀단다." 삼형제는 기쁜 듯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삼형제는 오늘도 엄마의 말을 잘 들었다는 생각에 신이 났습니다.<br>.<br>.<br>늑대는 조사를 받고 있었다.<br>"그 자식들이 내 사유지에 들어와서 집을 짓고 있는데, 진심으로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거요?" 늑대가 물었다. 경찰 염소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말하였다. "그게 당신 사유지라는 서류가 있습니까? 원래 주인 없는 공터 아니었던가요?"<br>쿵! 늑대가 책상을 내리쳤다. "주인이 없다고? 내가 그곳에 몇십년을 살았는데? 그 족속들은 옛날에도 똑같은 수법으로 날 모욕하고 상처를 입혔어! 그리고 뭐? 유괴? 난 그놈들 부모한테 갖다놓을려고 했던거라고!" 늑대는 화를 내며 반박했다. "지금 감정 상한대로 아무렇게나 말하시는 거 같은데, 주변에서 몇십년을 살았다고 그게 당신 땅이 되는 건 아닙니다. 이만 끝내죠." 경찰 염소는 그대로 방을 빠져나왔다. 늑대는 중얼거렸다. "망할... 처음 봤을 때부터 알아차렸어야 했건만..."<br>.<br>.<br>아기 돼지 삼형제는 벽돌 집에서 게임을 하며 놀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요새 어딘가를 바삐 돌아다니는 것같았지만, 삼형제는 그런 것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이젠 집도 다 지었으니, 더 이상 할 일은 없습니다. 아기 돼지 삼형제의 머릿속에서 늑대 아저씨와 있었던 일은 이미 떠나간지도 오래였지요.<br>.<br>.<br>"지금 뭐라고 한거지?" 늑대는 어이없다는 듯 물었다. "그 언덕을 우리에게 주시면 이번 일은 넘어가겠다고요." 삼형제의 엄마가 답했다. 늑대는 점점 더 머리가 멍해졌다. 막 조사를 끝마치고 나온 자신에게 그 돼지들의 엄마가 찾아와서 이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았다. "지금 네가 하는 짓이 제정신이 박힌 상태에서 하는 건가?" 늑대는 멍하니 말했다. "우리 애들이 막 독립해서 뭐가 뭔지 모르는데, 당신은 그런 우리 애들에게 공포심을 심어주었잖아요? 물론 우리도 당신한테 잘못한게 있으니, 이 방법이라면 서로 윈윈 아닌가요?" 돼지 부인이 말하였다. "당신 남편 말인데, 내가 옛날에 본 그놈들 중 하나 맞나?" 늑대가 추궁하듯 말하였다.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군요. 아무튼 그 언덕을 준다면 저도 더는 죄를 묻지 않겠다고 하는데, 왜 자꾸 거절하는건가요?" 돼지 부인이 말했다. 더 이상 화를 참을 수 없었던 늑대는 한마디를 하고 떠나버렸다.<br>"나중에 보자고."<br>.<br>.<br>아기 돼지 삼형제는 한없이 놀다가 문득 엄마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엄마에게 달려갔습니다. 엄마가 말하였습니다. "우리 아들들~ 엄마가 곧 더 바빠질 것 같아. 그러니까 잠깐만 더 놀면서 기다려주렴, 그러면 이 언덕도 우리 아들들 줄 수 있단다." 엄마가 다정하게 말하였습니다. 아기 돼지 삼형제는 집에 가만히 있기로 결정했습니다.<br>.<br>.<br>늑대는 옛날을 회상했다. 자신이 한창 젊었던 시절, 돼지들을 잡아가기 위해서 언덕에 찾아왔을 때를 생각하며 늑대는 집으로 걸어갔다. 돼지 사냥이 쉬울 것이라 예상했었지만, 얕은 수에 걸려 피를 보았다. 그로 인해서 가족들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동물들에게 평균 이하로 낙인 찍혔다.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던 자신이 찾은 곳은 그 언덕이었다. 돼지들은 곧 다른 곳으로 집을 옮겨 다시 한적해진 그 곳이 늑대에겐 유일한 휴식처이자 재산이었던 것이다. 늑대는 그 곳에 집을 지었고, 나이가 들 때까지 조용히 살았다. 물론 늙은 맹수를 받아주는 곳은 여전히 적었다.<br>집에 도착한 늑대는 고민했다. 돼지 부인의 제안은 당연히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그 족속들은 거절했을 때 무슨 짓을 할지 전혀 알 수 없었기에, 늑대는 고민했다. 그러다 늑대는 창문에 비친 삼형제의 벽돌 집을 보았다. 자신이 부쉈던 문은 말끔하게 고쳐져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늑대는 어떤 결심을 했다.<br><br>[위기]<br>늑대는 미리 약속한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후 돼지 부인이 나타났다. "제안은 어떻게 생각하셨던가요?" 만나자마자 부인이 말했다. 늑대는 무시하듯 넘겼다. "일단 저기 가서 말하자고."<br>번화가의 모습을 오랜만에 보게 된 늑대는 신기하면서도 우울한 감정이 들었다. 자신의 시간이 멈춰있던 느낌이었다. 그런 생각을 하며 늑대는 어느 한 카페에 들어간다.<br>"제안은 거절하겠다." 늑대가 단호하게 말하였다. 돼지 부인이 늑대를 쓱 훑어보더니 말하였다. "이후 당신한테 일어나는 일들을 감당할 자신은 있어요?" 늑대는 순간 움찔했지만, 다시 말을 이어나갔다. "너희들이 시비를 걸었는데 내가 움츠러들 필요가 있나? 어이가 없군." 늑대가 말했다. 돼지 부인이 그 순간 일어서서 카페를 나가며 말했다. "그럼 나중에 봐요."&nbsp;<br>왠지 허탈해진 늑대는 커피를 한 모금 마셨다. 그러다가 커피를 옷에 살짝 흘려버렸다. "윽, 나름 아끼던 건데..." 늑대는 옷을 한번 툭툭 털어버리고 카페를 나왔다. 그리고 늑대는 집으로 돌아왔다. 내일은 더 나은 날이 기다릴 것이라 굳게 믿으며, 늑대는 수면에 들었다. 그날 밤은 유독 더 매서운 바람이 날아들어왔다.<br>.<br>.<br>아기 돼지 삼형제 중 한명인 막내는 한밤중 잠에서 깼습니다. 목이 말랐던 막내는 물을 마시러 부엌으로 가던 중에 엄마의 모습을 보았어요. 엄마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뭔가를 적고 있었습니다. 그리고선 갑자기 엄마가 웃음을 터트리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래서 막내는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물을 마시고 잠에 들었습니다. 왠지 지금 엄마를 부르지 않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br>.<br>.<br>늑대는 아침이 되어 잠에서 깼다. 오랜만의 숙면에 늑대는 기분이 좋아져 밖으로 나왔다. 자신의 언덕엔 아직 그놈들이 있었지만, 아무렴 어떤가. 괜찮다고, 곧 저 문제도 해결될 것이라고 늑대는 생각했다.&nbsp;<br>하지만 그 생각은 오래 가지 못했다.<br><br>[절정]<br>늑대는 집을 나와 언제나 가던 작은 가게에 가 고기들을 샀다. 하지만 그날따라 늑대는 바라보는 동물들의 눈이 이상해보였다. 마치 흉악한 짓을 저지른 가축을 바라보는 것과 같은 경멸에 찬 눈빛이었다. 늑대는 점점 더 불안해져 도망치듯 그 자리를 빠져나왔다. 집으로 곧장 달려온 늑대는 생각을 했다. '왜... 어째서? 왜 다들 날 그렇게 보는거야?' 그러다 늑대는 돼지 부인을 떠올렸다. 설마하는 생각에 늑대는 인터넷을 뒤져보았다. 그리고 늑대는 얼마 안 가 자신에 대한 소문을 찾아내었다.&nbsp;<br>'자식들을 위협', '협박', '늑대', '유괴범', '살인미수'<br>공통된 키워드와 카테고리, 소문들과 글들에 늑대는 절망했다. 끝없는 우울감이 몰려오며 자신을 향한 세상의 시선이 더욱 차가워짐을 느꼈다. 하지만 늑대는 겨우 정신을 차리고 이에 대해서 대응을 하고자 계속해서 생각했다. 하지만 어떻게 해도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았다. 늑대의 표정은 점점 더 일그러졌다. 그 사이에 여론은 점점 더 바뀌어갔다. SNS와 제보를 통해 빠르게 올라온 속보를 통해서 늑대는 표면적으로 말종으로 바뀌어갔다. 늑대를 당장 처벌하자는 청원도 올라왔다. 세상의 여론은 돼지네 가족들에게 돌아갔다.<br>그러나 그중 늑대의 편은 존재하지 않았다. 늑대의 편은 몇십년 전에 떠나가고 없었다. 늑대는 공허한 얼굴로 자신에 대한 글들을 읽었다.<br>늑대는 그 사이에 법정 싸움으로 끌고 가는 방법을 떠올렸지만 자신의 승산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이내 포기했다. 늑대는 세상에서 사라져버리고 싶었다. 쥐구멍에 자신의 큰 몸을 끼워맞춰 숨고 싶었다.<br>그리고 다음 날, 늑대는 자신의 집에 찾아온 돼지 부인을 마주하게 되었다. 늑대는 나지막이 말했다. "나한테 대체 왜 그러는 거야?" 늑대의 말에는 증오심이 담겨있었다. 돼지 부인은 그에 답했다. "제가 경고했잖아요? 당신은 그 제안을 거절했고, 지금 그 대가를 치르는 것뿐이에요. 이건 모두 당신이 자초한 거에요. 당신이 예전의 우릴 찾아왔고, 우리 자식들을 내쫓았기에, 당신이 그런 행동을 했으니 이런 결과가 온 거지요." 돼지 부인은 비웃듯 말하고 홀연히 사라져버렸다. 늑대는 망연자실했다.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 하지만 어느샌가 자신은 어디에도 갈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br>그 다음 날은 늑대의 신상을 알아낸 동물들이 늑대의 집 앞에 와서 늑대를 비난하며 집을 망치고 가버렸다.<br>그 다음 날과 또 그 다음 날도 늑대의 상황은 더 나빠져만 갔다.<br>늑대는 그 돼지들에게 엄청난 증오심을 느꼈다. 그 돼지들을 혐오하면서도, 그 일에 대한 후회 또한 잊지 않았다. 늑대는 더는 살고 싶지 않았다. 더 이상 희망을 쫓고 싶지 않았다. 애초에 자신에게 희망은 없었다 느끼면서도, 그런 감정이 더욱 격해졌다. 그러다 문득 늑대는 창문을 쳐다봤다. 늑대의 흐리멍텅한 눈동자엔 삼형제의 벽돌 집이 비춰졌다. 그 순간 늑대는 어떤 생각이 들었고, 늑대는 도끼를 들었다.<br><br>[결말]<br>'속보입니다. 며칠 전부터 퍼진 소문인 일명 '흉악범 늑대' 속의 가해자 늑대가 피해자 가족을 살해하고 도주했다는 내용입니다.'<br>TV에서 뉴스가 흘러나옵니다. 경찰과 과학수사대가 삼형제의 집을 샅샅이 수색합니다. 삼형제와 엄마는 편한 듯 바닥에 누워있습니다. 하지만 표정은 그리 편해보이지 않네요.<br>늑대는 그대로 자취를 감춰버립니다.<br>나날이 퍼지는 충격적인 소식에 국민들은 분개합니다. 맹수들에 대한 선입견이 세워지고, 맹수들은 그에 대해 맞서며 반박합니다. 그리고 대규모 시위들이 펼쳐집니다. 세상은 점점 혼란에 접어듭니다.<br>하지만,<br>하지만 언덕은 정말 조용하군요.</div>]]></description>
         <pubDate>2021-05-26 08:22: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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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1 손영현 조주부전 (별주부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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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의사 말은 무조건 들어야 한다는 편견<br>(발단)<br>옛날옛날에 바닷속나라의 이웃나라인 하늘나라에 하늘의 신인 천왕과 그의 신하들이 살고있었다. 그런데 천왕이 아주 큰 병에 걸리고 말았다. 하늘의 의사인 독수리가 그를 진단하기를 "천왕님은 아주 큰 병에 걸리셨습니다. 어서 빨리 구름 아래의 호랑이의 간을 빼먹지 않으면 더이상 손을 쓸 수 없습니다."라고 했다.<br>(전개)<br>그 말을 듣자 천왕은 절망했다. 그의 신하들은 다른 신하들에게 떠밀뿐 자신들이 하려고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자신들은 날기를 잘 하지만 다리가 약하기 때문에 걷거나 뛰어야 하는 육지에서는 위험하기 때문이다. 그들 중 신하 한명인 독수리가 말했다. "난 몸이 작아서 호랑이한테 한입에 먹혀버리고 말거야." 그 말을 듣자 닭이 말했다. "난 빠르긴 하지만 호랑이가 좋아하는 먹이라 금방 잡아 먹힐거야."<br>그러자 그러자 제일 늙었지만 힘은 좋은 타조가 말했다.<br>"그럼 내 형제들과 내가 가지.." 그러자 모두들 걱정했다. 그리고 모두들 속으로 생각했다. '늙은 타조 여럿이서 도대체 뭘 하겠다고 나서는지..." 그리고 타조들은 육지로 내려갈 준비를 했다.<br>(위기)<br>타조들은 짐을 쌌다. 그 타조 삼형제들중에 첫째와 셋째는 약간 두려워 했지만 천왕님을 구하려는 의지가 보였다. 하지만 둘째는 가기 싫어하는 눈치였다. 하지만 그래도 같이 내려갔다. 그들의 길은 험난했다. 당장 호랑이가 어디사는지도 모르고 그들 주위에 수많은 위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마침내 그들은 동물들의 도움으로 호랑이가 사는 지역에 도착했다. 하지만 매사에 열심히 하던 첫째와 셋째는 너무 열심히 해서 힘이 거의 다 빠져있었지만, 귀찮아 하던 둘째는 멀쩡했다. 하지만 그곳은 너무 더워서 왠만한 동물들은 이미 죽고 난 뒤였다. 타조들은 죽은 호랑이들에게서 간을 빼가려 했지만, 이미 수 많은 동물들이 먹은 뒤였다. 그런데 저 멀리 소린스럽고 밝은 동굴이 있었다. 타조들은 어서 그곳으로 가봤다. 그곳에는 육식, 초식동물 가릴 것 없이 모든 동물들이 모여 있었다. 그곳에는 호랑이가 딱 한마리가 있었다. 그들은 호랑이를 설득했다. "저기 혹시 저희와 같이 하늘나라에 가보지 않으시겠습니까? 그곳에는 많은 암컷 호랑이들과 많고 맛있는 고기들이 많습니다." 호랑이는 이 이야기를 듣고 생각했다. '혹시 사기나 그런건 아니겠지..? 내 이웃친구 토끼도 이런 식으로 사기를 당한적이 있다고 하던데..' 호랑이는 이 모든 사실을 눈치채고 자신의 무서운 이빨을 드러내며 그들을 잡았다. 그리도 그가 그들을 추궁하기를, "너희의 속셈을 내가 모를 줄 아느냐?" 하자 타조들은 말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우리들의 왕 천왕님께서 몹시 큰 병에 걸리셨습니다. 그의 수의사가 천왕님을 진단했는데 저 땅에 사는 호랑이의 간을 빼먹지 않으면 더이상 손을 쓸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호랑이는 잠시 고민하고 말했다. "이런 말은 안하려고 했지만 사실 난 이 세상 최고가는 수의사다." 그리고는 천왕의 증상을 들었다. 그러자 또 호랑이가 말했다. "그 수의사는 대체 누구인가? 그 수의사는 굉장히 엉터리군. 이게 무슨 별주부전도 아니고... 내가 보기엔 독수리 날개를 드시면 나을 것 같으시다." 그러자 타조들은 생각했다. '우리는 날 수가 없어서 독수리를 잡기엔 좀 힘든데...' 그러자 타조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생각해냈다. 천왕님을 진단해주신 독수리가 거짓말을 했다는것을.&nbsp;<br>(절정)<br>그 얘기를 듣자마자 타조들은 화가났다. 그리고 바로 화난 타조들과 호랑이는 구름을 타고 하늘나라로 올라갔다. 하지만 둘째 타조가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타조들은 일단 급한일부터 해결하려한 타조들은 일단 올라갔다. 올라가자 둘째타조와 수의사인 닭이 이야기하고 있는것을 보았다. 여기서 타조들은 눈치챘다. 둘째 타조가 모든 사실을 닭에게 말해버린것이다. 그러자 닭은 도망쳤다. 하지만 호랑이가 잡았다.&nbsp;<br>(결말)<br>다 같이 왕궁에 들어가자 천왕은 거의 죽어가고 있었다. 그러자 호랑이가 얼른 닭의 날개를 잘라 끓여 천왕에게 주었다. 그러자 천왕의 병은 싹 나았고, 닭은 저 바다 밑에 감옥에 갇혔다. 그러고 타조들은 승급하고 행복하게 살았다. 끝.<br><br></div>]]></description>
         <pubDate>2021-05-26 12:53: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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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2 오준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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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소설 제목:나무꾼의 후회<br>원작:선녀와 나무꾼<br>원작은 편견: 선녀는 보통 이쁘다는 옛날 생각을 바꿔서 선녀를 이쁘지 않게 글을 씀으로써 현재 외모지상주의라는 편견을 풍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무꾼은 보통 엄청 성실하고 착하다는 생각을 바꿔서 조금 나쁘게 바꿔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선녀와 같은 신적인 인물들은 평생 살 수 있다는 생각을 바꿔서 인간보다 수명이 없도록 바꿔보았습니다.<br>[발단]<br>옛날 옛날에 한 나무꾼이 살고 있었어요. 나무꾼은 빨리 결혼해서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살아가고 싶었지만 가난한데다가 생계를 유지하기 힘든 나무꾼한테는 그럴 여유가 없었어요. 나무꾼은 여느 때와 같이 나무를 베러 갔어요. 숲에서 걸어가다가 무언가에 나무꾼은 발이 걸려 넘어졌어요. “으악!” 나무꾼이 걸려 넘어진 것은 새끼 호랑이가 묶여 있던 덧이였어요. 나무꾼이 걸려 넘어지면서 덧이 풀렸어요. “나무꾼 아저씨, 목숨을 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저씨, 저 산꼭대기에 가면 아무도 모르는 연못이 있는데, 둥그런 보름달이 뜨면 하늘나라 선녀들이 이 연못에 내려와 목욕한답니다. 그때 아저씨가 선녀의 날개옷을 한 벌 감추세요. 그러면 날개옷을 잃어버린 선녀는 하늘로 올라가지 못해 아저씨와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선녀와 결혼을 하고 나서 절대로 아이 셋을 낳기 전까진 날개옷을 돌려주시면 안돼요.” 그 말을 들은 나무꾼은 호랑이가 설명해준 연못으로 갔습니다. “이곳에 정말로 이쁘고 아름다운 선녀들이 있다는 건가?” 그 연못에는 정말 선녀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선녀들은 나무꾼이 생각했던 것처럼 이쁘지도 않았고 날씬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게 뭐야!&nbsp; 내가 생각 했던 선녀의 모습이 아니잖아!" “은혜를 복수로 값겠다는 건가?!” 아주 화가난 나무꾼은 돌을 발로 쌔게 차고 선녀들은 뒤로하고 호랑이에게 따지러 갔어요.<br>[전개]<br>나무꾼이 그냥 돌아오자 호랑이가 물었어요. "왜 그냥 돌아오세요?" "내가 원했던 선녀의 모습은 더욱 이쁘고 아름다운 선녀였단 말이다!" 나무꾼은 엄청나게 화를 냈어요. “선녀가 이쁘지 않아서 돌아 오셨다는 건가요?? 인간이든 동물이든 뭐든 겉으로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거에요 한번 선녀를 만나 보시는게..” "몰라! 이런 짐승을 믿은 내가 바보지 에잇!" 나무꾼은 도끼를 저 멀리 던지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어요. 다음날 나무꾼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나무를 팔려고 시장으로 갔어요. "질 좋은 나무 팔아요~~" 나무가 잘 팔리지 않아서 주변을 둘러보면서 구경을 하고 있던 나무꾼은 시장에서 춤을 추며 놀고 있는 한 여인을 발견 했어요. 그 여인은 얼굴은 이쁘지 않았지만 춤을 추는 그녀의 모습은 누구보다도 아름다웠습니다. 그 여인의 춤 공연이 끝나고 여인이 혼자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본 나무꾼은 그녀에게 물었어요. "정말 춤이 아름답더군요!" "고마워요." "저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결혼 하셨나요?" "아니요. 아직 처녀에요." "아 그렇군요! 그럼 혹시 오늘 같이 밥 한끼 같이 해주시지 않겠어요? 부탁드립니다.“여인은 웃으면서 승낙해 주었어요. "그래요." 나무꾼은 나무는 하나도 팔지 못했지만 정말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가서 그 여인을 만날 준비를 했어요. 준비를 마친 나무꾼은 돈을 많이 챙기고 고기집에 들어갔어요. 그러자 좀 있다가 바로 그 여인이 왔어요. "안녕하세요! 제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현재 나무꾼을 하고 있습니다." "아 저는 시장에서 춤을 추는 춤꾼입니다!" "아하! 어쩐지 춤을 엄청 아름답게 잘 추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떤일로 저와 밥을 먹자고 부른건가요?” “그게...사실 아까 춤추는 모습을 보고 반해버렸습니다!” “네..?” “첫눈에 반했습니다..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너무 아름다우셔서.” 선녀는 놀라서 잠시 동안 말을 하지 않다가 말하였어요. “그게..제가 고백 받은건 처음이라서요. 그..제 얼굴이 이쁜것도 아니고..” “그렇지 않아요. 춤을 추는 여인의 모습은 누구보다도 아름다웠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깊게 생각 하지 않으셔도 되요. 마음 편히 말해 주세요. 혹시 많이 곤란하신가요..?”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용기내서 고백해 주셔서 고마워요.” “그럼 혹시 사귀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네!” 그렇게 나무꾼과 여인은 사귀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서로 어색하고 잘 말도 못 했지만 데이트도 다니고 놀러도 가보고 가끔은 장난도 치면서 나무꾼과 여인의 사이가 점차 가까워 지면서 서로 더욱 사랑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조금 사귀다가 나무꾼은 드디어 청혼을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나무꾼은 여인이 춤을 추고 사람들이 많이 있는 그 때에 고백 하기로 했어요. “그래 나도 한다면 하는 남자야 힘내라 내 자신아!” 그러고는 여인이 춤추는 곳으로 몰래 갔어요. 시장에서 여인은 아름다움을 뽐내며 춤을 추고 있었어요. 항상 보는 여인의 춤이지만 나무꾼은 그녀의 춤을 볼때마다 좋았아요. 나무꾼은 마음속으로 생각했어요. “역시 정말 아름답구려!” 여인의 춤 공연이 끝나고 나무꾼은 후다닥 여인 곁으로 갔아요. 그리고는 청혼을 했어요. “여인 당신을 처음 봤을 때부터 나는 그대의 모습을 보고 사랑에 빠졌소. 나와 결혼해 주지 않겠소?” 그러자 여인은 감동받고 웃으면서 말했어요. “네!” 마을 사람들은 모두 그들의 결혼을 축하해 주었어요. 그렇게 둘은 결혼식을 아주 잘 치르고 나무꾼과 여인은 작은 집에서 아이 2명을 낳아서 다 같이 화목하게 살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여인은 춤을 추러 밖에 나갔고 나무꾼과 아이들만 집에 있을 때였어요. 아이들이 마구 뛰어노는데 도끼를 가지고 놀고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걸 본 나무꾼은 놀라면서 말 했어요. “애들아! 뭐하는거야!” 그러자 아이 한명이 나무꾼에게 울머거리면서 얘기 햇어요. “죄송해요..도끼를 한번 만져보고 싶어서 그랬어요..다시는 안 그럴게요.” “그래..위험하잖니..괜찮아? 다친데는 없고?” “네.” “그럼 다행이고, 방에들어가서 놀거라 그리고 다음 부터는 이런 위험한걸로 장난치면 혼난다!” “네.” 나무꾼의 아이 2명은 방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나무꾼은 도끼를 보면서 생각했어요. “생각해 보니깐 이 도끼는 나의 것 같은데..이게 왜 집에 있지? 분명 옛날에 어떤 이유로 이 도끼를 버린 것 같은데.” 나무꾼은 방에 들어가서 아이들에게 물었어요. “애들아 이 도끼 어디서 찾은거니?” “저기 엄마 서랍장 속에서요!” “나무꾼은 여인의 서랍장을 열어 보았어요. 그 안에는 찢어진 천이 있었어요. 나무꾼은 대체 이게 어떻게 된 것인지 궁금했어요. “찢어진 천이랑..도끼라....이게 다 뭐지..?” 그렇게 한참 나무꾼이 생각에 잠기어 있을 때 여인이 집으로 들어왔어요. “나 왔어요~!” “어 여보 왔어?” “네 근데 뭐하고 있었어요?” “아니 그게 서랍에서 도끼랑 무슨 천이 나와서 말이야.” “네? 제 서랍을 열어보신 건가요?” “아니 그게 애들이 도끼를 가지고 놀고 있길래...” 그러자 선녀가 심각한 표정으로 말하였어요. “저는 사실 선녀에요...옛날에 저는 언니들고 목욕을 하러 이 지상에 왔었어요. 목욕을 마치고 이제 다시 하늘로 올라가려고 옷을 입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도끼가 날라오면서 천을 스치고 저에게 상처를 입혔어요.” 여인 등에는 아주 큰 상처가 나 있었다. “저는 천이 없으면 하늘로 올라갈 수가 없어서 저 혼자 지상에 남게 되었구요..”선녀라는 말에 나무꾼은 옛날 생각이 떠올 랐어요. 자 신이 옛날에 어떤 새끼 호랑이를 구해주고 그 보답으로 선녀들의 위치를 알아냈지만 선녀가 이쁘지 않자 도끼를 던저 버린 것을 말이죠. 나무꾼은 아무말도 하지 못 했어요. “그래도 당신같은 착한 사람을 만나서 다행이에요!” 여인은 그렇게 웃으며 말 했요. “애들 밥부터 챙겨야 겠어요 자기도 준비해요 오늘 맛있는 밥 해드릴께요!”&nbsp;<br>[위기]<br>나무꾼은 생각했어요. “이걸 어쩌지..그 도끼를 던진사람이 날는 것을 알고..등에 그렇게 크게 상처까지 입힌 것을 알면 여인이...나와 헤어지지 않을까..?” 나무꾼은 그렇게 계속해서 생각했어요. “어쩌지...그렇다고 그냥 여인에게 평생 말하지 않을 수도 없고...아..그냥 그때 외모만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는게 아니였는데..저렇게나 마음이 곱고 예쁜사람한테 도끼나 던지다니..차라리..유서라도 쓰고 자살을 할까.....” 나무꾼은 이런 나쁜생각까지 하게 되었어요. 다음날도 나무꾼은 계속 해서 생각했어요. 그러자 갑자기 옆에서 여인이 다가 왔어요. “혹시 무슨 일 있어요..? 요즘따라 고민이 많아 보여요.” “아니야 여보 그냥 잠을 잘 못 자서 그래 오늘은 좀 일찍 자야 겟다.” “그런거면 다행인데요..혹시 무슨 일 있는거면 저에게 꼭 말 해 주셔야 해요. 저흰 가족이니깐요. 서로 힘든 일이 있으면 도와야줘” 여인은 걱정하는 눈빛으로 나무꾼을 쳐다 봤어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나무꾼은 마음이 아팠어요. “알았어. 여보 그런데 그런일 아니니깐 그렇게 걱정 안해도 되.” 그제야 여인은 자신의 방으로 돌아 갔어요. “저렇게 착한 사람한테..난 무슨 짓을 한거지..” 그 다음날 나무꾼은 결심 했어요. “그래 차라리 죽음으로 이 죄를 풀수 있다면 죽는게 더 낫을 것 같아.” 그렇게 혼잣말을 하고선 여인에게 말했어요. “저 나무좀 배고 올께요.” “네~잘다녀 와요.” 나무꾼은 숲속 산 꼭대기의 낭떨어지가 있는 곳으로 갔어요. “더이상 마음이 불편해서 여인과 함께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아...옛날에 그냥 외모 같은건 생각하지 않고 선녀의 날개옷을 뺏기만 했다면..난 지금 이 자리에 없지 않았을까...오히려 지금쯤 가족과 함께 밥을 먹으면서 즐겁게 생활 할 수 있었을 텐데..” 그러자 갑자기 뒤에서 으르렁 대는 소리가 들렸어요. “누구냐!” 놀란 나무꾼은 소리쳤어요. 으르렁 소리의 정체는 자신이 옛날에 구해준 호랑이 였어요. “당신의 생활을 쭉 지켜보고 있었어요.” “뭐?” “왜이렇게 비겁하시죠? 여인의 마음에 큰 상처를 주고선 그냥 자기 혼자 죽으면 끝날 가거라고 생각하시는 건요?” “그럼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 여인에게 모두 사실대로 말하고 헤어지기라도 하라는 거야? 차리리 그럴 빠에는 죽음을 선택하겠어.” “제가 단지 당신에게 비겁하다는 말 하고 싶어서 온 것 같나요?” “그럼 다른 이유가 있다는 건가?” “당신에게 기회를 한번 주죠. 옛날에 저를 구해준건 사실이니깐 요번에는 제가 구해 주도록 하죠.” “말의 의미를 모르겠는데.” “옛날에 저를 구해주었던 시간대로 당신을 보내 드리죠.” “정말?” “하지만 기억은 모두 없앨 겁니다.” “그렇다면 지금과 똑같은 상황이 반복 될 뿐이잖아!” “진정하세요 제 말은 아직 안 끝났어요. 당신의 몸에 글자를 새기게 해 드리죠.” “내 몸에?” “네. 어떠한 글자를 써도 상관 없습니다.” 나무꾼은 자신의 손에 글자를 새기었어요. “됐어” “좋아요. 그럼 당신의 잘못을 바로 잡고 그 여인과 행복한 가정을 구려 나갈 수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죠. 행운을 빕니다.” “근데 그렇다면 니 정체는 ㅁ...”<br>[절정]<br>나무꾼은 여느 때와 같이 나무를 베러 갔어요. 숲에서 걸어가다가 무언가에 나무꾼은 발이 걸려 넘어졌어요. 나무꾼이 걸려 넘어진 것은 새끼 호랑이가 묶여 있던 덧이였어요. “나무꾼 아저씨, 목숨을 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저씨, 저 산꼭대기에 가면 아무도 모르는 연못이 있는데, 둥그런 보름달이 뜨면 하늘나라 선녀들이 이 연못에 내려와 목욕한답니다. 그때 아저씨가 선녀의 날개옷을 한 벌 감추세요. 그러면 날개옷을 잃어버린 선녀는 하늘로 올라가지 못해 아저씨와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선녀와 결혼을 하고 나서 절대로 아이 셋을 낳기 전까진 날개옷을 돌려주시면 안돼요.” 그 말을 들은 나무꾼은 호랑이가 설명해준 연못으로 갔습니다. 그 연못에는 정말 선녀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나무꾼은 선녀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아요. 그래서 호랑이에게 따지러 가려는데 돌에 걸려서 넘어지고 말았어요. 손을 땅에 집으면서 일어나려는데 자신의 손에 무슨 문장이 써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손에는 “외모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눈여겨 볼 것”이라고 적혀 있었어요. 그 문장을 본 나무꾼은 각오를 다지고 일어났어요. “그래..사람을 외모만 가지고 판단하면 안되지 좋았어 한번 해보는 거야!” 그리고는 일어나서 재빨리 선녀의 날개옷을 훔쳤어요. 그리고 둘은 결혼하게 되었답니다. 선녀가 나무꾼과 결혼을 하고 몇 해가 지났어요. 선녀는 세 아이를 가지게 되었고 나무꾼은 자신이 날개옷을 훔친 것을 사실대로 얘기 했어요. 그러자 선녀는 아주 감짝 놀랐어요. “저의 날개 옷을 훔친 것이..당신이라고요?” “미안해요. 여보 하지만 나는 정말로 당신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어쩔 수 없었어요” 선녀는 아까는 조금 화났었지만 이야기를 듣고 나니 진정하게 도었어요. “알았어요...아이들이 3명이나 있으니깐 저도 이혼 할 생각은 없어요. 그러니깐 안심하세요. 대신 앞으로 돈 만이 벌어오고 애들 잘 키워 줄 수 있죠? 그렇다고 약속한다면 당신이랑 하늘나라에서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마워요 여보. 좋아요! 하늘로 올라가서 애들을 키우면서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그렇게 나무꾼 가족은 서로를 돕고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어요.<br>[결말]<br>그 당시 선녀의 평균 수명은 인간은 평균 수명보다 낮았기에 선녀는 나무꾼보다 훨씬 일찍 죽고 말았아요. 선녀가 죽었을 때 나무꾼은 매우 슬펐지만 아이들을 잘 키우는게 죽은 아내를 위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들을 열심히 키웠어요. 그리고 또 시간이 흘러 나무꾼의 아이들 3명이 모두 어른으로 잘 자라고 나무꾼이 할아버지가 됐을 무렵 나무꾼에게 호랑이가 찾아 왔어요. “오랜만이야 나무꾼 청년. 이제 너도 많이 늙었구나.” “그렇지..뭐...너와 만나고 인생이 많이 달라졌어 정말 고마워. 그런데 호랑아 예전부터 궁금한게 하나 있었어.” “뭔데?” “내가 선녀를 만났을 때 내 손에 문장이 써 있었거든 근데 나는 그런 문장을 쓴 기억이 없단 말이야. 선녀의 위치랑 언제 나타나는 것 까지&nbsp; 알고 있는 너라면 혹시 알고 있는지 궁금해서 말이야.” “흠...좋아 애기해 줄게 어쩌피 내가 너한테 온 이유도 같이 설명해야 하니깐 말이야.” 호랑이는 나무꾼이 과거로 되돌아 가기 전에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그렇구나..그런 일이 있었군아 그럼 만약 너가 없었다면 나는 지금쯤 낭떨어지 아래에서 묻혀 있었을 래나? 그리고..확실히 내 손에 문장이 써저 있지 않았다면 나는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없었겠지. 정말 고맙다 고마워 호랑아.” “아니야 그건 내가 해야 할 일이였거든.” “일? 그게 무슨 소리야?” “그리고 나에게 할 말이라는 건 무엇이지?” “고백해야 할게 있어.” “뭔데 그래?” “나도 너와 같이 동물을 구해주고 선녀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었어. 근데 나도 너와 똑같이 선녀들의 외모를 보고 그 동물에게 화를 냈었지. 그리고 나도 한번의 기회를 얻게 되었어. 그리고 나도 선녀와 오래 살다가 선녀는 나이가 들어서 그만 죽고 말았지. 그리고 나는 다시 그 동물을 만났어. 그리고는 그 동물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하더라고“이제 너의 차례야”라고, 그리고 나는 그 동물이 정해준 동물로 모습이 바뀌어서 너에게 이런 기회를 줄 수 있었던 거야. 내가 너에게 왜 왔는지 알겠어? “그러면 너도 사람이였다는 거야?” “그렇지. 그리고 지금 너에게 나와 같이 동물이 돼서 사람들의 차별적인 행동을 재재하는 역학을 넘겨 줄려고 해.” “넘겨주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나는 이제 곧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어. 나의 역할은 이제 충분하다는 거겠지. 그리고 너가 어떤 동물로 변하게 할지는 나에게 걸려 있다고?” “뭐라고?” “흠...너는 사슴같은 얼굴을 하고 있고 사슴처럼 온화한 성격인 것으로 보아 너는 사슴으로 변해서 앞으로 사람들을 도와주도록 해.” “뭐? 사슴? 사람들을 도와?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고.” “이제 너도 숲속에서 막 돌아다니다 보녀 너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어느정도 감이 올꺼야 힘내~!” 그렇게 나무꾼은 사슴으로 변했고 어떤 숲속을 헤매게 되었어요. “이게 뭐야 나보고 이제 어떻게 하라고....” 나무꾼은 숲속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어요. “이제 어떻게 하지 이 상태면 내 아이들도 내 모습을 못 알아 볼텐데...” 그렇게 한참 걱정을 하고 있을 때에&nbsp; 갑자기 한 사냥군이 사슴이 된 나무꾼을 쫒아 오기 시작했어요. “이게 대채 뭐야 사람 사ㄹ...아니 사슴살려!!! 으아아아!!!” 그렇게 도망치다가 앞에 한 나무꾼을 보았어요. 그러자 사슴은 나무꾼에게 말했어요. “나무꾼님 도와주세요!”</div>]]></description>
         <pubDate>2021-05-26 13:12: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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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8 복시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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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아름다운 공주</div><div>원작: 백설공주</div><div>편견: 백설공주는 눈처럼 하얀 피부와 보석보다 빛나는 눈 그리고 앵두 같은 입술을 가졌다고 하여 무조건 예쁠 것이다.</div><div><br></div><div>(발단)<br><br></div><div>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어느 곳의 아름다운 성이 있었어요.</div><div>이 멋진 성에는 정말 아름다운 왕비가 살고 있었어요.</div><div>그녀는 소원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예쁜 공주를 얻는 것이었어요.&nbsp;</div><div>추운 겨울 어느 날 여왕은 창가에서 바느질을 하다가 갑자기 바늘에 손가락을 찔렸 답니다.&nbsp;</div><div>그녀는 바로 천 조각으로 피를 닦으면서 잠시 소원을 빌었어요.&nbsp;</div><div>&nbsp;여자아이를 갖고 싶어요.&nbsp;</div><div>눈처럼 하얀 피부와 보석보다 더 빛나는 눈 그리고 앵두 같은 입술 그리고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찬 마음에 어여쁜 여자아이를요.&nbsp;</div><div>그리고 어느 날 착한 그 여왕의 소원은 이루어 젔답니다.&nbsp;</div><div>그녀는 여자아이를 갖게 되었고 그들은 그 아이의 이름을 백설 공주라고 지었어요.&nbsp;</div><div>수년이 흐른 뒤 그들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어요.&nbsp;</div><div>그 착한 왕비는 병에 걸렸고 곧 죽게 되 었답니다.&nbsp;</div><div>얼마 뒤 그 왕은 나이가 들었고 급속도로 약해졌어요.&nbsp;</div><div>그래서 다른 여자를 신부로 맞았어요.&nbsp;</div><div>그 새로운 여왕은 아름다웠지만 악한 마음을 가졌어요.&nbsp;</div><div>그녀는 욕심이 가득하고 질투가 심했어요.</div><div>매일 그 여왕은 마법 거울을 들여다보면 질문했지요.</div><div>“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그 마법 거울은 대답했어요.</div><div>“여왕님이시죠. 당신이 가장 아름다워요.”</div><div>그 대답을 들은 여왕은 무척 행복했지요.</div><div>사악한 여왕이 온 이후로 성 안에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어요.</div><div>&nbsp;그녀의 악행이 궁전에 많은 문제를 일으켰던 거죠.</div><div>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왕은 성으로부터 머나먼 곳을 가야만 했어요. 그 사악한 여왕은 왕이 가버리고 그녀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게 되자 무척 행복했답니다.&nbsp;</div><div>수년이 흐르고 백설공주는 자라서 아름다운 숙녀가 되었어요.</div><div><br></div><div>(전개)<br><br></div><div>백설공주는 아름다운 숙녀가 되어 더욱더 예쁘게 크게 되었어요. 그 후 여왕은 다시 물었어요.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nbsp;</div><div>“백설공주요.” 그러자 여왕은 화가 났어요.&nbsp;</div><div>“나보다 백설공주가 더 예쁘다고??” 화가 난 여왕은 백설공주를 직접 보기로 하였어요. 백설공주 집으로 다시 말하면 난쟁이 집에 변장을 하고 찾아가 백설공주를 보았어요. “저기 아가씨 배가 고파서 그러는데 빵 한 조각만 얻어먹을 수 있을까?” “아 네! 얼른 들어오세요”</div><div>여왕은 빠르게 백설 공주의 집을 둘러보고 있었어요. 그러자 여왕 눈에게 딱 눈에 들어온 게 있었어요.&nbsp;</div><div>그것은 바로 백설 공주의 피부를 예쁘게 해주는 각종 과일이었어요. 여왕은 물었어요. “저기 아가씨 이건 뭐요?”</div><div>“아 그거 쟤 피부를 좋게 하는 과일과 쟤가 직접 만든 팩이에요!” 그러자 여왕이 대답했어요. “나도 한번 발라보고 싶은데 발라줄 수 있을까요?” 마음이 착한 백설공주는 허락 하였어요. “그러면 저기 앉아계셔서 빵 드시고 계세요.”</div><div>팩을 바르고 20분 뒤</div><div>변장한 여왕의 피부도 깨끗하고 하얗게 만들어 주었다.&nbsp;</div><div>여왕은 생각했다. “(만드는 방법을 알아봐야겠구먼)”</div><div>“혹시 나도 한번 만들어 봐서 발라보고 싶은데 방법을 알려줄 수 있어요?” 백설공주는 여왕인지 모른 체 그 방법을 알려주었다. 여왕이 성에 돌아온 후</div><div>“이걸 이렇게 해서 이걸 넣고 흔들면…?” “오 드디어 완성했다.”</div><div>여왕은 얼굴에 바르고 20분 후 물로 씻어냈어요. 여왕의 피부는 아주 부드럽고 하얀 아기 피부처럼 부드러웠어요.</div><div>하지만 마음씨가 고약한 여왕은 나쁜 마음을 먹었답니다.&nbsp;</div><div>“내가 제일 예쁘기 위해서 백설공주는 망가져야 해!”</div><div>여왕은 감사 핑계로 빵을 만들어 백설공주 집에 찾아갔어요.&nbsp;</div><div>하지만 그 빵에는 피부를 망가지게 하는 약을 넣었어요.&nbsp;</div><div>똑, 똑. “누구세요?”</div><div><br></div><div>(위기)</div><div><br></div><div>“저번에 고마워서 왔어요”</div><div>“안 오셔도 되는데 들어오세요”</div><div>“어? 저번보다 피부가 부드러워지셨네요”</div><div>“저번에 알려 준 대로 만들어서 해봤더니 피부가 좋아졌더라고요"</div><div>“일단 쟤가 준비해온 빵 드셔보세요, 아주 맛있을 거예요"</div><div>백설공주는 빵을 한입 먹었어요.&nbsp;</div><div>“우와 맛있네요!”</div><div>하지만 백설 공주의 피부는 늙지 않았어요.&nbsp;</div><div>그 이유는 한 시간 뒤에 나타나는 약을 써서 재빨리 여왕은 나가기로 했어요.&nbsp;</div><div>“아가씨 천천히 먹어요. 전 늦어서 먼저 가볼게요”</div><div>여왕은 서둘러 집을 나왔고 곧장 궁전으로 갔다.&nbsp;</div><div>“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div><div>“여왕님이요.”</div><div>드디어 여왕은 원하는 답을 들어 매우 행복해했어요.&nbsp;</div><div>거울은 다시 말했어요.&nbsp;</div><div>“하지만 여전히 백설공주도 아름다워요.”</div><div>여왕은 화가 나 물었다.&nbsp;</div><div>“분명 피부도 늙었고 내가 훨씬 예쁜데 도대체 왜 백설공주가 더 예쁜 것이냐?!”</div><div>“여왕님도 충분히 아름다우십니다.&nbsp;</div><div>하지만 피부가 늙고 못생겨졌다고 해도 백설공주는 그만의 매력이 있습니다”</div><div>여왕은 자기 자신이 예쁘기 위해 백설공주 집에 찾아가 백설공주를 죽이기로 하였다.&nbsp;</div><div>“감히 나보다 이쁜 사람이?? 절대 용납 못해..!!”</div><div>여왕은 집에 찾아가려다가 멈추어 생각하였다.&nbsp;</div><div>"나 대신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는 거야!"</div><div>그렇습니다. 여왕은 화가 난 나머지 백설공주를 죽이기로 마음을 먹었고 사람을 시키기로 하였다.&nbsp;</div><div>"돈은 확실히 줄 테니 무조건 잘 처리해야 해 알았어?"</div><div>"넵,&nbsp;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div><div>백설공주를 죽이기 위해 사기꾼은 집으로 향하였다.&nbsp;</div><div>똑, 똑&nbsp;</div><div>그러자 예상과는 다른 사람이 나타났다.&nbsp;</div><div>"누구세요?"</div><div>사기꾼은 당황하였다.&nbsp;</div><div>"여기 백설공주 집 아니에요..??"</div><div>"무슨 소리예요, 여긴 백설공주 집이 아니라 난쟁이 집이에요." "근데 여긴 무슨 일로 오신 거죠??"</div><div>"아.. 아닙니다, 집을 잘못 찾았네요."</div><div>사기꾼이 떠나고 난쟁이가 말했다.&nbsp;</div><div>"백설공주 저 사람은 누구야?</div><div>"여왕이 날 죽이라고 보낸 사람 같아....ㅠㅠ"</div><div>백설공주는 더 이상 여기가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떠나기로 결심하였다.&nbsp;</div><div>"그동안 고마웠어요. 아무래도 여기를 떠나 안전한 곳으로 가야 할 거 같아요."</div><div>난쟁이들이 다같이 말했다.&nbsp;</div><div>"그동안 고마웠어요."</div><div><br></div><div>(절정)</div><div><br></div><div>백설공주는 짐을 챙기고 집을 나왔다.&nbsp;</div><div>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기꾼은 난쟁이 집 근처에 돌아다니고 있었고 백설공주를 발견하였다.&nbsp;</div><div>백설공주는 소리 질렀다.&nbsp;</div><div>"꺄악!!!!!!!"</div><div>난쟁이들은 백설 공주의 목소리를 듣고 뛰어왔다.&nbsp;</div><div>"무슨 일이에요???"</div><div>"저 사람이 절 죽이려고 해요...ㅠㅠ"</div><div>백설공주는 난쟁이에 도움으로 다행히 살았다.&nbsp;</div><div>한편 궁전에서는 왕비가 또 물었다.&nbsp;</div><div>"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div><div>"백설공주요."</div><div>"뭐?? 사기꾼이 분명 죽였을 건데 감히 내 돈을 가지고 튀어??"</div><div>"경비!! 당장 사기꾼 데려와!!"</div><div>경비는 사기꾼을 찾아내었고 왕비 앞에 앉혔다.&nbsp;</div><div>"백설공주를 죽인 걸로 알고 있는데 왜 거울이 백설공주가 예쁘다고 말하는 거지??"</div><div>"죽이려고 집을 찾아갔는데 난쟁이들이 방해를 해서 죽이지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div><div><br></div><div>(결말)</div><div><br></div><div>여왕은 성격이 고약해 사기꾼을 감옥에 가두었다.&nbsp;</div><div>그리고 화가 난 여왕은 거울을 깨트렸다.&nbsp;</div><div>여왕은 백설공주가 아직 더 예쁘다는 것에 대하여 화가 났지만 백설공주는 이미 떠나버려 찾을 수가 없었다.&nbsp;</div><div>여왕은 깨달았다.&nbsp;</div><div>"아름다움에 기준은 하얗고 예쁜 것만 아름답다고 하는 것인가??"</div><div>그때 깨진 거울이 힘들게 말하였다.&nbsp;</div><div>"아닙니다, 아름다움의 기준은 없습니다."</div><div>"백설공주는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그만의 매력이 있고 성격이 착하여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div><div>이미 거울에게 화가 난 여왕은 다시 한번 부셨다.&nbsp;</div><div>그리고 여왕은 더 이상 거울에게 물어보지 않고, 그냥 자기 모습대로 살았고 궁전에서 누릴 것을 누리고 살았다.&nbsp;</div><div>그리고 백설공주는 멀리멀리 떠나 그 누구도 백설 공주의 소식을 알 수 없었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5-26 13:20: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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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2 김아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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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소설 제목 : 웬디의 원더랜드<br>원작: 피터팬<br>원작에서는 아이들이 하하호호 웃으며 살아가지만 실제로 많은 문제가 되는 핸드폰 사용을&nbsp; 추가하여 현실 세계의 문제점을 알리고 각색해보았다.<br><br>(발단)2021년 서울 강남 대치동</div><div>학원에서 돌아와 힘 빠진 김웬디라는 소녀가 있었다. 히루종일 학원에 잡혀다닌 끝에 매우 힘든 상태였다.</div><div>하지만 오늘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지않으면 내일 할 일 이 너무 많아져 어쩔 수 없게 책상에 앉게 되었다.&nbsp;</div><div>책상에 앉은 순간 그녀의 눈에 띄인건 누구껀지 모를 낡은 시계가 놓여있었다. 호기심이 많은 웬디는 낡은 시계를 만지다</div><div>시계바늘을 건드리고 말았다. 그 순간 뒤에서 펑소리가나면서 연기속 무언가가 쓰러져있었다.</div><div>웬디는 너무 놀란 나머지 뒤로 넘어져버렸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이상한 물체를 들여다 보는 순간! “어?...어???? 피터팬???</div><div>근데..??” 연기속 가려져 있던 물체는 바로 만화에 나오는&nbsp; 피터팬이였다. 하지만 왜인지 그의 얼굴이 만화속과는 많이 달라져있었다.</div><div>그들은 세월을 정통으로 맞은 것처럼 얼굴에는 가득한 주름과 할아버지 같은 목소리였다.</div><div>“ 안녕 나는 피터팬이다..아이고 네가 나를 시계 밖으로 빼내주었구나 에이취! 아이고 미안하다.</div><div>” 아 ...근데 어쩌다 이렇게 늙으셨어요? 어릴때는  얼굴에 주름도 없고.. 막 날라 다녔잖아요!“</div><div>웬디가 말했다.(전개) ” 그게.. 여느때 처럼 후크 선장과 싸우고 있었지.. 그런데 갑자기 후크 선장이 휴전을 선언하는거야 그러면서 나에게 화해의 선물로 휴대폰이란걸 주고 갔어..그런데..“</div><div>&nbsp; &nbsp;</div><div>”그런데 왜요??“ 웬디가 말했다.</div><div>&nbsp; &nbsp;</div><div>’” 처음에는 너무 신기한 나머지 이리 만져보다가 그만.. 중독이 됐단다 그 뭐냐..&nbsp;</div><div>플레이스토* 인가뭔가에서 자꾸 해보라 해서...</div><div>아무튼! 하루종일 핸드폰만 봤더니 살이 쳐지고 아이고 시력까지 떨어져버렸어..“&nbsp;</div><div>&nbsp; &nbsp;</div><div>&nbsp; &nbsp;</div><div>“ 헉.. 그렇게 된거군요..”&nbsp;</div><div>웬디가 말했다.</div><div>&nbsp; &nbsp;</div><div>“ 하지만 아직 더 큰 문제가 있단다.. 그 핸드폰이란 물체가 네버랜드 곳곳에 퍼지게 되면서&nbsp;</div><div>아이들이 밖으로 나오지 않고 핸드폰만 들여다 보고있어.. 네버랜드는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으로 만들어가는 곳인데 이를 어쪄면 좋을까...”</div><div>&nbsp; &nbsp;</div><div>‘ 흠.. 너무 심각한 상황이네요. 혹시 지금 네버랜드로 가서 상황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을까요?“</div><div>”그럼! 그래주면 우리야 고맙지 아까 네가 만졌던 시계를 다시한번 만지면 돼 아이코 또 잊을뻔 했네~ 다시 이 세계로 돌아올려면 이 시계를 꼭 가지고 있어야해 안그러면 네버랜드에 갇혀버릴 수도있어!“&nbsp;</div><div><br></div><div>” 넵! 꼭 명심할게요!“</div><div>&nbsp; &nbsp;</div><div>” 그래 그럼 출발 한다!! 하나.. 둘..셋!“<br>&nbsp; &nbsp;</div><div>(네버랜드에 도착 후)</div><div>“우와..정말 크고 멋지네요!”</div><div>“허허 그래 두말할 것 없이 멋진 곳이지~”</div><div>“음 .. 근데 정말 아이들이 보이지 않네요.”</div><div>&nbsp; &nbsp;</div><div>‘ 휴..그래 아주큰 문제지..“</div><div>그 순간 저 멀리서 한 소년의 목소리가 들렸다.</div><div>” 어???? 누구세요?“</div><div>한 소년이 말했다.</div><div>” 아 저는 김웬디 라고 합니다! 문제가 있다고 해서 왔어요“</div><div>”음..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긴 해요.“</div><div>한 소년이 말했다.</div><div>”아 근데 이름이?“</div><div>”앗! 소개를 안햇군요. 저는 마이클이라고 합니다. 네버랜드에 사는 아이들의 리더이죠!“</div><div>”아 마이클 방가워요!</div><div>웬디가 말했다.</div><div>“근데 혹시 여기 오는 길에 후크 선장 못보셨나요?”</div><div>“못 봤는데.. 왜 후크 선장을 찾는 거죠?”</div><div>“ 그게 사실 후크 선장이 아이들에게 휴대폰이라는 새로문 물건을 주고 아이들이 밖으로 나오지 않기 시작했어요.. 그새를 틈타 후크선장은 네버랜드를 정복하려고 계획을 짜고 있구요”</div><div>마이클이 말했다.</div><div>그때 카톡카톡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div><div>“ 얼른 숨어요! 후크선장이 오나봐요!!”<br>(후크 선장이 도착후)<br>하하 역시 아무도 없군! 곧 나의 꿈이 코앞으로 다가오겠어! 옆에 앵무새가 말하길 아이고 주인님 곧 있으면 네버랜드에 왕이되시는건 누워서 떡먹기겠네요!! 피터팬도 주인님께 못 덤빌겁니다! 하하 그렇지? 오호 웃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됐군 자! 어서 다시 배를 돌려라!&nbsp;</div><div>(후크선장이 떠난후)&nbsp;</div><div>"후...저 후크선장 동화에서 보다 더 못되진것 같아!!"</div><div>웬디가 말했다.</div><div>"하..이상황이 계속되다 정말 후크선장에게 네버랜드가 넘어 가버리면..."</div><div>"안됀다!!절대 그렇게 내버려 두지 않겠어!"</div><div>피터팬이 말했다.</div><div>"흠..일단 후크선장을 이길 방법을 마련해 봐야겠어요"</div><div>통나무집에서 연필과 종이를 가져온다.</div><div>"혹시 후크선장이 두려워하는게 있나요?" 웬다가 말했다.</div><div>"아! 한가지 있긴해요 핸드폰악어라고 악어 몸속에 핸드폰이 들어가 있어 카톡카톡 소리를 내요. 하지만 그악어가 일광욕을하러 정오에 황혼의 바다에 출몰하는데</div><div>딱 그  시간대에 밖에 볼수없어요.</div><div>마이클이 말했다.</div><div>"오호라 방금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어요"</div><div>이러쿵저러쿵 후쿠 선장을 물리칠 방법을&nbsp;</div><div>짠다.</div><div>"좋아 !그렇게 하자"</div><div>다시 띡똑띡똑 소리가 나면서 후크선장이 실루엣이 보였다.</div><div>"으음? 그쪽은 누구지,처음 보는 얼굴인데.?"&nbsp;</div><div>후크선장이 말했다.</div><div>"나는 김웬디다! 네가 이 네버랜드를 차지할 거라면서?“</div><div>"하하 그렇지! 지금 내 계획대로라면 분명 네버랜드는 내 손아귀에 들어 올 거야”</div><div>후크선장이 웃으며 말했다.</div><div>“어머 그래? 근데 어떡하니 아직은 피터팬이 네버랜드의 1인자인데 지금 네가 1인자가 안닌 걸 보면 아직 1인자가 될 능력이 충분치 않나 보내~~”</div><div>웬디가 말했다.</div><div>“아..아니야!! 나도 충분히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div><div>“그럼 직접 증명해 보면 되겠네 어짜피 네버랜드를 차지 하려면 피터팬을 제거해야하잖아?</div><div>만약 네가 이긴다면 네버랜드는 네가 1인자가 되는 거고 지면 아이들을 핸드폰 중독에서 빠져나오게 하는 약물을 주고 네버랜드에서 꺼지도록해!”</div><div>“그래 좋다! 좋은 제안이군 네버랜드는 곧 내 차지다!!”</div><div>“그럼 정오에 황혼에 바다앞에서 결투를 펼치자!”</div><div>&nbsp; &nbsp;</div><div>(통나무 집으로 돌아온 후 )</div><div>“ 휴.. 다행히 후크 선장을 유인했어 이제 아이들을 휴대폰 중독에서 벗어나게 해줄 약물만 얻으면 돼.”</div><div>어느덧 12 시가되고&nbsp;</div><div>“곧 있음 후크선장이 도착하겠군”</div><div>“근데.. 설마 핸드폰악어가 출몰하지 않으면 어떡해?..”</div><div>마이클이 걱정 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div><div>“아니야 그럴일은 없을 거야 지금 해도 쨍쨍하고 설령 안온다 해도 직접 맞서싸우면 되지”</div><div>그때 띡똑띡똑 소리가 나면서 후크 선장의 배가 보이기시작했다.</div><div>“엇!.. 후크 선장이다 ”</div><div>“하하! 대결 시작이구나 이 싸움은 가볍게 이겨버리고 네버랜드를 차지하겠어!”</div><div>그 순간 후크 선장은 옆구리에서 칼을 꺼내 피터팬의 목에 갖다대었다.</div><div>“ 자 이제 피터팬 잘 가라!!”</div><div>“아이고~~~~!!!”</div><div>카톡카톡&nbsp;</div><div>“으응?? 이소리는...”후크 선장은 소리를 듣자마자 몸을 떨고 식은 땀을 흘리기 시작했다.</div><div>얼마나 지나지않아 악어가 모습을 드러내었고 후크 선장은 얼음이 된 것 마냥 움직이지 못했다.</div><div>이때를 놓치지않고 웬디와 마이클은 후크 선장을 줄로 묶어버렸다.</div><div>“아...아아아아아.. 니니 ..제.발..살려줘!!!!!!”</div><div>“그럼 중독에서 나올 수 있는 해독약을 줘 . 아이들의 동심으로 다시 네버랜드를 살려내야해”</div><div>“알겠으니까... 제발ㄹ ...풀어줘..‘</div><div>후크 선장이 약물을 던졌다.</div><div>약물을 얻은뒤 약속 대로 후크 선장을 푸어주었고 후크 선장은 뒤도 안바라보고 뛰었다.</div><div>웬디는 다 아이들을 불러내기 위해 하늘에 약물을 뿌렸고 약물은 무지개가 되어 아이들에게 속속히 뿌려졌다.</div><div>”으응..? 지금까지 내가 뭘했던 거지???“</div><div>아이들은 영문을 몰랐지만 기쁜 미소를 지으며 네버랜드 밖으로 뛰쳐나왔다.</div><div>” 휴 정말 다행이네요.“</div><div>”고맙다 고마워 이 은혜를 어떻게 갚을지...“</div><div>”아니요 피터팬도 같이 힘썼으면 그걸로된거에요!</div><div>음.. 이제 저는 다시 현실로 돌아가야겠죠?“</div><div>”아이... 아쉬워요..“</div><div>마이클이 말했다.</div><div>”마이클 만약 내가 이 세계에 한 번더 발을 딛을 수 있는 날이 오면 그때 재밌게 놀아 줄께!“</div><div>”응! 꼭 약속이에요!! “</div><div>” 그럼 이제 진짜 안녕 더 밝아진 미래에서 만나요!“</div><div>”허허.. 그래 조심히 가거라!“</div><div>웬디는 시계바늘을 움직여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왔다.</div><div>다시 눈을 떠보니 방에 있던 책상이였고.. 손에는 낡은 시계가 놓여있었다.</div><div>다만 아쉬운 점은 시계바늘은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다.</div><div>웬디는 이 사건을 계기로 현실세계에서 핸드폰 문제에 앞장서며</div><div>[웬디의 네버랜드]라는 책을 쓰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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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6 13:34: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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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모자(20406 명백준 원작:빨간모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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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검은모자<br>원작:빨간모자<br>편견을 깬것:주인공이 여자가 아님,구해주는 사람이 남성이 아님,주인공이 약하지 않음<br>(발단)<br>'옛날 옛날에 검은모자소년가 살았어요.검은모자소년은 도끼질을 잘했어요부모님은 검은모자소년한테 별 걱정없이할아버지한테 과일을 받아오라고 했어요 검은모자는 알겠다며 웃으면서 할아버지댁으로 갈 준비를 하고있어요 하지만 무언가 찝찝했어요 하지만 검은모자는 괜찮갰지 라는생각으로 출발했어요<br>(전개)<br>검은모자소년은 할아버지댁으로 가던중 쓰러진 할머니를 보았어요 검은모저 소년은 할머니를 도와서 할머니집에 데려다 드렸어요 그 할머니는 감사하다며 구슬을 주었어요<br>그리고 검은모자는 다시 할아버지 집으로 향하였어요<br><br>할아버지 집으로 가던도중 수상해 보이는 물장수아가씨가 소년한테 물한잔 사지않겟냐고 물어봤어요 검은모자는 물장수한테 물을 사던도중 할머니가 준 구슬을 떨어뜨렸어요 그래서 검은모자는 헐래벌떡<br>그 구슬을 다시주워서 주머니에 넣었죠 드리고 돈을 내고 물을 샀어요<br>그리고 다시 가는길을 가는데 물장수가 째려봐서 검은모자는 무서웠어요 하지만 검은모자소년은 다시 할어버지집으로 출발했어요<br>(위기)<br>검은모자는 할아버지댁으로 가던중 누가 따라오는 느낌을 받았어요그걸 느낀 검은모자는 뒤를 힐끔힐끔 보면서 할아버지댁으로 계속 나아갔어요 할아버지댁에 도착한 검은모자는 할아버지랑 인사하고<br>과일을 따고있어요 그런데 아까 도와줬던 할머니가 입맛을 다지면서 검은모자소년한테 오고있었어요 검은모자는 아무것도 모른체 반가워하며 달려가고 있었어요 그러더니 갑저기 할머니가 여우처럼 변하였어요 그 할머니는 구미호였던거고 할머니가 준 구슬은 여우구슬 이였어요 그 구미호는 소년을 먹으려 했어요 그때 물장수아가씨가 나와서 소년을 도와줬어요 검은모자는 놀라면서 도망쳤어요<br>물장수는 소년이 도망친걸 보고 안심했어 그러자 구미호는 점점 커지더니 물장수를 먹을려했어요 그때 검은모자소년이 뒤에서 구미호의 여우구슬로 구미호의 머리를 때렸어요 구미호는 머리를 아파하며 소릴 지르고 있었어요 그때 물장수가 구미호를 공격했어요 구미호는 몸에 상처만 남긴체 도망쳤어요<br>(절정)<br>구미호가 돌아가고 안심한 물장수랑 검은모자는 주저앉아 쉬고있었어요 많이 놀랐는지 검은모자 소년은 숨을 할덕이면서 놀라고 있었어요 물장수는 검은모자한테 다가가서 다시 집안에 들어가라고 했어요<br>검은모자는 왜 들어가야 하는지 물어봤어요 물장수는 여우구슬이 깨지면 주변애 맹수들이 온다고 말하고는 검은모자를 집안쪽으로 들여보냈어요 그때 갑자기 늑대가 물장수를 물려고 했어요 물장수는 빠르게 도끼로 늑대를 베었어요 근데 늑대가 다시공격했을때 물장수는 도끼를 떨어뜨렸어요 그래서 반응하지 못하고 물리기 직전이였어요 그때 검은모자가 도끼를 들고 늑대를 찍었어요 늑대는 그렇기 죽었고 할아버지는 소리가 나서 달려오고 있었어요 할아버지는 둘한테 괜찮냐고 물어봤어요&nbsp;<br><br>(결말)<br>검은모자랑 물장수는 할아버지께 자초지종을 말하고 할아버지집에서<br>안정을 취했다 검은모자 소년은 할아버지한테 과일을 따야한다고 다시말했어요 그러곤 할아버지는 과일을 딴 바구니 3개를 검은모자한테 주었어요 검은모자는 자신을 도와준 물장수한테 고마움을 표하며 과일한바구니를 물장수한테 주었어요 물장수는 고맙다고 말하고 갈려고 할때 할아버지가 벌써 가냐고 말했어요 저녁은 먹고가자 그러냐 라고 하였어요 물장수는 웃으면서 감사하다고 말하였어요 검은모자도 같이먹어도 되냐고 할아버지한테 물어봤어요 할아버진 웃으면서 당연하지라고 말하고 같이 저녁밥을 먹었어요 그리고 물장수는 검은모자한테 용감하다고 칭찬했어요 검은모자는 그 말을 듯고 기분이 많이 좋아졌어요 물장수는 본인에 집으로 검은모자는 할아버지 집에서 한숨자고 아침이 되서 집으로 향하였어요 그렇게 검은모자의 이야기가 끝났음니다' 어때 재밌었니? 그 이야기를 듣고있는 아이는 '네! 다음에도 더 재밌는 이야기를 읽어주실거죠?' 라고 말했다 아이 엄마는 당연하지 나의검은모자 라고 말했어요</div>]]></description>
         <pubDate>2021-05-26 13:44: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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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2 최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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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많이 다른 얘기<br>&nbsp;원작: 신데렐라&nbsp;<br>편견: 주인공은 착하다. 주인공은 왕자랑 결혼한다.&nbsp;<br>(발단)<br>옛날 옛날에 부인을 아주 아끼는 남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남편과 부인에게는 부인을 아주 많이 닮은 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딸이 4살이 되는 해에 부인은 그만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남편은 부인을 잊을 수 없지만 딸은 아직 어머니가 필요할 나이였기에 새로운 부인을 들였습니다.&nbsp;<br>부인에게는 두 딸이 있었습니다. 이 두 딸과 새 부인은 전 부인의 딸을 괴롭혔죠. 그리고 이 여자아이에게 ‘재투성이’ 라는 뜻으로 신데렐라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nbsp;<br>여기까지 보면 무슨 이야기인디 아시겠죠? 이 이야기는 유명한 신데렐라의 이야기에요. 하지만 이 이야기는 아주 많이 바뀐 이야기 뿐이네요. 제가 지금부터 진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nbsp;<br><br>신데렐라는 밝고 착한 아이라 계모와 언니들에게 사랑을 받으려고 노력했어요. 하지만 돌아오는것은 아픈 상처뿐. 후작인 자신의 아버지께 말하고 싶지만 말하면 안된다는 계모의 협박에 아버지에게는 말을 하지 못했어요. 게다가 친어머니인 전 부인이 죽고 난 뒤부터는 아버지는 신데렐라를 보고 전 부인을 떠올려 가족끼리 모일 때 빼고는 따로 부르지 않았죠.&nbsp;<br><br>신데렐라는 독서를 좋아하고 어렸을때부터 책을 많이 읽었기에 머리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철도 빨리 들었습니다. 그리고 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복수를 다짐했습니다. 일단 복수를 진행하려면 아버지께 검술을 배우고 싶다고 말하고 허락을 받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신데렐라는 아버지께서 출근하시는 새벽 6시 전인 5시 50분에 아버지를 뵈러 집무실에 갔습니다.&nbsp;<br>똑똑<br>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한 남성이 들어오라는 소리만 들렸습니다. 신데렐라는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아버지는 서류를 챙기고 나가려고 외투를 집어 들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신데렐라를 보며 말했습니다.&nbsp;<br>“무슨 일이냐.”<br>신데렐라는 서늘한 음성의 움찔 했지만 자신의 말을 전하려면 이정도 즘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말했습니다.&nbsp;<br>“드릴 말씀이 있습니다.”<br>아버지는 빨리 말하라는 듯 말했습니다.<br>“아아, 용건만 간단히 해라.”&nbsp;<br><br>“검술을 배우고 싶습니다. 기사가 돼서 아버지를 이을 후계자가 되고싶습니다.”&nbsp;<br><br>아버지는 움직임을 멈추고 신데렐라를 한 번 쳐다보고 시선을 돌리며 말했다. &nbsp;<br>“검술. 검술이라.. 기사가 되겠다고? 그래서 내 후계자가 되겠다, 이 말이냐.”<br>아버지는 신데렐라를 보며 말했다.&nbsp;<br>“네.”<br>신데렐라는 떨리는 손을 서로 맞잡으며 말했다.&nbsp;<br>“생각해 보마”<br>보류. 보류였다. 검술을 배울 수 있다면 복수로 한 걸음 다가간 것이지만 배울 수 없다면 계획을 다시 짜야만 했다.&nbsp;<br>아버지는 짐을 챙긴 뒤 신데렐라를 지나쳐 가며 말했다.&nbsp;<br>“저녁식사가 끝나면 집무실로 와라. 답을 해주지.”&nbsp;<br>달칵<br>그렇게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며 아버지는 출근 하셨고 신데렐라는 몸의 힘이 풀려 스르륵 바닥에 몸을 쭈그려 앉았다. 신데렐라는 과연 검술을 배울 수 있을까?&nbsp;<br><br>한편 후작은 마차에 오른 뒤 서류를 보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아까 긴장해서 몸은 떨렸지만 자신에게 꼭 말해야겠다는 의지를 빛내며 당당히 자신을 쳐다보며 말하는 신데렐라가 생각났다.<br>“단장님, 무슨 좋은 일 있으십니까?”<br>부단장이 말했다.&nbsp;<br>‘흠. 좋은 일이라.’<br>후작은 아까 생각을 하며 말했다.<br>“좋은 일보다는 재밌는 일이 생길 듯 하군. 로버트, 우리 기사단에 여기사가 총 몇 명이지?”<br>로버트는 머리 위로 물음표를 띄우며 큰 소리로 말했다.<br>“총 13명 입니다!”<br>후작은 인상을 찌푸리며 로버트에게 말했다.&nbsp;<br>“조용히해.”<br>로버트는 후작에게 나오는 검은 아우라에 입을 꾹 닫으며 고개를 세차게 끄덕였다.<br>(전개)<br>이게 바로 10년 전 일이다. 지금 19살인 신데렐라는 어렸을 때와 똑같이 계모와 언니들에게 괴롭힘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그 행동들에 굴하지 않고 맡은 일을 열심히 잘 해내고 있다.&nbsp;<br><br>그러던 어느날 성에서 왕자의 신붓감을 찾는 무도회를 여니 모든 여자들은 무도회에 참석하라는 초대장이 왔다. 그 초대장을 본 계모와 언니들은 새 옷을 사자며 밖에 나가려고 치장 준비를 했다.<br>“신데렐라! 신데렐라!”<br>신데렐라가 빠르게 뛰어와 문을 열었다.&nbsp;<br>“네, 부르셨어요.”<br>“빨리 치장을 도와!”<br>신데렐라는 언니들이 치장을 도우라고 했지만 그냥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언니들은 더욱 소리치며 말했다.<br>“야 내 말 안 들려? 귀먹었니?”<br>“빨리 치장을 도우라고!”<br>신데렐라가 말했습니다.<br>“아 어떡하죠? 이제 시녀 일은 뭇 할 것 같은데.”<br>언니들은 신데렐라의 발언에 어이없어 하며 말했다.<br>“하 뭐라고?”<br>신데렐라는 언니들에게 말했다.&nbsp;<br>“제가 지금 후계자 수업을 받는 걸로 봐서 제가 후계자이고 장차 후작이 될 텐데 시녀 일은 할 수가 없죠. 아니, 애초에 안 하는게 맞았죠.”<br>그 말에 언니들은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말했다.&nbsp;<br>“넌 그래도 무도회 못 가잖아.”<br>“그래,그래. 드레스도 없이 무도회를 간다니 말도 안 되잖아.”<br>신데렐라는 가만히 있다가 말했다.&nbsp;<br>“그럼 저는 이만 가 볼게요. 잘 놀다 오세요.”<br>신데렐라는 그렇게 유유히 방을 나갔다.<br><br>신데렐라는 훈련을 하면서 생각했다.&nbsp;<br>‘무도회.. 무도회라..’<br>신데렐라는 무도회를 갈수 있을지 없을지 생각중이었다.&nbsp;<br>“어이, 그렇게 하다가는 손목만 나간다.”<br>남자가 다가와서 신데렐라의 손목을 잡았다. 제레미다.&nbsp;<br>제레미는 신데렐라와 같은 시기에 훈련생으로 들어왔었다. 그래서 같은 훈련생이었던 신데렐라와 친하다.&nbsp;<br>신데렐라는 검을 나려놓으며 말했다.&nbsp;<br>“제레미, 오늘 우리 기사단에도 뭐 있나?”<br>제레미는 곰곰히 생각하더니 말했다.<br>“흐음, 아무것도 없는걸로 아는데. 왜? 설마 너도 무도회 가게?”<br>신데렐라가 웃으며 말했다.&nbsp;<br>“당연히 가야지. 모든 여자들은 꼭 참석 하라잖아.”<br>“드레스는?”<br>“당연히 있지.”<br><br>한편 집에서는 언니들이 화를 이기지 못하고 신데렐라의 방인 다락방으로 와 옷장에 있는 모든 옷들을 가위로 찢기 시작했다.&nbsp;<br>“흥! 쌤통이다!”<br>“야야 잠깐 멈춰봐.”<br>언니들은 옷을 찢다 말고 갑자기 모여서 한 옷을 보기 시작했다. 그 옷은 마치 밤하늘을 수놓은것 같은 옷이었다. 바로 신데렐라가 산 옷이었다. 그 옷을 본 언니들은 말했다.<br>“이 옷 내거야.”<br>“이 옷 내거야.”<br>서로 쳐다보다가 이내 옷을 잡아당기며 싸우기 시작했다.&nbsp;<br>“이 옷은 내거야!”<br>“아니야 내거야! 그러니 빨리 손 때!”<br>그렇게 서로 잡아당기다가 찌익 하는 소리가 나면서 들레스가 찢어졌습니다. 그 옷을 보고는 서로 너 때문이야! 라며 탓했다.&nbsp;<br>(위기)&nbsp;<br>신데렐라는 집에 돌아와 무도회에 갈 준비를 했다. 드레스를 보려고 옷장을 여는 순간 옷들이 우르르 쏟아져 내려왔다.&nbsp;<br>“하 젠장”<br>사실 신데렐라가 입으려던 드레스는 신데렐라의 친어머니의 드레스였다. 신데렐라는 자기 어머니의 드레스를 그렇게 만든 새언니들에게 너무 화가 나고 분해서 아무도 없는 분수대로 가서 울기 시작했다. 슬퍼서 우는게 아니라 너무 분해서 나오는 눈물이었다.&nbsp;<br>바스락-<br>신데렐라는 바스락 거리는 소리를 못 들었다. 근데 다시 한번 바스락 하고 소리가 나니 신데렐라는 고개를 들었다.<br>“아니 무슨 잡초가 이렇게 많아.”<br>하늘색 후드를 뒤집어 쓴 젊은 여자가 궁시렁 대고 있었다. 신데렐라는 눈물을 닦고 말했다.<br>“누구세요?”<br>그 소리를 들은 여자가 신데렐라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br>“하아? 너야말로 누구야?”<br>“저는 이 집 사람인데요.”<br>여자는 그제서야 아하?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신데렐라는 그 여자를 계속 쳐다봤다.<br>“아, 나는 음.. 널 변신 시켜줄 요정이다. 이렇게 예쁜 요정은 처음보지? 알아 알아.”<br>신데렐라는 처음보는 요정이지만 참 이상한 요정이라고 생각했다.&nbsp;<br>“근데 변신이라뇨?”<br>요정은 인상을 구기며 말했다.&nbsp;<br>“아니, 너 무도회 안 갈거야?”<br>그제서야 신데렐라는 아아- 어떡하지.. 라고 했다.<br>“크흠. 나한테 부탁하면 내가 그 부탁 들어줄 수도 있는데.”<br>신데렐라는 속으로 너무 티가 난다고 생각하며 말했다.&nbsp;<br>“아아, 요정님. 저를 좀 도와주세요.”<br>신데렐라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요정을 봐라봤다.<br>“아니 그렇게 보면..”<br>요정은 사실 미인에 약했다. 그렇게 요정은 옷에서 지팡이를 꺼내며 말했다.&nbsp;<br>“음.. 옷은 어떤 색으로?”<br>신데렐라는 생각을 하다 말했다.<br>“파란색이요.”<br>요정은 지팡이를 흔들며 말했다.<br>“비비디 바비디 부!”<br>그렇게 마차와 마부, 말 네마리, 기사 한 명이 생겼다.&nbsp;<br>“자, 자. 이제 시간이 다 된 것 같네.&nbsp; 그 구두는 내 선물. 크으,&nbsp; 나 참 착한것 같아.아,&nbsp; 그리고 마법은 12시에 풀리니까 주의하고.”<br>그렇게 신데렐라는 마차에 올라타며 말했다.&nbsp;<br>“고마워요!”<br>신데렐라는 손수건을 흔들며 말했다. 그렇게 마차는 성을 향해 빨리 달리기 시작했다.<br><br>“이정도면 됐나?”<br>요정은 옆을 보며 말했다.&nbsp;<br>“이거면 충분해요. 고마워요.”<br>한 여자가 말했다.&nbsp;<br>“에휴. 어떻게 자기 소원이 살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딸을 도와달라니. 너도 참..”<br>여자는 조용히 웃으며 말했다.&nbsp;<br>“요정님도 아이가 생기면 아실거에요.”<br>요정은 가만히 듣고 있다가 말했다.<br>“잠깐, 지금 그 말 나 돌려까는거 아니야?”<br>여자가 말했다.<br>“에이. 아니에요.”<br><br>그렇게 마차를 타고 성이 도착했다.<br>“내리시지요.”<br>시종이 손을 내밀며 말했다. 신데렐라는 그 손을 잡고 내렸다.&nbsp;<br>“열어라.”<br>문지기는 문을 열었다.<br>덜컹 끼익<br>신데렐라가 기사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내렸다.&nbsp;<br>“이제부터는 혼자 가셔야 합니다.”<br>문제기가 말했다. 신데렐라는 문을 넘어 계단을 내려갔다.<br>사람들의 수근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하나같이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소리였다.&nbsp;<br>신데렐라가 계단을 다 내려가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nbsp;<br>“저기 영애께서는 누구신지?”<br>“처음보는 것 같은데..”<br>신데렐라는 싱긋 웃으며 말했다.&nbsp;<br>“저는..”<br>그때, 손 하나가 튀어나와 신데렐라의 손을잡으며 당겼다. 신데렐라는 그대로 무리에서 빠져나왔다.&nbsp;<br>“이야, 인기 많네.”<br>손의 주인공은 제레미였다.&nbsp;<br>“제레미, 너가 어떻게..”<br>제레미는 어깨를 으쓱 거리며 말했다.<br>“내가 못올 때 라도 왔나?”<br>신데렐라는 아니라며 고개를 저었다.&nbsp;<br><br>그렇게 한참을 얘기를 하던 도중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저 고개를 돌렸더니 거기에는 왕자가 신데렐라 쪽으로 오고 있었다. 사람들은 길을 비켜주었다.&nbsp;<br>‘아, 저 사람. 그 왕자 아니야?’<br>지금 신데렐라 쪽으로 오고있는 왕자는 바람둥이로 소문난 왕자였다. 여자를 한 두명 울린게 아니라고 했다.<br>“이런, 이런. 아름다운 아가씨께서 이런곳에 계시다니. 근데 처음 보는데 누구신지?”<br>신데렐라는 억지웃음을 지으며 말했다.&nbsp;<br>“먼저 소개를 하셔야 저도 하는게 예의가 아닌지...?”<br>왕자는 당황하며 말했다.<br>“나는 1왕자라오. 자 그대의 이름은?”<br>버터란 버터는 다 넣은 것 같이 느끼했다. 그래도 할 건 해야했다.<br>“저는...”<br>말하려고 하던 그때 왕자가 말했다.<br>“아니, 아니지. 듣지 않겠네. 다음에 또 만나면 알려주게. 그보다 나랑 춤을 추지 않겠나?”<br>신데렐라는 자기 말을 끊은 것과 자기 마음대로 다음 약속까지 잡으려던것에 화가 조금씩 나 말했다.<br>“호호. 왕자님, 죄송하지만 춤 신청은 거절할게요. 그럼 이만”<br>신데렐라는 예를 다해 인사하고 제레미의 손을 잡고 그 자리를 벗어났다.<br>(절정)<br>어떻게 하다보미 제레미와 춤을 추게 된 신데렐라. 제레미가 물었다.<br>“너 근데 저렇게 대해도 되는거냐?”<br>“괜찮겠지. 뭐, 아마도?”<br>제레미는 못말린다는 듯 웃으며 말했다.<br>“하긴... 너는 그런거신경도 안 쓰겠지.”<br>“알면서.”<br>그렇게 둘은 춤을 계속 춰갔다. 그 모습을 보던 사람들은 저마다 저 남자는 누구냐, 둘이 잘 어울린다, 여자는 대체 누구길래 왕자부터 시작해서 저런 남자까지 잡냐. 라는 반응이 나왔다.<br>댕&nbsp; 댕<br>12시가 되기 5분전을 알리는 종소리였다. 그 소리에 신데렐라는 춤을 멈추며 말했다.<br>“제레미, 지금 이 종 12시 되기 5분전을 알리는 소리야?”<br>제레미는 머리위로 물음표를 그리며 말했다.<br>“응? 어, 맞아”<br>신데렐라는 들어온 문으로 빠르게 달리기 시작했다. 드레스를 입고 있어 그렇게 빠르게 달리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달렸다. 제레미는 그런 신데렐라의 모습에 멍하니 있다가 이내 신데렐라에게 뛰어가기 시작했다.&nbsp;<br><br>신데렐라는 밖으로 나와 계단을 내려가는데 갑자기 구두가 벗겨져 구두를 주우려고 했지만 제레미가 거의 다 왔고 기사도 신데렐라에게 빨리 달리라고 해서 그냥 그대로 내려와 마차에 탔다.&nbsp;<br>“잠깐!”<br>제레미가 달려가는 마차에게 소리쳤지만 마차는 멈출줄을 모르고 그대로 달려갔다. 제레미는 자기 말을 타고 그대로 쫓아갔다.&nbsp;<br>마차는 점점 작아져 호박으로 변해갔다. 신데렐라의 옷도 점점 다른 옷으로 바뀌고 있었다. 그러다가 숲에서 마법이 풀렸다. 신데렐라는 뒤에서 말의 발굽소리가 들려서 얼른 나무 뒤로 숨었다. 제레미는 모르고 그대로 앞만 보고 달려나갔다.&nbsp;<br>“휴..어?”<br>신데렐라의 마법은 풀렸지만 옷은 검은 비단 옷으로 변했다. 이것도 요정의 선물이었다. 신데렐라는 그대로 일어나려고 하는데 발에 느껴지는 감각에 봤더니 유리구두 한짝을 신고 있었다.&nbsp;<br>“아..”<br>신데렐라는 그대로 집으로 돌아갔다.&nbsp;<br>집으로 돌아가서 바로 옷을 갈아입었다. 언니들이 올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 생각을 하니 진짜 언니들이 신데렐라의 방을 열고 들어왔다.<br>쾅<br>“”신데렐라!””<br>신데렐라는 책상에 앉아서 대답했다.<br>“왜요?”<br>언니들은 얼굴을 더욱 찌푸리며 말했다.<br>“왜라니? 지금 왜라는 말이 나와?”<br>신데렐라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듯 어깨를 으쓱거렸다.<br>“너 무도회에 온 거냐?”<br>새엄마가 문을 열며 들어왔다.<br>“엄마!”<br>새엄마는 손가락을 하나를 입에 대면서 조용히 하라고 했다.<br>“어떻게 온 거냐.”<br>신데렐라는 말했다.<br>“제가 무슨 못 갈 때 갔나요? 왜 그렇게 궁금한게 많으세요.”<br>새엄마는 헛웃음을 지으며 말했다.<br>“너 당분간 밖에 나오지 마라.”<br>신데렐라는 어이가 없어서 일어섰는데 새엄마가 언니들을 데리고 밖을 나가 문을 잠궜다. 신데렐라는 바로 나가려고 했지만 발이 의자에 걸려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그래서 잠구는걸 멈추지 못했다. 신데렐라는 문 앞에 쓰러지며 말했다.&nbsp;<br>“제발 내보내 주세요...”<br><br>(결말)&nbsp;<br>한편 제레미는 신데렐라의 집앞에 서성거렸다. 그리고 이제 문앞에 서서 노크를 했다.<br>똑똑<br>“계시나요?”<br>새엄마가 문을 열며 왔다.&nbsp;<br>“누구신지.”<br>제레미는 예를 갖춰 인사했다.<br>“저는 엘라 친구인데요. 혹시 있나요?”<br>새엄마는 제레미를 위 아래로 훑더니 웃으며 말했다.<br>“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무슨 일 하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br>제레미가 말했다.<br>“하하, 그건 왜 물어보시는지.”<br>새엄마는 웃음을 잃지 않고 말했다.<br>“저희 딸의 친우이신데 뭐 하시는지 알 권리는 있죠.”<br>“간단하게 건물주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br>새엄마는 그제서야 문을 활짝 열고 말했다.<br>“호호. 이런 밖에 너무 오래 세워뒀네요. 들어오시죠.”<br><br>“엘라는 어디에?”<br>새엄마는 그 질문을 무시하며 말했다.<br>“내 딸의 친우이니 반말 해도 되겠나?”<br>“네, 근데 엘라는?”<br>새엄마가 말했다.<br>“아아, 그 아이는 지금 여기 없네. 잠시 별장으로 내려갔네.”<br>제레미는 아쉽다는 듯 말했다.<br>“아 그렇군요..”<br>“가긴 어딜 가.”<br>한 여성의 말이 들렸다. 신데렐라였다.<br>“아니, 너가 어떻게?”<br>신데렐라는 웃으면서 새엄마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br>“제가 왜 못 올거라고 생각하세요.”&nbsp;<br>새엄마는 그 말의 열을 받아 그대로 신데렐라의 얼굴을 치려고 했다.<br>“지금 뭐하는거야!”<br>신데렐라의 아버지이자 새엄마의 남편. 후작이었다. 후작은 문을 활짝 열며 성큼성큼 다가와 말했다.&nbsp;<br>“지금 내 딸한테 무슨 짓이야.”<br>아버지의 강압적인 태도에 새엄마는 그대로 몸이 굳고 말았다.&nbsp;<br>“당신 지금까지 이런거야? 당신 나랑 이혼해. 아니, 어처피 계약 결혹이었으니 이혼이라 할 것도 없지. 당장 내 집에서 당신 딸들 데리고 나가.”<br>새엄마는 소리쳤다.<br>“어떻게 그래도 그렇지. 그 아이들도 당신 딸이었어요!”<br>아버지는 헛웃음을 지으며 말했다.<br>“딸? 그냥 앞이니까 잘해준거야. 착각하지마.”<br>그 말 끝으로 아버지 뒤에 있던 기사들이 새엄마를 데리고 나갔다.&nbsp;<br><br>“내가 없는동안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내 탓이다. 미안하다.”<br>어렸을 때 이후로 오랜만에 마주보았다.<br>“아니에요.”<br>아버지의 시선은 그대로 뒤로 옮겨졌다.<br>“근데 너가 왜 여기 있는게냐. 제레미.”<br>제레미는 멋쩍은 듯 웃으며 말했다.<br>“하하, 그게..”<br>제레미는 유리구두를 보여주며 말을 이어갔다.<br>“이걸 돌려주려고 왔죠.”<br>신데렐라는 그 구두를 보며 말했다.<br>“아, 고마워”<br>신데렐라는 제레미를 보며 웃었다. 그 모습에 제레미는 볼을 약하게 붉혔다. 아버지는 제레미를 째려보며 기침을 했다.<br>“큼큼.”<br>그렇게 셋 사이에서는 훈훈한 분위기가 생겼다.<br><br>그래서 그 뒤로 어떻게 됐냐면 제레미는 신데렐라와 결혼하고 데릴사위로 들어갔다. 많이 다른 얘기죠? 그래도 행복하면 됐죠. 뭐. 아 그래서 저는 누구냐고요? 저는 위에서 다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에요. 잘 생각해 보세요.</div>]]></description>
         <pubDate>2021-05-26 13:56: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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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6 이지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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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지혜로운 벨과 야수<br>원작:미녀와 야수<br>편견:사랑은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 주인공은 이쁘고 아름답다.&nbsp;<br>옛날에 한 부유한 상인이 새엄마 새엄마의 딸 엘라,친 딸 벨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br>&nbsp;둘째 딸 엘라는 아름답고 멋졌지만 정말 나빴습니다. 첫째 딸 벨은 아름답지않았지요. 하지만 마음씨는 그 누구보다도 좋았고 성실했습니다. 어느날 상인은 벨에게 집 청소를 시키도록하고 둘째 딸 엘라와 함께 아름다운 성 주변을 산책하다 장미꽃 한 송이를 꺾어왔습니다. 그런데 그 장미꽃의 주인은 그 성에 살고 있는 무서운 야수 였지요. 야수는 상인을 죽이려했고 상인은 한번만 살려달라했죠. 야수는 딸들 중 한명을 데리고 오라하였고 둘째 딸 엘라는 저 멀리 도망을 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마음씨가 좋은 벨이 야수의 성에 가게 되었습니다.<br><br>&nbsp;야수의 성에서 며칠을 살던 벨은 아버지가 보고 싶었고 야수는 잠깐동안 밖에 나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하지만 상인은 벨을 싫어하고 야수가 무서웠기에 외면하였습니다. 그렇게 벨은 슬픈 마음으로 야수의 성에서 계속 지내왔습니다. 몇년이 지나고, 야수와 벨은 같이 살며 서로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야수는&nbsp; 벨이 정말 착하고 성실하여 야수의 거대한 성을 말끔히 정리하고 정원에 새들, 토끼들과 함께 노는 모습을 보며 벨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벨은 야수가 잠든 사이에 옥상에 있는 작은 방이 궁금해 들어가보게 되었습니다. “이게 뭐지?” 그 방에는 책 한 권이 있었는데 그것은 야수가 왕자였다는 것과 왕자에서&nbsp; 야수로 변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야수는 몇십년 전 한 나쁜 마녀에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되었고 성 밖으로 나가면 영원히 야수로 살게 된다고 쓰여있었습니다. 그 나쁜 마녀는 눈 밑에 박쥐모양에 무늬가 있었고 눈이 초록색이였습니다. “어.. 어디서 본 사람 같은데..” 벨은 의문을 가지고 다음장을 넘겨보았습니다. 그 장에는 마법을 풀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그 방법은 먼 숲속에서 몇가지 재료를 가지고 와서 약을 만들어 마시는 것이였죠. 벨은 야수의 원래 모습이 야수가 아닌 것을 알게되었고 야수를 위해 재료를 찾으러 떠나기로 마음먹었습니다.&nbsp;<br><br>며칠 뒤, 벨은 새벽에 야수에게 한 장에 쪽지를 남기곤 책과 가방을 가지고 숲속으로 떠났습니다. 야수는 그 쪽지를 읽고 매우 슬펐지요. 하지만 사랑하는 벨을 믿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한편, 벨은 숲속을 돌아다니며 하나하나씩 재료를 구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하나만 구하면 완성인데 어디있지?” 그때, 비가 폭풍우처럼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잖아. 쉴 곳을 찾아 봐야겠어” ••• “저기 집이다!!” 마침 숲 속 안 쪽에 하나에 낡고 작은 집이 있었습니다. 벨은 그곳에서 비가 잠잠해질 때까지 머물기로 하였습니다. “여긴 사람이 안 사는 건가..?” 벨은 집을 둘러보기 시작했지요. 그때, 거실 책장에 한 액자가 있었습니다. “어..?” 그 액자에는 새엄마와 딸 엘라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새엄마의 모습이 좀 달랐습니다. 눈 밑에는 박쥐 모양에 무늬가 있었고 눈은 초록색이였습니다.&nbsp; “어떻게 봐도 새엄마이신데 왜 그 마녀의 문양이..” 벨은 집을 더 둘러보았습니다. 새엄마의 방처럼 보인 곳에는 책 한 권이 있었습니다. 그 책에는 새엄마 자신이 마법을 건 사람들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 중 장미꽃 팔찌를 차고 있는 한 멋진 왕자가 있었습니다. “이럴수가.. 야수가 차고 있었던 팔찌를 똑같잖아” 왕자는 다름아닌 마법에 걸렸던 야수였습니다. “이 일을 어떡하지, 일단 재료 먼저 구하고 생각하자” 벨은 혹시나 마지막 재료가 있는 곳이 적혀있나하고 책을 읽었습니다. 마지막 재료는 책의 마지막장에 있었습니다.&nbsp;<br><br>&nbsp;벨은 새엄마가 마녀였다는 일을 뒤로 한체 마지막 재료를 갖고 약을 제조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일단 야수의 성으로 돌아가야겠어.” 벨은 숲속을 지나 야수의 성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벨을 지켜보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작은 집에서 살던 엘라였습니다. 몇년 전, 엘라는 야수가 무서워 도망칠 때 어렸을 때 살던 작은 집으로 도망쳤던 것이였죠. “벨이 왜 이 숲 속에 있지? 따라가봐야겠어.” 엘라는 벨을 뒤따랐습니다. 마침내, 벨은 야수의 성에 도착하였고 야수에게 약을 마시도록 하였습니다. 그 순간 빛이 나며 야수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벨 정말 고마워요.” 왕자는 벨을 보며 미소지었습니다. 엘라는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벨, 야수가 왕자였다는 사실을 알고 간거야??” 엘라는 벨을 질투하고 작은 집에 가서 깊은 잠에 드는 약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야수의 성 정원으로 갔죠. 그 때, 벨과 놀았던 토끼,새들이 엘라를 마구 공격했습니다. “으악” 성에 있던 왕자와 벨이 그 소리를 듣고 달려나왔습니다. 왕자는 엘라가 벨을 죽이려 했던 사실을 알고 무척 분노했습니다. “당장 쟤를 감옥으로 끌고 가!” 왕자가 기사들한테 말했지요. 그 때 벨이 왕자의 손목을 잡으며 말했습니다. “야수, 그렇게 까진 하지 말아요.” 벨은 그 말을 하고 한 참 고민했습니다. “새 엄마와 엘라, 아버지를 숲 속에 있는 동물들을 보살피도록 도와주세요.” 왕자는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벨의 부탁이기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벨을 괴롭힌 가족들을 먼 숲 속으로 데려가!”</div><div><br></div><div>그렇게 엘라,새엄마 그리고 벨을 차별했던 아버지는 숲 속에서 기사들의 감시를 받으며 동물들을 돌봤고 벨과 야수..가 아닌 왕자는 왕자의 성에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5-26 22:52: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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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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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0401 김상현 흥부와 놀부<br>발단<br>옛날옛날에 사이좋은 두 형제가 살고있었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흥부와 놀부 였습니다 어느날 그들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nbsp; 아버지는 둘이 재산을 나누어 가지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사이좋으 형제 였기에 재산을 잘 나누어 가지고 따로따로 살기로 했습니다 그런대 어느날 흥부가 사기를 당해 많은 재산을 잃었습니다 놀부는 그 소식을 듣고 흥부애게 달려가 쌀과 돈을 조금 주었습니다 그렇게 잘 살아가던 도중 흥부가 다리가 부러진 제비를 발견했습니다 흥부는 제비를 정성껏 치료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제비는 돌아갔고 며칠후 제비가 박씨를 물고 왔습니다 박이 다자라고 박을 열으니 보석과 돈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하지만 흥부는 더 많은 돈을 얻고싶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제비들을 보며 다리가 부러지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결국 참지 못했던 흥부는 제비 다리를 부러뜨리고 치료해줍니다<br>전개<br>제비는 역시 박씨를 물어다줍니다 박은 자라고 흥부는 박을 열었습니다&nbsp;<br>역시나 박애선 보물들과 돈들이 나왔습니다 그 소식을 놀부가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다지 욕심이 없던 놀부는 무시해버립니다 그시각 흥부는 돈을 더 벌고 싶어 제비들을 찾아다닙니다 제비를 발견하면 즉시 잡아서 그물 안에 넣어놓았습니다 그렇게 하루종일 제비를 잡은 ㅡ흥부는 다리를 모두 부러뜨리고 고쳐줍니다 다음날 제비들은 역시나 박을 물고 와서 흥부에게 줍니다 역시나 박에서는 보물들과 돈이 나옵니다 그렇게 한달후 흥부는 여전히 제비를 잡아 다리를 부러뜨리고 고쳐주고 있었습니다 그때 놀부가 오랜만에 흥부네 집에 놀러옵니다<br>놀부는 흥부에게 하지말라고 했고 결국 평화롭개 잘 살아가고 얻은 보석은 주민들에게 나누어줍니다<br><br></div>]]></description>
         <pubDate>2021-05-26 23:21: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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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설왕자 (20421차민혁)</title>
         <author>minhyeogcha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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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원작 제목: 백설공주</div><div>편견: 주인공은 부모에게 버림받는다<br>(발단)</div><div>아주 먼 옛날에 백설 왕자가 살았어요 백설 왕자는 어릴 때부터 왕과 왕비의 사랑을 듬뿍 받고 살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 백설 왕자는 갑자기 왕국의 모든 사람에게 버림을 받았어요 심지어 자신의 친부모인 왕과 왕비에게도 버림받았어요.</div><div>(전개)</div><div>그러던 어느 날 왕과 왕비가 백설 왕 자을 백설 왕국에서 내쫓았어요 갈 곳이 없어 방황하던 왕자는 숲속에서 7난쟁이를 발견합니다 갈 곳이 없었던 백설 왕자는 7난쟁이와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왕자는 자신의 생활과 다른 난쟁이와 사는 것이 매우 힘들었지만 난쟁이들의 배려로 왕자는 금방 적응할 수 있었어요.<br>(위기)</div><div>그런대 난쟁이들은 굉장히 용감하고 강력했어요 그래서 난쟁이들이 왕자에게 운동도 시켜주고 무술 훈련도 해주었어요. 그리고 백설 왕자가 난쟁이들에게 지식들을 주면서 난쟁이 왕국을 건설했어요. 그리고 백설 왕자는 세계를 정복할 계획을 세웠어요 먼저 백설 왕자는 옆 나라인 거인 왕국을 점령</div><div>했어요.<br>(절정)</div><div>&nbsp;백설 왕자는 드디어 자신의 고국인 백설 왕국을 점령할 계획을 세웠어요 그리고 직접 전장에 나가 지위를 했어요 드디어 백설 왕자와 난쟁이 왕국의 군사들은 백설 왕국의 성안까지 진입에 성공했어요 드디어 성에서 도망가는 자신의 친부모인 왕과 왕비를 보았어요 그러자 백설 왕자는 왜 자신이 낳은 자식이면서 본인을 싫어하냐고 물어보았어요 그러자 왕과 왕비는 "넌 우리가 낳았지만 널 우리의 친자식으로 인정할수 없어" 라고 말했어요. &nbsp;</div><div>(결말)</div><div>그런데 갑자기</div><div>"왕자야 일어나렴"</div><div>이라는 소리가 들렸어요 백설 왕자는 고전소설 모음집을 읽다가 꿈을 꾼 것이었어요. 왕자가 왕국 사람들에게 버림받았다는 이야기는 꿈이었어요. 백설 왕자는 꿈속에서 나와 왕과 왕비와 평화롭게 살았답니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5-27 05:12: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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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설공주20417 이지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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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백설공주와 왕비가 있었습니다.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사람이 누구지? 거울은 대답했다. 일단 너는 아니야. 그럼 누군데?&nbsp; 백설공주요. 왕비는 상처를 받았다. 구래서 거울을 버렸다. 지나가던 백설공주가 거울을 주웠다. 그리고 집에다 걸어놨다. 백설공주님 저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누구지? 왕비요. 나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있다고? 누구야 죽여버릴거야. (전개)&nbsp; 똑똑똑 백설공주는 왕비의 집으로 찾아갔다.&nbsp; 왕비가 문을 열었다. 누구세요? 저는 지나가던 사람인데 이 사과가 정말 맛있어요 한번 먹어보세요. 백설공주가 독이있는 사과를 주었다. 왕비는 쓰러졌다. 그러자 백설공주가 말했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흐흐하하하하하하하ㅏ핳하하하하하하하하핳 이제 내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백설공주는 신이나서 빠르게 집에 뛰어갔다. 그리고 다시 거울에게 물었다.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누구지? 왕비가 가장 아름답습니다.응? 왕비요 왕비. 왕비는 내가 죽여버려서 이미 이세상에 없는데? 거울이 대답했다. 그거 약한독이라서 사람 안죽고 기절만 해요. (위기) 엥 아직 안죽었다고? 으으! 열받아. 백설공주는 난쟁이에게 왕비를 죽이고 오라고 시켰다. 난쟁이는 생각했다. 왕비를 어떻데 죽이지? 아! 생각났다. 독사과를 주면 되겠다. 지나가던 의사가 왕비를 살려냈다. 독사과를 먹어서 기절한거에요. 이 말을 듣고 왕비는 정말 화가났다. 이건 분명 아까 그사람이 했던 짓이야!!! 그때 난쟁이가 왕비의 집앞에 왔다. 왕비가 물었다. 누구세요?&nbsp; 난쟁이가 대답했다. 이 사과가 정말 맛있어요. 한번 먹어보세요. 왕비는 이말을 듣고 백설공주가 시킨 것 이라고 생각했다. 왕비는 정말 화가나서 난쟁이의 멱살을 잡고 물었다. 누가 너에게 날 죽이라고 시켰지? 대답안하면 죽여버리겠다. 백설공주요!! 살려줘!!! 왕비는 난쟁이를 보내주었다. 백설공주가 누구지? 날 죽이려 하다니 복수할거야! 왕비는 어떻게든 백설공주를 죽여버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왕비는 결국 백설공주의 집을 찾았다. 야 나와 이XX야. 백설공주는 놀라서 밖에 나왔다. 어? 너는 왕비? 너가 날 죽이려한 백설공주냐? 왜 날 죽이려 한거지? 너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니까. 그렇다고 날 죽이려 하냐? 나는 복수하러왔다. 나랑 맞짱까자. 백설공주와 왕비는 막상막하였다. 둘다 죽기 직전까지 싸웠다. (결말) 결국 왕비가 이기고 백설공주는 죽었다. 왕비는 오래오래&nbsp; 행복하게 살았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5-27 05:13: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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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0 서지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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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백설공주<br>원작: 백설공주<br>편견: 공주는 왕자의 도움 없이 위기를 해결 하지 못한다, 공주는 활동적인 것 보다 조신하게 책을 읽어야 한다.<br>[발단]<br>아주 아주 먼 옛날 호랑이도 담배를 피기 전 하얗고 당찬 백설공주라는 소녀가 살았어요.&nbsp;<br><br>이 이야기는 그 소녀의 이야기에요.&nbsp;<br><br>눈이 햐앟게 내리던 날 왕비는 백설공주를 낳았어요. 왕비는 하얀 눈을 보고 그 아이를 백설공주라고 불렀어요. 하지만<br>&nbsp;왕비는 백설 공주를 낳고 얼마안가<br>&nbsp;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nbsp;<br>&nbsp;그렇게 시간이 흐른 뒤 백설공주는 어느덧 15살이 되었어요. 공주는 여느때와 같이 공주는 밖에서 축구를 하고 놀았어요. "어머 아가씨가 또 밖에서 축구하잖아?!"&nbsp;<br>&nbsp;"아이고 아가씨좀 말려봐."&nbsp;<br>&nbsp;"저러다 백설은 무슨 흑설이 되겠어."<br>&nbsp; 하녀들이 말했습니다.<br>&nbsp;"아가씨 당장 들어와서 씻고 책 읽으세요!"&nbsp;<br>&nbsp;"싫어요~! 전 축구하는 게 더 재밌어요."&nbsp;<br>&nbsp; 흑설 아니 백설은 계속 공을 차고<br>&nbsp;놀았어요. 왕과 새왕비가 궁전을 지나다&nbsp;<br>&nbsp;백설을 보았어요.&nbsp;<br>&nbsp;"쟤는 정말 여자애가 조신하게 책이나 읽을 것이지. 뭣하러<br>&nbsp;나와서 사내처럼 운동이나 하고 쯧쯧"<br>&nbsp;왕은 혀를 차며 말했다.&nbsp;<br>&nbsp;"그러게나 말이에요"<br>&nbsp;새왕비가 말이 끝나기 무섭게 장단을 맞췄다.<br>&nbsp;백설공주는 축구를 다 하고 궁전에 돌아왔어요.<br>&nbsp;"아가씨 이제 공부 할 시간이에요."<br>&nbsp;하녀가 말했다.<br>&nbsp;"아이씨, 공부하기 싫은데.."<br>&nbsp; 백설이 툴툴대며 말했어요.<br>&nbsp;"하기 싫어도 해야죠, 아가씨"<br>&nbsp; 하녀가 다독이며 말했어요.<br>&nbsp;"그래도 공부는 재미없어서 난 나가서&nbsp;<br>&nbsp;뛰어 노는게 좋은데.."<br>&nbsp; 공주는 연필을 굴리며 말했어요.<br>&nbsp;"꺄아악"<br>&nbsp; 밖에서 새왕비가 소리쳤어요.<br>&nbsp;"어머, 저게 무슨 소리람?<br>&nbsp; 백설공주는 순간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br>&nbsp;"아주머니 빨리 가보세요! 큰일 난 거 같은데. 어서 가보세요. 공부는 제가 알아서 하고 있을게요."<br>&nbsp; 백설은 하녀 아주머니를 등 떠밀며 말했어요.<br>&nbsp;"그..그래 알았다. 공부 하고 있어 이따 오마."<br>&nbsp; 하녀는 서두르며 말했다.<br><br>[전개]<br>햇빛이 내리쬐는 날이었어요.<br>백설은 계속 걷고 또 걸었어요. 그러다 울창한 숲을 발견했어요.<br>"우리 궁전 근처에 이런 큰 숲이 있었나?"&nbsp;<br><br>한편, 궁전 안에선 큰 일이 났어요.&nbsp;<br>"네 이년 감히 내 물건에 손을 대? 하, 내 너 같은 천한 것을 걷었다니."<br>새왕비가 역정을 내며 하녀에 볼을 '찰삭' 소리내며 때렸다.<br>"아닙니다. 오해입니다. 마마, 제가 어찌 마마의 물건에 손을 댑니까?<br>&nbsp;하녀는 볼을 잡으며 말했다.<br>"더 들을 필요도 없다. 당장 나가! 내 궁전에서 나가라고!"<br>새왕비가 문을 가르키며 말했다. 하녀는 결국 억울하게 궁전을 나왔어요.&nbsp;<br><br>한편, 숲을 구경하던 백설은 해가 저물 때까지 집에 들어가지 않았어요.&nbsp;<br>"아니 백설 얘는 해가 졌는데 어디있는 거야?"<br>새왕비가 혼잣말로 말했다.<br>"됐어. 이러다 안 오면 나야 좋지."<br>새왕비는 내심 기대를 했어요.<br><br>백설은 숲에서 실컷 놀고 집에 왔어요.<br>"야! 너 시간이 몇 신데 지금 들어와!"<br>새왕비가 문을 열며 말했다. 백설은 갑자기 나타난 새왕비를 보고<br>놀랐다.&nbsp;<br>"깜짝 놀랐잖아요!"<br>"그래, 엄마 말이 맞다. 여자가 밤 늦게까지 싸돌아다니고, 쯧쯧..<br>요즘 마녀가 돌아다닌다는 말 못 들었어?"<br>왕이 자연스럽게 새왕비 옆에 스며 말했다.<br>"아빠, 내 몸은 내가 지킬 수 있어요! 그리고 아직 7시 밖에 안 됐어요.<br>백설이 말했다.<br>"어디서 말대꾸야! 방 가서 조신하게 책이나 읽어."<br>왕이 백설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말했다.<br>"아오, 꼰대 같아."<br>백설이 뒤도 안 돌아보고 방으로 들어갔다.<br>"저..저..저 버르장머리 하곤, 어쩌다 저 지경이 된 거야."<br>왕이 어이없는 듯이 말했다.<br>백설은 방에 누워서 공을 천장에 던지며 놀았다.<br>배가 고파진 백설은 문을 열고 하녀를 찾았다.<br>"아주머니, 혹시 먹을 거 있을까요?"<br>백설은 두리번 거리며 하녀를 찾았다.<br>"네, 아가씨 혹시 배고프신가요?<br>백설은 놀란 듯 말했다.<br>"아주머니는 누구세요?"<br>"오늘부터 우리 궁전에서 일하게 된 하녀다.<br>새왕비가 백설을 향해 걸어오며 말했다.<br>"네? 그러면 예전에 있던 아주머니는요?"<br>백설이 물었다.<br>"아,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서 해고했어. 자세한 건 알 거 없어."<br>새왕비가 대수롭지 않은 듯 말했다. 백설은 궁금했지만 참았어요.&nbsp;<br>방에 들어가서 잠을 청했다.&nbsp;<br><br>[위기]<br>오늘도 공주는 하녀들 몰래 궁전을 빠져나와 숲을 찾아갔어요.<br>"오늘은 왼쪽으로 가봐야겠다."<br>백설은 걷고 또 걸었어요. 숲을 계속 걷다가, 이상한 문을 발견했어요.<br>"뭐야, 이런 곳도 있었네? 음, 시간도 널널한데 여기만 보고 가야지."<br>백설이 문을 열자 '끼이익' 소리가 나며 먼지가 떨어졌어요.<br>백설은 문 너머의 장소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 문 너머의 장소는<br>문과 비교될 정도로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었어요.<br>그 의문의 장소에는 백설만한 거대한 거울이 있었어요.<br>"설마.. 아버지가 말한 그 마녀의..?!"<br>백설은 거대한 거울을 보고 왠지 모를 공포감을 느껴 그 장소를&nbsp;<br>뛰쳐나왔어요.&nbsp;<br><br>[새왕비의 시점]<br>늦은 새벽, 새왕비는 몰래 궁전을 나와 숲으로 갔어요. 새왕비는<br>숲에 있는 문을 열고 의문의 장소로 갔어요.&nbsp;<br>"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누구니?"<br>새왕비가 거울에게 물었어요. 진실만을 말 해야 하는 거울이 대답했어요.&nbsp;<br>"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바로 '백설공주'입니다.<br>거울은 말하며 새왕비의 눈치를 쓰윽 봤어요.<br>"됐어, 웃기지도 않는다. 걔가 어디가 그렇게 이쁘니? 야 나도 내 나이에 이정도면 어디가서 꿀리지 않아! 알아?"<br>새왕비가 어이없는 듯 물었어요.<br>"당연히 마마님도 이쁘시죠 하지만 백설공주가 마마님보다 조금 더 이쁘시다는 거죠."<br>거울이 장단을 맞췄어요.<br>"아, 낮에 누군가 이 장소를 침입했습니다."<br>"침입이라니? 누가? 이 깊은 숲 속을? 참 할 짓 없는 사람이겠구나."<br>거울은 아까 백설공주가 이 의문의 장소를 들어왔을 때의 찍은 영상을 틀었다.<br>"아니, 저건 백설? 쟤가 여기엔 왜?"<br>새왕비가 놀란 듯 말했어요. 순간, 새왕비는 아주 무서운 생각을 했어요.&nbsp;<br>"이 장소도 알았겠다, 넌 죽어야겠어."&nbsp;<br>새왕비가 계획을 짰어요.<br>새왕비의 계획은 숲으로 나온 백설에게 변장을 한 채 다가가 독사과를 먹게 하고 백설의 사인을 심장마비로 위장하려고 했어요.<br><br>[절정]<br>백설이 나가자 새왕비는 계획을 실행에 옮겼어요. 변장을 한 채<br>백설을 따라갔어요. 백설은 걷고 또 걸었어요.&nbsp;<br>"아, 배고프다.. 하긴 계속 걸었는데 배 안 고픈게 이상하지."<br>공주는 배를 부여잡고 말했어요.<br>"근처에 음식 파는 곳이 없나?"&nbsp;<br>두리번 거리며 말했어요.<br>"아가씨, 여기야 여기 방금 갓 딴 사과가 많아요. 하나 잡숴봐요."<br>변장을 한 새왕비가 백설에게 사과를 권하며 말했어요.<br>"어? 마침 배고팠는데 잘 됐다. 아 근데 어쩌죠.. 전 돈이 없어서.."<br>공주가 시무룩해 하며 말했다.<br>"아니에요, 아가씨는 곱게 생기셔서 제가 특별히 하나 드리죠."<br>"정말요?&nbsp; 염치 없지만 거절하지 않겠습니다."<br>공주는 새왕비에게서 사과를 받으며 말했다. 사과를 받으며 발을 헛뒤뎌 사과와 함께 넘어졌다. 새왕비가 들고 있던 많은 사과들도 굴러떨어졌다.<br>"아야.. 아파라. 죄송해요. 사과가 다 떨어졌네요. 제가 주울게요."<br>공주는 무릎을 털며 말했다. 사과를 다 주운 공주는 이제 진짜 사과를 한 입 베어물었다.<br>'아삭'하는 소리와 함께 공주는 그대로 쓰러졌다.<br>"하하하하하하, 그러게 남이 주는 걸 함부로 먹으면 안 되지 공주님."<br>새왕비가 변장을 벗으며 말했다. 왕비는 의문의 장소로 우아하게 걸어갔다.&nbsp;<br>"이제 백설도 없겠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나겠지?<br>벌써 떨리는 군."<br>새왕비는 떨리는 마음으로 거울에게 이렇게 물었다.<br>"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누구니?"<br>"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바로 '백설공주'입니다."<br>거울이 두려워하며 말했다.<br>"뭐?!?! 아니 죽은 애 말고 산 사람 중에!"<br>새왕비가 짜증스런 목소리로 말했다.<br>"오 마마님.. 전 산 사람 중에 가장 아름다운 사람을 말했습니다."<br>거울은 목소리가 떨리며 말했다. 이 말을 듣자 새왕비는 대꾸도&nbsp;<br>하지 않고 백설공주가 쓰러진 곳으로 달려갔다. 그 곳으로 가니<br>공주의 시신은 커녕 개미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다.<br>"아니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br>새왕비는 상황파악이 되지 않았다.<br><br>[공주가 의문의 장소를 도망쳐 나오기 전]<br>공주는 거대한 거울을 보고 왠지 모를 공포감을 느껴 의문의 장소를 뛰쳐나오며 문 앞에 떨어져 있던 왕관을 발견했다.&nbsp;<br>"어? 이 머리때는 새어머니 거 인데?&nbsp;<br>설마.. 아버지가 말한 마녀가..?"<br>공주는 뒷통수를 얻어 맞은 듯 한참을 멈춰있었다.<br>"아..아닐거야, 요즘 비슷한 게 얼마나 많은데.."<br>공주는 왕관의 보석 하나가 빠져있는 걸 보고 확신했다.<br>"새어머니가 나한테 왕관에서 빠진 보석 봤냐고 물어봤었잖아..!"<br>공주는 이 사실을 믿고 싶지 않았어요. 의문의 장소 옆에서 마녀의&nbsp;<br>모습을 두 눈으로 직접 보지 않는 이상 믿기 어려웠어요. 그래서&nbsp;<br>공주는 문 옆에서 마녀를 기다렸어요. 한 몇 분 쯤 지났을까요?<br>발자국 소리에 백설은 잠이 깼어요. 익숙한 실루엣이 보여 공주는&nbsp;<br>얼른 숨었어요.&nbsp;<br>"저 사람은..우리 새어머니가 맞아.<br>백설이 인정하던 찰나 새왕비의 계획을 백설이 듣고 말았어요.<br>백설의 눈망울에선 옥구슬 같은 눈물이 쉴틈없이 내렸어요.<br>"내가 고작 이쁘다는 이유로 독살을 당해야 해? 난 절대 그렇게 죽을 순 없어!"&nbsp;<br>공주는 마음을 단단히 먹었어요. 새왕비에게 죗값을 치루게 하려고.<br>공주는 새왕비에게 스토킹 당하는 걸 알고 모른 척 했어요. 그리곤<br>일부로 소리나게 배가 고프단 말을 했어요. 사과를 받을 때도 일부러 사과와 함께 넘어져 독사과를 일반사과와 바꿔치기 했죠. 일반사과를<br>한 입 베어 물곤 쓰러진 척을 했죠.&nbsp;<br><br>[결말]<br>왕비가 사라진 틈을 타 의문의 장소로 돌아가 거울을 들고 궁전으로<br>돌아갔어요. 궁전에 돌아가자 먼저 와 있던 새왕비가 백설에게&nbsp;<br>말했어요.<br>"니까짓게 감히 날 농락해?"<br>왕비가 뺨을 때리려고 손을 올렸어요.<br>"새어머니야 말로 절 독살하려고 하셨잖아요!"<br>백설은 눈물을 참고 자신의 뺨을 향해 날라오는 새왕비의 팔을 잡았어요. 부산스러운 분위기에 왕이 문을 열고 나왔다<br>"이게 무슨 소란이냐! 감히 신성한 궁정에서 이리 소란스럽게 싸우다니!"<br>왕이 뒷짐을 지며 말하였다.<br>"아버지! 새어머니가 절 독살하려고 했습니다."<br>백설이 왕에게 달려가며 말했다.<br>"아니, 저 쥐방울만한년이"<br>왕비가 기가찬 듯 백설을 바라보았다.<br>"그게 무슨 소리야? 새어머니가 널 왜?"<br>왕은 황당해하며 물었다.<br>백설은 지금까지 있던 모든 일을 왕에게 말했다.<br>"만약 이게 거짓말이면 넌 벌을 받게 될 거야. 확신할 수 있니?"<br>왕은 딱 잘라 말했다.<br>"그러실 줄 알고 제가 이 진실만을 말하는 거울을 갖고 왔죠."<br>백설은 약간 우쭐대며 말했다.<br>"이 거울은 15년 전에 죽었던 네 어머니의 도둑맞은 유품 아니냐?<br>이걸 어찌 네가 들고 있는 거냐?"&nbsp;<br>왕은 혼란스워하며 말했다.<br>"거울아, 거울아 내가 방금 아버지에게 말한 것이 모두 사실이냐?"<br>공주가 결정타를 날렸다.<br>"예, 모두 사실이옵니다."<br>거울이 말했다.<br>새왕비는 슬그머니 궁전 문을 열고 도망치려고 했지만 문도 열기 전에<br>경비병에게 잡하고 말았다. 왕이 새왕비에게 다가가며 이렇게 물었다.&nbsp;<br>"거울아, 거울아 15년 전 백설공주의 친어머니를 죽인 사람이 바로&nbsp;<br>지금 내 앞에 있는 이 마녀냐!!!?"<br>"네, 모두 맞사옵니다."<br>거울이 말했다.&nbsp;<br>"지금 당장 저 년을 햇빛이 전혀 닿지 않고 다신 나올 수 없는 지하감옥에 처넣어라!"<br>왕이 목이 터져라 크게 말했다. 그러곤 왕은 주저앉아 하늘에 있는<br>전부인에게 기도를 했다.<br><br>그 후, 이 두 모녀는 크고 작은 충돌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nbsp;<br>정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5-27 05:21: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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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4  이병근 원작 빨간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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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빨간모자<br>옛날 옛날에 어느 한 마을에 빨간모자가 살고 있었어요 그녀는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었죠 그녀는 하얀 피부를 가지고 예쁜 얼굴을 갖췄었죠 또한 그녀는 공부또한 열심히해서 마을의 어른들에게 예쁨받는 아이였어요 하지만 그녀를 질투하는 이도 있었죠 늑대는 그중 하나입니다 늑대가 아이들을 위험에서 지켜주어도 마을을 위협하는 짐승을 죽여도 마을 사람들은 늑대를 두려워 하며 마을에서 쫓아냈죠 늑대는 빨간모자를 질투했지만 늑대는 너무 착했어요 그는 빨간모자라면 이상황을 벗어날 방법을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는 빨간모자가 학교가 끝나면 바로 혼자 계신 할머니를 걱정해서 바로 집에 돌아오는걸 알고 있던 늑대는 할머니와 먼저 만나서 설득하고 그녀와 만나려고 생각했죠 그는 할머님의 집에 갔습니다 하지만 집에는 할머니가 아닌 마녀를 봤습니다 마녀가 모두 나쁘다는 편견을 가졌던 늑대지만 그는 자신이 편견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녀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생각하기로 했죠 둘은 처음에는 서로를 매우 경계해서 이야기하는 것조차 어려웠지만 편견에 의해 고생한 기억을 서로 털어 놓으며 친해졌어요 하지만 늑대는 빨간모자를 잊고 있었죠 빨간모자가 들어오자마자 늑대와 할머니를 보고 도망쳤어요 늑대와 마녀는 동시에 생각했죠 '아 ㅈ됐다' 늑대는 바로 나가려다가 생각했다 가도 더 무서워해서 도망칠게 뻔하다 하지만 해답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것은 마녀도 마찬가지 였다 빨간모자는 아마 마을로 가서 늑대의 습격을 알릴것이다 늑대라면 따라잡을 수 있지만 의미없는 짓이다 도망가려고도 생각했지만 그럼 더더욱 안좋은 상황을 만드는 꼴이다 늑대는 더더욱 의심받고 마녀는 힘들게 얻은 안식처또한 잃어버리게 될것이다 늑대는 마녀와 머리를 맞대고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생각했다 평화로운 방법으로는 답이 없다는걸 깨달은 그들은 빨간모자를 납치해 사정을 설명하기로 했다 좀 미안하지만 다른 방도가 떠오르지 않으므로 그냥 실행하기로 했다 꽤 오랫동안 생각했기에 빨간모자를 따라잡으려면 서둘러야 됬기에 그는 달리기 시작했다 나뭇가지에 몸이 긁는 바람에 피른 흘려도 넘어지고 굴러도 달렸다 그가 빨간모자를 보자 잡으려고 했지만 마을사람들이 달려나온 뒤였다 늑대는 무기를 들고 나온 몇몇의 사람들을 주의하며 빨간모자를 납치하려 했지만 늑대는 생각했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나는 어차피 마을 사람들에겐 이미 적으로써 인식되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마을에 가면 되는것이 아니던가 하지만 이내 늑대는 그 생각을 그만두었다 내가 도망치면 마녀는 어떻게 되는가 편견을 이겨내고 겨우겨우 안식처를 찾은 것이 아니던가 늑대는 마녀를 생각하며 포효했다 겁에 질려 패닉에 파진 몇몇을 무시하고 빨간모자를 등에 태우고 도망쳤다 빨간모자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항하지 않았다 그렇게 마녀에 집에 도착하자 늑대가 빨간모자에게 말을 걸었다 "왜 도망치지 않았지?" 그에 빨간모자는 "당신이 거기에 있는 모두를 죽이려고 한다면 충분히 가능했을 거에요 하지만 실행하지 않았고 저를 데려왔죠 그리고 처음 봤을때부터 뭔가 이상했어요 당신은 바로 할머니를 죽일수도 있었어요 하지만 대화를 나누고 있었죠 그리고 할머니가 웃고 계셨죠 그리고 도망갈때도 바로 쫓아 왔다면 충분히 잡을수 있었죠 그러므로 당신은 적이 아니라고 판단했어요" 늑대는 생각했다 '어린애답지 않은 애네..' "그럼 일단 들어가서 얘기좀 하자" 빨간모자는 고개를 끄덕였다 집안에 들어간 둘은 마녀와 이야기를 하며 둘의 사정을 풀었다 둘의 사정을 들은 빨간모자는 놀라움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늑대는 그런 그녀를 보며 그냥 이대로 사는것도 나쁘지는 않겠다고 생각하며 웃었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5-27 05:2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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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0424 홍서준&nbsp;<br><br>아기 병아리 삼형제&nbsp;<br>아기병아리 삼형제는 오리에게 괴롭힘을 많이 당했어요 그래서 튼튼한 집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집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이렇게 작은 병아리들이 잘 만들리가 없죠 그래서 친구들이랑 힘을 합쳐서 만들었어요 하지만 시간은 너무 많이 걸렸죠 거의 하루가 끝날때&nbsp; 벽돌로 쌓아서 만든 작은 집 하나를 지었어요 그집에 삼형제는 들어갈수있었고 오리를 기다렸어요 오리는 갑자기 삼형제가 사라져서 당황했어요 결국 못찾고 오리는 집에 갔어요 삼형제는 집을 찾아서 부실줄 알았는데 찾지도 못하고 가서 삼형제도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뿌듯했어요 오리는 항상 병아리들을 지켜주고 싶어서 계속 따라다녔지만 병아리들은 그게 괴로웠어요 오리는 크게 병아리들한테 ''난 괴롭힌게 아니야! 너희를 지켜주고 싶었어!''&nbsp; 병아리들은 오리가 그런 마음인줄 몰랐어요 오리한테 가서 여태동안 피해서 미안하다고 병아리도 사과를했고 오리도 사과를하고 병아리들은 이제 오리가 소중한지 알고 오리를 엄마처럼 대했어요</div>]]></description>
         <pubDate>2021-06-03 03:07: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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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5 이소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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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발단]<br>옛날 옛날에 신데렐라는 아버지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신데렐라는 얼굴은 이쁘지는 않지만 성격이 매력적이고 고운 성심을 가져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옛날에 병으로 돌아가셔서 아버지는 새어머니와 재혼을 했습니다. 새어머니에게도 두 딸이 있어서 총 다섯명이 가족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신데렐라의 아버지는 잠시 다른 마을에 며칠 동안 다녀온다며 집을 비우셨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집에 오시기로 한 날이 지나도 오시지 않았습니다. 신데렐라는 무슨 일이 생겼을까봐 걱정이 되어 아버지에게 편지를 적기 시작했습니다.<br><br>&nbsp;‘ 아버지, 약속한 날이 지나도 오시지 않아서 걱정이 돼요. 혹시 많이 바쁘신가요? 몸 조심하시고 천천히 오세요. 항상 사랑하고 보고 싶어요 아버지. ’<br><br>&nbsp;편지를 적고 우편 배달부를 통해 아버지에게 편지 내용이 닿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도 답장은 오지 않았고 신데렐라의 걱정되는 마음은 더욱 더 커졌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갑자기 ‘띵동’ 하며 문 쪽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신데렐라는 아버지이기를 바라며 재빨리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신데렐라의 바람과 달리 우편 배달부가 있었습니다. 그의 표정은 어두웠으며 입을 열기 시작했습니다.<br><br>&nbsp;“ 신데렐라, 정말 슬픈 소식입니다. 당신의 아버지가 집으로 오시는 길에 사고에 의해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br><br>신데렐라는 자신의 아버지가 이렇게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너무 슬펐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그녀는 바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다음날, 갑자기 새어머니와 두 언니들의 행동은 지금까지와 너무 달라졌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는 잘 챙겨주고 심지어 어제는 같이 위로해주고 울면서 맛있는 것을 해주는 착한 행동을 보였는데 오늘은 신데렐라에게 일을 계속 시키며 구박했습니다.<br><br>&nbsp;“ 신데렐라! 빨리 아침 식사를 줘! 배고프단 말이야! “<br><br>그녀는 쉬지도 못하고 항상 집안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재산을 사용하여 자신들만 사치를 누렸습니다. 처음에는 신데렐라도 반항을 했습니다. 자신이 왜 그래야만 하냐며 싫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신데렐라는 계모와 언니들의 명령을 따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을 따르지 않으면 집에서 내보내겠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신데렐라는 아버지의 집 외에는 갈 곳이 없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nbsp;<br><br>[전개]<br>그렇게 힘들게 살아가고 있던 어느날, 문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집을 청소하고 있었던 신데렐라는 앞치마를 벗고 문쪽으로 갔습니다. 근데 문 뒤에 서 있던 사람은 왕실에서 온 사람 같았습니다.&nbsp;<br><br>" 일주일 뒤에 왕자님이 성에서 무도회를 열 것입니다. 마을에 있는 모든 숙녀분들을 초대하고 싶으셔서 이 초대장을 드리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꼭 오시기를 바랍니다. "<br><br>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계모와 언니들은 티타임을 가지다가 문으로 달려 왔습니다. 그리고 흥분한 상태로 그 남성에게 물었습니다.<br><br>&nbsp;"혹시 왕자님께서 저희가 마음에 드시면 결혼하는 건가요?"&nbsp;<br><br>남성은 미간을 찌푸리며 획하고 다른 집으로 가버렸습니다. 문이 쾅 닫히고 세 여자들은 매우 신이 나 있었습니다.&nbsp;<br><br>" 엄마, 왕자님은 나를 보시면 당연히 반하시겠지? "&nbsp;<br><br>" 우리 딸들이 그 누구보다 이쁘니 왕자님이 첫눈에 반하실거야. 우리 딸들이 왕자님이랑 무조건 결혼해야해! "<br><br>" 야! 넌 왕자님 건들지 마! 내가 왕자님이랑 결혼할거야. "<br><br>" 뭐? 조용히 안 해? "<br><br>자매들이 싸우는 동안 신데렐라는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물론 신데렐라도 몹시 기뻤습니다. 근데 그녀는 왕자님보다는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기쁜 것이였다. 평소에는 집안일만 해서 친구를 사귈 기회가 없었던 신데렐라는 이번 무도회가 새 친구를 만들 기회였습니다. 하지만 설레는 기분을 계속 느끼고 있는 것도 잠시, 다시 일을 해야했습니다.<br><br>" 어머, 신데렐라, 빨리 무도회를 갈때 입을 가장 아름다운 드레스를 만들어와. 어서! "<br><br>신데렐라는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 드레스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최고급 원단과 비싼 보석들을 붙여 아름다운 드레스 세벌을 만들었습니다. 계모와 새언니들의 드레스는 무척 아름다웠지만 신데렐라는 그저 새 친구를 사귀기 위해 무도회를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평범한 드레스를 만들었습니다. 드디어 무도회 날이 밝았습니다. 아침부터 집은 매우 떠들썩했습니다.&nbsp;<br><br>" 신데렐라 일하던거는 나중에 하고 빨리 우리 좀 치장해줘!"<br><br>신데렐라는 즉시 달려가 자신이 직접 만든 아름답고 고급진 드레스를 세여자들에게 입혀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보석들로 꾸며주엇습니다. 세 여자들을 모두 치장하고 신데렐라는 자신의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근데 신데렐라는 계모의 말을 듣고 당황을 하였습니다.<br><br>" 어머 신데렐라, 너는 왜 드레스를 입고 있니? 설마 그런 드레스를 입고 무도회를 갈려는거는 아니지? 쓸데없는 짓 할려고 하지 말고 빨리 가서 청소나해. "<br><br>하고 세 여자들은 나가버렸다. 신데렐라는 주저 앉아 버리고 말았다.<br><br>' 이 마을에 있는 그 어떠한 숙녀라도 참가할 수 있는 무도회인데 왜 나는 참가하지 못할까? 이건 정말 불공평해. 왜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지? 그리고 여기는 내 아버지의 집이야! 저 여자들이 나보고 집을 나가라고 할 권리는 없어. '<br><br>신데렐라는 드레스를 입고 뛰쳐 나갔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그냥 가면 자신의 존재를 계모와 새언니들에게 들키고 말 것입니다. 그녀는 재빨리 주변 상점에 들러 가면을 샀습니다. 그리고 마차를 타서 성으로 빨리 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다행히 그녀는 무도회 시간 안에 맞춰서 들어갔습니다. 성은 밖에서만 본 것 보다 매우 근사했습니다. 안쪽에는 무도회를 들어가기 위해 여자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거의 모두 다 비싼 보석들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데렐라는 다른 여자들이 자신을 쳐다보는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신데렐라도 무도회 안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신데렐라와 어울리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저 위에 멀리서 키 큰 남성이 여러 함성 속에서 계단을 내려 왔습니다. 왕자님이였습니다. 왕자님은 얼마 지나지 않아 수 많은 여성들에게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신데렐라의 계모와 새언니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데렐라는 왕자님에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도회 구석에 가서 달콤한 디저트들을 먹었습니다. 맛있게 먹고 있던 와중에 저 멀리에 신데렐라의 또래 같은 여자를 발견했습니다. 근데 그 여자는 대부분의 여자들과 달라 보였습니다. 화려한 보석들로 꾸미지도 않았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신데렐라는호기심에 그 여자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는 화들짝 놀랐습니다.<br><br>" 안녕, 나는 신데렐라라고 해. 혹시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 "<br><br>그녀는 뜸을 들이다가 입을 열었습니다.<br><br>" 아.. 나는 루시라고 해. 실은 왕자님보다는 새친구를 사귀고 싶었는데 아무도 나와 어울리지 않아줘. "<br><br>" 오 정말? 나도 새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여기에 왔는데 다들 너무 화려해서 못 어울리고 있어. 나와 친구가 되지 않을래? "<br><br>루시는 신데렐라의 말을 듣고 활짝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br><br>[ 위기 ]<br>신데렐라는 자신의 매력적인 성격과 재미있는 말 솜씨 덕분에 루시와 함께 어느정도 귀족들과 친해졌습니다. 재미있게 떠들고 있는 사이에 갑자기 왕자님이 신데렐라에게 말을 걸었습니다.<br><br>"&nbsp; 숙녀분의 목소리가 매우 커서 덕분에 저 멀리서도 당신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혹시 저와 춤을 한 곡 추시지 않겠습니까? "<br><br>신데렐라는 왕자님과 춤을 추면 모두의 주목을 받으니 계모와 새언니들에게 들킬 위험이 있어서 거절할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말하기도 전에 왕자님은 신데렐라의 손을 잡아 무도회 중앙으로 갔습니다. 음악은 틀아졌고 왕자님과 신데렐라는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신데렐라는 어렸을 때 아버지에게 춤을 좀 배웠기 때문에 왕자님과 춤을 잘 출 수 있었습니다. 춤을추고 있던 그때, 춤을 오랜만에 춰서 너무 신이 났는지 갑자기 신데렐라의 가면이 반이 벗겨져 버렸습니다 신데렐라는 순간 너무 당황해서 무도회장을 뛰쳐 나가버렷습니다.&nbsp;<br><br>' 모두가 보고 있었는데 계모와 언니들이 봤으면 어떡하지? '<br><br>신데렐라는 성을 나와서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드레스를 자신의 방의 옷장 구석에 집어 넣고 앞치마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빨리 아까 마치지 못한 집안일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세 여자들은 집에 왔습니다.<br><br>" 어..? 아직 무도회가 끝날려면 많이 남았는데 왜 벌써 오셨나요? "<br><br>" 어머 신데렐라, 왜 그렇게 당황하니? 뭔가 숨기는게 있는 것 처럼 말이야.. 그건 그렇고 우리가 나가있는 동안 집안일은 다 했니? "<br><br>" 음.. 그게.. "<br><br>" 설마 아직 다 못한거니? 우리가 나간 시간동안 집안일을 다 완료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였는데? 혹시 어디 갔다 온거는 아니지? 아까 무도회에서 널 비슷한 사람을 본 것 같은데. "<br><br>" .. "<br><br>" 신데렐라, 왜 말을 못하니? 설마 했는데 방금 무도회에서 왕자님과 춤을 춘 사람이 진짜 너니? 감히 우리가 시킨 것을 무시하고 무도회에 간 것도 모자라 왕자님과 춤을 춰? 우리 딸들은 추지도 못했는데! 더러운 계집 따위가 왕자님과 춤을 췄다니 용서할 수 없구나. 넌 내가 용서할때까지 외출 금지야! 이것도 어길시 널 진짜로 집에서 내쫓을거야! "&nbsp;<br><br>하고 쿵쾅거리며 계모와 언니들은 어디론가 또 나가버렸습니다. 신데렐라는 그 자리에서 울고 말았습니다. 너무 서럽고 슬펐습니다.&nbsp; 그녀는 당장 이 집에서 뛰쳐나가서 자유를 얻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 여자들이 나간 틈을 타서 그냥 도망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문고리를 잡고 밀었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 번 더 밀어봤지만 문은 꼼짝도 안 했습니다. 아마 계모가 신데렐라가 나가지 못하게 문 앞에 매우 무거운 무언가를 세워놓은 모양인가봐요. 창문도 다른 문들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신데렐라는 더 이상 방법이 없다고 느껴서 펑펑 울기만 하였습니다. 해가 지고 있었는데도&nbsp; 계모와 새언니들은 오지 않았습니다. 아마 신데렐라는 그녀들이 오지 않으면 이 집에서 영영 나가지 못할수도 있을 것입니다.&nbsp; 그때, 문쪽에서 소리가 났습니다.&nbsp;<br><br>" 신데렐라! 여기 있니? 나 루시야!! "<br><br>신데렐라는 문으로 뛰쳐가서 문고리를 돌려 힘차게 문을 밀었습니다. 그러자 드디어 문이 열렷습니다. 문 앞에는 나무 수레가 놓여있었습니다.&nbsp; 신데렐라는 루시를 힘껏 안았습니다.<br><br>" 루시 정말 고마워! 내가 새엄마 때문에 이 집에서 영영 못 나올뻔 했는데 너 덕분에 살았어! 근데 우리 집은 어떻게 알고 온거야? "<br><br>" 아 그게 너가 무도회장에서 갑자기 뛰쳐나가길래 너가 걱정돼서 마을에서 널 찾으러 다녔어. 마을 주민들에게 여쭤보니까 너의 집이 여기라고 하더라고. 근데 여기에 웬 큰 수레가 놓여있어서 내가 치웠어.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거 참 다행이야 신데렐라! "<br><br>신데렐라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부터 방금전까지의 이야기를 루시에게 천천히 설명해주었습니다.&nbsp;<br><br>" 루시, 나 내 의견을 새엄마한테 솔직하게 말해보기로 마음 먹었어. 좀 두렵기는 하지만 용기를 내서 꼭 내 자유를 되찾을거야. 음.. 근데 문제가 하나 있어. 이 집을 나가면 난 어디로 가야하지? "<br><br>" 오 그거 정말 대단한 마음가짐이야 신데렐라! 혹시 우리집으로 오는 것은 어때? 사실은 우리 부모님은 오래전에 돌아가셔서 나 혼자 살고 있거든..&nbsp; "<br><br>" 오 정말 그래도 돼 루시? 정말 고마워!! 넌 진짜 최고의 친구야. 오늘 이야기 잘하고 올게! "<br><br>" 응! 내일 우리 집으로 와 신데렐라! 잘 끝내고 와! "<br><br>신데렐라는 흥얼흥얼 거리며 이 집의 마지막 청소를 하였습니다. 자신이 태어났을때부터 살았던 집이기에 어머니 아버지와 추억이 많았던 곳인데 이렇게 떠나게 되어서 너무 아쉬웠지만 계모와 새언니들로부터 벗어나게 되어서 신데렐라는 무척 기뻤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루시라는 매우 좋은 친구를 사귀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그때 현관문이 열리며 계모와 새언니들이 집 안에 들어왔습니다. 쇼핑을 하고 온 모양인가 봅니다.&nbsp;<br><br>" 오늘 신데렐라 때문에 너무 짜증났는데 이렇게 많은 옷 사주셔서 정말 고마워 엄마! "<br><br>" 그니까 말이야. 하녀 주제에 감히 그 더러운 손으로 우리 왕자님과 춤을 춰? 생각할 수록 열 받아. "<br><br>" 우리 딸들 이제 더이상 걱정하지마~ 신데렐라에게 다시는 그런 기적 같은 상황은 일어나지 않을거니까 말이야 "&nbsp;<br><br>신데렐라는 침을 꿀꺽 삼켰습니다. 그리고 입을 겨우 열었습니다.<br><br>[절정 ]<br><br>" 저 할말 있어요.. 이 집을 떠날려고 해요. "<br><br>순간 정적이 찾아왔다. 계모와 새언니들은 눈을 끔뻑끔뻑 깜빡이더니 웃었습니다.<br><br>" 오 신데렐라, 너가 여기 말고 갈 곳이 어디있니? "<br><br>" 저는 루시라는 새로운 친구가 생겼어요. 그 친구랑 같이 살거에요. "<br><br>" 뭐..? 친구? 허! 너가 드디어 미쳤구나 신데렐라! 딸들! 당장 신데렐라를 다락방에 집어 넣어! "<br><br>그리고 신데렐라는 다락방으로 끌려갔습니다. 신데레라는 문을 열려고 했지만 역시 열리지 않았습니다.&nbsp;<br><br>' 이제 다 끝났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루시와 함께 살기로 했는데.. '<br><br>신데렐라는 눈이 스르륵 감겼습니다. 그리고 곤히 잠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신데렐라는 새들의 울음 소리에 깨었습니다. 아래층에는 신데렐라가 아침 식사를 준비하지 못하니 새언니들이 싸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br><br>" 야! 너가 아침 식사 준비하라고! 이제 신데렐라는 저기서 못 나오니까 동생인 너가 준비해! "<br><br>" 뭔 소리야! 언니가 언니니까 동생을 챙겨줘야지! "<br><br>역시 이 집 아침은 조용한 날이 없습니다. 신데렐라는 조용히 창문 밖만 바라보았습니다. 그나만 다행인건 창문은 열려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다락방은 3층 정도의 높이여서 신데렐라가 뛰어내리기에는 무리입니다. 그때, 저 멀리서 어떤 여자아이가 보엿습니다. 자세히 보니 매우 익숙한 실루엣이였습니다.&nbsp;<br><br>" 어 루시..? "<br><br>신데렐라는 벌떡 일어나 소리를 질렀습니다.&nbsp;<br><br>" 루시! 여기야! "<br>&nbsp;<br>루시는 저 멀리 높이 있는 신데렐라 쪽으로 달려갔습니다.<br><br>"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br><br>" 새엄마와 새언니들이 나를 너희 집으로 가지 못하게 다락방에 가둬놨어! 나 좀 도와줘! "<br><br>루시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어디론가 달려갔습니다. 신데렐라는 마음이 좀 놓였습니다. 루시가 분명히 자신을 이 곤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고 믿엇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래층에서 초인종 소가 들리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잘 들리지는 않았지만 어떤 여자 손님이 온 것 같았습니다.&nbsp;<br><br>' 루시인가..? '<br><br>성인 남성의 목소리도 들렸습니다. 갑자기 발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다락방의 문이 벌컥 열렸 습니다.&nbsp;<br><br>" 아니 글쎄요, 저는 그런적이 없다니까요. 여기에는 아무도 없어요!! "<br><br>" 이 여자아이의 말이 맞군요. 마담, 정말 몹쓸 짓을 하였군요. 다음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br><br>하고 남성은 집에서 나가버렸다.<br><br>[ 결말 ]<br><br>신데렐라는 루시에게 달려가 루시를 안았습니다.&nbsp;<br><br>" 루시! 이번에도 나를 구해줬구나! 정말 정말 고마워!! "<br><br>옆에 있던 계모는 매우 화가나 보였습니다.&nbsp;<br><br>" 저 더 이상 지긋지긋한 당신들 밑에서 항상 일만 하지 않을거에요. 그 누구도 저에게 일을 시킬 권리는 없어요. 이제 저도 친구들을 사귀고 자유를 누릴거라고요! 당신들은 무조건 벌 받을거에요! "<br><br>계모와 새언니들은 무척 당황하였다.<br><br>" 신데렐라! 어디가!! "<br><br>신데렐라와 루시는 집에서 뛰쳐나왔다. 그리고 루시의 집으로 향해서 갔다.&nbsp;<br><br>" 음 우리 집이 좀 허름하기는 한데 그래도 그만큼 아늑한 곳이야.. 앞으로도 잘 부탁해 신데렐라! "<br><br><br><br>신데렐라와 루시는 빙긋 웃었습니다. 며칠 후, 집으로 루시가 숨을 할떡거리며 달려왔습니다.&nbsp;<br><br>" 신데렐라! 좋은 소식이야!! "&nbsp;<br><br>" 음? 무슨 소식? "&nbsp;<br><br>" 너가 전에 살던 너의 아버지 집에서 너희 아버지 유서가 발견됐대! "&nbsp;<br><br>" 유서? 하지만 그런거는 아무리 찾아도 없었는데.. "&nbsp;<br><br>" 알고보니까 너의 새엄마가 유서를 발견하고 숨긴거였어. 유서의 내용은 모든 재산과 집을 다 너에게 준다고 적혀있었어. "&nbsp;<br><br>신데렐라는 문을 벌컥 열고 아버지의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아버지의 집 앞에는 계모와 새언니들 있었습니다.&nbsp;<br><br>" 아니 이 유서는 진짜가 아니에요!! 이건 분명히 신데렐라가 조작한거라고요! "&nbsp;<br><br>"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마시고 이제 이 집의 주인은 바로 저 숙녀분입니다. "&nbsp;<br><br>" 네..? 하지만.. "&nbsp;<br><br>계모는 신데렐라는 쳐다보았습니다. 그녀의 표정은 매우 화가 난 표정이였습니다. 집 앞에서는 새언니들이 울고 있었습니다. 신데렐라는 그녀들을 향해 걸어갔다.&nbsp;<br><br>" 이제 이 집의 주인은 저에요. 저는 당신들이 저에게 한 짓을 기억하기에 이 집에서 당신들을 내쫓을거에요. "&nbsp;<br><br>"뭐..? "&nbsp;<br><br>신데렐라는 루시와 함께 아버지의 집으로 들어갔습다. 현관문 밖으로는 계모와 언니들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nbsp;<br><br>" 신데렐라! 정말 잘못했어! 문 좀 열어줘!! 내가 너희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도 계속 보살펴 주었는데 너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니? "&nbsp;<br><br>" 신데렐라!! 우리 옷과 보석들을 나눠줄테니까 제발 이 언니들을 집으로 들여보내줘! "&nbsp;<br><br>신데렐라는 그런 그녀들의 울부짖는 소리를 무시하고 루시와 함께 차를 마셨다.&nbsp;<br><br>" 휴.. 솔직히 우리 아버지 집을 떠나기는 싫었는데 다시 되찾아서 다행이야. 루시, 다 너 덕분이야. 너가 아니였으면 나는 아직도 저 여자들 밑에서 일만 했을거야. 정말 고마워! "&nbsp;<br><br>" 우리 이제 행복하게 살자! "&nbsp;<br><br>루시와 신데렐라는 서로를 향해 웃었습니다. 그 이후, 계모와 새언니들은 마을에서 추방 당했습니다. 그리고 신데렐라와 루시는 우정을 계속 유지하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br>&nbsp;<br><br>제목: 신데렐라의 우정<br>&nbsp;원작 제목: 신데렐라<br>&nbsp;원작 편견: 원작에서는 왕자님과 첫눈을 반하며 왕자님 덕분에 신데렐라가 곤경에서 벗어나게 됐는데, 이 소설은 왕자가 여자를 구하는 뻔한 이야기가 아니라 루시와 신데렐라가 서로 힘을 합쳐 우정을 통해 곤경에서 벗어나게 되는 이야기이다. 신데렐라와 루시는 빙긋 웃었습니다. 며칠 후, 집으로 루시가 숨을 할떡거리며 달려왔습니다.&nbsp;<br><br>" 신데렐라! 좋은 소식이야!! "&nbsp;<br><br>" 음? 무슨 소식? "&nbsp;<br><br>" 너가 전에 살던 너의 아버지 집에서 너희 아버지 유서가 발견됐대! "&nbsp;<br><br>" 유서? 하지만 그런거는 아무리 찾아도 없었는데.. "&nbsp;<br><br>" 알고보니까 너의 새엄마가 유서를 발견하고 숨긴거였어. 유서의 내용은 모든 재산과 집을 다 너에게 준다고 적혀있었어. "&nbsp;<br><br>신데렐라는 문을 벌컥 열고 아버지의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아버지의 집 앞에는 계모와 새언니들 있었습니다.&nbsp;<br><br>" 아니 이 유서는 진짜가 아니에요!! 이건 분명히 신데렐라가 조작한거라고요! "&nbsp;<br><br>"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마시고 이제 이 집의 주인은 바로 저 숙녀분입니다. "&nbsp;<br><br>" 네..? 하지만.. "&nbsp;<br><br>계모는 신데렐라는 쳐다보았습니다. 그녀의 표정은 매우 화가 난 표정이였습니다. 집 앞에서는 새언니들이 울고 있었습니다. 신데렐라는 그녀들을 향해 걸어갔다.&nbsp;<br><br>" 이제 이 집의 주인은 저에요. 저는 당신들이 저에게 한 짓을 기억하기에 이 집에서 당신들을 내쫓을거에요. "&nbsp;<br><br>"뭐..? "&nbsp;<br><br>신데렐라는 루시와 함께 아버지의 집으로 들어갔습다. 현관문 밖으로는 계모와 언니들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nbsp;<br><br>" 신데렐라! 정말 잘못했어! 문 좀 열어줘!! 내가 너희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도 계속 보살펴 주었는데 너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니? "&nbsp;<br><br>" 신데렐라!! 우리 옷과 보석들을 나눠줄테니까 제발 이 언니들을 집으로 들여보내줘! "&nbsp;<br><br>신데렐라는 그런 그녀들의 울부짖는 소리를 무시하고 루시와 함께 차를 마셨다.&nbsp;<br><br>" 휴.. 솔직히 우리 아버지 집을 떠나기는 싫었는데 다시 되찾아서 다행이야. 루시, 다 너 덕분이야. 너가 아니였으면 나는 아직도 저 여자들 밑에서 일만 했을거야. 정말 고마워! "&nbsp;<br><br>" 우리 이제 행복하게 살자! "&nbsp;<br><br>루시와 신데렐라는 서로를 향해 웃었습니다. 그 이후, 계모와 새언니들은 마을에서 추방 당했습니다. 그리고 신데렐라와 루시는 우정을 계속 유지하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br>&nbsp;<br><br>제목: 신데렐라의 우정<br>&nbsp;원작 제목: 신데렐라<br>&nbsp;원작 편견: 원작에서는 왕자님과 첫눈을 반하며 왕자님 덕분에 신데렐라가 곤경에서 벗어나게 됐는데, 이 소설은 왕자가 여자를 구하는 뻔한 이야기가 아니라 두 여자가 힘을 합쳐 우정을 통해 곤경에서 벗어나게 되는 이야기이다.&nbsp;</div>]]></description>
         <pubDate>2021-06-03 03:07: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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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8 이태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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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03 03:09: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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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19 지윤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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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 양치기 소년<br>[발단]<br>옛날 어느날에 양치기 소년이 살았습니다.<br>양치기 소년은 재주가 하나 있었습니다.&nbsp;<br>소년은 동물에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었죠.&nbsp;<br>그 재주로 양치기 소년은 양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br>너무 심심했던 양치기 소년은 재미있는 일 없을까? 하며 생각해보았습니다.<br>그러다 소년은 마을 아주머니가 한 말을 떠올랐습니다.<br>"늑대가 나타나거든 얼른 달려 나에게 바로 알려라"<br>소년은 재미있다는 듯 웃었습니다.<br>잠시후 소년은 마을로 내려와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br>"늑대야! 늑대가 나타났다!"<br>마을 사람들은 몽둥이를 들고는 늑대를 찾아나섰습니다.<br>하지만 양치기 소년은 하하 늑대 따위는 없다고~ 라고 하며<br>마을 사람들을 놀렸습니다.<br>마을 사람들은 소년에게 화를 내며 돌아갔습니다.<br>아주머니는 소년을 노려보며 "소년아 꼭 늑대가 나타나면 나에게 알리거라" 라고 말하며 돌아갔습니다.<br>하지만 소년은 이미 재미를 찾았습니다.<br>다음날 소년은 "늑대야! 늑대가 나타났어!" 라고 크게 소리쳤습니다.<br>마을 사람들은 또 몽둥이를 들고는 양이 있는 곳으로 찾아왔습니다.&nbsp;<br>"어디야! 어디있는데?!" 마을 사람들은 급하게 달려와 늑대를 찾고 있었습니다.<br>하지만 늑대 따위는 없었습니다. 소년은 다시 한번 거짓말을 한것입니다.<br>마을 사람들은 이번에도 속았다며 큰 소리로 화를 내고는 소년에게 따졌습니다.&nbsp;<br>아주머니는 곰곰히 생각했습니다.<br>소년은 능력이 있었지만 소년에게 양을 맡기기에는 불안했던것입니다.<br>[전개]<br>소년은 양치기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br>소년은 말했습니다. "칫 장난 좀 친건데 왜이리 화를 내는거야?!"<br>양치기 일을 못하는 소년은 굉장히 따분한 날을 보냈습니다.<br>마을에서 여러 장난을 처 보았지만 그거 또한 질렸습니다.<br>아주머니는 새 양치기를 구하는 듯 했고,<br>마을 사람들은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생각했습니다. "이대로는 못 있겠어.. 재미있는 일을 찾아보자" 소년은 뒷산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뒷산은 공기도 좋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와! 나무타기가 이렇게 재밌다니, 와 과일이다!" 소년은 다음날에도 뒷산으로 갔고 그다음날도 지루한 시간을 뒷산으로가 재미있게 보냈습니다.<br>하루 소년은 더 깊은 산속이 궁금해졌습니다.<br>그 때 아주머니에 말씀이 떠올랐죠.<br>"산 깊숙한 곳에는 무서운 동물들이 살고있어. 절대 다가가서는 안되는 곳이야."&nbsp;<br>소년은 에이 절대 안들어가. 등을 돌렸습니다.&nbsp;<br>그치만 궁금한건 못참았던 소년은 결국 깊은 산속으로 들어갔습니다.<br>산속으로 들어온 소년은 신세계를 맛보았습니다.<br>"와.. 정말 멋있다, 예쁘다..."<br>소년은 감탄 하였습니다.<br>그리곤 "뭐야 아무 동물도 없잖아?"<br>이상하리 만큼 조용했습니다.<br>소년은 그 조용함이 수상했습니다.<br>그래서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며 보다가 갑자기 발이 빠지더니 이상한 동굴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br>"뭐야 여기가 어디야!? 왜 밝은거지?"<br>소년은 조용히 동굴 속을 걸었습니다.<br>걷다보니 힘들어서 잠시 쉬던 소년은 갑자기 웅성웅성 거리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nbsp;<br>[위기]<br>소년은 소리 나는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br>갑자기 쾅! 소리가 나더니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습니다.<br>"크으 그래 그렇게 하자구." "음 좋아 좋아." "그럼 그때 끝내도록 하자구 흐흐.." 소년은 많은 늑대들이 대화를 나누는것을 목격했습니다.&nbsp;<br>"모, 뭐라고??" 소년은 서둘러 마을로 달려갔습니다.<br>소년은 아주머니에게 달려가 헉헉 거리며 말하였습니다.&nbsp;<br>"15일 뒤에 늑대가 나타나 모든 양들을 먹을 계획이에요!!"<br>하지만 아주머니는 믿지 않았습니다.<br>"또 거짓말이냐, 이미 너는 양치기 소년이 아니다"<br>소년은 답답한 마음에 마을 사람들한테도 같은 얘기를 해보았지만 제대로 듣지도 않거나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br>저녁이 되자 소년은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가 잠자리를 청하며 생각했습니다.<br>그동안에 모든 장난과 거짓말이 머릿속으로 지나갔습니다.<br>"내가 좀 심하긴 했구나.. 내일은 새로운 마음으로!"<br>소년은 한가지 다짐했습니다.<br>다음 날 소년은 일찍 일어나 마을에 힘이 되는 일을 하였습니다.<br>청소부터 빨래, 밭일, 아이랑 놀아주기, 정리정돈, 쓰레기 처리 등 많은 일들을 열심히 하였습니다.<br>며칠 지나자 마을 사람들이 수근 거렸습니다.&nbsp;<br>저 소년이 원래 저렇게 부지런했나?<br>아 글쎄 내 일도 도와주고 열심히 산다니깐?<br>요즘 참 보기 좋은 것 같혀<br>그렇게 소년의 인식이 천천히 좋아졌습니다.<br>[절정]<br>10일째가 되자 마을 사람들이 소년에게 다가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br>"자네 전에 한 얘기 말해보세 내가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도와드릴게."<br>소년은 기뻤습니다. 열심히 일하니 기분도 좋아지고 마을 사람들과도 친해진 기분이였습니다.<br>소년은 정중히 말하였습니다.<br>"앞으로 5일후 늑대들이 공격을 할 예정입니다. 빨리 준비해야 늑대들을 막을 수 있습니다. 힘을 보태주십쇼."<br>마을 사람들은 곰곰히 생각했습니다.<br>그 때, 내가 도와주지 빨리빨리 준비하자고, 나도 도와줄게 힘든일 도와줘서 고마웠어, 나도! 나도!<br>마을 사람들 모두 소년에게 받은 도움을 지금 소년에게 보답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br>그리곤 아주머니가 나타나서는 소년에게 말했습니다.<br>"전에는 말이 조금 심했어 미안하다. 나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br>모두 심기일전하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br>며칠 후 늑대가 찾아오는 날이 되었습니다.&nbsp;<br>마을 사람들은 모두 숨은체 양이 있는 곳을 지켜보았습니다.<br>그 때 늑대가 나타났습니다.<br>"흐흐 정말 맛있겠군.."<br>대장 늑대가 입맛을 다시며 늑대들을 통솔하고 있었습니다.<br>"포스가 장난 아니야! 다가가지도 못할 것 같은데!?"<br>그러나 양 근처까지 갔을 때 대장늑대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습니다.<br>"으아악!!! 이게 뭐야!!"<br>늑대들은 놀랐고<br>마을 사람들은 환호했습니다.<br>이것은 모두의 작전이였습니다.<br>양이 있는 곳은 언덕으로 되어있으니 그 옆에 땅을 모조리 파고 나뭇잎으로 덮어놨던 것입니다.<br>대장늑대가 빠져 버리자 늑대들은 우왕좌왕 했습니다.<br>그 틈을 놓치지 않고 마을 사람들 모두가 철몽둥이를 가지고 달려와 늑대들을 내쫓았습니다.<br>결국 모든 늑대는 도망갔고 아무 양도 잃지 않았습니다.<br>마을 사람들은 환호했습니다.<br>[결말]<br>소년은 뿌듯했습니다.<br>자신과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늑대를 쫓겨냈다는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br>아주머니는 소년에게 왔습니다.<br>"소년아 역시 너는 양치기 일이 제일 어울리는 것 같구나.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일해 보도록 하거라!"<br>소년은 감사한 마음으로 다시 양치기 일을 시작했습니다.<br>이제는 농땡이 피우지 않습니다.<br>하루 하루 재미있고 신나게 일을 하고, 놀고 하하호호 웃는 날이 계속 되었습니다.<br>소년은 이제 늑대로 부터 양들 모두를 구한 최고의 "양치기 소년" 입니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6-14 08:11: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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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23 홍근영 인어왕자(발단)어느나라의 왕자가 심심하기도 하고 우울해서 바다로 산책을 하게된다. 그런데 저멀리에 인간으로 보이는 물체가 있었다. 그는 물체를 자세히 봤더니 인어공주였다. 밤이 되었다. 왕자는 인어공주가 너무 아름다워서 잠을 못 자게된다. 그는 결심했다. &#39;내일가서 결혼하자고 해야지!&#39;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 왕자는 인간이었고 공주는 인어였다. 왕자는 자신이 희생해 인어가 되기로 한다.(전개)다음날. 왕자는 인어를 만난다. 그는 몇일에 시간을 주면 자신이 인어가 되서 돌아오겠다고 했다. 인어는 받아줬다. 그날이후 왕자는 전세계에 있는 마법에 가게를 들르게된다. 몇달후 왕자는 인어가 될수있는 마법에 가게를 찾는다. 그러나 가게주인은 왕자와 사이가 안좋은 동생이 운영하는 가게였다. &quot;동생아 내가 반한 여자가 있는데 그녀와 결혼하고싶어 제발 마법의 약을 다오&quot; 동생은 거절한다. 그때 동생은 형와 거래를 하게된다. &quot;형이 인어가 되면 내가 이 나라의 주인이 되네? 그럼 마법의 약을 줄게&quot; 그 다음날 왕자는 인어가 되서 바다로 가게된다. 그는 하루종일 인어를 찾아다녔지만 인어는 보이지 않았다.(위기)동생은 나라의 왕이 되었다. 동생은 인어를 만나게 되고 동생도 그녀에게 반하게 된다. 사실 인어는 왕자가 인어가 되서 나타나지 않자 그녀가 인간이 되어서 육지로 올라온것이었다. 왕자는 육지로 올라왔다. 동생은 형을 만났다. &quot;형! 인어공주 은근 예쁜데? 내가 저번엔 양보했으니까 이번엔 형이 양보하는게 어떨까??&quot; 형은 어이가 없었다. &quot;그게 무슨 쌉소리야??&quot;하고 구박했다. 공주는 그얘기를 듣고 기분이 나빠져서 다시 바다로 돌아간다. 왕자는 그둬를 따라 다시 인어가 된다. 왕자는 계획했던대로 인어와 결혼할려했으나 공주의 아버지가 반대했다. &quot;아버님. 제가 뭐하면 결혼을 허락하실건가요?&quot; 아버진 5가지문제를 내고 4문제를 맞추면 결혼을 허락해준다고 했다.(절정)&quot;첫번째. 아침에는 4발, 낮에는 2발, 밤에는 3발인 동물은?&quot; 왕자는 &quot;정답!!! 사람입니다&quot; 왕자는 맞췄다. &quot;두번째. 때돈을 벌수있는 곳은??&quot; &quot;정답!!! 목욕탕&quot; 그는 또 맞췄다. &quot;음...  그렇다면!!! 세번째. 아몬드가 죽으면??&quot; &quot;아몬드다이 아닙니까?&quot; &quot;땡!!!! 너는 이제 나머지2문제를 맞춰야 공주와 결혼할수있다. 네번째. 호랑이가 이가 빠지면??&quot; 왕자는 이제 신중하게 생각하기 시작한다. &quot;호랑입니다&quot; 그는 이제 마지막 문제만 공주와 결혼을 하게된다.(결말)&quot;자!! 라스트 다섯번째. 한사람이 사다리를 올라가다가 사다리에서 떨어졌습니다. 근데 그 사람은 다친곳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quot; 왕자는 &quot;그는 사다리 한깐을 올라갔을때 떨어졌기 때문입니다&quot; 왕자는 결국 공주와 결혼하게 되었고 행복하게 살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왕자의 동생은 이 나라의 왕이 되었다고 한다.~~~~~~</title>
         <author>Pungsu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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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6 00:04: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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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03김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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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원작 제목: 콩쥐와 팥쥐</div><div><br></div><div>옛날 어느 마을에 사이좋은 부부가 살았어요. 이 부부에겐 아이는 없었지만 정성껏 기도 끝에 딸을 얻게 되었죠. 부부는 여문 콩처럼 옹골지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딸의 이름을 콩쥐라고 지었답니다.하지만 콩쥐 엄마는 콩쥐를 낳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콩쥐 아버지는 갓난아이를 안고 엉엉 울었죠.다행이 콩쥐는 무럭무럭 잘 자라요. 콩쥐는 예쁘지는 않았지만 마음씨가 고와 마을에서 콩쥐를 실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답니다.그러던 어느날 콩쥐 아버지가 새엄마를 데리고 와요.</div><div><br></div><div><br></div><div>새엄마는 어머니를 일찍 잃은 콩쥐가 가여워 친</div><div>엄마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었어요. 새엄마는 팥쥐라는 딸이 있었는데 나이는 콩쥐보다 한 살 어렸지만 새 엄마와 달리 욕심이 많고 성질이 사나웠어요. 팥쥐는 아버지와 새엄마 앞에서는 콩쥐에게 다정하게 대해주고 아버지와 새엄마가 없을때는 콩쥐를 괴롭혔어요. 그럴때마다 콩쥐는 마음씨가 착해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남몰래 눈물짓곤 했답니다.</div><div><br></div><div>어느날 새엄마는 콩쥐와 팥쥐가 친해졌으면 좋겠다며 콩쥐와 팥쥐에게 일을 시켰어요.</div><div>"산 너머 자갈밭을 매고 오거라" 그러면서 호미를 주려 하는데 쇠 호미가 하나밖에 없었답니다.&nbsp;</div><div>그래서 새엄마는 팥쥐와 콩쥐에게 쇠호미와 나무호미를 주며 "한 명만 쇠호미를 쓰지말고 사이좋게 번갈아가면서 쓰렴" 이라고 말했답니다. 자기가 먼저 쇠 호미를 쓰겠다고 한 팥쥐는 쇠 호미를 다시 돌려주지 않았고 팥쥐는 금세 일을 일을 마치고 집으로 집으로 돌아왔어요.팥쥐가 쇠 호미를 돌려주지 않아 콩쥐는 나무 호미로 자갈밭을 맸어요. 그런데 이 일을 어쩌죠? 그만 나무 호미가 톡~~</div><div>부러지고 말았어요. 콩쥐는 눈물을 흘렸어요. 그때 어디선가 한 청년이 다가오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자갈밭을 매 주었어요. 덕분에 콩쥐는 일찌감치 집으로 돌아갈 수가 있었답니다.</div><div><br></div><div>며칠 뒤 마을에서 새 원님을 맞이하는 잔치가 열렸어요. 팥쥐는 이른 아침부터 예쁘게 꾸미느라 호들갑을 떨었죠. 새 엄마는 잔치 준비를 도와주러 먼저 가며 콩쥐와 팥쥐에게 어서 준비하고 오라고 하여습니다. 하지만 콩쥐가 새워림을 맞이하는 잔치에 가는게 못 마땅했던 팥쥐는 콩쥐늘 보며 말해요. " 잔치집에 오고 싶으면 옷감다섯 필을 짜고,벼 다섯 섬을 찍어 놓고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운뒤에 와" 그러면서 팥쥐만 휑하니 가바렸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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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6-16 12:53: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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