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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비교연구] 동물농장 (목 진수쌤반) by DECA</title>
      <link>https://padlet.com/4995kjs/2ylficsawq2m1qjs</link>
      <description>권력 / 전체주의 / 가짜뉴스 / 폭력 / 생각하지 않음</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1-26 05:4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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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건의 요약</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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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메이저 영감의 호소에 자극받은 매너 농장의 동물들은 농장주 존스를 몰아내고 농장의 주인이 된다. 농장은 이제 &lt;동물농장&gt;이 된다. 변혁의 중심에는 높은 지능을 자랑하는 돼지 세 마리, 나폴레옹, 스노볼, 스퀼러가 있다. 동물들은 일요 회의에서 농장의 중대사를 의논하고 결정하기로 한다. ‘동물주의’라는 기치<sup>1)</sup> 아래 모두가 농장의 주인이라는 자긍심을 품고 생활한다. 평소에도 의견 대립을 보였던 나폴레옹과 스노볼은 풍차 건설을 두고 크게 다툰다. 결국 스노볼은 나폴레옹에 의해서 쫓겨나고, 나폴레옹은 권력을 독차지한다. 달변가 스퀼러를 앞세워 다른 동물을 세뇌시키고, 개 아홉 마리를 내세워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한다. 이제 회의는 없고 나폴레옹의 결정만이 남는다. 나폴레옹은 선동과 폭력을 통해서 이견<sup>2)</sup>을 잠재운다. 나폴레옹을 축으로 한 돼지들은 어느새 농장주 존스보다도 더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다. 어느 날, 동물들은 나폴레옹 일동과 이웃 농장주 인간들이 한 자리에 있는 것을 목격한다.<br><sub>1) 기치 : 일정한 목적을 위하여 내세우는 태도나 주장.<br>2) 이견 : 다른 의견</sub><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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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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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 속 키워드 이해</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2ylficsawq2m1qjs/wish/2012804795</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1) 권력</blockquote><div>동물들은 그 둔덕 위로 달려 올라가 맑은 아침 햇살 속에 사방을 휘휘 둘러보았다. 그랬다. 모두가 그들의 것이었다. 눈에 들어오는 것은 모두 그들의 것이었다. 그 생각을 하자 동물들은 신명이 나서 깡충대기도 하고 흥분을 참지 못해 허공으로 뛰어오르기도 했다.</div><div><sub>[조지 오웰. 도정일 역, 《동물농장》, 민음사, 2016, p. 24.]</sub></div><div>&nbsp;&nbsp;</div><blockquote>2) 실존</blockquote><div>우유가 죄다 어디로 사라지는지는 얼마 안 가서 밝혀지게 되었다. 우유는 매일 돼지들이 먹는 사료에 들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과수원에서는 이른 사과가 익기 시작했고 바람에 떨어진 사과알들이 여기저기 뒹굴고 있었다. 동물들은 그 떨어진 사과알들이 물론 평등하게 분배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어느 날 그 사과알들은 모두 모아다 마구실의 돼지들에게 갖다줘야 한다는 명령이 떨어졌다. 그 명령에 몇몇 동물들이 수군대기 시작했지만 소용없었다. 그 문제에 관해선 돼지 전원이 완전 합의를 본 상태였고 스노볼과 나폴레옹까지도 그 문제에 대해서만은 의견이 일치했다.</div><div><sub>[위의 책, p. 35]</sub>&nbsp;</div><div>&nbsp;</div><blockquote>3) 가짜뉴스</blockquote><div>“동무들” 그[나폴레옹]는 낮은 소리로 말을 시작했다. “이게 누구 소행인지 아시오? 밤중에 숨어들어 우리 풍차를 무너뜨린 적이 누군지 아시오? 스노볼이오, 스노볼!” 그의 목소리가 갑자기 천둥치듯 높아졌다. “이건 스노볼의 짓이오. 그 반역자는 앙심을 품고 우리 일을 망가뜨리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이 당한 부끄러운 추방을 앙갚음하기 위해서 야음을 타고 여기 숨어들어 우리가 근 일 년 공들여 세운 풍차를 파괴한 겁니다.”</div><div><sub>[위의 책, p. 65.]</sub>&nbsp;<br><br></div><blockquote>4) 폭력</blockquote><div>나폴레옹은 일동을 주욱 한번 엄한 눈으로 훑어보다가 꽤액하고 높은 소리를 내질렀다. 순간 개들이 달려나와 돼지 네 마리의 귀를 덥석 물고 앞으로 끌고 나갔다. 돼지들은 아픔과 공포로 깩깩거리며 나폴레옹 앞으로 끌려갔다. 돼지들의 귀에서는 피가 흘렀다. 피맛을 본 개들은 잠깐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div><div><sub>[위의 책, p. 75.]<br></sub><br></div><blockquote>5) 생각하지 않음</blockquote><div>그날 농장에 왔던 마차는 원래 폐마 도축업자의 소유였다가 후에 윌링던의 수의사에게 팔린 것이고 그 수의사는 미처 마차 천막에 씌어진 옛날 상호들을 지우지 않았다는 것이다. 오해는 거기서 생긴 것이라는 게 스퀼러의 설명이었다. 동물들은 그 설명을 듣고 크게 안도했다.</div><div><sub>[위의 책, p. 108-109.]</sub></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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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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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희진] 악의 나약함</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2ylficsawq2m1qjs/wish/2012804797</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나는 열일곱이 되던 해 서울에서 일산으로 전학 왔다. 첫날 내 옆에는 작고 귀여운 얼굴의 여자애가 앉아 있었다. 1교시가 끝나고 쉬는 시간, 나는 용기 내어 먼저 인사를 건넸다. 그애는 무척 반가워하며 인사를 받아주었고, 나는 그애의 이름을 물었다. 우리는 서로가 사는 곳부터 시작해 좋아하는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소 들뜬 상태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말하다보니 공통점도 많고 대화도 잘 통하는 것 같았다. 덕분에 전학 온 사실을 잠시 잊을 만치 유쾌한 기분을 느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었다. 나 외에는 아무도 그애에게 말을 걸어오지 않는 것이었다. 나는 새삼 주변을 둘러보았다. 슬그머니 곁눈질하며 수군거리는 아이들이 눈에 띄었다. 낯선 얼굴들의 속닥임 속에 그애의 이름과 ‘오늘도 머리 떡졌네’ 하는 소리, ‘친구 생겼네’ 하는 비아냥거림이 들려왔다. 순간 그애가 오늘 전학 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나보다도 더 외톨이구나, 알아차렸다. 나는 불안해졌다. 이 아이와 계속 이야기를 주고받다간 나도 똑같은 처지가 되지 않을까 꺼림칙했던 것이다. 더욱이 처음엔 귀엽게만 보이던 단발머리도 왠지 끈적이게 뭉친 것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그애의 밝은 웃음과 말투마저도 왠지 뒤틀려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입을 다물고 말았다. 그 의미를 알아차렸는지, 그애도 더는 말이 없었다. 나는 부끄럽고 화가 난 채 집으로 돌아왔다.&nbsp;</div><div>&nbsp; &nbsp;이 일이 있은 후로 나는 내가 착하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직시했다. 스스로를 많이 할퀴고 헐뜯었다. 지금 떠올리니 그 흉터가 도로 벌어지는 것 같다. 다시 돌아간다면, 모두의 따가운 눈초리를 튕겨내고 그애의 손을 맞잡을 수 있을까. 나는 이 경험을 통해 모든 악이 겉으로 보이는 그 잔혹성에도 불구하고 실은 얼마나 나약한가를 절감했다. 그리고 내 안에서 미세하게 달싹이는 악의 소리에도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었다. 그 소리를 이겨낼 만큼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 그것이야말로 절대로 대충 하면 안 되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일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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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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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진]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일</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2ylficsawq2m1qjs/wish/201280479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대학 때 종종 과제로 레포트나 논문과 같은 글을 썼다. 물론 그것이 글이냐 하면 부끄러운 수준이지만서도 내 이름을 걸고 하는 내 과제였다. 바빠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다른 과제도 많은데 이것에만 집중할 수 없다는 여러 핑계를 대며 아무 생각없이 책 속 내용을 인용했다. 그리고 책과 논문을 요약하는 과제를 할 때에도 저자가 그랬으니까 하며 그대로 요약했었다.</div><div>&nbsp; &nbsp;과제는 그렇게 아무 문제없이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했다. 문제는 수업 시간이었다. 교수님이 이 근거는 왜 이렇게 나오냐는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저자가 그렇게 이야기했으니까요.', '책(또는 논문)에 이렇게 적혀있어요.' 라고 말할 수 없었다. '책(논문)에 따르면 저자는 이렇게 생각해 근거를 정리했습니다'라고 하자 교수님이 이야기하셨다. "저자가 그렇게 적었어도 너가 글로 옮겨 쓴 이상 이것은 너의 글이다. 이 글의 책임 역시 저자가 아닌, 너에게 있다. 의심하지않고 그냥 책에서 옮기기만 한다면 그것이 과연 공부일까?"</div><div>&nbsp; &nbsp;엄청난 깨달음이었다. 그리고 반성했다. 공부는 내가 하고싶어 선택한 것이고, 공부하며 끊임없이 의심하는 것은 내가 수행해야 하는 역할이었다. 이후로 나는 모든 것에 항상 의문을 갖는다. "지금 내가 하는 것이 무엇인가? 옳은 방향으로 하고 있는 것인가?" 모든 일에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 그리고 반성하는 것. 이것이 내가 절대 대충해서는 안되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일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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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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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화] 스무살 때의 나</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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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내가 스무살 때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나는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었지만, 나는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다. 뽑을 사람이 없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 결과는 내 가치관을 송두리째 바뀌게 했다. 압도적인 결과로 대통령에 뽑힌 그 분과 그 분을 추종하는 정치세력들은 부정부패에 빠져들었으며, 상식적으로 일어나서는 안 될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났다. 민주주의의 후퇴도 보았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 이런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을 나는 그 때 깨달았다.&nbsp;나는 결국 아무런 생각이 없었던 것이다. <br>  그 이후로 나는 단 한 번도 투표를 안 한 적이 없다. 아무리 뽑을 사람이 없어도, 당선되어서는 안 될 사람을 낙선시키기 위해 투표를 했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 투표를 할 것이다. 스무살 때의 철 없던 나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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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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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판적 독해 상황 - 재판에 세워진 개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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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동물농장에선 또 한 번의 혁명이 일어났다. 독재자 나폴레옹은 사형에 처해진다. 여기까진 만장일치였다. 문제는 나폴레옹의 명령에 의해 다른 동물을 억압했던 이들이었다. 갑론을박 속에 나폴레옹을 보좌했던 개 아홉 마리가 법정에 섰다. 아홉 마리 중에서 가장 온순했고, 명령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결코 다른 동물을 따로 괴롭히지 않았던 녀석이 진술했다.<br><br></div><blockquote><strong>피고인</strong> : 저 역시 한 명의 피해자일 뿐입니다. 전 나폴레옹의 명령을 따랐을 뿐입니다. 누구라도 제 자리에선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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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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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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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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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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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사) 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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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인정합니다. 권력과 다른 목소리를 내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하물며 나폴레옹과 같은 독재자에게 저항하는 것은 더욱 그렇습니다. 저 역시 이따금씩은 비겁하게, 때로는 울분을 삼키며 침묵한 적이 있었다는 걸 고백합니다.&nbsp;</div><div>  그러나 다들 그랬으니까, 어쩔 수 없었으니까, 하는 등의 상황논리로 역사를 평가한다면, 폭력을 저지른 그 누구도 비판할 수 없게 됩니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는 말처럼 모두에게는 나름의 사정이 있기 때문입니다.</div><div>  그렇기에 다소 가혹할 정도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같은 일이 생겨서는 안 된다는 걸 알릴 수 있습니다. 또 정의롭지 못한 것에 끝까지 맞서 싸워야 한다는 것을 다음 세대에게도 전할 수 있습니다. 판사님. 아홉 마리 개에게 엄벌을 내려주십시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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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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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 아홉 마리의 개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2ylficsawq2m1qjs/wish/2012804804</link>
         <description><![CDATA[<div>  ‘책임’은 책임질 능력을 가진 사람과, 다르게 행동할 수 있었던 사람들에게만 지워져야 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면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예컨대, 폭풍우에 휘말려 날아간 동물이 다른 이의 물건을 손상했다고 해봅시다. 누가 이 동물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겠습니까. 불가항력에는 책임이 성립하지 않는 법입니다.</div><div>  또 우리의 형법에선 정당방위, 즉 자신 또는 남에게 가해지는 급박하고 부당한 침해를 막기 위해 침해자에게 어쩔 수 없이 행하는 가해 행위도 벌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도 어쩔 수 없는 행동에는 책임을 지울 수 없다는 원칙이 드러납니다.</div><div>  아홉 마리의 개가 나폴레옹의 독재를 돕게 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들을 악으로 몰아세울 순 없습니다. 이들의 위치에선 누구라도 그렇게 행동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생존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행동한 개들은 처벌 대상이 아닙니다. 벌해야 할 것은 출세를 위해 독재에 가담한 스퀼러 까지입니다. 판사님. 아홉 마리 개에게 무죄를 선고해주십시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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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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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희진] 생각 없음의 악</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2ylficsawq2m1qjs/wish/201280480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개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명령을 열심히 수행했을 뿐더러 심지어 즐기기까지 했다. 나폴레옹은 일요일 회의를 폐지한다고 했을 때 항의한 돼지 넷을 개들에게 물어뜯도록 명령한다. 그때 개들은 돼지 넷의 귀에서 흐르는 피 맛에 홀려 옆에 있던 복서한테까지 달려든다. 이 사례만으로도 개들에게 한 치의 의혹이나 가책이 없었다는 것이 분명하다. 어째서 개들은 한 순간도 자신들이 하는 일의 의미를 생각해보지 않은 걸까. 이 개들은 젖을 떼자마자 나폴레옹에 의해 외부와 철저히 격리되어 세뇌교육을 받았다. 그래서 조건반사처럼 나폴레옹이 꽥 소리를 내지르면 난폭하게 날뛰도록 훈련되었다. 그 결과 수많은 동물들의 목을 물어뜯는 동안 단 한 번도 이 일이 잘못된 것 아닐까, 생각하지 않았다.&nbsp;</div><div>&nbsp; &nbsp;두 발 동물의 역사 가운데 비슷한 사례가 있다. 독일 나치 정권에 의한 유대인 학살 사건이다. 그때 수많은 유대인들을 수용소로 보내 가스실에서 죽게 했던 전범자 아이히만 역시 법정에서 개들과 똑같은 말을 한다. 나는 명령에 따랐을 뿐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다고. 아이히만은 정신감정까지 받지만 정상으로 판명된다. 수많은 동물들을 물어뜯어 죽게 한 개들 또한 미친개들은 아니다. 여기에 아이히만과 개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생각 없음의 공통점. 그들 모두 자신들에게 맡겨진 명령에 대해 어떤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 명령이 옳은지 그른지, 악한지 선한지, 그리고 상대와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전혀 생각하고 판단하는 과정 없이 무조건적으로 수용한다. 이러한 생각 없음의 태도는 모든 동물에게 오미크론보다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될 것이다. 이 태도는 무엇보다 악에 둔감하게 한다. 그리하여 어떠한 악도 일상적으로 저지를 수 있는 평범한 일로 정당화시킬 것이 자명하다. 따라서 개들이 또다시 생각 없는 상태로 세상 밖으로 나가 이 생각 없음의 태도를 군중 속에 퍼뜨리는 것만큼은 단호히 막아야 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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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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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진] 가르침이란 이름의 세뇌</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2ylficsawq2m1qjs/wish/2012804806</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아홉 마리의 개들의 재판을 보며 우리는&nbsp; '나폴레옹의 명령을 따른 동물이 과연 개 밖에 없었나?'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개들에게 유죄를 선고하고 엄벌을 내린다면, 그 누가 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들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div><div>&nbsp; &nbsp;나폴레옹과 함께 온갖 이익을 본 돼지들을 두고 개 부터 재판을 해야할까? 나폴레옹과 함께한 스퀼러, 그리고 암컷 돼지들, 그 밑에서 온갖 이익을 누린 다른 돼지들은 공조한 죄가 있을 것이다. 나폴레옹의 행동에 의문을 갖기 시작한 동물들이 생각할 여지를 주지 않게 방해한 양들도 있다. 과연 개들만 나폴레옹의 조력자라고 벌을 받아야할까?</div><div>&nbsp; &nbsp;개들에게도 변명의 여지가 있다. 이들은 무지했다. 물론 무지는 잘못이다. 그러나 그러한 무지를 만들어낸 것은 나폴레옹이었다. 태어나자마자 부모와 분리되어, 나폴레옹의 가르침이란 이름의 세뇌를 받았다.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 그 기준이 나폴레옹의 명령으로 나뉘었던 그들에게 생각할 여지가 있던가?</div><div>&nbsp; 무지한 것은 개만이 아니었다. 동물농장에서 착취되었던 동물들 역시 생각하지 않은 것은 똑같다. 동물들은 이것이 맞는 것인가 생각하다가도 스퀼러의 말에, 개들의 위협에, 양들의 떼창에 넘어갔다. 생각하지 않은 것이 잘못이라면 모두 잘못했다. 또한 생각했음에도 나서지 않은 벤자민도 있다. 무지한 상태에서 나폴레옹에 부역했던 개들이나, 모든 것을 알면서도 침묵한 지식계층인 벤자민 모두 똑같다.</div><div>&nbsp; &nbsp;물론 침묵하는 사람이 동조한 사람이랑 똑같지않다는 반론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알면서 동조한 스퀼러와 모른 채 동조한 개들도 다르다. 그리고 알면서 침묵한 것은 다른 이들이 무지의 상태에서 착취당하는 것에 암묵적으로 동의한 것이다. 그리고 반대한 누군가가 사라져갈 때에도 침묵했다. 그렇게 모두가 동조한 상황에서 개들에게만 잘못을 물을 수 있을까?</div><div>&nbsp; &nbsp;엄벌을 내리는 대신 이들을 가르쳐야한다.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다시 가르친다면, 자기의 잘못을 스스로 깨달을 것이다. 그리고 반성할 것이다. 세뇌에서 풀리는 그날, 이들이 처벌을 받을지 아닐지 그때 스스로가 판단하게 할 수는 없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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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화] 비극은 되풀이되어서는 안된다. </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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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나폴레옹에게 직간접적으로 협력한 모든 동물들을 처벌해야한다. 그에 대한 이유는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br>&nbsp; 일제 강점기 때 직간접적으로 일제에 협력하여 조선인을 핍박했던 친일파들, 독재에 부역했던 세력들, 광주 민주화 운동 때 시민들을 학살했던 군인들 모두 우리는 제대로 처벌할 수가 없었다. 그 결과는 어떠한가?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기득권층은 친일, 독재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잘못된 역사를 청산하지 못한 대가이다.&nbsp;<br>&nbsp; 나치에 협력해 유대인들을 학살한 세력들은 지금까지도 가혹할 정도로 처리되고 있다. 누군가가 말했다. 똑같은 일이 또 일어나도 두 번 다시 나치에게 협력할 사람들이 나타나지 않게 할거라고. 우리나라도 가혹하다는 평가가 있다 할지라도 단호하게 끊어내야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럴 수가 없었다. 그 결과 반 세기가 지난 지금도 우리는 친일과 독재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nbsp;<br>  이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부역자에 대한 엄격한 처벌은 필요하다. 그래야만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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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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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마리의 개들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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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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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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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농장》의 동물들과 &#39;나&#39;</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2ylficsawq2m1qjs/wish/2012804809</link>
         <description><![CDATA[<div>◎ 《동물농장》의 동물들은 생각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혹은 두렵다는 이유로 농장의 모든 운영을 돼지들에게 맡겼다. 그 결과는 비참했다. 동물들은 모두 힘을 모아 자유를 얻어냈지만, 다시 그 자유를 빼앗기고 말았다. &nbsp;<br><br>◎ 몇 년 전, ‘개그 콘서트’의 캐릭터가 큰 인기를 끌었다. 경비 복장을 입은 남자는 뭐든 자세히 알려고 하지 않고 “그까이꺼 뭐 대충 하면 되지”라는 말만 되풀이한다. 상대가 구체적인 방법이나 이유를 물어봐도 그저 "그까이꺼 뭐~" 하면서 대충 앞의 말만 되풀이한다. 일의 중요함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을 비판하며 만들어진 캐릭터이다.<br><br></div><div><em>※ 아래의 보기를 보며 생각없이 판단하거나 행동했다가 벌어졌던 일을 떠올려 봅시다.<br></em><strong><em>①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남이 하는 것을 따라하기만 했던 일.<br>② 대충 '그렇겠지~.' 하고 넘겨짚었던 일.<br>③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했다가 큰 일이 날뻔했던 일.<br>④ 다른 사람의 말을 대충 들어서 오해를 하거나 오해를 샀던 일.<br>⑤ 절대로 대충 하면 안 되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일.</em></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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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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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랑] 숙제 안하면 죽습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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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나에게는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했다가 큰일 날뻔했던 일이 있다.물.론. 나의 학원선생님이 워낙 섬세하고 꼼꼼하셔서 대충하면 바로 적발되는걸 알고있지만, 숙제를 대충하면 그 순간부터 수업을 따라가기가 힘들다. 이 이야기를 왜 꺼냈냐면, 내가 습관적으로 끝까지 보면 너무 지루해서 실수로 뭐든 끝까지 안하는 성격이 있는데, 숙제장을 끝까지 안봐서 숙제를 하나 빼먹은 것 이다. 그날, 엄마께 숙제가 하나 안되어있다고 문자가 가자, 그날 엄마한테 겁나게 혼났다. 진짜 죽기 직전이었다. 그 뒤로는 숙제장은 꼼꼼히 보지만, 그래도 아직도 글이나 이런것들을 보고있으면 끝까지 안읽고는 한다. (그래도 다행인건 책은 재미있어서 끝까지 본다.)<br>&nbsp; &nbsp; &nbsp;나에게 절대로 대충하면 안되는,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노는 것 이다. 절대로 대충 놀면 안된다. 그러면 공부에 더 집중이 안된다. 제대로 시간을 정해놓지 않고 놀면, 공부를 하다가도 놀고싶어서 집중이 잘 안된다. 막 공부하다가도 노래 틀고 싶고, 유튜브 보고 싶을때가 많은데, 제대로 놀고나면 그런 생각은 추호도 들지 않는다. 그러니 나에게 저어어어어어어어얼대로 대충하면 안되는 일은 바로 놀기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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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7 11:1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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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훈] 이게 재미있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2ylficsawq2m1qjs/wish/2015620791</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나는 남이 해서 따라하기만 했던 일이 있다. 작년에 유행했던 손가락으로 콕콕 누르는 팝잇이 나는 유치하고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갔지만 거의 모든 친구들이 다 가지고 있어서 나도 해 본 기억이 난다. 또 나는 할 생각이 없던 게임을 친구들이 다 해서 해보았다. 별로 재미가 없었지만 친구들로 인해서 안 할 수가 없었다. 이처럼 나는 엄청나게 큰 유행에 따라서 새롭게 해야할 일이 생기는 것 같다.&nbsp;<br>&nbsp; 또 학교에서 방학숙제를 적어 놓은 것이 없어서&nbsp; 일기를 5회 쓰는 것인지 6회쓰는 것인지 헷갈려서 친구들에게 물어보았지만 친구들 역시 의견이 갈렸다. 결국 나는 "일기 오회만 쓰는 거겠지" 라고 하고 개학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원래 방학 숙제는 6회였다. 이렇게 다른 사람의 말을 대충 들어서 오해를 했었던 적이 있다.&nbsp;<br>  절대로 대충 해서는 안되는 것은 공부인 것 같다. 공부는 살아가면서 어린시절을 대부분과함께 할 것인데 대충하면은 인생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충하면 재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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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7 11:12: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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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예안] 3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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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나는 항상 영어 학원에 오후에 가서 단어를 학교나 학교 끝나고 영어단어를 외웠다. 하지만 이제 방학을 했으니 영어학원을 10시에 가야했다.&nbsp;<br>그래서 전날 밤에 외워야했는데 나는 습관적으로 '학교 끝나고 외워야지' 생각을 하면서 잠이 들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엄마가 깨워서 일어나보니 아침을 먹고 바로 영어학원에 가야했다. 그래서 나는 멀미가 심하지만 차에서 외우는 수밖에 없었고, 차에서 단어를 외우기는 했지만 평소보다 시험을 못봤다. 그 후로 나는 다음날 일정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br><br>나에게 절대로 대충하면 안 되는 일은&nbsp;학원 숙제다. 나는 수학에서 숙제를 안 한 언니가 많이 혼나고 있는 모습을 봤다. 크게 화내신 적이 없으셨던 선생님이 화를 크게 내셔서 나는 그 때 크게 충격을 먹고 학원 숙제를 더 잘하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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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7 11:13: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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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현준] 대충, 언젠가 되돌아오는 부메랑</title>
         <author>khjabbccc707070</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2ylficsawq2m1qjs/wish/2015624565</link>
         <description><![CDATA[<div>  나는 운동을 매우 좋아한다. 그래서 땀에 젖어 집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다. 어느 날 친구들과 축구 시합을 한 뒤 기분 좋게 집에 돌아왔다. 열심히 뛴 상태였기 때문에 목이 너무 말라서 손을 씻고 마시라는 엄마의 조언을 대충 흘려듣고 빨리 물을 마셨다. 그 이후로&nbsp; 어딘가 몸이 안 좋아서 3일 동안 앓아 누웠던 적이 있다.&nbsp;<br>  절대 대충 하거나 대충 들으면 안되는 것은 엄마의 말이나 조언 인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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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7 11:15: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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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랑] 엄숙하세요 엄숙</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2ylficsawq2m1qjs/wish/2015653927</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아홉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한다. 물론 나폴레옹의 부탁을 거절하면 자신이 죽었어야 하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나폴레옹의 말을 듣기 전에도 아홉마리의 개들은 다른 동물들에게 꾸준히 피해를 줘왔다. 그리고 나폴레옹의 권력이 커지면서 개들도 자신의 권력이 높아지는것이 싫지는 않았을 것 이다. 상황이 어찌되었든 그 개들은 살인죄를 저지른것은 맞다. 아무리 나폴레옹의 부탁을 거절할수 없는 상황이어도, 살인이 어마무시하게 나쁜 중벌이하는것은 알고 있었을 것 이다.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들은 자신의 목숨이 없어질 각오를 하고 우리나라 국민들을 지켜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아홉마리의 개들은 자신의 동무(동료)들을 지켜내지 못할망정 죽인것이니 엄벌을 받야하는것이 마땅하다.<br>&nbsp; &nbsp; &nbsp;  내가 대법원의 판사라면, 이 사건의 내용을 들었을때, 그냥 바로 사형을 내렸을 것 이다. 아.무.리 부탁을 받았다 해도 은근슬쩍 살려줄수도 있고 나폴레옹에게 살짝 부탁은 해볼수 있었다. 피해자의 가족들이나 동료들은 어이없게 곁에 있는 사람을 떠나보낸 것인데, 피해자 쪽의 입장을 들으면 엄벌을 내려야 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군중심리가 정말로 무서운것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폴레옹의 오른팔이 되었으니(무서운 일을 저지른 공범이니) 너네 다 사형. 땅땅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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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7 11:36: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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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예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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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나는 아홉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9마리 개들이 자신을 키워준 나폴레옹의 부탁을 거절하기 어렵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많은 동물들을 죽여달라는 부탁은 거절 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폴레옹의 말에만 생각없이 따른다면 그 개들은 점점 더 많은 동물들을 죽일 것이고 나폴레옹은 더욱 더 끔찍한 일들을 벌일 것 이다. 나폴레옹이 동물들을 죽이라고 시켰지만 그 개들이 좀 더 생각을 해서 나폴레옹을 공격했으면 어땠을지도 생각해 보았다. 그랬다면 돼지들과 나머지 동물들은 다시 평등해질 수 있지 않았을까? 이 개들에게 엄벌을 내린다면 다음부터는 누군가가 죽여달라는 부탁을 하더라도 거절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9마리의 개들에게도 나폴레옹과 같은 엄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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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7 11:3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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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2ylficsawq2m1qjs/wish/2015657933</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아홉 마리의 개들에게는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 아홉마리의 개들이 물론 다른 동물들을 죽이고, 독재자 나폴레옹의 명령을 따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정말 이 개들이 나폴레옹의 의견이 옳다고 생각해서 이런 행동을 한 것일까? 이 개들은 자신들을 어렸을 때부터 키워준 나폴레옹의 말을 따를 수 밖에 없었을 것이고 거절을 하면 그 개도 반역자로 몰려 처형을 당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이 개들 중 한마리 였더라도 이 명령에 반대할 수 있었을 것인가? 그것은 죽을 각오를 하고 하는 행동이다. 즉 명령을 듣는 것 밖에 선택지가 없었다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들은 나폴레옹이 아니었다면 평소대로 다른 동물들과 평화롭게 지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 개들도 속으로는 다른 동물들을 죽이는 자기 자신에게도 화가 났을 것이다.&nbsp;<br>&nbsp;  전쟁을 생각해보면 전쟁을 준비한는 군인들은 그 나라를 공격할 생각이 없이 어쩔 수 없이 끌려온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들은 전쟁이라는 위험한 일에 포함되고 싶지 않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더 클 것이다. 과연 이런 사람들이 상대 군인을 죽였다고 엄벌을 내려야 할까? 군인들 중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고 자책하는 군인들도 많다. 아홉마리의 개도 이런 경우라고 할 수 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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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7 11:39: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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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현준] 택시기사</title>
         <author>khjabbccc707070</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2ylficsawq2m1qjs/wish/201566167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아홉마리의 개들은 나플레옹 보다는 낮은 벌을 받아야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개들의 처지를 잘 이해해 봐야 합니다. 개들은 나플레옹에게 조종 당하는 신세였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자유를 침해 당하는 상황 이였습니다. 이런 개들에게 유죄를 선고하면 개들은 너무 나도 억울할 것입니다.<br>&nbsp; 이 사건을 예를 들어서 설명해 봅시다. 당신은 텍시기사 입니다. 한 큰 가방을 든 사람이 기차역까지 5분 내로 가게 해준다면 원래 금액의 10배를 준다고 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당신은 최대한 빨리 운전해서 5분 내로 기차역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 사람은 은행털이범 이였고 당신 즉 택시 기사에게 유죄를 물으려 합니다. 기분이 어떠실 것 같나요?? 자신은 자신의 손님을 만족시켜 주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준 것인데 벌을 받게 한다니.. 기분이 어떠실지 상상이 되시나요? 개들은 바로 이런 상황입니다.아홉마리의 개들은 나플레옹 이라는 손님에게 당한 것입니다. 개들은 오히려 피해자이고 이런 피해자를 앞으로는 감싸주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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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7 11:42: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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