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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아동 인권 by 교사김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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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2 05:4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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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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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여름이다.<br>진짜 끔찍하게 싫은 여름이다.<br><br>밝은 하늘<br>밝지 않은 나<br><br>하늘은 맑은 하늘이나<br>나는 땀에 젖어, 맑지 않네<br><br>저기 저 아이는 어깨로 의지하며&nbsp;<br>물을 떠오고<br>저기 저 아이는 몸짓보다 큰&nbsp;<br>무거운 짐을 들고 있네<br><br>저 아이는 10살이네<br>저 아이는 8살이네<br><br>이렇게 더운 오늘은 저걸 들어야 되나<br>이렇게 뜨거운 오늘은 저기까지 가야되나<br><br>저기 저 나라의 아이는 여름이 좋다하던데&nbsp;<br>나에게는 이 여름이 끔찍하다네.<br><br><br><br><br><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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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2 06:01: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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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동학대 (줄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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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우리 모두가 아이였던 적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존중받으며 살아오진 않았지만 우리에게는 아이들을 존중해야할 의무가 있어요. 자신이 받았던 차별, 자신이 받았던 불합리함를 아이에게 되물림 하지 마세요.<br>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자만심을 키우는것이 아닙니다. 아이의 세상은 당신이 만들수도 파괴할수도 있다는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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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2 06:09: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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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코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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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지겹다<br>코코아가 지겹다<br><br>코코아 자루를 옮기며<br>땀을 뻘뻘 흘리며<br>운동한다<br><br>운동을 열심히해도<br>보상은 따라오지않는다<br>땀을 열심히 흘려도<br>성과는 따라오지않는다<br><br>그만두고싶다<br>그만두고싶지만<br>가여운 나를 위해<br>가여운 동생들을 위해<br><br>오늘도 땀을 흘린다<br><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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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2 06:0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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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치지 마라(임경섭)</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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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난 문방구에 들어 갔다<br>어떤 아이를 보았다<br>한번 두번<br>계속 계속 계속 보았다<br><br>그 아이의 팔 다리를 보니<br>멍 하고 상처들이 있었다<br>난 계속 지켜 보다가<br>위험 하다고 생각했다<br><br>난 또 또 생각했다<br>난 내 자신이 너무 한심 하게 보였다<br>그냥 신고 한번 하면 되는 것을..<br>난 그 즉시 바로 신고를 했다<br><br>사이렌 소리가 들리면서 경찰이 왔다<br>이제서야 나의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br>그 아이의 아픔을 조금은 줄일 수 있다는게..<br><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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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2 06:1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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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에 맞지않은 옷을 입은 아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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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지금은&nbsp;<br>여름이네.<br>난 긴팔을 입고<br>집을 나섰네<br><br>마트 아저씨는&nbsp;<br>반팔을 입고 있네<br>나는긴팔을 입고 있네<br><br>바깥을보니<br>다들 반팔 이네.<br>하지만 나는<br>긴팔이네<br><br>어머니에게<br>반항 할수도 없네<br>그래서 또<br>긴팔이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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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2 06:12: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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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동학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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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동학대<br>일어나면 안되는 아동학대<br><br>아동학대는 일어나선 안되는 것이다.<br>사랑의 매라하고, 때리면 악마가 될수있다.<br><br>아동학대는 잔인함 이다.<br>아이를 때리거나 방치하면 아동학대 이다.<br><br>아동학대<br>끔찍한 아동학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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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2 06:13: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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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弱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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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린아이가있었다<br>아직 걸음마도 때지못한 가녀린 어린아이<br>그런 아이에게 총이 겨누어 졌다.<br><br><br>탕!! 한발<br>어린아이의 가녀린 팔에<br>탕!! 두발<br>어린아이의 짧은 다리에<br>탕!! 세발<br>어린아이의 배에<br>탕!! 마지막발<br>어린아이의 머리에<br><br><br>걸음마도 때지못한 아이는&nbsp;<br>아무소리도 내지못한채로<br>아무 저항도 못하고&nbsp;<br>그렇게 차갑게 힘없이 식어간다&nbsp;<br>아이를 쏜총은 다른 약자를 향해&nbsp;<br>총구를 돌린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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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2 06:15: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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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로 (시)(피드백 환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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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도 밥을 주지 않았다<br>밖에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린다<br><br>오늘은 어떤 매를 맞을까<br>바깥에 아이들은 어떤 놀이를 할까<br><br>내일은 밥을 주겠다고 하셨다<br>그런 소식 하나에 난 행복해진다<br><br>내일은 매를 맞지 않을까<br>내가 너무 큰 걸 바란 걸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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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2 06:19: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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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말</title>
         <author>majangt200016</author>
         <link>https://padlet.com/majangt200016/2wsfx5vtw4ror50u/wish/2208561093</link>
         <description><![CDATA[<div>(그런데 가게 주인은,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 아니라 팔에 있는 수상한 멍 자국을 주목했고, 이 아이가 부모의 학대를 받은 사실을 알아냈습니다.<br>양동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기자]<br>자그마한 체구의 아이가 서 있습니다.<br>그 앞에서 성인 남성이 아이 팔과 몸을 살펴보고 있습니다.<br>잠시 후 경찰이 찾아왔고, 쪼그려 앉아 있는 아이와 한참 동안 이야기를 나눕니다.<br>지난 17일 오전 9살 어린이가 대전의 한 슈퍼마켓에서 음료수와 장난감을 그냥 들고 나가려다 가게 주인에게 들켰습니다.<br>이때 주인은 아이 팔에서 수상한 멍 자국을 발견했고, 학대 정황으로 판단해 곧바로 경찰을 불렀습니다.<br>[이우연 / 슈퍼마켓 사장 : 몸을 보니 멍든 게 많았습니다. 절도가 문제가 아니라 몸에 이상이 있어서, 이거 문제가 심각하구나… 그래서 신고를 하게 됐습니다.]<br>정신지체 장애가 있던 피해 아동은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던 거로 조사됐습니다.<br>경찰은 아이가 지속적으로 학대를 당한 거로 보고, 어머니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br>[박진영 / 대전 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경사 : 분리의 필요성이 있다고 인정이 돼서 응급조치 3호를 통해서 아이를 보호시설로 인도하였습니다. (추가) 보호 조치는 중구청 전담 공무원과 함께 논의 중에 있습니다.]<br>2020년 기준 피해 아동이 학대 사실을 직접 신고한 경우는 14.2%에 불과합니다.<br>아동 학대 행위자의 80% 이상이 부모님인 현실에서 피해자들이 직접 도움을 요청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절실합니다.<br>더럽거나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다니는 아이, 몸 곳곳에 멍이나 상처가 보이는 아이가 있다면 아동학대를 당하는 게 아닌지 의심해봐야 합니다.<br>지금 바로 우리 주변에도 학대 피해 아동이 있을지 모릅니다<br>어른들이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의심 정황이 보이면 적극적으로 신고해야, 더 심각한 학대로 이어지는 것을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이 위에 기사 처럼 손님 이든 가게 주인 이든 영기가 없어서 신고를 못한다 용기를 가지면 할수 있다 한번의 용기가 사람의 인생이 달라 질수 있다<br>(한 남자의 사례로 한것이다)한 남자가 문구점에 들어 갔다 하지만 그 남자는 멍하고 상처가 많은 아이를 보고는 한참을 보다가 처음에는 그냥 가려고 했다 하지만 거기서 남자는 멍을 때리다가 잠시 생각했다 난 너무 나약하다 저 아이는 얼마나 고통이 많을까 난 그 즉시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이 왔다 아동 학대가 맞고 그 남자는 아이가 이제 행복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난 이런 일이 일어나면 무조건 바로 신고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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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2 06:2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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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말</title>
         <author>majangt200016</author>
         <link>https://padlet.com/majangt200016/2wsfx5vtw4ror50u/wish/2208561306</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아동 인권 침해 사례를 보던 중</div><div>자신의 자식을 오랜시간동안 굶기고<br>배설물 등을 먹이며 학대한 끝에</div><div>살인하여 자식의 시신을 유기하려한 사례를 보았는데<br>이 사례를 보고 저는 생각했습니다<br><br></div><blockquote><strong>“이 아이도 우리와 같은 인간인데&nbsp;<br>어떻게 가축보다 못한 취급을 할수있을까?”</strong></blockquote><div><br>이를 저는 시에서 전하고 싶었습니다<br>아이의 인권을 무시하고<br>생명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br>당신이 지금 아이에게 무슨 행동을 하고있는지<br>당신이 지금 아이를 어떻게 여기는지<br>알려주고 싶었습니다<br><br>제가 아이를 ‘돈까스’ 라고 비유한 이유는<br>흔히 아이와 함께 치과를 갈때</div><blockquote><strong>“돈까스 먹으러가자”&nbsp;</strong></blockquote><div>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br>이 말을 쓰는 이유를 생각해보면<br>아이는 치과를 가기 싫어하지만<br>치과는 아이의 건강을 위해선<br>보낼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br>보기에 이것은 나쁠게 없어 보이지만<br>아이는 “돈까스를 먹으러 간다” 라는 말 하나만 믿고<br>부모를 따라갑니다 아이의 선택 아이의 가치관은<br>어린시절 부모님의 행동과 가르침에서 이루어집니다<br>아이는 돈까스를 먹으러 가자는 말 하나를 듣고<br>치과로 갈지 돈까스를 먹으러 갈지 알지못합니다<br>이것은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br>이용하는것이라고 볼수있습니다</div><blockquote><strong><em>이걸 이용할수 있는 사람이 또 누가 있을까요?</em></strong></blockquote><div><br></div><div>누구나 다 아픈기억이 있고 살면서 차별을 받습니다<br>하지만 그 아픔을 누군가 또 받아야 한다면</div><blockquote><strong>당신은 주저없이 막을수 있나요?</strong></blockquote><div><br><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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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2 06:2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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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말</title>
         <author>majangt200016</author>
         <link>https://padlet.com/majangt200016/2wsfx5vtw4ror50u/wish/2208562291</link>
         <description><![CDATA[<div>아프리카에 코코아 농장에서는 계속적인 아동노동이 일어나고있습니다 여기서 일하는 아이들은 초콜릿을 만들기 위한 코코아를 채취하고 45kg이 넘는 코코아 열매 자루를 나릅니다 그리고 강제로 야근을 하지만 그에 맞는 수당은 지급되지않는 평등하지 못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br><br>이 시는 여름날에 더운 날씨에 놀지도 못하고 물도 아껴먹어가야하면서 일을 해야하는 어린아이들의 심정을 표현하고 그치만 집에서 굶고있는 동생들을 생각해 계속해서 일을 나가는 내용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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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2 06:30: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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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까스 (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jangt200016/2wsfx5vtw4ror50u/wish/2208562946</link>
         <description><![CDATA[<div>피를 잘빼줍니다<br><br>잘 들어가도록 조각을 내줍니다<br><br>알아보지 못하게<br><br>소문나지 못하게<br><br>가루를 묻혀줍니다<br><br>그리고 나서는<br><br>기름같은 강에 빠트려줍니다<br><br>그 아이는 돈까스를 먹으러가자는 말에<br>순수하게 따라갔을 뿐이였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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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2 06:31: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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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말</title>
         <author>majangt200016</author>
         <link>https://padlet.com/majangt200016/2wsfx5vtw4ror50u/wish/2208563383</link>
         <description><![CDATA[<div>저는 아동노동에 대한 시를 썼습니다.<br>아동노동이란 만 열세 살이 못 된 어린이가 하는 노동(勞動) 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어린 아이가 노동을 하는 것이죠. 아동노동은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개발도상국에 자주 일어난다고 합니다.<br><br>저는 여름일때 아동노동이 일어나는 시각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혹시 당신은 더운 날씨에 어디에 있나요? 왠만하면 집에서 선풍기를 쐬거나 에어컨을 틀고있지는 않나요? 그럼 아동노동이 일어나는 지역에서의 어린 아이들은 무엇을 하고있는지 혹시 알고 있나요? 여름에 아동노동이 일어나는 어린아이들의 시각으로 시를 표현해봤습니다. 아동노동에 대해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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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2 06:31: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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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jangt200016/2wsfx5vtw4ror50u/wish/2208563495</link>
         <description><![CDATA[<div>오늘도 눈을 뜨네 &nbsp;<br>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풍경&nbsp;<br>언제나 똑같은 풍경&nbsp;<br><br>여자는 잠을 자고&nbsp;<br>남자는 집을 나간다&nbsp;<br>언제나 똑같은 풍경&nbsp;<br><br>여자는 일어나서 소리를 지르고&nbsp;<br>나는 바닥에 넘어지네<br>언제나 똑같은 풍경&nbsp;<br><br>남자가 들어오지만&nbsp;<br>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네&nbsp;<br>그저 상처가 늘어가는 것뿐&nbsp;<br><br>오늘도 눈을 감지만<br>이제는 눈을 그만 뜨고싶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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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2 06:31: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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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말</title>
         <author>majangt200016</author>
         <link>https://padlet.com/majangt200016/2wsfx5vtw4ror50u/wish/2208563777</link>
         <description><![CDATA[<div>이 시의 사례는 초등학생인 8살딸에게 식사를 제대로 주지않고 대소변을 먹이는 등 장기간 학대한 끝에 살해한 20대 친모와 계부가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징역형을 추가로 선고받았다는 내용을 바탕으로 했습니다.아이를 학대하고 죽였으므로 이 아동학대는 인권문제에 충분히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디<br>이 시는 아동학대를 당하는 8살 어린아이 시점입니다. 어린아이가 눈을 뜨고 남자는 아빠를 여자는 엄마를 표현합니다 왜 남자,여자라 표현했냐면 어린아이는 그들을 부모님이라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왜 눈을 뜨기 싫어하냐면 이제는 이런일상이 지쳐서 더 이상 살기싫다는 뜻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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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2 06:31: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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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말</title>
         <author>majangt200016</author>
         <link>https://padlet.com/majangt200016/2wsfx5vtw4ror50u/wish/2208567638</link>
         <description><![CDATA[<div>걸음마를 때지못한 가녀린 어린아이로 하여 제목과 같이 약자(弱子)로 표현했고 아동학대를 하는 사람을 총에 비유하여 표현하였다 걸음마도 때지못한 어린아이(약자)를 아동학대 하는 사람을 보는 제3자의 입장을 비유적으로 표현하여 쓴 시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이를 쏜총이 다른 약자를 향해 총구를 돌리는것은 약자를 괴롭히는 사람은 멈추지않고 계속 약자를 괴롭히고 다른 약자를 찾아 괴롭힐것이라는 뜻으로 썻다.<br>그리고 이시는 실제사건을 배경으로 썻다. 그사건은 아이의 부친이 걸음마도 못땐 2살아이를 성폭행하고 죽인 사건이있다. 이사건을 보면 아이는 말도 못하고 가녀린 팔과 몸으로 저항도 못하는 아이를 부친이 마음대로 괴롭히고 죽여버린 안타까운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를 보고 나는 내가 봤을때 아동학대는 어떤것인지 생각해서 이 시를 쓰게되었다.<br>약자인 어린아이를 반항하지 못한다고 자신의 소유물 인것처럼괴롭히고 자신 마음대로 하는건 인권침해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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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2 06:35: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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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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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세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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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언제 끝날지 모른다<br>나의 고통<br>사랑 받으면 좋겠다<br>나의 행복<br>제발 멈추면 좋겠다<br>나의 아픔<br><br>아직 애기인 나는 밥도 못 먹고 24시간이 지난지 48시간이 지난지 잘 모르겠다&nbsp;<br>&nbsp; &nbsp; &nbsp; 배 고프다<br>&nbsp; &nbsp; &nbsp; 배 아프다<br>&nbsp; &nbsp; &nbsp; 몸 아프다<br>사랑이 고프다<br><br>눈을 감았다가 눈을 떴다&nbsp;<br>새로운 세상이다<br>난 천국에 왔다<br><br>그 사람들이 눈을 뜨면<br>새로운 세상이다<br>지옥에 왔다&nbsp;<br><br>그랬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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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3 01:26: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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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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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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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동학대는 인권문제이다.&nbsp;<br>사람들이 아동학대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아야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이다.아동학대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알고,다시는 아동학대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br>내가 가해자를 악마로 표현 했냐면 가해자들이 아이를 멍이&nbsp; 들거나 죽일 때까지 했기 때문이다.<br>의도는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자'이다<br>사례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이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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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3 01:26: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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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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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시의사례는한 아이가 학교갈시간에 마트에 와서 마트 물건들을 홈쳐서 갈려하는데 직원에게 걸려서 마트에 있었다.마트주인이 곧바로 알라쳐서 경찰에신고하여 경찰에게 아동학대 정황이 있다고 말하였다.경찰은 어머니를 아동학대혐의로 체포하였다.<br>위 시를 보면 계절에맞지않은 옷을 입은 아이가 있는데 나 혼자 긴팔이다.1,2연에서는 자기가 맘대로 옷을 입지 못하는걸 표현 했다. 그리고 3,4연에서는 반항을 못해서 옷을 자기가 입고싶은대로 못입는걸 표현 하였다.바로신고 하자 라는게 내 시의 의도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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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3 01:27: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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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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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 자리에 있는 것 밖에<br>난 한 게 없는데<br>왜 자꾸 깎일까요<br><br>그 자리에 있는 것 밖에<br>난 한 게 없는데<br>왜 자꾸 부서질까요<br><br>이렇게 깎이다가<br>언젠가 사라지겠죠<br><br>이렇게 부서지다가<br>언젠가 사라지겠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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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3 01:29: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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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jangt200016/2wsfx5vtw4ror50u/wish/2209630746</link>
         <description><![CDATA[<div>아이를 항상 혼자 두고 때리고 아직 아이는 20개월 아기이다 얼마나 사랑이 필요할까라는 의미를 담아 시를 썼다.<br>이 어린 아이가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nbsp;<br>고통받았던 아이의 그리고 그 고통받았다 아이의&nbsp; 생각도 써봤다.<br>학대하지말자 사랑을 주자&nbsp;<br>이 아이가 천국에서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고&nbsp;<br>이 아이는 다른 사람에게도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것 같아&nbsp;<br>천국과 지옥의 단어를 선택해 시를 썼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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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3 01:30: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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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majangt200016/2wsfx5vtw4ror50u/wish/2209632368</link>
         <description><![CDATA[<div>시를 쓰기 전 아동학대 사례들을 읽어보았는데 밖으로 드러나지 않고 80%가 집에서 일어나는 범죄임에 더 잔혹하고 잔인한 것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꼈다 그래서 ...학대를 받고 있는 어린아이의 시점을 파도에 깎이는 바위의 시점으로 바꿔서 시를 전개했다. 또 시에 직접적으로 언급이 되지 않았지만 학대를 하는 범죄자들을 파도로 표현했다.<br>파도에 부딪치면서 깎여가는 바위가 집에서 학대를 당하는 아이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했고<br>아무 잘못이 없는 어린아이를 다치게 하는 상황을 연상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br>이 시를 읽은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쳤던 아동학대 문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길 바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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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3 01:32: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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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희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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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처음에는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시의 주제가 아동학대인데 갑자기 돈까스 이야기 나왔기 때문이다. 근데 작가의 말을 읽어보고 난 뒤 다시 시를 읽어보니 좀 소름돋았다. 학대를 받고 있는 아이를 돈까스로 비유해서 아이들이 처한 잔인한 상황을 잘 묘사했다. 그리고 작가의 말 중에 이 아이도 우리와 같은 인간인데 왜 가축 취급을 받을까? 이 부분이 너무 내 생각이랑 같아서 공감되었다. 아동학대는 아직까지도 그 정도가 너무 심각해서 아동학대범들은 형량을 더 많이 줘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법이 너무 약해서 답답하다. 작년인가?&nbsp; 언제한번 정인이 사건으로 떠들썩 했는데 왜 아동학대는계속 일어나는지 정말 의문이다. 사실 좀 멍청한 생각을 했던 것이 아동학대 사건이 이제는 많이 안일어날 것 같았는데 아동학대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한창 뉴스에 아동학대 관련 기사들이 나올 때 혼자 아동학대범의 심리를 생각해보는 쓸데없는 일을 했었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 잘생각해서 소름돋아가지고 하다 말긴 했는데..; 아이들을 학대할 것이면 왜 키우고 왜 입양해오는지 모르겠다. 어쨋든 아동학대는 그칠줄 모르고 전세계에서 발생하는데 이것은 아이들의 인권을 심하게 침해하는 것이다. 그래서 시와 작가의 말을 읽고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처벌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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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7 06:21: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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