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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선호] 악에 중독되는 사람들이 없길...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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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의 욕망을다룬 &lt;지킬박사와 하이드&gt;를 읽고</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1-16 06:48: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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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누구인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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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지킬 박사와 하이드' 라는 이름을 가진 책을 만든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1850년에 영국 스코틀랜드의 수도 애든버러에서 태어났다. 당시 에든버러는 스코틀랜드의 수도로, 종교 개혁과 산업 혁명을 주도하고 있었다. 특히 스티븐슨의 집안에는 산업혁명의 주역이라 할 수 있는 기술자들이 많았는데, 등대를 만드는 건축 기사였던 그의 아버지 역시 그러했다.<br><br>&nbsp; 스티븐슨은 스코틀랜드의 전통에 따라 엄격하고 완고한 장로교회의 풍토 아래에서 자라났다. 그리고 열일곱 살에 에든버러 대학에 입학했는데, 아버지의 뜻에 따라 공학을 전공했다가 마음을 바꿔 법학을 공부하였다.<br><br>&nbsp; 부모의 기대로부터, 변호사의 길로부터, 자신이 나고 자란 스코틀랜드로부터 끊임없이 도망치려 했던 스티븐슨은 자신의 욕망을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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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1:32: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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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업혁명의 시대적 배경</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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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작가 스티븐슨이 살던 때는 영국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빅토리아 시대였다. 이시기에는 산업혁명으로 경제 발전이 두드러진 데다, 과학의 발달과 국제 무역으로 영국은 사상 최대의 부자 나라가 되었다.<br><br>&nbsp; 상공업이나 무역에 종사하여 성공한 중산 계층은 부를 축적하면서 신분 상승을 해 나갔으며, 자기 만족에 빠져 극도로 고상한 척하는 분위기가 생겼다. 말하자면 사람들이 격식과 옷차림, 명성 등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을 중시하기 시작한 것이다.<br><br>&nbsp; 영국이 식민지로 삼은 나라들의 입장도 마찬가지였다. 본토에서는 더없이 우아하고 자비롭게 행세하던 사람들이 식민지에 가서는 남의 땅을 함부로 빼앗고 주민들을 노예로 팔아 버리는 등 악행을 서슴지 않았던 것이다.<br><br>&nbsp; 스티븐슨은 이처럼 '도덕'과 '억압'으로 양분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위기 의식을 느꼈을 것이다. 그래서 가진 자들의 내면에 숨겨진 욕망, 즉 위선을 비꼬기 위해 선량해 보이는 지킬 속에 숨어있다가 나온 하이드라는 악의 결정체를 탄생시킨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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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1:35: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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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과학자? 정상적인 과학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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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19세기 후반의 안개 낀 런던에는 이상한 일들이 발생한다. 변호사 어터슨은 사촌인 엔필드의 이상한 경험을 듣는다. 그것은 하이드라는 괴상한 남자가 한 소녀와 부딪혀 상처를 주고도 그냥 달려가려 했다는 것이다. 이 사람은 헨리 지킬의 수표를 사용해 보상금을 지불했다. 엔필드는 훌륭한 의사 헨리 지킬이 이 하이드라는 자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터슨은 이미 몇 개월 전 지킬의 모든 재산을 하이드가 상속받는다는 내용의 유언장을 작성해 주었다. 그런데 지킬은 언제든 하이드를 몰아낼 수 있다며 걱정하지 말고 유언장을 지킬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한다.<br><br>&nbsp; 일 년 가량 시간이 흐른 어느 날, 하이드가 사람을 살해하는 일이 벌어진다. 살인 도구로 쓰인 지팡이는 어터슨이 지킬에게 선물해 준 것이다. 어터슨은 지킬을 만나 하이드를 찾았다. 지킬은 하이드가 영원히 떠난다는 편지를 남겨놓은 채 사라졌다고만 말한다. 하지만 하이드에 의한 살인 사건은 더 벌어졌다. 어터슨의 의심은 더욱 깊어졌다. 그러던 어느 날 지킬이 친구 의사인 래니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자신의 집에서 약품을 챙겨 방문자에게 건내달라는 것이었다. 래니언을 찾아온 것은 하이드였다.<br><br>  점점 더 지킬은 하이드로 변해 있는 시간이 많게 되었다. 지킬은 이제 더 이상 자신의 몸을 지배하고 있는 하이드를 몰아낼 방법을 찾을 수가 없었다. 지킬 혹은 하이드는 어터슨이 마지막으로 찾아온 날 죽음을 맞이했다. 어터슨은 지킬과 래니언이 남긴 편지를 통해 진실을 알게 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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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1:54: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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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독성의 위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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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중독이란, 생체가 음식물이나 약물의 독성에 의하여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일이다. 음주, 마약, 담배 등 지나치게 하면 그것 없이는 견디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기도 한다.<br><br>&nbsp; 지킬은 자신의 약한 마음과 선한 마음을 분리하려는 실험을 했다. 그리고 자신의 지식을 인류의 이익을 위해 쓰겠다고 기도까지 했다. 그렇지만 지킬은 젊지만 이상한 정신을 가진 하이드가 된다. 하이드가 되어 사람을 죽이고 나쁜 짓을 계속한다.<br><br>  지킬은 하이드가 되었을 때 착한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든 일을 그냥 저지를 수 있는 상태에 중독된 것 같다. 지킬은 하이드를 벗어나려고 했지만 너무 심하게 중독되어 결국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리고 만 것 같다.<br><br>&nbsp; 지킬은 원래 착하고 순한 과학자였지만 약물에 중독되어 빠져나오지 못했다. 그러면서 하이드가 되면서 살인을 저지른다. 만약 지킬이 약물에 중독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그대로 사람을 죽였을까? 아무리 호기심이 있다고 해도 애초에 약물같은 나쁜 물질을 생각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쭉 생각하다 보면 중독되고 빠져나오기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지킬은 참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원래 순하고 좋았지만 완전히 이상한 하이드에 중독되어서 살인을 저질렀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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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2:08: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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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킬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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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순종과 반항, 낙심과 희망, 타협과 고집 등의 두 가지 마음이 우리 안에 있다. 착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남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음에도 자기 이익을 쫓으려는 이기심도 갈등이 된다. 그 두 개의 서로 다른 마음이 충돌하는 것을 표현한 소설이 &lt;지킬박사와 하이드&gt;라고 말한다.<br>&nbsp;&nbsp;<br>&nbsp; 지킬은 방탕한 생활을 뉘우치고 흐트러진 삶을 버렸다. 그리고 자선활동과 연구에 몰두했다. 이것만으로도 그는 착하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유명해지고, 돈을 많이 벌었는데 자기 마음대로 살지 않고 스스로 반성하며 착하게 살려고 애썼다. 나중에 약물에 취해 범죄를 저질렀지만, 평소에 노력해온 그의 모습을 볼&nbsp; 때 착한 사람이었다고 평가해야 한다.<br><br>  지킬은 자신의 선함을 믿지 못했다. 그래서 계속 자신을 의심했다. '내 안에는 여전히 악함이 자리잡고 있어' 라는 생각이 그를 점점 나쁜 길로 빠지게 했다. 자신의 착한 노력을 스스로 믿지 못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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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2:19: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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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책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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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지킬은 의학박사, 경제적 부유한 영국 상류층 신분을 가지고 있고 평범한 중년의 백인 남성이고, 환자와 동료들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착실하고 모범적인 인물이다. 하지만 밤이 되면 쾌락을 추구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는 이중인격자다. 과학문명이 발달할수록 인간은 선과 악, 육체의 본질에 대한 의문을 가진다.<br><br>&nbsp; 나는 지킬과 외모는 같지만, 신분과 성격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나는 밤이라고 쾌락을 추구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는 사람은 아니다. 또한 나는 의학박사, 경제적 부유한 영국 상류층 신분을 가지지도 않았다. 지킬은 착실하고 모범적인 인물이지만 나는 종종 놀고 공부에 의욕이 없는 사람인 것 같다.<br><br>&nbsp; 이 책을 평가해보자면 이 책을 쓴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중독이라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쓴 것 같다. 매우 부정적이고 악한 물품에는 중독되지 말라고 말하려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도 게임 중독으로 인해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민폐를 끼치는 사건이 종종 있다. 게임이 물론 재밌는 활동이지만, 자신과 사회를 망치는 경우도 있어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게임 뿐만 아닌 책에 나온 약물도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애초에 그런 매우 부정적이고 악한 것들에 중독되지 않도록 조심하길 바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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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16 12:21: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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