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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학년 아침책 산책 by 송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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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인의 책을 소개해주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5-19 00:10: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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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읽은 책을 소개하는 방법</title>
         <author>diona10041</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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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목에 책이름(저자)쓰기<br>내용<br>1. 본인 이름쓰기.<br>2. 책 선정 이유 또는 읽기 목적 쓰기<br>3. 아래 활동 중 1가지 택하여 적기<br>&nbsp;서평쓰기, 감상 시 쓰기, 작가에게 편지쓰기, 친구에게 책 추천하기, 뒷 이야기 상상하며 쓰기, 독서퀴즈 만들기<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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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19 03:24: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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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차 돈의 본능(토니 로빈스, 피터 멀록) </title>
         <author>eunwoo1348</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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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차은우<br>2.이전에 아버지께서 은행전화를 받고나신 후에 나한테 이런말씀을 하셨었습니다. "경제에 내가 무지하니까 상품이야기를 하는데도 못알아 먹겠구나".<br>&nbsp;아버지는 평소에도 자기가 젊었을때 부동산에대해 잘 몰랐단것을 후회한다고 항상 말했습니다.<br>&nbsp;그 말을 듣고나니 '경제를 조금이라도 잘 알아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br>요즘 시대는 투자의 시대입니다. 그중에서도 코인이 제일 판치고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시대에서 동 떨어진다면 시간이지나 세상에서 도태될지도 모릅니다.&nbsp;<br>&nbsp;그런 고민을 하던중 재테크 책을 살수있는 좋은 기회가 찾아와서 구매를 하게됐습니다.&nbsp;<br>3.초반부에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투자' 에 대해 일관된 견해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 투자의 최종 목적은 재정적 자유를 향하고있다.<br>&nbsp;그에게 있어서 돈은 자신의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수있는, 주도권을 잡고 흔들수있는, 그래서 진정한 자유와 기쁨을 느끼는 수단일뿐이다.<br>이러한 그의 견해때문에 이 책의 목적은 단순히 '돈이 많은 부자'가 아닌, '재정적 자유를 찾아가는 길' 이라고 할수있다.<br>&nbsp;최근 우리나라에선 코인 열풍이 불어왔다. 이 때문에 밀레니엄세대, 즉 mz세대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코인등의 투자로 몇개월 만에 수십억원을 벌고서 회사를 떠난다는 사례가 늘어나고있다.<br>물론 코인도 투자의 일종이고, 엄연한 재테크지만 이 책에서는 몇개월 만에 간단히 돈을 벌어들이는 투자를 가르치지않는다.&nbsp;<br>&nbsp;이 책은 적어도 짧게 10년, 길게는 30~40년의 투자여정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확실하고 높은 방식으로 재정적 자유를 얻는 방법을 가르쳐준다.&nbsp;<br>&nbsp;코인은 마치 한치 앞이 보이지않는 바다에서 낚싯대를 던지는 것과 같다. 무엇이 걸릴지 결과를 모르고, 심지어 아무것도 걸리지 않을수도있다. 그렇기에 수차례동안 낚싯대를 던지면서 뭐라도 건져지길 바래야한다.<br>&nbsp;반대로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투자방법은 마치 맑은 물에서 수십년동안 짜온 촘촘한 그물망을 던지는것과 같다. 망가지지않으며, 확실하고 안전하게 물고기를 건져올릴수있는 그런 그물망.&nbsp;<br>이 책을 읽게된 순간부터 나는 이미 그물망을 짜기 시작했다.&nbsp;<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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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5-27 00:08: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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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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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김민혁<br>2. 저는 평소에 스스로에게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곤합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떠한 존재인가? 저는 이러한 질문들을 가장 많이 할 나이가 지금 고등학교 3학년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과학적인 대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 이외에도 평소에 다들 궁금해 해봤을 법 한 생명과학적인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다른 친구들과 공유해 다른 친구들도 이러한 지식을 얻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br>3. (작가에게 편지쓰기)<br>리처드 도킨스에게&nbsp;<br>안녕하세요 교수님, 교수님이 쓰신 책인 이기적 유전자를 굉장히 감명깊게 읽은 학생입니다. 저는 인간의 본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평소에 혼자 추론해보며 고민했습니다. 교수님은 저서에서 이러한 본능이 모두 이기적인 생존기계인 유전자에 의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듣고 본능은 유전자가 계속해서 살아남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궁금한 점은 남아있습니다. 유전자는 어떠한 방식으로 이러한 본능을 작동시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자손 번식을 위한 성욕은 성호르몬의 작용에 의한 것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이외에도 다른 본능들은 어떠한 작용에 의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본능은 세상이 변함에 따라 사라지거나 달라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nbsp;<br> 이 책은 많은 논란과 비판을 일으키기도 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러한 논란과 비판에도 저는 이 책의 가치는 굉장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저에게 과학적 개념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인간을 그저 유전자를 위한 기계로 표현한 것이 제게 신선하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 이러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책 덕분에 많은 지식을 알게되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앞으로 유전자에 대해 깊게 연구해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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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6-05 13:27: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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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인 동주(안소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iona10041/2tv3byz4u2njqx7w/wish/2240922558</link>
         <description><![CDATA[<div>1. 류경환<br><br>2. 윤동주는 자기 성찰을 많이 하는 사람이다. 윤동주가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br><br>3.(서평)<br><br>자신의 잘못을 끊임없이 성찰하는 것과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한 것이 눈에 띄었다. 학업을 위해 창씨개명을 하였고, 조선에서의 징용을 피하기 위해 일본으로 유학을 갔다. 하지막 이러한 점 모두 자신의 주변 환경에 의해 야기된 잘못이고, 윤동주는 성찰을 넘어서 자신의 글에 소극적으로 저항의식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윤동주의 행동은 정의롭지 못한 사회에서 할 수 있었던 최선의 합리적 선택이었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다.&nbsp;<br>세상에 정의롭지 못한 일이 일어난다면 사람들은 대개 적극적 서항과 소극적 저항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일제강점기 때 적극적 저항을 한 시인은 이육사가 대표적이고, 소극적 저항을 한 시인은 윤동주가 대표적이다. 윤동주의 친구, 송몽규는 어린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이러한 친구를 보고 정의롭지 못한 사회를 직시하며 적극적으로 저항을 하지 못한 자신에 대해 성찰하고 참회한다. 학업을 위해, 가족을 위해, 시인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그는 소극적 저항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을 읽기 전, 독립운동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것을, 이루고 싶은 것을 포기한다는 것은 꽤 어려운 결정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다. 그렇다고 일제에 협조하는 사람들을 옹호하는 의견은 아니다. 어쩔 수 없이 중립의 자세를 취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br>&nbsp;지금까지 배워온 윤동주의 시들이 나온 부분이 인상 깊었다. 또한 죽음 직전에 뱉어낸 말들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누워 있던 동주가 소리 내 어머니를 불렀다. 마지막 힘을 내어 동주의 심장이 토해 낸 말이었다. 그리고 가만가만 뛰던 동주의 맥은 마침내 멈추었다.” 형무소에서의 억울한 죽음을 잘 표현한 말이었다. 광복하기 6개월 전에 돌아가셨다는 것도 가슴 아픈 부분 중 하나였다.<br>한국 교육과정에서 문학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자아성찰이다. 윤동주하면 자아성찰이라고 말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윤동주의 시를 자아성찰과 연결시켜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왜 자아성찰을 하는지를 사람들은 모른다. 이 책을 읽게 됨으로써 윤동주의 자아성찰의 원인을 이해할 수 있으며 일제강점기 시대의 사회상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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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1 09:32: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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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4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모멘트 아케이드(황모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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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31002권우석</div><div>2. 처음 이 책을 접한순간 “모멘트 아케이드”라는 책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되었다.</div><div>3. 이 책은 한국과학문학상을 받은 작품들이 실려있다. 5개의 작품중에서 이번에 읽은 작품은 황모과님의 모멘트아케이드이다.</div><div>이 작품은 아케이드라는 공간안에서 사람들의 모멘트 즉 경험했던 일들을 사고 팔며 VR로 그들의 경험을 간접 체험한다.&nbsp;</div><div>이 작품의 처음은 한 여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이 여자는 어머니가 치매에 걸려서 12년동안 간병을 하며 어머니의 병원비를 내기위하여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살고 있었다. 어머니가 돌아 가신후 병원비는 다시 내 빚으로 돌아왔고 12년간 살아왔던 목적이 한 순간 사라져 허탈감만 남아있었다. 이후 여자는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상담사가 권유해준 모멘트 아케이드세상에 발을 딛게된다. 모멘트 아케이드는 행복한 감정들이 줄을 이었지만 그녀가 찾는 것은 그런것들이 아니였다.</div><div>처음 모멘트를 본것은 더 어두운 세상의 모멘트 들이었다. 그녀는 이 모멘트들을 보기 전에는 이것들이 자신의 자신감을 높여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그 모멘트들은 사람에 대한 환멸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녀는 이 모멘트들을 치워놓고 다른 모멘트를 찾기 위해 다시 모멘트 아케이드로 향하였다. 가장 핫한것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모멘트들 이였지만 그녀는 가장 인기없는 그리고 가장 평범한 모멘트를 골랐다. 이 모멘트는 평범한 연애를 하는 모멘트 였는데 이것이 그녀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었다. 그녀는 이 모멘트를 판 사람에게 아런 모멘트를 경험하기 위한 방법을 물어보았다. 그리고 그녀는 그 방법대로 똑같은 모멘트를 만들었다. 그 방법은 인공지능 남자친구였다. 그녀는 인공지능 남자친구와 모멘트를 만들어 갔다. 하지만 이 인공지능은 자신이 봤던 모멘트와 다르게 무미건조한 자신의 마음에 와닿지 않는 말만 반복했다. 그녀는 다시한번 모멘터에게 물어보았다. 자신과 똑같은 경험을 한 사람의 모멘트를 경험해 보라는것이 또다른 방법이였다. 어머니의 장례식장 이후 연락 한번 하지 않았던언니에게 모멘트 아케이드의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요청하였다. 언니는 자신의 12년동안의 모멘트 들을 보내줬고 그녀는 그 모멘트를 본 뒤에서야 자신을 위해 힘을 써온 언니의 본심을 알게 되었다.</div><div>나는 이 작품을 본후에 내 자신을 뒤 돌아보고 주변을 돌아 봤다. 여지껏 내가 힘들다고 나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아닌가 내 주변 사람들이 나를 챙겨주고 있었는데 그런것을 잊진 않았던가 하는 생각을 했었다. 이 작품은 세상이과도하게 짐 지운 삶의 무게를 외롭게 헤쳐가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 하다. 마지막으로 이 말을 꼭 전하고 싶다. “세상에는 혼자 가는 길은 없어요. 고개를 들고 주변을 보세요.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혼자서 그 무거운 짐을들려고 애쓸 필요없어요. 저희에게 나눠 주해세요. 힘들면 쉬어도 좋아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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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3 18:26: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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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놀이터는 24시(김초엽, 배명훈, 판혜영, 장강명, 김금희, 박상영, 김중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iona10041/2tv3byz4u2njqx7w/wish/2242925373</link>
         <description><![CDATA[<div>1. 31004 도병현<br>2. 선생님께서 상을 줄테니 지금 주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라고 하셔서 읽게됨<br>3. &lt;독서 퀴즈&gt;<br><br>글로버리의 봄<br>&nbsp;&nbsp;<br>&nbsp; 1) 블록이란 무엇인가?<br>&nbsp;&nbsp;<br>&nbsp; 2) 나인레인의 설계자가 파틴을 만든 이유는 무엇인가?<br>&nbsp;&nbsp;<br>&nbsp; 3) 블록들이 혁명을 통해 궁극적으로 맞이하고자 하는 것들은 무엇인가?<br><br>수호곡선의 수호자<br>&nbsp;&nbsp;<br>&nbsp; 1) 마사로가 만들어진 이유와 역할은 무엇인가?<br>&nbsp;<br>&nbsp; 2) 마사로와 그와 같은 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39대의 로봇들 중 끝내 마사로만이 얻게된 감정은 무엇인가?<br>&nbsp;<br>  3) 마사로의 머리가 긴 이유는 무엇인가?<br>&nbsp;<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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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4 00:21: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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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터는 24시-김초엽, 배명훈, 판혜영,장강명, 김금희, 방상영, 김중혁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diona10041/2tv3byz4u2njqx7w/wish/2243463886</link>
         <description><![CDATA[<div>1. 31017 이수영<br>2. 처음 책을 보았을 때 책의 제목이 '놀이터는 24시'라는 제목인 것을 보고 놀이터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24시는 무엇을 나타내는지&nbsp;<br>궁금증이 생겨 책을 읽게 되었다.<br>3. 서평 쓰기<br><br>이 책은 nc소프트의 캠패인의 일환으로&nbsp;<br>'즐거움의 미래' 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러 작가분들이 만들어낸 단편 소설을 엮은 책이다. 총&nbsp;<br>7편의 소설이 실려 있는데 각 소설마다 작가의<br>개성을 담고 있어 새로운 소설을 읽을 때마다<br>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되었고 작가의 소설을<br>골라 보는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다<br>읽고 나서 책의 주제와 읽은 소설을 비교해보면 소설의 전반적인 내용이 '즐거움의 미래'와는 크게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nbsp; 특히<br>배명훈 작가의 '수요 곡선의 수호자'를 읽고<br>나서 즐거운 미래가 마음 속에 남기보다는<br>암울한 미래 속에서 솟아나는 한줄기의 빛과<br>같은 느낌이 들었다.&nbsp; 물론 김초엽 작가의<br>'글로버리의 봄'에서는 즐거움을 소재로 삼아<br>거짓적인 즐거움 속에서 누가 즐거워하며<br>누가 즐거워하지 않는지를 묻는다. 하지만<br>이는 즐거운 미래를 보여준다기 보다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공간에서, 즐거워해야 하는 공간에서 즐거워하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조금이라도 남아있을 즐거움을 언급하며 모순적이면서도 우리에게 이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br>내용으로 보인다.&nbsp;<br>&nbsp;이 책의 제목은 책에&nbsp; 쓰인 주제로 보아 '놀이터'는 즐거움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고 '24시'는 끊임 없이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내용일<br>것이다. 글의 주제와 책의 제목이 책에 쓰인<br>단편 소설들의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는 점에서<br>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소설의 내용만으로<br>보면 아쉬움 없이 충분히 심오하게 즐길 수&nbsp;<br>있는 단편 소설들로 구성되어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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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7-14 14:28: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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