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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맨박스(토니포터) by 문정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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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에 &#39;학번+이름&#39;을 작성해주세요 예) 30100 김의도</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5-17 02:27: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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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00 이상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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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평샘플]]></description>
         <pubDate>2021-05-17 10:36: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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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725 장범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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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이 책을 처음 봤을 때의&nbsp; 책의 표지는 검은색 바탕에 제목이 크게 노란색으로 쓰여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남자다움에 어떤 잘못된 점이 있는 건 아닌지 또는 내가 알고 있는 것 이외에 진정한 남자다움은 무엇일지 궁금하기도 해서 골랐다.&nbsp;<br>&nbsp;나는 남자라면 반드시 남자다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대부분의 남성이 들어봤을 법한 말인 '남자는 살면서 딱 세 번만 우는 것이다.' '여자와 노약자는 때려서는 절대 안 되고 지켜주어야 하는 대상이다.'는 것과 같은 말을 어려서부터 들으면서 커왔던 탓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어려서부터 남들 앞에서 우는 것을 굉장히 창피하게 생각했다. 마치 초등학교 졸업식 때 다시는 친구들을 만나지 못할까 봐 울던 내 친구에게 남자가 창피하게 울면 안 된다고 말했던 것과 같이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남자가 남들 앞에서 우는 것 감정표현을 하는 것은 남자가 나약하거나 잘못된 행동이 아닌 솔직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과거의 기억을 다시 돌아보니 울고 싶을 때 울었으면 굉장히 속이 후련하고 편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기에 내가 만약 나중에 아들이 생긴다면 아들에게 남자가 우는 것은 절대 나약하고 창피한 것이 아니라고 네가 울고 싶은 일이 생기면 마음껏 울라고<br>말해주고 싶다.<br>&nbsp;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남성중심주의라는 단어가 가장 인상 깊었다. 오늘날의 잘못된 남자다움은 3가지로 정의 할 수 있다. 첫째는 여자는 남자의 소유물이다. 둘째는 여자는 남자보다 열등하다. 세 번째는 여자는 남자의 성적 도구이다. 이처럼 오늘날의 남자다움은 심하게 왜곡되어있다. 내가 남성중심주의가 가장 인상 깊었던 이유는 남성중심주의가 이러한 잘못된 남자다움을 형성하는 주된 원인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과도한 페미니즘으로 페미니스트들이 욕을 먹고 있는데 이 페미니스트가 생겨난 이유도 마찬가지로 남성중심주의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나는 여성에 대한 폭력과 차별 그리고 남성중심주의가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또한, 차별에 의한 가정폭력이나 성폭력의 근절과 여성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br>&nbsp; 이 책은 자신이 생각하는 남자다움을 평가하고 고칠 기회를<br>갖게 해줄 뿐만 아니라 남성중심주의로 인해 오늘날 왜곡된<br>사회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하게 해주기 때문에 모든<br>남성들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br>여성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평소에 남성들에게 답답하거나<br>원했던 부분들이 책 속의 내용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 공감이<br>많이 될&nbsp;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특히 자신이 남자답다고<br>부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이<br>생각하던 남자다움에 잘못된 점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br>나처럼 말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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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19 04:58: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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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126 정민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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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요즈음 사회적으로 남성과 여성간의 갈등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이 맨박스라는 책을 고르게 되었다. 처음 맨박스 책의 제목을 봤을 때 남자다움이라는 것에 대하여 강박적으로 고집하는 사람들에 대한 책인가 싶었지만 책을 읽어보니 남성들이 본인도 모르게 여성 차별적인 언행, 그리고 언행에 대한 암묵적인 동의들을 해왔다는 것에 대해 큰 놀라움을 느꼈다. 나도 모르게 그동안 해왔던 행동들이 성차별적인 행동이 될 지라곤 상상도 못했었다. 만약 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나는 미래에도 똑같이 성차별적인 행동들을 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토니 포터가 한 말 중 "변화하려고 하는 남성들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변화를 거부하고 고집을 부리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이 모두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자 긴 여정이라고 생각하자. 나라고 하루 아침에 모든 깨달음을 얻은 것은 아니니"라고 한 구절을 보고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 토니 포터도 변화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시간들이 쌓여서 바뀐 것처럼 평범한 남성들도 바뀌려고자 하는 태도를 취하면 바뀔 수 있음을 나타내는 이 구절이 나에게 인상깊었고,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이였다. 다음은 '존'이라는 인물의 사례인데, 원래 존은 주변이웃과 매우 친했었다. 하지만 어느날 존이 자신의 아내를 마구 폭행해 병원 신세를 지내게 만들었다. 존의 이웃 남성들이 존의 집을 찾아가 "우리 주민들은 여성을 그렇게 대하지 않아요"라고 하자 존은 그 이후로부터 쥐 죽은듯 행동 했다고 한다. 이처럼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 다른 평범한 남성들이 그 행동은 '잘못됐어'라고 하자 자신의 행동이 잘못됐음을 느끼게 되는 사례였다. 이러한 사례를 보고 나는 이처럼 평범한 남성들이 차별적인 행동을 목격했을 때 모두가 제지를 하면 이러한 차별행동들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취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남성들이 해왔던 차별적인 행동들이 수 없이 많음을 알 수 있었다. 책을 읽을수록 나 자신에 대한 반성도 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남성이든 여성이든 차별적인 언행에 주의 해야겠다.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도 남성과 여성간의 성차별 문제에 대해 큰 이슈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성차별에 대한 이슈에 대해 조금 이해할 수 있게 됐다. 남성들이 이 책을 읽었을 때 불편할 수 있는 부분들이 존재 하지만 자신의 행동들에 대해 반성하게끔 해주는 책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성별에 상관없이 이 책을 한 번쯤 누구나 읽고 나서 성차별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성차별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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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1 01:40: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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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216 안유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wgt200023/14/wish/1546814267</link>
         <description><![CDATA[<div>&nbsp;평소 페미니즘에 대한 책을 즐겨읽으며 흔히 접할 수 있던 여성의 시각과는 다른 남성의 시각이 궁금했다.남성의 시각에선 페미니즘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남성이 겪는 어려움은 없는지, 이런 생각들 말이다.나의 궁금증이 점점 커져가던 와중 나는 토니 포터의 '맨 박스'를 만났고 이 책이 내 궁금증의 실마리가 되어줄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맨박스'를 읽기 시작했다.<br>&nbsp;이 책을 통해 여성의 목소리가 아닌 남성인 '토니 포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최종적으로 남성의 자유가 여성들이 해방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했고 이를 다른 남성들에게 전하기 위해 공감하는 태도를 지니고 다양한 이야기를 덭붙혀가며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 책은 그 과정을 담아냈다.<br>&nbsp;토니 포터는 여성이 남성의 소유물이라는 그릇된 믿음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결혼식과 폭력 발생 시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에 따라 다른 대처 방법을 꼽았다. 결혼식 진행시 신부 아버지가 딸의 손을 잡고 입장해서 다른 남성에게 딸의 손을 건네주는 것이 중고 자동차 구입 시 소유권을 이전하는 과정과 흡사하다고 주장했고 두 가지 상황 제시 후 상황에 대한 각각의 답을 듣는 과정을 통해 남성과 여성 사이 폭력 발생 시 그 둘의 관계가 만나는 사이라면 여성이 남성의 소유물로 인식되어 남성이 '자기 여자'와 개인사를 알아서 해결하도록 묵인하는 것이 옳은 대응이라고 느끼게 된다고 추론했다. 다만 나는 결혼식의 절차와 여성을 남성의 소유물로 인식하게 된다는 주장에 공감하지 않는다. 신부의 손을 건네주는 행위는 결혼 예식 중 상징적인 부분일 뿐이며 실제 사람을 소유물처럼 거래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여성을 남성의 소유물로 받아들여 상황으로 묵인하는 결과를 추론하는 과정에 오류가 있다고, 두 가지 상황 제시 시 남성과 여성의 관계 차이뿐만이 아닌 남성의 신분과 폭력 발생 전 상황의 차이가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두 가지 상황에 대한 답변을 근거로 위와 같은 주장을 하기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성별에 관계없이, 주어진 상황의 관계없이, 폭력을 묵인하는 자세는 무조건적으로 옳지않다고 생각했다.<br>&nbsp;또한 토니 포터는 성폭행 발생 시 성차별적이고 가부장적인 우리 사회가 남성이 여성에게 가한 행위에 대해서 되려 여성에게 책임을 묻거나 불편함을 감수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아닐지 물음을 던졌다. 나는 이 물음의 동의함과 더불어 성별의 관련 없이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에게 책임을 묻는 시스템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br>&nbsp; 이처럼 나는 '맨박스'를 읽으며 공감하는 부분과 공감되지 않는 부분이 존재했다. 따라서 나는 이 책을 양성평등을 위한 지침서라고 정의할 순 없다. 하지만 이 책은 간결한 문체와 남성의 시각으로 자필한 책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페미니즘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남성들에게, 더 나아가 남자다움에 갇힌 모든 남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5-21 06:17: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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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003 김기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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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교육자이자 사회운동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강연자이며 남성의 집단 사회화 과정과 여성 폭력 간의 공통분모를 연구하고 바람직한 남성상을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대학 강연을 비롯해 전미 미식축구리그(NFL), 전미 농구협회(NBA), 메이저리그(MLB) 등 스포츠 단체뿐만 아니라 미군, 정부 기관과 협력하여 ...<br>남자를 둘러싼 고정관념의 틀을 깨부숴라! 비교적 열린 성의식을 가진 미국에서조차 남성에 대한 성역할은 여성의 그것과는 다른 의미로 보다 폭넓게 강요되어 왔다.『맨박스(리커버)』는 책의 단초가 된 TED 강연 “A Call To Men”의 강연자 토니 포터가 저술한 책으로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왔던 ‘남자다움’을 의심한다. 그는 남자를 둘러싼 고정관념의 틀을 ‘맨박스’로 규정하고 이를 깨부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맨박스를 불편하게 여기는 남자도 있겠지만, 저자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 안에서 결속감과 안도감을 얻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남성의 삶 깊숙이 스며든 맨박스는 우리 사회에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그 문제들은 남자들의 삶을 지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곧장 여성의 삶 속으로 파고든다. 이 책은 오늘날 남성에 의한 여성 폭력이 전염병만큼이나 흔해진 원인이 한 개인의 일탈에 있다고 보지 않는다. 저자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평범한 남성들의 침묵을 경계한다. 착한 남자의 침묵은 폭력의 승인이나 마찬가지이며 여성 폭력 문제는 모든 남성 개개인의 책임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모든 남성이 여성 폭력의 원인이 자신이라는 의무감을 바탕으로 솔직하고 진솔하게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놓을 각오로 싸워주길 부탁한다.<br>즉 가난이 악의 근원이라는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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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5-21 06:18: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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