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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백꽃] 중등 문학 수행평가 대비 &#39;소설 속 인물 인터뷰 만들기&#39; _ 토330 김진수 선생님 반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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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6-21 05:54: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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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성자 이름]</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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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자신이 선택한 질문<br><br>A. 질문에 대한 답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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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05:54: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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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은채]</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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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Q. 왜 아이들 싸움이 어른들에게 까지 번졌나요?<br></strong><br>A. 이 질문에서 중요한 부분은 바로 문제들이 얽히고설켜 결국에는 어른들의 문제로 번진 것입니다.&nbsp; 바우와 경환이는 나비 때문에 싸우게 되지만 그 일이 커져 경환이 어머니는 바우 어머니를, 경환이 아버지는 바우 아버지를 불러 어른들에게 옮긴 것입니다. 어른들은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자신보다 신분이 높은 사람에게 머리를 조아리지만, 아직 나이가 어린 바우는 자존심 떄문에 억지로 사과 하기를 싫어합니다.&nbsp; 그렇기에 <mark>어른들의 문제는 심각해지고 결국에는 신분 차이로 아버지가 나비를 잡아가 사과를 해야 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mark><br><br>바우와 경환이의 집은 신분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바우의 집은 경환이의 집을 함부로 대하지를 못합니다. 아이들의 싸움은 그저 사소한 부분일 수도 있겠지만 이것이 어른들까지 넘어간다면 신분의 차이로 결국에는 바우의 집이 어쩔 수 없이 사과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입니다. 경환이의 집은 마름의 집으로 실제 땅의 주인은 아니지만 소작농인 바우의 집보다는 신분이 높기에 바우는 사과를 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바우는 고집으로 사과를 하지 않고 바우의 아버지는 땅을 위해서, 바우를 위해서, 또 생계를 위해서 나비를 잡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mark>처음에는 호랑나비 하나 때문에 바우와 경환이가 투닥 투닥 하는 것이었지만 그 갈등이 한 집안의 생계를 위협하게 된 것입니다.&nbsp;</mark></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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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05:58: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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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건]</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2ioljx58cu5nwyet/wish/2628879917</link>
         <description><![CDATA[<div>Q. 경환이는 왜 죄 없는 송아지를 때렸나요?<br><br>A. 경환이는 학교 과제를 위해 나비를 쫒다가 바우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경환이 보다 나비를 잘 잡는 바우는 경환이가 쫒고 있는 나비를 잡은 뒤 다시 풀어준다. 경환이는 바우가 풀어준 나비를 쫒다가 그만 놓치게 되고, 이에 짜증이 난 경환이는 돌을 던져 풀을 뜯고 있던 바우네 송아지에 돌을 던지고 달아나 버린다. 얼핏 보면 경환이의 이런 행동은 단순이 바우에 대한 화불이로 보일 수도 있다. <mark>하지만 사실 경환이의 이런 행동은 앞으로 바우에게 복수할 것이라는 무언의 협박을 전했다고도 볼 수 있다.</mark><br><br>&nbsp; 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송아지를 때리고 도망간 경환이의 행동이 앞으로 경환이와 바우 사이에 일어날 사건들을 짐작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 단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mark>한마디로, 이 질문은 이 이야기의 가장 중요한 등장인물인 바우와 경환이에게 일어날 사건들을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인 셈이다.&nbsp;</mark></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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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05:59: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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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현]</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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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Q. 바우는 왜 가출을 결심했나요?<br><br></strong>A.<strong> </strong>바우는 자신과 경환이가 싸운것에 대한 잘못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우의 부모님은 바우에게 무턱대고 사과를 하라고 하니 바우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그 순간 만큼은 미웠을것입니다. 이런 부모님의 태도에 바우는 결국 집을 나가 지낼 마음을 먹게 됩니다. 저는 바우가 부모님과의 갈등을 통해 상처를 많이 받았을거 같습니다. 이것이 가출을 결심한 또 다른 이유인거 같아요. <br><br>&nbsp; 하지만, 바우는 아버지가 자신 대신에 나비를 잡는 모습을 보고 가출할 마음이 날라간겁니다. <mark>이에 바우는 중요한것을 깨달은거 같아요.&nbsp; 자신은 세상과 아버지로부터 상처를 받은것 뿐만 아니라, 아버지도 세상과 자신으로 부터 상처를 받았을거라는 것을요.</mark></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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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1 06:01: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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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다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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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왜 제목이 '동백꽃' 인가요?<br><br>A. 동백꽃은 얼핏 보면 소설 속 이야기와 관련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사실 노란 동백꽃은 강원도에서 동백꽃이라고 불리는 산수유라는 꽃인데, 이 꽃은 향이 달콤하고 알싸합니다. 저는 이 산수유의 색도, 향기도 '나'와 점순이의 사이의 사랑이라는 감정을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동백꽃은 꽃말이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고, 산수유의 꽃말은 '영원불변' 인데, 이는 '나'가 절대 잊지 못하는 첫사랑을 깨닫는 순간을 의미합니다. 향긋하고 색도 예쁜 노란 동백꽃과 같은 첫사랑의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br><br>&nbsp; 제목은 이야기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나타낼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제목으로 이야기를 해석할 수 있고, 또 다른 나만의 생각을 펼칠 수도 있지요.&nbsp;동백꽃 안에는 정말 많은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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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4 08:33: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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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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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나' 는 점순이가 내민 봄감자를 거절합니다. 이때 '나'가 감자를 거절한 이유는 무엇인가요?&nbsp;<br><br>A. 점순이가 준 감자를 '나' 가 받아 먹었다면 닭싸움과 같은 갈등은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왜 '나'는 감자를 받지 않았을까요? 우선 점순이가 감자를 주면서 한 말부터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점순이가 감자를 주면서 " 느 집엔 이거 없지?"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나' 의 입장에서는 '나'의 집이 가난하다고 놀리는 것 같아서 아무리 배가 고파도 먹기가 싫을 수 도 있습니다.&nbsp;<br><br>&nbsp; 또 점순이는 마름 집 딸이고 '나'는 소작농 집 아들입니다. 그래서 '나' 의 어머니께서도 점순이가 마름 집 딸이기도 하고 결혼할 나이가 다 된 남녀가 어울려 다니는게 마음에 걸리셔서 점순이와 친하게 지내면 안된다고 당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가 어머니의 말씀을 지키려는 의미로 감자를 거절했을 수 도 있습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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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4 08:34: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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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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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마름이 무엇인가요?<br><br>A. 마름은 땅의 주인인 지주 대신 소작농을 관리해주는 사람입니다. 주로 소작농에게 소작료를 받아서 지주에게 전해 주는 했습니다. 마름의 자리를 소작농을 잘 관리했어야 됐는데, 만약 관리를 잘못해서 손해가 났을 때는 마름의 일을 계속하지 못하게 됐을 뿐 아니라&nbsp; 손해를 본 만큼 배상을 해야 됐기 때문입니다. 김홍도가 그린 &lt;타작&gt;이라는 그림을 보면 수확한 곡식을 거둔 농민들의 옆에 갓을 쓰고 누워있는 마름이 보입니다. 그 시대의 농민들에게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인 수확 때 누워있는 모습을 통해 마름과 농민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lt;동백꽃&gt;과 달리 권력을 이용해 소작농을 괴롭힌 마름도 많았습니다.&nbsp;<br><br>  이 이야기의 초반 '나'가 점순이의 감자를 받지 않은 것처럼 '나'가 점순이의 마음을 받아주지 못한 것의 이유는 이 작품에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나'와 점순이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마름에 대해 알 수 있는 이 질문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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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4 08:35: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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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태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2ioljx58cu5nwyet/wish/2631384227</link>
         <description><![CDATA[<div>&nbsp;Q.점순네 수탉은 주인공네 수탉보다 훨씬 크고 싸움도 잘합니다. 그렇게 설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br><br>&nbsp;A. 점순네 수탉은 다른 수탉에 비해서 훨씬 크고, 싸움도 잘하였습니다. 이런 점에서 점순네 수탉이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당연하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작품을 볼때 점순네는 닭들이 쌈질을 할 때 꼭 하는 행동이 있었는데, 바로 자신의 닭에게 고추장을 푼 물을 수탉에게 마시는 행동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행동에서 점순이는 '나'라는 인물에게서 느끼는 감정을 이 닭싸움을 통해서 더욱 표출하기 위해 설정한 것입니다. 또한, 이 설정은 이 때 마름과, 소작농의 권력 차이를 보이기 위함도 있었습니다. 마름은 소작농에게 소작료를 마름에게 갖다 바쳐야 했는데. 이 때 소작농은 어쩔 수 없이 권력으로 인해 자신의 수확물을 갖다 바쳐야 하는 현실을 알리기 위함이었습니다. 실제로 동백꽃에서 점순이네는 성품이 좋고 인자한 사람으로 등장하지만, 이 닭싸움에서 소작농이 마름에게 어쩔 수 없이 당했다는 것을 말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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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4 08:3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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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윤환]</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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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Q: 점순이와 '나' 는 어린데 왜 결혼 이야기까지 하나요?<br><br>A: </strong>점순이와 '나' 는 일제 강점기 시대의 이야기 입니다. 그 시대에는 점순이와 '나'의 나이인 열 일곱 이 결혼하기에 하나도 이른 나이가 아니였어요. 지금이야 그 나이에 모두 공부에 집중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 정도가 나이가 되면 어른 대접을 하고 결혼도 생각했답니다. 저도 이 부분을 살려서 점순이와 '나' 의 나이를 설정 했답니다. 그리고 이 열 일곱 이란 나이는 점순이와 '나' 의 감정을 다루기에도 굉장히 좋은 나이였어요. 그 나이에는 사춘기 시기에 접어들면서 이성에 관심이 생기고 결혼도 생각하게 되거든요.<br><br>&nbsp; 결혼을 하기에 적당한 나이라고 판단되던 열 일곱 살에 일어나는 점순이의 짝사랑은 '결혼' 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가벼운 소재는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더 몰입할 수 있다고 판단했지요. 어쨌든 열 일곱 살인 점순이가 결혼을 이야기 하는 것은 당시의 시대적 풍습이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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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4 08:37: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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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나은]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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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 점순이가 '나'가 호감을 표시하는 소재로 감자를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br><br>A.&nbsp; 지금 같았더라면&nbsp; 감자 3개는&nbsp; 조금 성의 없는&nbsp; 선물일 것 입니다.&nbsp; 하지만 주인공인 '나'가 살았던 시대에는 먹을 것이 정말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감자 3개는&nbsp; 그 시대에서는 감자 3개는 정말 귀한 음식이였습니다. 특히나 봄에 많은 사람들이 굶주림에 시달렸습니다. 왜냐하면 가을에 수확한 쌀은 다 떨어지고&nbsp; 6월이 되어야 곡물을 수확 할 수 있었거든요.&nbsp;<br><br>&nbsp; 이러한 열악한 환경에서 살았던 주인공 '나'는 감자3개라는 음식은&nbsp; 냄새도 맡지도 못할&nbsp; 정말 귀한 음식이였습니다.&nbsp; 그래도 점순이가 마름집 딸이라서 형편이 어느정도 나았던 거지만, 대부분의 소작농들은&nbsp; 소나무 껍질을 벗겨 먹으며 근근히 살아갔던 거죠. 그러니까 소작농들에게&nbsp; 감자 3개는 앞에서 말했듯이&nbsp; 정말 귀한 음식이였던 거죠.&nbsp; 심지어 주인공 '나'는 열일곱입니다.  한창 먹고 클 나이잖아요.&nbsp; 소작농집 아들이여서&nbsp; 먹을 것도 얼마 없는데,&nbsp; 점순이가 내밀어 준 감자가 얼마나 탐이 났겠습니까?&nbsp; 지금으로 따지면 &nbsp; 콜라, 피자,치킨&nbsp; 세트나 다름이 없던 음식이였는데 말이죠. 그만큼 주인공 '나'가 살던 시대에는 음식이 매우 귀하던 시절이였답니다.&nbsp;<br><br><br>&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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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4 08:37: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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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재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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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Q.&nbsp; 점순이는 왜 '나'의 어깨를 짚고 쓰러졌나요?<br><br>A.&nbsp; 만약, 점순이가 실수로 넘어졌다면 혼자 툭툭 털고 일어났을 겁니다. 하지만, 점순이는 '나'가 이사 오고 난 뒤부터 나를 좋아했고, 그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더 표현하고 싶었을 겁니다. 점순이는 '나'가 자신이 쓰러졌을 때,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표정을 잘 관찰하기 위해 쓰러진 것이 아닐까요?&nbsp; '나'와 조금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쓰러졌다고 추측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어머니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면, 점순이는 '나'와 함께 계속 있었을까요? 점순이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더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br><br>&nbsp; 이 질문은 점순이와 '나'의 마음을 더 잘 표현할 수 있게끔 잘 설명해 주는 것 같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서로를 바라보고 생각하는&nbsp;질문인 것 같습니다. 이 질문은 이 시대의 일어난 사건으로 잘 나타낸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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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4 08:40: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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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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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Q. '나' 의 마음은 알겠는데, 점순이의 마음은 어땠을까요?<br><br>&nbsp; A. 점순이 입장에서는 '나'가 너무 멍청하고, 얄밉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지금까지 그렇게 눈치를 주었는데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감자만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뭐 하나라도 주고 싶었던 마음에 자기 집에는 감자가 없을 것 같아서 주려고 한 건데 말입니다. 그냥 받아 먹으면 되지 "난 감자 안 먹는다. 니나 먹어라."는 또 뭔가요? 얼굴이 화끈거리고 눈물까지 났습니다.<br>&nbsp; 또, '나'가 자신의 마음은 못 알아주면서 닭이 죽으려 하니까 달려와서 뭐라고 하는 것은 뭡니까?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분해서 욕을 하고, 우리 집 수닭을 데리고 나가 그 녀석네 닭을 아주 혼을 내 주었습니다.&nbsp;<br>&nbsp; 동백꽃 속으로 파묻혔을 때는, 많은 의문이 들었습니다. 제 녀석에게 그렇게 공을 들이고 눈치를 주었는데도 늘 모른척하더니..... 닭이 죽어서 갑자기 겁이 난 걸까요? 아니면 저도 내가 싫지는 않았던 걸까요? 아직도 가슴이 쿵쾅거리고 아찔합니다.<br>&nbsp;&nbsp;<br>  이 부분(깊게 읽기)을 읽기 전에는 점순이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읽고 나니, 점순이의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고 속상했을지 짐작이 갑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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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6-24 08:42: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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