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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t;2학년 독서동아리 &#39;나르샤&#39;&gt; 2020년, 나의 문장은? by 국어</title>
      <link>https://padlet.com/cams_grade2/reading</link>
      <description>2학년 독서동아리 친구들이 권하는 &#39;책 속의 문장&#39;</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1-08 21:12:20 UTC</pubDate>
      <lastBuildDate>2021-05-30 23:28:22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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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안내</title>
         <author>cams_grade2</author>
         <link>https://padlet.com/cams_grade2/reading/wish/1068839421</link>
         <description><![CDATA[<div>1. 2020년 한 해, 읽었던 책 중에서 인상깊은 문장 하나를 골라 적어주세요. 그리고 그 문장을 고른 이유를 적어주세요.<br>2. 독서동아리에서 읽은 책, 개인적으로 읽은 책.. 모두 괜찮습니다.<br>3. 작성예시에 따라 작성해 주세요.</div>]]></description>
         <pubDate>2021-01-08 21:20: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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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작성예시) 1101 김지민</title>
         <author>cams_grade2</author>
         <link>https://padlet.com/cams_grade2/reading/wish/1068852144</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1. 문장</strong><br>- 계획이 성공하면 축하하라. 계획이 실패하면 조정하라. <br><strong>2.  책 제목(저자/ 출판사)</strong><br>- 시작의 기술(개리 비숍/ 웅진지식하우스)<br><strong>3. 선정 이유</strong><br>-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한 해의 시작부터 어그러진 느낌이었다. 괜히 그 핑계로 세워두었던 계획을 미루기도 하면서 점점 나태해지는 나를 느끼고 밀리의 서재에서 무심코 읽었던 책이다. '시작의 기술'이란 제목이 눈에 들어왔던 건 '시작'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며, 마음 어느 한 켠에서는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만 겨우 있다는 것이었겠지.무언가를 시작하기 망설일 때, 계획을 세워놓고서 실천하기를 미룰 때 스스로에게 자주 이야기해 주고 싶은 말이다. '계획'이기에 실패할 수도 있는 거고.. 그럴 땐 수정하고 조정하면 되는 거니까. 괜한 부담 가지지 않기!</div>]]></description>
         <pubDate>2021-01-08 21:26: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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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5 백단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ams_grade2/reading/wish/1069214680</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1. 문장<br></strong>- 나 자신이 피할 수 없는 것은 피하지 않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라네.<br><strong>2. 책 제목(저자/출판사)<br>-</strong> 에픽테토스의 인생수업 (오기노 후리유키/samho MEDIA)<br><strong>3. 선정 이유<br></strong>- 요즘 코로나가 유행하면서 집에서 며칠째 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나는 지금까지 이 상황을 저주하며 빨리 이 상황이 끝나기를 바랬다. 하지만 최근에 이 책에서 이 문장을 읽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이 상황을 피하려 하는 것이 아닌 이 상황을 그대로 받아드리며 이 상황 속에서도 행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이 문장을 읽은 모든 사람들이 내가 느낀 이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다.<strong><br></strong><br></div>]]></description>
         <pubDate>2021-01-09 03:19: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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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3 김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ams_grade2/reading/wish/1069256520</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1.문장</strong><br>지금 내가 발을 딛고 있는 이곳에도 언젠가는 밤이 찾아오고 또 오로라가 넘실대겠지<br><strong>2.책</strong><br>일의 기쁨과 슬픔(장류진/창비)<br><strong>3.선정이유</strong><br>발을 딛고 있는 곳, 결코 바뀌지 않을 것만 같던 곳도 언젠가는 변한다. 그리고 언젠가는, 계속될것만 같던 어두운 밤이 떠나가고, 다시 오고, 황홀한 오로라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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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1-09 04:35: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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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1 김동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ams_grade2/reading/wish/1069362800</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문장</strong><br>1cm 다이빙이란, 현실에서 딱 1cm 벗어날 만큼 작은 행복.<br><strong>책 정보</strong><br>1cm 다이빙 (태수, 문정/Fika[피카] )<br><strong>선정 이유</strong><br>이 책의 내용은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해보는 것이었다. 이 코로나 시국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평소에 하던 소소한 일들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겼는데, 이 책이 크게 하고 싶은 일을 많이 하지 못하는 이런 코로나 시국과 맞기도 하고 나도 이렇게 실천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 재미있게 읽었고, 추천하고 싶다. 그래서 문장은 이 책의 가장 중심 내용이 되는 부분인 첫 문장을 골랐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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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1-09 07:46: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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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6 신해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ams_grade2/reading/wish/1069595497</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1. 문장</strong><br>스노볼에서는 매일 누군가가 죽어. 원한에 의한 살인, 단순 사고, 질병, 노화 등 각자의 사정이 있지. 우리는 그 죽음들을 다 애도하진 않아. <br><br><strong>2. 책</strong><br>스노볼(박소영/창비)<br><br><strong>3. 선정 이유</strong><br>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지만 우리는 일상을 유지하는 이러한 상황을 연상케 하는 문장이라서 고르게 되었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1-09 11:42: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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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1 이경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ams_grade2/reading/wish/1069607026</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1. 문장</strong><br>-둔감해지라는 말은 바보처럼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작은 일로 초조해 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br>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인 일로 근심하지 말라는 뜻이지요. <br><strong>2. 책 제목(저자/출판사)</strong><br>-둔감력 수업(우에니시 아키라-다산북스)<br><strong>3. 선정이유</strong><br>-이번 년도는 내게 참 뜻깊은 한 해였다. 굉장하다고 할 만큼 마음이 자란 해였기 때문이다. 새로운 학년이 되면서 친구들과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인간관계에 스트레스가 원래부터 많았었던 나는 매일 혼자라고 자책했다. 공부도 안되고, 세상이 무너진 것 같은 나날이었다. 그러던 중 나는 둔감력 수업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어차피 할 일도 없었기에 한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어쩌면 이 책은 내가 심리적으로 한 단계 성장하게 할 수 있게 하는 계기였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고 '작은 일에도 초조해 했던' 내가 완전히 둔감해지고 근심이 사라졌다는 말이 아니다. 하지만 그 책을 읽고 좀 지나서 보니 그게 맞는 말인 것 같다. 조금 과장을 보태서 지금은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인 일을 근심하지 않게 되었다. 나는 좀 둔감해졌다.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통 받고 힘이 들었던 해였지만 나에게는 집에 있으면서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해였던 것 같다. '둔감해지는' 해였달까. 그러니 앞으로도 그랬으면 좋겠다. 작은 일에도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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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1-09 11:52: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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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11이서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cams_grade2/reading/wish/1069673979</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1. 문장</strong><br>아픔이란 가슴 속에 간직하고 죽어야 하는 그런 것이었다. <br><strong>2.책</strong><br>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J.M 바스콘셀로스/동녘)<br><strong>3. 선정이유</strong><br>이 책을 접하게 된 이유 정말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다.<br>올해 읽은 책들 중 가장 슬퍼하며 봤고, 그만큼 기억에 남는 책이였다. 제제에게 주어진 수많은 고난들 그리고 매번 달라지는 주변 사람들의 태도, 어떠한 시선으로 제제를 바라보느냐에 따라 행동은 정반대로 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br>6살도 채 되지않은 나이에 겪어서는 안될 최악의 상황들과 제제가 정말 망가져가고 반복되는 아픔들을 지나 죽음의 끝에 도착했을 때 그제서야 "보고싶다, 네가 그립구나" 라는 따스한 말들을 건네주는 주변 사람들.<br>제제의 인생은 늘 우울했다. 가난과 학대에 허덕였고 정작 곁에있어주던 이는 세명이 되지않았다. 그럼에도 끝까지 버티고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려하는 그런 제제가 대단하다는 생각도,<br>제제의 그런 강한모습은 정말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br>나도 최악의 순간들이 찾아왔을 때 제제처럼 내 모습을 잃지않기를 나 자신이 지금보다 더욱 강한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1-09 12:49: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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