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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유산 병풍만들기 도윤서 by 손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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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5-23 00:31: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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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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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모악산에 자리한 금산사는 백제 법왕 2년(600)에 지은 절로 신라 혜공왕 2년(766)에 진표율사가 다시 지었다.<br><br>미륵전은 정유재란 때 불탄 것을 조선 인조 13년(1635)에 다시 지은 뒤 여러 차례의 수리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거대한 미륵존불을 모신 법당으로 용화전·산호전·장륙전이라고도 한다. 1층에는 ‘대자보전(大慈寶殿)’, 2층에는 ‘용화지회(龍華之會)’, 3층에는 ‘미륵전(彌勒殿)’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다<br><br>1층과 2층은 앞면 5칸·옆면 4칸이고, 3층은 앞면 3칸·옆면 2칸 크기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한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이다. 지붕 네 모서리 끝에는 층마다 모두 얇은 기둥(활주)이 지붕 무게를 받치고 있다.<br><br>건물 안쪽은 3층 전체가 하나로 터진 통층이며, 제일 높은 기둥을 하나의 통나무가 아닌 몇 개를 이어서 사용한 것이 특이하다. 전체적으로 규모가 웅대하고 안정된 느낌을 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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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3 00:33: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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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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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금산사 소속의 봉천원(奉天院)에 있던 것을 현재 자리인 대적광전 앞의 왼쪽으로 옮겨 왔다. 우리나라의 탑이 대부분 밝은 회색의 화강암으로 만든 정사각형의 탑인데 비해, 이 탑은 흑백의 점판암으로 만든 육각다층석탑이다.<br><br>탑을 받치는 기단(基壇)에는 연꽃조각을 아래위로 장식하였다. 탑신부(塔身部)는 각 층마다 몸돌이 있었으나 지금은 가장 위의 2개 층에만 남아 있다. 지붕돌은 낙수면에서 아주 느린 경사를 보이다가, 아래의 각 귀퉁이에서 우아하게 들려있다. 밑면에는 받침을 두었는데, 그 중심에 용과 풀꽃무늬를 새겨놓았다. 벼루를 만드는데 주로 쓰이는 점판암을 사용하여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각 층의 줄어드는 정도가 온화하고 섬세하다. 몸돌과 지붕돌에 새겨진 조각수법으로 보아 고려 전기에 세워진 탑으로 짐작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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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3 00:41: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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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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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 불상은 머리만 없어졌을 뿐 불신(佛身), 대좌(臺座), 광배(光背)까지 고스란히 남아 있는 백제의 작품이다. 지금의 머리는 새로 만든 것이며, 불상의 현 신체 높이는 156㎝이다.<br><br>당당한 어깨, 균형잡힌 몸매, 넓은 하체 등에서 서툰 듯 하면서도 탄력적이고 우아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자락은 길게 내려져서 사각형의 대좌를 덮고 있는데, 앞자락은 U자형, 좌우로는 Ω형의 주름이 대칭으로 2단씩 표현되어 있다. 왼손은 엄지와 가운데 손가락을 구부려 가슴에 대고 오른손은 세번째와 네번째 손가락을 구부려 다리에 올려놓은 특이한 손모양을 하고 있다.<br><br>이 석조여래입상은 대좌의 모습과 광배에 새겨진 무늬를 볼 때 장중하면서도 세련된 특징을 보여주는 600년경의 희귀한 백제시대 불상으로 그 의의가 높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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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3 00:43: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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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강강술래</strong>는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B%9D%BC%EB%8F%84">전라도</a> 지방에서 전하는 민속놀이다. 강강술래는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mw-redirect"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5%AD%EA%B0%80%EB%AC%B4%ED%98%95%EB%AC%B8%ED%99%94%EC%9E%AC">국가무형문화재</a> 제 8호이며, 2009년 9월에는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C%A0%EB%84%A4%EC%8A%A4%EC%BD%94">유네스코</a>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mw-redirect"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D%B8%EB%A5%98%EA%B5%AC%EC%A0%84_%EB%B0%8F_%EB%AC%B4%ED%98%95%EC%9C%A0%EC%82%B0_%EA%B1%B8%EC%9E%91">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a>으로 선정되었다.<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0%95%EA%B0%95%EC%88%A0%EB%9E%98#cite_note-1"><sup>[1]</sup></a> 주로 해남·무안·진도·완도 등지에서 음력 8월 15일 밤에 예쁘게 차려입은 부녀자들이 공터에 모여 손에 손을 잡고 둥근 원을 만들어, '강강술래'라는 후렴이 붙은 노래를 부르며 빙글빙글 돌면서 뛰는 놀이이다. 밤새도록 춤을 추며 계속되는 원무를 도는 도중에 민속놀이를 곁들인다.<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0%95%EA%B0%95%EC%88%A0%EB%9E%98#cite_note-2"><sup>[2]</sup></a></p><p>전라남도의 해안지대와 도서지방에 전파되어 있는 춤으로, 처음에는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new" href="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A%B8%B4%EC%A4%91%EB%AA%A8%EB%A6%AC&amp;action=edit&amp;redlink=1">긴중모리</a> 장단으로 시작하여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mw-redirect" href="https://ko.wikipedia.org/wiki/%EA%B5%BF%EA%B1%B0%EB%A6%AC">굿거리</a>로, 끝에 가서는 <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mw-redirect"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E%90%EC%A7%84%EB%AA%A8%EB%A6%AC">자진모리</a>로 빨라지면서 춤은 고조되어 뛰면서 돌아간다.</p><p>1891년 진도의 강강술래 장면</p><p>강강술래는 노래와 춤이 하나로 어우러진 부녀자들의 집단놀이로 주로 전라남도 해안지방에서 추석을 전후하여 달밤에 행해졌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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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3 00:45: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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