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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비교연구] 동물농장 (금 상화쌤반) by DECA</title>
      <link>https://padlet.com/4995kjs/1xobypyhc2pl1o6r</link>
      <description>권력 / 전체주의 / 가짜뉴스 / 폭력 / 생각하지 않음</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1-26 05:4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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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건의 요약</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xobypyhc2pl1o6r/wish/2012805249</link>
         <description><![CDATA[<div>메이저 영감의 호소에 자극받은 매너 농장의 동물들은 농장주 존스를 몰아내고 농장의 주인이 된다. 농장은 이제 &lt;동물농장&gt;이 된다. 변혁의 중심에는 높은 지능을 자랑하는 돼지 세 마리, 나폴레옹, 스노볼, 스퀼러가 있다. 동물들은 일요 회의에서 농장의 중대사를 의논하고 결정하기로 한다. ‘동물주의’라는 기치<sup>1)</sup> 아래 모두가 농장의 주인이라는 자긍심을 품고 생활한다. 평소에도 의견 대립을 보였던 나폴레옹과 스노볼은 풍차 건설을 두고 크게 다툰다. 결국 스노볼은 나폴레옹에 의해서 쫓겨나고, 나폴레옹은 권력을 독차지한다. 달변가 스퀼러를 앞세워 다른 동물을 세뇌시키고, 개 아홉 마리를 내세워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한다. 이제 회의는 없고 나폴레옹의 결정만이 남는다. 나폴레옹은 선동과 폭력을 통해서 이견<sup>2)</sup>을 잠재운다. 나폴레옹을 축으로 한 돼지들은 어느새 농장주 존스보다도 더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다. 어느 날, 동물들은 나폴레옹 일동과 이웃 농장주 인간들이 한 자리에 있는 것을 목격한다.<br><sub>1) 기치 : 일정한 목적을 위하여 내세우는 태도나 주장.<br>2) 이견 : 다른 의견</sub><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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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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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 속 키워드 이해</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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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1) 권력</blockquote><div>동물들은 그 둔덕 위로 달려 올라가 맑은 아침 햇살 속에 사방을 휘휘 둘러보았다. 그랬다. 모두가 그들의 것이었다. 눈에 들어오는 것은 모두 그들의 것이었다. 그 생각을 하자 동물들은 신명이 나서 깡충대기도 하고 흥분을 참지 못해 허공으로 뛰어오르기도 했다.</div><div><sub>[조지 오웰. 도정일 역, 《동물농장》, 민음사, 2016, p. 24.]</sub></div><div>&nbsp;&nbsp;</div><blockquote>2) 실존</blockquote><div>우유가 죄다 어디로 사라지는지는 얼마 안 가서 밝혀지게 되었다. 우유는 매일 돼지들이 먹는 사료에 들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과수원에서는 이른 사과가 익기 시작했고 바람에 떨어진 사과알들이 여기저기 뒹굴고 있었다. 동물들은 그 떨어진 사과알들이 물론 평등하게 분배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어느 날 그 사과알들은 모두 모아다 마구실의 돼지들에게 갖다줘야 한다는 명령이 떨어졌다. 그 명령에 몇몇 동물들이 수군대기 시작했지만 소용없었다. 그 문제에 관해선 돼지 전원이 완전 합의를 본 상태였고 스노볼과 나폴레옹까지도 그 문제에 대해서만은 의견이 일치했다.</div><div><sub>[위의 책, p. 35]</sub>&nbsp;</div><div>&nbsp;</div><blockquote>3) 가짜뉴스</blockquote><div>“동무들” 그[나폴레옹]는 낮은 소리로 말을 시작했다. “이게 누구 소행인지 아시오? 밤중에 숨어들어 우리 풍차를 무너뜨린 적이 누군지 아시오? 스노볼이오, 스노볼!” 그의 목소리가 갑자기 천둥치듯 높아졌다. “이건 스노볼의 짓이오. 그 반역자는 앙심을 품고 우리 일을 망가뜨리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이 당한 부끄러운 추방을 앙갚음하기 위해서 야음을 타고 여기 숨어들어 우리가 근 일 년 공들여 세운 풍차를 파괴한 겁니다.”</div><div><sub>[위의 책, p. 65.]</sub>&nbsp;<br><br></div><blockquote>4) 폭력</blockquote><div>나폴레옹은 일동을 주욱 한번 엄한 눈으로 훑어보다가 꽤액하고 높은 소리를 내질렀다. 순간 개들이 달려나와 돼지 네 마리의 귀를 덥석 물고 앞으로 끌고 나갔다. 돼지들은 아픔과 공포로 깩깩거리며 나폴레옹 앞으로 끌려갔다. 돼지들의 귀에서는 피가 흘렀다. 피맛을 본 개들은 잠깐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div><div><sub>[위의 책, p. 75.]<br></sub><br></div><blockquote>5) 생각하지 않음</blockquote><div>그날 농장에 왔던 마차는 원래 폐마 도축업자의 소유였다가 후에 윌링던의 수의사에게 팔린 것이고 그 수의사는 미처 마차 천막에 씌어진 옛날 상호들을 지우지 않았다는 것이다. 오해는 거기서 생긴 것이라는 게 스퀼러의 설명이었다. 동물들은 그 설명을 듣고 크게 안도했다.</div><div><sub>[위의 책, p. 108-109.]</sub></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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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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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희진] 악의 나약함</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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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나는 열일곱이 되던 해 서울에서 일산으로 전학 왔다. 첫날 내 옆에는 작고 귀여운 얼굴의 여자애가 앉아 있었다. 1교시가 끝나고 쉬는 시간, 나는 용기 내어 먼저 인사를 건넸다. 그애는 무척 반가워하며 인사를 받아주었고, 나는 그애의 이름을 물었다. 우리는 서로가 사는 곳부터 시작해 좋아하는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소 들뜬 상태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말하다보니 공통점도 많고 대화도 잘 통하는 것 같았다. 덕분에 전학 온 사실을 잠시 잊을 만치 유쾌한 기분을 느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었다. 나 외에는 아무도 그애에게 말을 걸어오지 않는 것이었다. 나는 새삼 주변을 둘러보았다. 슬그머니 곁눈질하며 수군거리는 아이들이 눈에 띄었다. 낯선 얼굴들의 속닥임 속에 그애의 이름과 ‘오늘도 머리 떡졌네’ 하는 소리, ‘친구 생겼네’ 하는 비아냥거림이 들려왔다. 순간 그애가 오늘 전학 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나보다도 더 외톨이구나, 알아차렸다. 나는 불안해졌다. 이 아이와 계속 이야기를 주고받다간 나도 똑같은 처지가 되지 않을까 꺼림칙했던 것이다. 더욱이 처음엔 귀엽게만 보이던 단발머리도 왠지 끈적이게 뭉친 것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그애의 밝은 웃음과 말투마저도 왠지 뒤틀려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입을 다물고 말았다. 그 의미를 알아차렸는지, 그애도 더는 말이 없었다. 나는 부끄럽고 화가 난 채 집으로 돌아왔다.&nbsp;</div><div>&nbsp; &nbsp;이 일이 있은 후로 나는 내가 착하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직시했다. 스스로를 많이 할퀴고 헐뜯었다. 지금 떠올리니 그 흉터가 도로 벌어지는 것 같다. 다시 돌아간다면, 모두의 따가운 눈초리를 튕겨내고 그애의 손을 맞잡을 수 있을까. 나는 이 경험을 통해 모든 악이 겉으로 보이는 그 잔혹성에도 불구하고 실은 얼마나 나약한가를 절감했다. 그리고 내 안에서 미세하게 달싹이는 악의 소리에도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었다. 그 소리를 이겨낼 만큼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 그것이야말로 절대로 대충 하면 안 되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일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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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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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진]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일</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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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대학 때 종종 과제로 레포트나 논문과 같은 글을 썼다. 물론 그것이 글이냐 하면 부끄러운 수준이지만서도 내 이름을 걸고 하는 내 과제였다. 바빠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다른 과제도 많은데 이것에만 집중할 수 없다는 여러 핑계를 대며 아무 생각없이 책 속 내용을 인용했다. 그리고 책과 논문을 요약하는 과제를 할 때에도 저자가 그랬으니까 하며 그대로 요약했었다.</div><div>&nbsp; &nbsp;과제는 그렇게 아무 문제없이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했다. 문제는 수업 시간이었다. 교수님이 이 근거는 왜 이렇게 나오냐는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저자가 그렇게 이야기했으니까요.', '책(또는 논문)에 이렇게 적혀있어요.' 라고 말할 수 없었다. '책(논문)에 따르면 저자는 이렇게 생각해 근거를 정리했습니다'라고 하자 교수님이 이야기하셨다. "저자가 그렇게 적었어도 너가 글로 옮겨 쓴 이상 이것은 너의 글이다. 이 글의 책임 역시 저자가 아닌, 너에게 있다. 의심하지않고 그냥 책에서 옮기기만 한다면 그것이 과연 공부일까?"</div><div>&nbsp; &nbsp;엄청난 깨달음이었다. 그리고 반성했다. 공부는 내가 하고싶어 선택한 것이고, 공부하며 끊임없이 의심하는 것은 내가 수행해야 하는 역할이었다. 이후로 나는 모든 것에 항상 의문을 갖는다. "지금 내가 하는 것이 무엇인가? 옳은 방향으로 하고 있는 것인가?" 모든 일에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 그리고 반성하는 것. 이것이 내가 절대 대충해서는 안되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일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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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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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화] 스무살 때의 나</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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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내가 스무살 때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나는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었지만, 나는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다. 뽑을 사람이 없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 결과는 내 가치관을 송두리째 바뀌게 했다. 압도적인 결과로 대통령에 뽑힌 그 분과 그 분을 추종하는 정치세력들은 부정부패에 빠져들었으며, 상식적으로 일어나서는 안 될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났다. 민주주의의 후퇴도 보았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 이런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을 나는 그 때 깨달았다.&nbsp;나는 결국 아무런 생각이 없었던 것이다. <br>  그 이후로 나는 단 한 번도 투표를 안 한 적이 없다. 아무리 뽑을 사람이 없어도, 당선되어서는 안 될 사람을 낙선시키기 위해 투표를 했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 투표를 할 것이다. 스무살 때의 철 없던 나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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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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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판적 독해 상황 - 재판에 세워진 개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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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동물농장에선 또 한 번의 혁명이 일어났다. 독재자 나폴레옹은 사형에 처해진다. 여기까진 만장일치였다. 문제는 나폴레옹의 명령에 의해 다른 동물을 억압했던 이들이었다. 갑론을박 속에 나폴레옹을 보좌했던 개 아홉 마리가 법정에 섰다. 아홉 마리 중에서 가장 온순했고, 명령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결코 다른 동물을 따로 괴롭히지 않았던 녀석이 진술했다.<br><br></div><blockquote><strong>피고인</strong> : 저 역시 한 명의 피해자일 뿐입니다. 전 나폴레옹의 명령을 따랐을 뿐입니다. 누구라도 제 자리에선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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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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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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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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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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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사) 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xobypyhc2pl1o6r/wish/2012805257</link>
         <description><![CDATA[<div>  인정합니다. 권력과 다른 목소리를 내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하물며 나폴레옹과 같은 독재자에게 저항하는 것은 더욱 그렇습니다. 저 역시 이따금씩은 비겁하게, 때로는 울분을 삼키며 침묵한 적이 있었다는 걸 고백합니다.&nbsp;</div><div>  그러나 다들 그랬으니까, 어쩔 수 없었으니까, 하는 등의 상황논리로 역사를 평가한다면, 폭력을 저지른 그 누구도 비판할 수 없게 됩니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는 말처럼 모두에게는 나름의 사정이 있기 때문입니다.</div><div>  그렇기에 다소 가혹할 정도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같은 일이 생겨서는 안 된다는 걸 알릴 수 있습니다. 또 정의롭지 못한 것에 끝까지 맞서 싸워야 한다는 것을 다음 세대에게도 전할 수 있습니다. 판사님. 아홉 마리 개에게 엄벌을 내려주십시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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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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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 아홉 마리의 개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xobypyhc2pl1o6r/wish/2012805258</link>
         <description><![CDATA[<div>  ‘책임’은 책임질 능력을 가진 사람과, 다르게 행동할 수 있었던 사람들에게만 지워져야 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면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예컨대, 폭풍우에 휘말려 날아간 동물이 다른 이의 물건을 손상했다고 해봅시다. 누가 이 동물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겠습니까. 불가항력에는 책임이 성립하지 않는 법입니다.</div><div>  또 우리의 형법에선 정당방위, 즉 자신 또는 남에게 가해지는 급박하고 부당한 침해를 막기 위해 침해자에게 어쩔 수 없이 행하는 가해 행위도 벌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도 어쩔 수 없는 행동에는 책임을 지울 수 없다는 원칙이 드러납니다.</div><div>  아홉 마리의 개가 나폴레옹의 독재를 돕게 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들을 악으로 몰아세울 순 없습니다. 이들의 위치에선 누구라도 그렇게 행동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생존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행동한 개들은 처벌 대상이 아닙니다. 벌해야 할 것은 출세를 위해 독재에 가담한 스퀼러 까지입니다. 판사님. 아홉 마리 개에게 무죄를 선고해주십시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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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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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희진] 생각 없음의 악</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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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개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명령을 열심히 수행했을 뿐더러 심지어 즐기기까지 했다. 나폴레옹은 일요일 회의를 폐지한다고 했을 때 항의한 돼지 넷을 개들에게 물어뜯도록 명령한다. 그때 개들은 돼지 넷의 귀에서 흐르는 피 맛에 홀려 옆에 있던 복서한테까지 달려든다. 이 사례만으로도 개들에게 한 치의 의혹이나 가책이 없었다는 것이 분명하다. 어째서 개들은 한 순간도 자신들이 하는 일의 의미를 생각해보지 않은 걸까. 이 개들은 젖을 떼자마자 나폴레옹에 의해 외부와 철저히 격리되어 세뇌교육을 받았다. 그래서 조건반사처럼 나폴레옹이 꽥 소리를 내지르면 난폭하게 날뛰도록 훈련되었다. 그 결과 수많은 동물들의 목을 물어뜯는 동안 단 한 번도 이 일이 잘못된 것 아닐까, 생각하지 않았다.&nbsp;</div><div>&nbsp; &nbsp;두 발 동물의 역사 가운데 비슷한 사례가 있다. 독일 나치 정권에 의한 유대인 학살 사건이다. 그때 수많은 유대인들을 수용소로 보내 가스실에서 죽게 했던 전범자 아이히만 역시 법정에서 개들과 똑같은 말을 한다. 나는 명령에 따랐을 뿐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다고. 아이히만은 정신감정까지 받지만 정상으로 판명된다. 수많은 동물들을 물어뜯어 죽게 한 개들 또한 미친개들은 아니다. 여기에 아이히만과 개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생각 없음의 공통점. 그들 모두 자신들에게 맡겨진 명령에 대해 어떤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 명령이 옳은지 그른지, 악한지 선한지, 그리고 상대와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전혀 생각하고 판단하는 과정 없이 무조건적으로 수용한다. 이러한 생각 없음의 태도는 모든 동물에게 오미크론보다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될 것이다. 이 태도는 무엇보다 악에 둔감하게 한다. 그리하여 어떠한 악도 일상적으로 저지를 수 있는 평범한 일로 정당화시킬 것이 자명하다. 따라서 개들이 또다시 생각 없는 상태로 세상 밖으로 나가 이 생각 없음의 태도를 군중 속에 퍼뜨리는 것만큼은 단호히 막아야 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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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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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진] 가르침이란 이름의 세뇌</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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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아홉 마리의 개들의 재판을 보며 우리는&nbsp; '나폴레옹의 명령을 따른 동물이 과연 개 밖에 없었나?'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개들에게 유죄를 선고하고 엄벌을 내린다면, 그 누가 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들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div><div>&nbsp; &nbsp;나폴레옹과 함께 온갖 이익을 본 돼지들을 두고 개 부터 재판을 해야할까? 나폴레옹과 함께한 스퀼러, 그리고 암컷 돼지들, 그 밑에서 온갖 이익을 누린 다른 돼지들은 공조한 죄가 있을 것이다. 나폴레옹의 행동에 의문을 갖기 시작한 동물들이 생각할 여지를 주지 않게 방해한 양들도 있다. 과연 개들만 나폴레옹의 조력자라고 벌을 받아야할까?</div><div>&nbsp; &nbsp;개들에게도 변명의 여지가 있다. 이들은 무지했다. 물론 무지는 잘못이다. 그러나 그러한 무지를 만들어낸 것은 나폴레옹이었다. 태어나자마자 부모와 분리되어, 나폴레옹의 가르침이란 이름의 세뇌를 받았다.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 그 기준이 나폴레옹의 명령으로 나뉘었던 그들에게 생각할 여지가 있던가?</div><div>&nbsp; 무지한 것은 개만이 아니었다. 동물농장에서 착취되었던 동물들 역시 생각하지 않은 것은 똑같다. 동물들은 이것이 맞는 것인가 생각하다가도 스퀼러의 말에, 개들의 위협에, 양들의 떼창에 넘어갔다. 생각하지 않은 것이 잘못이라면 모두 잘못했다. 또한 생각했음에도 나서지 않은 벤자민도 있다. 무지한 상태에서 나폴레옹에 부역했던 개들이나, 모든 것을 알면서도 침묵한 지식계층인 벤자민 모두 똑같다.</div><div>&nbsp; &nbsp;물론 침묵하는 사람이 동조한 사람이랑 똑같지않다는 반론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알면서 동조한 스퀼러와 모른 채 동조한 개들도 다르다. 그리고 알면서 침묵한 것은 다른 이들이 무지의 상태에서 착취당하는 것에 암묵적으로 동의한 것이다. 그리고 반대한 누군가가 사라져갈 때에도 침묵했다. 그렇게 모두가 동조한 상황에서 개들에게만 잘못을 물을 수 있을까?</div><div>&nbsp; &nbsp;엄벌을 내리는 대신 이들을 가르쳐야한다.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다시 가르친다면, 자기의 잘못을 스스로 깨달을 것이다. 그리고 반성할 것이다. 세뇌에서 풀리는 그날, 이들이 처벌을 받을지 아닐지 그때 스스로가 판단하게 할 수는 없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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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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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화] 비극은 되풀이되어서는 안된다. </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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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나폴레옹에게 직간접적으로 협력한 모든 동물들을 처벌해야한다. 그에 대한 이유는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br>&nbsp; 일제 강점기 때 직간접적으로 일제에 협력하여 조선인을 핍박했던 친일파들, 독재에 부역했던 세력들, 광주 민주화 운동 때 시민들을 학살했던 군인들 모두 우리는 제대로 처벌할 수가 없었다. 그 결과는 어떠한가?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기득권층은 친일, 독재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잘못된 역사를 청산하지 못한 대가이다.&nbsp;<br>&nbsp; 나치에 협력해 유대인들을 학살한 세력들은 지금까지도 가혹할 정도로 처리되고 있다. 누군가가 말했다. 똑같은 일이 또 일어나도 두 번 다시 나치에게 협력할 사람들이 나타나지 않게 할거라고. 우리나라도 가혹하다는 평가가 있다 할지라도 단호하게 끊어내야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럴 수가 없었다. 그 결과 반 세기가 지난 지금도 우리는 친일과 독재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nbsp;<br>  이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부역자에 대한 엄격한 처벌은 필요하다. 그래야만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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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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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마리의 개들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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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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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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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농장》의 동물들과 &#39;나&#39;</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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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동물농장》의 동물들은 생각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혹은 두렵다는 이유로 농장의 모든 운영을 돼지들에게 맡겼다. 그 결과는 비참했다. 동물들은 모두 힘을 모아 자유를 얻어냈지만, 다시 그 자유를 빼앗기고 말았다. &nbsp;<br><br>◎ 몇 년 전, ‘개그 콘서트’의 캐릭터가 큰 인기를 끌었다. 경비 복장을 입은 남자는 뭐든 자세히 알려고 하지 않고 “그까이꺼 뭐 대충 하면 되지”라는 말만 되풀이한다. 상대가 구체적인 방법이나 이유를 물어봐도 그저 "그까이꺼 뭐~" 하면서 대충 앞의 말만 되풀이한다. 일의 중요함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을 비판하며 만들어진 캐릭터이다.<br><br></div><div><em>※ 아래의 보기를 보며 생각없이 판단하거나 행동했다가 벌어졌던 일을 떠올려 봅시다.<br></em><strong><em>①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남이 하는 것을 따라하기만 했던 일.<br>② 대충 '그렇겠지~.' 하고 넘겨짚었던 일.<br>③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했다가 큰 일이 날뻔했던 일.<br>④ 다른 사람의 말을 대충 들어서 오해를 하거나 오해를 샀던 일.<br>⑤ 절대로 대충 하면 안 되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일.</em></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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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1: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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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민] 대충 또 대충</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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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나는 매년 하는 반장선거때 생각하지않고 아무나 찍었다. 하지만 나와 친한친구가 반장선거에 출마했을때는 그 친구가 됬으면 바람에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다. 그 이후에는 이제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br><br>&nbsp; 내가 생각하는 내가 대충하면 안되는것은 공부이다. 공부는 내가 죽을때까지 해야하는게 공부이다. 그런 공부를 한번 대충하면 다음것도 대충하게 되고 또 다음것도 대충하게 된다. 그러므로 공부는 절때 대충 하면 안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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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8 11:00: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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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지호] 아무 것도 모르고 문 대통령!</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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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군중 심리' 라는 말이 있다. 나의 생각이 정반대여도 다수가 주장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마음이다. 우리도 그런 마음을 한번쯤 느껴본적이 있을것이다. 나도 그런적이 있다. 옛날에 요즘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 지 하나도 모르는 내가 한번 엄마한테 대통령 선거 어떻게 되냐고 물어본적이 있다. 엄마(아빠, 삼촌, 이모 등등)는 문씨 대통령이 가장 나라를 잘 이끌것 같다고 하셨다. 그 이후 부터 맨날 문 대통령이 최고라고! 다른 사람들은 안된다고 고집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웃긴 일이지만 '군중 심리'를 배운 지금 그때 내가 했던 것이 조금 이해가 갔다.<br>&nbsp; 살다보면 의무라고 느껴진것이 있을 것이다. 이 일은 무조건 해야 하고 절대 게을리 하면 안된다고 하는것을 말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공부나 회사 작업 등이 있을것이다. 그러나 나는 반대이다. 나는 노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인생은 낙으로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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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8 11:02: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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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윤성] 생각하고 살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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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예전에 친구들한데 장난칠 때 나중은 생각안하고 장난을 쳤었다. 그때 친구 놀리고 난 열심히 웃기위해 그때만 생각했던것 같다. 그때 내가 생각없이 장난을 쳐서 친구는 화가 났었다. 친구의 화를 푸는데 많은 시간과 사과가 있었다.<br><br>  내가 절대 대충 하면 안 되는 것 첫번째는 시험 공부이다. 시험을 잘 못보면 엄마의 잔소리 폭탄이 엄청 쏟아지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게임이다. 난 배틀그라운드를 한다. 배그에서는 상위권에 들어갈수록, 킬을 많이 할수록 더 많은 점수를 준다. 하지만 순위가 낮으면 점수가 깎이게 된다. 이겼을 때 주는 점수보다 깎이는 점수가 훨씬 크기 때문에 한번 지면 다시 점수 올리기 정말 힘들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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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8 11:03: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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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경] 항상 휩쓸리는 팔랑귀</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xobypyhc2pl1o6r/wish/201768724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나는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 조별 과제를 했다. 그런데 나는 분명히 나의 의사가 있는 데도 불구하고 친한 친구들과 함께하기 위해 또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은 친구들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지만 내가 원하던 주제가 아니었고 내가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주제라 나는 조별과제와 발표하는 것이 매우 힘들게 다가왔고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내가 원래 하려던 주제를 하는 팀은 비록 사람은 적었지만 자신이 원하던 것을 하는 친구들이 모여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그 뒤로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nbsp;<br>   내가 생각했을 때 나에게 가장 중요하고 절대 대충하면 안되는 것은 아무래도 공부인 것 같다. 공부를 대충하면 나에게 이익이 돌아오지 않고 힘들기만 했고 다시 그 내용이 나오면 한 문제도 풀지 못하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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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8 11:03: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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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현준] 공부는 대충하지 말자..</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xobypyhc2pl1o6r/wish/2017687294</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나는 공부를 어렸을때 별로 하지 않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도 안았다. 그래서 그냥 대충대충 했다.&nbsp; 그래서 나의 성적은 항상 좋지 못했고, 공부가 싫었다.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갑자기 수학이 좋아졌다. 그러면서 공부가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다. 이것은 내가 겪어본일중 가장 신기하고 놀라웠던 일이다.<br><br>  내가 가장 대충해서는 안되는것은 친구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인간관계를 중요시 여긴다. 그래서 최대한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말을 안할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친구가 선을 넘으면 피해를 안주는 말을 안하기가 좀 어려울때도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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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8 11:03: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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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빈] 알람의 악몽</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xobypyhc2pl1o6r/wish/2017687884</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나는 자기 전에 너무 졸려 일들을 좀 대충할 때가 있다. 그날은 발레 콩쿠르 전날 밤이었다. 들뜬 마음으로 빨리 자기 위해 침대에 잽싸게 누웠다.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알람을 5시로 맞추고 잠에 들었다. 다음날, 상쾌하게 자고 일어났더니 6시인 것이다!! 너무 놀라서 빨리 준비하고 공연장에 갔다. 공연이 끝나고 '알람이 왜 안울렸지?' 라는 의문을 갖고 알람 시간을 확인해보니 오후로 되어있었다.. 그것은 자칫하면 열심히 준비한 콩쿠르를 못 할뻔한 아찔한 사건이었다.&nbsp;<br>&nbsp; &nbsp;   이 일이 있고 난 후, 나는 알람을 절대 대충 맞추지 않았다. 꼼꼼히 맞추고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다음날 중요한 일이 있다면 더더욱. 그래서 절대로 대충 하면 안되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일은 알람 제대로 맞추기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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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8 11:04: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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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윤제]세상의 물타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xobypyhc2pl1o6r/wish/2017689490</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여러분들은 혹시 내가 그런 식으로 하지 않을라고 했는데 그냥 물타기로 남들이 하니까 그것을 따라한 적이 있으신가요?저는 어느날 학교에서 대참사가 벌어진 것을 보지 못해 그냥 다른 애들이 잘못한 사람에게 막 뭐라하는 것을 보고 아 저 사람이 잘못했구나 하며 따라한 적이 있습니다.하지만 상황이 정리된 후 각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사람은 잘못이 없는데 놀렸다는 말을 해서 저를 포함해 놀린 아이들이 그 사람에게 사과를 하게 됐습니다.이렇게 저는 그 상황을 재대로 보지 않고 그냥 아이들이 하는 것을 따라해 혼난 것 입니다.<br><br>&nbsp; &nbsp;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는 각자 자신이 하고 ㅅ싶은 것이 있고 하기 싫은 것이 있습니다.하지만 그 중에 자신이 꼭 해야하는,절대로 대충하면 안되는 일이 꼭 하나 쯤이 있을 것 입니다. 제가 절대로 대충하면 안되는 일은 나만의 자유를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왜냐하면 인생을 살때 자신이 원하는 것이나 사람들이 바라는 일만 하고 살면 비본래적인 삶을 살게 되어 자신의 존재감을 잃게 됩니다.그러므로 자유를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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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8 11:05: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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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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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하준] 남의 의견을 무조건 따르지 않아야겠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xobypyhc2pl1o6r/wish/2017690253</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나는 내가 5학년 때 내 뜻이 아닌 친구의 뜻으로 방과 후 활동을 정했던 적이 있다. 많은 종목들이 있었지만 나는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였다. 그때 친구가 자기랑 같이 컴퓨터 부에 들어가자는 제안을 받았다. 많은 학생들도 컴퓨터 부에 들어갔고, 나는 축구를 하고 싶었지만 남이 하는 데로 컴퓨터 부에 들어갔다. 하지만 컴퓨터 부는 재미없었고, 나는 다시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라하지 않을 것이다.<br><br>내가 생각하는 대충 하면 안되는 일은 친구들과 놀고, 공부하는 것이다. 공부는 내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지만 노는 것 또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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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8 11:06: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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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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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현준] 반항해야했다 하지만 그들은 하지 않았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xobypyhc2pl1o6r/wish/2017707921</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아홉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nbsp;<br>개들이 벌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아무리 목숨이 위태롭다고 해도 우리는 그 상황에서 옳은 선택을 내릴수 있었다. 예를 들어 엄마가 공부를 하라고 했다고 해보자. 우리는 이렇게 할수있다. "아ㅡ 싫어 나 그냥 이따가 할게". 식으로 우리는 절대 권력자인 엄마에게 반항 할수있다. 그런데 강아지들이 반항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br>&nbsp; 또한 개들이 처벌받아야 하는 이유는 하나 더 있다. 바로 정당하지 않은 이유로 동물을 죽인 죄 이다. 스노볼은 벼로 잘못이 없었다. 그냥 자신의 생각을 말했을 뿐인데 개들에게 죽임을 당했다. 이는 7계명중 하나를 어기는 행위이다.&nbsp;<br>  이러한 행위들과 동물을 죽인 개들은 아무리 나폴레옹이 시켰다고 해도 벌을 받아야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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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8 11:22: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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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윤성]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xobypyhc2pl1o6r/wish/2017708507</link>
         <description><![CDATA[<div>권력에 의해 범죄를 저지르긴 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사람이 다른사람이 시켜서 살인을 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렇다고 해도 살인을 했기 때문에 벌을 받습니다. 따라서 누군가의 권력에 의해 범죄를 저질렀지만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유죄라고 생각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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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8 11:23: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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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빈] 생각 없음 그 자체가 유죄이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xobypyhc2pl1o6r/wish/201770878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1961년 12월, 예루살렘의 법정에서 한 남자 아이히만이 사형판결을 받는다. <mark>그의 죄명은 ‘나치와 그 부역자 처벌법’ 위반, 또는 '생각없음'. </mark>그는 명령에 따라 수많은 어린이들과 여성들을 방에 가두고 가스를 뿌리며 학살시켰다. 아이히만은 자신을 오직 국가의 명령에 따라 충실히 움직인 관료라고 지칭했다. 하지만 재판을 지켜보던 한나아렌트는 <strong>"그는 아주 근면한 인간이다. 그리고 이런 근면성 자체는 결코 범죄가 아니다. 그러나 그가 유죄인 명백한 이유는 아무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다만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했을 뿐이다." </strong>라며 유죄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결국 그는 사형판결을 받고 1962년 5월 교수형에 처해진다.<br><br>&nbsp; 이 아이히만의 재판은 우리에게 큰 깨달음을 준다. 우리가 악을 행하려고 태어나진 않았지만, 우리가 무의식 중에서 했던 행동은 누군가에게 막대한 피해와 상처로 돌아간다. 이것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던 것 뿐이다. 동물 농장의 사건도 많은 동물들(9마리의 개, 돼지들)이 관련되었고 누구도 책임을 지고 싶지 않아한다. <mark>책임의 회피, 자신이 한 행동의 파급력을 인지하지 못한다면 그들이 아돌프 아이히만과 다를 이유가 무엇인가? </mark>이러한 이유로 아홉마리 개에게 엄벌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div><div>&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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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8 11:23: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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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지호] 결국 살인은 살인..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xobypyhc2pl1o6r/wish/201770887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아홉마리 개들은 많은 동물들을 죽이고 괴롭혔습니다. 물론 그 개들이 나폴레옹의 의해 어렸을 때 부터 키워져 나폴레옹의 명령을 따를수 밖에 없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mark>그러나 살인마가 누구한테 살인 지시를 받아서 사람을 죽였다고 벌을 피할수는 없습니다. </mark>무엇이 되었든 그들이 한 악행때문에 동물이 죽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br>&nbsp; 그리고 하나의 위험이 또 있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살인개로 자랐으니 <mark>또 다른 악행을 저지를지 모릅니다. </mark>이러한 위험 요소에 살인까지 저질렀으니 이는 명백한 유죄 입니다!<br>&nbsp; 마지막으로 저의 의견을 정리 하겠습니다. 아무리 사연이 있어도 살인은 살인입니다. <mark>만약 자신의 사연 때문에 벌을 피할수 있었다면 이 세상에 교도소는 존재할 필요가 없습니다</mark>. 또 이 살인 개들은 또다른 악행들을 저지를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판사님 저 끔찍한 살인개 아홉마리를 처형에 내려주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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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8 11:23: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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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경] 자신의 이익을 위한 잘못된 행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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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아홉 마리의 개는 유죄이다. 자신이 살아야하니 &nbsp; 동물들을 괴롭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들은 동물들을 괴롭히는 것을 함께 즐기며 동물들을 괴롭혔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에서 일제를 도운 친일파와도 같은 존재이다.같은 나라의 사람을 괴롭혔다. 그런데 이 개들은 자신과 함께 지내고 같은 의견이었던 동물들을 죽였기 때문에 유죄를 선고해야한다. <br>  만약 무죄를 선고받으면 지금 일어난 이 일과 비슷한 일들이 끝나지 않고 계속 생기는 악순환이 반복될 것이다. 그 일을 막기 위해서라도 유죄를 선고받아야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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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8 11:25: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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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하준]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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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아홉 마리의 개들은 벌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개들은 나폴레옹이 시킨 일들을 아주 열심히 하고, 심지어 즐기기까지 했기 때문이다. 만약 개들에게 벌을 주지 않으면 다른 동물들도 같은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 라는 말처럼 모든 사람들에게는 사정이 있다. 또한 핑계는 얼마든지 생각하고 말할 수 있기 때문에 만약 개들에게 벌을 주지 않는 다면 핑계를 하면서 범죄를 하는 동물들이 많아질 것이다. 아무리 시켜서 죽였다고 해도 죽였다 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따라아홉 마리의 개들은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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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8 11:26: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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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민] 살인은 나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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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이 아홉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한다.&nbsp;<br>이 개들은 명백히 살인을 저질은 것이 분명하다. 그 상황,위치,입장까지 고려해보아도 어떤 이유이든 살인은 잘못된것이기 때문에 개들은 유죄이다. 만약 이 개들이 살인을 저 질른것이 실수였다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것이다. 개들은 그 상황을 오히려 즐겼기 때문이다. 이 말은 즉슨 살인하는것이 실수가 아닌 그들의 의사 였다는 것이다.&nbsp;<br>&nbsp; 동물들이 만든 7계명에도 어긋난다. 만약 누군가 시켜서 살인을 했다면 무죄일까 ?<br>전혀 아니다. 결국 살인을 저질은것이 개들이기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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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8 11:26: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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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윤제]개들의 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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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아홉마리 개들은 나폴레옹에게 어릴 때부터 키워져서 어쩔 수 없이 나폴레옹의 명령을 따를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하지만 명령을 매우 잘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즐기기까지 했습니다.나폴레옹이 일요일 회의를 폐지 한다 했을 때 불만을 가진 돼지 넷을 물어뜯고 피맛을 본 것 만으로도 개들의 잘못도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개들이 워낙 어릴 때부터 길들여 왔다고 해도 어떻게 한마리도 싫다는 말을 하지않고,반항을 하지않고 명령을 순순히 잘 따랐다는 것에도 잘못이 있습니다.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피 맛을 보았기 때문에 나중에도 또 다시 같은 잘못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아홉마리 개들에게 형벌을 내려야 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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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8 11:27: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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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ㅇㅉㅌㅂ</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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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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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8 11:39: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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