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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태주의 문학 창작하기 by 김아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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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7-10 05:41: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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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창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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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주제 : 마이크로플라스틱 오염</p><p>정한이유 : 마이크로플라스틱은 우리가 마시는 물, 먹는 음식, 심지어 공기속에도 포함되어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플라스틱 대체 소재개발, 재사용시스템 도입 등이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함.</p><p><br></p><p>시공간적 배경 : 2132년, 해양 거주도시</p><p>상황 : 지구의 대부분이 해수면 상승으로 침수됨. 사람들은 떠다니는 해양도시에서 생활하며, 물 부족과 먹거리 위기에 시달리게됨</p><p>가치관 : 기술 의존도는 높지만, 환경윤리는 오히려 약화됨. 과거 지구를 망친 ‘구세대’에 대한 반감과 불신이 있음</p><p>사회구조 : 계층에 따라 정수된 물과 식량의 질이 다름. 생분해 플라스틱과 같은 고급 자원은 상류층만 사용할 수 있음</p><p><br></p><p><br></p><p><strong><em><mark>인물</mark></em></strong></p><p><br></p><p><strong>1.</strong></p><p><strong>아린 (17세, 주인공, 하류층 소녀)</strong></p><p><br></p><p>특성: 영리하고 관찰력이 뛰어남. 가끔 무모한 행동도 서슴지 않음</p><p>과거사: 어린 시절 엄마가 ‘플라스틱 중독’으로 사망. 그 이후로 플라스틱을 혐오함</p><p>목표: 플라스틱 오염의 진실을 세상에 알리고 싶어함</p><p><br></p><p><br></p><p><strong>2.</strong></p><p><strong>르노 (19세, 상류층 소년, 과학자 가족 출신)</strong></p><p><br></p><p><br></p><p>특성: 이론과 논리를 중시하는 냉철한 성격. 감정보다 데이터를 신뢰함</p><p>관계: 아린과는 우연히 실험실 침입 사건으로 만나게 되고, 서로 반감을 가지지만 점차 협력하게 됨</p><p>비밀: 그의 아버지가 개발한 ‘생분해 플라스틱’이 사실은 해양 생태계를 더 파괴하고 있었음</p><p><br></p><p><br></p><p><strong>3.</strong></p><p><strong>할렌 박사 (르노의 아버지, 과학자, 고위층)</strong></p><p><br></p><p><br></p><p>특성: 이익과 명예를 위해 환경문제를 은폐하는 데 일조함</p><p>역할: 두 주인공과 갈등하며, 아버지이자 과학자로서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임</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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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02:56: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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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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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번: 주제는 미래에 발생할 식량 부족 문제로 정했다. 지금도 점점 농산물 수확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여러 동물들이 살기에 안 좋은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나는 미래에는 돈이 많은 소수의 권력만이 고기나 채소 같은 식량을 독점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는 인간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 정하게 되었다. 해결 방안으로는 과학 기술을 개발해 모든 사람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인공 음식이나 곤충 등의 선택지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p><p><br></p><p>2번: </p><p>배경- 몇십년이 흐른 대한민국, 지구의 기온이 급격히 높아지고 불규칙적인 강수에 의해 농사가 어려워진다. 어떤 시민들은 식량으로 개조된 벌레를 먹지만, 이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너무 비싸다. </p><p>등장인물: 유나(중상층, 재벌 밑에서 일하는 식량 연구자.), 도혁(재벌 아들), 시훈(하층민)</p><p>주요 갈등: 식량 부족으로 인해 유나의 친구인 시훈이 죽게 되자, 식량 독점에 봉기를 일으키며 도혁을 포함한 독점 세력에게 봉기를 일으키는 많은 사람들. 유나는 정보를 빼돌려 음식 복제 기술을 훔쳐 식량을 저렴하게 보급하려 하고, 도혁은 그것을 막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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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02:57: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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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창작 1ㆍ2단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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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ul><li><p>전달하고자 하는 환경 문제 : 삼림 파괴 문제</p></li><li><p>이유: 삼림 파괴 문제는 열대우림의 훼손을 불러와 결과적으로 지구의 온난화를 가속 시키기 때문에 기후 위기와 밀접한 관련 있을 것으로 보아 선정함.</p></li></ul><p><br></p><p>※ 등장인물</p><p>1. <strong>마케나</strong></p><ul><li><p>나이: 16~17세</p></li><li><p>배경: 콩고 내륙 열대우림 마을 출신</p></li><li><p>성격: 강인하고 침착한 성격</p></li><li><p>역할: 숲과 마을을 지키려는 주인공</p></li><li><p>특징: 열대우림 지역의 지리와 생태에 밝고, 숲 속에서 길 잃은 이들을 돕는 능력이 있음</p><p><br></p></li></ul><p>2. <strong>음벰바 </strong></p><ul><li><p>나이: 18세</p></li><li><p>배경: 베르단트 사 산하 화전농업 관리자로 일하는 인물</p></li><li><p>성격: 이상주의적이고 용감하지만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혼란</p></li><li><p>역할: 점차 마케나와 협력해 숲을 지키려 함</p><p><br></p></li></ul><p>3. <strong>바카라 </strong></p><ul><li><p>종: 저지대 고릴라</p></li><li><p>성격: 강인하고 온화한 숲의 수호자로 받들어짐.</p></li><li><p>역할: 자연의 상징</p></li><li><p>특징: 인간과 교감하려는 듯한 행동, 숲 파괴 위기 속 중심적 존재</p><p><br></p></li></ul><p>4. <strong>마크 음바투 </strong></p><ul><li><p>배경: 베르단트 사 콩고 현지 프로젝트 책임자</p></li><li><p>성격: 내부 갈등을 가진 인물, 과거 환경운동가였으나 생계 위해 합류</p></li><li><p>역할: 베르단트 사 내부에서 복잡한 위치</p></li><li><p>특징: 회개하거나 내부 고발자로 변화 가능성</p><p><br></p></li></ul><p>5. <strong>마케나 어머니</strong> </p><ul><li><p>배경: 과거 베르단트 사 생물 조사팀 소속</p></li><li><p>역할: 실종되어 미스터리 요소, 마케나의 동기 부여 원천</p></li><li><p>특징: 숲에서 살아옴.</p></li></ul><p><br></p><ul><li><p>갈등 내용: 열대우림 지역의 개간을 두고 기존에 살고 있던 원주민들과 동물들, 그리고 사가 대립하는 내용</p><p><br></p></li><li><p>배경: 2014 년 콩고 열대우림 지역. 내전으로 인해 정세가 불안정한 틈을 타 공식적인 거래 없이 불법으로 땅을 사들인 것처럼 꾸밈</p><p><br></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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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02:58: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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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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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주제는 기후 불평등이다. 환경 오염으로 인해 겪는 피해 중 가장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는 환경 문제이기 때문이다.</p><p><br></p><p>배경: 2050년의 서울의 한 중학교, 디야의 고향 (투발루,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피해)</p><p><br></p><p>시대상황: 여러 나라와 도시들이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피해를 겪고, 기후 난민들이 대량으로 생겨난다. 서울은 비교적 안전하고 기술의 발달이 이루어져 부유한 도시이지만 디야의 고향인 투발루는 가난해 여러 기후 문제를 대처하지 못하고 직면한다. 이러한 기후 불평등은 계속해서 심화된다.</p><p><br></p><p>인물</p><p>하린 (15세, 서울 거주) 환경 문제를 직접 실감하는 일이 없어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지만, 어느 날 전학생을 만나며 인식이 바뀜</p><p><br></p><p>디야 (15세, 기후 난민, 투발루 출신)</p><p>해수면 상승으로 고향이 잠겨 한국이로 온 기후난민. 하린의 학교에 전학오지만 언어 장벽과 차별을 겪음</p><p><br></p><p>유진쌤 (하린의 학교의 과학교사)</p><p>환경동아리 담당 선생님. 하린과 디야를 기후 문제 프로젝트에 참여시키며 심각성을 깨닫도록 도움을 주는 존재</p><p><br></p><p>하린의 할머니 (70대, 농촌 거주)</p><p>젊었을 때부터 농사를 지으며 기후 변화를 직접 느껴온 인물. 하린에게 과거와 지금의 차이를 설명해주며 깨달음을 줌</p><p><br></p><p><br></p><p>사건</p><ol><li><p>디야의 고향이 홍수로 인해 큰 피해를 겪게되고 난민이 되어 한국으로 오게 됨. 디야의 오빠는 집을 지키다 실종됨</p></li><li><p>하린의 학교로 전학 온 디야는 학교에서 차별을 받으며 생활하다가 하린과 같은 동아리인 환경 동아리에 가입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하린과 가까워짐</p></li><li><p>서울에 엄청난 폭염이 닥치고, 하린이 농촌 마을에 할머니를 뵈러 가 옛날 이야기를 들으며 기후 위기에 경각심과 관심을 가지게 됨</p></li><li><p>기후 문제 프로젝트를 마치고 기후 불평등에 대해 사람들에게 알리며 해결 방안을 찾아야한다는 중요성을 강조함</p></li></o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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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02:59: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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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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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주제-이상 기후</p><p>최근 온도가 급격하게 상승했으며 세계 곳곳에서 이상 기후가 나타나고 있어 주제로 선정하였다.</p><p><br></p><p>2.이상 기후로 인해 큰 위기를 겪은 지구,사람들은 기후를 조절할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던 중 인지과학과 기후 데이터 시각화 기술을 접목하여 기후를 뇌파로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낸다.감정을 억제할수록 기후가 안정되기에 감정억제제를 먹어야하지만 말이다.그러나 몇 년전 이상기후로 인해 심하게 파괴되어 신경망 형성이 불가능한 지역도 존재한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신경망이 노후화 되며 폭풍,눈보라,폭염 등 불쑥불쑥 이상기후가 나타나고 사람들은 신경망을 재정비하려 하지만 스스로 코드와 구조를 변화시켜온 신경망은 인간의 기술로는 손댈수 없는 형태로 진화되어 있다.</p><p><br></p><p>인물-이브/신경망의 부작용으로 기억을 잃은 아이</p><p>제이/신경망이 형성되지 않은 지역에 살고있는 아이</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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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03:0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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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창작 1,2</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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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전달하고자 하는 주제</p></li></ol><p><br></p><p>&nbsp; 해수면 상승. 기후 변화로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지금 잠긴 지역도 있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이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주제를 선정했다.</p><p><br></p><ol start="2"><li><p>등장인물,배경,주요 사건</p></li></ol><p>배경: 대략 2070년 지구 평균 기온 상승으로 해수면이 수십 미터 상승했다.</p><p>세계의 주요 해안 도시들은 바닷속으로 사라졌고, 수억 명의 사람들이 기후 난민이 되었다. 일부 부유층 사람들은 해수면위 도시를 지어 살고있지만, 대부분의 난민들은 고지대 난민촌에서 생활한다.&nbsp; 사람들은 물에 잠긴 도시로 내려가 필요한물품들을 구하며 산다.</p><p><br></p><p>등장인물:</p><p><br></p><p>지완: 17살 부모를 잃고 어린 동생을 돌보며 산다. 책임감이 있다.</p><p>이안: 17살 지완의 친구이다. 해수면 위 도시에 산다. 수영과 잠수에 재능이 있다.</p><p><br></p><p>주요 사건:</p><p><br></p><p>지완은 해수면 상승으로 난민촌에서 살고있던 와중 여동생이 병에 걸려 약이 필요해졌다.</p><p>약을 구하기 위해 지완은 잠수 장비를 챙겨 물에 잠긴 옛 도시로 친구 이안과 함께 내려간다.</p><p>그들은 바닷속 병원에서 약을 찾지만, 탐사 중 구조물이 무너져 이안이 목숨을 잃는다.</p><p>주안은 슬픔을 안고 돌아와 여동생에게 약을 주며, 바닷속 도시를 보고 인간의 탐욕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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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03:0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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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주제:비거니즘(동물권)</p><p>배경:2050년 한국,전국에서 한 달에 한 번 한 종이 지구에서 한순간에 멸종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원인은 외계인이 지구의 생태계를 빼앗고자 지구의 식물종을 비롯해 동물들을 납치하고 있는 상황.다음은 인간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사람들은 초초해지고 우화 속에 외계인과 접촉할 수 있다는 가문의 소녀를 찾아 동물을 찾아오라고 정부가 지도한다.사실 소녀는 동물의 말또한 알아들을 수 있었고,지구로 돌아가지 싫다는 동물들의 말을 듣고 혼란을 겪는다.소녀는 무슨 결정을 할까?</p><p>인물:타이/외계인 소년</p><p>       애니/외계인과 접촉할 수 있는 16세 소녀</p><p>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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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03:01: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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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창작 준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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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l><li><p>&lt;기후 재난&gt; 을 소설의 주제로 정했다. &lt;기후 재난&gt; 이라는 것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가장 크게 실감하는 환경 문제 중 하나 이다. 때문에 나는 이를 주제로 문학을 쓰면 사람들에게 주제가 더욱 와 닿을 것이라고 생각했다.</p></li></ol><p><br/></p><ol start="2"><li><p>-&lt;기후 재난&gt; 이라는 틀 안의 컨셉은, '정상 기후가 무엇인지 모르는 세대의 이야기'이다.</p><p>- 어린 남매를 주요 등장인물로 정했다. 남매 중 남자아이가 오빠로, 이름은 가을이다. 동생인 여자아이의 이름은 봄이다.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성격을 가진 가을과 달리 봄은 활기차고 명랑한 성격이다. 이 남매는 정상 기후를 알지 못하는 세대로, 사계절 중 봄과 가을을 경험해보지 못했다.</p><p>-소설의 배경은 지구와는 조금 다르다. 미지의 세계, 그러니까 지구와 유사한 행성이지만 조금 다른 특징을 가진 행성이다. 점차 멸망해가는 이 행성은 암울한 분위기에 잠겨 있다.</p><p>-인물들이 겪는 주요한 사건은, 바로 처음으로 꽃이 피어난 것을 발견하는 사건이다. 이 사건 후로 주인공들은 꽃과 계절을 되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p></li></ol><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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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03:01: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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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11 안서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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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주제 : 이상기후, 우리가 가장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소재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p><p>배경 : 2030년 대한민국, 폭염으로 사람의 뼈, 피부, 근육이 녹아내리는 일이 발생한다.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어 살아 남은 사람들은 지하에서 살기 위해 노력하지만 밖으로 나갈 수 없어 지상에서 고통받는다.</p><p>인물 : 박사 - 타인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하나. 이 사건에 피해를 입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인류를 구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p><p>소녀 - 자신의 능력으로 타인을 돕는 약을 만들었을 때 부유한 이들만 그것을 가질 수 있을까 두려워한다. 자신이 왜 희생자가 되야하는지 의문도 가진다. </p><p>갈등 : 유일하게 더위에서도 녹지 않는 소녀를 발견하게 된 박사는 소녀를 이용하여 약을 만드려고 한다. 하지만 소녀는 두려움을 느끼고 실험에 응하려하지 않는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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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03:03: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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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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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 전달하고자 하는 환경 문제 (주제) 정하기</p><p>해수면 상승과 황폐해진 사회</p><p><br/></p><p>2. 세계관</p><p>- 인물 </p><p>① (주인공) 여자아이 : 할머니에게 자신은 모르는 가족 그리고 세상의 이야기를 전해듣는다</p><p>② ①주인공의 할머니 : 주인공에게 과거 이야기를 해주는 인물</p><p>③ ①의 언니 : 간호사. 적군에게 살해당한다</p><p>④ ①의 아빠 : 군인. 전쟁 도중 죽는다.</p><p>⑤ ①의 엄마 </p><p><br/></p><p>- 배경</p><p>해수면이 급격히 상승한 미래. 대한민국은 북부 (강원도), (수도권) 서부, (전라남도 중심의) 남부 그리고 (충청북도 중심의) 중부 이렇게 네 개의 세력으로 갈라졌다. 지긋지긋하게 차오르는 물로 여러 마을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남을 죽이지 않으면 남에게 죽임 당하는 삶을 살고 있다</p><p><br/></p><p>- 주요 사건</p><p>(과거) </p><p>군인이였던 아버지와 어머니가 사랑에 빠져 결혼하고 가정을 꾸린다</p><p>해수면 상승으로 황폐해진 세상에서 아버지는 살아남기 위해 군인이 된다</p><p>아버지가 전쟁 도중 입은 부상으로 돌아가신 후 남들보다는 안정된 삶들 살던 주인공네의 가세가 기운다</p><p>온 가족은 열심히 농사일로 생활을 전전하고 언니는 아버지를 간병하던 때의 경험으로 간호사가 된다</p><p>아군 적군 가리지 않고 치료해주고 보살펴주던 언니가 적군의 손에 의해 죽게 되고 할머니와 어머니, 주인공은 더 안전한 곳으로 도망치게 된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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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03:03: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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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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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br> 1. 전달하고자 하는 환경 문제<br> - 플라스틱 오염: 인간이 사용한 플라스틱이 해양이 버려져 미세 팔라스틱 문제를 유발하고 비닐이나 낚싯줄과 같은 물체들로 인해 다치고 고통받는 바다와 생명들의 수가 현재 증가하고 있다. <br> 해결방안: 동물들의 입장을 대변하여 바다가 얼마나 힘들어하고 있는지 독자의 감수성을 유발하여 변화를 촉구하고 바다의 쓰레기를 회수하고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물체에 대한 사용을 늘리는 행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br> 2.등장인물, 배경, 주요사건<br> • -등장인물:<strong>카라 (바다거북, 주인공)</strong><br> <strong>• 피노 (돌고래, 카라의 친구)</strong><br> <strong>• 루미 (새끼 바다사자)</strong><br> <strong> 배경</strong><br> <strong>• 오염된 산호초 마을 ‘푸른등뼈 언덕’</strong><br> • 예전엔 아름답고 평화로운 바닷속 정원이었음<br> •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로 비닐, 병, 폐어망이 둥둥 떠다님<br> • 일부 해양생물은 사라지고, 일부는 플라스틱을 ‘새 집’이라 여기고 살아감<br> <strong>주요 사건 전개</strong><br> <strong>• 루미의 등장과 첫 충격</strong><br> • 루미가 엄마와 헤어져 떠돌다 폐어망에 걸림<br> • 카라가 구조하고, 피노와 코블이 도와줌<br> • 루미의 "왜 바다가 쓰레기야?"라는 질문에 동물들이 침묵<br> <strong>• 과거 회상과 현재 현실</strong><br> • 카라는 옛 시절의 깨끗한 바다를 기억함<br> • 플라스틱 빨대에 목이 감겨 죽은 물고기, 병에 갇혀 움직이지 못하는 해마 등을 목격<br> <strong>• 폐기물 폭풍과 절체절명 위기</strong><br> • 태풍과 함께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 더미가 밀려옴<br> • 루미가 비닐에 뒤덮이고, 피노는 낚시줄에 걸려 위기<br> • 코블도 플라스틱 집이 무너져 도움을 요청<br> <strong>• 연대와 구조, 그리고 새로운 시작</strong><br> • 카라와 친구들이 힘을 합쳐 루미와 피노를 구출<br> • 동물들이 함께 적극적으로 쓰레기를 치움<br> • 일부 인간(다이버들)이 쓰레기를 치우는 장면도 멀리서 관찰됨</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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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03:04: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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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창작 3단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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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첫 장면 -</p><p><br/></p><p>숲은 여전히 숨을 쉬고 있었고, 바람은 그 숨결을 따라 나뭇잎 사이를 흘러갔다. 어제와 다르지 않은, 그러나 어쩐지 조용한 아침이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숲은 언제나 시끌시끌했지만, 오늘은 그 시끄러움이 조금은 낯설게 느껴졌다.</p><p><br/></p><p>마케나는 부드러운 진흙을 밟으며 맹그로브나무 바구니를 들고 집을 나섰다. 발 아래서 습기가 차오르고, 어깨 위에는 이슬방울이 맺힌 덩굴잎이 스쳐 지나갔다. </p><p><br/></p><p>바구니 안에는 말린 뿌리 몇 개, 다친 동생에게 바를 진흙 연고, 그리고 어머니의 낡은 노트가 담겨 있었다.</p><p><br/></p><p>노트는 가죽 표지가 다 닳아 있었지만, </p><p>그녀는 늘 그걸 품에 안고 다녔다. 페이지마다 숲에 자라는 식물들에 대한 짧은 글, 그림, 기억들이 새겨져 있었다.</p><p><br/></p><p>그녀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손가락으로 잎맥을 따라가며 설명해주던 밤들을 기억했다. 어머니는 사라졌지만, 그 손끝의 기억은 여전히 숲속 어딘가에 남아 있는 듯했다.</p><p><br/></p><p>마을은 아직 조용했다. 아이들은 맨발로 강가를 향해 달렸고, 어른들은 장작더미를 짊어진 채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p><p><br/></p><p>물통을 짊어지는 여인의 발걸음,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악어, 불 피우는 연기. 이 마을은 숲과 함께 살아왔다. 마케나는 그렇게 믿고 자랐다.</p><p><br/></p><p>그 순간, 땅 밑에서 무언가 진동하는 듯한 느낌이 들렸다.<br>작고 낮은, 그러나 거부할 수 없는 떨림이었다. 마케나는 발끝으로 진동을 느끼며 잠시 멈췄다.</p><p>이내, 나무 사이로 검은색 픽업 트럭이 모습을 드러냈다. </p><p><br/></p><p>바퀴엔 진흙이 튀어 있었고, 앞유리에는 처음 보는 로고가 붙어 있었다. 트럭 뒤에는 거대한 중장비들을 싣은 차량이 줄지어 따라오고 있었다.</p><p><br/></p><p>남자 몇 명이 트럭에서 내렸다. 그들은 검은 제복을 입고 있었고, 손에는 두꺼운 서류봉투를 들고 있었다. 그들의 발밑에서 먼지가 일었다. 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그들 중 한 명이 마케나의 집 쪽으로 다가왔다.</p><p>“여기, 이 집 주인이 누구죠?”</p><p><br>익숙한 언어였지만, 어딘가 낯선 억양이었다. 마케나는 대답 대신 노트를 꽉 움켜쥐었다. 이내 엄마가 그들 앞에 불려 나왔다.</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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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03:07: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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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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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장면 구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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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고요한 어둠 속, 희미한 조명이 실험실 바닥을 가르고 있었다. 금속 선반에는 해부 도구와 낡은 현미경, 그리고 반쯤 해체된 작은 어항이 놓여 있었다. 아린은 고무장갑을 끼고, 물고기 한 마리를 조심스럽게 해부대에 올렸다. 물비늘이 손끝에 스치며 차가운 감촉을 남겼다.</p><p><br/></p><p>“이번에도…”</p><p>내장을 열자마자 검은 점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플라스틱. 미세하고 단단하며, 살아 있는 것처럼 응집해 있었다.</p><p><br/></p><p>아린은 떨리는 손으로 그 중 하나를 집어 현미경 위에 올렸다. 스크린이 깜박이더니, 확대된 영상이 나타났다. 그 알갱이는 단순한 파편이 아니었다. 천천히,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고 있었다.</p><p>마치 뭔가를 흡수하거나 증식하듯이.</p><p><br/></p><p>“진화하고 있어… 진짜로.”</p><p>아린은 숨을 삼켰다. 물고기 장기 속에서 자라는 플라스틱이라니.</p><p>그건 단순한 쓰레기가 아니었다. 생명이었다.</p><p><br/></p><p>그때였다.</p><p><br/></p><p>철컥—</p><p><br/></p><p>무거운 문이 열리고, 발걸음 소리가 울렸다.</p><p><br/></p><p>“여기서 뭐 하는 거야?”</p><p><br/></p><p>낯선 목소리에 아린은 돌아섰다. 실험복을 입은 또래 남학생이 문가에 서 있었다. 날카로운 눈매와 하얀 장갑, 그리고 가슴에 새겨진 문장: ‘르노 실험소’.</p><p><br/></p><p>“누구야, 넌?”</p><p>“그건 내가 먼저 물어볼 말인데.”</p><p><br/></p><p>두 사람의 시선이 부딪혔다.</p><p>아린은 직감했다. 저 사람은 이 진실을… 알고 있다.</p><p>그리고, 감추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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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03:10: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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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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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지완은 여동생을 조용히 바라보았다.</p><p>낡은 담요를 덮은 채 누워 있는 여동생의 이마는 뜨거웠고, 숨소리는 점점 약해지고 있었다.</p><p>난민촌 병원에서는 더 이상 약이 없다는 말을 들은 지완의 마음은 무거웠다.</p><p><br/></p><p>천막 밖에서는 바람에 비닐이 흔들리는 소리가 계속되었다.</p><p>멀리 바다 위에는 부유 도시의 희미한 불빛이 반짝이고 있었다.</p><p>그곳에는 깨끗한 물과 약이 있을 것이 분명했다.</p><p>하지만 난민인 지완이 그곳에 갈 수 없는 현실이 그를 더욱 답답하게 만들었다.</p><p><br/></p><p>여동생이 흐느끼자 지완은 손을 잡고 조용히 말했다.</p><p>“곧 약을 구해올게.”</p><p><br/></p><p>그는 천막 한쪽에 놓인 낡은 잠수 장비를 바라보았다.</p><p>내일, 지완은 물에 잠긴 옛 도시로 내려가야 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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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03:13: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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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hyeon55121/1terl59sd9b27zif/wish/3517419850</link>
         <description><![CDATA[<p>서울의 여름은 이상하리만큼 조용했다.</p><p>햇살은 무겁게 내려앉았고, 교실 유리창엔 희뿌연 먼지가 들러붙어 바깥 풍경을 흐리게 만들었다. 바람 한 점 없는 복도 끝, 돌아가는 선풍기 소리만이 계절의 존재를 증명하고 있었다.</p><p>하린은 얼음물이 들어간 텀블러를 손에 쥐고, 무심히 창밖을 바라보다가 고개를 돌렸다. 3교시 시작을 알리는 종이 울리기 직전이었다.</p><p><br></p><p>“얘들아, 조용.”</p><p>담임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며 교실 문이 열렸다.</p><p>모두의 시선이 문 쪽으로 향했고, 그 순간 하린도 자연스럽게 고개를 들었다. 문 틈 사이로 조심스럽게 들어선 한 아이. 생김새부터 분위기까지 익숙한 것과는 전혀 달랐다.</p><p><br></p><p>“오늘부터 우리 반에 새 친구가 전학 왔어. 이름은 디야. 모두 인사하자.”</p><p><br></p><p>아이들의 시선이 일제히 쏠렸다. 디야는 작고 마른 체구에, 짙은 갈색 피부를 지녔다. 교복은 몸에 잘 맞지 않는 듯 어깨가 떠 있었고, 손끝은 꼭 쥔 듯 떨리고 있었다. 검은 머리는 단정히 묶였지만, 눈동자는 불안정하게 흔들렸다.</p><p><br></p><p>“디야는 투발루에서 왔단다. 아는 친구 있을까 모르겠지만, 남태평양에 있는 작은 섬나라야. 지금은 해수면 상승으로 많은 주민들이 다른 나라로 이주하고 있어. 서울에 오게 된 건… 운이 좋았던 셈이지.”</p><p><br></p><p>‘투발루?’</p><p>하린은 낯선 이름에 눈을 찌푸렸다.</p><p>예전에 뉴스에서 본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랐다.</p><p>‘지구 온난화로 물에 잠긴 나라. 기후 난민.’</p><p>그렇게 불리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다.</p><p><br></p><p>“투… 뭐? 바루? 처음 들어.”</p><p>“거기 물에 잠긴 데 아니야?”</p><p>“헐 진짜 온 거야?”</p><p><br></p><p>교실에선 작은 속삭임이 퍼지기 시작했다.</p><p>누군가는 키득거렸고, 어떤 애는 휴대폰을 책상 아래로 꺼내 검색하는 척했다.</p><p>하린은 그런 반응이 불편했지만, 뭐라 말하지 못했다.</p><p>오히려 디야가 자기 옆자리에 앉을까봐 순간 눈을 피했다.</p><p>하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디야는 창가 맨 뒷자리로 조용히 걸어갔다.</p><p><br></p><p>하린은 다시 창밖을 보려다, 무심코 디야의 책상 위에 떨어진 햇빛을 보았다.</p><p>유리창 너머로 내리쬐는 빛은 눈부셨고, 마치 열기를 직접 전하는 듯 강했다.</p><p>그 아래 앉은 디야의 얼굴은 조금 지쳐 보였다.</p><p>더운가? 아픈가? 아니면… 그냥 긴장된 걸까?</p><p><br></p><p>그 순간, 하린은 묘하게 답답한 기분을 느꼈다.</p><p>자신은 더우면 에어컨을 켜면 되고, 물이 부족하면 편의점에 가면 된다.</p><p>뉴스 속 기후 문제는 항상 멀리 있었고, 실감하지 못했다.</p><p>하지만 지금, 단 몇 걸음 옆에 그 뉴스 속 이야기의 한 조각이 앉아 있었다.</p><p><br></p><p>디야는 말이 없었다.</p><p>그저 조용히, 무표정하게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p><p>그리고 하린은 그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p><p>바다 냄새와도 비슷한 어떤 이질적인 공기를 느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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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03:16: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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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첫장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hyeon55121/1terl59sd9b27zif/wish/3517420214</link>
         <description><![CDATA[<p>푸른등뼈 언덕. 그곳은 한때 전설처럼 아름답던 바닷속 마을이었다. 산호초는 무지갯빛으로 반짝였고, 해초는 바람결처럼 출렁였다. 바다거북 카라는 그 언덕의 가장 오래된 주민이었다. 그녀는 세대를 거쳐 언덕을 지켜온 존재로, 젊은 물고기들이 길을 잃으면 언제나 그녀를 찾아왔다.</p><p>그녀의 등껍질에는 오래된 흠집이 나 있었고, 그 흠집은 이 바다의 역사와도 같았다. 조개껍데기 속에 희미한 노래가 담겨 있듯, 그녀의 눈에는 바다의 기억이 담겨 있었다.</p><p>카라는 오늘도 조용히 산호 사이를 헤엄쳤다. 산호 틈에는 언젠가부터 알 수 없는 쓰레기 조각들이 끼어 있었다. 투명한 비닐이 해초를 대신하고 있었고, 파도에 휩쓸린 병뚜껑이 조개들 사이를 떠다녔다.</p><p>그녀는 멈춰 섰다. 조용히 그 병뚜껑을 바라보았다. 그것은 마치 무언가를 말하려는 듯이 반짝였다. 카라는 천천히 앞지느러미를 들어 병뚜껑을 밀어냈다. 그리고 생각했다.</p><p>“이건 우연이 아니야.”</p><p>그녀는 알고 있었다. 바다가 변한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일이 아니었다. 인간들이 편리함을 위해 버린 것들, 그리고 그것들이 바다로 흘러든 시간들. 그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 지금의 바다를 만들었다.</p><p>카라는 산호 위에 앉았다. 깊은 숨을 들이쉬며 파도를 바라보았다. 아주 멀리서, 또 다른 파도가 오고 있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바람의 방향을 느꼈다.</p><p>“이 바다에는 아직 목소리가 있어. 다만 너무 오래, 조용했을 뿐.”</p><p>그 순간, 해초 사이에서 바닷물이 다르게 흐르기 시작했다. 그것은 어떤 존재가 밀려오고 있다는 신호였다. 낯선 숨결이 느껴졌다.</p><p>카라는 등을 돌려 파도를 바라보았다. 수면 너머, 무언가가 이곳으로 오고 있었다.</p><p>바다는 다시 말을 걸기 시작한 듯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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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03:18: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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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hyeon55121/1terl59sd9b27zif/wish/3517420428</link>
         <description><![CDATA[<p>뛰어야 했다. 도망쳐야만 했다. 그녀는 창문을 살짝 열고, 붉게 타오르는 하늘을 한 번 더 올려다보았다. 태양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었다.</p><p><br/></p><p>2030년, 대한민국. 서울의 하늘은 그 어느 때보다도 무자비하게 붉었다. 태양은 그저 뜨거운 덩어리일 뿐, 세상의 온도를 천천히 끓여가고 있었다. 바람은 미세하게 불었지만, 그것조차 뜨겁고 아프게 느껴졌다. </p><p>박사는 한숨을 쉬며 실험실에 앉아 있었다. 흰색 실험복은 땀에 젖어 있었다. 컴퓨터 모니터에 띄워진 수많은 데이터는 머릿속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었다.</p><p>"이건, 기적…이 아니라..."</p><p>자신이 보고 느낀 데이터를 믿을 수 없었다. 어젯밤에 수집한 새 데이터를 통해서 그녀는 다시 희망을 품었다. 그 데이터 속에 있던 것은 단 하나.</p><p><em>미소</em>, 그 소녀의 이름이었다.</p><p>"어떻게 된 걸까..." 박사는 화면에 띄운 소녀의 사진을 한 번 더 바라보았다. 어린 소녀의 얼굴은 고통도, 두려움도 없이 오히려 차분했다. 더운 날씨 속에서, 그녀의 몸은 아무런 변화를 겪지 않았다. 사람들은 한낱 바람에 녹듯이 사라져 갔지만, 그 소녀는... 그대로였다.</p><p>그녀의 심장이 뛰었다. 인간은 이 이상기후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그런데 그 소녀는?</p><p>박사는 생각했다. 소녀가 어떻게 그런 상태로 버틸 수 있는지.</p><p>박사는 일어섰다. 외부와 비교해 차가운 실험실이었지만, 그곳의 공기마저도 타오르는 듯했다. 박사는 이 소식을 듣게 해준 오랜 친구에게 연락을 시도했다. </p><p>“이 소녀를 찾았어?“</p><p>화면에 나타난 친구의 표정은 지쳐 있었다. </p><p>“아직.. 이런 아이가 있다라는 소식과 대략적인 위치는 파악됐지만 그 아이는 실험을 원치 않는 것 같아보여. 방금 사라졌다는데..”</p><p>박사는 대답을 기다리지 않았다. 그녀는 이미 일어섰고, 실험실을 빠져나갔다. 손에 들린 파일을 쥔 채로. 그 소녀가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더 이상 돌아갈 길은 없었다.</p><p>박사는 걸음을 재촉하며, 소녀를 찾기 위한 추적을 시작했다.</p><p>그의 말은 어느새 쓸쓸하게 울려 퍼졌다. 미소는 자신이 놓아두고 온 세상 속에서, 과연 도망칠 수 있을까?</p><p>박사는 답을 알 수 없었다. 단지, 그녀를 데려오는 일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그저 과학자의 호기심이 아닌, 인류를 구할 마지막 열쇠였기 때문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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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03:18: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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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소설의 첫 장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hyeon55121/1terl59sd9b27zif/wish/3517420637</link>
         <description><![CDATA[<p>  눈 앞에서 형형색색의 불꽃이 춤을 춘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름을 모르는 색들에 시선을 빼앗긴다. 불꽃이 점차 다가와 봄을 에워싼다. 봄은 몽롱한 정신으로 홀린 듯 불꽃에 손을 뻗다가 뜨거운 열기에 놀라 손을 뺀다. 불꽃은 몸을 키워 봄을 집어 삼키려고 입을 왁, 벌린다. 열기에 사지를 허우적대던 봄은 불꽃이 몸을 집어삼키는 순간, 불타는 듯한 충격과 함께 잠에서 깨어났다. 봄은 곧장 옆 방의 가을에게로 달려갔다.</p><p>"오빠, 오빠! 일어나봐 얼른."</p><p>저를 깨우며 어깨를 흔드는 동생이 귀찮은 듯, 가을은 뒤돌아 누웠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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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03:1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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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번-첫장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ahyeon55121/1terl59sd9b27zif/wish/3517421232</link>
         <description><![CDATA[<p>시훈이 죽었다. 이틀째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배급소 앞에서 숨을 거두었다.</p><p>사람들은 처음엔 흘긋 쳐다보다가, 곧 고개를 돌렸다.<br>어떤 이는 줄을 옮겨 서며, 시신이 차지한 자리를 대신 채웠다.<br>그날 배급은 예정대로 시작되었고, 곤충 단백질 캔은 예정보다 더 빨리 바닥났다.</p><p>나는 줄 끝에 서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br>바닥에 놓인 시훈의 손에는 배급표가 구겨진 채 쥐어 있었다.<br>검게 말라붙은 손등에 굳은 흙먼지가 앉아 있었고, 입가엔 말라붙은 피가 얼룩져 있었다.<br>전형적인 ‘영양 결핍에 의한 자연사’였다.<br>이 도시에서 흔히 일어나는, 조용한 방식의 죽음.</p><p>시훈은 내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지막 순간까지, 그런 예고 같은 건 없었다.<br>그는 어제도 웃었고, 웃을 때마다 내가 미안해지게 만드는 사람이었다.<br>연구소에서 돌아오는 길, 나는 도혁이 했던 말을 떠올렸다.</p><p>“기술은 아무나 쓸 수 없게 만들면, 그건 무기가 된다.”</p><p>나는 그 말에 대꾸하지 않았다.<br>하지만 오늘, 시훈이 죽은 자리에 앉아 있는 누군가를 보며 생각했다.<br>그 무기가 필요한 건, 그 ‘아무나’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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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03:21: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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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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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야, 바람이 차다. 안으로 들어갈래? 할머니가 뒤에서 조용히 다가왔다. 조금만 더 있을게요. </p><p>나는 눈을 떼지 않은 채 대답했다. 잠긴 도시의 흔적을 눈으로 찾고 싶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어쩌면 누군가의 웃음소리나 발자국이 아직도 저 아래에 남아 있을 것 같았다.</p><p>할머니는 말없이 옆에 앉았다. 우리 사이로 바닷바람이 스쳐 지나갔다. 저 바닷속에도… 우리 집이 있었던 거죠? 할머니는 생각에 잠긴 듯 대답하였다. 그래, 너희 아빠랑 엄마, 언니… 모두 거기서 함께 살았지.네 아버지는 군인이었단다. 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진, 평범한 아빠였지. 그리고 네 언니는… 사람을 살리는 걸 누구보다 좋아했었지. 누구든, 어느 편이든.</p><p>할머니는 짧게 숨을 고르며, 바다 건너 어딘가를 바라보았다. 그 시선엔 아직 잊지 못한 누군가가 있었다.</p><p>그땐 몰랐지. 바다가 이렇게 모든 걸 집어삼킬 줄은… 나는 차가워진 할머니의 손을 천천히 잡았다. 작고 마른 손, 하지만 깊고 슬픈 기억을 품은 손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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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03:22: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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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도입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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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기후는 더 이상 자연의 영역이 아니었다. 기후는 이제 인간의 영역이다. 대기의 흐름은 알고리즘의 리듬에 맞추어 이따금 침묵했고 구름은 감정 억제제의 농도에 따라 움직였다.사람들은 웃지 않았고, 울지도 않았다. 우린 살아가는 대가로 감정을 바쳤다. 그러나 그것은 넘어서는 안될 선이였다.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이 작은 세계는 인간에게 자리를 내어준 관대한 것들에 대한 인간의 배신으로 끝나게 될 것이였다.</p><p><br></p><p>알고보면 사람들은 의도치않게 대가를 여러 개 지불하고 있었다. 감정은 물론이고, '기억'도 바치고 있었다.인간의 뇌파와 연결된 신경망의 부작용으로 일부 기억이 삭제되고 있었던 것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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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03:23: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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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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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인간은 왜 항상 없어지고 나서야 후회하는가.<br>뭐,비단 인간뿐만은 아니겠지만.<br>있을 때 잘하자,가장 소중한 것은 옆에 있어.<br>아무 책이나 펼쳐도 쉽사리 찾을 수 있는 문장들이다.그런데 왜 인간은 수백년동안 아니,수천년동안 이 간단한 말 한마디가 와닫지가 않을까.<br>16살 애니는 나이에 맞지 않는 심도깊은 생각을 하며 사과를 씹었다.사실 그녀는 사과를 씹을 여유가 없었다.애니가 있는 곳은 대피소였기 때문이다.<br>맞다.대피소.그녀는 지금 누구보다 철학적인 생각을 하며 누구보다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그런 사람치고 그녀는 너무 침착해 보였는데 그 이유는 간단했다.이 곳이 그녀의 집이였기 때문이다.16세 소녀가 대피소를 집으로 여긴다니.여기까지 읽은 사람들은 이 이야기의 배경을 멋대로 추측할 것이다.전쟁이라던가,바이러스라던가 하는 것들.유감스럽게도 그 모든 추측들은 완전히 틀렸다.밖은 지금 그 어느때보다 쨍쨍하며,밖에 뛰놀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빼놓으면 매우 고요하다.폭격 소리 같은 건 들리는 않는다는 뜻이다.참고로 아이들은 마스크도 쓰고 있지 않다.이 말은 즉슨 살포된 독가스도 없고 바이러스도 없으며 전쟁도 일절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이렇게 평화로운 세상에서 유감스럽게도 16세 애니양은 16년 째 납치될 위험에 처해있다.그것이 이 소녀가 이 대피소를 집으로 삼게 된 이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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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03:26: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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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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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ㆍ분량을 조절을 위해 세 차례 요청함</p><p>ㆍ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작성된 소설을 1인칭 작 ㅁ가 시점으로 수정함</p><p>ㆍ"을 이용한 직접 인용 문장을 간접 인용으로 바꿈</p><p>ㆍ중간중간 어색하고 불만족스러운 단어를 수정함</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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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7-12 03:27: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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