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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위키 마음약국 2023 by 놀자쌤</title>
      <link>https://padlet.com/play2gether/1s2uw1pgz39ck6uq</link>
      <description>그림책 약사들이 여러분의 마음 영양제를 처방해드립니다.  익명, 실명 모두 괜찮아요. 고민이 있다면 나눠주세요. 10월7일까지 ^^</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09-22 13:28:54 UTC</pubDate>
      <lastBuildDate>2023-10-14 07:01:40 UTC</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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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과 사연을 남겨주세요</title>
         <author>play2gether</author>
         <link>https://padlet.com/play2gether/1s2uw1pgz39ck6uq/wish/2716485686</link>
         <description><![CDATA[<div>사연을&nbsp;남겨주신 분들 중 10분에게 마음처방전이 될 그림책을 선물해드립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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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22 14:54: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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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아빠란 무엇인가요?</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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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안녕하세요?<br>11월 출산을 앞둔 예비 아빠입니다.<br>기다리던 아가가 찾아왔다는 사실에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아내의 배가 점점 불러오고 첫 태동을 느꼈을 때 그 감동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어요.<br>이제 곧 11월, 아이를 만나면 아이에게 좋은 아빠가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br>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br>만날 날을 기대하며 기쁘기도 하지만<br>하루에도 몇 번씩, 걱정이 20부터 80까지 두려운 마음이 오락가락 하기도 합니다.<br>어떤 마음으로 아이를 만나면 좋을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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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23 04:43: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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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열심히살려고노력하는 사람입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lay2gether/1s2uw1pgz39ck6uq/wish/2717799427</link>
         <description><![CDATA[<div>그런데 .내가 진짜 능력이되는걸까?<br>속빈강정이 아닐까?<br>허울뿐인&nbsp; 빈깡통이아닌가<br>항상으심과 불안이 스멀스멀일어나서<br>일이 안됩니다<br>타인과 나를 계속 비교해요<br>자존감이없는데<br>그게 겉으로.드러나지않습니다<br>자존감을.회복하고싶어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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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09-24 12:05: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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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이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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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버지와 아름다운 이별을 하고 싶어요.</div><div>아버지가 죽음을 앞두고 연명치료는 단호히 거부하시는 중인데 호스피스가는 것도 쉽지 않네요.&nbsp;</div><div>요양병원에 누워서 시간만 보내는 것은 사는 의미가 없다고 하시니 곁에서보는 저도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nbsp;</div><div><br></div><div>아버지는 병원에 누워 생명만 연장하는 삶은 원하지 않으세요, 86세로 이미 살만큼 살았다고 자연스럽게 죽고 싶다고 하셔요. 저도 아버지의 마음에 충분히 공감을 하고 나라도 그렇게 하고 싶을 것 같아서 아버지가 원하시는 대로 도와드리려고 하는 마음이고요.</div><div><br></div><div>아버지를 얼마나 사랑하고 존경하는지, 앞으로 우리도 아버지처럼 잘 살아갈 것을 믿고 걱정말고 편안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은게 제 마음입니다.&nbsp;</div><div><br></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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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04 06:20: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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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직에 대한 애정을 다시 찾고 싶어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lay2gether/1s2uw1pgz39ck6uq/wish/2731528337</link>
         <description><![CDATA[<div>불과 3년전만 해도 언제까지 교사하고 싶냐고 하면 당연히 '정년까지'라고 할 정도로, 아이들과 함께 하는 학교 생활이 재미있고 보람차며 세상에 기여한다는 마음까지 가졌어요!<br>하지만 코로나 때부터 시작한 회의감이 최근의 교권 붕괴 사태까지 이어지면서 <strong>더이상 교사이고 싶지 않아 </strong>큰일입니다<br>교사 말고(남 가르치는 것 말고) 할 수 있는게 없나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도 하고, 그래도 지금보단 나아질 거라고 스스로 다독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까지 해도 결국 더 나빠질거라는 확신이 들어 예전과 같은 열정을 찾기가 어렵습니다<br>동료들과 유쾌한 작당 모의를 통해 만든 교육과정을 아이들과 하나씩 해내는 재미로 살았는데, 앞으로 저는 무슨 재미로 살아야할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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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04 06:27: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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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하면 자꾸 시간을 낭비하게 돼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lay2gether/1s2uw1pgz39ck6uq/wish/2743055614</link>
         <description><![CDATA[<div>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행복하게 지내는 편입니다. 그런데 스스로 고민되는 지점은 퇴근 이후에 집에 도착하면 가족과 외식을 하고, 이어서 잘 때까지 게임을 하거나 웹툰을 보거나 시간을 낭비하면서 보내게 됩니다.<br>예전에는 영어공부도 하고, 동영상 편집도 공부하고, 책도 읽으며 '성장'의 욕구가 많았다고 생각했는데...어느 순간부터 아이들과의 일상도 익숙해지면서, 크게 수업준비를 하지 않고 아이들을 만나도 아이들과 지내는 게 어렵지 않게 되었고...그러면서 집에 와서 자기발전을 위한 시간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한편으론 이렇게 시간을 보내도 괜찮을까 하는 염려도 드는 요즘입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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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2 05:54: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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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르지만 뭐라도 해내고 싶어. 잃어버린 10년을 찾아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lay2gether/1s2uw1pgz39ck6uq/wish/2743434107</link>
         <description><![CDATA[<div>&nbsp; 글을 쓸까말까 망설이다 이렇게 마지막에 끼적여봅니다. 전 매번 경력을 쓸 때 마다 부끄러워요. 이제 세 번째 학교를 앞두고 나이는 불혹을 넘겼는데, 세 아이를 키우느라 장기육아휴직을 하고 복직했더니 신규아닌 신규가 되어버렸습니다. &nbsp;<br>&nbsp; 공문 하나에도 벌벌 떨고, 에듀파인 하나 열면 하루 온종일 고치고 그래도 틀린게 있어서 기결취소와 친근해진 나.&nbsp;<br>&nbsp;자꾸 과거로 돌아가면 안되는데,&nbsp; 분명 육휴 들어가기 전엔 새로운 학교 트랜드를 찾아다니고~ 나름 빠릿해서 학교에서도 일 잘한다? 이야기 듣기도 했던거 같은데, 10년 쉬고 돌아왔더니 다들 알아서 척척 해내는 걸 버벅버벅... 그렇다고 10년을 쉬면서 자녀육아에 힘썼는냐. 그렇지 못했거든요. 늘 육아와 살림은 내 체질이 아닌거 같아 하면서 매일 반성과 후회를&nbsp; 무한반복하는~<br>&nbsp;복직하고 나니 확실히 내 공간, 내 자리가 생기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분명 즐거워요. 하지만 자주 현타가 옵니다. 아, 이걸 그때부터 꾸준히 했더라면....육아하면서도 꾸준히 연구할 수 있었는데, 오랜기간 손 놓아서 매번 걱정투성인 학급경영, 자녀육아~ 뭣하나 제대로 하지 못한 채 10년이 흐른거 같아요.<br>  겨우 이제야 세 번째 학교로 옮기기 위해 서류를 씁니다. 근데 걱정이 태산이에요. 이제 이나이가 되서~ 늘 뭣도 모르고~ " 저 못해요... 저 너무 길게 쉬어서요."라고 말하는 것도 민망하고,  집에 아이들은 엉망이면서 남의 자식 가르치며 상담하는 것도 참 매번 어렵고...<br>&nbsp; 얼마나 더 교직생할에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부터라도 뭐라도 이루고 싶어요. 남이 인정해주지 않아도 내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10년을 보내고 싶습니다.&nbsp;<br>&nbsp; 어쩌면 놀이위키의 문을 두드린건 바로 그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배우면서 가르치는 교사라는 말, 늘 새기고픈데 뜬구름 잡으며 시간이 쭉쭉 흘러갈까 두렵습니다.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작은 성취를 이루며 10년을 준비하는 노하우가 있을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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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2 10:51: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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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으면 심장이 너무 뛰어요.</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play2gether/1s2uw1pgz39ck6uq/wish/2745061957</link>
         <description><![CDATA[<div>학부모 민원 몇번 겪어봤고 그때마다 마음 고생은 좀 했지만 다 잘 해결되었거든요. 교사된 후부터 마음챙김, 명상, 인지 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나름대로는 많이 노력했고 덕분에 스트레스를 견디는 내적인 힘도 강해졌다고 생각했어요.&nbsp;<br><br>그런데 최근에 한 아버지가 상담을 요청한 일이 있었어요. 상담 요청 문자를 보자마자 좋은 일이 아니라는걸 직감했는데 그 순간 자동적으로 심장이 너무 뛰는거예요. 심장박동수를 워치로 측정해보니 100이 넘어가더라고요. 내 몸의 상태를 인지하고 호흡하고 잠시 교실 안을 거닐고 난 뒤 전화를 걸었어요.<br><br>다행히 그 아버지는 무례하지 않았고 저도 차분하게, 웃으며, 친절하게, 할 말도 하면서 통화를 마쳤지만, 통화 후 한동안 내 몸의 반응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nbsp;<br><br>심장 뜀은 사라졌지만 세게 펌프질 한 심장의 여파는 좀 남더라고요. 머리도 띵하고 아프고 피곤이 몰려오는...<br><br>아직 더 훈련해야겠다 생각했던 하루였어요. 선생님들은 민원 전화 받을때 몸의 반응을 느끼시는지 그럴때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br> <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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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3 11:03: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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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의 사교육 정답은 무엇일까요?</title>
         <author>sunup</author>
         <link>https://padlet.com/play2gether/1s2uw1pgz39ck6uq/wish/2745257521</link>
         <description><![CDATA[<div>아이가 5학년입니다. 곧 6학년을 맞이하게 되겠죠. 지금 아이는 영어 학원 말고는 공부 학원을 다니고 있지 않은데 주변에서는 이제 마지막이라고 5학년 겨울부터는 꼭 학원을 보내야 한다고 많이 조언을 하곤 합니다. 주변 아이들은 이미 거의 학원을 다니고 있고요.. 그래서 또 자녀 교육에 대해서 이것 저것 검색을 하다 보면 해야 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수학은 기본이고 독서 논술, 과학, 한국사, 거기에 악기 하나는 기본, 중등 수행을 위한 미술까지.. 검색하고 스케쥴을 짜다보면 이건 아닌데 싶어 다시 백지화..&nbsp;<br>어떤 아이들은 미리 공부를 시키면 나중에 지쳐서 나가 떨어진다고 하고 어떤 아이들은 나중에 왜 미리 안시켜줬냐고 원망한다고 하고.. 내 아이는 어떤 타입일지 모르니 계속 고민만 합니다.&nbsp;<br>부모가 철학을 가지고 뚝심있게 나가야하는것인데 사실 그것도 부모의 생각이지 아이의 생각은 아니므로 아이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지 몰라 고민만 많이 되네요<br>이제 겨울 방학이 되기 전에 결정을 해야하는데 아이의 사교육 정답은 무엇일까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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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3 13:48: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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