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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절과 소외] 변신 (토1시 희진쌤 반) by DECA</title>
      <link>https://padlet.com/4995kjs/1mvlk42flhg63jsk</link>
      <description>인간의 본질과 삶의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0-28 07:16: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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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관심갖는 부분 vs 이견/불만스런 부분</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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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왜 그레고르는 돈이 많이 들어서 가족도 반대하는 여동생의 음악학교 진학은 시키면서, 자기 용돈은 얼마 쓰지도 않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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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07:16: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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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에 참여하기</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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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는 벌레로 죽음을 맞이했다. 그런데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인간으로 다시 돌아온 것이었다. 그런데 할멈에게 가족이 자신의 죽음을 홀가분하게 여기며 산책을 떠났다는 것을 듣는다.&nbsp;<br><br></div><blockquote><mark>과연 그레고르는 어떤 선택할 것인가?</mark></blockquote><div>① 믿었던 것을 잃었기에 상실감에 다시 죽음을 선택한다.<br>② 액자를 들고 노라처럼 가족을 떠난다.<br>③ 가족에게 보란듯이 옆집에서 다시 결혼해서 잘 산다.<br>④ 어차피 내가 다 번 것, 자신의 재산을 모두 처분해서 떠난다.&nbsp;<br>⑤ 직접 만들어 보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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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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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더니 벌레가 되어 있다면, 가장 먼저 무슨 걱정을 하게 될까? 그레고르는 ‘출근하려면 새벽 5시 기차를 타야 한다는 것’이었다. 믿을 수 없는 비현실적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걱정을 먼저 한 것이다. 그가 벌레가 된 것보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에 더 절망했다. ‘벌레’가 된 그레고르를 통해 작가는 ‘소외’된 인간의 모습을 그려내려고 했다.&nbsp;</div><div><br>&nbsp; “벌레 같은”이란 욕은 외모를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아니라는 욕과 같은 것처럼, 그레고르는 인간사회에서 완전히 버림받았다. 산업혁명으로 도시가 발달하고,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시대에서 인간 소외를 가족과 주변인물들을 통해 보여준다. 그레고르는 돈을 벌지 못하자 곧바로 고립되어 버렸다. 기능을 상실한 쓸모없는 존재가 되니,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게 된 것이다. 벌레가 된 것처럼.&nbsp;</div><div><br>&nbsp;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은 일종의 ‘실존의 문제’에 직면하는 것이다. 급기야 그는 아버지가 던진 사과가 등 한복판에 꽂혀 깊은 상처를 입는다. 이는 인간 존재로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상처를 보여 주는 장면이다. 그 상처로 인해 결국 죽음에 이르는 그레고르를 통해 작가는 ‘소외가 사회와 가족 모든 곳에서 벌어지는 일’임을 경고하고 있다.&nbsp;</div><div><br>  그래서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결코 비현실적인 일이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느날 갑자기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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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07:16: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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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이 책은 가족의 위기를 예언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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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1973년 8월 영국, 최대 휴양지였던 섬머랜드 호텔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즐기려고 호텔에 왔던 3,000여 명 중 50여 명이 사망하고 400여 명이 부상을 입어 영국 최대의 화재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화재가 발생하자 가족 단위의 휴양객들은 서로를 찾아 잃어버리지 않고 함께 사력을 다해 도망쳐서 대부분 생존했다. 반면 친구 단위로 왔던 휴양객들은 제각기 흩어졌고 불과 4분의 1만이 살아남았다. 이 연구를 통해 심리학자들은 위기 상황에서 가족이 놀라운 대처 능력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가족의 신뢰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렸다.&nbsp;<br>(청소년을 위한 사회학 에세이 중)</div><div><br>&nbsp; 그레고르는 벌레가 되었다. 다른 가족들은 그를 보호하지 않았고, 그는 죽었다. 그의 가족은 하루 결근계를 내고 근교로 산책을 나갔다. 여전히 그의 가족은 견고했다. 하지만 작가는 가족이 허물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산업혁명이 세상을 변화시킨 19세기 후반의 유럽은 공동운명체로서의 가족이 해체되고 생존을 위한 기능적인 가족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그레고르를 통해 보여주었던 것이다.&nbsp;</div><div><br>  21세기의 가족은 19세기의 가족과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미 명칭부터 달라지고 있다. 산업혁명으로 대가족이 그레고르와 같은 핵가족이 되었다면, 이젠 가족이란 단어 대신 1인 가구의 시대라는 단어로 말한다. 더이상 가족이 없이 혼자 사는 가구, 그 수가 2020년 현재 한국 전체 가구 수의 31%에 달한다고 한다. 가족이 없이 혼자만의 집이 전체 집의 1/3인 셈이다. &lt;변신&gt;은 이야기를 통해 미래 가족의 변화를 이미 이렇게 예언한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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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07:16: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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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약문에 작품의 핵심 키워드를 담자!</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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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문<br><br>2) 음식</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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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07:16: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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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핵심 키워드</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mvlk42flhg63jsk/wish/2360269910</link>
         <description><![CDATA[<div><mark>문을 열다(p32)</mark><br>그렇게 문은 겨우 열렸지만, <br><br><mark>문을 잠그다 (p42)</mark><br>단장으로 방문을 꽝하고 닫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마침내 주위가 조용해졌다. <br><br><mark>음식(46)(52하)</mark><br>이번에는 그 대신에 무엇을 가져다줄 것인지 하고 그레고르는 가슴을 두근거리며 이것저것 상상을 해 보았다. 그러나 누이동생이 친절한 마음에서 실제로 가져온 것을 보고는 다시 말문이 막혀버렸다. <br> <br><mark>음식 (95)(91)</mark><br>그가 음식물에 조금이라도 입을 댓거나 말았거나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비로 쓸어가 버리는 것이었다. <br>&nbsp; <br><mark>가구 (72)</mark><br>가구를 모두 치워 버린다면 물론 어디든지 마음대로 기어 다닐 수 있는 있겠지만, 그러나 그와 동시에 인간으로서 살아온 자신의 과거를 급속히 모두 잊어버리게 되리라. <br><br><mark>액자(78, 77 상)</mark><br>그레고르는 그림 위에 달라붙은 채로, 결코 그것을 그녀에게 넘겨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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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07:16: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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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와 일상을 연결해봅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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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mark>1) 문</mark><br>“왜 문을 잠그냐”며 혼난 경험<br>“문을 쾅 닫아서 혼난 경험<br>”왜 문을 닫지 않고 싸울까?“<br>”왜 엄마 아빠는 자기들끼리 이야기할 때 문을 닫을까?“<br>문에서 느껴지는 가족관계를 말해본다. <br> <br><mark>2) 음식</mark><br>싸우면 같이 밥먹기 싫은 이유<br>”밥 안먹어“라고 말해서 혼난 경험<br>나 안먹어라고 했더니 진짜 자기들끼리 먹을 때 <br>나를 빼놓고 먹으러 나갔을 때<br>”너랑 밥 안먹어“라고 해서 싸운 일<br>“냉장고에서 꺼내먹으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느낌<br>음식을 혼자 먹을 때의 느낌.<br>혼자 혼자먹고 싶을 때가 점점 많아진다면..그건 왜일까<br>맛있는 거 혼자 먹을 때, 천하의 이기적인 사람으로 여겨질 때 (좋은 거는 나눠먹어야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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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07:16: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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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성 규칙</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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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1. 그림 속 사연을 읽는 방법의 다섯 가지 조건이 모두 들어가야 한다.</strong><br>①어떤 사람들인가? ②어떤 일이 있었는가? ③그 일은 어떤 문제를 일으켰는가? ④결국 그 문제는 해결될 것인가? ⑤이 사람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br><br><strong>2. 팀의 인원 수에 따라 아래의 흐름에 맞게 글을 작성해야 한다.</strong><br>① 3인팀 : 전-중-후<br>② 4인팀 : 기-승-전-결<br>④ 5인팀 :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br>※ 제목 예시 <br>-3인팀의 경우 : "[김OO]&nbsp; 전" <br>-4인팀의 경우 : "[이OO] 승"<br>-5인팀의 경우 : "[신OO] 위기"<br><br><strong>3. 글을 시작할 때 반드시 그림의 어느 부분을 활용해 사연을 읽어낸 것인지 알 수 있는 문장을 작성한다.</strong><br>예) 그림에는 창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 그림을 보면 남자와 여자가 시선을 마주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그림 속 남자와 여자의 눈과 입 부분은 모두 어둡게 그려져 있습니다. 등<br><br><strong>4. 각 팀은 5분간 작전 타임 시간을 갖는다. <br></strong>이때 각 팀은 활동지를 활용해 '그림 속 사연을 읽는 방법'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간단히 메모 한다. 그리고 어떤 순서로 이야기를 만들 것인지 순서를 정해 이름을 적는다.<br><br><strong>5. 심사 기준</strong><br>① 그림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들었는가.<br>② 다섯 가지 조건이 모두 들어갔는가.<br>④ 이야기의 흐름이 잘 이어져서, 결말까지 완성되었는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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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07:16: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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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민유] 음식의 효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mvlk42flhg63jsk/wish/2361296066</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strong><mark>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밥이나 국 따위의 물건.</mark></strong></blockquote><div>&nbsp; 많은 사람들이 싸우면 누군가와 같이 밥을 먹고 싶지 않아 한다. 그냥 혼자서의 시간을 가지고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싸운 이유, 왜 내가 싸움을 크게 키워 누군가와 나의 사이를 멀어지게 했는지, 깊게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저 묵묵히 밥만 먹는게 나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변신'에서 '밥'은 '차별'과도 같다. 즉, 즐거움의 음식이 아닌 슬픔의 음식인 것이다. 이에 보충되는 것이 그레고르가 혼자 밥을 먹는다는 것이다.<br>&nbsp; 하지만, 마냥 슬프다고 혼자 밥을 먹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나는 슬픈 일이 생기면 친구들과 만나서 맛있는 밥을 먹으며 친구들과 내 감정을 나누고 기분을 전환하는 것이 훨씬 나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슬프다고 집안에만 박혀 있는다면 그 기분을 풀 기회조차 찾을 수 없다. 하지만, 밖에는 맛있는 음식, 맑은 공기, 밝은 햇살 등 다시 밝은 나를 깨워줄 요소들이 많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부터 슬픈 일이 생기면 안이 아니라 밖에서, 혹은 친구들에서 '해피 바이러스'를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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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4:50: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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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준영]공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mvlk42flhg63jsk/wish/2361296834</link>
         <description><![CDATA[<div><br></div><blockquote><strong>문</strong><br> 드나들거나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하기 위하여 틔워 놓은 곳. 또는 그곳에 달아 놓고 여닫게 만든 시설.</blockquote><div><br><mark>문을 잠그다 (p42)</mark><br>단장으로 방문을 꽝하고 닫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마침내 주위가 조용해졌다.<br>문은 공간을 여닫게 만든 시설이다. 문을 닫으면 공간이 분리 되고 문을 열면 같은 공간이 된다. 이 책의 문은&nbsp; 가족간의 관계를 열고 닫는걸 의미 한다. 하지만 그로고르 잠자는 문을 열어도 가족관의 관계는 그저 돈 이었다. 그러니 갑충이 된 그로드로를 그냥 방치 한것이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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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4:53: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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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항준]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mvlk42flhg63jsk/wish/2361296945</link>
         <description><![CDATA[<div>&nbsp;문이란 드나들거나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하기 위하여 틔워 놓은 곳. 또는 그곳에 달아 놓고 여닫게 만든 시설.<br><br>그레고르는 자신이 갑충으로 변해도 회사 걱정을 먼저 하고, 가족들은 그레고르가 경제적 능력을 일어버리자 더 이상 가족같은 사이로 생각하지 않고 한순간에 버려야 될 존재사 더 버린다. 가족들은 문을 열고 닫지 못하는 그를 방으로 몰아 문을 닫아 가둔다. 결국 그레고르는 경제적 능력을 잃자마자 가족들은 가족관계가 아닌 그레고르를 해충 취급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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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4:54: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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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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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서윤]문이 벽이 되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mvlk42flhg63jsk/wish/2361297044</link>
         <description><![CDATA[<div><mark>문</mark> = 드나들거나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하기 위하여 <mark>틔워 놓은 곳.</mark> 또는 그곳에 달아 놓고 <mark>여닫게 만든 시설.<br><br></mark>문은 나의 의지에 따라 여닫을 수 있다. 또한 다른 사람이 들어올 수 없도록 잠글 수도 있으며 활짤 열 수도 없다. 두 공간을 가로막는 벽이 될 수도 두 공간을 드나드는 통로가 될 수도 있는 것이 문이다.&nbsp;<br>그런 문이 닫힌 것은 서로에게 가는 길이 막힌 것을 뜻한다. [변신]에서는 문이 그레고르에 대한 무시와 방치를 뜻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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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4:54: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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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박태환] 문을 벽으로</title>
         <author>icreatetomorrow</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mvlk42flhg63jsk/wish/2361297141</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blockquote>&nbsp; 문이란 <mark>드나들거나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하기 위하여 틔워 놓은 곳. 또는 그곳에 달아 놓고 여닫게 만든 시설</mark>이다.</blockquote></blockquote><div><br></div><blockquote><blockquote><mark>문을 열다(p32)</mark><br>그렇게 문은 겨우 열렸지만,</blockquote></blockquote><div><br></div><blockquote><blockquote><mark>문을 잠그다 (p42)</mark><br>단장으로 방문을 꽝하고 닫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마침내 주위가 조용해졌다.</blockquote></blockquote><div>&nbsp;<br>&nbsp; 그레고르 잠자는 갑충으로 변한 후, 문 안에 갇힌 채로 살아간다. 문은 드나드는 곳인데, 그런 의미는 사라졌다. 문을 벽으로 바꾼 것이다. 그가 소통하는 방법은 여동생과 밥을 주고 받을 때, 매우 잠깐뿐이었다. 가족들은 그 방문을 밖에서 잠금으로써, 단절된 가족이 되버렸다. 과연 가족이 그렇게 단절되어도 될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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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4:54: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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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우현] 가족이 남이되는 순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mvlk42flhg63jsk/wish/2361297167</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strong>음식</strong>:<br><mark>사람</mark>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밥이나 국 따위의 물건.</blockquote><div><br>&nbsp;&nbsp;</div><div>그레고르는 누이동생이 친절한 마음으로 어떤 음식을 가져올지 기대하며&nbsp; 이것저것 상상을 하며 기다렸다. 하지만, 누이동생이 실제로 가져온것은 말문이 막혀버렸다.그는 자신이 평소에 먹던 음식을 지금의 나는 안먹는다는것이다. 역겨운 느낌이 들 정도였다. 그리고, 여동생은 그가 음식물에 입을 댓거나 말았거나 전혀 신경쓰지 않고 바로 가져가 버렸다.&nbsp;<br><br>음식은 말 그대로 "사람"이 먹는 것이다. 그럼, 그레고르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인가? 그는 사람이 아니라 그 이상의 존재일까? 여동생이 준 음식에는 가족들의 차별이 담겨져있는것 같기도 한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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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4:55: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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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도연] 마음의 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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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문은 공간의 경계나 출입하는 곳에 설치한 건조물이다. 동문·명문·문벌처럼 ‘같은 부류의 사람들’ 또는 ‘한 집단의 지체’를 뜻하는 넓은 의미도 있지만, 건축적 의미에서 문은 ‘하나의 공간적 영역을 이루는 경계와 그 영역에 이르기 위한 통로가 만나는 지점’을 말한다.</blockquote><div><br>그레고르는 갑충으로 변신한 이후로 가족들과 알 수 없는 마음의 문이 생긴다. 그가 가는 곳마다 그를 위한 문이 닫힌다. 내가 제일 믿고, 나를 제일 믿어주는 가족이 나에게 문을 닫아버린다면 어떤 기분일까? 갑충으로 변했다는 이유로 직장과 사회에서 소외받는 사실에 정말 스트레스 받을텐데 이건 버린 것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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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4:55: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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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수민]썩은 소외의 음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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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음식<br>인간이 먹음으로써 활동에 필요한 영양분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사물, 혹은 인간이 먹고 마시는 행위 자체.</div><div><br>음식(46)(52하)<br>이번에는 그 대신에 무엇을 가져다줄 것인지 하고 그레고르는 가슴을 두근거리며 이것저것 상상을 해 보았다. 그러나 누이동생 친절한 마음에서 실제로 가져온 것을 보고는 다시 말문이 막혀버렸다.<br><br>음식(95)(91)<br>그가 음식물에 조금이라도 입을 댓거나 말았거나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비로 쓸어가 버리는 것이었다.<br><br>이 책에서 갑충이 된 그레고르는 신선한 음식을 거의 먹지 못하고 썩거나 고약한 음식을 즐겨먹게 된다. 이러한 그레고르의 행동을 미루어 보아 우리는 사회에서 버림받은, 경제활동을 더 이상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음식을 먹을 자격이 없다고 그 시대엔 여겨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처음에는 사회가 봐준다. 최대한 잘 구슬려서 다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상태인지 본다. 그러나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은 영원히 버림받고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죽기까지 하는 것이다.<br><br>그렇다면 그레고르는 왜 점점 음식을 먹지 않은 것일까? 그것은 버림받았다는 소외의 슬픔과, 더 이상 먹을 필요도 없다는 듯 내쳐버린 것이다. 결국 이때부터 그의 소외적인 죽음은 예고 되어있던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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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4:56: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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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유성] 키워드 : 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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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br>문이란 </strong>은 일반적으로 건물과 그 내부의 방, 차량, 철도, 차량, 항공기 등의 차량 출입구에 붙여지는 이름이다.<br><br>이 책에서는 문이라는 것이 가족과 그레고르 잠자의 사이의 감옥의 출입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레고르 잠자는 마치 죄수 처럼&nbsp; 문을 열수도 닫을 수도 없었으며 오히려 그 문에 가두어지고 그문은 그레고르에게는 감옥의 출입문과도 비슷했다 라고 생각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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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4:57: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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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준영]가족</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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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책은 가족의 위기를 예언한것 이라는 주장에 대해 찬성한다. 옛날은 유교문화에서는 가족들의에 대한 예의 를 중요히 했기&nbsp; 때문에 가족들에 대한 정이 많았다. 요즘은 맞벌이&nbsp; 등등으로 가족들이 같은 공간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기에 가족들에 대한 정이&nbsp; 떨어지고 진짜로 그만 돈으로만 볼수도 있다.그러니 진짜 변신 처럼 결국 돈벌이를 못하면 버릴수도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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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15: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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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민유] 우리 안의 &#39;벌레&#39;</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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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여느 날과 다름없는 아침이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날 아침, 나의 모습은 원래 나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져 있었다. 나의 몸이 벌레, 그것도 끔찍한 갑충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 날 부터, 나의 삶이 변했다. 나의 가족들 그 누구도 나를 인간 '그레고르', 가족의 일원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해충 그 자체로, 그 이하면 몰라도 그 이상은 아니었다. 그렇게 나는 쓸쓸한 삶을 마주하게 되었다. &lt;그레고르의 일기처럼 쓴 글&gt;<br><br>&nbsp; 이렇게 그레고르는 '소외'된 인간이 되어버렸다. 아니, 인간이 아니게 되어버렸다. 그레고르는 우리가 흔히들 사용하는 '벌레 같은' 을 넘어서서 진짜 '벌레'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레고르는 '산업혁명의 폐해'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산업혁명 시대에는 '돈'이 힘이고, 권력이고, 생명의 끈이었다. 그렇기에 '돈' 을 벌지 못하는 존재가 된 그레고르는 자연스레 방치되었고, 소외되었다. 이는 그레고르를 감싸고 있던 가족들의 일말을 그레고르를 향한 마음이 찢겨지며&nbsp; 가치가 없어진 그레고르가 '벌레' 로 변하는 것으로 표현된다.&nbsp;<br><br>&nbsp; 나는 우리 모두가 사실은 '벌레'라고 생각한다. 애써, 이런 사실을 부정하기 위해 겉을 감싸고 있을 뿐, 우리도 우리의 '기능'을 잃게 된다면 흉측한 '갑충'의 모습을 드러내게 될 것이다. 가끔 드라마에서 '공부의 기능을 잃은 학생'은 버려지곤 한다. 마치 '돈을 버는 기능을 잃은 그레고르' 처럼 말이다. 그레고르를 감싸고 있던 겉면이 떨어져 나간 것처럼 우리를 감싸고 있는 무언가가 언젠가는 떨어져 나가기 마련이다. '돈'이 되든 '공부'가 되든 말이다. 이런 현실은 부정하고 싶지만, 부정할 수 없는, 인간이 쌓아온 업보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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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15: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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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도연] 현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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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보통 현실적인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런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벌레의 삶보다 나을게 없다. 이 책 속의 그레고르는 현실에 사로잡혀 사는 중에 벌레로 변하지만, 직장에 어<br>떻게 출근하느냐 를 제일 먼저 걱정한다. 이게 지금 사회의 현실이 아닐까 싶다. 자본주의가 된 세상 속에서 살아가려면 중요한 것은 돈이다. 이 부분이 이런 현실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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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15: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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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항준] 벌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mvlk42flhg63jsk/wish/2361302216</link>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가 해충이 되었을때 가장 먼저 했던 걱정이 일 걱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잔신을 걱정하지 않고 가장 현실적인 고민을 한다는 것은 이미 그레고르가 자본주의 사회에 물들었다는 것같다. 그레고르는 벌레로 변한것은 자본주의사회에서 버림받았다는 뜻이다.<br><br>벌레같다, 벌레 보듯 하다, 라는 말은 대게 하찮은 것이나 버림받은 것을 나타낼때 하는 말이다. 산업혁명으로 도시가 발달하면서 인간은 인간으로서의 삶을 잃어버렸다. 그레고르가 경제적 능력을 잃어버리자 가족 모두는 그레고르를 해충 취급한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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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15: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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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우현] 내 안의 벌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mvlk42flhg63jsk/wish/2361302551</link>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는 자신이 잠에서 일어나서 가장먼저 회사출근을 걱정했다. 가장 비현실적인 상황에 가장 현실적인 걱정을 했다. 그레고르가 벌레가 되 그 속에있는 인간의 모습을 아무 포장없이 그대로 드러냈다. 또한, 벌레가 된 그레고르는 세상으로부터, 가족으로부터 소외된 인간을 자세히 그려냈다.&nbsp;<br><br>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을 가장 중요시 한다. 그레고르는 가족에서 경제적 부분을 맡고있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가족은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하자 마자 그를 인간이 아닌 벌레로 취급하여 점점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인간을 그 인간이 할 수 있는 기능이 어디까지 인가를 더 신경쓴다. 그레고르는 더 이상 세계에게서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버린것일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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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17: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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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박태환] 1.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주장에 대해 - 우리 삶 속 수많은 그레고르</title>
         <author>icreatetomorrow</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mvlk42flhg63jsk/wish/2361302940</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사람들은 언제나 돈의 세상에 발이 묶여 자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지 못한다. 그들은 대부분 회사에 다니며 월급을 받으며, 혹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시급을 받는다. 그리고 그들은 상사의 말과 회사와 가족의 번영을 위해 자신을 포기한다. 그레고르 잠자 역시 그랬다. 우리 삶 속에는 수많은 잠자가 있는 것이다.<br><br>&nbsp; 잠자는 갑충으로 변한 아침에도 회사를 걱정한다. 그런 사람들은 우리 사회에도 충분히 많다. 모두 아침에 일어나, 회사에 출근하고 퇴근을 기다린다. 그렇게 사람들은 돈을 번다. 그들은 자본주의 사회라는 구멍 속에 빠졌기에,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우리 삶 속에는 수많은 벌레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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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18: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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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신수민]인정이 존재하는 바운더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mvlk42flhg63jsk/wish/2361303079</link>
         <description><![CDATA[<div>&nbsp;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이 돈에 홀려 갑충처럼 살고 있다. 하지만 누구도 그 사실을 모르는 채 살아간다. 물론 겉으로는 그들의 갑충같은 모습이 드러나지 않는다. 남들이 보기에도 처음에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br><br>&nbsp; 그러나 예를 들어, 우리들의 가족 구성원 중 누군가가 진짜 해충으로 변한다면 어떻게 될까? 과연 사람들은 그 가족 구성원을 품어주고 평소처럼 완전히 사랑하며 대해줄까? 누군가는 그럴 수 있겠지만 누구나 아주 쉽게 그러기는 어려울 것이다. 경제활동도, 가족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할 수가 없는 사람을, 과연 그 가족은 그것들을 모두 가만할 수 있을까?<br><br>&nbsp; 사람들은 의외로 인정이 많지 않다. 물론 그렇게 보이려고 노력을 한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이 왔을 때, 사람들은 정작 도와주기는커녕 그냥 돌아서 버린다. 사람들은 그 때, 그 죄없고 무력한 사람들을 정말 말 그대로 벌레 보는 눈으로 바라본다. 그 때 그렇게 무시받고 외면받는 사람들의 기분은 어떨까.&nbsp;<br><br>겉모습 안의 벌레는 언젠가는 튀어나오기 마련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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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19: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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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서윤] 가족의 의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mvlk42flhg63jsk/wish/2361303522</link>
         <description><![CDATA[<div>가족은 남과 무엇이 다를까? 그저 혈육이라는 점? 그렇다면 가족이라는 형태로 살아갈 필요도, 이유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레고르의 가족은 그랬다.&nbsp; 가족들에게 그레고르는 같이 살고, 돈을 벌어다주는 존재였을 뿐이였다. 처음에는 애틋한 감정이 있었지만 그것은 점차 식어갔다. 고마워했기는 했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 애틋한 감정 같은 것은 사라진지 오래였던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가 점차 물질만능주의가 되어가던 때에 가족조차도 돈을 가져다줄 수 없다면 필요없는 존재가 되었다. 가족은 이렇게 점차 꼭 필요한 존재가 아니어져갔고, 지금은 1인 가구가 많아졌다. 가족의 의미가 불분명해진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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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21: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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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도유성]1.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mvlk42flhg63jsk/wish/2361304761</link>
         <description><![CDATA[<div>이책에&nbsp;안에서는 벌레같다는 표현의 의미는 인간 사회에서 소외 받는 의미이고 나도 비슷하게  생각한다.   또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흔히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이 사회에 벌레 뿐만 아니라  기계적인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자본주의의 사회에서는 매일 같은 일을 하고  똑같이 출근하고 퇴근하고 일어나고 이러한 것들이 모두 자본주의 벌레같은 사람보다 기계적인 사람이 더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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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26: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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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강도연] 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mvlk42flhg63jsk/wish/2361310898</link>
         <description><![CDATA[<div>고급진 레스토랑에 앉아있는 안젤라와 앤디, 며칠 전 그들은 크게 싸웠다. 앤디는 큰 은행에서 일하는 직원이다. 안젤라는 그런 앤디의 재력을 보고 다가와 사랑에 빠지게 되었지만, 정작 자신의 돈을 아끼고 돈을 사용하지 않는 모습에 그녀는 실망한다.<br>앤디와는 다르게 안젤라는 유명하지 않은 무용가로, 그다지 큰 돈을 벌 수 없는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nbsp;<br>" 당신에게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왜 항상 내가 우리의 모든 것을 지불해야 하는거야? 요새 나한테도 소홀하고 말이야.. "<br>" 내가 아예 안 낸 것도 아니고, 회사 일이 바쁜걸 어떡하라고. "<br>당장이라도 생활비를 내기도 어려운 안젤라를 이해할 수 없는 앤디와 그의 사랑을 바라는 안젤라는, 결국 서로를 이해 못하는 관계가 되어버린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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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53: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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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문준영]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mvlk42flhg63jsk/wish/2361310931</link>
         <description><![CDATA[<div>그일로&nbsp;인해 그들은 며칠 동안 대화를 안하고 만나지 않았다. 그사이 그들은 사이가 벌어 졌고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되돌릴수 없을 정도로 벌어져 갔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둘은 길가에서 만나게 되 었다. 앤디가 말을 걸어볼려고 했지만 안젤라는 무시하고 가던길을 갔다. 앤디는 느꼈다. 더이상 되돌릴수 없다는 것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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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53: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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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백민유] 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mvlk42flhg63jsk/wish/2361310957</link>
         <description><![CDATA[<div>그들의&nbsp;싸움은 깊었고 상처 또한 깊게 남았다. 원래도 소홀했던 그들의 관계는 싸움으로 인해 더욱 소홀하게 되었다. 앤디는 망설여졌고, 안젤라는 남자친구의 사과를 기다릴 뿐이었다. 그렇게 그들의 시간은 별 의미 없이 흘러갔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던 중, 안젤라의 자리 옆에 있는 큰 통유리 창으로 밝은 빛이 들어왔다. 그 순간, 앤디는 더욱 빛나는 안젤라와 그런 안젤라를 무언가에 홀린 듯이 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싸움은 깊었지만, 또, 앤디는 안젤라의 말에 아물지 않을 것 같은 상처를 입었지만, 여전히 앤디의 눈의 안젤라는 빛이 났다. 그 순간 이후부터 안젤라 쪽으로 들어오는 모든 빛이 마치 안젤라의 후광같이 보였다. 이는 둘의 관계를 다시 이어줄 징검다리의 역할을 해 주었다. 안젤라를 꿀떨어지게 보고 있는 자신에 앤디는 자신의 마음을 확신했다. '그래, 안젤라도 나의 말을 기다리고 있을 거야.' 그리고는 안젤라 쪽으로 향했다. 그러자 안젤라는 속으로 내심 기대했다. '드디어 앤디가 나의 마음을 알아준 것일까?' 앤디는 큰 심호흡을 해 마음을 다잡은 후 따뜻한 빛이 감싼 자신의 사랑에 말을 했다. " 안젤라, 내가 다 잘못했오. 내가 나의 삶만, 또 미래만 쫓다가 정작 가장 중요한 눈 앞의 현실, 사랑인 당신을 소홀히 대하게 되었소. 진심 어린 사과를 보내오. 안젤라, 나를 용서해 주시겠소?" 안젤라는 내심 기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는 말했다. "그럼요. 앤디, 우리는 천생연분 인가봐요. 그리고 나의 마음을 알아준 당신 덕에 나도 지금보단 미래가 더 기대되요!" 그들은 서로를 껴안았고, 따뜻한 햇살이 큰 통유리창으로 흘러들어와 그들의 미래를 응원하듯 그들을 따뜻하고, 또 화려하게 감쌌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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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53: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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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항준]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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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느날 오후,&nbsp; 한 남자가 카페에 들어갔다. 카페에는 파란 원피스를 입고 있는 여자가 있었는데 굉장히 여유로운 표정으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여자는 한 기업의 자본가의 아내인 반면에 남자는 자본가에게 일당을 받고 명령을 들으며 일을 하는 노동자 였다. 남자는 쳇바퀴처럼 매일 고되고 힘든 일을 매일 하는 자신의 삶에 지쳐있었다. 그러한 남자는 돈과 시간적 여유가 넘쳐 보이는 여자를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며 동시에 열등감을 느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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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53: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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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우현]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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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들은 메뉴판을 받고 서로 옆 테이블에 앉았다. 여자는 그녀의 남편을 기다리며 메뉴판에서 자신이 먹고싶은것을 시켰다. 남자는 그가 메뉴판을 받고서 먼저 가격을 봤다. 그에게는 한없이 비싸보이는 이 음식들을 그녀는 어떻게 많이 시킬수 있는것인가? 그는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그녀를 한참동안 바라보았다. 잠시후, 메뉴가 도착했다. 그녀의 남편도 와 그들은 행복한 점심시간을 보냈다. 그들의 자리에는 엄청나게 밝은 빛이 쏫아져 마치 그들에게만 희망이 주어지는것 같았다.  그러던 중 직원이 왔다. " 식사 안하세요?" 그는 아무말 없이 밖으로 갔다. 그는 이제야 여유롭게 배부른 식사를 마친 그녀에게서 다시 한번 열등감을 느꼈다. '왜 나는 저들처럼 행복할 수 없는것인가?'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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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53: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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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태환] 후</title>
         <author>icreatetomorro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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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차드는 카페에 있는 웰리를 만났다. 그녀는 차를 조용히 마시고 있었다. 잠시 후, 차드는 문을 통해 뛰어 들어왔다. 그의 파란색 정장은 남색으로 변해있었다. 그의 머리는 비에 젖었고, 신발에는 물이 차 있었다.&nbsp;<br>"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여기 돈이요. 거스름돈은 됐어요."<br>"네, 알겠습니다."&nbsp;<br>&nbsp; 차드는 우선 주인에게 커피 한 잔을 주문했다. 비가 그치고 난 뒤라 창가쪽 자리는 햇빛이 잘 들어왔다. 평소의 그였다며 창가쪽에 앉아, 음료를 마셨겠지만, 오늘은 상황이 달랐다. 창가엔 웰리가 앉아 있던 것이다. 차드는 창가쪽에 있는 웰리와 떨어지기 위해 일부러 계산대 앞에 앉았다. 이윽고, 주인은 그에게 커피를 가져다 주었다. 그는 이를 마시려다 말고, 웰리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그는 나무 식탁 위에 커피를 쏟아버렸다. 나무 식탁은 물에 젖었고, 웰리는 그런 그의 모습에 실망한 나머지, 떠나버렸다. 차드는 연신 사과하며 식탁을 새로 사주겠다 다짐했다. 차드는 웰리를&nbsp; 포기하고, 그만의 진정한 삶을 찾아 떠났다. 어두웠던 그의 자리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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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53: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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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유성]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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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여자가 카페 밖으로 나가려 하자. 열등감이 폭발한 남자는 그녀를 붙잡으면서" 당신은 왜 자신과 달리 부를 누리며 사냐며 자신과 같은 사람들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야&nbsp; 겨우 먹고 사는데!" 라고 말하자 여자는&nbsp; 아무렇지 않게 그 남자에게&nbsp; 당신과 나는 같은 시기에 살지만 나는 부를 누릴 수 있는 사람이고 당신은 내가 누리는 부를 누리기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이라고&nbsp; 말하며 자신과 남자의 선을 긋고&nbsp; 회전문을 지나 카페를 나왔다. 그녀를 따라가는 그는 회전문을 지날수 없었다. 그리고 그는 다시 공장으로 출근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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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54: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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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서윤] 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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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웰리아나 블레이머는 집안에서 웰리로 불렸다. 집안 사람들은 모두 그녀를 칭찬했으며 남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그녀는 남 부럽지 않게 자랐고, 풍족한 생활을 누렸다. 그러나 스스로 교양과 지식이 넘친다고 생각한 그녀는 집안일이나 돕는 생활이 못내 마음에 들지 않았다. 특히 돈도 몇 푼 벌어오지 못하는 오빠 차드는 무척이나 한심해 보였다. 웰리아나는 오빠에게 자신을 음악 학교에 보내줄 돈을 마련할 '의무' 비슷한 것이 있다고 믿어왔기 때문이다.&nbsp;<br>19살이 되던 해 아침, 그녀는 자신의 배게 밑을 서둘러 확인했다.<br>"엄마는 색연필 세트, 아버지는 물감을 사주신다고 했었지..오빠는, 아 진짜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니까."<br>웰리는 배게 밑을 들춰보고는 실망감에 말을 잇지 못했다.<br>"이번에 적자가 많잖니..네가 좀 이해해줘라"<br>한심한 오빠는 이딴 말로 동생의 생일을 망치려는 걸까...웰리아나는 사무치는 서러움에 문밖을 뛰쳐나갔다. 비는 그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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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5:58: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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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수민] 중</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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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탁탁탁탁.&nbsp;<br>두 남매는 우산도 쓰지 않고 달렸다.<br>"오빠! 그만 좀 쫓아와! 언제까지 내가 오빠를 봐줄 수 있을 것 같아?"<br>"가족인데 이런 생일선물도 안 되는 거야?"<br>"하지만 벌써 2년이야, 지쳤다고!"<br>하지만 달리기는 웰리아나가 더 빨랐다. 차드는 웰리아나를 쫓았지만 결국 그녀를 놓쳤다. 그는 숨이 차는 것을 억누르며 그녀를 찾았지만 그녀는 보이지 않았다.<br>그렇게 그녀를 찾아다니며 계속 절망에 시달리던 중, 한 노숙자가 거리에 보였다. 아니, 하나가 아니었다. 하나, 둘, 셋, 넷...셀 수 없이 많은 노숙자들이 그 길에 줄지어 있었다. 마치 그를 반기고 있는 것처럼. 아니야, 아닐 거야. 그는 고개를 휘저었다. 어쩌면 그가 스스로 그곳에 찾아온 걸지도 몰랐다. 그는 어린 시절을 회상해 최대한 안정을 가지려고 해보았다.<br>웰리아나가 어렸을 때 자신이 늘 응원해주었던 것. 웰리아나는 무엇이든 늘 잘했었다. 그러나 차드, 그는 쇠약했던 몸으로 인해 늘 쉬어야했다. 그는 언제나 여동생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자기 자신을 책망했다. 여동생도 그러한 사실을 알고 조금씩 그를 외면했다. 친구들이 있을 때도, 혼자 있을 때도 그를 별로 좋아하지 않은 것은 같았다.<br>그런 생각을 하며 걷자 한 카페에 다다랐다. 그곳엔, 4명의 소녀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중에, 웰리아나도 있었다. 갑자기 언제 그랬냐는 듯 날씨가 갰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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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9 06:08: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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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소율]</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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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mark>문</mark></strong></div><blockquote>드나들거나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하기 위하여 틔워 놓은 곳. 또는 그곳에 달아 놓고 여닫게 만든 시설</blockquote><div><br>  이 책에서의 문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단절시켜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혼자 있고 싶을 때 방문을 닫곤 한다. 하지만 언제든 그걸 다시 열 수 있고, 다시 닫고 싶을 때도 누구의 허락 없이 닫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그레고르에게는 문을 닫거나 열 권리가 없었다. 가족들이 원하지 않으면 닫아야 했다. 아름다운 음악 소리에 이끌려 문을 열고 나왔을 때도, 오랜만에 보는 가족의 모습에 반가움보다는 혐오와 두려움이 우선이었다. 가족들은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해 버린 후부터 가족 간의 애정이라곤 없었던 것이다.&nbsp;<br>  사람이든, 동물이든 어떤 공간에 오랜 시간 갇쳐 있으면, 몸은 물론이고 마음까지 다치기 마련이다. 그레고르 또한 그랬던 것이다. 오랜 시간 서로가 닫아버린 문 때문에 결국 그 속에서 그레고르는 혼자 썩어 갔던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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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1-23 11:05: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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