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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읽는 도덕경 by 진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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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유는 혼자 떠나는 여행이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10-16 22:52:1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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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	공감가거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장,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title>
         <author>jjinu82</author>
         <link>https://padlet.com/jjinu82/1ka7m0u5t6syyqk4/wish/2749645243</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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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6 22:53: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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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나에게 스스로 던져 볼 수 있는 질문??</title>
         <author>jjinu82</author>
         <link>https://padlet.com/jjinu82/1ka7m0u5t6syyqk4/wish/27496453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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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6 22:53: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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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같이 논의해 봤으면 하는 질문??</title>
         <author>jjinu82</author>
         <link>https://padlet.com/jjinu82/1ka7m0u5t6syyqk4/wish/27496508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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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6 23:02: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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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나의 소감/느낀점</title>
         <author>jjinu82</author>
         <link>https://padlet.com/jjinu82/1ka7m0u5t6syyqk4/wish/27496509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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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0-16 23:03: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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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or 3번의 질문은 꼭 한개는 기입해주세요.</title>
         <author>jjinu82</author>
         <link>https://padlet.com/jjinu82/1ka7m0u5t6syyqk4/wish/277144164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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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1 01:08: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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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진우</title>
         <author>jjinu8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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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P65 도덕경은 자신의 삶을 위해 소비해야지 숭배해서는 안됩니다. - 어떻게 소비하고 싶은가?<br><br>P82 익숙하지 않은것을 해나갈때, 다툼이라는것은 있을수 밖에없다. 이런 으르렁지대를 지나야 익숙하지 않은것들이 익숙해지지 않을까? 노자는 이런 다툼을 없앨수 있는것이 아니라 태도를 다투지 않음으로 대해라고 얘기하는것 같다. - 나는 물처럼 살고 있는가?<br><br>P90 자기 자신을 위하는 삶을 살라고 얘기한다. 그래야 이념에 빠지지 않고 부패하지 않는다고 얘기한다. 자기 자신의 삶이란 무엇인가?? 내하고 싶은데로 마음데로의 삶을 애기하는것 같지는 않다. 꿈? 욕망? (P141)사람들은 만나면 사소한 나의 이야기들과 종교, 신념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만 깊은 나의 얘기를 하는것은 어렵다. 왜그럴까?<br><br>P101 무아는 자기가 세상과 관계할때 사용하누 틀을 최대한 약화시키는거예요. 그 틀이 사라지면, 그에 따라 자기가 사라지는것이 아니라 본래의 자기, 진짜 자기가 등장하지요. 나의틀이 약해지면 나를 만난다는건 어떤의미일까?<br><br>P111 자기가 이 세계에서 어떻게 살다 걸 것인가를 알고 그것을 수행하는 일이 진정한 배움의 길이예요. - 나는 배움의 삶을 살고 있는가? 모방?<br><br>P115 개념이 만들어지면 구분이 생기고 기준이 생기고 억압과 폭력이 만들어 진다고 하는데, 이런 개념들 덕분에 세상의 이해가 높아지는것이지 않을까? 없으면 불편할수 있을것같다. 조화롭게 사용해야되지 않을까?<br><br>P121 자녀를 온전한 사람으로 키우려는 의지보다 성적이 좋은 자녀로 만들려는 기능적인 욕망. - 기능적인 욕망에 얽매여 있는 것은 무엇일까?<br><br>P132 명가명비상명은 개념을 여백이나 틈없이 사용해서는 세계의 진실을 담을수 없다는 의미를 담고있죠. 무슨의미일까? 나는 여백과틈이 있는가?&nbsp;<br><br>P157 과거의 행적으로 남을 평가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과거에 가둔 사람입니다. 그런 이들은 현재나 미래를 살지 못하고 과거를 삽니다. 왜 그렇게 어려울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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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5 12:41: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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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인학</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jinu82/1ka7m0u5t6syyqk4/wish/2777357176</link>
         <description><![CDATA[<p>1번 의견</p><p>P39 공자는 인간을 미완성의  존재로 봐요.</p><p>그래서 이상적인 기준을 세우고 학습을 토해서 쉼 없이 부족함을 채워가야 한다고 보지요.</p><p>그렇지만 노자는 인간이 갓 태어난 아기, 즉 적자일 때 완전한 상태라고 말합니다.</p><p>(생략) 만약 우리가 어떤 보편적인 이념을 가장높은 단계의 선으로 정해놓는다고 가정해보세요. 그러면 항상 그것을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하게 되니 행복할 사람이 거의 없을 거에요. 그런데 자기가 완전함을 이미 품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자기 자신을 따뜻한 시선으로 대할 수 있고, 또 그런 태도로 삶을 살 수 가 있겠지요. 기준이 자기 자신이면 어제의 자신과 경쟁하고. 노자는 바로 이런 태도가 있어야 큰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보는거에요. 당연히 더 행복해질 것입니다.</p><p>네가 너를 믿지 않고 될 일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 믿음의 대상이 된 너는 이미 완전한 존재다</p><p><br/></p><p>2번 의견</p><p>1) 나는 공자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가?</p><p>나는 노자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가?</p><p>내가 바라는 사상 또는 가치관은 무엇인가?</p><p>2) 남의 눈치를 보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p><p>3) 나는 물 같은 사람, 둥근 사람이 되고자 한다. 나만의 기준에서 이치에 맞다면 그것이 어떠한 것이라도 받아들일수있으려한다.</p><p>나는 어떤 사람인가?</p><p><br/></p><p>3번의견</p><p>1) 옳고 그름, 맞고 틀리고 의 기준이 있는가?</p><p>2) 나의 관점이 맞다는 것이 다른 사람의 관점에도 맞다는 것은 어떻게 확신하는가?</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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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6 04:38: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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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예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jinu82/1ka7m0u5t6syyqk4/wish/2777399219</link>
         <description><![CDATA[<p><strong>1. 공감/중요 문장</strong></p><p><em>p.158 세상 사람들이 모두 아름답다고 하는 것을 아름다운 것으로 알면 이는 추하다.</em></p><p>"나는 사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언젠가 어느 날 꽃잎들이 초록빛으로 채워지고 시들어가는 이파리들이 다채로워지면 사람들은 무엇더러 아름답다고할까, 아니면 꽃은 아름답지 않더라 할까. 라는 이야기를 했던 것이 기억난다. 아직 중2병이 끝나지 않았나보다 했었는데, 요즘 여러 문학이나 예술 작품들을 보며, 그 때의 공감이 살아나는 순간 반가우면서 좀 더 생각하고 싶게 된다"  </p><p><em>p.171 가장홀룡한 덕은물과 같다. (생략) </em></p><p>"virtu of water 라는 불교 시가가 있다. 나는 유황 온천 혹은 탄산 석회수 같이 의도치 않게 지나가는 곳마다 부식시키는 편이라 아무 생각 없이 흐르면서도 투명하고 아름답고 좋은 향이 나는 이런 사람들이 좋다."  </p><p><br/></p><p><strong>2. 스스로 던지는 질문 </strong></p><p><em>p.91 대답은 타인이 만든 이론과 지식을 그대로 품었다가 누가 요구할 때 그대로 다시 뱉 어내는 일이라서 주도권이 자신에게 있을 수가 없습니다.</em></p><p> "스스로 생각하기가 어려운 사람은 대답하는 과정에서도 배울 수 있는 거 아닌가? 결국 스스로 생각은 하겠지만 견문이 좁을 때에는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 다. 다만 다른 의견이 왔을 때 수용하는 자세가 기본적으로 필요할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수용을 하며 배우고 있는가?"  </p><p><br/></p><p><strong>3. 논의해 봤으면 하는 질문 </strong></p><p><em>노자 사상에서 여성성이란 무엇입니까?</em> </p><p><em>p.80 과거는 과거의 역할을 하면서 자기 존재 이유를 가졌죠. 지금은 그 존재 이유가 큰 의 미를 갖지 않는 것뿐이에요. </em></p><p>“ 여성상에 대해 물어봤는데 시대적 흐름으로 대답했다. 여성이나 남성으로 구분 짓기 보다는 직선과 곡선으로 구분하고자 해서 그런 것인가?"  </p><p><br/></p><p><em>선과 악 같은 대립항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em></p><p><em>p.99 노자는 아름다움이 특정한 아름다움으로 규정되면 그것이 권력으로 행사되니, 결국 아름다운 태도가 아니라 추한 태도가 된다고 보는 것이죠 </em></p><p>"사랑의 반대가 미움이라는 사람이 있고, 무관심이라는 사람이 있듯이 온화함의 반대가 차가움이라는 사람이 있고 공격적이라는 사람이 있다. 글자에 한정되어 무위이무불위도 내게는 조금 혼란스럽다. 어쨌든 작용반작용과 같은 것 같은데, 사람이 경험으로 얻는 정도가 다른데 이걸 다 동위선상에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건가? 다만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라는 의미만큼은 동의하게 된다."  </p><p><br/></p><p><em>p.116 사람들 모두가오늘을 위해서 사는 날을 꿈꾸는 것이지요.우리에겐 사실 오늘만 존재해요. 내일은 오지 않았고 과거는 지나갔으니까요</em></p><p> "이 말은 들을 때마다 참 와닿지 않는다. 과거는 과거 자체로, 미래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데, 내가 현재를 살면서 나의 눈이 미래를 향해 있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허황되게 과거나 미래에만 얽혀있지 않고 과거에서 배우고 미래에 적용하기 위해 현 재 살아가야하는데 이 문구들은 함축적이라기 보단 그냥 생략되어버린 느낌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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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6 05:08: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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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회령</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jinu82/1ka7m0u5t6syyqk4/wish/2777519386</link>
         <description><![CDATA[<p>P21. 지적 예민함으로 무장한 관찰자들, 그 시대를 자세히 관찰하고 그 시대가 어떻게 새롭고 더 나은 사회로 진화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사람들인 겁니다. </p><p>--&gt; 자신의 삶을 돌보기에도 벅차다고 느끼는 현대인에게 바깥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하는 방법이나 통찰력은 무엇인가.</p><p>P159. 반대로 개인들이 각자 개성과 자율성을 발휘해 자발적 통합을 이루는 조직이 더 강하다고 본거지요. 노자는 이 상태를 '소국과민'이라고 말합니다. </p><p>--&gt; 현대 사회로 갈수록 수직적인 건물들이 등장하고 그 안에서 사람들은 병렬적인 정보망을 구성하면서 더욱 강한 사회를 만들어나간다. 노자가 말하는 소국과민의 사회는 사람들끼리 수평적인 연결로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이상적인 모습을 이룬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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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6 06:59: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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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윤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jinu82/1ka7m0u5t6syyqk4/wish/2777591626</link>
         <description><![CDATA[<p>[노자와 공자는 인간을 어떻게 바라봤습니까?]</p><p>성불한다는 것은 부처가 된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원래 부처였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p><p>네가 너를 믿지 않고 될 일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 믿음의 대상이 된 너는 이미 완전한 존재다.</p><p>노자는 인간에게 본래 타고난 자연적인 본성이 있는데 그걸 잃어버린 채 살아가니 회복해야 한다 하고, 공자는 인간은 본래 미숙한 전재이기 때문에 학습해야 한다고 보는 거예요.</p><p>-&gt; 태어날 때 가장 완벽한 인간이라는 노자의 말이 어쩌면 미숙함을 보완하고 감추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요구하는 사회에 조금은 위로가 되는 느낌</p><p><br/></p><p>[덕이 등장한 의미는 무엇있니까?]</p><p>덕은 선행을 하는 태도라기보다는, 선행이 나오는 근본적인 힘, 즉 나를 나로 존재하게 하는 근거나 능력 같은 것입니다. 나를 나이게 하는 힘, 그게 덕이죠.</p><p>질문은 자신이 자신으로 존재할 때 나오는 힘, 즉 궁금증과 호기심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일이죠. 자신에게만 있으면서 자신을 활동하게 하는 힘이니까 덕에 가까운 것입니다.</p><p><br/></p><p>[이름을 붙이는 것을 부정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p><p>노자는 정의를 내리거나 어떤 개념을 정하는 것이 인간의 상상력과 자율성을 제한함으로써 결국 전체 사회에는 손해가 된다고 말하는 거죠.</p><p>-&gt; 노자는 기준을 세우고 이름을 다는 것을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폭력이라고가지 하는데 틀에 갇히는 것을 지양하는데는 동의하지만 현실적으로 그것을 따르기에는 무리가 많다고 생각한다.</p><p><br/></p><p>[노자에게 몸은 무엇을 의미합니까?]</p><p>우선 너 스스로를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자율적 인간으로 성장해야 건강한 우리를 만들 수 있다.</p><p><br/></p><p>[항무욕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p><p>수단으로 여겨야 할 것들을 중시하는 이런 좁은 마음을 욕망이라고 하는 거에요. 무욕의 자세를 견지한다는 말은 수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수단은 기준이나 권력화가 됩니다.</p><p><br/></p><p>[국가의 통치자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p><p>신중함은 그 반대편 것까지 인식의 범위 안에 들어오기 때문에 경솔하게 결정을 내리지 않는 성숙한 태도입니다.</p><p>쓸모나 불필요를 자초하는 것, 아무 소용없는 상태로 들어가는 것, 이것이 진짜 고차원의 활동입니다.</p><p><br/></p><p>[우리 시대의 철학과 문학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p><p>"도대체 당신은 누구인가?", 이런 질문들에 수준 높게 반응하는 것이 철학이고 문학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p><p>결국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가장 근본적인 문제입니다.</p><p><br/></p><p>노자는 기준은 세우지 말 것, 나를 나로 유지할 것, 끊임없이 호기심을 가질 것을 강조한다. 말로는 쉽지만 실제로 행하기는 어려운 것들 투성이다. 내가 나로 사는 것을 딱히 생각해보지 않아 답을 낼 수도 없다. 1부를 읽으며 다만 공자의 사상보다는 노자의 사상이 현재 나에게 더 편안한 구석이 있고 이해하기 편해 노자의 철학이 더 맞는 듯 하다.</p><p><br/></p><p>Q. 공자의 철학과 노자의 철학을 많이 비교하며 설명하고 있는데 본인에게 더 잘 맞는 철학은 어느 쪽인가?</p><p><br/></p><p>Q. 도대체 나는 누구이고 내가 나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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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6 07:58: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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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송재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jjinu82/1ka7m0u5t6syyqk4/wish/2777605232</link>
         <description><![CDATA[<p>P95</p><p>주인의 태도/</p><p>도덕경 13장은 총욕약경 이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명예로운 일을 당하거나 수모를 당하거나 모두 똑같이 놀란듯이 하라는 말이죠.</p><p>&gt; 외부 자극에 너무나 쉽게 휘둘리며 살아갔다. 주인의 태도를 가지자.</p><p>P151</p><p>무식하면 용감하다/</p><p>노자는 분명히 말합니다. 그러므로 지 의 태도로 나라를 다스리면 나라에 해가 되고, 지 의 태도를 쓰지않으면 나라에 복이 된다. 무식하면 용감합니다. 지 에만 빠져있으면 세계의 반쪽으로만 만족하고 용감해집니다. 그 용감함이 나라를 망쳐요. 이렇게 용감한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진리의 수호자라고 믿는데, 사실은 진리의 파괴자들린거에요. 나라에는 큰 해악을 가져옵니다.</p><p>&gt; 내 생각이 옳다는 고집을 가지고 있진않나? 더 조심하고 생각하고 소통을 하자.</p><p><br/></p><p>Q. 본인은 어떤 사상과 비슷한 관점으로 삶을 발전시켜오셨나요? </p><p>Q. 노자의 사상을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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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6 08:09: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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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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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준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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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Q1. 행복할 수 밖에 없는 습관이나 행동, 물건 등이 있는가?</p><p><br/></p><p>Q2.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질문해본 경험이 있는가?</p><p><br/></p><p>p39. 자기를 판단하는 기준이 외부에 있는 어떤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이 되는 것.</p><p><br/></p><p>p56. 질문 : 자신이 자신으로 존재할 때 나오는 힘, 궁금증과 호기심이 밖으로 튀어 나오는 일(덕의 활동과 가까움)</p><p><br/></p><p>p65. 도덕경을 제대로 읽는 것은 내가 이 시대에서 노자의 역할을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를 생각하는 일이 될 수 있음.</p><p><br/></p><p>p84. 보통 사람들이 이상하고 어색하게 보는 그 곳에 처하면서 혁신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 '상선약수'가 도의 경지 -&gt; 개인이나 나라나 모두 혁신의 흐름을 따르면 발전하고, 따르지 않으면 정체하거나 낙후.</p><p><br/></p><p>p108. 절학 : 모방하는 배움의 태도에만 빠지지 않는 다는 것. 추종하고 모방하고 따라하는 배움 너머의 궁금증과 호기심이 작동하는 질문하는 배움의 자세가 필요.</p><p><br/></p><p>p115. 뒤로 물러나봐라, 그러면 앞설것이다.</p><p>화살을 앞으로 멀리 보내려면, 활 시위를 뒤로 당겨야한다. 두 동작은 한벌의 동작</p><p><br/></p><p>p139. 타인의 눈으로 너를 보지 말고 너의 눈으로 너를 보라는 것. 진짜 있는 것은 나 자신이고 바로 여기, 나에게만 있는 고유하고 순수한 나의 삶의 의지이고 욕망.</p><p><br/></p><p>p140. 진실로 존재하는 것은 바로 현재, 행복을 추구하지 말고, 지금 당장 행복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좋은 습관을 기르라는 것.</p><p><br/></p><p>p165. 궁극적으로는 지식이 아니라 자기를 키워야한다. 철학과 사상도 결국 나의 자존과 나의 성장을 위해 봉사하는 것, 이론이 나를 키우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p><p><br/></p><p>p172. 도덕경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설명하기 보다, 노자의 사상을 빌려 지혜의 근육을 단련하고 사유를 확장해야한다. 도덕경을 추종하는 일보다 자신을 도덕경보다 더 크고 단단하게 성장시키는 일이 중요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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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6 08:1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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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6, 월요일</title>
         <author>jjinu8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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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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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06 11:59: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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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 [스승과거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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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정말로 잘 가는 것에는 궤적이 없고,</p><p>정말로 잘된 말은 흠을 남기지 않으며,</p><p>정말로 셈을 잘하는 자는 주판을 쓰지 않고,</p><p>정말로 잘 닫힌 것은 빗장을 걸지 않아도 열 수 가 없으며, 정말로 잘 묶인 것은 노끈을 쓰지 않아도 풀 수가 없다.</p><p>이런 이치를 본받아 성인은</p><p>정말로 사람을 잘 구제하기 때문에</p><p>버려지는 사람이 없고,</p><p>정말로 사물을 잘 구제하기 때문에</p><p>버려지는 사물이 없다.</p><p>이것이 바로 습명이다.</p><p>그러므로 좋은 사람은 좋지 않은 사람의 스승이고, 좋지 않은 사람은 좋은 사람의 거울이다.</p><p>그 스승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그 거울을 아끼지 않으면, 비록 지혜롭다 할지라도 크게 미혹될 것이다.</p><p>이것이 바로 요묘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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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7 03:24: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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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예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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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 질문*****</strong></p><p><br></p><p><strong>제30장 거기서 멈추기</strong></p><p>성과를 이루고서 완전히 차지하지는 못했어도 거기서 멈추는 것,</p><p><strong>“남들이 잘했다 하더라도 <mark>내 욕심에 놓지 못하다가 끝내 만족 못 한 채 시간만 더 들었던 경험이 있는가? </mark>나는 내 능력이 거기까지임을 인정하지 못하고 붙잡고 있다가 다음 기회를 놓친 경험이 있다.”</strong></p><p><br></p><p><strong>제39장 하나를 얻어서</strong></p><p>하나를 얻어서</p><p><strong>“<mark>과유불급을 실제로 경험해 본 적이 있는가?</mark> 나는 부족해서 아까웠을 지언정 과해서 일이 생겼던 것은 다이어트 밖에 없다.”</strong></p><p><br></p><p><strong>제71장 모르는 사람의 병</strong></p><p>아는 사람은 잘 모르겠다 하는데 이것이 최상의 덕이다. 잘 모르는 사람은 오히려 안다고 하는데 이것은 병이다. 성인은 이런 병을 앓지 않는데, 병을 병으로 알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병이 되지 않는 것이다.</p><p><strong>“조금 아는 것과 잘 모르는 것은 종이 한 장 차이 같다. <mark>다들 혼란스러운 상황을 마주했을 때, 잘 모르지만 아는 것 먼저 꺼내 놓는지, 아예 처음부터 잘 모르겠으니 알아보겠다고 하는지 궁금하다.</mark>”</strong></p><p><br></p><p><strong>***** 공감갔던 문장 *****</strong></p><p><br></p><p>제9장 물러날 순간</p><p>계속 채우려 드는 것보다는 멈추는 것이 더 낫고,</p><p><strong>“주식 물타기 하기 전에 봤어야 했다.”</strong></p><p><br></p><p>제11장 무의 기능</p><p>그러므로 유는 이로움을 내주고, 무는 기능을 하게 한다.</p><p><strong>“유를 만드는 것은 나의 능력, 무를 유지하여 남을 담는 것 또한 나의 능력. 나는 그릇을 키우며 그 곳에 내가 아닌 남을 담으려 했는가?”</strong></p><p><br></p><p>제18장 대도가 망가지면</p><p>대도가 망가져서 인의를 제창하게 되고, 지혜가 출현하여 큰 거짓이 있게 되며, 가정이 화목하지 못하니 효성이나 자애의 관념이 생겨나고, 국가가 혼란하여 충신이 있게 된다.</p><p><strong>“애초에 옳은 것만 있으면 옳은 것을 지향하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성장하려 할수록 근본에 내 부덕함이 있음을 인지하게 되는 것 같다. 이를 인정하고 다시 한번 잘해보려 하는 것이 인간의 끊임없는 갈증과 열망이라고 생각한다.”</strong></p><p><br></p><p>제19장 이상을 끊으면</p><p>소박함을 견지하고, 사욕을 줄여라!</p><p><br></p><p>제20장 홀로 우매한</p><p>‘예’와 ‘응’ 사이의</p><p><strong>“존댓말, 반말 말하는 거 맞는건가..”</strong></p><p><br></p><p>돌아갈 곳이 없는 것 같다. 사람들은 다 넉넉한데, 나만 홀로 부족한 듯하다. 나는 어리숙한 마음을 가졌구나! 우매하고도 우매하다! 세상 사람들은 다 분명한데, 나만 홀로 어둑하구나. 세상 사람들은 다 자세히도 살피는데, 나만 홀로 어눌하구나. 고요하고도 깊구나, 마치 바다와 같다. 바람결 같구나, 어디에도 매임이 없다. 사람들은 다 무엇인가를 위하지만, 나만 홀로 쓸모가 없다. 나만 홀로 세상 사람들과 다르구나.</p><p><br></p><p>제23장 자연스러운 것</p><p>천지 자연도 그렇게 오래 지속할 수가 없는데, 하물며 사람이 하는 일임에랴!</p><p><strong>“그래도 자연은 10년 정도는 지속하지 않나. 내 나이 서른. 서른 동안 이렇게 살아버렸으니 지금부터 바뀌려고 노력하면 마흔 에는 좀 사람 같아지지 않을까.”</strong></p><p><br></p><p>제31장 전쟁과 병기</p><p>승리하고도 그것을 아름답게 여기지 않는다. 만일 그것을 아름답게 여긴다면 살인을 좋아하는 꼴이 된다.</p><p><strong>“나는 그런 환경 속에 있었다. 치열하게 남을 밟고 승리할수록 더 능력을 인정받고, 승리를 할 수 없더라도 상대방이 나와 비슷하게 타격 입은 모습을 보면서 기분이 나아지곤 하는 곳에 있었다. 환경이 바뀌어도 그 습성은 여전히 남아있는 것 같아 스스로가 힘들어지곤 한다.”</strong></p><p><br></p><p>제33장 자신을 아는 자</p><p>지인자지, 자지자명</p><p><strong>“소리내서 읽고 있었는데 신동민이 ‘누나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들으면 안 될 것이 들린 것 같아요. 조심해주세요.’ 라고 해서 속으로 읽기 시작했다.”</strong></p><p><br></p><p>제41장 감춰져 드러난</p><p>정말 큰 사각형에는 모서리가 없고, 정말 큰 그릇은 완성되지 않으며, 정말 큰 음은 소리가 없고, --- 정말 큰 형상은 모습이 드러나지 않는다.</p><p><strong>"사이키 쿠스오에서 초능력 범위가 너무 크고 강해서 초능력자를 알아보는 인물이 그 범위 내에 계속 들어와 있는 바람에 사이키 쿠스오가 초능력자인지 모르는 에피소드가 있었다. 계속 그게 생각이 난다. 진짜 속이 넓고 큰 사람이 나를 품어주게 되면 오히려 당시에는 모르고 있다가 그 곁을 떠나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그런 원리일까. 익숙함에 속아 늘 소중함을 잃는 나."</strong></p><p><br></p><p>제60장 작은 생선 굽듯</p><p>큰 나라를 다스릴 때는 작은 생선을 굽듯이 한다.</p><p><strong>“겉바속촉”</strong></p><p><br></p><p>제64장 잃지 않는 법</p><p>천리지행, 시어족하. 천 리나 가는 먼길도 한 발자국에서 시작된다.</p><p><strong>“천리 길도 한 걸음 부터가 여기서 나온건가”</strong></p><p><br></p><p>제68장 싸우지 않는 덕</p><p>싸우지 않는 덕</p><p><strong>“내가 제일 못하는 것”</strong></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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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7 04:58: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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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재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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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Q1. 제59장 &lt;오로지 아끼다&gt;</p><p>백성들을 다스리고 자신을 닦는 데는 아끼는 것이 제일이다.</p><p>오로지 아낀다. 이로써 일찍이 따른다.</p><p>일찍이 따른다는 것은 끝없이 덕을 쌓음을 말한다.</p><p>끝없이 덕을 쌓으면 하지 못할 일이 없다.</p><p>하지 못할 일이 없으면 그 한계를 알 수 없다.</p><p>그 한계를 알 수 없으면 나라를 차지할 수 &nbsp;있고,</p><p>나라를 지키는 도를 가지고 있으면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p><p>이것이 바로 뿌리를 깊고 튼튼하게 하며, 장구하게 유지하는 이치이다.</p><p><br/></p><p>Q2. 한 조직에서 조직원들이 스스로 그 조직이 더 잘 되게끔 노력하게 하는 동기부여는 어떤게 있을까?(급여인상, 인센티브 제외)</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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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7 05:16: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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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고진우</title>
         <author>jjinu8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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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32장 항상 이름이 없는<br>"백성들은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저절로 안정된다. 제한을 하고 나서야 이름이 있게 된다. 이름이 이미 있게 된 바에야 또한 한계를 알아야 한다."<br><br>우리는 이름이 있다. 내가 속한 곳도 이름이 있다. 이름이 없으면 질서가 유지되기 어렵지 않을까??<br><br>제 36장 부드럽고 약한 것<br>부드럽고 약한 것이 굳세고 강한 것을 이긴다.<br><br>부드럽고 약하면 지금 세상에서 과연 이길수 있을까?? 정말 마음의 고통과 짐을 들수 있을만한 정신력이 필요할것 같은데, 이를 감당할수 있을까??&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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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7 08:02: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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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준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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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Q. 본인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 언제 행복하다고 느끼는가?</p><p><br/></p><p>5장. 풀무와 같은</p><p>천지 사이는</p><p>풀무와 같구나!</p><p>텅비어있지만 그 작용은 그치지 않고,</p><p>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생명력이 넘친다.</p><p>말이 많으면 금방 한계에 봉착한다.</p><p>중을 지키는 것이 제일이다.</p><p><br/></p><p>8장. 물의 덕</p><p>가장 훌륭한 덕은 물과 같다.</p><p>물은 만물을 이롭게만 하지 다투지는 않고,</p><p>주로 사람들이 싫어하는 곳에 처한다.</p><p>그러므로 도에 가깝다.</p><p><br/></p><p>11장. 무의 기능</p><p>바퀴살 -&gt; 빈 공간 : 수레의 기능</p><p>그릇 -&gt; 빈 공간 : 그릇의 기능</p><p>문과 창문 -&gt; 빈 공간 : 방의 기능</p><p>유는 이로움을 내주고</p><p>무는 기능을 하게 한다.</p><p><br/></p><p>13장. 내 몸과 같이</p><p>자신의 몸을 천하만큼이나 귀하게 여긴다면</p><p>천하를 줄 수 있고</p><p>자신의 몸을 천하만큼이나 아낀다면</p><p>천하를 맡길 수 있을 것이다.</p><p><br/></p><p>15장. 마치 손님처럼</p><p>누가 혼탁한 물을 고요하게 하여 서서히 맑아지게 할 수 있으며,</p><p>누가 가만히 있는 것을 움직여서 생기가 살아나게 할 수 있는가?</p><p>이런 이치를 지키는 자는 꽉 채우려 들지 않는다.</p><p>오직 채우지 않기 때문에,</p><p>자신을 너덜너덜하게 하지 특정한 모습으로 완성치 않는다.</p><p><br/></p><p>24장. 자신을 드러내면</p><p>발뒤꿈치를 들고 서 있는 사람은</p><p>오래 서있지 못하고</p><p>..</p><p>자신의 관점으로 보는 사람은</p><p>진정한 인식에 도달하지 못하고,</p><p>자신이 옳다고 하는 사람은</p><p>빛나지 못하며,</p><p>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은</p><p>공을 차지하지 못하고,</p><p>..</p><p>도의 관점에서 보면 이것들은</p><p>남은 밥이나 군더더기 같은 행위에 불과하다.</p><p>..</p><p>그러므로 도를 체득한 자는 이렇게 하지 않는 것이다.</p><p><br/></p><p>33장. 자신을 아는자</p><p>타인을 아는 자는 지혜로울 뿐이지만,</p><p>자신을 아는자라야 명철하다.</p><p>타인을 이기는 자는 힘이 센데 불과하지만,</p><p>자신을 이기는 자라야 진정한 강자이다.</p><p><br/></p><p>58장. 정해진 것은</p><p>성인은 방정하되 가르지 않고</p><p>예리하되 찌르지 않으며</p><p>솔직하되 멋대로 하지 않고</p><p>빛나되 눈부시지 않는다.</p><p><br/></p><p>61장. 자신을 낮추기</p><p>큰 나라는 낮은 곳으로 흘러</p><p>천하를 품는 암컷이되고</p><p>..</p><p>큰나라가 자신을 낮추어 작은 나라를 대하면</p><p>작은나라를 취하게 되고,</p><p>작은 나라가 자신을 낮추어 큰나라를 대하면</p><p>큰 나라로부터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p><p>그러므로  어떤 경우는 낮춤으로써 취하게 되고</p><p>어떤 경우는 낮추어서 많은 것을 얻는다.</p><p><br/></p><p>66장. 위에 서고 싶다면</p><p>강과 바다가 온갖 계곡 물의 왕이 될 수 있는 까닭은</p><p>잘 낮추기 때문이다.</p><p>그러므로 온갖 계곡 물의 왕이 될 수 있다.</p><p><br/></p><p>77장. 자연의 도와 인간의 도</p><p>자연의 도는 마치 활을 당기는 것과 같구나!</p><p>높으면 눌러주고</p><p>낮으면 들어준다.</p><p>남은 것은 덜어내고</p><p>부족한 것은 보태준다.</p><p>자연의 도는</p><p>남은 것을 덜어서 부족한 것은 채우는데,</p><p>인간의 도는 그렇지 않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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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27 08:32: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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