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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국문탐동아리 분야별 독서 by 하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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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5-05-09 05:33: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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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032 황예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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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식량부족시대가 도래하고있다</p><p>식량가격의 변동주기는 짧아지고 변동 폭은 점점 커지고있다</p><p>2011년 하반기부터 유럽 재정위기 때문에 식량 가격이 안정을 찾고있지만 </p><p>언제 다시급등할지모른다</p><p>기상이변의 빈도와 강도가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p><p>이코노미스트가 주장하듯 값싼 식량의 종말 즉 식량 위기의ㅡ시대가 다가온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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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6:10: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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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027 전예지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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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우리의 생명과 안위를 위협하는 기후변화는 </p><p>인간활동에 의한 인위적인 기후변화와 </p><p>자연적인 기후변동성, 두가지로 구분된다. </p><p>기후 변화의 원인인 온실효과는 지구온난화가 생기기 이전부터 지구에 늘상 존재해왔지만, </p><p>오늘날 토지 이용도가 변하고 화석연료 사용이 급증하면서 대기 중 이산화탄소나 메탄등의 농도가 증가한 결과, 온실효과가 지구온난화로 이어지게 되었다. 이런 인간 활동에 의한 변화가 다시 부메랑이 되어 인간에게 되돌아오고 있다.</p><p>이외에도 플라스틱 쓰레기, 미세먼지 등 </p><p>지구에 겉잡을 수 없이 퍼진 환경오염의 잔해들은 인간을 찌르고 아프게 한다.</p><p>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모든 생명의 근원인</p><p>바다를 개척하는 것이다. </p><p>바다는 끊임없이 순환하고 지구 환경의 변화를 감지하고 이해한다. 그렇기 때문에 바다를 개발해서 우리의 복지와 직결되는 기후변화 문제를 잠재우는 것이 새로운 해결안으로 떠오르고 있다.</p><p><br></p><p>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p><p>남성현 지음</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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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09 06:23: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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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719 선소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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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착한 소비는 없다&gt; 최원형 지음</p><p><br></p><p>&lt;착한 소비는 없다&gt;는 단순히 소비를 지양하자는 얕은 내용의 책이 아닌, 현 세대의 소비형태가 문제인 궁극적인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현명한 소비에 대해 이야기한다.</p><p><br></p><p>이 책에서는 ‘착한 소비’가 사람들의 환상일 뿐이며, 똑똑한 소비만이 존재한다고 했다. 모든 소비는 환경 파괴, 노동 착취, 사회적 불평등 등의 다양한 문제와 직결되어있기 때문이다.</p><p>흔히 착한 소비라고 여기는 친환경 제품 구매, 공정무역 상품등도 결국 자원 소비와 폐기물을 만든다. 진정한 대안은 소비 자체를 줄이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오래 쓰고, 돌려 쓸 줄 알아야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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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2 11:16: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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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120 장현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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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지구를 살린 위대한 판결&gt;은 기후위기에 맞서 싸운매사추세츠주 대 환경보호청(EPA) 사건을 중심으로 법과 사회 그리고 시민의 역할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는 책이다.</p><p><br/></p><p>이 책은 기후변화는 더 이상 과학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법, 정책, 사회 전반의 의식과도 밀접히 연결된 문제라는 것과 ‘기후정의’는 단지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 세대의 생존과 권리를 지키는 일이라는 것, 그리고 평범한 시민과 지역 사회가 연방 정부 기관을 상대로 목소리를 내고 판결을 이끌어낸 과정을 통해 우리도 국가의 정책을 바꾸고 세계의 방향을 바꿀 수도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주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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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0:11: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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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102 강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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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제로 웨이스트는 처음인데요&gt;라는 책은 환경 문제에 막연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한 작가가 일상 속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제로 웨이스트 실천에 도전하며 겪는 변화와 성찰을 담은 책이다. 작가는 처음에는 장을 볼 때 불필요한 포장을 피하고 텀블러와 장바구니 같은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것부터 시작해 점차 자신의 소비 습관 전반을 돌아보게 된다. 단순한 생활 방식의 변화처럼 보이지만 익숙한 편리함을 내려놓고 새로운 방식에 적응하는 과정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 작가는 매일 반복되는 선택의 순간마다 환경을 고려하는 연습을 하며 완벽하지 않아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 책은 작고 느린 변화가 결국 사회 전체에 의미 있는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조용하지만 강하게 전달하며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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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0:29: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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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16 박채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122eonsh/1gd3bovzsj4mg63l/wish/3463968513</link>
         <description><![CDATA[<p>디지털 전환 속에서 언론사는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사용자 확보에 투자했지만, 결국 빅테크 플랫폼에 의존하게 되었고, 기술 변화에 따라 실존적 위기를 맞고 있다. 최근엔 생성형 AI, 특히 GPT 기반 기술이 초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저널리즘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언론은 창의적 대응 전략이 요구된다.</p><p><br/></p><p>정정보도는 시민의 정보 정확성엔 기여하지만 신뢰 하락이라는 딜레마로 인해 국내에선 ‘디지털 삭제’로 대응하고 있으며, 해외는 Cx 같은 도구로 정정보도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있다. 한편, 복스 미디어, BBC 등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비영어권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뉴스 생산 방식은 텍스트를 넘어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p><p><br/></p><p>그러나, 이처럼 AI 기반 2세대 검색이 확산될수록 언론의 기존 유통 구조는 약화되고 있으며, 출처가 제한된 요약 위주의 검색 결과는 뉴스 소비 패턴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AI 시대에 언론이 어떤 방식으로 기술을 수용하고 변형하느냐가 생존의 열쇠가 되고 있다.</p><p><br/></p><p>&lt;AI, 빅테크, 저널리즘&gt;-이성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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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1:18: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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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122 정다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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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기후변화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가?’ - 폴 길딩</p><p>이 책은 경제학을 전공한 저자의 시각에서, 기후 문제를 수학적 예측과 분석을 통해 체계적으로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환경 문제를 불치병에 걸린 환자에 비유하며, 환자와 의사 모두 정확한 시점을 알 수 없듯이 지구의 붕괴 시점도 알 수 없지만, 현재 상태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하며 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후 위기는 점점 가속화되며 결국 지구 시스템의 붕괴라는 ‘결정적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 사람들은 위험이 임박하기 전에는 행동에 나서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위기가 코앞에 닥치면 2008년 대공황이나 2차 세계대전 때처럼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고 저자는 본다. 따라서 우리가 지금 준비해야 할 것은 붕괴가 현실화되었을 때 환경 파괴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비책이다.</p><p><br/></p><p>또한 현재 경제성장 중심의 시스템은 지구 환경의 한계를 무시한 채 지속 불가능한 방향으로 치닫고 있으며, 기존의 시장과 기술 중심 대응책은 위기의 급격한 확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느린 대응과 구조 개혁 회피는 결국 생태계와 인류의 붕괴를 앞당길 뿐이다. 따라서 회복력 있고 사회적 형평성을 갖춘 지속 가능한 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며, 근본적인 경제·사회 구조 전환과 강력한 정책 개입이 필수적이다.</p><p><br/></p><p>특히 ‘임계점 도달과 대응의 시간차’라는 관점은 매우 신선했다. 지금까지 느린 대응이 단순 무관심이나 의지 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위기가 눈앞에 닥쳐야 사회 전체가 움직이는 시스템적 한계 때문임을 깨닫게 했다. 이는 개인이나 정부의 문제를 넘어, 기술과 정책뿐 아니라 사회 전반의 근본적 재설계가 없으면 기후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 점이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깊이 생각하게 만든 부분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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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1:52: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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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변화와 환경의 미래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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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활동에서 비롯된 위기임을 밝히고, 이로 인해 사회 전체가 직면하게 될 다양한 환경적·사회적 문제를 다룹니다. 이 책은 국제 사회가 맺은 협약과 정책, 온실가스 감축 전략,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이러한 문제 해결 과정에서 정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한다.</p><p>정치외교학과를 지망하면서 국제사회의 현재 가장 중요한 문제인 환경에 대한 과학적 사실과 국제 협약 정책을 바탕으로 다각면 분야의 시각을 기르고 국제사회의 흐름을 읽기 위해서 선택하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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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1:58: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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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BS 지식채널e ×기후시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122eonsh/1gd3bovzsj4mg63l/wish/3464050835</link>
         <description><![CDATA[<p>『EBS 지식채널ⓔ × 기후시민』은 심화되는 기후 위기와 환경 오염 문제를 중심으로,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작은 실천과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실현할 수 있는 변화의 가능성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낸 책이다.</p><p>또한 책에서 기후변화의 시대에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변해가는 지구 환경에 좌절하거나 낙담하는 대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함께 실천해보자고 말하고 있다.</p><p><br></p><p><br></p><p>지구는 과거 다섯 차례 대멸종을 겪었으며, 이는 종의 진화에 중요한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여섯 번째 대멸종은 인간 활동으로 인해 멸종 속도가 지나치게 빨라 진화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생물 서식지 파괴, 환경오염, 외래종 도입 등이 주된 원인이며, 이는 생물다양성에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멸종 속도가 과거보다 훨씬 빨라 회복에는 더 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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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1:59: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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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리셸리-|프랑켄슈타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122eonsh/1gd3bovzsj4mg63l/wish/3464177452</link>
         <description><![CDATA[<p>인간이 과학의 힘으로 생명을 창조하려는 시도를 그린 소설이다.</p><p>오늘날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도 놀라울 정도로 유사한 주제를 담고 있다.</p><p>이야기의 주인공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죽은 사람의 신체 일부를 조합해 하나의 ‘존재’를 만들어내지만, 그가 창조한 존재는 사회로부터 혐오와 거부를 당하며 고통받는다.</p><p>빅터는 자신의 창조물에 대한 책임을 외면하고 도망치지만, 그 존재는 결국 인간에게 받아들여지지 못한 고통과 분노로 인해 파괴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p><p><br/></p><p>이 소설은 단순한 공포 이야기를 넘어서, 인간이 창조한 지적 존재에 대해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가라는 윤리적 질문을 던진다.</p><p>특히 오늘날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이 자율성을 갖게 되었을 때 생길 수 있는 사회적, 도덕적 문제와도 깊은 연결고리를 갖는다.</p><p>메리 셸리는 19세기 과학의 발전 속에서 인간의 오만과 통제되지 않은 지식의 위험성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기술의 발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의 태도와 책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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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2:58: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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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요는 어떻게 지구를 파괴하는가</title>
         <author>122eonsh</author>
         <link>https://padlet.com/122eonsh/1gd3bovzsj4mg63l/wish/3464436310</link>
         <description><![CDATA[<p>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디지털 서비스의 이면에는 거대한 물리적 디지털 인프라가 존재하며, 이는 단순한 기술 기반 시설이 아니라 국가와 기업 간의 새로운 지정학적 경쟁의 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인프라를 누가 소유하고 통제하느냐는 정보 접근성, 데이터 주권, 국가 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구글, 애플,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은 막대한 자본력과 데이터 통제력을 바탕으로 국가의 규제와 주권에 도전하는 새로운 권력 주체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대응하여 각국 정부는 자국민의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고 빅테크의 세금 회피와 규제 우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5G, 인공지능, 반도체 등 핵심 디지털 기술을 둘러싼 치열한 패권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중국의 '디지털 실크로드' 전략은 해저 광케이블망을 통해 전 세계로 디지털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지정학적 시도로 평가된다. 중국을 비롯해 광케이블 회로를 활용한 세계 연결의 시도는 지역과 국가가 우월한 위치를 무기로 이익을 얻어내는 방식의 새로운 지정학의 태동을 알린다. 한편 데이터 센터 운영에 필요한 막대한 에너지 소비는 온실가스 배출과 직결되며, 환경 문제와 디지털 산업의 발전이 깊이 얽혀 있음을 인식할 수 있다. 결국 디지털 세계의 '탈물질화'된 이미지 이면에는 물리적 현실이 존재하며 이를 둘러싼 국가와 기업 간의 지정학적 권력 다툼과 환경 문제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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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5-23 05:42: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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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포지엄 자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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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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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5 14:31: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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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포지엄활동 _ 31122 정다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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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기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국제적 성격을 지닌 문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외교는 양자 및 다자 협력을 통해 기술 협력과 공동 감축 방안을 모색하고, 국제기구 참여를 통해 제도 설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기후 정책을 국제사회에 전파하거나, 해외의 우수한 제도와 정책을 국내에 도입함으로써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환경부 등 국내 정부 부처와 협력하여 통합적인 국가 정책을 수립하는 데에도 외교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p><p><br/></p><p>다음으로, 한국 정부의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국제적 노력을 소개하겠습니다.</p><p>2008년, 당시 한국은 기존의 에너지 다소비 산업에 의존하고 있었고, 지구온난화와 에너지 고갈 문제에 대한 대응책이 부족하였습니다. 그래서 ‘녹색성장 국가전략’을 채택하여 기후위기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를 하였습니다. 이 전략에서 주목할 점은 환경과 경제의 양립 가능성을 국제사회에 전달하며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경제 구조로의 전환을 모색했다는 점입니다.</p><p>2015년에는 파리협정에 가입하여 국제사회의 기후 대응 노력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협정은 기존 선진국만 참여했던 한계를 극복하고 개도국 까지 포함한 모든 국가가 참여하는 합의체가 되었기에&nbsp; 중요합니다.</p><p>2020년에는 ‘한국판 뉴딜’정책을 통해 기후와 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구조적 전환을 시도하였습니다. 정부는 2050 탄소중입을 선언하여, 태양광발전 확대, 수소차 보급, 노후 건물의 그린 리모델링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환경 정책을 넘어 국가 산업구조를 전환하려는 전략이었고, 정책 실행에는 외국의 기술 및 제도 도입, 민간 협력 등 외교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였습니다.</p><p>2021년에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환경분야 다자회의인 P4G 정상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선진국과 개도국이 함께 참여한 이 회의에서 한국은 중재자이자 제안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기후외교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국가, 국제기구, 기업, 시민단체가 참여하였다는 데에 의미가 큽니다.</p><p><br/></p><p>이러한 외교적 노력에도, 한국은 <strong>국내 제도 정비가 미흡</strong>하여 국제 기준 대비 정책 이행력이 부족하고, <strong>선진국으로서 책임 부담에 대한 외교적 정립</strong>이 늦고, <strong>국내-국제 연계정책</strong>이 부족하여 실질적인 외교적 영향력이 제한된다는 한계점이 존재합니다.</p><p><br/></p><p>그래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의 제도적 실현 방안을 3가지 제시하고자 합니다.</p><p><br/></p><p>첫째, 공공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심사 시 ‘탄소가격’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이는 사업의 경제성만이 아니라 환경비용까지 고려하도록 하여, 친환경 투자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습니다.</p><p>둘째, ‘생태 세제 개혁’을 통해 탄소세를 도입하고, 대신 소득세를 인하하여 국민 부담을 조정하는 조세 전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세금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지 않으면서도 생산과 소비가 친환경적으로 변화하게 됩니다.</p><p>셋째, 시민과 기업이 자발적으로 탄소가격을 지불하는 운동을 확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온라인 쇼핑에서 추가 금액을 내고 이를 재생에너지나 기후 기술에 투자하는 시스템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의 기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면 소비자의 신호도가 올라갈 것입니다.</p><p><br/></p><p>한국은 과거 산업화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대량 배출한 선진국들과는 다르게 이제 막 개도국에서 선지국이 된 나라이다. 실제로 2000년대 초, OECD 회원국으로서 국제사회가 한국에게 기후위기 초래에 대한 역사적 책임을 요구했을 때, 한국 외교관은 기존 체제에 순응하기보다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등록부’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안했다. 이는 과거 기후위기에 대한 책임을 질 필여없는 한국의 정당한 요구였고, 앞으로 미래에 대한 책임은 지겠다는 새로운 선언이었다.</p><p><br/></p><p>외교관은 단지 협상 테이블에 앉아 타협안을 도출하는 사람만이 아니다. 기존 시스템을 바꾸는 아이디어를 설계하고, 국제사회의 흐름을 국가 정책에 연결시키며, 공감과 연대를 기반으로 협상을 이끌어가는 사람이어야 한다. 만약 내가 외교관이 된다면, 한국의 현실과 국제 기준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며, 제도와 기술, 시민 참여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외교 전략을 제시하고 싶다. 한국이 단지 따라가는 외교가 아닌, 이끌어가는 외교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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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5 23:30: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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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122eonsh/1gd3bovzsj4mg63l/wish/3490934754</link>
         <description><![CDATA[<p>제가 소개할 책은 산드라 크라우트바슐의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입니다.</p><p>이 책은 저자와 가족이 플라스틱 없는 삶에 도전한 실제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p><p>어느 날 해변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보고 충격을 받은 저자는, 다큐멘터리 Plastic Planet을 본 뒤 가족과 함께 플라스틱 없이 살아보기를 결심합니다. 처음엔 한 달 실험이었지만, 생활 곳곳에 플라스틱이 깊이 들어와 있다는 걸 깨닫고 점점 생활 전반을 바꾸게 됩니다.</p><p>치약, 칫솔, 포장지, 장난감 같은 사소한 물건부터 시작해 플라스틱을 하나하나 줄이는 과정에서 불편함도 있었지만, 소비 습관을 돌아보는 중요한 계기가 됩니다.</p><p>이 책은 단순한 실천기를 넘어서, 작은 변화가 환경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줍니다. 저자는 이후 환경운동과 정치 활동으로까지 나아가게 되며, 이 경험은 그녀와 가족의 삶을 완전히 바꿔 놓습니다.</p><p>『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는 우리 모두에게 일상의 작은 선택이 지구를 지키는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책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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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6 00:45: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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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포지엄 자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122eonsh/1gd3bovzsj4mg63l/wish/3490966982</link>
         <description><![CDATA[<p><strong>내가 조사한 내용의 핵심 주제 또는 키워드</strong></p><p>제로웨이스트, 탄소 배출, 시민 참여, 친환경 콘텐츠</p><p><br/></p><p><strong>기후위기와 내 진로의 연관성</strong></p><p>사람들이 점차 영상을 통해 정보를 습득함에 따라 미디어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행동을 유도하는 강력한 도구가 됨. 따라서 환경 문제를 다루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사람들의 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음. 또한 드라마/영화 제작도 탄소발자국을 많이 남기는 산업 중 하나. 미디어 산업 내에서도 친환경 촬영 방식, 제로웨이스트 세트장, 디지털 배급 등을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음.</p><p><br/></p><p><strong>구체적인 사례(국내외 2가지)</strong></p><p>-실제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인 ’돈룩업’이라는 기후위기에 대한 언론과 정치의 무관심을 비판하는 영화가 제작되었고 2달 가량 전 세계 넷플릭스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이 시청. 영화 개봉 직후,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기후운동 단체들과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고, 다수 미디어.유튜브 채널과 인터넷 밈에서 기후위기 풍자 콘텐츠가 급증. BBC, NYT 등 주요 언론이 기후위기를 다루는 새로운 방식으로 이 영화의 서사구조를 분석.</p><p><br/></p><p>-국내에서는 kbs의 ‘오늘부터 무해하게’라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음. 출연진들이 실제 탄소 배출량을 계산하며 일주일간 제로 웨이스트를 도전. 에너지 독립 섬 죽도에서 전력 자급을 하고 고체샴푸 등 다양한 저탄소 제품을 실제로 사용.  출연진 뿐만 아니라 제작진들도 친환경 촬영 방식을 사용. 플라스틱 생수병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정수기를 빌려서 제작진 50명 모두가 텀블러로 물을 마셨음. 또한 일회용 식사 대신 식판과 설거지 방식으로 전환해 불필요한 쓰레기 배출을 줄임.</p><p><br/></p><p><br/></p><p><strong>내 진로 분야에서의 현 대응 방식 및 정책</strong></p><p>민간-기후변화 미디어 기관 ‘그리스트‘, 그리스트는 실감형 저널리즘 기사를 발행함. 영상과 비주얼 요소로 메시지를 강렬하게 드러냄. 비주얼 에디터를 충원하고 디자인 파트너와 협업하여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기사를 발행. 또한 자체 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진단하거나 예측하고 있음.</p><p><br/></p><p>정부-대통령직속기관인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 줄여서 탄녹위에서 ‘기후위기와 미디어 컨퍼런스‘ 개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해법을 찾기 위해 기후위기의 당사자인 미래세대와 학계, 언론계, 포털, 시민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모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을 모색함. </p><p><br/></p><p><strong>현 대응 방식 및 정책의 한계점</strong></p><p>미디어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무공해차 보급 확대, 충전 인프라 확충 등이 실제로 실행되고 있음. 그러나 언론계, 포털들이 모인 것에 비해서 언론과 미디어 분야에 대한 전략이 매우 부족. 실제 미디어 현장이나 시민사회의 행동 변화로 이어지는 실행 방안이 없음. 프로그램의 효과성, 참가자 만족도 등에 대한 체계적인 피드백 시스템 또한 부족.</p><p><br/></p><p><strong>내가 제안하고자 하는 대응과 완화 방안</strong></p><p>사람들은 단순히 시청하여 지식을 학습하기보다는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것에 큰 흥미를 느낌. 따라서 숏폼 컨텐츠를 지원하는 sns에 기후챌린지 필터를 개발하여 ‘당신이 사용하고 있는 물건이 뿜고 있는 탄소’ 를 실시간으로 보여줌. 커피컵을 들면 +125g CO2, 차를 타면 +4kg co2 같은 글씨를 띄워 심각성을 부각. 이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문제를 ‘나‘와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p><p>그린 스탠다드 프로덕션의 제도화. 촬영 과정에서의 탄소배출을 측정하고 줄인 제작사에 탄소충립 인증 마크를 부여. BBC, 넷플릭스는 자체 탄소중립 촬영 가이드라인 운영 중. 방송통신위원회 또는 영화진흥위원회 차원에서 그린 프로덕션 인증제 도입, 탄소저감 실적이 있는 콘텐츠에 가산점(공공방송 편성비율 확대 등) 따라서 친환경 제작을 옵션이 아니라 표준 제작 방식으로 유도.</p><p><br/></p><p><strong>결론 및 시사점</strong></p><p>기후위기는 이제 미디어 산업에도 중요한 과제가 됐음. 영상 콘텐츠는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 앞으로는 친환경 제작과 시민 참여형 콘텐츠가 더욱 중요해질 것.</p><p><br/></p><p><strong>참고자료명(출처)</strong></p><p>https://www.2050cnc.go.kr/base/board/read?boardManagementNo=3&amp;boardNo=2613&amp;page=&amp;searchCategory=&amp;searchType=&amp;searchWord=&amp;menuLevel=&amp;menuNo=&amp;utm_source=perplexity</p><p><br/></p><p>https://www.khan.co.kr/article/202110261537001?utm_source=chatgpt.com#c2b</p><p><br/></p><p>[AI, 빅테크, 저널리즘] 책</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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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6 01:08: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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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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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1. 기후위기가 미디어 분야에 중요한 이유</strong></p><p>기후위기는 인류의 생존이 달린 문제이므로, 미디어는 그 심각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형성해야함. 미디어의 다양한 콘텐츠는 사람들의 공감과 경각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이 힘을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 정확하고 신중한 정보 전달이 필수적임. 나아가 미디어 산업 자체도 환경을 고려하는 방식으로 변화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기후위기는 미디어 분야에 매우 중요함.</p><p><br></p><p><strong>2. 핵심 주제 또는 키워드</strong></p><p>기후 커뮤니케이션/대중 인식 형성/지속가능한 콘텐츠 제작/사회적 영향력</p><p><br></p><p><strong>3. 기후위기와 미디어의 연관성</strong></p><ul><li><p>미디어는 대중이 기후위기를 어떻게 인식하고 받아들이는지에 큰 영향을 줌. 때문에 인식을 형성하고 행동을 유도하게끔 만들어야함.</p></li><li><p>방송, 영화, 광고 제작 등에도 에너지를 많이 쓰기 때문에, 미디어 업계도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서 친환경 전환이 필요함.</p></li></ul><p><br></p><p><strong>4. 국내·국외 구체적 사례</strong></p><p>국내</p><ul><li><p>&lt;KBS&gt; 환경다큐팀이 '산으로 간 조별과제'라는 웹 예능을 공개함. 이는 '국내 최초 환경 유튜브 예능'을 표방하며, 기후 위기를 일상적인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냄. 과학 전문가인 궤도가 환경·과학 용어와 기후 변화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담당하고, 다른 출연자들은 환경에 대한 궁금증과 의문점을 제기함.</p></li></ul><p>국외</p><ul><li><p>영국의 공영방송 BBC는 뉴스 메인 페이지에 큼지막한 COP26 코너를&nbsp;마련함. 해당 섹션을 클릭하면 페이지 상단의 ‘기후’ 탭과 연결됨. 영국을 대표하는 신문 가디언은 지난해 화석연료기업의 광고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데 이어, 203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에 몸소 도전하는 등 ‘친환경 언론’으로 거듭나고 있음.</p></li></ul><p><br></p><p><strong>5. 미디어에서 현 대응 방식 및 정책(민간차원/정부차원)</strong></p><p>민간</p><ul><li><p>NS홈쇼핑은 친환경 방송 제작 환경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무대 제작의 폐기물을 줄여 친환경적인 스튜디오 운영을 하기 위해 스튜디오에 '미디어월'을 도입함.</p></li><li><p>KBS ‘오늘부터 무해하게’(2021), &lt;SBS&gt; ‘녹색 아버지회’(2023), &lt;MBC&gt; ‘지구를 닦는 남자들’(2024) 등 환경콘텐츠가 예능으로 퍼지고 있음</p></li></ul><p>정부</p><ul><li><p>한국콘텐츠진흥원의 국내 콘텐츠산업의 ESG 경영 확산 위한 ‘친환경 콘텐츠 제작 가이드라인 개발 연구’ 보도 자료가 있음. 이는 최근 국제사회의 탄소배출 규제 강화에 대응하여 국내 콘텐츠기업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탄소 발생을 절감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함.</p></li></ul><p><br></p><p><strong>6. 현 대응의 한계점</strong></p><p>기후 문제는 복잡하고 불편한 이슈라 클릭 수나 시청률이 낮으며 관심이 적음. 또한 현 대응만으로는 강제성이 부족하며 이를 접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유도하는 힘이 부족함. 친환경 제작 방식이나 기술 도입에는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예산이 빠듯한 제작 환경에서는 적용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문제도 있을 수 있음.</p><p><br></p><p><strong>7. 제가 제안하는 대응·완화 방안</strong></p><p>첫째, 기후위기에 대한 <strong>지속적이고 구조적인 보도 강화</strong>가 필요하다. 재난이나 극단적 기후 사건이 발생했을 때만 일시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기후변화의 원인·과정·영향을 깊이 있게 다루는 장기적 기획 보도가 요구된다.</p><p>둘째, 기후위기 콘텐츠는 무겁고 어렵게만 다루기보다, 사람들이 <strong>재밌어서 자발적으로 보는 콘텐츠</strong>여야 한다. 대중적 형식에 기후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내야 공감과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중요한 건, <strong>재미와 메시지의 균형</strong>이다.</p><p><br></p><p><strong>8. 결론 및 시사점</strong></p><p>기후위기는 인류 생존 문제이며, 미디어는 대중에게 심각성을 알리고 인식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함. 현재 미디어는 다양한 방식으로 기후위기를 다루고 친환경 제작을 시도하고 있지만, 대중의 낮은 관심과 행동 유도 부족, 비용 문제 등의 한계가 있음.</p><p><br></p><p>따라서 앞으로 미디어는 기후위기를 지속적이고 깊이 있게 보도하고,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기후 메시지를 전달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함. 이를 통해 대중의 공감과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고, 미디어 산업 자체도 친환경적으로 변화하며, 정부의 지원도 함께 이루어져야함.</p><p><br></p><p>출처</p><ul><li><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2">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2</a></p></li><li><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88">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88</a></p></li><li><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kocca.kr/kocca/koccanews/reportview.do?nttNo=516&amp;menuNo=204767">https://www.kocca.kr/kocca/koccanews/reportview.do?nttNo=516&amp;menuNo=204767</a></p></li><li><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m.kpinews.kr/amp/1065593867862479">https://m.kpinews.kr/amp/1065593867862479</a></p></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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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17 17:08: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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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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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최근 기후위기는 더 이상 과학이나 정치의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문학을 포함한 인문학에도 깊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영문학에서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다룬 작품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해석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영문학의 전통적 토대를 넘어, 기후윤리, 생태정치, 탈인간중심주의와 같은 개념들과 문학을 접목하여 기후위기 시대에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다시 생각 할 수 있습니다.</p><p><br/></p><p>기후위기 시대의 문학은 자연, 환경, 인간의 관계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생태 비평적 시각을 중심으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문학은 단순히 문학적 요소로만 분석되기보다, 그 속에 담긴 환경적·생태적 감수성, 기후 인식 등을 분석하는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되고 있습니다.</p><p><br/></p><p>예를 들어 윌리엄 워즈워스나&nbsp;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같은 고전 작가들의 작품은 자연에서의 사색과 인간 내면의 관계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어떻게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탐구합니다. 이들의 작품은 현대의 기후문학Climate Fiction, 줄여서 Cli-fi 로 이어지며, 기후변화를 중심 소재로 다룬 소설들과도 연결됩니다. 이러한 새로운 문학 장르의 분석은 기존의 서사 구조나 인물 분석을 넘어, 지구 생태계 전체를 하나의 등장인물로 다루는 서사적 실험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p><p><br/></p><p>또한 기후위기를 다룬 문학은 단순히 문제를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학이 사회적 책임을 수행할 수 있는 매개체로 기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p><p>즉 문학은 독자들의 감정과 공감에 호소하여 인식과 행동의 변화를 유도하는 강력한 매체가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영어영문학 분야에서는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작품 분석, 생태서사적 접근, 그리고 기후위기 담론과 문학의 상호작용을 다루는 융합적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p><p><br/></p><p><br/></p><p>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하는 현대 문학의 시도는 점점 더 활발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몇 가지 한계점을 지니고 있습니다</p><p>첫째, 기후소설과 같은 장르는 문학계에서는 주목받고 있으나 대중에게는 여전히 낯설어 독자층이 한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접근성과 공감력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습니다.</p><p>둘째, 많문학의 사유적 역할은 크지만, 정책적 실천이나 사회적 행동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연결고리가 부족하여 문학과 현실 사이의 괴리가 존재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p><p><br/></p><p>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비인간 존재의 관점에서 서사를 구성하는 상상력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p><p>예를 들어, 리처드 파워스의 오버스토리라는 책 처럼 나무를 주인공으로 삼는 시도는 생태 감수성을 확장하는 것처럼, 문학이 과학,사회,철학 등과 연계되어 기후위기를 다층적으로 풀어내는 융합적 접근이 이루어져야 하며 청소년이나 일반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적 활용 및 콘텐츠 대중화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p><p>문학이 감성과 상상력을 통해 기후위기 문제를 인간의 일상과 연결지을 수 있다면 독자의 인식 변화와 행동을 유도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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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0 00:19: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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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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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진로 분야:외교</p><p>주제:기후위기의 다분야적 영향과 대응 전략</p><p><br/></p><p>기후위기가 외교분야에서 중요한 이유부터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p><p>기후위기는 인류 생존과 직결된 글로벌 이슈로, 점점 세계화 시대에 진입함에 따라 국가 간 협력 없이 해결이 불가능하며 현재 심각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식량·에너지 안보, 이주 문제 등은 국제정치의 핵심 의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또한 한국이란 나라에&nbsp; 경제 규모와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로 인해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기후외교가 요구되고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p><p><br/></p><p>핵심주제 또는 키워드는 기후외교,탄소중립,국제협력,녹색성장,연결 등을 뽑을 수 있습니다.</p><p><br/></p><p>기후위기와 외교의 연관성을 보자면 기후변화는 단순 환경문제를 넘어,무역,안보,개발,인권 등 다양한 외교의제와 연결되며&nbsp; unfccc,파리협정 등과 같은 국제협약 체결과 이행에서 외교적 협상력,조정력이 핵심역할입니다.또한 선진국과 개도국간 감축 책임,기술전파,자원전쟁 등에서 외교적 갈등과 협력이 반복됩니다.</p><p><br/></p><p>국내·국외 구체적 사례</p><p>국내 사례로는 2021년 P4G 서울정상회의 개최하여 개도국과의 협력,탄소중립 선언과 국제적 리더십을 제고시킨 점과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 2050 탄소중립 선언 및 관련 법제화(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등)를 얘기할 수 있습니다</p><p><br/></p><p>국외사례로는 2015년 파리협정을 얘기할 수 있습니다.</p><p>전 세계 196개국이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 기후적응, 재원 마련에 합의. 한국도 적극 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p><p>또한 2022년 한-캐나다 기후변화 양자대화 신설을 얘기할 수 있습니다</p><p>이 협약은&nbsp; 온실가스 감축, 청정기술, 기후정책 등에서 양국 협력 강화하자는 메세지를 담고있으며 한-중 기후변화협상 양자대화에서는 한국과 중국은 고위급 정례 협의체를 두고 있으며, 2021년 10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미세먼지, 황사, 쓰레기, 환경기술 등 환경 및 기후변화 정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p><p><br/></p><p>현 대응 방식 및 정책을 정부 차원과 민간 차원을 간단히 나눠보았습니다.</p><p>정부차원에서는 2030년까지 2017년 대비 온실가스 24.4% 감축,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설정 및 이행 로드맵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p><p>또한 녹색성장과 2030글로벌목표를 위한 연대라는 뜻의 p4G,유엔기후변화협약인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COP 등 국제회의 주최 및 적극적 참여로 중견국 외교력 발휘하고 있습나다.</p><p>민간차원에서는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esg경영을 강화하는 것 등을 얘기할 수 있습니다.</p><p><br/></p><p>이러한 대응과 정책의 한계점은 국제평가에서 한국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과 재생에너지 확대는 여전히 최하위권이라는 점입니다</p><p>한국은 2030년까지 해외에서 3,750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2024년까지 실제 확보한 실적은 0.5%에 불과해 목표 달성률이 매우 저조합니다.</p><p>또한 감축 목표는 높지만 실제 이행력,일관성,투자 부족 등 구조적 한계 존재하며 현재 대한민국은 선진국-개도국 연결 역할을 하기위해 노력하지만 녹색원조·기후재원 지원 규모는 OECD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p><p>기후재원을 따져보면 일본은 약 104억 한국은 약 7억-약 12억으로 일본과 한국은 약 915배 이상 차이 납니다.</p><p><br/></p><p>그럼으로 제가 생각하는 대응이자 완화 방안 첫번째는 실효성있는 이행 즉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이행계획, 법적·제도적 강제력 강화입니다</p><p><br/></p><p>우리나라는 현재 징역과 벌금 같은 직접적인 형사 처벌보다는 시정명령,사업정지 등의 행정적 제재,공개적 비판등을 중심으로 벌하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영국의 기후변화법 벌금 부과제도와 비슷한 적용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친환경 임대차 미준수와 관련한 환경 관련 규정 위반시 부동산 평가액의 10-20%에 해당하는 금액(최대 15만 파운드=우리 돈 2억 6250만원)까지 부과될 수 있기때문에 우리나라에도 마찬가지로 엄격한 기준을 만들고 적용해야합니다.그리고 이 벌금으로 환경을 위한 사용을 체계적으로 규정해야합니다.</p><p><br/></p><p><br/></p><p>두번째는 기후외교에 역량 강화로 선진국-개도국 간 신뢰 구축, 기술·재원 지원 확대, 국제협상에서 중재자 역할 적극 수행해야합니다.</p><p>현재 실행하고 있는 것을 예시로 들자면 한국은 개발도상국에 it,보건,디지털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을 전수하는 ‘기술협력 ODA’를 활발히 추진 중입니다. 예를 들어, 가나의 ICT 기반 수자원 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하고 대표적인 개도국으로 알려진 라오스,스리랑카에 각각 에너지 자립형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 및 관리,섬유 분야 기술협력 등이&nbsp; 선진국-개도국 간 신뢰를 구축하고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대표적인 예시입니다.</p><p><br/></p><p>또한 국제협상에서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협상 전략과 각 나라의 목표 간 상충 가능성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또한 소통 및 설득력을 강화하고 공격적이고 비난하는 외교방식보다는 따뜻하지만 결단력있는 외교방식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p><p><br/></p><p>세번째는 청년·시민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것입니다</p><p>국내,국외 청년 네트워크 즉 전세계적 네트워크,시민사회와의 연계로 환경 정책 투명성,포용성,민주시민의식을 제고할 수 있습니다.</p><p>(기후환경청년단체인 GEYK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행동하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음.이들은 캠페인, 도시농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후정의 실현을 목표로 하며, 청년의 사회참여와 지식 공유, 대내외 협력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을 사례로 들 수 있습니다.</p><p><br/></p><p>네번째는 기후안보 외교로 기후변화로 인한 난민, 식량·물 분쟁 등 신흥안보 이슈에 대한 선제적 외교전략 수립하는 것입니다.</p><p>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가뭄 등으로 인한 피해는 특정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환경난민은 국경을 넘어서 발생합니다.</p><p>정치경제사회적으로 서로 긴밀한 영향을 끼치는 세계화로 들어서는 이 시대에서 이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확대, 재정착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국제가 함께 소통해야합니다.또한 식량이나 광물 등 핵심자원에서 잠재력을 가진 아시아,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과 신흥국을 포함하는 글로벌 사우스들과 협력,대체공급망확보를 통해 취약국,개발도상국을 지원합니다.</p><p><br/></p><p>마지막으로 이 활동을 통한 결론 및 깨닫게된점 </p><p>-기후위기는 외교의제의 중심으로 한국은 세계의 중심국 중 하나로서 책임과 기회를 동시에 가져야한다는 것</p><p><br/></p><p>-이익과 실질적인 이득을 따지는 포용적인 기후외교를 통해서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의 신뢰받는 리더십 구축이 중요하다는 점</p><p><br/></p><p>-미래 외교관 또는 정치외교학과 관련된 직업을 꿈꿈으로서 기후위기 대응은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닌 국가와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과제임을 인식하고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역할을 모색해야한다는 점</p><p><br/></p><p>-평소에 기후와 분쟁,사건 등 세계의 다양한 사회의 면에 관심을 가지고 더욱 많은 기사와 뉴스를 접해야겠다고 다짐함 </p><p><br/></p><p>출처는 네이버,펄플렉시티입니다</p><p>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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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0 00:54: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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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포지엄 자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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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저는 법, 행정 분야에 관심이 있어 기후위기에 따른 기후 소송 및 분쟁을 중심으로 기후위기에 대해 조사하였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기후위기는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적 위기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후위기에 대한 정부의 대응 책임이나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책임을 묻는 법적 분쟁과 소송이 국내외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현상이 기후문제에 있어 법과 행정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하여 기후 소송 및 분쟁을 중심으로 주제를 가지고 조사를 하였습니다. 2024년에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2031~2049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법에 명시되지 않아 미래세대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내용으로 기후소송을 제기한 사건이 있습니다. 이에 2024년 8월 헌법재판소는 이를 헌법불합치로 판결하고 정부와 국회가 2026년 2월까지 중장기 감축 목표를 명문화하도록 명령하였습니다. 이는 아시아<em> </em>최초의<em> </em>청소년<em> </em>기후헌법소송<em> </em>승소<em> </em>사례로<em> </em>국가의<em> </em>기후<em> </em>대응<em> </em>의무가<em> </em>헌법적<em> </em>권리임을<em> </em>확인할 수 있는 판결입니다. 또 네덜란드에서는 2013년에 비정부기구와 약 900여 명의 시민들은 네덜란드 정부를 상대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이 인권 보호 의무에 포함된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하기도 하였습니다. 기후위기와 관련하여 법, 행정 분야 실시하고 있는 기후변화 대응 방식 및 정책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법제화하여 정부의 감축 의무를 명확히 하고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 추진의 기반을 제공하는 탄소중립기본법을 제정하고 관련 시행령과 규칙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적으로는 파리협정 등 국제 기후 협약을 국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조치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정책들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가 법제화되었지만 이를 위반했을 때의 강제적 제재 수단이 미흡하고 탄소중립은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기업 등 다수 주체의 협력이 필요한데 이를 뒷받침하는 지원체계나 인센티브가 부족하고 탄소중립이라는 큰 목표만 있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예산, 기술, 인프라 투자 등 구체적 수단이 부족하다는 한계점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국가 및 산업 부문별 감축 목표 달성 여부를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경우 일정 수준의 행정적, 재정적 불이익이 부과되는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또 지방정부와 민간 부문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와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하여 다양한 주체들이 자발적이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p><p><br></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urgenda.nl/en/themas/climate-case/">https://www.urgenda.nl/en/themas/climate-case/</a></p><p><br></p><p><a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40829_0002868292">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40829_0002868292</a></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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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0 04:50: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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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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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포지엄 자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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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저는 사회복지 관점에서 기후위기를 분석하였습니다</p><p>기후위기는 폭염, 한파, 홍수 같은 재난을 증가시키고, 이는 특히 노인, 아동,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더 큰 피해를 줍니다. 기후위기는 이들의 삶의 질을 낮추고 주거,건강,안전 전반에 걸친 복지 문제로 연결됩니다. 기후위기가 심각해질수록 사회복지의 역할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재난으로 일자리를 잃거나 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생계나 돌봄이 무너지는 일이 많아지고 복지 사각지대는 더 넓어집니다.</p><p><br/></p><p>실제로 우리 주변에서도 이런 문제는 이미 벌어지고 있습니다. 2022년 서울 신림동에서 있었던 반지하 주택 침수 사고는 집중호우로 인해 일가족이 대피하지 못하고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사건이었습니다. 열악한 주거 환경과 빠른 대피를 위한 정보 부족이 결합된 참사였습니다. 국외 사례로는 2005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있습니다. 당시 저소득층과 흑인 주민들이 제때 대피하지 못해 막대한 인명 피해를 입었고, 이후 복구 과정에서도 인종과 계층에 따른 차별이 심각했습니다.</p><p><br/></p><p>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안전관리 매뉴얼을 마련하고 일부 지자체에서는 폭염 쉼터나 안부 확인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민간 차원에서는 반지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집다운 집’ 캠페인 같은 활동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몇몇 복지기관에서는 기후 관련 심리 상담이나 긴급지원 체계를 도입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대응은 지역마다 수준이 다르고 아직 전체적인 시스템으로 보기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p><p>특히 현재의 대응은 재난 발생 ‘이후’에만 집중되어 있어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예방을 위한 정책이나 장기적인 복지 설계는 부족하고, 복지·환경·재난 관리 간 협업도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기요금 감면이 필요하지만 제도 접근이 어렵거나 한시적인 경우가 많아 실질적 효과가 낮습니다. 이렇게 분절적이고 단기적인 대응으로는 점점 커지는 기후위기에 제대로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더 통합적이고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p><p>그래서 저는 기후위기에 강한 사회복지 시스템을 위해 몇 가지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지자체 복지기관에 기후위기 전담 상담 창구를 만들어서 재난 전·중·후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 지역 단위의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만들어 고립된 취약계층을 정기적으로 찾아가고,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후복지지수’ 같은 개념을 도입해 어느 지역, 어느 계층이 더 위험한지를 미리 파악하고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정책이 운영되었으면 합니다. 기후위기에 대한 복지의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우리 사회가 더 안전하고 공평해지기 위해 꼭 필요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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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0 05:25: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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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포지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122eonsh/1gd3bovzsj4mg63l/wish/3496874317</link>
         <description><![CDATA[<p>■ 내 진로 분야에서 기후위기가 중요한 이유:</p><p>기후위기는 전 지구적 재난일 뿐 아니라 경제 시스템 전체를 위협하는 변수로 작용한다. 에너지 가격의 변동, 농업 생산성 감소, 산업 구조 재편 등은 경제 전반에 걸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특히 탄소세, 배출권 거래제 등 환경 정책이 경제 정책과 맞물려 복합적인 영향을 낳는다. 경제학은 이러한 위기를 시장의 효율성, 정부의 개입, 자원 배분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는 핵심 학문이다.</p><p>● 내가 조사한 내용의 핵심 주제 또는 키워드</p><p>탄소세</p><p>배출권 거래제 (ETS: Emissions Trading System)</p><p>기후금융 (Climate Finance)</p><p>외부효과 / 시장실패 / 내부화</p><p>● 기후위기와 내 진로의 연관성</p><p>경제학은 자원 배분의 효율성과 시장 메커니즘을 다루는 학문으로, 기후위기로 인한 외부효과(negative externalities)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탄소 배출은 사회 전체에 비용을 전가시키지만, 시장은 이를 반영하지 못하므로 정부가 탄소세를 도입하거나 배출권 시장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개입하게 된다. 경제학은 이러한 정책의 효율성 분석과 실현 가능성 판단에 필수적인 도구를 제공한다.</p><p>● 구체적인 사례</p><p>✅ 국내 사례:</p><p>대한민국은 2015년 아시아 최초로 <strong>배출권 거래제(K-ETS)</strong>를 도입하였다. 한국거래소를 통해 700여 개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권을 거래하며, 가격은 톤당 2~3만 원 수준이다. 이는 기업의 배출 감축 동기를 유도하면서도 과도한 규제 대신 시장 기능을 활용한 접근 방식이다.</p><p>✅ 국외 사례:</p><p>스웨덴은 1991년부터 <strong>탄소세(Carbon Tax)</strong>를 도입해 온실가스 감축에 성공했다. 현재 톤당 약 140달러 수준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며, 그 결과 온실가스는 줄이면서도 GDP는 안정적으로 성장하였다. 경제학적으로 매우 성공적인 외부효과 내부화 사례다.</p><p>● 내 진로 분야에서의 현 대응 방식 및 정책</p><p>✅ 민간 차원:</p><p>국내 금융권에서는 녹색채권(Green Bond) 발행을 통해 친환경 프로젝트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기업들도 ESG 경영 도입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투자자들도 비재무 정보 분석을 통한 친환경 기업 선호가 증가하고 있다.</p><p>✅ 정부 차원:</p><p>정부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과 함께 탄소세 도입 검토, 배출권 무상할당 축소 등의 정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기후대응기금’을 신설하여 산업 전환과 에너지 효율 향상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p><p>● 현 대응 방식 및 정책의 한계점</p><p>탄소세 도입이 지연되고 있으며, 이해관계자 간 갈등으로 인해 구체적인 실행은 미비</p><p>배출권 시장은 아직 거래 규모가 작고, 가격 변동성이 크며 일부 대기업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향</p><p>민간의 ESG 활동이 마케팅 중심에 머물고,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음</p><p>● 내가 제안하고자 하는 대응과 완화 방안</p><p>탄소세와 배출권 거래제를 병행하는 혼합형 정책 설계</p><p>소득 역진성 문제를 고려하여 세수 일부를 저소득층 지원금으로 환원</p><p>중소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 감축 기술 지원 및 금융 혜택 확대</p><p>청년 세대가 기후 대응 정책 설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후정책 청년포럼' 제도화</p><p>ESG 기준을 법제화하여 기업의 실질적 변화를 유도</p><p>● 참고자료명</p><p>KRX 탄소배출권 시장 보고서 (2024.12 / 한국거래소)</p><p>탄소세 도입 경제효과 분석 (2023.11 / 조세재정연구원)</p><p>스웨덴 탄소세 30년 성과 분석 보고서 (2021 / IMF, OECD 공동 분석)</p><p>기후금융 백서 (2024 / 금융위원회)</p><p>한겨레신문 &lt;기후위기와 세금정책&gt; (2024.10)</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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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0 05:26: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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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1027 전예지 심포지엄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122eonsh/1gd3bovzsj4mg63l/wish/3496888534</link>
         <description><![CDATA[<p>사회복지의 관점으로 바라본 기후변화.</p><p>(기후변화가 사회복지에 미치는 영향)</p><p>대표적으로</p><ul><li><p>빈곤과 불평등의 심화</p></li><li><p>건강과 의료 서비스의 부담 증가</p></li><li><p>사회복지전달 체계에 새로운 역할과 같은 영향을 미친다</p></li></ul><p><br/></p><p>빈곤과 불평등에 대해서는</p><p>기후변화에 자립적으로 대응할 능력이 없는</p><p>빈곤층은 기후변화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p><p>날이 더워도 선풍기나 에어컨 없이 버텨야하고, 날이 추워도 난방을 제대로 하지 못해 얼어죽는 사람들도 종종 있을 정도다. 기후변화로 이런 불평등은 더욱 심회되고, 빈곤층의 고착화가 이루어진다</p><p><br/></p><p>건강과 의료서비스의 부담 증가로는</p><p>갑작스러운 기후의 변화로 인해 폭염, 한파, 감염병 같은 다양한 질병이 확산되어</p><p>의료비 상승과 의료 접근이 악화된다</p><p>의료 접근이 어려운 계층일수록 만성 질환이나</p><p>후유증을 더욱 심하게 앓고, 이는 사회복지 비용의</p><p>증가로 연결된다.</p><p><br/></p><p>또한 기존에 존재하던 사회복지전달쳬계도</p><p>위협받는다. 자연재해는 시시각각변하고</p><p>유연한 대응이 중요해, 정적인 지난 사회복지 체계에서의 변화가 필요해진다. 지역 공동협력과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관계 중심 제도가 중요해지고,</p><p>공동협치의 중요성을 더욱 대두시킨다</p><p><br/></p><p>이런 기후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한</p><p>제도로는 대표적으로 뉴질랜드의 웰빙 제도가 있다</p><p>뉴질랜드는 2019 년 웰빙예산이라는 새로운</p><p>국가재정계획을 수립했다. 이는 소득 불평등, 기후변화, 아동 복지등의 복지를 위해서 우선 사용되는 국가 재정이다. 이는 주류 경제지수가 아닌 복지지수를 국가 발전의 척도로 봐, 복지중심 발전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는 좋은 사례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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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0 05:39: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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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634 최하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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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strong>내 진로 분야에서 기후위기가 중요한 이유</strong></p><p>지리교육은 기후위기의 원인과 영향을 공간적으로 해석하고, 지역 간의 불균형을 시각화하는 데 적합한 교육 영역이다. 기후위기는 단순히 평균기온 상승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별 피해 양상의 차이, 대응 역량의 격차, 그리고 자원의 배분 구조까지 포함하는 복합적 공간 문제이다. 지리학적 시각은 이러한 차이를 해석하고, 교육을 통해 사회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p><p><br></p><p><strong>내가 조사한 내용의 핵심 주제 또는 키워드</strong></p><p>GIS, ABNJ, 공간 불평등, 기후 정의, 지속 가능성, 해양 기후위기, 디지털 인프라, 지정학</p><p><br></p><p><strong>기후위기와 내 진로의 연관성</strong></p><p>기후위기를 교육적으로 접근하는 데 있어 가장 핵심은 ‘공간의 불균형’을 인식하는 것이다. 단순히 기후 변화의 과학적 메커니즘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지역이 더 큰 피해를 입는지, 왜 어떤 공간은 더 보호받지 못하는지를 지리적 관점에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GIS나 다양한 공간 자료를 기반으로 시각적·비판적 사고를 유도하는 것은 지리 교사의 중요한 역할이며, 이는 내가 지향하는 수업 방식과도 일치한다.</p><p><br></p><p><strong>구체적인 사례</strong></p><p>국내 사례로는 제주도의 ‘탄소중립섬’ 정책을 다루었다. 제주도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하고, 전기차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맞춤형 에너지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이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면서 동시에 지역 정체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려는 공간 기반 전략의 사례이다.<br>국외 사례로는 네덜란드의 ‘룸 포 더 리버(Room for the River)’ 전략을 분석했다. 이 전략은 강 유역의 수위를 자연스럽게 수용하기 위해 인공 구조물이 아닌 자연 기반 해법을 택하며, 도시와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 재설계를 실현하고 있다.</p><p><br></p><p><strong>내 진로 분야에서의 현 대응 방식 및 정책</strong></p><p>민간 차원에서는 일부 지리 교사들이 기후위기를 수업에 반영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GIS, 시각자료, 프로젝트 기반 수업 등을 시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동아리 활동이나 환경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실천적 참여를 유도하는 움직임도 존재한다.<br>정부 차원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통해 기후위기 관련 내용이 총론과 지리 과목 성취기준에 명시되었으며, 인간-자연 상호작용, 기후 체계 변화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 내용이 강화되었다.</p><p><br></p><p><strong>현 대응 방식 및 정책의 한계점</strong></p><p>기후위기의 복잡성과 불확실성을 기존 수업 시수나 형식으로 완전하게 다루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특히 기후위기를 공간 불평등, 정보 불균형, 지정학적 문제 등과 연결지어 다루는 시도는 매우 부족하다. 교사의 전문성이나 최신 자료 접근성이 부족한 경우, 수업은 단순한 환경 캠페인 수준에 그칠 위험이 크다. 또한 기후위기 교육이 실제 학생의 행동 변화나 사회적 책임의식으로 이어지는 구조도 아직 미흡하다.</p><p><br></p><p><strong>내가 제안하고자 하는 대응과 완화 방안</strong></p><p>첫째, 지역 기반 기후위기 사례 수업 자료를 개발해야 한다. 학생들이 자기 주변 공간에서 기후위기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이해할 수 있어야 공감과 행동이 가능하다.<br>둘째, GIS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형 수업을 정규 교육과정에 도입해야 한다. 학생들이 실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며 공간 기반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br>셋째, ‘보이지 않는 공간’(공해, 해양, 디지털 인프라 등)의 기후위기 영향에 주목하는 수업 설계가 필요하다. 이는 단지 과학적 정보가 아니라 공간 권력, 지정학, 기후 정의와 관련된 주제로, 비판적 지리교육의 본질과도 맞닿아 있다.<br>넷째, BBNJ 협약처럼 지리적 경계 밖의 문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글로벌 시민교육으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 이는 지역 중심의 수업과 세계 중심의 수업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고리이자, 미래 지리교육의 방향성이 될 수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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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0 05:41: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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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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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언어 다양성에 대한 직접적 영향으로는 소수 언어의 멸종 위기 가속화가 있다.</p><p>해수면 상승과 극단적 기상 현상으로 태평양 섬 국가(예: 바누아투), 적도 아프리카, 해안 지역 공동체가 강제 이주를 겪으며 소수 언어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p><p>그린언어지도는 기후변화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언어들의 분포와 현황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지도이다.</p><p>비영리단체 '언어보호단체'가 최근 공개한 '그린 언어지도'에 따르면 해수면 상승으로 적도 아프리카 주변과 태평양 및 인도양 지역에서 사용되는 577개의 소수언어들이 멸종위기에 직면해있다.</p><p>&nbsp;</p><p>언어학자들은 40일에 한 언어씩 죽고 있으며 기후위기로 그 손실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현재 지구상에서 사용되는 7000개 언어 가운데 절반이 금세기말에 이르면 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p><p><br/></p><p>8월 9일을 국제 원주민의 날로 지정했다.</p><p>이 위기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12월 '국제원주민언어10년 프로젝트를 출범했다.</p><p>UN총회 의장은 원주민 공동체의 언어 보존이 "모든 인류에게 중요하다"며 "원주민 언어가 사라지면 그 언어가 지니는 생각, 문화, 전통, 지식도 사라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각국이 원주민 언어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을 촉구했다.</p><p>(&nbsp;그 결과, 오프로만이 구사하던 뉴질랜드 소수민족 언어가 25% 증가했다)</p><p><br/></p><p>커뮤니케이션 프레임 재구성</p><p>요즘에는 기후변화보다 기후위기라는 말을 많이 쓴다. 이것도 언어학계의 노력으로 볼 수 있다. 언어학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신 "기후 위기"라는 용어 사용이 확산하며 문제의 긴급성을 강조했다.</p><p><br/></p><p>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언어 보존 정책의 재정 부족과 기후 난민의 급증이 주요 장애물로 남아 있다.</p><p>언어학계는 기후 정의 운동과 연대하며 문화-생태 시스템 통합 보호 전략을 모색하는 중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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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0 06:03: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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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911 김채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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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환경분야에서 기후위기가 중요한 이유는 기후위기는 생태계 파괴, 기후 변화, 자원 고갈 등 환경 전반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환경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환경 분야는 이런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 핵심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p><p><br/></p><p>키워드: 기후위기, 탄소중립, 천연소재, 생분해성 플라스틱, 지속가능성입니다.</p><p><br/></p><p>기후위기는 환경 전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환경 분야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과 정책이 매우 중요합니다.</p><p><br/></p><p>국내 사례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생분해성 소재 개발을 지원하고 있고, ‘탄소중립 R&amp;D 로드맵’을 통해 친환경 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p><p>국외에서는 유럽연합이 ‘그린딜’ 정책을 추진하며 플라스틱 규제를 강화하고 있고, 독일은 천연소재를 산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p><p><br/></p><p>현재 민간에서는 LG화학 같은 기업들이 생분해성 소재를 개발하고 있고, 정부는 탄소중립기본법 제정, 친환경 인증제도 등을 통해 대응하고 있습니다.</p><p><br/></p><p>하지만 이런 대응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분해성 소재는 아직 가격이 비싸고 기술 상용화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정부 정책도 단기적인 경우가 많습니다.</p><p><br/></p><p>그래서 저는 연구개발 지원 확대, 소비자 환경교육 강화, 산업과 학계의 협력을 통해 문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p><br/></p><p>참고한 자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유럽연합 그린딜 정책, 그리고 LG화학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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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06-20 06:08: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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