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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아카데미 by 박영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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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7-13 04:46: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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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kssam0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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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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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3 04:48: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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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연 소감 - 이윤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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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번에 읽은 책이 과학과 관련된 책이라 조금 어려웠다. 책 전체 내용보다는 단어 하나하나 의미를 이해하려고 해서 더욱 어렵게 느껴진것 같았다.</p><p>책이 어렵다보니 작가님이 강연을 하실때 이해를 못하면 어쩌나 걱정도 했는데 직접 강연을 들어보니 내 생각보다 작가님의 강연은 훨씬 부드러운 느낌이었고  중간중간 재밌는 이야기도 해 주셔서 집중하며 들을 수 있었다.</p><p> 나는 작가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 비문학 작품을 읽는 것보다 문학 작품을 읽는것이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신 부분이 가장 기억에 잘 남았다. </p><p>작가님은 완전히 이과시고, 쓰신 책도 대부분 과학책이라 비문학의 중요성에 대해 깊게 설명하실 줄 알았는데 오히려 문학 작품을 읽으면 뒷 이야기를 상상하고, 계속 생각하게 된다면서 문학 작품을 많이 읽어야 한다 말씀하셨기 때문이다.</p><p><br/></p><p> 또한 강연 시작 전 대성고등학교에서 준비했던 독서퀴즈와 작가소개를 들으며 이 다음 시간에는 우리 학교가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니 떨리고 걱정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그래도 이왕 맡은김에 열심히 하고 싶었고 잘하고 싶어서 이다음 시간 우리 학교가 준비할 때에는 책을 더욱 꼼꼼히 읽고, 세세하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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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3 08:13: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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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연소감-정효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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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오늘&nbsp; 독서아카데미에 처음 참여하게된것이라 긴장을 많이 하고 갔다.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떤 친구들이 오는지 궁금한점도 많았다. 또한 다음번 박서련 작가님의 책은 우리학교가 진행해야한다는 점에서&nbsp; 아주 집중해서 보고 들었다. 이번 “과학이 가르쳐준 것들” 책에서는 어려운과학용어들이 나와서 처음에는 읽기가 조금 버거웠다. 하지만 이 독서아카데미를 준비하며 몇번 더 훑어보고,용어보다는 내용의 전체흐름을 파악하며 읽다보니 점차 이해가 되어갔다. 작가님 책과 오늘의 강연 모두 우리의 현실생활과 관련된 과학들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대체로 신기했고 흥미로웠다. 특히 암기가 아주 중요하다고 하신 부분이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에게 항상 암기보다도 이해를 해야한다고 말씀을 많이 하셨다. 하지만 작가님은 암기가 잘 되어야 창의력도 발휘될수있다고 하신점이 색다르고 기억에 남는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읽은 책의 작가님을 직접 만나보고, 같은 책을 읽은 다른학교의 학생들과 독서아카데미에 같이 참여해보니 더 재미있었던것 같다. 오늘 대성고등학교 학생들이 준비한것을 참고해 다음번에 우리학교도 박서련작가님의 책을 꼼꼼히 읽고, 정리하며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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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3 11:49: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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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연소감 - 이지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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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과학 책 이라는 이유만으로 읽기 힘들 것 같고, 흥미를 붙이기 힘들 것 같다 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읽어보니 과학에 대한 이야기 보다 재미와 교훈을 주는 이야기가 더 많아서 술술 읽혔다. </p><p> 그리고 작가와의 만남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중 하나는 과학 문해력을 이야기하신 것이다. 먼저 과학 문해력에 대해 말씀하실때 너무나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문제집으로 예술, 문학, 역사 등 여러 지문을 풀다 보면 그래도 꽤 할만하다 는 생각이 들지만 과학 지문만 풀면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무엇이 중요한지도 몰라서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많다. 그래서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과학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인상 깊었던 부분 두 번째는 문학에 관해 이야기 하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과학자이시고, 과학책까지 쓰셔서 당연히 과학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실 줄 알았는데, 문학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셔서 놀랐기 때문이다. 그중 책 10권이 있으면 6권은 소설책을 읽으라고 하셨던 이야기가 인상 깊다.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에는 작가님의 말처럼 책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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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4 13:54: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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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공녀 강주룡 소감- 이윤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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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번 독서 아카데미에서는 우리학교가 사회,퀴즈,작가소개 담당이라 긴장이 많이 되었다. 더군다나 나는 사회를 맡아서 혹시나 버벅거리거나 너무 조용할까봐 걱정이 많이 되어 대본을 외우고 연습을 많이했다.</p><p> 강연실에 가서 막상 해보니 그래도 열심히 연습한 덕분에 실전에서 실수를 하진 않았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호응을 해주고 독서퀴즈를 할때도 분위기가 좋아서 마음이 약간은 놓였다.</p><p>작가님의 강연을 들으며 가장 좋았던 부분은 ‘체공녀 강주룡’이라는 제목을 어떻게 짓게 되었는지이다.</p><p>나는 강연에서 주룡과 주룡의 남편 전빈, 함께 운동을 한 달헌 등 등장인물 얘기도 구체적으로 듣고 싶었는데 ‘주룡‘에 초점이 많이 맞춰진 느낌이라 조금 아쉬웠던 점도 있었다. 하지만 강연이 지루하지 않아 집중할 수 있었고 내가 사회를 봐서 강연이 끝났을때는 후련하고 뿌듯한 느낌이 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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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7 10:17: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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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공녀 강주룡-정효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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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이번 독서아카데미에서 독서퀴즈를 맡았지만 처음이라서 매우 긴장했다. 하루 전날까지만 해도 잘할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교육문화관에 도착하자마자 걱정되고 불안했다. 한편으로는 퀴즈들이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려워서 문제가 있을까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다른 분들이 너무 잘 맞춰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박서련 작가님의 오늘 강연은 중간중간 너무 재미있었고 웃기기도 했다. 특히 책 주인공 주룡의 실제 인물에 대한 성향, 기사들을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신기하고 책의 내용이 이해가 더 잘 되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도 진지하고 의미있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인상깊은 부분이있었다. 어떤 학생이 “책을 읽는것과 안읽는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을 했는데 작가님이 “책을 아예 안읽은것과 1권읽은것은 완전 다르다” 라고 하신것이다. 0에는 어떤 숫자를 곱해도 0이기에 더 발전할수 없다고 하셨다. 나는 이 답을 듣고 독서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상황에도 대입할수있을것 같다고 생각했다.</p><p>이번 독서아카데미를 하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생각해보게 되었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뜻깊고 가치있는 시간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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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8 04:44: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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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공녀 강주룡 - 이지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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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평소에는 장편 소설은 지루하고 집중력이 떨어져 잘 읽지 않는데 이 책은 처음부터 흥미진진하고, 가슴을 뜨겁게 해주는 책이어서 금방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책에 사투리와 어려운 말들이 많이 나오지만 책에 몰입해서 읽으니 오디오북 처럼 큰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었다. 처음에 강주룡의 남편인 전빈이 죽었을 때 "주룡의 슬픔이 너무 커서 그냥 전빈을 따라 죽는 게 더 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점점 책을 읽으면서 주룡이 전빈 없이도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것과, 나라면 다시 한번 사회에 맞서 싸울 힘과 의지도 없이 불합리한 대우를 받아도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 텐데 주룡은 투쟁한 것이 인상 깊었다.<br> 독서 아카데미에서 사회를 맡은 건 처음이라서 책을 읽을 때부터 걱정이 가득했다. 그래서 대본을 받고 외우며 자기 직전까지 연습했다. 그러나 강연이 시작되자 생각보다 사람들의 눈을 보고 이야기 하는 것도 크게 떨리지 않았고, 조금씩 긴장될 때마다 선생님을 보며 긴장을 풀었다. 작년에도 느꼈지만, 이렇게 누군가 앞에서 발표하고 진행하는 것은 시작하기 5분 전까지도 하기 싫고, 걱정되지만 막상 끝나고 나면 나의 인생의 큰 경험이 되는 것 같아서 뿌듯했다. 작가님의 강연 내용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결이 달랐지만 그래도 주인공인 주룡의 인생과 노동에 대해 깊게 알게 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작가님께서 '강주룡은 페미니스트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신 부분에서 꽤 놀랐다. 사실 페미니스트라는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화제이기도 하고 다같이 이야기를 나누면 갈등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궁금해도 쉽게 이야기 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작가님께서 이야기 해주셔서 여러 관점에서 주룡이라는 인물을 볼 수 있었다. 그렇게 작가님의 강연을 듣고 나니 주룡이라는 인물을 더 깊고, 디테일 하게 이해 할 수 있어서 보람찼던 강연이었다.<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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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8 14:14: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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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모티콘(김영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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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9 07:59: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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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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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수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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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9 08:03: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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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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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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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09 08:04: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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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연소감-김영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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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번에 독서 아카데미의 책은 이정모 작가님의 과학이 가르쳐준 것들이라는 책이였다. 일단 읽기 전부터 걱정되었던 일을 내가 과학 관련 지식이 매우 앝고 과학에 대한 관심도도 낮은 편이라 이 책을 잘 이해하는게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든 책이였는데 막상 책을 펼쳐보니 몇가지 과학적 용어들을 제외하고 정말 잘 이해되고 재밌게 읽은 것 같다. 아무래도 과학적 태도를 우리 삶과 접목시켜서 사람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간게 아닌가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봤다.</p><p><br/></p><p>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특히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한가지만 꼽아 이야기 하자면 목차 '공감' 에서 '수고했어 오늘도' 라는 내용이 인상깊고 공감이 갔는데 우선 수고했어 오늘도의 대략적인 내용은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을 주제로 사람들이 언제 활력을 찾고 언제 가장 위로를 받는지에 관한것을 다룬 내용이였는데 </p><p><br/></p><p> "어쩌면 나도 저런 위로를 받고싶은게 아닐까?"</p><p><br/></p><p>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냥 마음 한켠 구석이 따듯해지는 느낌이 들어 끌리듯 선택하게 되었다.</p><p><br/></p><p>그리고 강연에 관한 내용중 인상깊었던 것은 문해력 향상에 대한 이야기인데 작가님은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10권중 6권의 책을 문학책으로 읽으면 좋다고 말씀하셨다. 우선 나는 독서중 비문학보다 문학 분야의 책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종종 책을 읽다가 드는 생각이</p><p><br/></p><p> "너무 문학책만 읽는거 아닌가..? 이게 내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될까..? 다른 분야가 더욱 적합할려나..?"</p><p><br/></p><p>라는 생각들이 많이 들었는데 작가님이 하신 말씀이 내가 챡을 읽으면서 걱정하고 흔들리는 부분을 정말 잘 잡아주셨다. 그 점에서 굉장히 인상깊었던 것 같다. 그리고 작가님이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정말 뜻깊고 인상깊은 시간이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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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9 13:36: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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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연소감-김영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uttybitdesign/1el82v6zjgblc60y/wish/3144458124</link>
         <description><![CDATA[<p>이번 독서 아카데미의 책은 박서련 작가님이 쓰신 채공녀 강주룡이란 책이였는데 먼저 책의 전체적인 감상은 역사적 사건과 허구의 이야기를 잘 섞어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주룡이 여러 위기를 겪지만 그걸 해쳐나가는 모습들이 너무나 인상깊었다. 그리고 이번엔 독서 아카데미에서 작가소개를 해야했기 때문에 책을 더욱 꼼꼼히 읽었던 것 같다. 사실 작가소개 준비가 많이 버벅거렸었다. 자료를 못찾아서 전날에 겨우 ppt를 완성했고 리딩 준비도 완벽하지 않아 전날에 엄청 연습을 했다. 그렇게 작가소개를 했는데 결과론적으로 나 자신에게 많이 실망했다. ppt에 책 출간일 표기를 잘못하고 전날에 시뮬레이션을 100여번 넘게 연습했는데도 절고 완벽하게 끝내지 못했다. 어쨌든 아쉬움은 뒤로하고 강연 내용은 정말로 재밌었다. 특히 책 내용에 인물들의 서사를 풀어주시는 내용과 책과 관련된 역사적 지식까지 강연을 들으며 책의 내용을 한번더 곱씹고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 그리고 작가님이 '강주룡은 페미니스트인가?'라는 내용의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현대사회의 페미니트에 대한 인식은 좋지 않고 갈등이 있을만한 주제라 생각했는데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현대사회의 페미니스트 인식과는 완전히 다르다는걸 깨달았던 것 같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번 강연은 책의 내용을 다시한번 상기하며 책의 깊은곳까지 들여다본 시간이여서 정말 의미있던 강연이였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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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9-29 13:56: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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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중해 요리사- 정효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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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번 책인 “지중해 요리사”는 요리와 관련한 책이었기에 처음에 읽을때는 별 흥미 없이 읽기 시작했다. 나는 이 책이 단지 “요리”에 관한 소개와 방법만 나와있을줄 알았다. 그런데 읽다보니 “이탈리아”나라에 대한 다양한 문화를 곁들여 소개해주는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또한 강연을 들을때&nbsp; 책에서 나온 이탈리아인들의 ”제스처“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주셨다. 책에서는 어려운 이탈리아어로 쓰여있어 정확히 이해하기가 힘든 제스처를 직접 표현해주셔서 궁금증도 풀리고 재미있었다.&nbsp; 작가님의 말씀중 인상깊은 부분은 “사람이 무언가를 잘하려면 그것에 미쳐야한다.” 라고 하신 부분이다. 사람은 꼭 무언가를 잘하지 않아도, 내가 좋아하는것에 미쳐 있다보면 그게 나중에 내 직업으로 이어질수있다고 하셨다. 나는 아직 내가 미래에 하고싶은것을 정확히 정하지못했고, 그것을 찾는 방법도 잘 몰랐다. 작가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해보니 나는 내가 좋아하는것부터 더욱 더 열심히 사랑해보고싶다. 작가님의 강연은 매우 즐겁고 유쾌했다. 요리를 단순히 요리에서 멈추지 않고 번져나가 다양한 것들을 알게되어 나에게는 굉장히 유익하고 좋은 순간이었다. 세 번의 강연을 들으면서 서로 비슷한듯 다른 사람들의 생각들을 배우며&nbsp; 한층 더 성장할수있었다. “독서”라는것은 통해 세상을 좀 더 알아가게 된것 같아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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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0 22:25: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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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중해 요리사-이윤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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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이때까지 읽은 소설, 에세이와는 느낌이 다르고 주제가 ‘요리’여서 읽을때 느낌이 새로웠다.</p><p>별로 기대하지 않고 읽기 시작했는데 이탈리아 음식에 대해서도 알게되었고 어려운 내용도 없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강연을 들으면서는 책에 대한 깊은 얘기를 못들은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작가님이 강연하시는게 재미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던것 같다.</p><p>강연 내용 중 나는 이탈리아에는 크림 스파게티가 없다는 사실이 기억에 남았다.</p><p> 올해 들은 세 강연모두 책을 읽을때는 힘들기도 했지만 지나고나니 좋은 경험인 것 같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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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0 23:4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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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에 내리는 눈-이윤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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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작년까지 외부로 책을 읽으러갈때는 북스타만 갔었는데 이번에는 새롭게 카페와 서점을 같이하는 곳에 갔다. 나는 김중미 작가의 ‘느티나무 수호대’ 라는 책을 골랐다. 책 설명을 보니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를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풀어나간다고 되어있어, 사회적 문제를 주제로 하는 책 임에도 불구하고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아 이 책을 골랐다</p><p>앞부분을 조금 읽어보니 이 책은 ‘나무’를 주인공(나)으로 하여 다문화 가정의 여러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오는 책인것 같다. 책에서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어려움, 사회의 문제점과 자연개발의 문제점을 동시에 다루며 이 책에서 ‘느티나무 수호대’는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나무(나)가 도시개발로 인하여 망가지는 것을 막는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다.</p><p> 아직 조금밖에 읽지 못해서 더 읽어보고 싶고, 처음 이 서점에 갈때는 책 종류가 많지 않다고 하여 책이 너무 조금밖에 없으면 어떡하나싶어 걱정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책들이 있었고, 재미있어보이는 책들도 많았다. 다음에도 이런 카페에 가서 책을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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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0-21 11:48: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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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토론 한마당- 이윤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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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작년에도 한번 나갔던 경험이있지만, 이번에는 시간도 촉박하고 시험이 끝난 직후라 걱정이 많이 들었다. 우선, 막손이 두부와 원주 문화발전을 위한 실천방안을 어떻게 연결시킬지 걱정도 되었고 자료가 생각보다 많이 없어 준비가 잘 안될것 같았다.</p><p>하지만 일주일동안 열심히 연습해서 생각보다 진행이 잘 되었던것 같으나, 나는 작년보다 좀 아쉬웠다.</p><p>작년에 비해 주제는 어렵고 시간은 없는데 하고싶은 말은 많이 발제를 연습할때도 수정을 많이했고, 정확히 허점을 집어내서 발론을 잘 못한것 같아 아쉬웠다. 또한, 올해도 작년처럼 상을 받고싶은 마음에 부담감도 느껴 더 그랬던 것 같다.</p><p>하지만 결과가 어떻든 이렇게 토론대회를 나간다는 것이 훗날 나에게 도움이 될 것 같고, 원주 문화발전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원주의 부족한 점과 이 점을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 색다른 경험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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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6 05:32: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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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원- 정효정</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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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나는 책을 구매하는 서점은 많이 가보았어도 여유롭게 이야기도 하고 책을 읽는 “책방”은 처음이었다. 내가 생각했던 책방의 분위기와 굉장히 비슷했기에 신기했다. 그곳에서 내가 고른 책은 유원이라는 책이다. 나는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이 책을 골랐다. 유원은 십여년 전 화재사고에서 살아남은 열여덟 살 주인공의 삶을 담았다. 자신이 살아남으면서 죽은 가족들, 다친 아저씨 등에 의해 죄책감, 자기혐오, 연민 등 복잡한 감정들을 느끼는데 이를 책에 잘 담아낸것 같았다. 아직 끝까지는 다 읽어보지 못해서 정확한 이야기를 판단할수는 없지만&nbsp; 앞부분의 이야기는 꽤 신선하고 흥미로웠다.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천천히 책을 읽는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것 같다. 항상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방식의 책읽기보다는 이렇게 밖에 나와 색다른 도전을 해보는것도 굉장히 행복하고 즐거운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다음부터는 고정적으로 서점을 방문하기보다는 원주의 다양한 책방을 찾아가서 힐링을 하고오고싶다는 느낌이 들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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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6 06:26: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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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토론 한마당-정효정</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uttybitdesign/1el82v6zjgblc60y/wish/3219779839</link>
         <description><![CDATA[<p>나는 이번 독서토론대회가 처음이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나가자고 권유하셨을때는 많은 걱정과 함께 부담이 조금 있었다. 하지만 나가기로 결정하고 막손이두부를 읽어보았는데 생각보다 책이 너무 술술 잘 읽혔다. 시간이 부족했기에 바로 자료조사를 시작했다. 이 주제에 대한 의견을 어떻게 내야할지 감이 잘 안잡혀서 조금 헷갈린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조사를 계속해서 하다보니 굉장히 많은 양의 자료들이 나와 풍부하게 나의 의견을 생각할수있었다. 또한 나의 의견과 친구들의 의견을 합해보니 훨씬 더 좋은 실천방안들이 생겨났다. 나는 이렇게 친구들과 의견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특히 재미있었다. 누구의 의견이 좋고 나쁜지를 나누는것이 아닌 자신의 의견에 서로의 의견을 더하는것이 흥미롭고 색달랐다. 열심히 준비했지만도 도서관에 가니 매우 떨리고 긴장되었다. 마지막으로 서로의 주장을 들어주며 예상반론을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토론을 할때는 우리가 예상한 반론들도 많이 나와서 매우 신기했다. 토론이라고 해서 누가 맞고 누가 틀렸는지를 가르는것이 아닌 서로 협동하며 이야기를 듣는것이 즐거웠다. 토론이 끝나니 홀가분한 마음과 함께 아쉬움, 뿌듯한 마음이 모두 들었다. 우리가 준비한만큼 열심히 토론에 임한것 같아 행복한 시간이었고 다른 어떤 행사보다도 도움이 되는 좋은 경험이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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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6 06:40: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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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바다의 내리는 눈-이수빈</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nuttybitdesign/1el82v6zjgblc60y/wish/3219834553</link>
         <description><![CDATA[<p>서점같은 곳은 많이 가봤지만 책방같은 곳은 처음이라서 되게 기대되는 마음으로 들어가게되었다.책방의 분위기는 되게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 같았다.책을 고르는 중에 끌리는 책이 있었다.일기형식에 책이였는데 되게 가볍게 느껴져서 다른 책을 고르게되었다.그게 바로 한강작가님의 작별하지않는다 라는 책이었다.원래는 한강작가님의 채식주의자라는 책의 후기를 듣고 궁금해서 그걸 읽고 싶었지만 없어서 한강작가님의 다른 책인 작별하지않는다를 고르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무슨 이야기를 전달하시려는 거지 계속 생각이 들었고 잠이 계속 쏟아져서 무슨 이야기인지 잘 파악되지않았다.그래서 다음엔 집중에서 궁금증이 풀릴 때 까지 읽어봐야겠다고 다짐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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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6 09:00:2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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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토론 한마당 - 이지애</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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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나는 이번이 두 번째 독서 토론이었다.<br>그래서인지 발제 내용이나 자료는 지난 번보다 수월하게 찾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반대로 아쉬운 것들 또한 있다. 지난번보다 반론과 반박이 조금 약했던 것 같다. 예를 들어 상대편에게 반론을 하고 대답을 들었는데 그의 관한 재반박을 잘 하지 못했고, 나에게 왔던 반론의 내용의 맞는 대답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도 협동이 잘 되어 너무나 든든했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다른 친구들이 생각하고 질문해주고, 내가 대답하지 못할 때도 대신 대답해 주거나 도움을 주었다. 그래서 이번 토론을 하면서 맨날 물고뜯고 서로의 의견을 비난하기에 급한 토론이 아닌, 서로를 도와주면서 더 좋은 방향을 제시해주는 모습을 보며 이런 것이 진정한 토론이 아닐까? 싶었다. 무엇보다 토론의 승패를 떠나 아주 값진 것을 배웠다고 생각한다. 같이 협동하는 자세를 배웠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해주는 토론자세, 서로의 의견을 맞춰 가장 좋은 의견을 유도해내는 과정 등등 쉽게 얻을 수 없었던 것들을 많이 배워가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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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11-17 11:22: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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