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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어의 가르침을 현대 교육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by 김도경학부/윤리교육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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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래 더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토론 주제에 대한 답변을 게시하세요.</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4-05-25 08:00: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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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doky092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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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일, 제이, 제삼, 제사 부분을 읽고</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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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5 08:02: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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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leeseyoungdo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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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전반적인 서술 방식에 있어서 공자는 제자들에게 가르침을 줄 때에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구체적인 상황에 맞추어 조언을 건네는 방식을 썼음을 알 수 있다. 때문에 그 문장만을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그 대화의 배경이 되는 부분을 파악하고 나면 납득이 되는 경우가 많다. 교사와 학생 간의 지도 또한 이러한 양상으로 나타난다면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p><p><br/></p><p>내용적 측면</p><ul><li><p>공자는 존중과 사랑이 나로부터 시작하여 가족으로 뻗어나가 타인까지 흘러갈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묵자는 모든 사람을 아버지로서 대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주장하였다. 아이들에게 타인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가르칠 때에 가까운 가족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아니면 더 큰 범주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일까.</p></li><li><p>아는 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라. </p><ul><li><p>이 말의 취지는 솔직함의 덕목이 아니라 미지의 세계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당연하나 학자로서 자신의 분야에 대해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면책이 될 수는 없다, 이다. 두 가지 방면에서의 가르침이 필요하다.</p></li></ul></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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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25 12:25: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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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suhyeonju2002</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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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제일 학이편을 통해 배움의 기쁨과 우정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학습의 즐거움을 강조하고 협동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 좋을 것 같다.</p><p>제이 위정편을 통해서는 정치와 리더쉽의 도덕적 기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현대 교육에 적용해 보자면, 리더쉽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도덕적 리더쉽의 중요성을 가르칠 수 있다.</p><p>팔일편은 예절과 예술의 중요성에 관한 내용이었다. 예절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가르치며, 예술 수업을 통해 창의력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도록 교육시키면 좋을 것 같다.</p><p>다음으로 이인편에서는 인의 실천과 군자의 삶에 대해 배워볼 수 있었다. 이를 적용하여 학생들이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과 자비심을 실천하도록 윤리 교육과 사회 봉사 활동을 적극 추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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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30 12:48: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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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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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장이슬) </p><p>p.159 말만 들어보고 행동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사람을 말을 들어보고 또 실제로 그렇게 하는지 살펴보게 되었다. =&gt;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현혹되는 사회에서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의 중요성. 행동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옳다. </p><p>진정한 강함은 욕심 없는 마음에서 나온다=&gt; 학생들이 친구들의 어려움을 보고 지나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용기이고 그것은 욕심이 없는 상태에서 나오는 것.</p><p>P161 서의 개념 =&gt; 내가 좋아하는 것은 남도 좋아하고 내가 싫어하는 것은 남도 싫어한다.=&gt;학생들에게  항상 교육할 때 하는 말.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도록 교육</p><p>p292 사람이 살아가는 이치는 정직이다=&gt; 정직에 대한 강조. 크게 될 사람은 언제나 정직한 사람이라는 뜻. 학생들에게도 정직해야만 삶을 순조롭게 살아갈 수 있다는 가르침</p><p>p203 자왈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락지자 = 어떤 경기에 이르기 위해서는 좋아해야하고 좋아하다보면 즐기게 된다. 어떤 것을 목표로 삼을 때 학생들의 마음에 심어줄 수 있는 가르침을 줌. (훌륭한 운동선수나 예술가의 경지)</p><p>p.227 자왈포호빙하 사이무회자 오불여야 팔야림사이구 호모이성자야 =&gt; 조심성이 없고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목표를 크게 이룰 수 없으니 모든 일을 임할 때 계획하고 준비하며야지만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말이다. 학생들에게도 목표를 이루기위해서는 준비된 마음과 행동이 필요함을 시사.</p><p>p 236 자왈 삼인행 필유아사언 택기선자이종지 기불선자이개지 =&gt; 세사람이 함께 할 때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으니 선한 사람을 택해서 장점을 따르고 선하지 못한 사람에게선 그 잘못됨을 거울 삼아 자신의 잘못을 고쳐라. (친구를 사귐에 있어 자신을 돌아보고 좋은 점은 취하고 좋지 못한 점은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잘못을 찾는데 중점을 두라는 가르침을 준다. </p><p>p239. 알지 못하면서 창착하는 사람이 있는가? 많이 듣고 좋은것을 택해서 따라하며 많이 보고 기억하는 것이 지극의 지극한 단계는 아니어도 그 직전 단계는 된다 =&gt; 학생들이 작품을 할 때 다른 친구가 따라 그리면 화를 낼 때가 있다 하지만 창작은 모방이 바탕이 되어야 하고 그런 노력이 있을 때 발전한다고 생각된다. 학생들을 가르침에 있어서도 모방에 대해 나쁜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됨을 알려주라.</p><p>p261. 사람이 어질지 못함을 너무 심하게 미워하는 것이 또한 난을 일으키게 만든다.=&gt; 학생들을 가르치다보면 미워지는 학생이 있다. 하지만 공자는 너무 심하게 나무라지 말라고 했다. 학생의 행동을 미워하지 말고 품어주는 교사가 되어야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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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31 06:26: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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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dokyoun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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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5장에서 8장</p><p>152p 자공이 질문했다~호련이다. 197p 염구가~스스로 설정하는구나</p><p>=&gt; 사람은 경계를 가지는데, 군자는 그 경계를 넘을 줄 알아야 한다는 내용으로, 배움에 있어서도 한계가 보이더라도, 이를 넘어서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 가끔 우리의 한계나 학생의 한계를 일방적인 시선으로 결정짓지 말고, 교사로서도, 학생을 보는 시각으로도, 한계를 넘어서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교사는 보여주어야 한다.</p><p>&nbsp;</p><p>163p</p><p>자공이 질문하기를~ 이래서 문(文) 이라고 했다.</p><p>=&gt; 아랫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한다. 그 전장의 내용인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해야된다 라고 하는 것과 연결되는 부분으로, 교사로서도 우리는 인간이기에 분명 모르는 부분이 존재할 것이고, 따라서 당연하게도 가끔 학생들보다 모르는 점이 존재할 것이다. 이때 안다고 하면서 잘못된 지식또는 오개념을 전달하기 보다는 모르는게 있으면 배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교사가 행동으로 보여주는 교육의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든다.</p><p>&nbsp;</p><p>171p</p><p>선생님이~그래서 원망이 적었다</p><p>=&gt; 나쁜 것에 대한 기억을 묵혀두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교사도 사람이기에, 학생으로부터 속상한 일이 많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억을 계속 마음속에 묵혀두게 되면, 결국 교사 혼자만 힘들어 질 수 있다. 따라서 아픈 기억을 묵혀두기 보다는 좋은 기억들을 보면서 이겨나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p><p>&nbsp;</p><p>212p</p><p>무릇 어진 사람은~ 통달하게 해준다</p><p>=&gt; 동양에서의 황금률.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 RM. HARE의 주장을 가져와 본다면, 황금률 논변은 그 앞에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라는 단서 조항이 들어가야 한다고 봄.</p><p>&nbsp;</p><p>249P</p><p>선생님은~ 편안했다.</p><p>=&gt; 선생님의 권위와 그것의 중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구절, 교사의 권위는 무엇에서 나오는가? 권리? 아니면 존중? , 또 그 권위의 제한은 어디까지 인가?</p><p>&nbsp;</p><p>262P</p><p>선생님이~ 볼 것이 없다.</p><p>=&gt; 주공은 공자가 존경하는 인물. 주공이 칭송받는 이유는 능력 뿐만 아니라 인품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음. 교사도 마찬가지로, 잘 가르치는 교사일 뿐만 아니라 휼륭한 인품을 가진 교사이어야 함.</p><p>&nbsp;</p><p>266P</p><p>선생님이 ~ 마음으로 해야 한다.</p><p>&nbsp;</p><p>=&gt; 공부란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공자의 견해가 드러난다. 80점을 맞으려면 100점을 목표로, 100점을 목표로 공부하려면 그 이상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공자도 비슷한 견해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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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31 11:43: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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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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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5장에서 8장&gt; 박은수</p><p><br/></p><ul><li><p>157p "너와 안 회중 중에서 누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가?“ 와 이어지는 대목이다</p></li></ul><p>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는 것은 천재이고 하나를 들으면 둘을 안다는 것은 노력하는 수재를 말하는 것이다</p><p>공사는 안회를 특히 예뻐 했는데 자공 역시 그 재능의 차이를 아는지</p><p>스스럼 없이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다</p><p><br/></p><p>공자 역시 같은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 하는데 본인 마저도 안회 보다는 뛰어나지 않다고 말한다</p><p>스승이 제자보다 자신이 낮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은데, 그 부족함을 인정하고 존중 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p><p><br/></p><p>청출어람이 이루어지려면 스승이 제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어떤 부분에서 도움을 줄지 끊임 없이 생각해야 한다고 느낀다</p><p><br/></p><ul><li><p>168p "그는 인한 사람입니까?”</p></li></ul><p>공자은 인 하냐고 물어보는 질문에 단 한 번도 제대로 대답해 준 적이 없다</p><p>왜 그렇게 대답 하기를 꺼려 쓸까 생각해 보면 그의 말 속에는 겸손함이 내재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p><p><br/></p><p>유학을 갈고 닦은 자신이라도 부족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주는 듯 하고 남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경지까지 이르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내는 대인배의 모습처럼 보이기도 한다</p><p><br/></p><ul><li><p>197p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중간에 그만 두게 되는데 이제 너는 자기 능력의 한계를 스스로 설정 하는구나“</p></li></ul><p>교사가 학생을 가르칠 때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한계를 맞닥뜨렸을 때 좌절감에 빠지지 않도록 비계의 역할을 해 주는 것이다</p><p><br/></p><p>공자는 이 한 문장으로 염구의 자기 비하를 단박에 깨닫게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p><p>마치 기분 나쁠 수 있게 타이르는 것 같으면서도 제자의 무력감을 터뜨려 주고 싶은 스승의 안타까운 마음이 드러난다</p><p><br/></p><p>열 마디 미사여구 보다 마음을 울리는 한 문장으로 학생들을 깨닫게 해주는 교사가 되고 싶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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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31 13:15: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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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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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93P</p><p>계강자 질문했다. ~ 무슨 어려움이 있겠는가?</p><p><br/></p><p>정무를 수행하는데 결단력이 있는 사람, 이치에 통달한 사람, 재능이 있는 사람 모두 어려움이 없다고 말을 한다.</p><p>사람들은 각기 가진 능력이 다를 터인데 현재 교육현장에서는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하고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려하기보다 좋은 성적을 받게하는데 중점을 둔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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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31 13:16: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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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주수현)</p><p>공야장 편에 공자는 공야장이 과거에는 실수했지만 그의 인품을 신뢰했다. 학생이 과거에 실수를 했더라도 그 사람을 평가할 때 현재의 성품과 잠재력을 중시해야겠다고 깨달았다.</p><p>옹야 편에서는 자로 등 제자들에 대한 공자의 평가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 챕터를 통해 가르침을 받으면서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 발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p><p>술이편에서 공자는 "나는 전하는 것이지 창작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며 겸손한 자세를 보인다. 이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전에 먼저 기존의 지식을 충분히 배우고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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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31 13:24: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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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1장에서 4장&gt; 박은수</p><ul><li><p>53p "사는 이제 비로소 함께 시를을 풀 수 있게 되었구나 지나간 것을 말해주니 앞으로 다가올 것을 미리 아는 구나.“</p></li></ul><p>분발 하라는 공자의 가르침을 제대로 파악한 자공을 칭찬하며 한 말이다.</p><p>공자는 스승 으로써의 면모가 돋보이는 사람이다.</p><p>직접적으로 말해 주지 않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져 학생이 1번 더 생각하고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 하게 만드는 사람이다.</p><p><br/></p><p>그런 점에서 학생의 메타인지를 깨워 주는 이런 산파술과 같은 방법이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p><p>남을 가르치기 위해선 더욱 정확히 알아야 하고 한단계 높은 수준에서 지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공자의 지혜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p><p><br/></p><ul><li><p>69p "부모는 오직 자식 의 병을 근심한다”</p></li></ul><p>자식에 생각하는 부모의 헌신적인 마음이 제대로 느껴지는 구절이었다</p><p>유교에서 그렇게나 강조하는 효도가 단순히 부모에게 좋게 행동 한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잘 보존 하고 아끼는 것이 근본이라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다</p><p><br/></p><p>그런데 낳기만 하고 자식을 제대로 책임지지 않는 부모는 부모 대접을 받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p><p>유교에 따르면 자식은 부모에게 절대적으로 충성 해야 하는 그런 존재인데,</p><p>이 세상에 예외가 많듯이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한 아이라면 과연 효를 실천해야겠다는 생각 마저 들까?</p><p><br/></p><ul><li><p>109p "내가 제사에 참여 하지 못 했다면 제사를 지내지 않은 것과 같다“</p></li></ul><p>공자는 선인들의 뜻을 기리고 영혼이 진짜 와있는 것처럼 진중하게 제사를 치렀다</p><p>공자는 분명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고 했지만 경외심을 가지고 있었고 예의를 차리고 싶었나 보다</p><p><br/></p><p>또한 제사 도중 왕손가가 질문한 것에 대해 부당하게 아첨 하지 않겠다는 뜻을 펴면서</p><p>자신의 뜻을 꼿꼿하게 지키려는 모습을 보여줬다</p><p><br/></p><p>어떤 외압이나 사회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옳고든 기개를 지키는 것이 군주의 미덕이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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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5-31 13:34: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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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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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9~12장 &gt; 장이슬</p><p>9장 &lt;자한&gt;</p><p>276P</p><p>“설령 다수가 하는 것과 어긋나더라도 나는 예법에 따라 당 아래에서 절하는 방식을 따르겠다.”</p><p>자신의 방식이 다른 사람과 다르더라도 그것이 옳다고 생각되면 자신의 방식을 가지고 가는 것이 옳다는 생각. 삶에 있어서도 종종 이런일이 발생한다. 그 때 자신은 외로워며 힘들겠지만 때로는 그런 고집이 필요하다. 설령 그것이 옳은 방향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결국 그것을 깨우치는 때가 올거라 본다. 그것이 배움의 자세라 생각한다. 다른 사람을 따라서 사는 방식은 결국 한계가 오게 마련이고 발전이 없다고 생각</p><p>&nbsp;</p><p>283P</p><p>“나는 아는 것이 있는가? 아는 것이 없다. 천한 사람이 어리석은 질문을 하더라도 질문의 처음과 끝을 살펴서 이치를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었을 뿐이다.”</p><p>교사도 마찬가지다. 나보다 어린(저학년 학생)들은 때론 엉뚱하고 어이없는 질문을 할 때가 많다. 그때 교사는 공자의 말처럼 아이의 질문에 최대한 성의 있게 대답해 주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존경이 따른다.</p><p>&nbsp;</p><p>288P</p><p>“문은 곧 지식에 관한 것이다. 이렇게 문으로 얻은 지식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근본 원리를 이해하도록 이끌어주는 교육도 필요하다. 그것이 예이다.”</p><p>요즘 학생들은 지식만으로 가득하고 이기심이 크다. 지식이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고 실천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 문장에 예는 실천이라고 생각했다. 곧 지식과 행동이 연결되는 교육을 교사가 실천하도록 이끌어가야 한다.</p><p>&nbsp;</p><p>p302</p><p>“날씨가 추워진 다음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늦게 시든다는 것을 안다.“</p><p>군자의 지조는 환난 속에서 알아본다. 친구관계도 마찬가지. 어려운 순간 손 내밀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p><p>&nbsp;</p><p>10장 &lt;향당&gt;</p><p>P335</p><p>"새도 주위에 있는 사람의 안색을 살피면서 빙빙 돈 다음에 내려 앉는다“</p><p>분위기를 잘 살피고 처신하라는 말로 사람을 사귈때나 모임을 가질 때 분위기를 잘 파악하라는 말. 그래야 주변에 사람이 있다.</p><p>&nbsp;</p><p>11장 &lt;선진&gt;</p><p>P343</p><p>"자식이 재주가 있거나 없거나 부모에게는 다 같은 자식이라고 말하는데 내 아들 리도 죽었을 때 관은 있었지만 곽은 없었다. 내가 안회의 곽을 마련하기 위해 수레를 팔아버리고 그냥 걸어 다닐 수 없는 이유는 나도 한때 대부의 반열에 있었기에 조정에 출입할 때 수레를 타야하기 때문이다. 걸어서 조정에 출입할 순 없다“ 공자는 남을 도와줄 평편이 아는데 단지 은혜롭게 보이기 위해 자기에게 꼭 필요한 것을 주는 것을 솔직한 행동으로 보지 않았다.</p><p>학생들을 보면 관계에서 힘이 없거나 유약한 학생은 자신이 써야 하는 학용품을 다른 아이가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준다. 그러한 행동은 결코 좋은 행동이 아니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은 자신이 먼저 사용해야 하고 자신에게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때 빌려주라고 지도한다. 공자는 자식에게도 이렇게 대할진대 요즘 학생들을 빌려주지 않으면 이기적인 행동이고 빌려주면 착한 행동이라고 착각한다. 잘못된 생각을 고쳐줘야 한다.</p><p>&nbsp;</p><p>12장 &lt;안연&gt;</p><p>P389</p><p>"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다우며 아비는 아비답고 자식은 자식답게 하는 것입니다.“</p><p>이 말을 교육에 대입해 보면 “교사는 교사답고 학생은 학생답게 하는 것이다.” 라고 해석했다. 하지만 지금의 교육은 이와 같지 않은 사건들이 많다. 교사가 먼저 교사다움을 실천했으면 한다. 정해진 답이 아니라 교육적인 의도를 가지고 행동하라는 뜻이다.</p><p>&nbsp;</p><p>p390</p><p>"송사를 듣고 판결하는 능력은 나도 다른 사람보다 못하지 않으나 반드시 송사가 없게 하겠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그런 다툼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p><p>&nbsp;</p><p>학급 운영을 하다보면 이런 저런 다툼이 많이 일어난다. 하지만 학기초 학급 규칙을 명확하게 하면 다툼이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 사이의 일을 해결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교사는 항상 중재자의 역할을 해야한다. 가르치는 일보다 이 일이 더 어렵다. 하여 학급규칙을 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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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5 02:39: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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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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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2 김도경</p><p>9장-12장</p><p>298p 싹은~있구나</p><p>아리스토텔레스의 가능태가 생각나는 개념. 세상은 질료(가능성과) 형상 (실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가능태는 질료만 가진 상태에서 실현되지 않은, 잠재적 가능성의 상태이고, 현실태는 실현된, 본래의 가능성을 온전하게 발휘하는 상태임. 현실태가 가장 최고의 상태. 아마 같은 덕개념을 중시하는 학자라 비슷한 전제를 지닌 듯 함.</p><p>&nbsp;</p><p>299p</p><p>바른말로~방도가 없다.</p><p>단순히 행위에서 그치는 것은 합법성의 영역이고, 단순히 법을 잘 지키는 사람을 가르키는 것이 우리 사회가 바라는 이상적인 인간상은 아닐 것임. 그러한 법에 동의하며 전적으로 행위해야 한다는 것은 서양의 칸트적 사고와 일치하는 부분. 우리는 덕 있는 사람을 길러내야함.</p><p>&nbsp;</p><p>346p</p><p>살아있는~어찌 죽음에 대해</p><p>유교의 전통적인 제사 문화에 대해 근본으로 돌아가서 생각해 봐야 할 문제, 종갓집이 제사가 젤 간소함. 우리는 삶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야 하지, 죽음 이후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는, 살아 있는 우리도 모르는 것이기에, 비트겐슈타인의 논의를 끌고와, 침묵해야함.</p><p>&nbsp;</p><p>355p</p><p>안회는~양식이 바닥났다.</p><p>공자는 단순히 예를 지켜서 고리타분하게 인을 실천하는 것을 이야기 하지 않음. 이러한 생각의 단초는 맹자에게로 이어져 무항산 무항심, 즉 경제적 기반이 존재하지 않으면 도덕적 삶은 어려운 것이란 주장으로 이어짐. 우리는 학생들의 기본적 요건과 상황등을 고려하여 프로그램을 짤 필요가 있음.</p><p>&nbsp;</p><p>376p</p><p>집 밖에서~ 원망이 없을 것이다.</p><p>학생들을 우리가 먼저 존중을 하는 태도로 접근한다면, 그런 모범적인 생활양식을 보여준다면, 학생들도 이에 따라 다른 이를 존중을 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음. 일종의 모델링 효과. 교사는 삶의 모습을 통해서도 교육적 의미를 가질 수 있음.</p><p>&nbsp;</p><p>389p</p><p>임금은 임금답고~ 것입니다</p><p>우리는 각자의 역할이 존재함. 현대 사회의 분업 체계에서 우리는 각자의 영역의 일을 잘 해낼 필요가 있음. 교사도 자신이 맡은 부서에서의 역할, 또 교사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지만, 학생들의 일에 교사로서의 역할 외의 관점으로 접근해서는 안됨. 그것은 오히려 학생들의 주체성을 떨어뜨리고, 학교에서만 경험해 볼 수 있는 악의 경험을 통해 올바른 갈등 해결 양식을 획득하기 어려울 수도 있음.-전선숙. (2023). 순자 ‘악(惡)’을 통해 본 학교폭력 문제의 고찰. 초등도덕교육, 85, 323-342.</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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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5 12:44: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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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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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9-12장&gt; 주수현</p><p>299 p "바른 말로 지적해주니 따르지 않을 수 있겠는가? 잘못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 넌지시 지적해주니 기뻐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잘못의 단서를 지적해주는 그 뜻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그렇게 해주는 것만 좋아하고 개선의 실마리를 찾지 않으며 따르기만 하고 허물을 고치지 않는다면 나도 달리 해줄 방도가 없다."</p><p>이를 통해 바른 지적과 개선의 중요성을 느꼈다. 학생들에게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에 대해 바른 지적을 받고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 교사는 단순히 지적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적에서 개선의 방법을 찾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학생에게 자기성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p><p>339p 선생님이 말씀하셨다"선배들은 예악에 있어서 촌사람처럼 투박했고, 후배들은 예악에 있어서 군자처럼 매끈하다" 이 문장은 선배와 후배 사이의 세대간 차이를 통해, 품위나 예의 지키기에 대한 접근 방식의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 선배들은 더욱 직설적이고 소박하게 예의를 지키는 경향이 있었고 반면 후배들은 보다 세련된 방식으로 예의를 지키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 교육에서는 다양한 사회적 배경과 가치관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학습하는 환경이 많다. 이런 다양성을 인식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배들과 후배들이 다른 예의 지키기 방식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이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능력을 길러야 할 것이다. 또한 전통적인 가치와 현대적인 접근 방식을 조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p><p>380p </p><p>"군자가 경으로 조심하여 도리를 잃음이 없으며 사람을 공손하게 대접하고 예를 지키면 천하 모든 사람들이 다 형제나 다름없다. 군자가 어찌 형제가 없음을 걱정하리오," 이 구절은 전통적인 교리를 통해 인간관계와 윤리적 행동에 대한 가르침을 담고 있다. 학생들에게 도리와 예의를 중시하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사는 학생들에게 다른 사람을 공손하게 대접하고,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예를 지키는 방법을 보여주고 가르쳐야 한다. </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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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15 13:18: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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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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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9~12장 박은수&gt;</p><p>290p </p><p>“아름다운 옷이 있다고 하면 그것을 장롱에 잘 보관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아니면 시장에다가 좋은 가격으로 파는 게 좋겠습니까</p><p>벼을 하는 것을 오길 판매 하는 것에 비유 하면서 공자의 의중을 떠보는 것이다”</p><p><br/></p><p>현실 정치에 참여 해서 능력을 펼치고 그 능력을 제대로 인정 받을 수 있기를 희망 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한다</p><p>유능하게 일을 해야 하는 관리의 의무처럼 상급자 나 군주 역시도 아랫사람들을 잘 부리고 마땅한 대우를 해 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p><p><br/></p><p>나의 과거 경험을 되살려 보면, 열심히 일을 했음에도 인정 받지 못하거나 상급자가 무능 하다는 생각이 들 경우 굉장한 반발심이 생겼다</p><p>팔로워 보다는 리더가 훨씬 더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는 것이 이해 되면서도</p><p>능력이 출중 했음에도 아무도 기용 해 주지 않은 공자의 안타까운 처지가 후대에 와서야 인정 받는 게 슬프게 느껴졌다</p><p><br/></p><p>316~319p</p><p>상을 치를 때 의 의복과 조문 예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그 절차가 상당히 까다롭다</p><p>답답할 정도로 규율과 예법을 명시해둔 이러한 유교의 모습은</p><p>그것이 발전 할 수 없었던 이유 중 하나로 보인다</p><p>분명 다음 장을 읽을 때까지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p><p><br/></p><p>345p</p><p>안녕히 죽자 공자의 문인들이 거창하게 장사를 치르 라고 했지만 장례를 집안 형편대로 하는 것이 예 법이라고 생각했기에 제지 했다</p><p><br/></p><p>앞서 언급했던 유교가 굉장히 딱딱하고 융통성 없는 학문이라고 생각했지만 누구보다도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학문을 추구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p><p>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 했을까 의문이 든다</p><p>현대 사회에서도 제사에 대한 갈등을 찾아 볼 수있다</p><p><br/></p><p>명절에 싸우기 쉬운 단골 소재가 되고 가족 간의 인을 중시하는 유교의 본래 목적과는 다르게 가정을 파탄 내는 원인으로 작용 하고 있다</p><p>요즘엔 아예 제사를 없애는 추세라서 공자 님이 현대 와서 다시 보시면 뭐라고 생각할지 궁금하다</p><p><br/></p><p>346p</p><p>“귀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죽음에 대해 물어 보는 것은 현재 삶에 충실 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이기도 하다”</p><p>귀신에 대한 공자의 태도는 외경 일 뿐이다</p><p><br/></p><p>과학이 발달 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미신을 믿게 되고 그 중 하나가 바로 귀신에 대한 믿음이라고 생각한다</p><p>제사나 부적을 사용 했던 샤머니즘의 풍속이 도착화된 중국에서 이러한 생각을 가졌다는 것 만으로도 획기적이라는 칭찬을 하고 싶다</p><p><br/></p><p>적당한 믿음과 초월적 존재에 대한 경우에 가믄 우리 삶을 돌아 보게 하는 중요한 원동력으로써 작용하고</p><p>보이지 않는 사생활까지도 도덕적인 모습을 은연 스레 강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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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1 03:12:3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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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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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13~16장 장이슬&gt;</p><p>13장 &lt;자로&gt;</p><p>&lt;p418&gt;“왕 노릇할 만한 역량을 가진 사람이 정치를 해도 반드시 한 세대는 지난 다음에야 (백성이) 어질게 된다.</p><p>교육에 적용해보면 교사가 1년 동안 학생을 맡았을 때 변화가 금방 오지 않는다. 학생이 당장 변화하지 않는다고 낙담하지 말고 꾸준히 지도하면 시간이 지나면 변화가 올 것이기에 교사의 인내가 필요하다.</p><p>&nbsp;</p><p>&lt;p430&gt; “남쪽 나라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다. ‘어떤 사람이라도 꾸준히 오랫동안 노력하는 항심이 없으면 무당이나 의원도 하지 못한다.’ ‘참 좋은 말이다.’</p><p>학생들은 자신의 노력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고 “열심히 했는데 안돼. 포기 할래” 라고 한다. 꾸준히 라는 것은 오랫동안 노력하는 것이고 그에 다다르기까지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잘하게 된 사람들도 쉽게 그것을 성취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든 쉽게 이룰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p><p>&nbsp;</p><p>15장 &lt;위령공&gt;</p><p>&lt;p494&gt; 멀리 내다보고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운 곳에서 근심이 생긴다“</p><p>학생을 가르치는 것 뿐 아니라 자녀교육, 내 인생의 앞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말이다. 마음이 급하여 한치 앞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반드시 나중에 후회가 따라 왔다.. 어려운 일일수록...멀리 내다보고 조바심 내지 않고 내 할 일을 하며 담담히 헤쳐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p><p>&nbsp;</p><p>&lt;p497&gt; "군자는 능하지 못함을 근심할 뿐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않는다.“</p><p>다르게 해석해 보았다. 학생들은 보통 다른 이들과 비교해서 자신을 평가하고 그래서 좌절한다. 기준을 잡을 때 다른 이들을 기준으로 삼지 말고 지금의 자신과 비교해서 발전해 가는 방향으로 교육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p><p>&nbsp;</p><p>16장 &lt;계씨&gt;</p><p>&lt;p524&gt; "군자를 곁에서 모실 때 자칫 범하기 쉬운 세 가지 허물이 있다. 아직 말할 만한 상황이 아닌데 미리 발설하는 것을 조급함이라고 한다. 말해야 할 때인데 실정을 충분히 말하지 않는 것을 숨김이라고 한다. 안색을 살피지 않고 말하는 것을 눈치를 살피지 못하는 소경이라고 한다.</p><p>사람을 대할 때는 솔직하게 대하고 말해야 할 때는 자신 있게, 또 분위기를 파악하면서 사람을 대해야 겠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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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8 11:29: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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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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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13-16장&gt; 주수현</p><p>422p "빨리 효과를 보려고 욕심 내지 않으며 사소한 이익에 눈을 돌리지 않는다. 빨리 얻으려고 하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작은 이익에 집착하면 대업을 이룰 수 없다." </p><p>흔히 사람들은 공부에 있어서 또는 목표한 일에 있어서 빠른 효과와 결과물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열심히 일하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미미하다면 포기하기 쉽다. 경쟁이 치열한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은  자신들의 성적이 즉각적으로 오르지 않으면 좌절하거나 실망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끈기와 인내심이다. 성공적인 결과는 오랜 시간에 걸쳐 꾸준히 쌓아온 노력의 산물이다. 당장의 성과에 연연하기보다는 장기적인 목표를 바라보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우리는 눈앞의 작은 성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더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인내와 끈기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p><p>463p "그 직위를 맡고 있지 않으면 그에 관한 정무를 도모하지 않는다." 이 문장은 사람은 자신의 역할과 직책에 맞게 일을 해야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맡고 있지 않은 일에 대해 지나치게 간섭하거나 개입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각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때 조직 전체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또한 각 직위에는 그에 맞는 전문성을 키우고 책임이 요구된다. 직위에 맞지 않는 일을 도모하는 것은 불필요한 혼란과 비효율을 초래할 수 있다. 이 문장을 읽으며 교사, 학생, 학부모의 관계가 떠올랐다.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각 주체는 지켜야 할 선을 준수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대두되고 있는 교권 하락 문제는 교사의 권리가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 사례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각 자리에서 믿음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교육현장은 보다 건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 것이다.</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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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8 11:41:4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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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3~16장 김도경</p><p><br/></p><p>p. 430</p><p>남쪽나라~ 생길 것이다</p><p>서양과 동양에서는 생각보다 사고가 겹칠때가 많다. 덕에 관한 논의로 어느 정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덕에 관해서는 서양과 동양 모두 덕을 일종의 마치 품성상태로서, 단순한 일회성의 실천으로는 얻을 수 없는, 지속적인 실천의 습관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으로 보는 것 같다. 우리의 교육도 단순히 일회성의 상태가 아닌, 지속적인 품성 상태를 바라는 것 같다. 예를 들어 과연 우리의 국어 교육의 목적이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잘치는 것을 바란다고 보기 보단, 그러한 국어, 언어적 능력을 습득하는, 언어적 탁월함, 즉 덕을 지니는 것을 목표로 교육을 한다고 생각한다.</p><p>&nbsp;</p><p>p441</p><p>선비라고~부족하다</p><p>공자의 덕, 인의 덕을 습득하는 것은 편안함, 즉 행복과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사생취의 살신성인 등의 기본적 가치에 대해서 논하는 공자의 논변은 단순히 행복한 삶이 인(仁)한 삶은 아님을, 덕과 행복은 같이 갈수도 있지만, 덕이 행복을 보증해주지는 않음을 이야기하는 약한 행복주의로 이야기 하는 것처럼 보인다.</p><p>우리는 학생들에게 늘 행복하라고 이야기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자의 의견은 정말 항상 행복을 추구하라고 말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법을 지키거나 우리의 일을 하는 즉, 의무로서 우리에게 의무로 다가오는 것은 항상 행복한 것은 아닌 것처럼, 행복과는 무관하게 우리에게 의무지워지는 것이 있음을, 그래도 우린 해야함을 가르칠 필요도 있지는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든다.</p><p>&nbsp;</p><p>p449</p><p>군자는~않는다</p><p>우리는 종종 선입견을 빅데이터로, 간주하여 그 선입견을 가진 사람에 대한 정보를 일축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그 사람이 진리나 진실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부분적 진리를 우리는 간과할때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한다. 그 사람의 논증이 모순적이거나 전제 또는 결론이 우리의 상식적 직관과는 대비된다고 할 지라도, 우리는 그 사람의 문제 제기나 논증 자체의 참신함에서 우리는 진리에 가까워 지는 길을 찾을 수 있다.</p><p>우리도 사람이기에 그러지 않아야 할지라도, 선입견을 가지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 선입견을 가졌더라도, 그 아이에 행동에 대한 판단은 별개로, 판단을 해야 할 필요도 있으며, 설령 그 아이가 잘못된 행동 또는 발언을 했을지라도, 그 근원부터 살펴봄으로써 우리는 다른 측면을 포착할 수도 있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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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8 12:39: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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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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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이세영&gt;</p><p><br/></p><p>424p</p><p>집사경은 자신이 하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일하는 것이다.</p><p>일처리를 하는 것에 있어서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은 흔치 않은 것 같음. 생각해볼만한 마음가짐.</p><p>&nbsp;</p><p>435p</p><p>가르치지 않은 백성을 동원해 전쟁을 한다면 이런 것을 두고 백성을 포기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p><p>이 가르침이라는 것은 무엇일까.</p><p>&nbsp;</p><p>458p</p><p>말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면 그 말을 실천하기가 어렵다.</p><p>무슨 뜻일까. 말을 가볍게 하지 말라는 뜻?</p><p>&nbsp;</p><p>497p</p><p>군자는 자신이 능하지 못함을 근심할 뿐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않는다.</p><p><br/></p><p>&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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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8 12:52: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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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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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13~16장&gt; 박은수</p><p><br/></p><p>439p</p><p>"헌 문치 자왈방유도 곡 방무도 곡 치야“</p><p>공자는 권도를 중요시했다. 제아무리 높은 관직을 제한 받고 초청 받아도 그것이 권도에 맞지 않으면 가차없이 거절 하는 모습을 보였다.</p><p>융통성 있고 실용적인 모습을 중요시하던 당대의 유학 자들과 다른 점은 그점에 있어서 특히나 뚜렷 했다는 것이다.</p><p><br/></p><p>혼란스러운 시대에서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란 쉽지 않다. 나는 솔직히 공자가 고리타분한 사람이라고 생각 하기도 하지만</p><p>어떻게 보면 예술가의 기질이 있다고 생각한다.</p><p>겉으로 보기엔 언뜻 자신만의 고집을 강요 하는거 같지만, 그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고 결국 후대에 가서 인정받는 모습을 보인다.</p><p><br/></p><p>461p</p><p>"자로문사군 자왈물기야 이범지"</p><p>이 구절을 보고 솔직히 조금 감동했다.</p><p>역시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몇 가지 진리가 있구나,</p><p>현대에서 속된말로 하면 내로남불,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그 말이 딱 여기에 들어 맞는다고 생각했다. </p><p><br/></p><p>신나는 재물과 여색을 탐하면서 어찌 군주에게 그렇게 조언 하는가? 라는 질문은 스스로를 돌아 보라는 반성의 의미도 있지만, 각자의 역할에 충실 하지 못하면 결국 망가지는 사회 의 모습을 담고 있다고 생각했다.</p><p><br/></p><p>깜짝이 떠오른 게 있다. 인터넷에서 봤던 고대 수메르 석판에 적혀 있던 내용인데 아버지가 아들을 훈계 하는 글이었다. ‘오늘 왜 학교 안가고 놀았니 선생님께 예의있게 굴어라 숙제도 좀 하고..’</p><p>역시 인간의 본성은 잘 변하지 않나 보다</p><p><br/></p><p>544p</p><p>"자왈부소아자 이기도재 여유용아자 오기 위동주호"</p><p>나는 공자의 에피소드를 들을 때마다 솔직히 측은지심이 든다</p><p>날개 꺾인 세와 같이 공자는 자신이 살았던 시대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로 규정하고 아무도 자신을 찾아 주지 않는 것을 그에 기댔던 것 같다</p><p><br/></p><p>그렇지만 그는 자신의 소신을 지킨 나머지 군주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 하지 못해서 할 가능성이 크다.</p><p>혼란스러운 시대 이후 결국 진 나라가 통일을 하고 법가 사상이 주를 이루었다.</p><p><br/></p><p>강력하고 공포스러운 전제 군주의 통치 하에</p><p>나라는 부국강병해지는 듯 했으나 결국 공자가 어려 한 대로 인 의가 없고 가혹한 사회가 되어 갔을 뿐이다.</p><p>뭐든지 중용이 참 중요한 것 같다. 공자 처럼 말랑하게 이론을 주장한 사람도 있는데, 진시황도 좀 더 폭넓게 인재를 기용 해서 자신의 과오를 수정할 수 있지 않았을까?</p><p><br/></p><p>저번 주 패들렛에도 언급 했다시피</p><p>좋은 인재를 알아 보고 인정하는 군주의 덕목이 결정적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공자가 제시하는 방향과 맞아떨어져서 통쾌하기도 하다.</p><p><br/></p><p>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ㅜㅜ</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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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6-28 15:14: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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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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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17~20 김도경</p><p>p.555</p><p>길거리에서~덕을 버리는 것이다</p><p>학생들에게 우리가 조금 배운 내용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 숙고할 시간을 주는 것이 교육에서 중요한 점이 아닐까? 현재 많은 학생들이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할때도, 다들 투표만으로 공정한 결과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민주주의의 진정한 본질은 충분한 숙고에 입각한 토의이며, 투표는 그것을 현실적으로 뒷받침하는 수단일 뿐임. 마찬가지로 단순히 평가가 학생의 교과 내용에 대한 이해를 온전히 반영한다고 보기 힘듦. 평가는 학생의 교과 내용의 이해를 보여주는 한 수단일 뿐이지, 기본적으로 학생에게 내용에 대해 숙고할 시간을 주어야 함.</p><p>&nbsp;</p><p>p. 602</p><p>군자의~우러러 본다.</p><p>교사는 기본적으로 단순히 학생을 수업에서 가르치는 것 외에도, 일상생활의 행동으로도 충분히 교육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한 사람이다. 고등학생 때는 집보다 거의 더 자주 마주치는 어른이며, 학생들이 하나의 기준처럼 삼을 수도 있다. 그만큼 많은 관심을 학생들에게 받는 것은 당연지사이며, 가끔 교사도 실수를 하고 모르는 것도 있을 때, 그로부터 배우는, 교사도 끊임 없이 배우는 사람임을 보여준다면, 학생들에게 더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다.</p><p>&nbsp;</p><p>p. 619</p><p>명을 알지 못하면 군자가 되지 못한다.</p><p>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다른 이와 본인의 영역을 정확하게 구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물론 현대사회의 특성상 그것은 완전히 쉽지는 않다. 또한 완전한 구분이 인간을 부품화할 여지가 있다는 사실도 우리는 근대 산업사회와 여러 급진적 사상가들로부터 알 수 있었다. 그런 점에서 현대적 경계는 옅은 경계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충실히 하고, 다른이의 영역을 침범하지 말아라, 라는 명제는 전건은 그대로 살리되, 후건은 다른이의 영역을 존중하라. 라는 명제로 바뀌어야 함이 바람직할 것이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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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1 12:06: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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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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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17-20장&gt; 주수현</p><p>p.541 "사람의 본바탕은 서로 가깝지만 습관에 의해 차이가 생겨 서로 멀어지는 것이다." </p><p>인간의 기본적인 성품이나 본성은 비슷하지만, 각자 살아가는 동안 다양한 경험, 교육, 환경 등의 영향으로 서로 다른 습관을 가지게 되고, 그로 인해 사람들 사이에 차이가 생긴다는 문장이다.</p><p>이 문장을 통해 교육과 환경의 중요성을 느꼈다. 학생들의 바른 인격과 성장을 위해 좋은 습관을 기르도록 도움을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p><p>p.580 "나는 이들과 달라서 가함도 없고 불가함도 없다(꼭 벼슬하겠다거나 결코 벼슬하지 않겠다고 고집하지 않는다)" </p><p>이 문장을 유추해보자면, 삶에서 큰 집착이나 고집보다는 상황에 맞게 적절히 대처하는 유연한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 같다.</p><p>즉, 벼슬하는 것이든 하지 않는 것이든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p><p>이 교훈을 바탕으로 하나의 정해진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수용할 수 있는 열린 사고를 기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p><p>p.594 "넓게 배우고 뜻을 독실하게 하며 질문하기를 간절하게 하고 생각하기를 자기 몸에서 가까운 곳에서부터 펼쳐나가면 인이 그렇게 하는 가운데에 있게 된다."</p><p>이 문장을 해석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학습하고 자신의 목표나 신념을 확고히 하고 궁금한 점이나 모르는 점에 대해 진심으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자신의 주변과 가까운 것에서부터 깊이 생각을 시작하면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인이 자연스럽게 실천된다고 한다. 이 해석은 매우 교육현장과 연관이 있다고 느꼈다. </p><p>먼저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다양한 주제와 분야를 탐구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질문과 토론을 장려하여 탐구 정신을 복돋아 줄 수 있다. 이를 교직생활에서 활용하도록 할 것이다.</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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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1 13:45: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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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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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17~20장&gt; 장이슬</p><p><br/></p><p>&lt;17장 양화&gt;</p><p>&lt;p559&gt;유비가 공자를 만나보려고 했다. 공자는 병을 핑계로 면담을 거절했다. 말을 전하는 사람이 문밖으로 나가자(공자가) 이내 비파를 끌어당겨 노래를 불러서 (유비가) 그 소리를 듣게 했다.</p><p>잘못을 스스로 뉘우쳤으면 하는 공자의 말로 해석된다. 대신 내가 너의 잘못을 알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했고 이것을 교육에도 적용하면 학생의 잘못을 알고 있지만 때로는 말보다는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교육적인 효과가 있을 때가 있다.</p><p>&nbsp;</p><p>&lt;P562&gt; 배불리 먹는 일로 하루를 마치면서 전혀 마음을 쓰지 않으면 덕과 업을 이루기 어렵다. 하다못해 장기와 바둑이 있지 않은가. 차라리 이것이라도 하는 것이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단 낫다.</p><p>요즘 방학을 해서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취미라 할지라도 습관처럼 매일 매일 하면 무엇인가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내 생활에 대한 반성이 된다.</p><p>&nbsp;</p><p>&lt;18장 미자&gt;</p><p>&lt;p579&gt; 유하혜는 어느 임금이거나 상관하지 않고 불러주기만 하면 달려가 최선을 다했다. 낮은 관직도 마다하지 않았다. 관직에 대한 욕심 때문에 이렇게 한 것은 아니었다. 자신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참가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 때문이었다. 그는 낮은 곳에 처했지만 결코 자기 자신을 버린 것이 아니었다. 그는 자신의 신념을 지켰다.</p><p>어떤 상황에 놓여 있든 가장 우선이 되는 것은 자신의 신념이라는 것이 인상적이다. 가끔 ‘이런일을 내가?’라고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일을 함에 있어서 지위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신념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옳다.</p><p>&nbsp;</p><p>&lt;19장 자장&gt;</p><p>&lt;p595&gt; 자하가 말했다. “군자는 (백성의) 신뢰를 얻은 다음에 백성에게 일을 시킨다. (백성이)믿지도 않은데 일을 시키면 자신들을 괴롭힌다고 여긴다. 군자는 (윗사람에게)신임을 얻은 다음에 직언을 한다. 신임하지 않는데 충고하면 비방한다고 여긴다.</p><p>&nbsp;</p><p>학생에게도 기본적인 신뢰가 쌓이지 않을 때 충고를 하면 비난한다고 여기도 오히려 지시 사항을 따르려하지 않을 때가 많다. 그래서 관계 형성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친해진 다음 충고를 하면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과의 인간적인 관계맺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것은 친구관계, 사제관계, 부모와 자녀관계 모두에게 적용된다고 본다.</p><p>&nbsp;</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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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2 08:50: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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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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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17~20장&gt; 박은수</p><p><br/></p><p>617p “은혜를 베풀지만 낭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무슨 말씀이십니까?, 백성에게 이익이 되게 나라를 경영 해서 그 이익이 백성에게 돌아 가도록 하는 것이다.”</p><p><br/></p><p>현대에 와서 봐도 급진적인 사상인 부의 재분배와 민주주의를 은연스레 언급한 대목인것 같다.</p><p>어떻게 이런 생각을 고대 사람이 할 수 있었을까? 공자는 군자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 하는데 이렇게까지 백성을 생각하고 헤어질 줄 아는 사람은 여유 넘치고 자신의 안위를 신경 쓰는 단순고위층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뼈 빠지게 일하는 일꾼에 가깝다고 생각한다.</p><p><br/></p><p>오죽하면 내가 공자가 원하는 이상적인 군자가 될 거라면 차라리 왕을 하지 않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p><p>대표적인 성공이라고 치하 받는 사람이 바로 세종대왕인데, 만약 공자가 세종대왕님을 봤다면 칭찬 했을까?</p><p><br/></p><p>그리고 이걸 교육에도 적용 시켜 보자면, 교사가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p><p>왜냐면 우리는 배워서 남주는 직업이기 때문이다.</p><p>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뭐냐면 교사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연금도 나오고 심리적인 이유로 이 길을 택 하는 사람들이 많다.</p><p><br/></p><p>그렇기에 임용 통과하자마자 바로 나태해지거나 정말 최소한의 업무만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봤다.</p><p>나는 이러한 모습이 공교육을 망치고 있다고 생각한다.</p><p>아이들에게 알맞는 가치관과 적절한 교육을 제공 해줘야 할 교사가 자신의 의무를 다 하지 않는 것은 나라를 버린 군주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p><p><br/></p><p>그럼 학교는 어떤 공간이 되어야 할까?</p><p>교과 지식을 잘 가르치고 입시 성적이 잘 나오면 되는 것일까?</p><p>아이에게 알맞는 직업과 진로를 추천해 주는 것만이 다일까?</p><p>난 아니라고 생각한다.</p><p><br/></p><p>학교 공간은 모두가 동등하게 교육을 받고 사회적 지위랑 환경을 막론하고 친구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의 장이기도 하다.</p><p>그렇기에 경쟁심을 부추기고 서로를 견제 하는 분위기가 아닌 보호 받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p><p>그런 풍경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p><p><br/></p><p>그럼 도대체 논어에서 말 하는 건 무엇일까?</p><p>도대체 공자는 뭘 주장 하고 싶었던 걸까?</p><p>바로 인과 의, 덕목을 갖춘 군자가 되어야한다는 것이다.</p><p>그럼 이제 책이 끝나가는 시점에서,</p><p>우리는 군자다운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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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5 10:54: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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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17~20장&gt; 이세영</p><p><br/></p><p>549p</p><p>인, 지, 신의, 곧음, 용감함, 강함을 좋아하면서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p><p><br/></p><ul><li><p>사람이 어떠한 가치를 중요하다고 여길 때에는 자신이 따르는 가치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만 허투루 행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다. 같은 힘을 가지고도 왜 어떤 왕은 군자가 되고 어떤 왕은 폭군이 되는지에 대한 이유로도 들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또 공자가 말이 유려한 사람들을 멀리한 이유도 알 수 있다, 그럴듯한 말처럼 보여도 속을 까보면 곪은 것들을 배척하고 싶었기 때문이 아닐까.</p></li></ul><p><br/></p><p>595p</p><p>군자는 신뢰를 얻은 다음에 백성에게 일을 시킨다. 믿지도 않는데 일을 시키면 자신들을 괴롭힌다고 여긴다. 군자는 신임을 얻은 다음에 직언을 한다. 신임하지 않는데 충고하면 비방한다고 여긴다.</p><ul><li><p>학급 운영에 대한 강의를 수강한 적이 있다. 문제 아동이 있을 때 가장 좋은 해결방안은 평상시에 그 아이에게 귀를 열고 일상적인 대화를 꾸준히 해놓은 상태에서 출발한다고 한다. 교사와 학생 사이에서는 교사가 학생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인지시켜줄 일련의 과정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는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p></li></ul><p><br/></p><p>618p</p><p>충분히 경고를 하지 않고 성과를 닦달하고 문책하는 것, 명령은 태만히 내리고 마감 기한을 촉박하게 하는 것,</p><ul><li><p>교사가 경계해야 할 자세. 교사는 학생들의 성장을 도와주는 사람이지 학생들의 실수를 문책하는 사람이 아님을 기억하자.</p></li></ul><p><br/></p><p>620p</p><p>먼저 자기를 다스리고 그 다음에 사람을 다스리는 정치를 해라. 이것은 공부한 사람들의 이 세상에 대한 의무다.</p><p><br/></p><p><br/></p><p><br/></p><p><br/></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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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17 13:54:2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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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lt;가르칠 수 있는 용기&gt; 장이슬(아직 미완입니다.)</p><p>1장 교사의 마음</p><p>‘지금 이 나이에 다른 직업을 얻는다는게 가능할까? 내가 할 줄 아는 어떤 것을? 필자가 강의도중 자신감을 잃었을 때 생각했다고 한다. 나 또한 이런 생각을 자주 한다. 하지만 ’휼륭한 가르침은 하나의 테크닉으로 격하되지 않는다. 훌륭한 가르침은 교사의 정체성과 성실성에서 나온다‘라는 말을 통해 용기를 얻었다.</p><p>‘훌륭한 교사의 스타일은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나쁜 교사는 비슷한 나쁜 점이 있다.’</p><p>‘훌륭한 교사는 유대감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 그들은 그들 자신, 학과, 학생들을 촘촘한 거미줄처럼 엮어서 학생들이 스스로 하나의 세계를 엮어내는 방법을 가르친다. 이런 엮음의 방법은 교사마다 다르다.’</p><p>p56&gt; 분열되지 않는 자아에서는 인생 경험의 모든 측면들이 존중되며 자아, 학생, 학과를 한데 묶는 일관성과 결속력의 그물을 만들어 낸다. 이처럼 내적으로 통합된 자아는 좋은 가르침에 필수적인 외적 연결관계를 만들어 낸다.</p><p>p59&gt; 훌륭한 교사는 공과 사가 만나는 교차지역에 서 있어야 한다. 그 교통량이 많은 곳으로 나선 교사는 ‘연결망을 짜는 일’이 마치 걸어서 고속도로를 건너는 일처럼 어렵다고 느낀다.</p><p>p65&gt; 스승의 힘은 학생의 내면에 진리를 일깨워 주는 능력에 있다.</p><p>p66&gt; 가르침은 교사 혼자만의 일방통행이 아니다. 훌륭한 가르침이 이루어지려면 훌륭한 교사 못지 않게 좋은 학생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만남에서 비로소 교사의 인품이 드러나고 학생 또한 그 인품에 감화되어 자신 속에 감추어진 또 다른 인품을 계발하게 되는 것이다.</p><p>p70&gt;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될수록 테크닉은 훌륭한 가르침의 원천인 자아의식을 더 많이 드러내게 된다.” 훌륭한 교사일수록 테크닉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수업중에 자신의 자아의식을 많이 드러내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p><p>p80&gt; "직업은 당신의 진정한 기쁨과 세상의 깊은 허기라 서로 만나는 장소이다“ 어떠한 일이 진정한 나의 것이 된다면, 그 과정이 힘들었을지라도 궁극적으로는 나를 기쁘게 할 것이다. 그리고 어려운 날들도 결국에는 나를 기쁘게 한다. 왜냐하면 그 어려운 날들이 제기한 문제점 덕분에 나는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사를 하면서 어려운 학생 어려운 부모를 만났었고 그때 너무 힘들었지만 그 시기가 있었기에 다음에는 더 잘 대처하고 잘 지낼 수 있었다고 생각되는 시기가 나 또한 있었다. 경험은 나에게 강력하고 단단한 무기가 되었다.</p><p>p84&gt; 권력은 외부에서 내부로 작용하지만 권위는 내부에서 외부로 뻗어 나간다. 가령 집단과정의 압력이나 학점이라는 강제 수단 등, 우리 바깥에 있는 권위를 추구하려고 한다면 우리는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을 주어진 각본에 따라 건성건성 해치우는 사람에게는 도저히 권위가 나올 수 없다. 교사가 법의 강제적인 힘이나 테크닉에 의존한다면, 그는 권위를 잃게 될 것이다.“ 6학년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동학년의 여러 선생님들을 뵈었다. 가끔 크게 화를 내고 성적으로 압박하는 반의 경우 오히려 선생님에 대한 반발로 그 반이 힘들어지는 경험을 보았다. 나도 신규때는 무서워 보이고 규칙을 엄격하게 적용하는 것으로 권위를 세울려고 한 적이 있지만 효과적이지 않았다. 우리 안에서 규칙을 함께 찾아나가고 학생들을 믿고 함께 나아가려고 할 때 권위가 더 생기는 것 같다. 우리라는 테두리를 만들고 교사는 선장의 역할을 하면서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p>]]></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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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4-07-27 06:36: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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