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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해피엔딩 속에 by 강미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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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3-11-30 05:42: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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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인생 책</title>
         <author>eueodjh</author>
         <link>https://padlet.com/eueodjh/1bkq9mmksk3gqr2y/wish/2808567127</link>
         <description><![CDATA[<div>나의 평점 : ⭐️⭐️⭐️⭐️⭐️(5개)<br><br>이 책의 내용에 대해 먼저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쉽게 포기하는 습관 덕에 후회로 점철된 인생을 살아가던 주인공 '노라'는 자살을 결심하게 된다. 이런 노라에게 마지막 기회라도 주어진 것인지 노라가 눈을 뜨게 된 곳은, 저세상이 아닌 후회되는 인생을 되돌릴 수 있는 마법의 도서관이다. 이곳에서 노라는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삶들을 체험하게 된다.<br><br>나는 이 책에서 <strong>“ 사소한 것의 중요성을 절대 과소평가 하지마라. 그 말을 늘 명심해야 해 ”</strong> 이 구절이 인상 깊었다. 나는 항상 작고 사소한 일, 기억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항상 그냥 넘어갔었다. 그렇게 크게 특별하게 느끼지도 않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서 그랬던 것 같다. 그런 행동들 때문에 나는 무언갈 놓치고 그 후에야 자세히 볼 걸 한번 더 생각할 걸 하면서 후회하곤 했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니 그 점을 한번 더 깨달을 수 있었다. 사소한 것의 힘은 대단하다는 것이다에 대해서 말이다. 이 책은 이것을 인생에 적용해서 말해주는데 정말 인생을 살면서 나의 사소한 행동, 말 또 습관까지 이 모든 것을 눈여겨봐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는 그렇게 행동하고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다는 다짐이 들었다. 이렇게만 봐서는 어려울 수도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 대해서 와 죽음과 삶 그 경계에 대해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어 이 책을 꼭 한번은 읽어보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리고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인생이 지루하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다른 삶을 살아보고 싶다,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생각과 고민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에게 제일 추천해 주고 싶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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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1-30 06:09: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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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몸의 일기</title>
         <author>eueodjh</author>
         <link>https://padlet.com/eueodjh/1bkq9mmksk3gqr2y/wish/2827772504</link>
         <description><![CDATA[<div>눈 - 나의 눈은 한쪽은 무쌍, 한쪽은 속쌍이다. 왼쪽 눈두덩이에는 언제 생긴지 모른 하얀게 있고 원래는 작게 하나 더 있어 2개였는데 현재 하나는 사라진 상태이다. 눈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하나 이야기 하면 초등학교 3학년때 시력이 갑자기 떨어지기 시작해 병원을 가보니 선생님께서 갑자기 큰 병원에 가보라고 이야기 했고 가서 검사를 해본 결과 눈에 속눈썹이 눈알 안쪽을 찔러 시력이 떨어지는 거라 하셨다. 그때는 별거 아니겠거니 했는데 눈 아래 살을 벌려 자르고 좀 꼬매는 그런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셔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큰 병원에서 수술을 했었다. 뭐 덕분에 눈이 좀 커지는 이득을 얻었다 ㅎㅎ</div><div><br></div><div>머리 - 나의 머리는 일단 동글동글 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그리고 유전 덕분인지 머리카락도 탈모 걱정이 없을 정도로 풍성하고 두피도 좀 튼튼한 편이다. 여기서 마이너스는 뒤통수를 뽑을 수 있는데 어렸을 적 2번이나 화장실에서 머리가 깨진 전적 때문에 조금 납작하고 안을 자세히 보면 같은 자리를 2번이나 꿰메서 거기늩 머리카락이 잘 안자란다.</div><div><br></div><div>손 - 일단 내가 생각하는 나의 손은 이쁜 편은 아니다. 그냥 보통…? 먼저 오른손 검지 아래에는 점이 있다. 손에 점이 있으면 손재주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일단 나는 해당하지 않는 사항인 것 같다. 다음 수족냉증이 있어 거의 매일 손이 차갑다. 여름에는 시원하지만 겨울에는 심하면 색깔이 보라색으로 변하기도 하고 핸드크림을 잘 바르지 않는 나의 안 좋은 습관으로 손등이 자주 트고 거칠거칠 하다. 그래서 여자애 손이 왜 이러냐, 제발 핸드크림 좀 발라라는 이야기를 수없이 듣고 있다.</div><div><br></div><div>발 - 나는 걸을 때 어렸을적부터 발꿈치를 들고 걷는 버릇이 있다. 고치려고 수없는 노력은 했지만 아직까지도 고치지 못하고 있다. 그 때문에 발바닥이 살짝 모양이 이상하고 발을 붙이고 앉아 있으면 발이 휘어져 있는 모양으로 보인다. 그리고 손과 마찬가지로 발도 매우 차가워서 집에서는 꼭 수면양말을 필수로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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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18 00:48: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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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표지</title>
         <author>eueodjh</author>
         <link>https://padlet.com/eueodjh/1bkq9mmksk3gqr2y/wish/2827785288</link>
         <description><![CDATA[<div>이름 : 강미소(2학년 1반)</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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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18 01:02: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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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창작시 (1) - 시 리라이팅</title>
         <author>eueodjh</author>
         <link>https://padlet.com/eueodjh/1bkq9mmksk3gqr2y/wish/2827795980</link>
         <description><![CDATA[<div>&lt;나는 좋아한다&gt;<br><br>쿼카를 더 좋아한다.<br>예쁜 토끼 인형보다&nbsp;<br>귀여운 곰돌이 인형을 더 좋아한다.<br>사람이 많고 시끄러운 장소보다<br>사람이 없고 조용한 장소를 더 좋아한다.<br>젤리를 더 좋아한다.<br>만화책을 보는 것보다<br>소설을 읽는 것을 더 좋아한다.<br>어두운 밤보다 밝은 낮을 더 좋아한다.<br>신나는 댄스 음악보다<br>잔잔한 인디음악을 더 좋아한다.<br>정해진 틀에서 사는 것보다<br>자유롭게 사는 것을 더 좋아한다.<br>햇살이 밝게 내리쬔 날을 더 좋아한다.<br>상대를 무시하는 사람보다<br>상대를 배려해 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br>내가 가슴 뛰는 일을 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br>금방 포기해 버리는 것보다&nbsp;<br>끝까지 도전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br>어떤 편견도 없이 나라는 사람을 그 자체로 봐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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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18 01:14: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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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창작시 (2) - 소용돌이</title>
         <author>eueodjh</author>
         <link>https://padlet.com/eueodjh/1bkq9mmksk3gqr2y/wish/2827832637</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가</strong>만히 앉아 눈을 감아 본다. 매일 새롭게 쌓이는 감정들 때문에&nbsp;</div><div><br></div><div><strong>나</strong>의 머릿속은 항상 뒤죽박죽&nbsp;</div><div><br></div><div><strong>다</strong>른 여러 감정들이 여기저기 엉켜있다. 마치</div><div><br></div><div><strong>라</strong>면 면처럼 꼬불꼬불 엉켜있다. 복잡한 감정을 때문에</div><div><br></div><div><strong>마</strong>음속에 작은 덩어리가 생기기 시작한다.</div><div><br></div><div><strong>바</strong>러만 보다 보니 그 덩어리가 점점 커져버렸다. 혼자가 아닌</div><div><br></div><div><strong>사</strong>람들 사이에 섞여 있을 때도 가슴이 답답해지는 걸 느낀다.</div><div><br></div><div><strong>아</strong>픔이 가슴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것 같은 이 느낌</div><div><br></div><div><strong>자</strong>주 느껴지는 이 감정에 나도 모르는 새에 감겨버리고 이 감정은 가슴 한켠을</div><div><br></div><div><strong>차</strong>지해 나를 삼켜버린다.</div><div><br></div><div><strong>카</strong>페인이 몸속에 주입된 듯 심장이 빠르게 뛰고 속이 쓰려온다. 이럴 때면</div><div><br></div><div><strong>타</strong>지로 나를 모르는 조용한 곳으로 떠나고 싶다.</div><div><br></div><div><strong>파</strong>도에 휩쓸리듯 몰아치는 이 감정들 때문에 오늘</div><div><br></div><div><strong>하</strong>루도 길게만 느껴진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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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18 01:52: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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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콜라주 시</title>
         <author>eueodjh</author>
         <link>https://padlet.com/eueodjh/1bkq9mmksk3gqr2y/wish/2827835255</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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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18 01:55: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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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지난 날의 기억</title>
         <author>eueodjh</author>
         <link>https://padlet.com/eueodjh/1bkq9mmksk3gqr2y/wish/2827850350</link>
         <description><![CDATA[<div>4살때 할머니, 할아버지, 막내 고모와 함께 놀러간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이다. 막내 고모가 제주도에 일정이 있어 함께 따라가게 됐었는데 엄마, 아빠는 어린 여동생 때문에 함께 가지 못했었다. 제주도에 올라가서 바다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했지만 그 중 제일 즐거워 했었던 건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의 동상들이 모여있는 장소였다. 어디였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때도 나의 만화 사랑은 여전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이때쯤 가서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 대부분은 캐릭터 동상과 함께 찍은 사진이 제일 많았던 것 같다. 그 많은 사진 중 나는 아톰 동상과 찍은 사진을 제일 좋아한다. 그 이유를 말하자면 어렸을적 아톰은 나의 최애 만화 캐릭터 였고 극장판으로 영화관에서 반영됐을 때는 빠짐없이 보러 갔으며 영화를 보다 아톰이 죽을 것 같다며 영화관 밖으로 나와 엉엉 울었던 기억도 난다. 그런 기억 덕분에 아톰은 나의 추억의 친구여서 이 사진이 제일 최애인 것 같다. 사진 속 보이는 표정이 뭔가 되게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라 지금 현재 이 사진을 보는 나도 되게 행복해지는 기분이다. 여기서 비하인드 1가지를 말하자면 이 사진을 포함해서 4살때의 사진 대부분은 모두 내가 앞머리를 삔으로 꼽은 모습이다. 이유를 들어보니 나 혼자 가위로 내 머리를 싹둑 잘라서 그렇다고 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미운 4살의 시절인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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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18 02:11: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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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18살을 기억하며</title>
         <author>eueodjh</author>
         <link>https://padlet.com/eueodjh/1bkq9mmksk3gqr2y/wish/2827859269</link>
         <description><![CDATA[<div>이 사진은 수학여행 3일차 아쿠아 플라넷에서 친구들과 함께 큰 수족관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을 찍는 과정에 정말로 큰 가오리와 상어도 지나가서 그런지 실제로도 가리키면서 함께 감탄하면서 찍은 기억이 난다. 주제가 18살을 기억할 수 있는 사진이라 어떤 사진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역시 18살 고2의 하이라이트는 수학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어 딱 이 사진을 고르게 되었다. 다른 이쁜 사진도 많았지만 수학여행에서 아쿠아 플라넷이 가장 재밌었기도 했고 이 사진을 보면 그때 기억, 상황이 생생하게 재생되는 것 같아 이 사진을 선택했다. 11월이 넘은 시점에서 5월쯤에 찍은 이 사진을 보니 정말 시간이 빠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 수학여행 추억이 어제일 처럼 생생한데 벌써 이 만큼 지나왔더니 아쉬운 감정, 속상한 감정, 여러 감정이 느껴지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가 이 추억들이 되살아날만한 사진을 많이 찍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사진은 우리에게 평생 남는거니까 나중에 이때가 그리워질때 꺼내보면서 그때를 추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시간이 금방 흐른 만큼 나의 고등학교 2학년&nbsp; 18살의 생활도 얼마 남지 않았다. 누군가가 나에게 고등학교 시절 제일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 였는지 물어본다면 나는 18살의 모든 순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만큼 이때가 제일 행복한 시간이였다. 1반 이였기에&nbsp; 이제는 서로를 너무나도 아끼는 소중한 친구들을 만났고 또 좋은 추억들을 쌓았기에 빛나는 순간들을 만들 수 있었다. 아마 나중에 어른이 되서도 잊지 못하고 그리워 할 것 같다. 남은 18살의 시간도 후회없이 행복하게 마무리 하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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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18 02:19: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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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독서에 관하여 (2학기에 읽은 책)</title>
         <author>eueodjh</author>
         <link>https://padlet.com/eueodjh/1bkq9mmksk3gqr2y/wish/2827892728</link>
         <description><![CDATA[<div>내용 : 대한민국 학생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 1위&nbsp;</div><div>&gt; 지금 공부를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것 아닐까요?</div><div>우리가 이 질문을 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자신이 늦지 않았다고 지금부터 하면 된다는 말을 듣고 싶기 때문에, 자기 합리화를 하기 위해서</div><div>&nbsp;.</div><div>하지만 현실은 늦었다 이다. 정말로 늦지 않은 사람은 그 사실이 궁금해 하지도 불안해 하지도 않음, 이 질문을 하는 것 자체에 나는 정말 늦어버린게 맞다.</div><div>이 모든 결과는 나의 잘못이라 할 수 있음</div><div>&gt; 다른 친구들이 밤 잠 설쳐가며 눈 부릅뜨고 공부하던 그때, 나는 망설이고 주저하느라 숱한 시간을 허비하여 넘겼기 때문</div><div>.</div><div>나와 친구들 사이에는 진도차이와, 능력차이 속도가 생겼기 때문에 노력을 한다고 해도 불리한 싸움에 해당됨 &gt; 열심히 하려해도 뜻대로 잘 되지 않은 것</div><div>.</div><div>이겨 낼 수 있는 딱 하나의 방법 : `점수차이‘든 `능력차이‘든 내가 다 돌파해버리고야 말겠다는 독한 각오 &lt; 이것은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에 이 절실함과 가능성을 내가 깨닫고 나아가야함.</div><div>잊지 말아야 할 것 : 공부의 본질은 `경쟁이 아니라 성장‘&nbsp;</div><div>&gt;&gt; 가슴으로 뜨겁게 원하면 기필코 해낼 수 있음, 포기하지 말아햐 함 내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나는 결코 늦지 않았다.<br><br>감상평 :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정말로 공부를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지금까지 잘못된 인식과 방법으로 하고 있었구나를 알 수 있었다. 분명 나도 늦었다는 걸 알지만 자기 합리화를 열심히 했었다. 괜찮아, 다음에는 더 잘하면 되지 괜찮아 더 노력하면 되지 말만 이렇게 하고는 솔직히 말하면 다짐하고 계획을 세운만큼 실천하지 않았다. 그 당시만 그렇게 열정을 태웠던 거 같다. 이 책에서는 이미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는 친구들과 이제야 제대로 하려는 나와는 진도 차이가 심하게 나므로 그걸 이겨내기 위해서는 다 이겨낼 수 있다는 돌파하겠다는 굳은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재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면 막 목숨 걸고 죽을 만큼 공부를 한 적은 없다. 누군가가 나에게 너 최선을 다해서 너의 전력을 쏟았냐 물어도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크게 반성을 하고 좀 이제는 진짜 이러면 큰일 나겠구나를 느꼈다. 지금 이 책을 읽는 순간도 나는 늦은 시기이다. 하지만 안 하고 포기하는 것보다는 지금부터라도 뭐라도 마음을 딱 잡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뭔가 좌절스럽다가도 뭔가 할 수 있겠다는 지금부터 해야겠다는 그런 용기를 주는 힘이 있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이 책을 현재 공부에 대해 큰 고민을 가지고 있거나, 방향을 잡지 못한다거나 그런 친구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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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18 02:54: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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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AI와 함께 : 경쟁</title>
         <author>eueodj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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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내가 쓴 초고 <br>: <strong>&lt;경쟁 과연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gt;</strong><br>나는 경쟁이 나쁘다, 좋다라고 말하기가 어려운 것 같다. 경쟁은 어쩔 수 없이 우리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이다. 우리는 이런 경쟁을 학생 이라면 무조건 겪게 되는 입시체제에서도 바로 찾아볼 수 있다. 고등학교를 올라와 친구들과 제일 많이 이야기하는 주제는 공부, 시험, 대학, 미래 이렇게 5가지가 있다. 서로 같은 고민을 털어내고 위로하고 힘내자며 서로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주지만 경쟁으로 인해 한순간에 다른 사이가 된다. 그런 점에서 보면 참 한국 입시 시스템은 잔인하다는 생각이 든다. 둘도 없는 친구였던 사이에서 한순간에 경쟁자가 되고 또 서로를 짓밟고 올라 가야하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나도 마음속에는 나보다 우월한 친구에 대한 질투심과 부러움을 가지고 있었고 또 어떻게든 노력한다 하지만 오르지 않고 남들보다 떨어지는 내 자신을 원망하고 자존감을 깎아 떨어트리고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런 경쟁도 꼭 이렇게 나쁘게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여러 사람과 경쟁을 하면서 자극을 받고 동기부여를 주고 얻을 수 있으며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경쟁이 없었다면 아마도 우리는 개인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지 못했을 것 이다. 그런점에서 본다면 경쟁은 우리 삶에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서로를 밀어내고 밟아서 올라가는 이런 경쟁보다는 조금 더 발전할 수 있고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경쟁으로 방향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br><br>생성형 AI가 쓴 고쳐 쓴 글&nbsp;<br>:&nbsp;<strong>&lt;생성형 AI를 통해 나의 초고 비판적 관점에서 글쓰기한 결과물&gt;</strong></div><div>이 글은 경쟁에 대한 혼란스러운 감정과 현실적인 입시 경험을 솔직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친구의 변화와 갈등에 대한 묘사는 독자에게 공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글의 구체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개인적 경험을 더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 하고자 했지만, 실제로 어떤 경험을 통해 성장했는지 더 구체적인 사례를 들면 독자에게 전달력 있는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해결책으로 제시한 발전과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경쟁으로의, 전환은 좋은 아이디어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나 경험을 논의한다면 논리가 더 강화될 것 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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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18 02:58: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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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AI와 함께 질문</title>
         <author>eueodjh</author>
         <link>https://padlet.com/eueodjh/1bkq9mmksk3gqr2y/wish/2827897914</link>
         <description><![CDATA[<div>도서관 청구기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br>= 도서관 청구기호는 도서를 분류하고 찾기 쉽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스템이에요. 이 체계를 통해 관련 도서들이 서로 근접하게 배치되어 사용자가 필요한 자료를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br><br>청구기호 말고 책 정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br>= 책장에 정리하고, 독서 기록을 작성하거나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는 스티커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또한, 전자 기기를 이용하여 도서 목록을 작성하고 효과적으로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br><br>너는 책에 대한 내용도 질문하면 답할 수 있어?<br>= 네, 책에 관한 내용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와 독해 능력이 있습니다. 특정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최신 정보에 대해서는 알 수 없을 수 있어요. 어떤 책에 관한 질문이 있나요?<br><br>작은 아씨들 책에 대해서 알고 있어?<br>= "작은 아씨들"은 루이자 메이 알콧이 쓴 19세기 미국을 배경으로 한 소설로, 메그, 조, 베스, 에이미라는 네 여성의 성장 이야기를 통해 여성의 독립과 가족의 중요성을 다룹니다. 출간은 1868년으로, 이 작품은 고전 소설로 여겨집니다.<br><br>너는 어떤 학습을 배웠어?<br>= 저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을 방대한 양의 텍스트 데이터를 통해 학습했으며, 문학, 역사, 과학, 예술,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고 답할 수 있습니다. 다만, 특정 시점 이후의 최신 정보나 특별한 도메인 지식은 알 수 없을 수 있습니다. 궁금한 주제가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 주세요!<br><br>넌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저장해?<br>= 저는 GPT-3.5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대화형 모델로, 대규모 텍스트 데이터를 처리하고 생성하지만 내부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기억하지 않습니다. 대화 문맥 내에서만 정보를 유지하며, 실시간으로 응답을 생성하며 대화 종료 시 해당 정보는 소멸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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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18 02:59: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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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기획 : 어느 날의 일기</title>
         <author>eueodjh</author>
         <link>https://padlet.com/eueodjh/1bkq9mmksk3gqr2y/wish/2827899036</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2023년 11월 09일 목요일</strong><br>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추운 탓 때문인지 눈 뜨자마자 학교 가기 싫다… 라는 생각을 씻고 옷을 입고 준비하기 까지 한 10번 이상은 되뇌였던 것 같다. 그래도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지 학교에 도착해 반으로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친구들의 얼굴을 보니 학교가 가기 싫다는 생각이 사르르 녹는 것 같았다. 그래도 역시… 친구들은 좋아도 수업은 힘들었다. 1교시 시작 종이 울리자 마자 온 몸에 피로가 다시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래도 억지로 정신을 부여 잡고 수업을 들었다. 사실 눈만 뜨고 있었지 정신은 왔다갔다 한 거 같다…ㅎㅎ 그래도 다행히 2교시는 체육이라 애들과 배드민턴을 하면서 잠을 확실히 깰 수 있었다. 잠은 사라졌지만 이제는 배고픔 때문에 괴로웠다. 3,4교시는 점심시간만 엄청 기다렸다. 기다리던 점심시간이 오고 엄청 기다렸던 만큼 허겁지겁 밥을 먹은 것 같다. 밥을 먹고 나서는 반에서 애들이랑 한창 빠진 우노 라는 카드게임을 했다. 역시 애들이랑 노는게 제일 재밌다. 신나게 하다보니 5교시 시작 종이 울렸다. 이제는 식곤증이 문제다… 정말 잠 &gt; 배고픔 &gt; 잠 학교에서는 이 3가지가 계속 반복이다. 특히 이상하게 목요일은 시간이 느리다… 5,6,7교시 식곤증에 시달리며 속으로 집을 외쳤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집이 아닌 영어 학원에 왔다. 내가 목요일이 싫은 이유 1. 시간이 너무 안 가서, 2. 학원을 2개나 가야해서… 학교에서도 그렇게 졸렸는데 당연히 학원에서도 반쯤 정신 나간체로 있었던 것 같다. 특히 영어 다음으로 간 수학에서는 피곤함이 최고로 쌓인 때라 그런지 자주 계산 실수에 문제를 잘못 본다거나… 해롱해롱하게 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 하루도 별 특벽할거 없고 하루종일 피곤한 상태로 보낸 것 같은데 그래도 끝까지 하루를 잘 마무리한 내 자신에게 수고했어, 라고 말해주고 싶다. 내일은 수행이 있고 피곤하면 안되니까 평소보단 일찍 잠을 자야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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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18 03:01: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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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추천사</title>
         <author>eueodjh</author>
         <link>https://padlet.com/eueodjh/1bkq9mmksk3gqr2y/wish/2827899460</link>
         <description><![CDATA[<div>구나현 - 몸의 일기부분에서 작가에 대해 특히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작가의 생각을 깊이있고 구체적으로 작성하여서 더욱 공감을 하며 스토리를 읽을 수 있었다!<br><br>김리원 - 작가가 얼마나 깊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책이다. 글에서 묻어나오는 순수한 감정들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지어진다.<br><br>박신영 -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조각들이 하나 둘씩 보이는 것 같다. 전반적으로 경험과 설명이 구체적인 느낌이다. 특히 읽은 책을 소개하는 부분에서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자세히 잘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이 잘 표현되어 있는 것 같이 느껴져 더 친숙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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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18 03:01: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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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목차</title>
         <author>eueodjh</author>
         <link>https://padlet.com/eueodjh/1bkq9mmksk3gqr2y/wish/2827902312</link>
         <description><![CDATA[<div>1. 앞표지 – 미리캔버스<br>2. 작가의 말<br>3. 작가 연보<br>4. 목차<br>5. 이미지 콜라주 – 몸의 일기<br>6. 창작 시 (1) – 시 다시쓰기 활동한 것<br>7. 창작 시 (2) – ‘가나다라’ 시로 쓴 자화상<br>8. 필사할 때 고른 시 한 편 +고른 까닭과 감상평<br>9. 콜라주 시<br>10. 사진과 함께하는 글쓰기(1) : 지난 날<br>11. 사진과 함께하는 글쓰기(2) : 18살을 기억하며&nbsp;<br>12. 올해의 독서: 올해 읽은 책, 간단한 평가<br>13. AI와 함께 하는 글쓰기 1 경쟁 초고 2 고쳐쓰기<br>14. AI에게 묻고, 답하다: 질문의 기록<br>15. 기획 : 어느 날의 일기&nbsp;<br>16. 뒤표지 – 추천사</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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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18 03:04: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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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필사 시 + 시를 고른 까닭과 평</title>
         <author>eueodjh</author>
         <link>https://padlet.com/eueodjh/1bkq9mmksk3gqr2y/wish/2827904558</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자기 감수성 정도는&nbsp;<br></strong><br></div><div><strong>이바라기 노리코</strong></div><div><br></div><div>바삭바삭 말라가는 마음을</div><div>남 탓하지 마라</div><div>스스로 물주기를 게을리 해놓고</div><div><br></div><div>서먹해진 사이를</div><div>친구 탓하지 마라</div><div>나긋한 마음을 잃은 건 누구인가</div><div><br></div><div>일이 안풀리는 걸</div><div>친척 탓하지 마라</div><div>이도 저도 서툴렀던 건 나인데</div><div><br></div><div>초심 잃어가는 걸&nbsp;</div><div>생계 탓하지 마라</div><div>어차피 미약한 뜻에 지나지 않았다</div><div><br></div><div>틀어진 모든 것을&nbsp;</div><div>시대 탓하지 마라</div><div>그나마 빛나는 존엄을 포기할 텐가</div><div><br></div><div>자기 감수성 정도는</div><div>스스로 지켜라</div><div>이 바보야<br><br>-<br>나는 뭔가 이 시가 예전 나의 모습에게 해주는 말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렇게 고르게 되었다. 코로나라 한창일 시즌에 집에서 온라인 수업 과제를 하다가 인터넷이 갑자기 끊겨 하던 게 날아간 일이 있었다. 할머니가 실수로 버튼을 잘못 누르셔서 와이파이가 꺼진 거였는데 분명 중간중간 저장을 안 하면서 한 내 잘못이 더 크지만 그때의 나는 무조건 할머니를 탓하며 화를 냈었다. 내 잘못은 생각도 안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런 기억 때문인지 이 시를 읽었을 때 되게 찔리기도 하고 크게 지난날의 내 모습에 대해 반성을 하면서 읽었다. 읽고 나서 앞으로는 어떤 일이든 누군가를 탓하는 행동을 하지 않고 나를 먼저 되돌아봐야 겠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더 할 수 있었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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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18 03:06: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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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작가의 연보</title>
         <author>eueodjh</author>
         <link>https://padlet.com/eueodjh/1bkq9mmksk3gqr2y/wish/2827905534</link>
         <description><![CDATA[<div>- 2006년 04월 28일 탄생<br><br>- 2009년 4살 할머니, 할아버지, 막내 고모와 함께 첫 제주도 여행<br><br>- 2014년 가족들과 첫 홍콩으로 해외여행!<br><br>- 2017년 1월 봄방학 시작 몇일 전 창원 내동 초등학교로 전학<br><br>- 2018년 겨울 방학에 친구집에서 친구들과 첫 파자마 파티!<br><br>- 2022년 겨울 친구들과 첫 대구로 기차여행<br><br>-2023년 18살 친구들과 함께 처음으로 교복 입고 놀러간 놀이공원<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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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18 03:07:4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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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작가의 말</title>
         <author>eueodj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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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파도처럼 흘러넘쳐가는&nbsp;<br>나의 빛나는 추억들 중 한 장면&nbsp;<br>- 강미소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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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3-12-18 03:08: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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