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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소설 또는 일기쓰기(주제선택) by 2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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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월 5일 화요일 6,7교시</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7-05 06:50: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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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 소설 또는 일기</title>
         <author>shelovesu648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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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5 06:52: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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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재와 관련된 사진 또는 그림</title>
         <author>shelovesu648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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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또는 영상</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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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5 06:52: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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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재와 관련된 역사적 사건</title>
         <author>shelovesu648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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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5 06:52: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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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title>
         <author>shelovesu648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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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5 06:52: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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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38년 12월 6일 날씨:흐림</title>
         <author>shelovesu648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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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몸이 고되다. 배멀미를 잔뜩 했는데 이 곳에 도착하자마자 못되게 생긴 일본영감이 머리에 쓰는 전구랑 곡괭이 하나 주더니 갱으로 밀어 넣었다. 이 곳에 몇 달 전에 먼저 온 동희가 이곳은 군함도이며 우리는 석탄을 캐야 한다고 말해주었다. 나는 건너마을에 소작하러 가던 길에 잡혀왔고 동희는 학교 가던 길에 잡혀왔다고 한다. 동희는 나보다 두살이 어리다. 사투리를 쓴다. 사투리 쓰는 사람 처음 본다. 학교에 다녔다 하더니 일본말을 나보다 좀 더 잘하는 것 같다. 작년 여름 일본과 중국이 전쟁이 났고 그 이후부터 일본은 조선의 모든 것을 가지고 가려고 독을 품었다. 우리집 가마솥이랑 밥그릇 숟가락 젓가락 우리 강아지 춘식이 밥그릇까지 모두 일본놈들이 가지고 갔다.&nbsp;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우리집 물건이 수탈 되는 것을 울면서 지켜 볼수 밖에 없었다. 내 밥그릇.. 내가 참 좋아했는데.. 밥그릇이 없어도 가족들과 함께했던 저녁상이 그립다. 다음달엔 집에 갈 수 있을까 내년엔 갈 수 있을까. 왠지 이 지옥같은 곳에 오래 있을 것 같다. 배고프다. 내가 어렵게 살았지만 이런 음식은 처음 먹어본다. 아침에 받은 세끼 주먹밥을 배고파서 아침에 다 먹엇는데 그때도 배가 안찬다.  지금 숙소는 배고프다는 사람의 소리 엄마를 찾으며 흐느끼는 소리로 가득하다. 눈물을 참으려 하지만 엄마가 보고싶다. 다 큰 사내애가 엄마 냄새가 그립다. 우리 엄마 내가 갑자기 사라져서 걱정이 많으실거다.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 하나... 내일도 이렇게 먹으며 이렇게 일해야 하나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일단 자야겠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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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5 07:02: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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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제징용</title>
         <author>shelovesu648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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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5 07:10: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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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함도</title>
         <author>shelovesu648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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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5 07:11: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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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일전쟁</title>
         <author>shelovesu648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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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중일 전쟁</strong>(中日戰爭)은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1937%EB%85%84">1937년</a>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7%EC%9B%94_7%EC%9D%BC">7월 7일</a>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B%B3%B8">일본</a>의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A4%91%EA%B5%AD_%EB%8C%80%EB%A5%99">중국 대륙</a> 침략으로 시작되어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1945%EB%85%84">1945년</a>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A0%9C2%EC%B0%A8_%EC%84%B8%EA%B3%84_%EB%8C%80%EC%A0%84">제2차 세계 대전</a>이 끝날 때까지 계속된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A4%91%ED%99%94%EB%AF%BC%EA%B5%AD">중화민국</a>과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B%B3%B8_%EC%A0%9C%EA%B5%AD">일본 제국</a> 사이의 대규모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C%9F%81">전쟁</a>이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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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5 07:13: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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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총동원법</title>
         <author>shelovesu648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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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국가 총동원법</strong>(國家總動員法,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B%B3%B8%EC%96%B4">일본어</a>: 国家総動員法,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8%81%EC%96%B4">영어</a>: National Mobilization Law)은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B%B3%B8_%EC%A0%9C%EA%B5%AD">일본 제국</a>이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A4%91%EC%9D%BC_%EC%A0%84%EC%9F%81">중일 전쟁</a>을 일으킨 뒤, 전쟁에 수행하기 위해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B%B0%98%EB%8F%84">한반도</a>와 타이완 등, 일본제국의 식민지 내에서 노동력과 물자 등을 수탈한 뒤 이를 전쟁에 동원하여 수행한 전시 체제의 법령을 말한다.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1938%EB%85%84">1938년</a>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4%EC%9B%94_1%EC%9D%BC">4월 1일</a>에 공표하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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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5 07:13: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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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제징용 관련</title>
         <author>shelovesu648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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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일본의 강제징용은 <a href="https://namu.wiki/w/%EC%A4%91%EC%9D%BC%EC%A0%84%EC%9F%81">중일전쟁</a> 발발 이후 '국가총동원법'이라는 이름으로 시행되었다. 일본의 국가총동원법으로 징병 (<a href="https://namu.wiki/w/%EC%A1%B0%EC%84%A0%EC%9D%B8%20%EC%9D%BC%EB%B3%B8%EA%B5%B0">조선인 일본군</a>), <a href="https://namu.wiki/w/%EC%9C%84%EC%95%88%EB%B6%80">위안부</a>, 그리고 노무 동원을 시켰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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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5 07:16: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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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title>
         <author>shelovesu6487</author>
         <link>https://padlet.com/shelovesu6487/177n8h4tov99cx9k/wish/1637001297</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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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5 07:17: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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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43~45</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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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로맨스*<br>"1943년 8월 방송 시작하겠습니다.미국은 <del>솔</del>로몬 군도 남쪽 요충인 과달카날을 공격해 이듬해 1월에는 그곳을 탈환하였습니다. 이 무렵 태평양에서 미국과 일본의 육해공군 전력은 거의 균형을 이루었다고 하였으나 일본 전력은 미국의 1/3 규모로 급속도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앞으로 좋은 소식을 바라며 방송을 마치겠습니다."<br>요새 좋은 소식도 없고. 한국으로 간 나의 약혼자 ㅇㅇ은 편지 한통 없으시고... 잘 있으시겠지, 생각하며 불안한 밤잠을 설쳤다.<br>그렇게 한달 두달････일년････이년이 흘러 어느덧 스물 셋이 되었다. 오늘은 결혼 예정일인데 일주일 전에 짧게 흘려쓴 편지가 눈앞에서 아직도 아른거렸다.<br>---일주일 전---------------<br>상황이 좋지 않아도 그대 생각하며 이년 가까이 버텼지만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어 나의 목숨이 위태로워지고 있소. 일주일 뒤 결혼식이 예정되어 있지만 우리의 미래 약속은 미루어 보름 뒤에 만납시다. 사랑하고 또 보고싶어 예전처럼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br>그대의 벚꽃 드림.<br>----------------------------<br>미래를 약속한 결혼식을 보름이나 미루다니. 하지만 오직 사랑했기에 버틸 수 있었다.&nbsp; 어서 돌아와 주세요.<br>1945년 8월 5일 (결혼식 당일 하루 전.)<br>밤 10시가 다 되어 가는데도 나의 벚꽃님은 언제 돌아 오는 건지. 내일 일찍 오시는 건가 생각이 들어 집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익숙한 향기와 산들바람처럼 일렁이는 발자국 소리. 틀림없이 나의 약혼자 ㅇㅇ이다. 나는 망설임도 없이 달려가 안았다.<br>"드디어 오셨군요!"<br>눈물 한방울 두방울이 머리 위로 톡톡 떨어진다.&nbsp;<br>"보고싶어 매일을 꼬박 기다렸소!"<br>그렇게 우리의 설레는 사랑과 따스한 행복은 평생 갈 줄 알았다.<br>1945년 8월6일 (결혼식 당일.)<br>누구보다 손꼽아 기다렸던 오늘. 누구보다 간절하고 기대한 결혼식날이 왔다. 장소는 히로시마의 벚꽃이 많다는 곳으로 미래를 약속하러 갔다. 아침에 3대의 공군기가 본토에 접근하는 것을 추적하고 공습 경보를 발효하였지만 곧 취소하였다. 불안하긴 하였지만 불행중 다행으로 취소가 되었으니 괜찮다고 생각하였다. 나와 ㅇㅇ님은 드디어 결혼을 시작하였고 모두 진심으로 축하해주었고 다이아몬드 속에 조그만 꽃이 들어있는 반지를 끼워 줄 찰나에&nbsp; 비행기인지 폭격기인지 결혼식 근처에 떨어뜨렸다.<br>그 물체가 떨어지는 데에는 1분도 걸리지 않았다. 멍하니 서있는데 위험한 것인줄 알았던 약혼자는 무조건 뛰자고 하고 결혼 반지는 바닥 어딘가로 또르르 굴러가 버렸다. 나는 저게 무엇인지도 모른 채 마구 뛰기만 했다. 하지만 늦은 것 일까.<br>이내 모든 것이 완전히 파괴되었다. 나의 약혼자, 아니 결혼 상대는 날 끌어안았다.&nbsp;</div><blockquote>"내가 사랑 하는 것 알아줘요.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사랑해요. 정말로"</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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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36: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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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50년 8월 18일 날씨: 폭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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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24살인 나는 지금 전쟁터에 있어. 왜냐하면 북한군들이 우리나라를 침입했기 때문이야. 북한군들은 왜 침입을 했을까라는 궁금증은 알 필요가 없어. 당연히 북한은 무력으로 통일을 하고 싶은 야욕이 생긴 거겠지. 나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하나의 궁금증이 생겼어. '왜 나는 전쟁터에 있어야 하지?, 왜 같은 민족끼리 싸운 거지? 아니 1945년에 광복했는데 5년 만에 전쟁이 일어나다니 도데체 세상은 왜 이런 걸까?' 나는 누구를 위해 싸우는 걸까? 자꾸 이런 질문이 내 머리속에 수북히 있었어. 광복 이후 나는 돼지꿈을 꾸었어. 그때 나는 복이 오겠구나! 했어. 찐으로 나는 복을 받았지. 말 10000마리랑 1000조랑 아주 좋은 집을 얻었지. 그때에 나는 하늘을 난 게 아니라 블랙홀을 날아다닌 것 같았어. 사실 그전에도 나는 살림이 괜찮아서 그냥 말 하나 빼고 다 돈으로 바꾸고 그리고 그 전에 있었던 돈도 다 모아서 보물상자 같은 상자에 넣었지. 그때가 6.25 전쟁 일어나기 1분 전이었어. 1분 후, 갑자기 위이이잉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 나는 밖에 나가봤어. 수천 대의 비행기들이 하늘을 장식하고 있었어. 나는 무슨 축하 행사나 하나 싶었지. 그때 무시무시한 폭탄이 한 3대 떨어져서 내 집, 내 보물상자, 나머지 하나는 나의 보석창고에 떨어졌어. 그 때 나는 피하느라 그 현상을 못 봤지. 그렇게 나는 말 타고 피했지. 그로부터 3일 후, 나는 어느 군사기지에 가서 밥 10인분을 먹고 군사가 됐어. 중간에 20번 배탈이 나서 싸움하는 도중에도 화장실 가겠다는 말을 하고 피했지.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북한군들이 내가 있었던 장소를 정벌해서 그때 나랑 같이 있었던 군사들은 대부분 죽었다고 들었어. 결국 배탈이 날 살린 거지. 고맙다! 항상 날 아프게 해줘(?). 어쨌든 나는 전쟁터에 있을 때마다 매우 힘든 때를 보냈어. 어느 날 나는 잠이 들었는데 꿈을 꾸었어. 또 돼지꿈이었는데 이상한 돼지꿈이었어. 왜냐하면 돼지들이 나를 때리는 꿈을 꾸었기 때문이야. 나는 벌떡 깨어났고 갑자기 그 생각이 났어. 'Aㅏㅏ..... 나 그러고 보니 집과 보물상자를 두고 왔네.' 그러면서 나는 현타가 왔지. 그러면서 24시간 동안 동상처럼 서 있었어. 지금은 어떻냐고? 더 이상 물어보지 마. 나 눈물 나.&nbsp;ㅠㅠㅠ</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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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37: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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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10년 9월 27일 날씨:맑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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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너무 무섭다. 점심에 밥을 먹고 있었는데 밖이 시끄럽다. 보니깐 일본군인들이 이웃들의 물건을 훔치고 있었다. 한달 전쯤이였나.. 이러한 악몽이 시작되었고 지금까지 이어져오고있다. 우린 언제까지 일본한테 점령당해야하나.. 아마 평생 이럴지도 모른다. 어? 갑자기 일본 군인들이 우리집족으로 왔다. 문을 세게 두들기고 들어왔다. 난 내 동생을 안전한곳으로 데려갔다. 엄마아빠는 물건을 가져가는 일본 군인들을 막고 있었다. 참 이러한 일들을 당하는 우리 부모님과 우리나라가 안쓰럽다. 저새x들은 왜 하필 우리나라에서 난리일까. 진짜 죽여버리고싶다. 우리나라를 구해줄 사람들은 어디 없을까? 쟤네들 때문에 애들이랑 놀지도 못하고 계속 겁만 먹은체 경계해야한다. 1달 전까지만해도 참 재밌게 살았는데 요즘은 살기도싫다. 그냥 이 악몽이 끝날때까지 기다릴 뿐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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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38: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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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09년 10월 26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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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도 바쁜 하루 왠지 불안하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할 시간이 없다. 나는 러시아 재무장관과 하얼빈에서 아침부터 회담을 할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차를 타고 하얼빈역에 도착해 인기를 만끽 하던중 저쪽에서 총구가 보였다. 피해야 겠다고 생각한 순간 '탕 탕 탕' 모두 급소에 맞았다. 난 곧바로 쓰러졌고 내 생은 그렇게 끝나고 말았다. 나의 삶은 참 행복했다. 이웃나라도 정복하고 그 이웃나라를 정복한 나라에 총리를 한 내가 자랑스러웠다.<br>갑자기 눈이 떠졌다. 앞에 표지판을 읽어보니 'welcome to hell' 이라고 써져 있었다. 여긴 어딜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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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39: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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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을사늑약</title>
         <author>alexanderhw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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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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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39: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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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50년 10월 11일 날씨: 흐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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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950년 6월25일 오전 4시쯤에 뷱한에서 대한민국에 불법 남침 기습함으로써 전쟁이 시작됬다.&nbsp; 나는 전쟁으로 인해 군대에 가게 되었다. 정말 많은 유엔군들이 왔다. 나는 전쟁을 하던 도중&nbsp; 총에 맞아 쓰러지게 되었다. 치료를 오랫동안 해서 나는 다행히 깨어나게 되었다. 여전히 전쟁은 계속 되고 있었다.&nbsp; 다시 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던 나는&nbsp; &nbsp;1953년 7월<a href="https://ko.wikipedia.org/wiki/7%EC%9B%94_27%EC%9D%BC"> </a>27일 22시에 체결된 휴전협정에 따라 군대에 다시 안가게 되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나 또한 다쳐서 정말 마음이 아팠다. 다시는 전쟁이 안 일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만번 한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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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4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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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차 세계 대전</title>
         <author>alexanderhw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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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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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41: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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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50년 6월25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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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새벽4시였다.<br>예고도없이 북한에서 T-34전차를몰고 남한으로 공격을 가했다.<br>폭탄이 터지고&nbsp; 아수라장이 되자<br>우리집은 급하게 피난을가야 했었다. 그런데 이미 북한군은 우리마을에 와서 공격을하는데 다행이 북한군이 오기전에 피난을가서 다행이다.그런데 우리동네에 있는 몇몇이웃은 피난을못가 폭탄에 맞아 돌아가셨다. 그뒤로 숨어지내야했다<br>방심하면 북한군에게 끌려갈수도 있기때문해.개속숨어지내다가 인천상육작전,장사리전투로 서울을가지게<br>됬는데 중국이북한을도아 또 서울<br>을 빼아서갔다.3년후 미국과북한<br>은회의을 통해 경게선을 만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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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41:0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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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0년 5월에</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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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1980년 5월 15일</strong>이였다. 서울역 앞에 학생 10만명과 시민들이 대규모 가두시위에 나섰고 "비상 계엄령 해제!" "신군부 퇴진!" "유신 헌법 철폐!" &nbsp; 확성기로 울려퍼지는 소리였다. 이에 대한 신군부의 대답은 '계엄령 전국 확대, 대학교 휴교령, 국회 폐쇄'.신군부는 5월 15일 서울역 앞 학생 10만명과 시민들의 외침을 일방적으로 무시했던 것이다. 그리고 <br><br><strong>계엄군을 앞세운 신군부에 대한 강력한 저항은 광주에서 일어났다.<br></strong><br><strong>1980년 5월 18일</strong>, 휴교령에 반발하여 평화적 시위를 벌이고 있던 전남대학교 학생 2백여 명. 오후 4시 특전사 공수부대원이 출동했다. 작전명은 '화려한 휴가'.&nbsp; 작전명과 달리 육군 병사들은 착검된 총을 가지고 시민들을 도륙했다. 군인의 최우선 사명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인데 1980년 5월, 군인들은 되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갔다. <br><br><strong>1980년 5월 19일 </strong>계엄군의 폭력을 광주 시민들이 목격했다. 그리고&nbsp; 시위의 성격은 변해가기 시작했다. 시위 군중은 5천 명으로 폭증했고 계엄군의 곤봉과 대검은 행인까지도 가리지 않고 폭력을 가했다.<br><br><strong>1980년 5월 20일 </strong>시위대는 하루 사이 20만 명으로 불어났다. 택시 2백여 대와 버스, 트럭이 계엄군을 가로막으며 항의 시위를 벌이지만 계엄군은 여전히 일방적으로, 무차별적으로 폭행하고 있었다. 너무 끔찍한 사실이였다. <br><br>아직도 눈을 감으면 그 날 확성기에서 울려퍼지던 소리와 사람들의 비명, 총성 모든 게 생생하다. 마치 옆에서 들려오는 것처럼, 그 날로 돌아간 것처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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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41: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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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차 세계 대전</title>
         <author>alexanderhwkim</author>
         <link>https://padlet.com/shelovesu6487/177n8h4tov99cx9k/wish/1638379962</link>
         <description><![CDATA[<div>1939년 9월,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시작되어 1941년 12월,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42643&amp;ref=y">태평양 전쟁</a> 개시와 함께 세계 전쟁으로 발전한 추축국과 연합국 사이의 대전쟁을 말한다. 1945년 5월에 독일이, 같은 해 8월에 일본이 무조건 항복으로써 이 대전쟁은 종결되었다.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42635&amp;ref=y">제1차 세계 대전</a>과 마찬가지로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43343&amp;ref=y">제국주의</a> 전쟁으로 시작되었으나, 한편으로는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43378&amp;ref=y">파시즘</a>과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43231&amp;ref=y">민주주의</a>의 전쟁, 식민지 · 종속국의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44521&amp;ref=y">민족</a> 독립 투쟁이기도 하였다. 제1차 세계 대전보다 훨씬 더한 총력전으로서, 항공 전력 · 기갑사단 · 레이더 등 기술적인 진보가 현저하였으며, 생산력과 기술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한층 높아졌다.<br><br>또 게릴라 전을 주축으로 하는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42576&amp;ref=y">레지스탕스</a>가 반 파시즘 · 민족 해방 투쟁의 중요한 전술로 떠올랐다. 대전 초기부터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44377&amp;ref=y">국제 연합</a> 설치 등 전후 처리에 관한 연합국 사이의 협의가 거듭된 반면, 전후의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43200&amp;ref=y">냉전</a> 체제를 가져오는 요인들도 이미 포함되어 있다.</div><div><strong><br>[네이버 지식백과]</strong>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42634">제2차 세계 대전</a> [第二次世界大戰] (Basic 고교생을 위한 세계사 용어사전, 2002. 9. 25., 강상원)<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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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41: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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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50년 6 25일 새벽 날씨:안개가 많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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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새벽 나는 천둥소리같은 폭탄과 사람들이 소리지르는 소리에 깼고 우리가족은 나에게 전쟁이 났다고 빨리 짐 싸서 내려가야한다고 말했다. 짐을 싸고 피란길에 올랐다. 하지만 북한군은 빠르게 38선을 내려와 금세 서울을 점령했다. 우리는 얼마나 걸었을까 옆에는 밭이있고 나와 형가 엄마, 아빠는 매우 지쳐보였다. 그런데 뒤에서 한국군인이 우리 앞을 막고서는 형과 아빠를 전쟁에 대려간다고 했다. 나는 너무 놀라서 털썩 주저 앉았다. 그렇게 형과 아빠는 살아서 만나자라는 말을 건네고는 한국군인의 차와 함께 저 멀리 사라졌다. 우리는 급히 나오느라 식량과 옷등을 조금밖에 챙겨오지 못했다. 피란민들과 나와 엄마는 계속해서 걸었다. 그때 하늘에서 비행기 소리가 들리더니 비행기가 갑자기 피란민들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했다. 나는 무서워서 엎드렸고 사람들은 피하기위해서 달렸다. 길은 아수라장이 됬다. 내가 옆을 보는 순간 엄마는 없었고 시체들만 있었다. 나는 순간 얼굴이 창백해졌다. 엄마가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옆에 가던 할머니는 빨리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고 나는 울면서 어쩔수 없이 살아남은 피란민들과 계속 걸었다. 얼마나 걸었을까 밤에 되었다. 나는 잠시 묵을 곳을 찾았다. 마침 저 앞에 작은 집 한채가 있었다. 그 집 식구들은 나를 반겨주었다. 나는 그 집에서 밥을 먹었다. 그 따뜻한 식구들의 돌봄에 나는 우리가족 생각에 눈 시울이 빨개졌만 이 전쟁이 다 끝나고 우리가족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품으니 마음이 조금 안정되었다. 다음날 아침 나는 그 집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남쪽으로 계속 내려갔다. 계속걷자 앞에서 군용지프가 오고 있는 것을 보고 앞으로 달려들었다. 그 군인은 깜짝 놀래고 갑자기 앞으로 뛰어들면 위험하다고 말하고는 나를 남쪽에 데려주겠다고 해서 나는 차를 타고 남쪽에 도착했을때 남쪽은 사람들로 바글바글 했다.&nbsp; 나는 조금 더 걸어서 부산역에 도착했다. 거기에는 사람들과 대학생 정도 되보이는 사람들이 기차 창문에 머리를 빼고 울면서 기차가 출발했다. 무슨일인지 물었더니 대학생들과 고등학생들이 전쟁으로 나가는 거야 하고 아저씨가 말했다. 문득 나는 우리 형 생각이 나서 "형은 전쟁에서 살아남았을까 생각했다".&nbsp; 나는 좋은 군인 아저씨의 도움으로 식량과 옷들을 받았다. 그런데 멀리서 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가 났다. 또 그 목소리는 어디선가 들어본 목소리 였다. 나는 소리나는 쪽으로 갔다 그건! 우리 엄마였다. 죽은줄로 알고 있었던 엄마가 살아있어서 기분이 좋고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나는 엄마와 만나서 엄마와 헤어진 뒤 어떻게 여기까지오고 사람들이 도와줬다는 말노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나와 엄마는 근처 여관에서 머물렀다. 그렇게 3년이 지났을까 전쟁이 멈추었고 휴전을 하기로 두나라가 협의 했다. 군인들이 거리로 돌아올때 나는 아빠와 형은 어떻게 됬을까 거리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저 멀리 뒤에서 형이 보였지만 아빠는 보이지 않았다. 엄마는 아빠가 어디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형은 눈물을 터뜨리면서 이야기를 해주었다. 총소리와 폭탄이 엄청나게 덜어지고 시끄러웠을때 저 멀리서 북한군이 총을 쏘며 달려오는 것이었다. 그때 북한군인이 형을 쏠려고 했을때 아빠는 이것을 보고 나를 밀치고 나 대신 총에 맞으셨다고 말했다. 나와 엄마는 그 이야기를 듣고 울면서 "그래도 형이 돌아왔으니 짜장면이라도 먹으러 가자"라고 어머니가 말하셨다.&nbsp; 잠시 걸어갈때 하늘을 보고 아버지는 저 하늘에 잘 계실까라고 생각하고 엄마랑 형을 뒤따라서 갔다."6.25전쟁은 우리 모두에게 슬픔을 안겨주고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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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42: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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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50년 6월 25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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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새벽 4시, 나는 엄청 큰소리에 눈을 떴다. 밖을 보니 북한군이 T-34 전차를 몰고 예고도 없이 아무런 예고도 없이 침략해 왔다.나는 너무 놀라 우리 식구를 데리고 밖으로 나와서 도망을 쳤다. 북한군은&nbsp; 우리 마을을 향해 폭탄을 발사시켰다.폭탄이 터지면서 온 마을이 불 타 올랐다.우리는 그 자리에서 멍하니 서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북한군이 우리 식구들을 둘러 싸았다. 북한군 중 한 명이 " 너희들은 우리와 같이 가줘야 겠다."라고 말하며 우리 식구들을 잡아 끌었다.나는 무서웠지만 엄마 곁에 붙어서 북한군들을 따라갔다. 그래서 우리들은 따라가고 있었는데 옆에서 폭탄이 터지는 바람에 폭탄 파편이 내 다리에 박혀 버렸다.나는 그것을 보고 너무 아파 기절해 버렸다. 잠시 뒤에&nbsp; 눈을 떠보니 엄마가 옆에 있었다. 엄마에게 물으니 "여기는 북한 군의 천막이란다."라고 말해 주셨다.내가 기절을 한 다음에 여기로 데려 온 것이라고 했다.그리고 내 다리를 북한군의 의사가 고쳐주었다고 한다. 나는 의사 분께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천막에 있던 북한군의 군단장이 우리 가족에게 밥을 주라고 군인에게 말하고 있었고 말이 끝나자 군단장이 우리에게로 와서 "놀라셨지요 제가 대신 사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여기에서 지내시면서 계시며 되요."라고 말하셨다. 그로부터 몇년 후 남한이 전쟁에서 이겼다.  그래서 북한군들이 북한으로 가고 우리는 다시 예전처럼 살게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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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42: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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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을사늑약</title>
         <author>alexanderhwkim</author>
         <link>https://padlet.com/shelovesu6487/177n8h4tov99cx9k/wish/1638381588</link>
         <description><![CDATA[<div>러일전쟁이 일어나자 일제는 1904년 2월 23일 한일의정서를 강제로 체결하고, 그해 5월 각의에서 대한방침(對韓方針)·대한시설강령(對韓施設綱領) 등 한국을 일본의 식민지로 편성하기 위한 새로운 대한정책을 결정하였다.<br><br></div><div>이어서 그 해 8월 22일에는 제1차한일협약(한일외국인고문용빙에 관한 협정서)을 체결, 재정·외교의 실권을 박탈하여 우리의 국정 전반을 좌지우지하게 되었다.<br><br></div><div>그 사이 러일전쟁이 일제에게 유리하게 전개되어 아시아에 대한 영향력이 커지자, 일본은 국제관계를 주시하며 한국을 보호국가로 삼으려는 정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그러자면 한국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열강의 묵인이 필요하였으므로 일본은 열강의 승인을 받는데 총력을 집중하였다.<br><br></div><div>먼저 1905년 7월 27일 미국과 태프트·가쓰라밀약을 체결하여 사전 묵인을 받았으며, 8월 12일에는 영국과 제2차영일동맹을 체결하여 양해를 받았다. 이어서 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뒤 9월 5일 미국의 포츠머스에서 맺은 러시아와의 강화조약에서 어떤 방법과 수단으로든 한국정부의 동의만 얻으면 한국의 주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보장을 받게 되었다.<br><br></div><div>일본이 한국을 보호국으로 삼으려 한다는 설이 유포되어 한국의 조야가 경계를 하고 있는 가운데, 1905년 10월 포츠머스회담의 일본대표이며 외무대신인 고무라[小村壽太郎], 주한일본공사 하야시[林權助], 총리대신 가쓰라[桂太郎] 등이 보호조약을 체결할 모의를 하고, 11월 추밀원장(樞密院長) 이토[伊藤博文]를 고종 위문 특파대사(特派大使) 자격으로 한국에 파견하여 한일협약안을 한국정부에 제출하게 하였다.<br><br></div><div>11월 9일 서울에 도착한 이토는 다음날 고종을 배알하고 “짐이 동양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대사를 특파하오니 대사의 지휘를 따라 조처하소서.”라는 내용의 일본왕 친서를 봉정하며 일차 위협을 가하였다.<br><br></div><div>이어서 15일에 고종을 재차 배알하여 한일협약안을 들이밀었는데,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서 조정의 심각한 반대에 부딪혔다. 17일에는 일본공사가 한국정부의 각부 대신들을 일본공사관에 불러 한일협약의 승인을 꾀하였으나 오후 3시가 되도록 결론을 얻지 못하자, 궁중에 들어가 어전회의(御前會議)를 열게 되었다.<br><br></div><div>이 날 궁궐 주위 및 시내의 요소요소에는 무장한 일본군이 경계를 선 가운데 쉴새없이 시내를 시위행진하고 본회의장인 궁궐 안에까지 무장한 헌병과 경찰이 거리낌없이 드나들며 살기를 내뿜고 있었다. 그러나 이런 공포 분위기 속에서도 어전회의에서는 일본측이 제안한 조약을 거부한다는 결론을 내렸다.<br><br></div><div>이에 이토가 주한일군사령관 하세가와[長谷川好道]와 함께 세 번이나 고종을 배알하고 정부 대신들과 숙의하여 원만한 해결을 볼 것을 재촉하였다.<br><br></div><div>고종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다시 열린 궁중의 어전회의에서도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하자 일본공사가 이토를 불러왔다. 하세가와를 대동하고 헌병의 호위를 받으며 들어온 이토는 다시 회의를 열고, 대신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하여 조약체결에 관한 찬부를 물었다.<br><br></div><div>이 날 회의에 참석한 대신은 참정대신 한규설(韓圭卨), 탁지부대신 민영기(閔泳綺), 법부대신 이하영(李夏榮), 학부대신 이완용(李完用), 군부대신 이근택(李根澤), 내부대신 이지용(李址鎔), 외부대신 박제순(朴齊純), 농상공부대신 권중현(權重顯) 등이었다.<br><br></div><div>이 가운데 한규설과 민영기는 조약체결에 적극 반대하였다. 이하영과 권중현은 소극적인 반대의견을 내다가 권중현은 나중에 찬의를 표하였다. 다른 대신들은 이토의 강압에 못이겨 약간의 수정을 조건으로 찬성 의사를 밝혔다. 격분한 한규설은 고종에게 달려가 회의의 결정을 거부하게 하려다 중도에 쓰러졌다.<br><br></div><div>이날 밤 이토는 조약체결에 찬성하는 대신들과 다시 회의를 열고 자필로 약간의 수정을 가한 뒤 위협적인 분위기 속에서 조약을 승인받았다. 박제순·이지용·이근택·이완용·권중현의 5명이 조약체결에 찬성한 대신들로서, 이를 ‘을사오적(乙巳五賊)’이라 한다<br><br></div><div><strong><br>[네이버 지식백과]</strong>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40695">을사조약</a> [乙巳條約]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br><br></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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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43: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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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title>
         <author>alexanderhw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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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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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43: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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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50년 6월 25일 날씨: 맑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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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 나는 이른 아침부터 시끄러운 총소리와 밖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소란스러운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무슨일인지 알 수 없었지만&nbsp; 나는&nbsp; 급하게 일어나 가족들을 깨우고 중요한 것들만 간단히 챙겨 나왔다. 나는 어제까지만 해도 평화로웠던 거리가 온통 총소리와 사람들의 비명소리들로 가득한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나는 그저 살기위해 뛰었다. 다행히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조그만 임시 피난처를 발견했다. 우리 가족은 그곳에서 놀란 가슴을 진정하고 나눠주는 담요를 덮고 빵을 먹으며 옆 사람들에게 자세한 얘기를 들었다. 사람들 말에 의하면 북한군이 우리 나라를 침략했다고 한다.&nbsp; 정말 믿기지 않았다. 모든것이 너무 두렵지만 나는 그저 가족들과 함께 끝까지 무사했으면 이라는 바램뿐이었다.&nbsp; 얼른 이 전쟁이 끝나서 안전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하고 싶다고 간절히 빌며 정말 정신 없이 공포 속에서 뛰기만 한 하루를 마치고 어두운 피난처에서 잠들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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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43: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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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title>
         <author>alexanderhw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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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주의 오타 싫어하는 깔끔한거 좋아하는사람은 가라<br><br>1900년 쯤 내가 열심히 장사를 해서 말한마리를 입양했지<br>밤세워 고민한 결과 이말을 난 페라리 라고 부르기로 했어<br>나는 이페라리를 타고 전국을 돌며 여행을 하고있었다<br><br>1904년쯤 내가 바닷가 해변근처에서 말을 타고 잘리다.어던 사람과 부딪혔어<br>나는 일단 이사람을 숨기기위해<br>근처 산으로가서 이시체를 처리했자 근데 이사람 옷이 비싸보이는거야 그래서 이름을 보았는데 이름이.........이름이 이토 히로부미인지<br>아톰인지 뼈빠지게 장사만했으니<br>내가 알수있나?<br>무튼 이 아톰인가 모시긴하 하는놈을 처리한후 다시 페라리를 타고 달리고 있었지 그러는데 일본인이 와서 다짜고짜 나에게 아톰을 못봤냐고 그러더라고 나는 그래서 모른다고 하고 가다가<br>&nbsp;실수로 일본군이 사격훈련을 하는곳으로 들어갔지 모야<br>이렇게 사고로 내가 아끼던 애마&nbsp;<br>페라리를 잃고 일본군이 양심은 있는지 나에게 소한마리와 말한마리를 더준거지<br>내가 옳다구나 이소는 람보르기니로 이름을 짓고 말은 머스탱 GT 500이라고 지어주었어<br>그래서 머스탱을 타고 그 람보르기니는 내가 어느 농부한테 선물로 주었어<br>그렇게 한 1938년쯤인가<br>길에서 어떤 거지같이 보이는 사람하나를 발견하고 내가 그사람을 살리면 모라도 얻을게 있겠지라는 마음으로 살리고 보니 무슨 쏼라쏼라 말을 하는데 아놔 이것이<br>한국말로 할것이지 모 아메리카?<br>그건 또몬데 그렇게 살리고 그거지는 떠났어<br>난 어의도없고 졸려서 한숨자던중이 었지 그러더니 그놈아 다시오는데 옆에는 사람을 잔뜩끌고와서 쏼라쏼라 말하는걸 어느안경쓴놈이 번역을 하더라고 나한테 하는말이<br>덕분에 살았다<br>난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끌기위해 미국에서 파병온 장교라고 하는거지 일본군한테 급습을 받고 기절한 자기를 살려줘서 고맙다고<br>그래서 내가 그...그려<br>하고 가려는데<br>그 안경잡이가 멈춰보라는거지<br>내 순간 기분이 싸악 나빠져서<br>넌 이름이 모꼬?<br>물어보니 자기의 영어 이름은 파파고 한국이름은 앵무새라네<br>내가 그려 파파고 나에게 할말이 무었인가 하고 물어보니 나에게 글쎄<br>나에게 금을 준다는거여<br>내가 오 골드 골드바?<br>나야 고맙지해서 금을받고<br>내 머스탱에게 금갑옷을 사주고<br>한참을 살았지<br>그러다 1944년에 어느자동차랑 사고가났는데<br>나도죽고 거기타있던 사람도 죽었어<br>귀신이 되고 그사람의 이름표를 보았는데<br>이름이 김일성이네<br>그건 모르겠고 죽었으니 칠성사이다를 못마셔 한이 남을 뿐이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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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43: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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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50년 6월 25일 날씨:흐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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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새벽 4시쯤 이었다.<br>&nbsp;<a href="https://namu.wiki/w/%EC%A1%B0%EC%84%A0%EC%9D%B8%EB%AF%BC%EA%B5%B0">북한군</a>이 암호명 '폭풍 224'라는 치밀한 사전 계획에 따라 <a href="https://namu.wiki/w/38%EC%84%A0">북위 38도선</a> 전역에 걸쳐 우리나를 예고 없이 갑자기 기습을 했다.<br>조용하기만 했던 마을과 우리집은 폭탄으로 엉망이되었고 우리 가족은<br>더 큰 폭탄이 떨어지기전에 피난을 가야했다.<br>다행히 우리는 북한군들이 우리집에 들어오기 전에 미리 피난을 가있어서 북한으로 잡혀가는 일은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너무 안타갑게도 내<br>오랜 친구의 가족들은 미리 피난을 가지 못해 군인들에게 잡혀갔다는 소식을 아버지를 통해서 들을 수 있었다. 당장은 군인들의 기습과 폭탄은 피했지만 너무 급하게 나온 탓에 돈과 음식들을 아무것도 챙겨오지 못했다.<br>어머니는 나이가 드셔서 몸이 안좋으시고 동생은 아직 너무 어려서 아버지와 내가 우리 가정을 책임져야하는데 앞길이 막막하다.<br>어서 이 전쟁이 끝나고 다시 평화롭게 가족들과 살고싶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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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43: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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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50.6.25 날씨:좋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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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한창 대학생이던 나 갑자기 예전부터 남한을 침략하겠다는 북한의 바램이 결국 이루어 진 것인가.. 밖에선 총 소리가 들리고 앞에는 사람의 피가 흥건하다. 대학생 남자애들은 다 군인으로 끌려갔다. 나는 혼자여서 너무 무서웠다. 가족들은 어디 갔는지 안 보인다. 그 센 북한을 우리는 막을 수 없었다.&nbsp; 옆에선 총 소리가 들린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나는 그냥 살기 위해 무작정&nbsp; 뛰었다. 뛰다 보니 어느새 도착 해 있었고 지금부터는 살기 위한 전투가 시작된다.&nbsp; 들리는 소문으로는 우리나라가 북한보다 많이 약했다. 대비도 하지 못했고 처참히 지고 있었고 옆에는 사람들의 울부짖음이 들렸다. 하지만 춘천에서는 좋은 소식들이 오갔다. 행운의 표시겠지,, 또 막 미국 어쩌고 소문이 들렸다. 제발 누군가 우리나라를 도와줬으면 좋겠다. 혹시나 이 전쟁 안 끝나는 건 아니겠지.. 앞으로의 살 길이 너무 두렵고 무섭다 여기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 모른다. 일단 살아보자..! 드디어 미국이 우릴 도와줬지만 큰 힘을 얻진 못했다. 나는 어찌어찌 잘 살고 있다.&nbsp; 아 드디어 우리가 앞서 나가고 있다! 완전 기세가 뒤바뀌었다. 우리도 이제 잘 살 수 있나..? 그냥 하루하루 지나다 보니 많은 시간이 지났다. 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엄마도 보고 싶고 친구들도 보고 싶다. 따뜻한 밥 한 끼가 너무 먹고 싶다. 제발 무서운 전쟁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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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44: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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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42년 7월 네덜란드</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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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오늘따라 분주하다. 옆방에 누가 들어왔나보다. 그 집 딸이 나랑 나이대가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아무쪼록 잘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오늘은 폭격 소리가 안들리는 걸 보면 새로운 친구를 하늘이 환영이라도 하나보다. &nbsp;<br>&nbsp; 옆방에 좋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우리랑 잘 놀아주고 좋은 말도 많이 해준다. 유대인들이라던데 많이 힘들어 보인다. 특히 그 집 딸 이름이 안네라고 들었는데 나랑 취미가 같아 보여 기분이 좋았다. 오늘 하루 종일 뭘 적는 거 같아 보이던데 일기가 아닐까?<br>&nbsp; 오늘은 안네랑 열심히 놀았다. 음 사실 신나게 놀지는 못했다. 우리집은 사람이 없는 텅 빈 집처럼 보여야하는 터라 불도 못키고 소리도 못내는게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뭐 안네랑 알찬 하루를 보낸 것 같아 기분이 좋다.<br>&nbsp; 안네 취미가 일기 쓰기라고 한다! 일기장 소개도 시켜줬는데 안네의 일기장은 이름도 있다고 한다. 키티였던거 같은데 꽤 귀여운 이름이었다. 근데 오늘은 폭격 소리 때문에 숨 죽여 있느라 조금 힘들엇다. 이런 위험이 언제 있을지 몰라서 일기를 자주 쓸 수 있을지 걱정이다.<br>1944년 8월 4일 밤<br>&nbsp; &nbsp;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근데 너무 슬픈 소식으로 연필을 잡는게 속상하다. 아까 아니 방금 안네가 잡혀갔다. 누가 밀고를 했나보다. 가슴팍에 나치 문양을 새긴 어떤 아저씨랑 군인들이 안네랑 그 식구들을 끌고 나가버렸다. 너무 무서웠다. 끌려가는 안네의 표정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엄마는 안네 네 식구들이 잠시 어느 호텔에 머문다고 말을 하시지만 난 그곳이 수용소라는 것을 안다. 안네가 너무 힘들지만 않았으면 좋겠다.<br>    안네가 얼마 전에 죽었다. 아직 16살인데... 너무 슬프다. 엄마가 말을 안해줘서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호텔, 아니 수용소에서 병으로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오늘 마침 서랍에서 키티를 발견했는데 안네랑 함께 했던 시간이 주마등 처럼 지나갔다. 눈물이 나왔다. 이 전쟁이 언제쯤 끝맺음 할지 막연한 절망감도 들었지만 이제는 나도 눈물을 닦고 일어설 차례인 것 같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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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44:4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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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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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50년 6월 25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elovesu6487/177n8h4tov99cx9k/wish/1638383901</link>
         <description><![CDATA[<div>잠들어있던 새벽, 난 총 소리와 폭탄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nbsp;<br>일어나보니 가족들은 없었고 들리는 소문으로는 북한군이 우리나라를 침략 했다고 한다.&nbsp;<br>난 필요한 것들만 간단히 챙겨서&nbsp;<br>옆집 아주머니와 함께 총을 피해 뛰었다.&nbsp;<br>조금 더 안전한 장소로 피한 후 옆집 아주머니는 나에게 상황 설명을 짧게 해주셨다.<br>우린 숨어있었고, 우린 우리의&nbsp; 앞에서 여러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었다.<br>내 친구들 가족들은 잘 살아있을까?너무 무섭다.. 이 모든 것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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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45: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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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950년9월13일날씨:폭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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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9월13일나는북한땅인장사에착륙하기로했다.내가장사리에착률하는이유는9월15일에는인천상륙작전이있기에우리학도병들은인천의반대방향인장사리로시선을끌려고하기때문이다.나의나이는고작17살,고등학생1학년에불과한나이이다.<br>그래도나라를위해내목숨은희생할수있다.앗,지금배를타고출발을한다.<br>출발을한지20분쯤지났을때갑자기폭우가오면서바람이세게분다.<br>그러면서커다란파도가오더니갑자기배가뒤집혔다.배에있는사람들은<br>모두바다에빠졌고우리는육지쪽으로열심히헤엄을쳐서무사히육지로도착을했다.<br>하지만헤엄을쳐서왔지만또한번에고비가있다.바로북한군과의싸움이다.어,저기북한군들이갑자기와보라고한다.북한군들이이렇게말한다.<br>그대로돌아가면죽이지않겠다고했다하지만우린피하지않았다.그래서북한군들과총격전을벌였다.그리고이제셰속총격전을벌이고있는데"틱틱"소리가들렸다그래서탄창을확인해보니까총알이없었다.나머지인원들도총알이없었다.<br>하지만우린물러설수없었다.북한군이던진언제터질지모르는수류탄을던지고상대가쏜탄알을탄피에장착시켜서다시한번쏜다그러다보니까부상자들은늘어나고나도허벅지에총알을맞았다.내가참여한전투가인천상륙작전에도움이됬길바라며...</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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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45: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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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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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50넌 6월 25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elovesu6487/177n8h4tov99cx9k/wish/1638388568</link>
         <description><![CDATA[<div>새벽 4시였다.<br>집 밖으로 나가보니 거리에는 국군을 태운 지프차가 돌아다니고 있었다. 지프차에 탄 국군이 확성기에 대고 다급히 외쳐 댔다. "국군 장병 여러분에게 알립니다. 국군 장병에게 알립니다. 북조선 인민군이 오늘 새벽 삼팔선 전역을 기습 공격 했습니다. 외출이나 휴가 중인 육, 해, 공군 모든 장병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즉시 부대로 복귀하십시오."&nbsp;<br>학교를 가는 길에 신작로는 크게 달라진 건 없어 보였다. 그런데 얼마 걷지 않아 뒤쪽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뭇가지와 나뭇잎으로 위장한 국군들이 장갑차와 군용 트럭을 타고 지나가며 손을 흔들고 있었다. 갓길에 선 사람들은 "대한민국 만세!", "우리 국군 만세!" 라고 외쳐 댔다. 학교 주의는 피난민으로 바글거렸다. 사람들이 여기저기 진을 치고 있었다. 교실에 들어가자 선생님이 학교가 휴교를 한다고 말씀하셨다. 날이 어둑어둑해질 무렵, 대포 소리가 점점 커지고 가까워졌다. 우리는 뒤껕 헛간 지하에 있는 방공호로 먹을 것과 살림살이, 이불 등 중요한 물건들을 급히 옮겼다. 한밤중이 되자 고막을 찢을 듯 엄청난 굉음이 울리면서 집 가까이서 커다란 불기둥이 솟구쳤다. 밤새 들리는 요란한 포성과 기관총 소리가 금방이라고 벽을 뚫고 들어올 것만 같았다.&nbsp;<br>앞으로 이 전쟁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는데 너무 무섭다. 빨리 이 전쟁이 끝나 다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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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49: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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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950년 6월 25일 날씨 :  흐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elovesu6487/177n8h4tov99cx9k/wish/1638389559</link>
         <description><![CDATA[<div>이른 새벽부터 총소리와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나를 깨웠다. 창밖을 보니 온 동네 사람들이 다 짐을 싸고 나와서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니 군인 차림을 한 사람들이 무기를 들고 사람들을 쏘고 있었다. 그 때 문을 열고 들어오신 엄마께선 다급한 목소리로 나에게 전쟁이 났으니 어서 대피해야 한다고, 필요한 것들만 간단히 챙겨서 나오라고 하셨다. 나는 커다란 가방에 부엌에 있던 음식을 모조리 털어서 가져왔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얼마 되지 않았다.&nbsp; 집을 나서서 엄마 손을 꼭 잡고 무작정 사람들을 따라 걸었다. 뒤에선 요란스러운 총소리가 울려퍼졌고 나는 아직도 이게 무슨 난리인지 도무지 파악이 되지 않았다. &nbsp; 아침밥도 안 챙겨먹고 나와서 배가 고팠지만 엄마의 빠른 발걸음에 맞춰 빨리 걸었다. 곳곳에서 사람들의 비명 소리, 폭약 터지는 소리와 총소리가 어우러져 어린 나에게 전쟁이 얼마나 참혹한지 제대로 기억하게 해 주었다. 엄마 손을 잡고 무작정 걸었다. 다리가 점점 아파왔지만 그런 건 신경쓸 새도 없어 보였다. 사람들 사이에 섞여서 계속 걷다 보니 어느새 해가 저물어 가고 있었다. 엄마는 나에게 근처에서 하룻밤 자고 갈 곳을 찾아보자고 하셨다.&nbsp; 하루종일 쫄쫄 굶었으니 가방에 넣어 둔 비상 식량이 무척 먹고 싶었다.&nbsp; 조금 뒤에 엄마께서 어느 작은 집에 들어가 오늘 하루만 쉬자고 하셨다. 나는 바닥에 앉아 가방에 넣어 온 비상식량을 조금만 쪼개어 입에 넣었다. 이것만 먹고 잠이 올지, 자다 깨지는 않을까 생각도 했다. 어느새 밖은 어둑어둑해졌고 총소리도 조금은 잦아든 것 같았다. 아마 오늘은 내 일생에서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것 같다. 이 모든 상황이 차라리 꿈이였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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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50:0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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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943년 1월 13일 날씨: 흐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shelovesu6487/177n8h4tov99cx9k/wish/1638389583</link>
         <description><![CDATA[<div>전쟁이 발발한지 3년이 지났다. 나는 지금 총통 각하의 명령을 받아 소련을 침공했지만, 소련의 날씨는 그야말로 옛 황제였던 나폴레옹조차 이기지 못했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는 나날이다. 바로 어제 소련이 10일에 보내왔던 항복 권고를 거부하자 그들은 포격을 퍼붓기 시작했고 많은 병사들이 내 앞에서 포탄을 많아 몸이 바스러지고 총을 맞아 머리에 구멍이 뚫렸다. 그 장면은 지금까지 수십, 수백 번 봐왔지만 별로 익숙해지지는 않았다. 바로 5일 전인 8일에도 사령관께서 총통께 항복을 허락해 달라고 하신 것 같지만 잘 되지는 않은 것 같다. 총통 각하는 하나의 군대가 거의 괴멸했는데도 항복을 허락해 주지시 않고 않으시다니 대체 왜일까 그리고 33만명에 달했던 우리 제 6군도 부상과 기아, 질병으로 9만명까지 줄어들고 말았다.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소련군의 진격이 계속되고 있다. 아마도 이 일기가 나의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다. 만약 이 일기를 발견한다면 이 일기가 지금 우리가 치루고 있는 이 전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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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50: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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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원전 218년 날씨:맑음 로마의 침입과 켈트족의 저항</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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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내가 어렸을 때 제2차 포에니 전쟁에서 한니발은 스페인과 골의 남부 지방을 경유하여 알프스 산맥을 넘어 로마를 공격하였다. 이때 마살리아는 적극적으로 로마에 군사적 지원을 해주었다.<br>세 번에 걸친 포에니 전쟁을 승리로 이끈 로마는 스페인 지역에 두 개의 속주를 건설하였다. 이때부터 론 강의 서부 지역이 스페인 속주와 로마를 연결시키는 중간 통로로 중요해지기 시작하였고, 로마인들의 진출도 증가하였다.<br>론 강 지역에 가장 먼저 진출한 사람은 로마 상인들이었다. 그런데 그들의 진출은 토착민인 켈트-리구리아족과 잦은 마찰을 일으켰다. 켈트-리구리아족은 로마 상인들을 약탈하였을 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의 그리스 식민지까지 침략하였다. 결국 기원전 154년에는 그들이 마살리아의 식민지인 앙티브와 니스까지 공격하자 마살리아는 로마에 지원을 요청하였다. 그리고 로마는 이 요청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프랑스 남부 지역으로 진출하였다.<br>로마는 로마 상인과 그리스 식민지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아콰에 섹스티에에 군사를 주둔시키고, 기원전 118년에는 골 지방에 식민지 나르본을 건설하여 이탈리아와 이베리아를 연결하는 요충지로 삼았다. 그리고 이 나르본을 발판으로 프로방스 지방을 로마의 속주로 편입시켰다. '프로방스'라는 명칭은 당시 로마인들이 알프스 너머 골 지방을 '속주'라고 부르는 데서 비롯되었다.</div><div>프로방스를 속주로 편입시키면서 로마인들의 이주가 더욱 활발해졌고 로마인의 토지 독점과 징세, 상업 활동도 증가하였다. 또 이 지역에 로마 문화가 급속도로 전파되었고 곳곳에 로마식 도시들이 건설되었다.</div><div>로마는 이 지역에 진출하면서 프로방스의 토착 귀족들을 배척하기보다는 흡수하는 정책을 사용하여 안정된 통치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런 안정된 통치 기반은 로마가 알프스 산맥 너머 '긴 머리의 골'로 진출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div><div>하지만 로마가 골 지방으로 진출할 수 있는 직접적인 계기를 마련해 준 것은 켈트족 자신들이었다. 켈트족들이 라인 강 너머에 있는 호전적인 게르만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로마를 끌어들인 것이다.</div><div>기원전 58년, 스위스 지역에 거주하는 켈트족의 한 일파인 헬베트족이 게르만족의 위협을 받고 서쪽으로 이주하였다. 그런데 이 헬베트족이 이주하면서 에두엥족을 약탈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이에 에두엥족은 로마에 지원을 요청하였고, 당시 갈리아의 총독으로 있던 카이사르가 그 요청을 받아들여 게르만족을 라인 강 너머로 쫓아내었다. 이것이 화근이었다. 원래부터 골 지방에 야심을 가지고 있던 카이사르는 계속해서 기원전 57년에서 53년에 걸쳐 지금의 벨기에 지역과 아키텐 지역의 켈트족을 점령하였다.</div><div>기원전 52년, 로마에 대한 켈트족의 마지막 대항전이 있었다. 항전의 선두에 선 사람은 아르베른족의 귀족 베르킨게토릭스였다. 그는 로마의 진출로 인해 기득권을 빼앗긴 전통 귀족들과 드루이드를 규합한 후 골의 중서부 켈트족의 지원을 받아 로마를 총공격하였다. 켈트족의 총공세에 밀린 카이사르는 한때 제르고비 전투에서 패해 프로방스까지 퇴각하기도 하였다.</div><div>그러나 카이사르는 다시 반격하여 승기를 잡았다. 후퇴를 거듭하던 베르킨게토릭스는 알리스 생트 렌느의 교외에 위치한 알레지아에서 마지막 격전을 벌였다. 알레지아는 방어를 위한 천연의 요새였지만 카이사르의 조직적인 포위와 굶주림으로 인해 결국 두 달 만에 항복하였다.너무 고단하고 힘들고 무서웠던 날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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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53:2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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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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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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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53: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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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76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날씨: 눈이 펑펑, 작성자: 조지 워싱턴 총사령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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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영국 지원군이 도착하기 전에 트렌턴의 헤센 용병 부대를 빠르게 제압해야 한다. 우리 부대는 델라웨어강은 건넌 후 남쪽으로 걸어서 트렌턴에 도달한다. 후속 부대가 남쪽에서 합류해 협공하기로 했으니, 수적으로도 우리가 매우 유리하다!&nbsp; 추운 날씨에 힘들겠지만 함께 이겨내자! 우린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내가 소리쳤다. 그간 내가 후퇴만 하고 뉴욕도 영국 손에 넘어간데다 군대 상황도 좋지않아 사기가 바닥이었다. 군 복무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기에 위급 상황이었다. 반격해야 했다. 반격지는 트렌턴이었다. 하지만 거기에서는 영국이 고용한 악명 높은 독일의 헤센 용병 부대가 머물고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반대했다. 하지만 나에겐 계획이 다 있었다. 축제로 한껏 풀어지는 크리스마스 시기를 이용해 델라웨어강을 건너 야간 기습 공격을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야간 기습이라 해도 방심하면 안되므로 나는 일부러 트렌턴에 최악의 우리 군대의 상황의 정보를 흘리도록 지시했다. 이에 헤센 부대는 방심했음 이 틀립없었다. 우리 군대는 언 강을 배를 이용해 건넜다. 유빙 때문에 잘나가지 않았지만 모두 노력했다. 비가 쏟아졌고 이내 눈으로 바뀌었다. 다행히 적에게 들키지 않고 무사히 강을&nbsp;건넜고 날씨 탓인지 마을 밖의 순찰대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벌써 새벽 3시가 넘어 어둠을 틈타 기습하기 어려웠다. 게다가 협공하기로 한 후속 부대가 강물이 얼어 건너지 못한데다가 동상자도 속출해서 공격을 포기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우리는 돌아갈 수도 없어 적진으로 걷기 시작했다. 연이은 패배로 사기도 떨어진데다가 눈이 오는 날씨에 기습이여서 그런지 모두 싸우기도 전에 지쳐있었다. 하지만 걷는 도중 희생자들이 속출했고 이는 군인들의 사기를 높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도착했을 땐 이른 아침이었고 어젯밤 크리스마스 파티를 햇다고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다들 늦잠을 자고 있었다. 우리는 준비를 마치고 기습 공격을 했다. 예상치 못한 공격에 모두 우왕좌왕 하며 공격을 당했다. 이내 도망치는 듯 달리다 대열을 금세 맞추었다. 하지만 우리는 이들을 포위하였고, 그들은 대장이 총에 맞자 항복하였다. 우리의 대승리였다. 포로가 900여 명인데다 적의 전사자가 20여명, 부상자가 100여명이었고 우리 군의 부상자가 4명 뿐이었고, 전사자도 아무도 없었다. 비록 이는 작은 전투였지만 사기를 높여주었고 프랑스와의 동맹으로 이끌어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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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55: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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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5 전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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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56: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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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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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56:5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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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45.8.15 날씨:맑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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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nbsp; &nbsp;새벽에 일어나서 평소처럼 학교까지 혼자 걸어갔다. 학교에 도착해서 수업을 준비하고&nbsp; 있었다. 반 아이들도 시끌벅적 떠들고 있었다.&nbsp;<br>&nbsp; &nbsp; 시간이 조금 지나고 수업종이 울릴 때 쯤이었다. 선생님이 멀리서부터 다급하게 뛰어오신 듯한 표정으로 "해방이다!!"라고 소리치셨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채 반 아이들과 집에 가라는 선생님의 지시에 급하게 집으로 향했다.<br>   &nbsp;거치는 마을마다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정신없이 펄쩍이는 사람들을 해치고&nbsp; 겨우 집으로 도착했다. 우리 집 마을에도 들어서니 난리가 나 있었다. 모두 기뻐하는 모습으로 환호성을 지르니 얼떨결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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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5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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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50년 6월 26일 날씨:맑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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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어제 새벽은 아직까지도 기억난다. 아주 깊은 잠에 빠져있던 새벽, 갑자기 큰 소리가 들리더니 사람들의 비명소리로 가득 찼다. 나는 너무 놀라 일어났고 밖을 보니 상황이 말이 아니었다. 부모님은 내 방으로 들어와 나에게 짐을 주더니 따라오라고 하셨다. 나는 순간적으로 겁을 먹어서 움직이지도 못했다. 그런 나의 손을 언니가 잡아주었다. 그렇게 언니와 나는 같이 기차역으로 엄마를 따라 계속 달렸다. 들고 있는 짐이 너무 무거워서 힘들었지만 옆에 있는 사람의 비명소리를 들으니 뭔가 무섭고 달아나야 한다는 생각에 살짝살짝 힘이 생겼다. 기차역에 도착했을 때는 엄마가 어디 있는지도 헷갈릴 만큼 사람들이 많이 붐볐고 옆에서는 총소리와 피가 튀겼다. 너무 무서워서 눈물이 났다. 그런 나를 보고 강해지라며 엄마는 나의 눈물을 닦아주셨다. 나는 아마 엄마가 해주신 저 말로 지금까지 버텼던 것 같다. 기차가 도착해서 타려고 하는데 이미 안에는 사람이 너무 꽉 차있었다. 결국 우리 가족은 기차 위에서 난간을 잡고 탔다. 우리 가족은 도착지가 어딘지도 모르는 기차를 타고 갔다. 우리 가족은 지금도 기차를 타고 있다. 기차를 타면서 많은 사람들의 죽음을 봤다. 너무 끔찍하고 두려웠다. 우리 아빠는 잘 살아있어야 할 텐데... 이 전쟁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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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58: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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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50년 6월 25일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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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해가 뜨기 전에 아버지가 다급한 목소리로 나를 깨웠다. 나는 한번 잠이 들면 혼자 잘 안 일어난다는 것은 알았지만 폭탄이 터지는 소리와 이웃들의 비명이 들려 왔는데도 혼자 일어나지 못했다는 게 신기했다. 처음에 3분 동안은 잠에 들깬 상태여서 상황파확을 하지 못 한 체 멍때리고 있었다. 우리 집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보이지 않아 아버지는 잠시 밖에 나가 상황을 확인해 보고 오겠다고 했다. 10분 20분 30분이 지나도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아 걱정하기 시작했다. 나는 나가보기로 하였다. 집을 나가고 소란스러운 곳으로 향하였다. 걷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돼 나는 아버지가 쓰러진 모습을 보았다. 겁에 질린 나는 동생에게 짐을 싸라고 했다. 나는 그 당시에 아무한테도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어머니는 몇 년 전 앓고 있던 병으로 돌아가셔서 어머니에게조차 말을 하지 못했다. 짐을 싸면서 나는 화가 치미러올랐지만 악 7살인 동생을 위해 참았다. 우리는 총소리가 조금 잠잠해지자 바로 떠났다.<br><br>1950년 6월 28일&nbsp;<br>사람들 말로는 군인들이 이미 서울을 북한군의 손에 넘어갔다는 것을 들었다. 하... 이 전재는 언제 끝이 나는 것일까. 아는 사람은 내 동생밖에 없다. 그러니 신이 있다면 저와 제 동생만큼은 살려주세요. 처음으로 신이 있다고 생각하였다. 아니,더 정확히 말하자면 처음으로 신이 있는 것을 믿고 싶었다. 하지만 신에게 기도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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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5:59: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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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제강점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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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00: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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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제강점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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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a href="https://www.wikiwand.com/ko/1910%EB%85%84">1910년</a> <a href="https://www.wikiwand.com/ko/8%EC%9B%94_29%EC%9D%BC">8월 29일</a>부터 <a href="https://www.wikiwand.com/ko/1945%EB%85%84">1945년</a> <a href="https://www.wikiwand.com/ko/8%EC%9B%94_15%EC%9D%BC">8월 15일</a>까지 <a href="https://www.wikiwand.com/ko/%ED%95%9C%EB%B0%98%EB%8F%84">한반도</a>가 <a href="https://www.wikiwand.com/ko/%EC%9D%BC%EB%B3%B8%EC%A0%9C%EA%B5%AD">일본제국</a>에게 지배당했던 기간을 가리킨다. 일제 강점기는 <a href="https://www.wikiwand.com/ko/%ED%95%9C%EA%B5%AD%EC%82%AC">한국사</a>에서 <a href="https://www.wikiwand.com/ko/%ED%95%9C%EA%B5%AD">한국</a>의 근현대사를 시대별로 나누었을 때 약 35년 간 이어진다. 1910년 <a href="https://www.wikiwand.com/ko/%ED%95%9C%EC%9D%BC%EB%B3%91%ED%95%A9">한일병합</a><a href="https://www.wikiwand.com/ko/%EC%9D%BC%EC%A0%9C_%EA%B0%95%EC%A0%90%EA%B8%B0#citenote1"><sup>[주 1]</sup></a> 이후 <a href="https://www.wikiwand.com/ko/%EC%A1%B0%EC%84%A0_%EC%B4%9D%EB%8F%85">총독</a>이 <a href="https://www.wikiwand.com/ko/%EC%A1%B0%EC%84%A0%EC%B4%9D%EB%8F%85%EB%B6%80">조선총독부</a>를 통해 일제 천황의 명을 받아 통치하는 형식으로 식민지배가 이루어졌으며, 정치적 및 외교적으로 전적인 권한은 일제에 있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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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0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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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5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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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02: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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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자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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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03: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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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복절</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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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05: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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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50년 6월 2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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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새벽 4시경, 밖은 굉장히 소란스러웠다. 아마 버릇이 나쁜 옆집 개가 또 아이를 물었을것이다. 그 개는 문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니까 말이다. 조금 더 자고 싶은 마음에 몸을 움직이기 싫었던 나는 그대로 몸을 이불에 딱 붙인채 눈을 감고 오랜만의 쉬는 날을 보내려 했다. 매달마다 우리 가족은 쉬는 날이 있었지만 2차 세계대전 때문에 경제가 어려워지고 그에 대한 후유증 때문에 쉴틈이 없었다.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급여도 밀린데다가 먹거리는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동네에서 좀 부유한 집이었지만 그런건 이제 다 상관없었다. 어쨌든 오늘은 오랜만인 쉬는 날이었다. 그때 방문이 세게 열렸다. 언니가 내 팔을 잡아서 막무가내로 끌어당겼다. 막 일어나서 몸에 힘도 들어가지 않았기에 나는 온몸의 힘을 쭉 빼고 늘어진채로 언니에게 잡아당겨졌다.<br>"당장 나와"<br>상당히 다급한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든 나는 상황을 파악해보려고 했다. 방문이 활짝 열리자 멀리서부터 불타고 있는 마을이 보였다. 시뻘건 불꽃은 재조차도 남기지 않겠다는듯 번져가고 있었다.<br>익숙한 풍경이었다. 난 정신이 퍼뜩 들었다.<br>내방에는 동생도 잠들어 있었다. 동생을 버리고 갈수는 없었다.<br>언니는 그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나만 잡아 끌고 갔다<br>"동생이 아직 방안에 있어 놔두고 가면 안돼"<br>언니는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봇짐을 맨 채로 계속 나를 잡아당겼다.<br>나는 몇번이고 거듭해서 소리를 질러보았지만 언니는 들은척도 하지 않은채 불길에 휩싸여가는 집을 등지고 뛰었다. 밖에서는 엄마가 기다리고 있었다.<br>근데 왜 아빠는 안보일까. 나는 언니가 답을 하지 않을것을 알면서도 아빠가 어디갔는지 물었다.<br>역시 언니는 꾹 입을 닫고 엄마쪽으로 가서 급하게 싼 봇짐을 정리했다. 나는 엄마에게 다시 물었다.<br>엄마는 슬픈 표정을 하고 있었다.<br>우리 엄마랑 아빠는 젊을때 결혼 했다고 한다. 스물 네살쯤 우리 아빠는 스물 셋의 어린 엄마와 결혼했다. 아빠 말로는 첫눈에 반했다고 했다. 그 때문인지 일곱살의 나는 어떤 사정인지 단번에 알고 있었다.아빠는 아직 젊다. 젊은 사람들은 모두 전쟁에 끌려가야 한다. 아빠를 다시 볼수 없을지도 몰랐다.<br>근데 누구와의 전쟁일까.<br>난 거듭해서 고민을 했다. 머리에 어떤 생각이 퍼뜩 스쳐갔다. 우리나라는 분단 상태. 갈등이 고조되는 분위기였다. 북한이 침략한것이다.<br>곧이어 언니가 가져온 고물 라디오에서 소리가 나왔다.<br>북한의 공습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빨리 남쪽으로 피신해야했다. 북쪽에서 밀고 들어오는데 어찌할 도리는 없었다. 그렇게 우리는 사정없이 밀려나가는 듯 했다.<br>9월, 유엔군이라는 군이 국군을 도우러 왔다는 소식이 울려퍼졌다. 우리도 이제 살수 있다. 우리는 가끔 심심찮게 임시거처에서 작은 창문을 통해 외국인들이 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br>그런 긍정적인 소식 가운데 유엔군의 개입 때문인지 북한도 중국군을 끌어들였다는 부정적인 소식이 라디오를 탔다. 중국군의 개입 이후부터 아빠에게서 편지가 오는 일은 뜸했다. 10월 13일, 아빠에게서 오는 편지가 끊겼다. 아무리 뜸해도 2주마다 편지를 보내려고 하던 아빠였지만, 편지가 끊긴지는 3주째였다. 4주째 되던날 아빠의 부고 소식이 전해져왔다. 엄마는 저번에 북한군의 총을 맞은채 아직도 몸져누워있는 상태에서 아빠의 부고 소식까지 들려오니 어쩔 도리가 없었다. 하루 하루가 우울했고 슬픔으로 가득찼다. 언니는 북한군에게 잡혀가 생사조차 알수없었다. 다섯식구였던 우리는 뿔뿔이 흩어졌다. 종전 후, 2018년, 하얀 백발의 할머니가 된 나는 이산가족상봉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운이 좋았는지 이산가족상봉 신청에서 성공했다.<br>며칠이 지났을까, 곧있으면 헤어진 언니를 만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가득찬 나는 설레기도 하고 만나면 무슨말을 먼저 해야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br>당일, 나는 언니를 찾기위해 다친 허리의 아픔을 무릅쓰고 언니를 보기 위해 이리저리 돌아다녔다.<br>그때 내 앞에는 나와 닮은 할머니가 나타났다. 구부러진 허리, 턱밑의 점, 손가락에 있는 점까지 모두 같은 백발의 할머니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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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06: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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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5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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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6.25전쟁은 북한이 6월 25일 암호명 '폭풍'이란 이름으로 남침하였습니다.우리 국군은 사흘 만에 서울을 뺐겼습니다. 하지만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으로 서울을 되찾았습니다. 그렇게 빼앗기고 다시 탈환하며 1950.6.25~19537.27 3년간 총 1129일 동안 전쟁이 일어났습니다.&nbsp;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1953%EB%85%84">1953년</a>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7%EC%9B%94_27%EC%9D%BC">7월 27일</a> 22시에 체결된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_%EA%B5%B0%EC%82%AC_%EC%A0%95%EC%A0%84%EC%97%90_%EA%B4%80%ED%95%9C_%ED%98%91%EC%A0%95">한국휴전협정</a>에 따라 현재는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D%9C%B4%EC%A0%84">휴전</a> 중에 있습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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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07:0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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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5 전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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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이던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함으로써 일어난 한반도에서의 전쟁.</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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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08: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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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50년 12월 20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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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엄마 어디 있어?" 내 동생이 묻는다. 나는 엄마는 잠시 다른 곳에 있고, 나중에 만난다고 말해 주었다. 나는 16살이다. 내 여동생은 7살이고, 아버지는 전쟁에서 행방 불명, 어머니는 보이지 않는다. 나는 내 동생의 손을 꼭 잡고 있다. 나는 어머니를 찾으려고 주변을 돌아 본다. 하지만 고개를 돌리기도 전에 나는 소용이 없다는 것을 직감했다. 불과 몇시간 전 까지만 해도 어머니는 내 옆에 있었지만 주변에 다른 피난민들이 너무 많이 둘러 쌓여 있다. 사람이 너무 많고 복잡해서 내 옆에 어머니가 있더라도 나는 몰랐을 것이다. 흥남 부두에 오는데 까지 4일이 걸렸다. 오는 길에는 이 전쟁에서 벗어 날 수 있다는 희망의 빛이 있어 희망을 사용해 내 다리를 움직였지만 지금은 그저 쉬고 싶다. 배는 탈 수 없을 것 같고, 탈수 있더라도 어머니가 없이는 도저히 못 타겠다. 하지만 내 손을 잡고 울고 있는 동생을 보니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배가 고프니 뭐라도 먹으려고 가방 안에 손을 넣으니 돈이 조금 나왔다. 이 돈으로 나는 동생에게 줄 국 밥 한 그릇을 샀다. 얼마 후 군인들은 철수를 시작 했다. 그날밤에 나는 잠을 자지 못 했다. 군인들이 철수하자 표가 있는 피난민들도 배를 올랐다. 표가 없는 피난민들은 태워 달라고 애원 했지만 나는 소용이 없을 것을 알고 가만히 서 있었다.</div><div><br></div><div><strong>1950년 12월 23일&nbsp;</strong></div><div>미군 사령부가 계획을 바꾸어 피난민들을 남쪽으로 실어다 준다고 하였다. 나는 희망이 생겼다. 16시간의 기다림 끝에 나는 내 동생을 대리고 거의 마지막으로 배에 탔다. 그 순간 만은 어머니를 생각하지 못 하고 있었다. 배에 탈 수 있어 다행 이라는 생각 뿐이였다. 어쩌면 그래서 내가 배에 타고 난간에서 밑을 볼 때 어머니가 바로 보였던 것 일지도 모른다. 내가 배에 타기 전 어머니를 찾기 위해 돌아 보았다면 지금쯤 함께 있었겠지? 나는 밑에 있는 어머니를 더 유심히 바라 보았다. 그 때 어머니도 내 쪽을 보았다. 우리는 눈이 마주쳤다. 어머니는 안심하는 미소를 짓는 듯 했다. 거리가 너무 멀어서 사실상 나는 어머니와 눈을 마주칠 수는 없었다,그 사람이 어머니가 아닐지도 몰랐다. 하지만 나는 눈물이 났다. 애써 참고 있던 눈물은 내 시야를 가렸고 나는 주저 앉았다. 그러자 내 동생은 왜 그러냐고 물었다. 난 눈물을 닦고 내 동생의 손을 더 쎄게 쥐며 아무 것도 아니라고 대답하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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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08: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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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15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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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날 "<a href="https://namu.wiki/w/%EC%98%A5%EC%9D%8C%EB%B0%A9%EC%86%A1">중대 발표</a>가 있으니 조선인들은 경청하라"는 벽보가 나붙었다. 그러나 당시 <a href="https://namu.wiki/w/%EB%9D%BC%EB%94%94%EC%98%A4">라디오</a>를 가진 조선인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들은 극소수였다.&nbsp; 결정적으로 '전쟁을 끝내고 평화시대를 연다', '연합국의 공동성명을 수락한다'라는 내용만을 언급했을 뿐, 연합군에 무조건 <a href="https://namu.wiki/w/%ED%95%AD%EB%B3%B5">항복</a>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광복을 뜻한다는 것을 알기는 어려웠고 일반 조선인들이 느끼기에는 뭔가 긴가민가한 그런 상황이었다.<br>8월 16일<br>다음날이 되자, 비로소 조항 내용대로 형무소에 있었던 정치범과 경제범이 석방되기 시작했다. 그때서야 시민들은 어제 방송이 일본 천황의 종전방송인 줄 알게 되었고, 해방을 환호하기 시작했다.<br><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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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08: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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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5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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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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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08: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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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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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919. 03. 01 날씨: 좋음<br>오늘 아우내장터에서 우리 민족의 의지를 보여줄 것이다. 이화학당의 학생들이 열심히 만들어 나눠준 태극기를 가지고 시위에 나가게 되었다. 동생들과 부모님에게는 이 사실을 알리지 않은채 집을 나왔다. 탑골공원에서의 독립선언문 낭독이 끝난 후 우리의 외침은 시작되었다. "조선독립만세! 조선독립만세!" 아우내 장터는 외침으로 가득 찼고, 곧이어 일본 헌병들이 들이닥쳤다. 헌병들이 무자비하게 사람들을 죽이고 있음에도 외침은 멈추지 않고 오히려 더 커졌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사람들은 도망치기 시작했고 그 상황에서 나는 부모님을 마주쳤다. 부모님과 난 발을 멈추고 말았고 뒤에 있던 헌병은 나를 공격하려 했으며 그것을 막다가 부모님은 그자리에서 돌아가셨다. 슬픔을 느낄새도 없이 달려야했고 난 그렇게 부모님을 잃었다. 집에 가보니 동생들은 부모님을 찾아 나갔다가 일본헌병들에 의해서 죽음을 맞이했고 나는 크게 절망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div>]]></description>
         <pubDate>2021-07-06 06:09: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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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자료 또는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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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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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09: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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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5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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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6·25전쟁</strong>(<a href="https://namu.wiki/w/%E5%85%AD">六</a><a href="https://namu.wiki/w/%E4%BA%8C">二</a><a href="https://namu.wiki/w/%E4%BA%94">五</a><a href="https://namu.wiki/w/%E6%88%B0">戰</a><a href="https://namu.wiki/w/%E7%88%AD">爭</a>) 또는 <strong>한국전쟁</strong>(<a href="https://namu.wiki/w/%E9%9F%93">韓</a><a href="https://namu.wiki/w/%E5%9C%8B">國</a><a href="https://namu.wiki/w/%E6%88%B0">戰</a><a href="https://namu.wiki/w/%E7%88%AD">爭</a>)은 <a href="https://namu.wiki/w/1950%EB%85%84">1950년</a> <a href="https://namu.wiki/w/6%EC%9B%94%2025%EC%9D%BC">6월 25일</a> 일요일 새벽 4시경 <a href="https://namu.wiki/w/%EC%A1%B0%EC%84%A0%EC%9D%B8%EB%AF%BC%EA%B5%B0">북한군</a>이 암호명 '폭풍 224'라는 치밀한 사전 계획에 따라 <a href="https://namu.wiki/w/38%EC%84%A0">북위 38도선</a> 전역에 걸쳐 <a href="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대한민국</a>을 <a href="https://namu.wiki/w/%EC%84%A0%EC%A0%84%ED%8F%AC%EA%B3%A0">선전포고</a> 없이 기습 남침하여 발발한 전쟁으로 <a href="https://namu.wiki/w/%EC%9C%A0%EC%97%94%EA%B5%B0%EC%82%AC%EB%A0%B9%EB%B6%80">유엔군</a>과 <a href="https://namu.wiki/w/%EC%A4%91%EA%B5%AD%20%EC%9D%B8%EB%AF%BC%EC%A7%80%EC%9B%90%EA%B5%B0">중국 인민지원군</a> 등이 참전한 국제전으로 비화되어 <a href="https://namu.wiki/w/1953%EB%85%84">1953년</a> <a href="https://namu.wiki/w/7%EC%9B%94%2027%EC%9D%BC">7월 27일</a> <a href="https://namu.wiki/w/%EC%A0%95%EC%A0%84%20%ED%98%91%EC%A0%95(6.25%20%EC%A0%84%EC%9F%81)">휴전 협정</a>이 체결되기까지 3년 1개월간 교전이 이어졌으며, 2021년 현재까지 약 71년간 끝나지 않은 전쟁이다. <a href="https://namu.wiki/w/%EC%9D%B4%EC%98%A4%EC%8B%9C%ED%94%84%20%EC%8A%A4%ED%83%88%EB%A6%B0">이오시프 스탈린</a>이 김일성의 남침을 역이용해, 극동아시아의 미소 냉전 사이에서 승기를 잡으려 한 의도가 있어 <a href="https://namu.wiki/w/%EB%8C%80%EB%A6%AC%EC%A0%84">대리전</a> 양상을 띄기도 한다.<a href="https://namu.wiki/w/6.25%20%EC%A0%84%EC%9F%81#fn-28">[28]</a></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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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10: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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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5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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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12: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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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1945년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41309&amp;ref=y">제2차 세계대전</a>이 종결됨에 따라 한국은 일본의 불법적인 점령으로부터 해방되었다. 그러나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48998&amp;ref=y">카이로회담</a>에서 나라의 독립이 약속은 되어 있었으나,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하여 남과 북에 미소 양군이 분할 진주함으로써 국토의 분단이라는 비참한 운명에 놓이게 되었다. 8월 9일 뒤늦게 대일전에 참가한 소련군은 허울 뿐인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64324&amp;ref=y">관동군</a>을 격파하면서 파죽지세로 남하하여 8월 13일 제25군단의 일부가 청진에 상륙하고, 8월 22일에는 평양에 진주하였다. 미군 제24사단은 9월 8일에야 인천에 상륙하여 이튿날 서울에 진주하였다. 미소 양군의 한반도 진주 목적은 일본군의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95057&amp;ref=y">무장해제</a> 등 전후처리에 있었다.<br><br>그러나 북한에 진주한 소련 군정당국은 남북간의 왕래와 일체의 통신연락을 단절시킴으로써 38도선을 남북을 가르는 정치적 경계선으로 만들었으며, 공산화통일이 보장되지 않는 어떠한 통일정부수립도 거부함으로써 한반도의 반영구적인 정치적 분단을 강요하였다. 한반도에서의 지배권 강화를 목표로 하는 소련의 기도와 적대정부의 출현만은 절대로 반대하는 미국의 입장이 타협될 수 없었다. 따라서 한국의 통일독립 문제의 해결은 극히 어려웠으며 이 문제를 위해 개최된 미소공동위원회도 결렬되고 말았다.<br><br>1947년 중반에 이르러 미국은 마침내 단일정부의 수립과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19273&amp;ref=y">신탁통치</a>의 실시를 전제로 하여 한반도를 통일하려 했던 종래의 대한 정책을 포기하고, 분단의 고정화라는 기정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한반도의 세력균형을 보장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기에 이르렀다. 유엔은 1947년 제2차 총회에서 통일된 한국정부수립을 위한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47221&amp;ref=y">총선거</a>를 1948년 5월 31일 이전에 한반도 전역에서 실시하기로 결의하고, 선거감시를 위한 유엔 한국임시위원단을 구성하였다. 그러나 유엔이 결의한 전국적 범위에서의 총선거는 1948년 1월 소련 군정당국이 이의 수락을 거부하고 유엔 한국임시위원단의 북한지역 출입을 막음으로써 좌절되었다.<br><br>1948년 2월 26일 유엔 소총회는 '유엔의 감시가 가능한 지역에서의 선거실시'를 결의하였다. 이에 따라, 1948년 5월 10일 38도선 이남지역에서 유엔 감시하의 자유 총선거가 실시되어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69075&amp;ref=y">제헌국회</a>가 구성되었으며, 1948년 8월 15일에는 대한민국의 건국이 세계만방에 선포되었다. 소련군의 비호 아래 북한지역을 장악한 김일성 등 공산주의자들은 1948년 9월 9일 이른바 '흑백선거'에 의하여 북한지역에 독자적 공산정권인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선포하고 소련을 비롯한 공산 제국의 승인을 얻어냈다. 그러나 1948년 12월 12일 제3차 유엔총회는 대한민국정부만이 '한반도에 존재하는 유일한 합법정부'(유엔 총회결의 195 Ⅲ호)임을 결의함으로써 한반도의 유일 합법정부로서 대한민국의 법통을 확인하였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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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13: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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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5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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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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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14: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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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재와 관련된 역사적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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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6·25전쟁[ Korean Conflict , 六二五戰爭 ]</div><div>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이던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함으로써 일어난 한반도에서의 전쟁.</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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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14: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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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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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14: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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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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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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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14: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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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5 전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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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북한 김일성이 한반도를 적화통일 하기위해 중국과 소련의 동의, 도움을 받아 준비하여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에 선전포고도 없이 기습남침하여 일어난 전쟁이 6.25전쟁입니다. 이후 유엔군 등 각국의 군이 참여했고 1953년 7월 27일에 정전협정을 맺고 휴전한 상태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5년만에 일어난 세계 각국이 참여한 전쟁입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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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14: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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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상륙작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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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인천상륙작전</div><div><br>맥아더 원수의 걸작(1950년)</div><div><br>&nbsp;유엔군사령관 맥아더 원수는 한국전쟁에서 인천상륙작전을 구상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미합동참모본부와 해군 등의 반대에 부딪혔다. 그러나 맥아더는 인천을 선택했고 그의 예상대로 인천의 적 방비태세는 엉성했다. 유엔군은 쉽게 인천을 탈환하고 전 전선을 무너뜨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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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15: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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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상륙작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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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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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15: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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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50년 7월 3일 날씨:흐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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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전쟁이 시작된지 일주일 정도 된 듯 하다. 그때 당시 새벽 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달리기를 너무나 좋아했기 때문에&nbsp; 친구들과 달리기 시합을 하고&nbsp; 있었다. 친구를 이기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그 순간 펑! 펑! 으악! 뭐가 정말 시끄럽게 터지는 소리와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섞여 들렸다. 나는 급하게 친구들과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갔다. 엄마 아빠는 짐을 급하게 싸고 있었다. "윤아 어서 짐 챙겨! 전쟁 났대!!" 난 너무 놀란 상태로 짐을 쌌다. 그때 우리 집 앞으로 뭐가 거대하게 펑! 하고 터졌다. 우리는 그대로 집에 파묻혔다.&nbsp; 1시간 정도 지났을까. 나는 가까스로 내 몸을 일으켰다.엄마 아빠는 먼저 일어나서 날 깨우고 있었다.&nbsp; 5분정도 있다가 갑자기 발소리가 들려왔다. "이 집에 뭐 먹을 거 좀 있는지 찾아베라!" 딱 봐도 북한 말투였다. 그렇다. 북한 군인들이었다. 우리는 숨죽여 있었다. 심장이 두근두근 뛰었다. 그 순간 "이거 뭐야!!!! 사람 발인고???" 내 발이 조금 튀어나와 있었다. 난 너무 놀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그 순간 총소리가 들렸다. 옆을 보니. . . . . 벽 사이로 북한 군인이 쏜 총에 가족이 나 제외하고 다 피를 흘리고 있었다. 그렇다. 나 빼고 다 죽었다. 난 북한 군인들이 가고 난 후 가족의 시신을 꼭 잡았다. 10분동안 엉엉 울었다. 난 마음을 진정하고 밖을 나왔다. 미친듯이 뛰었다. 20분동안 뛰었을까. 난 그 자리에 쓰러졌다. 바닥이 참 따뜻했다. 그 자리에서 잠이 들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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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16: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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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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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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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16: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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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5 전쟁</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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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1. 북한군의 기습남침 (1950.6.25.)</strong><br>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북한은 38도선 전 지역에서 총공격을 시작했다. 그 전에도 38도선 부근에서 종종 크고작은 군사 충돌이 있었기 때문에 서울 시민들은 ‘38도선에서 또 전투가 벌어졌나 보구나.’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 사이 북한군은 서울을 향해 밀고 내려왔어. 전투가 시작된 지 사흘 만에 서울이 북한군에게 점령되었다.<br><br></div><div><br></div><div><strong>2. 유엔군의 참전 (1950.7.17.)</strong><br>마음이 다급해진 당시 남한 대통령이었던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59847&amp;ref=y">이승만</a>은 미국에 도움을 요청했다. 미국은 빠르게 남한에 군대를 보냈고, 유엔을 움직여 유엔군도 보냈다. 미군이 개입했지만 한국군과 미군은 낙동강까지 밀렸다.<br><br></div><div>그러다 9월 15일 새벽, 미군이 ‘인천 상륙 작전’에 성공하면서 9월 28일에는 서울을 되찾을 수 있었다. 서울에 돌아온 이승만 정권은 내친 김에 북진 통일을 이루려고 했다. 1950년 10월 1일 북진을 시작한 한국군과 유엔군은 10월 20일 평양을 점령하고, 10월 26일 압록강에 이르렀다.<br><br></div><div><br></div><div><strong>3. 중공군의 개입 (1950.10.25.)</strong><br>압록강까지 밀린 북한군이 중국에 도움을 요청하자, 중국은 18만 명의 중공군을 이끌고 압록강을 넘었다. 중공군의 개입으로 전세는 다시 역전되었다. 12월 10일 평양이 다시 중공군의 손에 들어갔고, 1951년 1월에는 서울이 다시 북한군의 손에 들어갔다. 그러나 한국군과 미군은 우월한 무기를 앞세워 다시 북한군을 몰아붙였고, 3월 5일에 서울을 되찾았다.<br><br></div><div><br></div><div><strong>4. 38도선을 중심으로 한 치열한 전투 (1951.3 ~ 53.7.27)<br></strong>1951년 3월, 38도선을 중심으로 밀고 밀리는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었다. 전쟁 1년 만에 전선은 다시 최초의 출발점으로 돌아온 거다. 남북한은 물론 미군이나 중공군의 피해도 만만치 않았기 때문에 휴전의 필요성을 느꼈다.<br><br></div><div>2년 동안 계속 휴전 회담이 이뤄지고 있는 동안에도 산봉우리 하나라도 더 차지하기 위한 전쟁은 계속되었다. 그 전의 전투에 비해 이 시기의 전투가 가장 치열해서 사망자도 많았다. 결국 1953년 7월 27일 휴전 협정이 맺어졌고, 맞서 싸우던 전선은 휴전선이 되었다.<br><br></div><div><strong><br>[네이버 지식백과]</strong>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57700">6·25 전쟁</a> - 우리 민족이 서로 싸운 슬픈 전쟁 (한국사 개념사전, 2010. 6. 4., 공미라, 김수옥, 김애경, 김지수, 노정희)<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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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16:2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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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운동</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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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날로 한국의 국경일이다.</div><div>양력 3월 1일이다. <a href="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081718&amp;ref=y">대한민국임시정부</a> 시절부터 <a href="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066743&amp;ref=y">국경일</a>로 지정하여 기념하였던 날로, 한국의 5대 국경일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임시정부에서는 1920년에 3·1절을 국경일로 지정하여 국경일 명칭을 ‘독립선언일’이라 칭하였으며, 3월 1일을 ‘대한인이 부활한 성스러운 날(聖日)’로 내무부 포고를 공포하였다. 3·1 독립선언 1주년 기념식은 상해 올림픽대극장에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이후에도 3월 1일은 광복을 열망하는 독립운동가들과 온 민족에게 가장 큰 기념일이자 축제의 날이었으며, 중국, 미주 등의 해외 동포들 또한 3·1절이 되면 다양한 행사를 통해 민족의 독립을 염원하였다.</div><div>광복 이후 미군정 치하에서는 1946년 2월 21일 군정법률 제2호 ‘경축일 공포의 관한 건’을 공포하여 경축일로 지정하기도 하였으나, 이는 대한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열사에 다한 감사를 표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제한되었고, 행정명령 13호 ‘3·1절(독립일) 기념축하식 거행에 관한 건’을 통해 지정된 장소 이외에는 축하식을 제한하였다.&nbsp;</div><div>정부 수립 이후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공포함으로써 국경일로 지정되었고, ‘관공서의 <a href="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063874&amp;ref=y">공휴일</a>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공휴일로 지정되어 임시정부로부터의 국경일 전통을 계승하였다. 이날이면 정부에서는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인사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 기념식을 거행하며, 각 지역에서도 기념식을 비롯하여 1919년 3·1운동 당시 해당 지역의 만세 운동 광경의 재현과 같은 다양한 행사를 시행한다. 또한 가정과 기업 등에서도 태극기를 게양하여 이날을 기념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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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17:0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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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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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17: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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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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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17: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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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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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18: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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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45년 8.15 날씨:흐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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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오늘 아침 라디오를 듣는데 일본의 천황이 항복 선언을 하였다. 그 자리에서 모든<br>사람들이 시내에 나가 모두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학교 가는 길에도 집집마다나와서 외치고 있다. 이제 더이상 일본 말을 않써도 되고 더 이상 일본의 간섭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담임선생님 말을 듣고 나니 나도 정말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친일 행세를 한 우리 부모님 한에는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였다. 결국 부모님은 일본으로 도망가니까 따라오라고 하신다.<br>그동안 부모님에게 한번도 대든 적이 없는 내가 처음으로 대들고 지갑을 들고&nbsp;<br>집을 나와 외할머니 댁으로 직진했다<br>난 절대 부모님에게 돌아가지 않는다고 다짐하고 이 일기를 마친다<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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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19: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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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일성</title>
         <author>alexanderhw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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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탈린그라드 전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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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 히로부미</title>
         <author>alexanderhw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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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20: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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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탈린그라드 전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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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제2차세계대전을 앞두고 <a href="http://terms.naver.com/ncrEntry.nhn?dicId=common_sense&amp;ncrDocId=ba2_21-1-232">아돌프 히틀러</a>(Adolf Hitler, 1889~1945)의 나치 독일과 <a href="http://terms.naver.com/ncrEntry.nhn?dicId=common_sense&amp;ncrDocId=ba2_21-1-358">이오시프 스탈린</a>(Iosif Vissarionovich Stalin, 1879~1953)의 소비에트연방(소련)은 1939년 8월 23일 모스크바에서 '독ㆍ소 <a href="http://terms.naver.com/ncrEntry.nhn?dicId=common_sense&amp;ncrDocId=baw_3256">불가침조약</a>'을 체결했다. 그러나 1941년 6월 22일 히틀러가 바르바로사 작전을 개시하며 소련을 침공, 조약의 파기와 함께 '독ㆍ소 전쟁'이 발발하였다. 이로 인해 독일ㆍ이탈리아ㆍ일본 등 추축국(樞軸國) 동맹군에 대항하는 미국ㆍ영국ㆍ프랑스의 연합군이 소련을 지원하게 되었다. 당시 소련의 스탈린그라드는 볼가강 하류에 위치한 도시로, <a href="http://terms.naver.com/ncrEntry.nhn?dicId=common_sense&amp;ncrDocId=ba2_21-1-182">블라디미르 레닌</a>(Vladimir Il'ich Lenin, 1870~1924) 사후 공산당 서기장에 오른 <a href="http://terms.naver.com/ncrEntry.nhn?dicId=common_sense&amp;ncrDocId=baw_4094">스탈린</a>이 집권한 뒤 1925년 '차리친(Tsaritsyn)'에서 '스탈린그라드(Stalingrad)'로 개명되었다. 특히 캅카스 지역의 유전지대를 연결하는 주요 석유 공급로라는 이점 때문에 모스크바 점령에 실패했던 히틀러는 스탈린의 이름이 붙여진 스탈린그라드를 차지함으로써 전략적 요충지를 확보하고자 했다.<br><br>1942년 7월 17일부터 시작된 '스탈린그라드전투'에서 독일군의 제6군 사령관이었던 프리드리히 파울루스(Friedrich Wilhelm Ernst Paulus, 1890~1957)는 33만 병력을 투입, 600대의 폭격기로 스탈린그라드를 공격하여 민간인 사망자만 4만여 명이 희생됐다. 그러나 초반 유리했던 전세와 달리 독일군의 전차부대는 소련군의 기관총부대에 비해 시가전에서 취약하였고, 전투가 장기전에 돌입하자 소련의 혹한의 날씨를 견뎌야 했고 군복과 식량 등도 점차 고갈되었다. 그해 11월부터 소련군의 반격이 이어졌고, 결국 독일군의 무기 보급로까지 차단되면서 22개 사단이 스탈린그라드에서 포위당했다. 후방 부대의 지원 병력으로부터 철저히 고립된 독일 제6군은 2개월간의 치열한 저항 끝에, 1943년 2월 2일부로 소련군의 공세에 항복하였다. 히틀러는 포로가 되기 전에 자결할 것을 종용하는 의미로 사령관 파울루스를 원수로 승격시켰으나, 결국 파울루스가 항복하면서 스탈린그라드전투는 소련군의 승전으로 마무리되었다.<br><br>스탈린그라드전투에서 독일군은 22만여 명의 전사자와 9만 1000여 명의 포로가 발생했고, 추축국 동맹군(이탈리아군ㆍ루마니아군ㆍ<a href="http://terms.naver.com/ncrEntry.nhn?dicId=common_sense&amp;ncrDocId=baw_8590">헝가리</a>군)도 30만 명 이상의 피해를 입었다. 이때의 독일군 포로 중 생존자 6000명만이 1955년 독일로 송환될 수 있었다. 또한 소련군은 47만 8000여 명이 전사하고 65만여 명의 부상자가 속출하는 등 총 110만여 명의 사상자를 기록했다. 이로써 전쟁 역사상 가장 많은 사상자와 포로, 민간인 피해를 유발한 전투로 악명이 높다.<br><br>한편 스탈린그라드전투로 심각한 전력 손실을 입은 독일군은 이후 1945년 제2차세계대전에서 패전하게 되었다.</div><div><strong><br>[네이버 지식백과]</strong> <a h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833366">스탈린그라드전투</a>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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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20: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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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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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22: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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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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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이 시대의 크고 작은 켈트족의 반란은 성공하지 못한 채 역사의 뒷길로 사라졌다가 2000여 년이 지나 현대의 문학에서 다시 되살아났다. 오늘날 프랑스의 유명한 만화 《골 사람 아스테릭스》는 바로 이 시대 로마군에 대한 켈트족의 저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것은 모두 31권까지 간행되어, 프랑스인뿐만 아니라 세계 42개 언어로 번역될 만큼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탁월한 그림 솜씨와 재미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켈트족이 로마군을 통쾌하게 물리치는 장면이 주는 민족주의적인 정서 때문이기도 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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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22: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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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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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22: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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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상륙작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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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유엔군사령관 맥아더 원수는 한국전쟁에서 인천상륙작전을 구상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미합동참모본부와 해군 등의 반대에 부딪혔다. 그러나 맥아더는 인천을 선택했고 그의 예상대로 인천의 적 방비태세는 엉성했다. 유엔군은 쉽게 인천을 탈환하고 전 전선을 무너뜨렸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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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22:5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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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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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22: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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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재와 관련된 사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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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23: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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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토 히로부미 암살 사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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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909년<a href="https://namu.wiki/w/%EC%95%88%EC%A4%91%EA%B7%BC%20%EC%9D%98%EC%82%AC%20%ED%95%98%EC%96%BC%EB%B9%88%20%EC%9D%98%EA%B1%B0#fn-1">[1]</a> <a href="https://namu.wiki/w/10%EC%9B%94%2026%EC%9D%BC">10월 26일</a> <a href="https://namu.wiki/w/%EB%9F%AC%EC%8B%9C%EC%95%84%20%EC%A0%9C%EA%B5%AD">러시아 제국</a> <a href="https://namu.wiki/w/%ED%95%98%EC%96%BC%EB%B9%88">하얼빈</a><a href="https://namu.wiki/w/%EC%95%88%EC%A4%91%EA%B7%BC%20%EC%9D%98%EC%82%AC%20%ED%95%98%EC%96%BC%EB%B9%88%20%EC%9D%98%EA%B1%B0#fn-2">[2]</a>의 <a href="https://namu.wiki/w/%ED%95%98%EC%96%BC%EB%B9%88%EC%97%AD">하얼빈역</a>에서, <a href="https://namu.wiki/w/%EB%8C%80%ED%95%9C%EC%A0%9C%EA%B5%AD">대한제국</a> 출신의 <a href="https://namu.wiki/w/%EC%95%88%EC%A4%91%EA%B7%BC">안중근</a>이 <a href="https://namu.wiki/w/%EC%9D%BC%EB%B3%B8%20%EC%A0%9C%EA%B5%AD">일본 제국</a>의 제4, 6대 내무경, 초대 <a href="https://namu.wiki/w/%EC%9D%BC%EB%B3%B8%20%EB%82%B4%EA%B0%81%EC%B4%9D%EB%A6%AC%EB%8C%80%EC%8B%A0">내각총리대신</a>, 초대 <a href="https://namu.wiki/w/%EA%B7%80%EC%A1%B1%EC%9B%90#s-2">귀족원</a> 의장, 초대 <a href="https://namu.wiki/w/%EC%B6%94%EB%B0%80%EC%9B%90#s-4">추밀원</a> 의장, 초대 <a href="https://namu.wiki/w/%ED%95%9C%EA%B5%AD%ED%86%B5%EA%B0%90%EB%B6%80">한국통감</a>을 역임한 <a href="https://namu.wiki/w/%EC%9D%B4%ED%86%A0%20%ED%9E%88%EB%A1%9C%EB%B6%80%EB%AF%B8">이토 히로부미</a>를 <a href="https://namu.wiki/w/FN%20M1900">권총</a>으로 사살한 사건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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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23:0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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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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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련된 사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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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세계 제 2차대전<br><strong>제2차 세계 대전</strong>(<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8%81%EC%96%B4">영어</a>: Second World War 또는 World War II, <strong>WWII</strong>)은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1939%EB%85%84">1939년</a>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9%EC%9B%94_1%EC%9D%BC">9월 1일</a>부터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1945%EB%85%84">1945년</a>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9%EC%9B%94_2%EC%9D%BC">9월 2일</a>까지 2,194일 동안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남긴 가장 파괴적이였고 치욕스러운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A0%84%EC%9F%81">전쟁</a>이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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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24:1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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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렌턴 전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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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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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24: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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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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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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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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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의 아메리카 진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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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492년 콜럼버스가 서인도제도에 상륙하여 신대륙(아메리카 대륙)을 유럽에 소개한 이후 16세기 유럽 각국은 남아메리카를 시작으로 아메리카 대륙에 대한 식민지 건설에 주력</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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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2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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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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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26: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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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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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27: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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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적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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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됨에 따라 한국은 일본의 불법적인 점령으로부터 해방되었다. 그러나 카이로회담에서 나라의 독립이 약속은 되어 있었으나,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하여 남과 북에 미소 양군이 분할 진주함으로써 국토의 분단이라는 비참한 운명에 놓이게 되었다. 8월 9일 뒤늦게 대일전에 참가한 소련군은 허울뿐인 관동군을 격파하면서 파죽지세로 남하하여 8월 13일 제25군단의 일부가 청진에 상륙하고, 8월 22일에는 평양에 진주하였다. 미군 제24사단은 9월 8일에야 인천에 상륙하여 이튿날 서울에 진주하였다. 미소 양군의 한반도 진주 목적은 일본군의 무장해제 등 전후처리에 있었다.<br><br>그러나 북한에 진주한 소련 군정당국은 남북간의 왕래와 일체의 통신연락을 단절시킴으로써 38도선을 남북을 가르는 정치적 경계선으로 만들었으며, 공산화통일이 보장되지 않는 어떠한 통일정부수립도 거부함으로써 한반도의 반영구적인 정치적 분단을 강요하였다. 한반도에서의 지배권 강화를 목표로 하는 소련의 기도와 적대정부의 출현만은 절대로 반대하는 미국의 입장이 타협될 수 없었다. 따라서 한국의 통일독립 문제의 해결은 극히 어려웠으며 이 문제를 위해 개최된 미소공동위원회도 결렬되고 말았다.<br><br>1947년 중반에 이르러 미국은 마침내 단일정부의 수립과 신탁통치의 실시를 전제로 하여 한반도를 통일하려 했던 종래의 대한 정책을 포기하고, 분단의 고정화라는 기정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한반도의 세력균형을 보장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기에 이르렀다. 유엔은 1947년 제2차 총회에서 통일된 한국정부수립을 위한 총선거를 1948년 5월 31일 이전에 한반도 전역에서 실시하기로 결의하고, 선거감시를 위한 유엔 한국임시위원단을 구성하였다. 그러나 유엔이 결의한 전국적 범위에서의 총선거는 1948년 1월 소련 군정당국이 이의 수락을 거부하고 유엔 한국임시위원단의 북한지역 출입을 막음으로써 좌절되었다.<br><br>1948년 2월 26일 유엔 소총회는 '유엔의 감시가 가능한 지역에서의 선거실시'를 결의하였다. 이에 따라, 1948년 5월 10일 38도선 이남지역에서 유엔 감시하의 자유 총선거가 실시되어 제헌국회가 구성되었으며, 1948년 8월 15일에는 대한민국의 건국이 세계만방에 선포되었다. 소련군의 비호 아래 북한지역을 장악한 김일성 등 공산주의자들은 1948년 9월 9일 이른바 '흑백선거'에 의하여 북한지역에 독자적 공산정권인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선포하고 소련을 비롯한 공산 제국의 승인을 얻어냈다. 그러나 1948년 12월 12일 제3차 유엔총회는 대한민국정부만이 '한반도에 존재하는 유일한 합법정부'(유엔 총회결의 195 Ⅲ호)임을 결의함으로써 한반도의 유일 합법정부로서 대한민국의 법통을 확인하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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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27: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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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title>
         <author>shelovesu6487</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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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28:1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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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 </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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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28: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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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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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28: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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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렌턴 전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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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트렌턴 전투</strong>(Battle of Trenton)는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B%AF%B8%EA%B5%AD_%EB%8F%85%EB%A6%BD_%EC%A0%84%EC%9F%81">미국 독립 전쟁</a> 중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1776%EB%85%84">1776년</a>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12%EC%9B%94_26%EC%9D%BC">12월 26일</a>에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B%89%B4%EC%A0%80%EC%A7%80">뉴저지</a>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D%8A%B8%EB%A0%8C%ED%84%B4">트렌턴</a>에서 벌어진 미국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B%A5%99%EA%B5%B0">대륙군</a>과 독일 용병 부대로 구성된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98%81%EA%B5%AD%EA%B5%B0">영국군</a>의 전투이다.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B%8D%B8%EB%9D%BC%EC%9B%A8%EC%96%B4_%EA%B0%95">델라웨어 강</a> 건너편으로 철수했던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EC%A1%B0%EC%A7%80_%EC%9B%8C%EC%8B%B1%ED%84%B4">조지 워싱턴</a> 장군이 이끄는 대륙군이 악천후 속에서 위험한 도하를 하여 트렌턴에 주둔하고 있던 독일 용병 부대의 주력을 타격을 했다. 전투 자체는 단시간에 끝났으며, 대륙군은 손실을 대부분 입지 않은 반면, 독일 용병 부대의 거의 모든 병력이 포로로 잡혔다. 이 전투의 결과, 위축된 대륙군의 사기는 올라갔으며, 다시 징병도 쉬워졌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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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28: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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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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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28: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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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지 워싱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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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a href="https://namu.wiki/w/%EB%AF%B8%EA%B5%AD">미국</a>의 초대 <a href="https://namu.wiki/w/%EB%AF%B8%EA%B5%AD%20%EB%8C%80%ED%86%B5%EB%A0%B9">대통령</a>이자 군인으로 <strong>세계 최초의 대통령</strong>. 미국의 <a href="https://namu.wiki/w/%EA%B1%B4%EA%B5%AD%EC%9D%98%20%EC%95%84%EB%B2%84%EC%A7%80%EB%93%A4">건국의 아버지들</a> 중 한 명이자 대륙군 총사령관으로서 <a href="https://namu.wiki/w/%EB%AF%B8%EA%B5%AD%20%EB%8F%85%EB%A6%BD%EC%A0%84%EC%9F%81">영국과의 독립전쟁</a>을 승리로 이끈 <a href="https://namu.wiki/w/%EC%A0%84%EC%9F%81%EC%98%81%EC%9B%85">전쟁영웅</a>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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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28: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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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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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은 1776년 7월 4일 온 세계를 향해 독립을 선언했다. 미국이 독립한 사실에 대해 흔히들 표현하기를 '미국의 혁명'이라고 한다. 그것은 신대륙 식민지로부터 독립하여 새로 탄생한 미국이라는 나라가 정치적으로 그 후의 세계사에 그야말로 혁명적 영향을 초래했기 때문에 매겨진 평가라고 생각된다. 이후 다양한 독립 전쟁을 벌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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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28:4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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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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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29: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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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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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6.25 전쟁</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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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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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30: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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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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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31: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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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로시마 원자폭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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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고도 9,750m 상공에서 투하된 폭탄이 자동 폭발 고도에 도달하기까지는 꼭 57초가 걸렸다. 이로 인해 발생한 구름은 18㎞ 상공까지 치솟았다. 폭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6㎞ 이내 모든 것이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총면적 11㎢가 피해를 입거나 화재가 발생하였다. 모든 건물의 90퍼센트가 완전히 혹은 부분적으로 파괴되었다. 일본 당국은 폭발 당시 히로시마에 약 25만 5,000명이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였으며, 7만 명이 초기 폭발로 인해 사망하였다. 1945년까지 방사능 피폭으로 거의 이와 맞먹는 숫자의 사람들이 사망하였다.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사망과 질병은 오늘날까지도 끊이지 않고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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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35: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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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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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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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36: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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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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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6·25전쟁</strong>(<a href="https://namu.wiki/w/%E5%85%AD">六</a><a href="https://namu.wiki/w/%E4%BA%8C">二</a><a href="https://namu.wiki/w/%E4%BA%94">五</a><a href="https://namu.wiki/w/%E6%88%B0">戰</a><a href="https://namu.wiki/w/%E7%88%AD">爭</a>) 또는 <strong>한국전쟁</strong>(<a href="https://namu.wiki/w/%E9%9F%93">韓</a><a href="https://namu.wiki/w/%E5%9C%8B">國</a><a href="https://namu.wiki/w/%E6%88%B0">戰</a><a href="https://namu.wiki/w/%E7%88%AD">爭</a>)은 <a href="https://namu.wiki/w/1950%EB%85%84">1950년</a> <a href="https://namu.wiki/w/6%EC%9B%94%2025%EC%9D%BC">6월 25일</a> 일요일 새벽 4시경 <a href="https://namu.wiki/w/%EC%A1%B0%EC%84%A0%EC%9D%B8%EB%AF%BC%EA%B5%B0">북한군</a>이 암호명 '폭풍 224'라는 치밀한 사전 계획에 따라 <a href="https://namu.wiki/w/38%EC%84%A0">북위 38도선</a> 전역에 걸쳐 <a href="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대한민국</a>을 <a href="https://namu.wiki/w/%EC%84%A0%EC%A0%84%ED%8F%AC%EA%B3%A0">선전포고</a> 없이 기습 남침하여 발발한 전쟁으로 <a href="https://namu.wiki/w/%EC%9C%A0%EC%97%94%EA%B5%B0%EC%82%AC%EB%A0%B9%EB%B6%80">유엔군</a>과 <a href="https://namu.wiki/w/%EC%A4%91%EA%B5%AD%20%EC%9D%B8%EB%AF%BC%EC%A7%80%EC%9B%90%EA%B5%B0">중국 인민지원군</a> 등이 참전한 국제전으로 비화되어 <a href="https://namu.wiki/w/1953%EB%85%84">1953년</a> <a href="https://namu.wiki/w/7%EC%9B%94%2027%EC%9D%BC">7월 27일</a> <a href="https://namu.wiki/w/%EC%A0%95%EC%A0%84%20%ED%98%91%EC%A0%95(6.25%20%EC%A0%84%EC%9F%81)">휴전 협정</a>이 체결되기까지 3년 1개월간 교전이 이어졌으며, 2021년 현재까지 약 71년간 끝나지 않은 전쟁이다. <a href="https://namu.wiki/w/%EC%9D%B4%EC%98%A4%EC%8B%9C%ED%94%84%20%EC%8A%A4%ED%83%88%EB%A6%B0">이오시프 스탈린</a>이 김일성의 남침을 역이용해, 극동아시아의 미소 냉전 사이에서 승기를 잡으려 한 의도가 있어 <a href="https://namu.wiki/w/%EB%8C%80%EB%A6%AC%EC%A0%84">대리전</a> 양상을 띄기도 한다.<a href="https://namu.wiki/w/6.25%20%EC%A0%84%EC%9F%81#fn-28">[28]</a></div>]]></description>
         <pubDate>2021-07-06 06:36: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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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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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37:0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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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사상륙작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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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37: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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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사상륙작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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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장사상륙작전은<a href="https://namu.wiki/w/6.25%20%EC%A0%84%EC%9F%81">6.25 전쟁</a> 초반 국군이 <a href="https://namu.wiki/w/%EB%82%99%EB%8F%99%EA%B0%95%20%EC%A0%84%EC%84%A0">낙동강 전선</a>으로 밀린 상황이었던 1950년 9월 15일, <a href="https://namu.wiki/w/%EC%9D%B8%EC%B2%9C%20%EC%83%81%EB%A5%99%EC%9E%91%EC%A0%84">인천 상륙작전</a> 실시에 맞추어 <a href="https://namu.wiki/w/%EB%B6%81%ED%95%9C%EA%B5%B0">북한군</a>을 교란하기 위한 기만작전의 일환으로, 서해안의 인천과 정반대 방향인 동해안 포항 북쪽 약 25㎞ 지점에 위치한 <a href="https://namu.wiki/w/%EA%B2%BD%EC%83%81%EB%B6%81%EB%8F%84">경상북도</a> <a href="https://namu.wiki/w/%EC%98%81%EB%8D%95%EA%B5%B0">영덕군</a> 남정면 장사리 일대 북한군 점령지역에서 전개된 상륙작전.<br><br><a href="https://namu.wiki/w/%ED%95%99%EB%8F%84%EB%B3%91">학도기간대원</a>으로 구성된 육본 독립 제1 유격대대(대대장 이명흠 대위)<a href="https://namu.wiki/w/%EC%9E%A5%EC%82%AC%20%EC%83%81%EB%A5%99%EC%9E%91%EC%A0%84#fn-1">[1]</a> 772명<a href="https://namu.wiki/w/%EC%9E%A5%EC%82%AC%20%EC%83%81%EB%A5%99%EC%9E%91%EC%A0%84#fn-2">[2]</a>이 중심이 되어 수행한 작전이다. 9월 15일 새벽 05시경 북한군의 공격으로 부대 수송을 맡은 LST 문산함이 좌초하고 다수의 탄약을 유실하는 등 작전 개시 초반부터 난관에 빠졌으나, 악전고투 끝에 09시경 전 대대가 상륙하여 북한군 제2군단의 주 보급로인 <a href="https://namu.wiki/w/7%EB%B2%88%20%EA%B5%AD%EB%8F%84">7번 국도</a>를 차단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9월 19일 구조작전이 진행되어 철수할 때까지 전사 139명, 포로 39명의 막대한 피해를 입으면서도 4일 넘게 방어를 지속하여 <a href="https://namu.wiki/w/%EC%9D%B8%EC%B2%9C%20%EC%83%81%EB%A5%99%EC%9E%91%EC%A0%84">인천 상륙작전</a>의 성공과 낙동강 전선 동부의 북한군 전력 약화에 큰 공을 세웠다.<br><br>작전이 있었던 영덕 남정면 장사해수욕장 한켠에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과 전승기념공원이 세워져 있다.장사 상륙작전에 투입된 부대는 육군본부 계엄민사부 동원과장 이명흠 대위가 편성한 제1 유격대대였다. 이명흠은 육사 5기 출신의 정훈장교로, 개전 이후에는 각종 선무공작을 수행하면서 북한군의 <a href="https://namu.wiki/w/%EC%9C%A0%EA%B2%A9%EC%A0%84#s-1">유격전</a>(게릴라전)을 접하게 되었다. 당시 북한군에는 항일투쟁, <a href="https://namu.wiki/w/%EC%A4%91%EC%9D%BC%EC%A0%84%EC%9F%81">중일전쟁</a>, <a href="https://namu.wiki/w/%EA%B5%AD%EA%B3%B5%EB%82%B4%EC%A0%84">국공내전</a>을 통해 유격전 경험이 풍부한 인력이 많아 유격전을 수시로 구사하였다. 정규군의 전면공격 이전에 유격대를 투입해 염탐과 후방을 교란하는 통에 한국군과 유엔군은 여러 차례 큰 곤경을 겪었다.<a href="https://namu.wiki/w/%EC%9E%A5%EC%82%AC%20%EC%83%81%EB%A5%99%EC%9E%91%EC%A0%84#fn-3">[3]</a> 이를 절감한 이명흠은 개전 초부터 육군본부 정훈국장 <a href="https://namu.wiki/w/%EC%9D%B4%EC%84%A0%EA%B7%BC">이선근</a> 대령, 작전교육국장 <a href="https://namu.wiki/w/%EA%B0%95%EB%AC%B8%EB%B4%89">강문봉</a> 대령<a href="https://namu.wiki/w/%EC%9E%A5%EC%82%AC%20%EC%83%81%EB%A5%99%EC%9E%91%EC%A0%84#fn-4">[4]</a>에게 유격대 편성을 여러 차례 건의하였다.<br><br>전쟁 초기에는 육군 수뇌부가 유격대 편성에 미온적이었다. 그러나 1950년 8월 낙동강 전선까지 밀려 <a href="https://namu.wiki/w/%ED%92%8D%EC%A0%84%EB%93%B1%ED%99%94">풍전등화</a>의 상황이 되자, 공세를 꺾고 반격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유격전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점점 더 고조되었다. 이는 <a href="https://namu.wiki/w/%EC%9D%B4%EC%8A%B9%EB%A7%8C">이승만</a> 대통령에게까지 전달되어, 이 대통령은 유엔군 사령관 <a href="https://namu.wiki/w/%EB%8D%94%EA%B8%80%EB%9D%BC%EC%8A%A4%20%EB%A7%A5%EC%95%84%EB%8D%94">맥아더</a> 원수에게 한국 청년들은 유격전도 불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호언하기에 이른다. 이렇게 윗분의 뜻이 분명해지자 <a href="https://namu.wiki/w/%EC%A0%95%EC%9D%BC%EA%B6%8C">정일권</a> 육군 참모총장도 긍정적인 입장으로 선회한다. 육군은 이에 따라 육군본부 직할로 다양한 유격대를 편성하고 낙오병, 예비병력 등을 긁어모아 잡다한 단기 소규모 작전에 투입하기 시작했다.<br><br><a href="https://namu.wiki/w/%EA%B0%95%EB%AC%B8%EB%B4%89">강문봉</a>도 이에 맞춰 8월 중순에 이명흠이 희망하던 유격대 편성을 승인했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병력자원을 조달할 지역이 경상남북도와 제주도로 한정되어 있고, 이조차도 마구잡이로 징병해 허겁지겁 훈련시켜 최전선 사단들로 보내기 급급했다. 이런 마당에 영세한 유격대대 입장에선 별도의 경로로 모병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이명흠은 <a href="https://namu.wiki/w/%EC%95%88%EA%B0%95-%EA%B8%B0%EA%B3%84%20%EC%A0%84%ED%88%AC">안강-기계 전투</a> 도중 8사단 배속이 끝나자마자 대한애국단 단원 수 명을 거느리고 대구역 광장 등 대구 시내를 돌며 모병운동을 했다.<br><br>당시 대구에는 피난민들이 몰려들고 있었고, 학교 역시 모두 휴교하여 청년 및 학생들이 다수 배회하고 있었으며, 나라가 망할지도 모른다는 걱정도 있어서 예상보다 많은 청년들이 자원을 했다. 그래서 이명흠은 특히 사상이 건전하고 키 크고 담력 있어 보이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병력을 선별했다고 한다.<a href="https://namu.wiki/w/%EC%9E%A5%EC%82%AC%20%EC%83%81%EB%A5%99%EC%9E%91%EC%A0%84#fn-5">[5]</a> 이들은 8월 24일에 대구역에서 화물열차로 밀양역으로 이동한다. 이곳에서 이들은 독립군 출신인 <a href="https://namu.wiki/w/%EC%B5%9C%EC%9C%A4%EB%8F%99">최윤동</a><a href="https://namu.wiki/w/%EC%9E%A5%EC%82%AC%20%EC%83%81%EB%A5%99%EC%9E%91%EC%A0%84#fn-6">[6]</a> 전 의원이 독자적으로 모병한 청년들과 합류한다. 이렇게 모인 총 760명의 병력으로 1950년 8월 27일에 밀양에서 제1 독립 유격대대, 이른바 '명(明)부대'<a href="https://namu.wiki/w/%EC%9E%A5%EC%82%AC%20%EC%83%81%EB%A5%99%EC%9E%91%EC%A0%84#fn-7">[7]</a>가 3개 중대 편제로 편성되었다.<a href="https://namu.wiki/w/%EC%9E%A5%EC%82%AC%20%EC%83%81%EB%A5%99%EC%9E%91%EC%A0%84#fn-8">[8]</a> 여기서 확인된 학도병의 수는 677명이며, 나머지는 기간이 되는 정규 장교 및 부사관이다.<br><br>그러나 당시 급박한 전황 속에서 보급 순위에서 밀리는 유격대대는 개인화기조차 전혀 지급받지 못한 채, 구보 등 체력단련과 정신교육 중심으로밖에 훈련할 수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며칠 뒤인 8월 31일 이 부대는 <a href="https://namu.wiki/w/%EA%B0%95%EB%AC%B8%EB%B4%89">강문봉</a> 대령 지시로 부산의 육군본부로 이동하게 된다. 이들은 부산 <a href="https://namu.wiki/w/%EB%AC%B8%ED%98%84%EB%8F%99">문현동</a>에 위치해 있던 육군본부<a href="https://namu.wiki/w/%EC%9E%A5%EC%82%AC%20%EC%83%81%EB%A5%99%EC%9E%91%EC%A0%84#fn-9">[9]</a>에서 숙식하며 조금 더 체계적인 훈련을 받게 된다. 여기서 부대원들은 아직 정식 군번은 받지 못하지만, 일단 임시로 <a href="https://namu.wiki/w/%EA%B0%95%EB%AC%B8%EB%B4%89">강문봉</a> 명의의 '육본직할 유격대원'이라는 대원증을 발급받는다. 그리고 유격전에 필요한 간단한 소화기 사용법 및 교량, 토치카 등의 파괴 방법 등을 교육받았다. 후방에서 적으로 위장할 때를 대비해 북한 출신 대원들을 교관으로 삼아 북한군 군가도 학습하였다. 이때 훈련에 이용된 화기들도 대부분 <a href="https://namu.wiki/w/%EB%AA%A8%EC%8B%A0%EB%82%98%EA%B0%95">모신나강</a> 소총과 <a href="https://namu.wiki/w/PPSh-41">PPSh-41</a> 기관단총, <a href="https://namu.wiki/w/%EB%A7%A5%EC%8B%AC%20%EA%B8%B0%EA%B4%80%EC%B4%9D">맥심 기관총</a> 등 노획된 북한군 무기들이었다. 물론 물자부족이 실질적인 이유였으나, 표면적으로는 유격전 도중 적의 보급물자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a href="https://namu.wiki/w/%EC%9E%A5%EC%82%AC%20%EC%83%81%EB%A5%99%EC%9E%91%EC%A0%84#fn-10">[10]</a> 당초에는 서해안에서 군산 기습작전이 준비된 것과 마찬가지의 작전을 동해안에서도 결행하려고 했다. 군산 기습작전은 비교적 덜 알려져 있지만, <a href="https://namu.wiki/w/%EC%9D%B8%EC%B2%9C%20%EC%83%81%EB%A5%99%EC%9E%91%EC%A0%84">인천 상륙작전</a> 2일 전인 9월 13일에 웨어(James H. Wear) 소령이 이끄는 연합군 최고사령부 직할 침투중대(Raider Company)와 영국 해군의 자원병들로 이루어진 혼성 특수부대가 영국 해군의 방공호위함 <a href="https://en.wikipedia.org/wiki/HMS_Whitesand_Bay_(K633)">HMS 화이트샌드베이(Whitesand Bay)</a>의 지원을 받아 군산 인근 해안에 공격을 감행한 소규모 양동작전이었다. 이 작전에서 미군은 해안 방어부대의 반격을 받아 3명이 전사하는 피해를 입고 곧장 퇴각하였다.<a href="https://namu.wiki/w/%EC%9E%A5%EC%82%AC%20%EC%83%81%EB%A5%99%EC%9E%91%EC%A0%84#fn-11">[11]</a> 이와 같이 잘 훈련된 소규모 특수부대가 동해안 요충지에 치고 빠지기 식의 작전을 하자는 것이었다.<br><br>이를 위해 미군은 제8군 직속으로 새로 창설된 <a href="https://namu.wiki/w/%EB%A0%88%EC%9D%B8%EC%A0%80">레인저</a> 중대(Ranger Company)를 투입하려고 했다. 그러나 점검 결과 이 부대는 아직 훈련이 완료되지 않아 실전 투입에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는다. 대신 유엔군 총사령부에서는 한국군 육군본부를 통해 영덕-포항 등 동해안 전선을 담당한 제3사단에서 1개 대대 병력을 차출하여 상륙작전을 벌일 것을 제안한다. 그러나 문제는 9월 초에 포항 일대의 전선이 북한군 제2군단을 상대로 절체절명이었다는 점이다. 일단 <a href="https://namu.wiki/w/%EC%98%81%EC%B2%9C%20%EC%A0%84%ED%88%AC">영천·신녕 방면</a>에선 북한군 제766부대와 제8사단, 제12사단, 제15사단 병력들이 연이어 전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었고, 동해안 쪽의 북한군 제5사단은 한국군 제3사단의 방어선을 무너뜨리고 계속 압박을 가해 경주와 영일비행장으로의 돌파구를 뚫기 일보 직전에 있었다. 그러니 국군 3사단으로서는 1개 대대 차출도 곤란한 입장이었다.<br><br>그러나 이 작전안은 한국 육군 입장에서도 매우 매력적이어서 그냥 포기하기는 아까웠다. 이때 육군에서 주목한 것이 제1 유격대대였다. 일설에는 제3사단에서 예하 병력을 빼내기 곤란하자 대신 유격대대를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를 냈다고도 한다.<a href="https://namu.wiki/w/%EC%9E%A5%EC%82%AC%20%EC%83%81%EB%A5%99%EC%9E%91%EC%A0%84#fn-12">[12]</a> 편성된지 며칠 되지도 않은 제1 유격대대를 부산의 육군본부로 불러들인 것도 이런 양동작전을 맡기기 위해서였다. <a href="https://namu.wiki/w/%EA%B0%95%EB%AC%B8%EB%B4%89">강문봉</a>은 이러한 작전 내용을 철저히 숨기고 있다가 9월 10일 무렵에야 이명흠을 호출하였다.<a href="https://namu.wiki/w/%EC%9E%A5%EC%82%AC%20%EC%83%81%EB%A5%99%EC%9E%91%EC%A0%84#fn-13">[13]</a> <a href="https://namu.wiki/w/%EA%B0%95%EB%AC%B8%EB%B4%89">강문봉</a>은 이 자리에서 뜬금없이 포항 북쪽 약 25㎞ 지점에 위치한 적 후방인 장사 해안에 상륙하라<a href="https://namu.wiki/w/%EC%9E%A5%EC%82%AC%20%EC%83%81%EB%A5%99%EC%9E%91%EC%A0%84#fn-14">[14]</a>는 지시를 내린다. 이명흠은 이제 막 2주 남짓밖에 훈련을 받지 않은 이 부대가 상륙작전을 수행하는건 무모한 짓이라고 항변하였다. 하지만 <a href="https://namu.wiki/w/%EA%B0%95%EB%AC%B8%EB%B4%89">강문봉</a>은 전선에서 빼낼 정규부대는 전혀 없으며, 포항 지구 전선을 압박하고 있는 북한군 제2군단의 공격력을 꺾기 위해서는 후방 보급 차단이 불가피하다고 무조건 실행을 명령하였다. 당시 <a href="https://namu.wiki/w/%EC%9D%B8%EC%B2%9C%20%EC%83%81%EB%A5%99%EC%9E%91%EC%A0%84">인천 상륙작전</a> 준비에 대해 전혀 알 수 없었던 이명흠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상륙작전이었지만, 육군본부가 다음의 <a href="http://theme.archives.go.kr/viewer/common/archWebViewer.do?singleData=Y&amp;archiveEventId=0051844242">작전명령 제174호</a>로 출동을 정식 명령했으므로 따르는 수밖에 없었다.9월 14일 16시에 상륙부대를 싣고 부산항을 출발한 LST 문산호는 지원을 맡은 미 해군 엔디코트 함<a href="https://namu.wiki/w/%EC%9E%A5%EC%82%AC%20%EC%83%81%EB%A5%99%EC%9E%91%EC%A0%84#fn-21">[21]</a>과 해상에서 합류하여 작전 지역으로 이동했다. 문산호에는 엔디코트 함과의 통신을 위해 2명(해리슨 중위, 쿠퍼 상사)이 파견나와 있었으나, 이들이 갖고 온 통신장비는 <a href="https://en.wikipedia.org/wiki/SCR-300">SCR-300</a> 워키토키 1조가 전부여서 불안 소지가 매우 높았다. 게다가 바로 9월 13일에 태풍 케지아(Kezia)가 일본 <a href="https://namu.wiki/w/%EA%B7%9C%EC%8A%88">규슈</a> 지방을 직격하고 동해상으로 빠져 나간 뒤여서, 바다의 사정도 몹시 안 좋았다. 문산호는 천신만고 끝에 9월 15일 새벽 05시 경에야 장사동 해안 외곽 4㎞ 지점에 도달했으나, 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끼어있었고 아직도 파도가 매우 높아 정확한 상륙지점을 분간하기도, 해안에 접근하기도 어려운 지경이었다. 그렇게 장사동에 도착한 문산호는 새벽 5시 30분경 선미 닻을 내리고 접안을 시도하지만 높은 파도로 인해 닻이 끊어져 버리면서 바람에 의해 해안선에 평행으로 놓이며 좌초되버린다<br><br>이렇게 문산호가 해안 인근에서 좌초되어 우왕좌왕하는 사이에, 장사동 인근 고지에 위치한 북한군 방어부대가 문산호를 먼저 포착하고 공격을 시작했다. 상륙부대에게는 운이 나쁘게도, 장사동 일대에는 포항 일대의 격전 와중에 심각한 피해를 입은 제5사단 제12연대 예하 병력이 전선에서 물러나 예비대로 배치되어 있었다. 게다가 장사동은 해안가 마을 주변이 고지로 둘러싸인 분지지형이라, 기습을 달성하지 않는 이상 이들 고지에 자리잡은 북한군 방어부대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곳이었다. 악천후로 기습상륙 기도가 수포로 돌아가자 문산호를 향해 집중포화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방어부대의 박격포탄이 지근탄으로 떨어지는 가운데 정상적인 접안이 불가능해지자, 이명흠은 7명의 특공조를 차출하여 해안으로 밧줄을 들고 헤엄쳐 가서 백사장의 소나무에 연결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특공조들은 강풍과 파도, 맹렬한 사격에 휘말려 전사하기를 반복했으며, 결국 추가 특공조들이 편성된 끝에 해안과 4개의 밧줄을 잇는데 성공한다.<br><br>이명흠은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판단하여 해안에서 3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이 밧줄을 붙잡고 2중대에게 상륙을 개시할 것을 명령하였다. 그 사이에 문산호는 계속 집중포화를 얻어맞아 05시30분부터 선미의 기관부 등이 고장, 침수되며 통제력을 잃고 기울어진채 표류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06시 경이 되자 암초에 들이받혀 해안 부근에 그대로 좌초되고 만다. 이 상황에서 제1 유격대대 대원들은 지휘관의 독려 하에 계속 상륙을 이어갔다. USS 엔디코트 함이 이 과정에서 <a href="https://namu.wiki/w/5%EC%9D%B8%EC%B9%98%2038%EA%B5%AC%EA%B2%BD%EC%9E%A5%20%EC%96%91%EC%9A%A9%ED%8F%AC">5인치 함포</a>, <a href="https://namu.wiki/w/%EB%B3%B4%ED%8F%AC%EC%8A%A4%2040mm%20%ED%8F%AC">보포스 40mm 포</a> 등을 총동원해 지원사격에 나서서 그나마 작전이 이어질 수 있었다. 그 사이에 제일 먼저 상륙에 나선 1중대(제28연대로 위장) 대원들이 상륙을 직접적으로 방해하던 북한군의 해안 토치카 3곳을 파괴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대대는 09시까지 상륙을 완료하여 잔적 소탕과 교두보 확장, 북한군의 역습 대비를 시작했다. 2중대(제29연대로 위장)는 200고지 우측으로 우회하며 이 일대에 구축된 북한군의 해안 방어진지 공격에 나서서 차례로 무력화시켰다. 이어 대대 전력을 정비하고 200고지에 지휘소를 차린 이명흠은 나머지 병력을 이용해 271고지를 공격, 이곳까지 확보해 교두보를 공고히하였다.<br><br>그러나 이때까지의 초기 상륙과정에서의 피해는 막심했다. 정확한 사상자 집계는 어렵지만 대대 부관을 맡은 백운봉 중위(당시 임시 대령)의 증언에 따르면 이때 전사 60여명, 부상 90여명에 이르는 피해를 입었다. 지휘관급 장교들의 손실도 뼈아팠다. 상륙부대 중에 최고참 장교는 전술고문으로 배속된 <a href="https://namu.wiki/w/%EC%A0%84%EC%84%B1%ED%98%B8">전성호</a> 현역 대령이었는데, 그도 상륙 당시의 혼란 속에서 전사하였다.<a href="https://namu.wiki/w/%EC%9E%A5%EC%82%AC%20%EC%83%81%EB%A5%99%EC%9E%91%EC%A0%84#fn-22">[22]</a> <a href="https://namu.wiki/w/%EC%A0%84%EC%84%B1%ED%98%B8">전성호</a> 대령은 다른 지휘관들이 모두 현역 위관급인데 반해 유일하게 영관급 장교이자 연대급 부대의 지휘 경력이 있는 인물이어서 안타까운 손실이었다.<a href="https://namu.wiki/w/%EC%9E%A5%EC%82%AC%20%EC%83%81%EB%A5%99%EC%9E%91%EC%A0%84#fn-23">[23]</a> 또한 상륙 직후 적 진지 제압을 이끌었던 1중대장 이영훈 중위(임시 대령)도 이 와중에 전사하였다. 더군다나 가뜩이나 부족했던 탄약과 물자 상당수가 강행상륙 과정에서 바다에 유실되고 말았다.<br><br>대신 이 과정에서 상륙부대는 북한군 39명을 사살하고 3명을 생포했으며, 토치카 9곳을 파괴하는 전과를 거두었다. 또한 북한군의 직사포 2문<a href="https://namu.wiki/w/%EC%9E%A5%EC%82%AC%20%EC%83%81%EB%A5%99%EC%9E%91%EC%A0%84#fn-24">[24]</a>과 포탄 450상자, 지프 1대, 기관총 45정, 로켓포 1문, 따발총 5정 등을 노획했다.</div><div><br><br>앞서 이야기했듯이 북한군 제2군단은 장사 상륙작전이 전개될 당시 이미 예봉이 꺾인 상황이었다. 9월 6일에 북한군 제5사단이 <a href="https://namu.wiki/w/%ED%98%95%EC%82%B0%EA%B0%95">형산강</a> 방어선을 돌파하여 경주 및 영일비행장 방면으로 밀어붙일 때가 공세의 절정이었다. 그러나 한국군 제3사단은 미군 제24사단 병력을 지원받아 반격에 나서서 14일까지 다시 북한군을 <a href="https://namu.wiki/w/%ED%98%95%EC%82%B0%EA%B0%95">형산강</a> 북쪽으로 밀어내는데 성공한다. 북한군 제2군단은 그간의 거듭된 공격으로 주 전력을 대거 소진해버려서, 이 시점에는 <a href="https://namu.wiki/w/%ED%98%95%EC%82%B0%EA%B0%95">형산강</a> 북안에 방어진지를 구축하고 역습에 대비하며 재정비에 나설 수밖에 없었다.<br><br>이런 상황에 장사동에 상륙작전이 전개되었으니 북한군은 크게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장사동은 제2군단의 주 보급로 중의 하나인 <a href="https://namu.wiki/w/7%EB%B2%88%20%EA%B5%AD%EB%8F%84">7번 국도</a> 도상에 있었기 때문에, 이를 방치할 경우 보급 곤란은 물론 역포위되어 섬멸될 위험도 있었다. 그러나 이 교두보를 제거하기 위해 대규모 병력을 동원할 수도 없었다. 9월 15일 <a href="https://namu.wiki/w/%EC%9D%B8%EC%B2%9C%20%EC%83%81%EB%A5%99%EC%9E%91%EC%A0%84">인천 상륙작전</a>에 맞추어 낙동강 전선에 포진한 한국군은 전면 반격에 돌입하였고, <a href="https://namu.wiki/w/%ED%98%95%EC%82%B0%EA%B0%95">형산강</a> 전선에서도 9월 16일부터 한국군 제3사단은 <a href="https://namu.wiki/w/%ED%98%95%EC%82%B0%EA%B0%95">형산강</a>을 도하하여 포항을 탈환하려는 공격을 거듭 시도했기 때문이다.<br><br>북한군 측에서는 초기에 한국군의 상륙 규모를 약 2개 연대로 과대평가했던 것으로 보인다.<a href="https://namu.wiki/w/%EC%9E%A5%EC%82%AC%20%EC%83%81%EB%A5%99%EC%9E%91%EC%A0%84#fn-25">[25]</a> 그래서 제5사단 예비대인 제12연대는 물론 심한 압박에 시달리고 있던 전선에서 병력을 차출하여 장사동으로 급파한다. 정확한 동원 부대는 불분명하나 동일한 규모로 2개 연대급의 병력을 반격부대로 차출했던 것 같다. 여기에 이미 상당수가 파괴되어 몇 대 남지도 않은 귀중한 <a href="https://namu.wiki/w/T-34">T-34</a> 전차 4대까지 급파했다고 전해진다.<br><br>반격은 상륙 2일 후인 17일 아침부터 본격화된다. 9월 17일 06시, 북한군은 전차의 지원을 받으며 3중대(제32연대로 위장)가 방어하고 있던 218고지 정면에 공격을 집중했다. 그러나 이곳은 방어측에 유리한 지형이고, 유격대원들이 예상을 뛰어넘어 완강히 저항하자 북한군은 공격 40여 분만에 일단 퇴각하였다. 북한군은 다시 포격을 재개하고 1중대가 방어하는 125고지 방향으로 공격방향을 전환했다. 그러나 이곳에서 또 강력한 저항으로 인해 북한군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또 다시 퇴각한다. 이명흠은 북한군의 증원이 예사롭지 않다는 판단을 내리고, 1중대와 3중대 병력을 200고지로 철수시키고 대대 지휘소를 좌초된 문산호로 옮겼다.<br><br>18일이 되자 북한군은 다시 05시 경 220고지 방향으로 공격을 개시했다. 북한군의 증원병력이 속속 도착하고 있었고, 반면 제1 유격대대는 탄약이 점점 고갈되고 있었기 때문에 방어선을 고수하기는 더욱 더 어려워졌다. 결국 이명흠은 협의된 대로 19일 아침에 철수작전을 진행하기 위해 미 해군 95.2기동전단의 지원 포격 속에 단계적으로 해안으로 병력을 퇴각시켰다. 북한군은 미 해군의 함포사격 때문에 9월 18일에 제1 유격대대를 곧장 추격, 섬멸할 수는 없었으나 점점 더 해안 방향으로 압박을 가하며 최후의 일격을 가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br>장사 상륙작전은 적 후방 교란이라는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였다. 하지만 그 <strong>작전의 성공은 부대원들의 엄청난 혈전끝에 이룩한 것</strong>이며, 작전의 구성이나 지원면에서는 욕이 안 나올 수 없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 애초에 상술되어 있지만 학도병을 전선에 투입시켰고 <strong>이는 </strong><a href="https://namu.wiki/w/%EC%86%8C%EB%85%84%EB%B3%91"><strong>소년병</strong></a><strong>의 투입으로 현대 기준에서 전쟁범죄</strong>다.<a href="https://namu.wiki/w/%EC%9E%A5%EC%82%AC%20%EC%83%81%EB%A5%99%EC%9E%91%EC%A0%84#fn-33">[33]</a> 자세한 상황은 보면 볼수록 참담한데,</div><ul><li>부대원의 대부분은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a href="https://namu.wiki/w/%ED%95%99%EB%8F%84%EB%B3%91">학도병</a>으로, 훈련기간은 고작 2주에 불과했다. 즉 전투를 시작하자마자 콩 튀듯이 흩어지거나 적군에게 항복하지 않은 것만 해도 용기가 엄청나다고 볼 수 있는데, 이 병력을 가지고 앞서 언급했듯이 수적으로 엄청나게 우세하며 전차와 포병의 지원을 받는 조선인민군 정예부대를 상대로 며칠간 혈전을 벌인 것이다.</li><li>위에도 적었지만, 지급된 전투복과 무기는 모두 노획물자였다. 당시 한국군에도 무기를 비롯한 물자가 모자랐다는 사정이 있고 노획무기는 적지에서 탄약을 노획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원이 미흡했다는 점은 분명하다.</li><li>부대의 유일한 지원장비는 <a href="https://namu.wiki/w/%EC%A0%84%EC%B0%A8%EC%83%81%EB%A5%99%ED%95%A8">LST</a> 1척<a href="https://namu.wiki/w/%EC%9E%A5%EC%82%AC%20%EC%83%81%EB%A5%99%EC%9E%91%EC%A0%84#fn-34">[34]</a>으로, 해당 함선은 상륙전용이라 원양항해에는 부적합하며, 고작 1척으로 상륙과 이후 철수를 모두 담당해야 하므로 유사시 탈이 나기 쉬우며, 이 점은 현실화되었다. 덕분에 상륙 초기부터 적의 집중사격으로 인해 부상자가 속출하고 그나마 없는 탄약과 장비를 망실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그나마 동행했던 구축함 엔디코트 함이 문산호를 선도하며 최대한 화력지원을 해 주어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였다.</li><li>유사시 지원대책에 대한 사전 준비가 사실상 전무했다. 당장 상륙선이 좌초하면서 무전기가 바닷물을 먹어서 상태가 영 안좋더니 곧 고장나서 공군의 지원이나 함포사격지원을 전혀 받을 수 없었다. 그리고 예비로 쓸만한 함선도 없어서 문산호가 좌초되자 대신 이들을 구출할 함선을 찾아내는데 시간이 걸렸으며, 구출에 나선 조치원호를 근접 호위할 전력도 매우 부족했다. 덕분에 조치원호 근방에 박격포탄이 떨어지면서 사상자가 속출했으며, 앞서 언급했듯이 40여 명이 철수하지 못하고 포로가 된 것이다.</li><li>참전 용사들의 말에 따르면 출발 전에 육군본부 작전참모(<a href="https://namu.wiki/w/%EA%B0%95%EB%AC%B8%EB%B4%89">강문봉</a>)가 "너희들이 주공으로서 국가를 살릴 수 있다."는 말과 문산호 뒤를 따르는 수백 척의 배를 보고 영웅 된 기분이라고 생각했지만 해가 지고 난 이후에 다시 보니 따라오던 배가 한 척도 없었다고 한다.</li><li>3일간의 전투만 진행한다고 <strong>딱 3일간의 전투물자만 지급했다</strong>. 때문에 상륙 당시의 혼란 및 철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적의 주력부대와 교전하는 막장사태가 벌어지자 식량과 탄약이 모자르게 된다. <strong>이 상황에서 무려 4일간이나 버틴 것이 기적</strong>이다. 다행히 상륙 후에나마 미 해군의 95.2기동전단이 발벗고 달려와 화력지원은 물론, 식량과 탄약도 일부 보급해준 것이 결정적이었다. 미 해군 순양함, 구축함의 지원이 없었으면 전투력이 빈약한 유격대대는 철수 준비가 완료되기 전에 북한군의 반격에 전멸했을 것이다.</li><li>해당 작전이 끝나고 서울을 탈환한 후 북진작전이 시작된 시점인 1950년 10월 5일에서야 부대원들에게 입대명령과 036군번이 내려졌다. 한마디로 말해서 큰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그 때까지는 법적으로는 군번도 없이 <strong>민간인 신분으로</strong> 싸운 셈이다. 부대원들은 장사 상륙작전이 끝나고 부산항에 도착한 후 육본직할 독립 제1유격대대가 창설돼서 자신들이 거기 속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br>이후 부대원들은 11월 말까지 경기도, 강원도 일대에서 적 패잔병 소탕 임무에 종사하다가 12월 19일 자로 서울에서 부대가 해체되고 일부 인원은 장교 지원, 대부분은 사병으로 2사단 32연대에 편입되었다. 당시 부상으로 입원해 있던 이명흠 부대장이 나중에 이를 알고 극력 항의했으나 조치는 되돌려지지 않았다.</li></ul>]]></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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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42: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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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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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5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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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이던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함으로써 일어난 한반도에서의 전쟁.<br><br></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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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47:1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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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49:3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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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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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53: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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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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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54: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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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57: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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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5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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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이던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함으로써 일어난 한반도에서의 전쟁. <br><br></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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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6:59:2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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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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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7:19:3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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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흥남 철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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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흥남 철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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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미 제10군단과 국군 제1군단이 1950년 12월 15일(출항 기준)부터 23일까지 흥남항구를 통해 해상 철수한 작전. 1950년 12월 15일에서 12월 24일까지 열흘 동안 동부전선에 투입되어 압록강 유역의 혜산진과 두만강 유역까지 진출했던 미국의 제10군단과 한국군 제1군단이 함경남도 흥남에서 배편으로 철수한 작전이다. 한국군과 유엔군이 38선 이남 지역으로 다시 물러난 이른바 ‘1·4 후퇴’를 상징하는 사건으로 여겨진다. 당시 퇴각하는 한국군과 미군을 따라서 북한 지역에 살던 주민들도 대거 남쪽으로 피난을 내려오면서 수많은 난민과 이산가족이 발생했는데, 흥남에서 배를 타고 내려온 피난민만 해도 10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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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7:44: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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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상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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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7-06 07:46: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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