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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절과 소외] 변신 (금 희진쌤 반)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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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의 본질과 삶의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0-28 07:1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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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관심갖는 부분 vs 이견/불만스런 부분</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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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왜 그레고르는 돈이 많이 들어서 가족도 반대하는 여동생의 음악학교 진학은 시키면서, 자기 용돈은 얼마 쓰지도 않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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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에 참여하기</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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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는 벌레로 죽음을 맞이했다. 그런데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인간으로 다시 돌아온 것이었다. 그런데 할멈에게 가족이 자신의 죽음을 홀가분하게 여기며 산책을 떠났다는 것을 듣는다.&nbsp;<br><br></div><blockquote><mark>과연 그레고르는 어떤 선택할 것인가?</mark></blockquote><div>① 믿었던 것을 잃었기에 상실감에 다시 죽음을 선택한다.<br>② 액자를 들고 노라처럼 가족을 떠난다.<br>③ 가족에게 보란듯이 옆집에서 다시 결혼해서 잘 산다.<br>④ 어차피 내가 다 번 것, 자신의 재산을 모두 처분해서 떠난다.&nbsp;<br>⑤ 직접 만들어 보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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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07:1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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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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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더니 벌레가 되어 있다면, 가장 먼저 무슨 걱정을 하게 될까? 그레고르는 ‘출근하려면 새벽 5시 기차를 타야 한다는 것’이었다. 믿을 수 없는 비현실적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걱정을 먼저 한 것이다. 그가 벌레가 된 것보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에 더 절망했다. ‘벌레’가 된 그레고르를 통해 작가는 ‘소외’된 인간의 모습을 그려내려고 했다.&nbsp;</div><div><br>&nbsp; “벌레 같은”이란 욕은 외모를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아니라는 욕과 같은 것처럼, 그레고르는 인간사회에서 완전히 버림받았다. 산업혁명으로 도시가 발달하고,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시대에서 인간 소외를 가족과 주변인물들을 통해 보여준다. 그레고르는 돈을 벌지 못하자 곧바로 고립되어 버렸다. 기능을 상실한 쓸모없는 존재가 되니,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게 된 것이다. 벌레가 된 것처럼.&nbsp;</div><div><br>&nbsp;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은 일종의 ‘실존의 문제’에 직면하는 것이다. 급기야 그는 아버지가 던진 사과가 등 한복판에 꽂혀 깊은 상처를 입는다. 이는 인간 존재로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상처를 보여 주는 장면이다. 그 상처로 인해 결국 죽음에 이르는 그레고르를 통해 작가는 ‘소외가 사회와 가족 모든 곳에서 벌어지는 일’임을 경고하고 있다.&nbsp;</div><div><br>  그래서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결코 비현실적인 일이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느날 갑자기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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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07:1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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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이 책은 가족의 위기를 예언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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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1973년 8월 영국, 최대 휴양지였던 섬머랜드 호텔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즐기려고 호텔에 왔던 3,000여 명 중 50여 명이 사망하고 400여 명이 부상을 입어 영국 최대의 화재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화재가 발생하자 가족 단위의 휴양객들은 서로를 찾아 잃어버리지 않고 함께 사력을 다해 도망쳐서 대부분 생존했다. 반면 친구 단위로 왔던 휴양객들은 제각기 흩어졌고 불과 4분의 1만이 살아남았다. 이 연구를 통해 심리학자들은 위기 상황에서 가족이 놀라운 대처 능력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가족의 신뢰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렸다.&nbsp;<br>(청소년을 위한 사회학 에세이 중)</div><div><br>&nbsp; 그레고르는 벌레가 되었다. 다른 가족들은 그를 보호하지 않았고, 그는 죽었다. 그의 가족은 하루 결근계를 내고 근교로 산책을 나갔다. 여전히 그의 가족은 견고했다. 하지만 작가는 가족이 허물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산업혁명이 세상을 변화시킨 19세기 후반의 유럽은 공동운명체로서의 가족이 해체되고 생존을 위한 기능적인 가족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그레고르를 통해 보여주었던 것이다.&nbsp;</div><div><br>  21세기의 가족은 19세기의 가족과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미 명칭부터 달라지고 있다. 산업혁명으로 대가족이 그레고르와 같은 핵가족이 되었다면, 이젠 가족이란 단어 대신 1인 가구의 시대라는 단어로 말한다. 더이상 가족이 없이 혼자 사는 가구, 그 수가 2020년 현재 한국 전체 가구 수의 31%에 달한다고 한다. 가족이 없이 혼자만의 집이 전체 집의 1/3인 셈이다. &lt;변신&gt;은 이야기를 통해 미래 가족의 변화를 이미 이렇게 예언한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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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07:1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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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약문에 작품의 핵심 키워드를 담자!</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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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문<br><br>2) 음식</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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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07:1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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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핵심 키워드</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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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mark>문을 열다(p32)</mark><br>그렇게 문은 겨우 열렸지만, <br><br><mark>문을 잠그다 (p42)</mark><br>단장으로 방문을 꽝하고 닫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마침내 주위가 조용해졌다. <br><br><mark>음식(46)(52하)</mark><br>이번에는 그 대신에 무엇을 가져다줄 것인지 하고 그레고르는 가슴을 두근거리며 이것저것 상상을 해 보았다. 그러나 누이동생이 친절한 마음에서 실제로 가져온 것을 보고는 다시 말문이 막혀버렸다. <br> <br><mark>음식 (95)(91)</mark><br>그가 음식물에 조금이라도 입을 댓거나 말았거나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비로 쓸어가 버리는 것이었다. <br>&nbsp; <br><mark>가구 (72)</mark><br>가구를 모두 치워 버린다면 물론 어디든지 마음대로 기어 다닐 수 있는 있겠지만, 그러나 그와 동시에 인간으로서 살아온 자신의 과거를 급속히 모두 잊어버리게 되리라. <br><br><mark>액자(78, 77 상)</mark><br>그레고르는 그림 위에 달라붙은 채로, 결코 그것을 그녀에게 넘겨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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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07:1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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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와 일상을 연결해봅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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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mark>1) 문</mark><br>“왜 문을 잠그냐”며 혼난 경험<br>“문을 쾅 닫아서 혼난 경험<br>”왜 문을 닫지 않고 싸울까?“<br>”왜 엄마 아빠는 자기들끼리 이야기할 때 문을 닫을까?“<br>문에서 느껴지는 가족관계를 말해본다. <br> <br><mark>2) 음식</mark><br>싸우면 같이 밥먹기 싫은 이유<br>”밥 안먹어“라고 말해서 혼난 경험<br>나 안먹어라고 했더니 진짜 자기들끼리 먹을 때 <br>나를 빼놓고 먹으러 나갔을 때<br>”너랑 밥 안먹어“라고 해서 싸운 일<br>“냉장고에서 꺼내먹으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느낌<br>음식을 혼자 먹을 때의 느낌.<br>혼자 혼자먹고 싶을 때가 점점 많아진다면..그건 왜일까<br>맛있는 거 혼자 먹을 때, 천하의 이기적인 사람으로 여겨질 때 (좋은 거는 나눠먹어야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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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07:1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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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성 규칙</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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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strong>1. 그림 속 사연을 읽는 방법의 다섯 가지 조건이 모두 들어가야 한다.</strong><br>①어떤 사람들인가? ②어떤 일이 있었는가? ③그 일은 어떤 문제를 일으켰는가? ④결국 그 문제는 해결될 것인가? ⑤이 사람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br><br><strong>2. 팀의 인원 수에 따라 아래의 흐름에 맞게 글을 작성해야 한다.</strong><br>① 3인팀 : 전-중-후<br>② 4인팀 : 기-승-전-결<br>④ 5인팀 :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br>※ 제목 예시 <br>-3인팀의 경우 : "[김OO]&nbsp; 전" <br>-4인팀의 경우 : "[이OO] 승"<br>-5인팀의 경우 : "[신OO] 위기"<br><br><strong>3. 글을 시작할 때 반드시 그림의 어느 부분을 활용해 사연을 읽어낸 것인지 알 수 있는 문장을 작성한다.</strong><br>예) 그림에는 창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 그림을 보면 남자와 여자가 시선을 마주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그림 속 남자와 여자의 눈과 입 부분은 모두 어둡게 그려져 있습니다. 등<br><br><strong>4. 각 팀은 5분간 작전 타임 시간을 갖는다. <br></strong>이때 각 팀은 활동지를 활용해 '그림 속 사연을 읽는 방법'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간단히 메모 한다. 그리고 어떤 순서로 이야기를 만들 것인지 순서를 정해 이름을 적는다.<br><br><strong>5. 심사 기준</strong><br>① 그림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들었는가.<br>② 다섯 가지 조건이 모두 들어갔는가.<br>④ 이야기의 흐름이 잘 이어져서, 결말까지 완성되었는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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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07:16:3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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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승우] 물질만능주의의 문(無題라고 하고 싶지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4kjyufox1383gkl/wish/2360456650</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em>문이란, 드나들거나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하기 위하여 틔워 놓은 곳. 또는 그곳에 달아 놓고 여닫게 만든 시설을 말한다.</em></blockquote><div>&nbsp; <em> 가족은 그레고르를 더 이상 가족, 인간 취급도 안 해주며 없애야 한다고 한다. 가족이 문을 열고 그레고르를 보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목적이 그를 없애려고 온 것이었다. 결국 문은 다시 닫히고, 가족은 그로부터 멀어진다.<br>&nbsp; 평범한 사람이였다면 자신이 벌레가 되었다는걸 알았으니 가족과 같이 해결해보았을텐데 그레고르는 그러지 않았다. 아마 내생각에 그이유는 그레고르는 가족에게 돈을 벌어온다라는 수식어로 가족으로써의 하나의 일원으로 인정받았지만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하고, 그 역할을 의미있게 해결하지 못 하는 상황에 이르면 앞으로 가족들이 자신에게 대해주는 태도를 걱정한것 같다.<br></em>&nbsp;<em>이곳에서의 문은 단순히 시설이 아닌, 가족과 그레고르의 유일한 소통 또는 연결 통로로 나온다.&nbsp; 그것 때문에 위 사전적 의미와 다르게 이책에서는 조금 더 특별하게 다가온다.</em></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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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10:58:2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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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준민] 문</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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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mark>문</mark></div><blockquote>드나들거나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하기 위하여 틔워 놓은 곳. 또는 그곳에 달아 놓고 여닫게 만든 시설</blockquote><div>&nbsp;문은 통로나 다른 방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가족들은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신을 한 후, 그레고르의 방의 문을 닫는다. 그리고 가족들은 그레고르를 마치 가족이 아닌 것 같이 대하며 아예 인간 취급도 안 해준다. 가끔 문이 열리기도 하지만 금방 안 가 닫히게 된다. 그래서 그레고르는 인간의 세상을 더 이상 알 수 없게 된다. 그러다 결국 가족들은 그레고르를 내쫓아야 한다는 결론까지 얻게 된다.&nbsp;</div><div><br></div><div>&nbsp; 그레고르는 가족들 중에 돈을 버는 유일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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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11:09: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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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성일] 문은 무엇일까?</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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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문은 공간의 경계나 출입하는 곳에 설치한 건축물이다.&nbsp;</blockquote><div><br>&nbsp; &nbsp; 그레고르 잠자는 어느날 벌레가 된다. 전까지는 그레고르가 자신의 방의 문을 자기가 직접 닫았지만 벌레로 변한 후에는 밖에서 가족들이 그를 방안으로 들여보낸후 문을 닫았다.<br><br>&nbsp; &nbsp;문은 감정을 표현할때도 사용한다. 그레고르가 벌레가 되기 전에는 그는 돈을 벌었다. 하지만 벌레가 된 이후 돈을 못 벌자 가족들의 태도가 달라졌다. 점점 더 그레고르를 짐으로 여긴다. 전까지는 가족들과 그레고르 사이의 문이 열려있었지만 결국 문이 닫혀버렸다. 돈 떄문에 사람들의 생활이 달라지기도 한다. 세상이 돈에 의해 돌아가지 않았으면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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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11:09: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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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이석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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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공간의 경계나 출입하는 곳에 설치한 건조물.</blockquote><div>    어느 날 아침, 그레고르는 벌레가 되고,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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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11:10: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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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민서] 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4kjyufox1383gkl/wish/2360465785</link>
         <description><![CDATA[<div><mark>문을 열다(p32)</mark><br>그렇게 문은 겨우 열렸지만,<br><br><mark>문을 잠그다 (p42)</mark><br>단장으로 방문을 꽝하고 닫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마침내 주위가 조용해졌다.<br>&nbsp;<br>성공한 출장 영업사원이었던 그레고르 잠자는 어느 날 아침 눈을 떠보니 벌레로 변해져 있었다. 그 후 그의 가족들은 그를 방에 가두고 그 방에 들어가는 것을 꺼려한다. 그가 인간이었을 때 그토록 그를 좋아한던 가족들은 왜 벌레가 되버리자 그를 보기 위해 문을 열고 들어오지 않았을까? 이는 그가 경제적 가치를 잃었기 때문이다. 그레고르가 인간일 때도 그와 가족들 사이엔 문이 존재했다. 사실 모든 사람들 사이에는 문이 존재하기 따름이다. 그 문은 닫혀 있을 수도 열려있을 수도 있다. 그레고리의 가족들은 돈을 중요시한다. 때문에 그가 가지고 있는 돈을 보고 그와 사이에 문에 한걸음을 내딘 것이다. 그가 아니라 돈을 보고서 말이다. 하지만 그 문을 넘어갈 이유가 사라지자 그들은 넘어있던 한쪽 발을 빼고 그와 동시에 굳게 문을 닫았다.그레고리를 향한 마음의 문을 닫은 것이다. 이는 그레고리를 더 마음 아프게 한다. 나는 이 장면을 읽고 돈이 아닌 그레고리 자신으로 나 자신으로 사람들이 누군가를 봐주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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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11:10: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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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게 닫힌 문 [최유림]</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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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mark>문</mark>'이란, 드나들거나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하기 위하여 틔워 놓은 곳. 또는 그곳에 달아 놓고 여닫게 만든 시설이다.<br><br></div><blockquote>단장으로 방문을 꽝하고 닫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마침내 주위가 조용해졌다.</blockquote><div><br>그레고르의 문 앞에서 그의 가족들은 문을 닫았다. 닫은 뒤 문을 잠궜다.<br>책에서 가족들은 그레고르가 시간이 지나도 방 밖으로 나오지 않아, 즉 방문 밖으로 나오지 않은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가족들은 걱정된다는 듯이 문 앞에 서서 그레고르에게 말을 건다. 이는 진심으로 걱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돈을 벌고 오는 기계인 그가 고장 나면은 돈이 안 들어오니 돈을 향한 걱정일 것이다. 책에서도 다른 장면에서 여동생인 '그레테'한테 문을 닫으라고 말한다. 이 행동은 더 이상 그에 대해 생각하기 싫다는 것인 것 같다. 소통의 단절도 뜻하는 것 같다. 우리는 기분에 따라 '문'을 갖고 하는 행동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화나면은 문을 쾅 닫기도 하고 잠구기도 한다. 가족들이 잠근 것은 그레고르와의 소통을 단절하는 행동 같다. 이러면은 그레고르는 천천히 죽어나갈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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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11:11:5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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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가윤] 음식</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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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nbsp;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밥이나 국 따위의 물건. 또는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blockquote><div><br>&nbsp;  그레고르는 벌레로 변한 자신을 보며, 자신에 대한 걱정이 아닌 가족들에게 돈을 벌어다주지 못하는 것에 대해 걱정을 했다. 위급한 상황에서도 스스로가 아닌 가족들에 대한 걱정을 한 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레고르가 가족들에게 음식, 즉 곤충으로 변한 자신을 위한 조금의 배려, 애정을 기대했을 때, 그에게 날아오는 것은 여동생의 싸늘한 눈빛과 아버지로부터 날아오는 사과 공격일 뿐이었다. 평생동안을 가족들을 부양한 그레고르가, 자신을 위한- 곤충이지만 사람으로서의 대접을 기대한 것이, 그렇게나 큰 잘못이었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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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11:18: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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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승우]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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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em>&nbsp;이 책에서 표현하는 벌레는 단순히 진짜 벌레가 아니다. 문 반대편에서 세상과는 단절 된 듯한 느낌을 받는 소외를 표현 한 것 같다.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선 사람 사이의 관계가 돈으로 이어져 있다. 그레고르는 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큰 기계였고, 그 기계가 고장이 나자 가족들은 그 기계를 버린 것이다. 우리가 고장난 물건을 아무렇지 않게 버리는 것처럼 말이다. 자본주의 사회인 지금은 성적, 돈 등으로 사람들 간에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길 수 있다. 물질만능주의가 이어지면 사람은 정해진 본질이 없지만 자신의 본질을 남이 정하게 하거나 자신의 본질을 정해두고, 이 본질이 절대 적인 것이며 이 본질을 지키지 않는 한 자신은 벌레와 다름이 없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날수 밖에 없다.하지만 나를 벌레라고 생각하는 나의 생각이기 때문에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벌레에서 사람이 될 수 있고, 사람에서 빛이 될수 있다.</em></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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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11:20: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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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서]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4kjyufox1383gkl/wish/2360473928</link>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는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더니 벌레가 되어있었다. 만약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놀라며 "내가 대체 왜 벌레로 변해 있지?" 혹은 "어떻게 하면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레고르는 벌레로 변한 걸 알았을 때도 "출장" 등 업무에 관한 생각들을 하고 있었다.벌레로 변해 일을 하러 갈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떨까? 우리는 이런 벌레로 변하지 않을까?<br>나는 우리도 이런 벌레로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이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사회는 생산 수단을 가진 자본가 및 기업가 계급이 그 이익 추구를 위해 생산 활동을 하도록 보장하는 사회 경제 체제이다. 즉, 돈을 많이 가질 수록 나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것이다. 그레고리는 경제적 가치를 잃었기에 벌레 취급을 받았다.벌레 취급을 받는 사람은 벌레가 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도 언제든지 일자리를 잃고 벌레 취급을 받는 벌레가 될 수 있다. 이 이야기를 읽고 새삼 물질 만능 주의로 변한 세상이 안타깝게 느껴졌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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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11:21:0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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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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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석현]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4kjyufox1383gkl/wish/2360474077</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만약 아침에 눈을 떴더니 내가 벌레가 되어 있다면, 우리는 가장 먼저 무슨 생각을 할까? 이 책의 주인공 그레고르는 출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레고르는  자신이 벌레가 되어 절망한 게 아니라, 자신이 돈을 벌지 못할 것이란 생각에 절망했다. 산업혁명으로 도시가 발달하고, 풍요를 요구하는 시대가 된다. 이로 인해 인간 소외도 생겨나는데, 그레고르는 돈을 벌지 못하자 고립되어 버리며 쓸모없다고 여겨진다. 그레고르는 결국 존재의 가치를 잃어버리고 버림받는다. 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언제나 벌어질 수 있는 일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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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11:21: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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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유림]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4kjyufox1383gkl/wish/2360474364</link>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는 눈을 뜨고 난 다음에 자신이 벌레가 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출근에 대해서만 급급하게 생각했다. 그의 머릿속에서는 좀 있으면 출근 시간이 지나고, 그러면은 지배인이 오겠지?라며 출근을 하려고 서두른다. 내가 그였다면 당황해서 막 거울을 보고 난리가 났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출근에 대해서, 직장을 잃지 않은 것에 생각하는 것에 더욱 더 바빴다. 그는 오로지 지금까지 돈만 보고 달려왔다. 그런 그에게 벌레가 된 것은 돈을 벌 수 없는 상태이다. 그는 흉측한 벌레가 된 것이 두려운 게 아니라 직장을 잃는게 더 두려웠을 것이다. 그레고르도 벌레라고 생각할 수 있다. 벌레 중에서는 돈벌레가 있는데 그가 이런 벌레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nbsp;<br>요즘 어린아이들도 돈이 최고야라고 한다. 꿈도 돈 많은 건물주, 돈 많은 백수라고 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앞에 '돈'이 붙는 것 이다. 현재는 돈이 없으면은 살기 함든 시대이다. 우리도 돈이 없고 가난하면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부자가 무조건 최고이다라고도 강조되는 사회인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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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11:21:2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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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준민]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4kjyufox1383gkl/wish/2360479216</link>
         <description><![CDATA[<div>사람들은 산업 혁명 이후 대량 생산 등 경제가 매우 발달했다. 하지만 자본주의 세계에서는 빈부 격차가 점점 커졌다. 그래서 사람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왔어야 했다. 지금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거의 전쟁을 하는 것처럼 살고 있다. 서로 취직을 하기 위해서 경쟁하고 취직을 했으면 기계처럼 일을 해 승진을 해서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 노력한다.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아마 그레고르가 다시 일을 하기 어려운 상태라는 것 같다. 그레고르의 가족들은 그레고르를 그저 '돈을 벌어오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그레고르가 돈을 벌 수 없게 되자 가족들은 그레고르에게 잘 대해 주지 않기 시작한다. 우리는 다치거나 몸이 아파 일을 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그래도 우리는 최대한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한다. 그렇기에 지금의 우리 시대와 그레고르의 시대가 별 다를 바가 없는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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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11:27: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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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윤성일]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4kjyufox1383gkl/wish/236048156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사람에겐 원래 본질이 없다. 사람들의 가치를 평가할 수 없는것이다. 하지만 현대 사람들은 사람의 본질을 만들고 있다.돈에 따라 사람을 평가한다. 돈이 많으면 높게 평가하지만 돈이 없으면 낮게 평가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못버는 것은 큰일이다. 사람들은 돈을 위해 서로 경쟁하며산다. 하지만 돈을 못 버면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잃고 소외된다. 이것이 벌레다. 사람들의 내면 속에는 모두들 벌레가 있다. 자신들이 소외감을 느낄때 그들은 그들 스스로를 벌레로 생각한다.인간이 돈에 따라 판단이 될 수록 벌레는 많아진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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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11:29: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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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가윤]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4kjyufox1383gkl/wish/236049125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벌레는 인간이 아니다. 당연한 말이다. 하지만, 인간은 벌레가 아닐까? 답을 내기 모호한 질문에 물음표를 던져본다. 소설 &lt;변신&gt; 의 주인공, 그레고르는 인간이자 벌레인, 인간도 벌레도 아닌 존재이다. 그는 한평생을 가족들을 위해 돈을 벌고, 또 그들을 부양했다. 하지만, 그가 어느날 아침 한순간에 벌레로 변하자, 그는 정말 '벌레' 취급을 받게 된다. 그에게 쏟아지는 눈빛은, 그가 돈을 벌어올 때보다 훨씬 다른 눈빛이었다. 경멸하고, 분노로 차있었으며, 그나마 조금 남아있던 애정마저도 식어버렸다. 이렇게 돈을 벌어오지 못한 그레고르는 한순간에 가족들로부터 버림받게 된다.<br><br>&nbsp;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돈' 과 그에 따라 달라진 가족들의 '태도' 이다. 인간은 실존적인 존재이다. 하지만, 세계의 경제 체제가 발달하며 인간 사회의 방향성이 자본주의 사회로 바뀌어 버리자, 인간의 존재 가치는 결국 경제적인 파도에 휩쓸려 '돈' 이 되어버렸다. 주변에서 '백수' 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보통 백수라는 말은 단어를 사용할때 부정적인 의미로 묘사된다. 하지만 우리가 인간이 실존적인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떠올려보면, 백수도 직장인도 주부도, 모두 각자 다른 존재 가치를 가지고 있는 평등한 인간이다. 사람들은 그들의 본질을 무조건 '돈' 에 끼워맞추고 그에 부응하지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그들의 존재 가치를 찾아가지 않고, 무조건 인간 사회의 분위기에 휩쓸려 오직 돈을 벌어 살아가는 것이 자신의 존재 가치라 단정짓는 것이다.<br><br>&nbsp; 이렇게, 인간이 벌레로 변하는 것은 이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언제나,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못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부디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진정한 그들의 존재 가치를 깨닫고 그들만의 인생을, 그 소설을 하나씩 적어나가길 바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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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11:4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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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전 [최유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4kjyufox1383gkl/wish/2360516471</link>
         <description><![CDATA[<div>회전문에서 '드르륵' 소리가 나며 여자가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왔다. 안쪽에서는 재즈 음악이 들려왔다. 여자는 흥얼거리며 창가 쪽으로 걸어갔다. 여자는 밝은 창가 쪽에 앉았다. 밝은 아침에 재즈 음악이 섞이니 좋은 기분이 들었다. 그녀의 머리에서는 밝은 주황빛이 돌았으며 얼굴에는 수줍은 표정과 뺨은 예쁜 붉은색으로 물들어있었다. 여자의 이름은 사라이다. 사라는 긴장이 되는지 손을 꼼지락 거렸다.&nbsp; 그러는 순간 회전문에서 '드르륵' 소리가 한 남자가 들어왔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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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12:07: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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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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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준민] 중</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4kjyufox1383gkl/wish/2360516857</link>
         <description><![CDATA[<div>남자는 자신의 부인인 코코 샤넬과 자신이 사귈 때의 과거를 보고 있다가 갑자기 어떤 레스토랑이 나왔다. 그래서 계속 보고 있었다. 그런데 자신이 아닌 다른 남자가 들어와서 합석했다. 그랬더니 코코 샤넬이 갑자기 그 남자에게 고백을 해서 성공했다. 사실 코코 샤넬은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배신감을 굉장히 느꼈다. 하지만 참고 계속 지켜봤다. 그런데 갑자기 코코 샤넬은 자신 뒷담을 까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냥 참았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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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12:07:5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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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후[이승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4kjyufox1383gkl/wish/2360517229</link>
         <description><![CDATA[<div>&nbsp;그녀의 아빠가 죽은후 그의 딸, 코코 샤넬을 보며 과거를 추억한다. 그로인해 아빠는 성불한다.... 일줄알았지만, 양다리를 보고 귀신이 됬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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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12:08:1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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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전[이석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4kjyufox1383gkl/wish/2360517585</link>
         <description><![CDATA[<div>      벤자민이 말했다. "나는 너를 좋아해."<br>&nbsp; &nbsp; &nbsp; 에밀리가 말했다. "하지만 나는 받아들일 수 없어."<br>&nbsp; &nbsp; &nbsp; 벤자민이 말했다. "안돼...."<br>&nbsp; &nbsp; &nbsp; 벤자민은 매우 충격받은 듯 보였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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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12:08:3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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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승[윤성일]</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4kjyufox1383gkl/wish/2360517758</link>
         <description><![CDATA[<div>얼그레이&nbsp;밴자민은 에밀리 클로에에게 반했다. 밴자민은 마치 에밀리가 빛처럼 너무 예뻐 보였다. 한편 에밀리는 자신을 뚫어져라 처다보는 밴자민이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자리에서 일어나려다 주문한 음식이 나와서 일어나지 못했다. 밴자민은 그런 모습까지 너무 귀엽게 보였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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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12:08: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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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기[김민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4kjyufox1383gkl/wish/2360520038</link>
         <description><![CDATA[<div>"하..."&nbsp;<br>에밀리 클로에는 카페에 앉아 주문한 음료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녀는 중년의 여성이었지만 동그란 얼굴과 큰 눈, 그리고 불 타는 듯한 빨간 머리카락 때문에 실제 나이보다 더 젊어보였다. 하지만 어떠한 여파로 인해 생긴 모든 걸 아는 듯한 노인의 눈빛이 그녀가 겪은 세월들을 보여주는 듯했다.<br>마침내 주문한 음료가 나왔다.쓰디슨 커피를 마시자 그녀가 겪은 쓴 추억이 떠올랐다. 과거에..</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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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12:1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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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김ㄱr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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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녀의 한 마디에 안 그래도 고요했던 카페의 분위기가 마치 우주처럼, 시곗바늘이 움직이는 소리조차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해졌다.&nbsp;<br><br>"너는 능력도 없고, 유복하지도 않고.. 정말 나와 진지하게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한 거야?"<br><br>그의 진심을- 사랑이 담긴 고백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 없다는 듯이, 무참히 그의 사랑을 짓밟아버렸다.&nbsp;<br><br>"..."<br><br>남자는 반대편 테이블에서 오묘한 표정을 지으며 여자를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하였다. 당황스러운 건지, 아니면 예상했던 반응이라 아무런 감정도 없는 건지.. 도통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는 남자에 여자는 눈살을 찌푸렸다.<br><br>"하.. 할말 없으시면 난 가볼게. 모처럼 날씨 좋은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 꽤나 아쉽네."<br><br>여자는 곧바로 한숨을 쉬며 자리에서 일어났다.<br>빙글- 돌아가는 회전문만을 바라보며 남자는 비참함을 느꼈다.<br>남자의 머릿속은 온통 그의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가득찼다.<br><br>사실 그는 출판을 준비중인 소설이 있었다.&nbsp;<br>하지만 무명 작가라는 이유로 여러 출판사에서 거절을 당한 후,<br>돈을 벌지 못해 마지막으로 사랑이라도 잡아보자- 하는 마음으로<br>평소 좋아하던 여자에게 고백을 한 것이었다.<br>그의 필력은 유명 작가 못지 않게 대단했지만, '가난'. 오직 그 이유로 그의 노력은 비참이 무너져버렸다.&nbsp;<br><br>밖을 나서는 그의 발걸음은 의외로 안정적이었다.<br>그는 바람에 흔들리는 주황빛 나뭇잎을 보며,<br>다시 한번 긍정적인 그의 미래를 상상했다.<br>비록 지금은 무시당하지만, 언젠가는 꼭 작가로서<br>내 특기를 살려 성공할 것이라고.. 그는 다짐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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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8 12:29: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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