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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범도 장군이 우리 반에 온다면? (금) by 마중물논술_이진선T</title>
      <link>https://padlet.com/book_kebi/battle2</link>
      <description>독립군 홍범도, 역사 배틀에 도전하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1-08-12 11:16: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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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이 지배하면서 경제가 성장하고, 사람들은 잘 지내게 되었어!</title>
         <author>book_kebi</author>
         <link>https://padlet.com/book_kebi/battle2/wish/1676691044</link>
         <description><![CDATA[<div>103~105쪽 <br>“<strong><mark>조선이 일본에 쌀과 곡식들을 수출하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생겨. 신흥 지주층이라고도 하지. 이들을 중심으로 경제가 활성화 돼.</mark></strong> 돈을 많이 버니까 많이 쓰게 되고, 그러면서 시장이 활발해진 거야. 게다가 조선에도 공장들이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노동자 계층이 생겨나는데 이들도 돈을 벌고 쓰게 돼. 너, 수요와 공급이 뭔지 알지? 돈 버는 사람들이 생기며 수요라는 게 늘어났다는 거야. 그러면서 산업이 발전하는 발판이 마련된 거지.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경제 성장으로 이어진 거고. 확실한 건 일본이 지배하면서 우리나라엔 전에 없던 큰 변화가 일어났고, <strong><mark>사람들의 삶이 바뀌었다는 점이야</mark></strong><mark>.</mark>”<br><br>"모르지. 하지만 내가 찾아본 자료들을 보면 그때 <strong><mark>평균수명과 교육 수준, 수익은 계속 증가하고 있었어.</mark></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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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12 11:16: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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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지조사사업 덕분에 개인의 재산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되었어!</title>
         <author>book_kebi</author>
         <link>https://padlet.com/book_kebi/battle2/wish/1676691045</link>
         <description><![CDATA[<div>100쪽 <br>“가만 안 있었겠지. <strong><mark>식민지를 수탈하려면 그냥 세금만 잘 걷으면 되는데 그런 골치 아픈 일(토지조사사업)을 왜 만들었겠어?</mark></strong><mark> </mark><strong><mark>하도 엉망진창이니까 정리해 준 것뿐이라고.</mark></strong> 빼앗은 땅이라고 하는 것도 실제로는 왕실이나 문중 땅으로 소유권이 불분명한 것들이 대부분이었어. 그리고 실제로는 농민들이 대부분 자신이 소유하던 토지를 등록해서 소유권을 인정받았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어. 아무리 양반들이 힘이 세다고 해도 대대로 소유권을 인정받은 농민들의 토지를 마음대로 뺏을 수는 없었지. 그랬다면 3.1 운동 같은 대대적인 시위가 열 번도 넘게 일어났을 거야.”</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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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12 11:16: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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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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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제국은 원래 망할 운명이었는데, 일본의 막대한 투자 덕분에 근대화가 되었어!</title>
         <author>book_kebi</author>
         <link>https://padlet.com/book_kebi/battle2/wish/1676691046</link>
         <description><![CDATA[<div>108~110쪽<br>"<strong>어떤 국가든 조직이든 외부의 침입으로만 무너지는 경우는 없어. </strong>대한제국도 마찬가지였고 말이야. <strong>조선 후기에 접어들면서 외척들의 세도정치와 대원군의 무리한 정책으로 인해 국가가 큰 혼란에 빠져버렸다는 건 알지?</strong> 그러면서 법이 어지러워지고, 불법과 편법이 판을 치면서 백성들은 잇달아 민란을 일으켰어. 동학이라는 종교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결국 대규모 항쟁으로 이어졌고 말이야. 그건 <strong>백성들이 그만큼 나라에 불만이 많았다는 것 아니겠어?</strong>"<br>&lt;중략&gt;<br>“대한제국은 각종 개혁 시도들이 실패하면서 무너지고 말았어. 일본의 침략과 간섭 때문이라고 하지만, <strong>그때 우리나라를 노린 건 일본만이 아니야. 주변국인 청나라와 러시아 역시 침략자이긴 마찬가지야.</strong>”<br>&lt;중략&gt;<br>"나라를 빼앗긴 뒤 소수의 사람들만이 독립운동에 나선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었어. 조선, 아니 <strong><mark>대한제국은 그냥 망할 운명에 처했던 거고 그때 마침 일본이 집어삼킨 것밖에 없어.</mark></strong>"<br> &lt;중략&gt;<br> “일본은 조선을 식민지로 삼은 이후, 막대한 투자를 했어. 수십만 일본인들을 조선 땅에 정착하게 했지. 그러면서 <strong><mark>공장도 짓고, 나라 발전에 필요한 여러 시설들을 지어줬어. 학교를 세우고 교육도 시켜줬고 말야.</mark></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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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12 11:16: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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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격! 다 속았다!!! 봉오동 전투는 사기극?</title>
         <author>book_kebi</author>
         <link>https://padlet.com/book_kebi/battle2/wish/1676691047</link>
         <description><![CDATA[<div>185쪽 <br>“여전히 우리나라에선 봉오동 전투에서 일본군을 약 157명 사살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strong>정작 일본군의 보고서에는 전사자가 단 한 명이었고, 부상자도 몇 명 정도였습니다.</strong>”&nbsp;<br>&lt;중략&gt;</div><div>“1920년 6월 4일, 두만강을 지키던 일본의 남양파견대가 강을 건너려던 독립군 부대를 포착하고 교전을 벌입니다. 총격전이 벌어진 후, 독립군이 퇴각하자 보고를 받은 아라요시 지로 중위는 남양파견대를 이끌고 두만강을 건너갑니다. <strong>양측의 사상자는 없었지만</strong> 아직도 이때의 전투에서 <strong>독립군이 남양파견대를 격파하고 귀환했다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strong>”&nbsp;<br><br></div><div>188쪽 <br>“야스카와 지로 소좌가 이끄는 월강추격대는 6월 7일 새벽에 두만강을 건넙니다. 그리고 남양파견대와 합류하고 독립군 부대가 있는 봉오동으로 향하죠. 민가를 수색하면서 봉오동으로 진입한 <strong><mark>월강추격대는</mark></strong><mark> 매복하고 있던 독립군 부대와 교전을 벌이다가 퇴각해서 </mark><strong><mark>그날 저녁, 두만강을 건너서 조선으로 돌아옵니다. </mark></strong>앞서 얘기했듯이 <strong>전사자는 단 한 명에 불과했고, 별다른 피해도 없었지만 독립군 측은 마치 엄청난 승리를 거둔 것처럼 과장합니다.</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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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12 11:16: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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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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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추앙받아야 한다면,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죄인입니까?</title>
         <author>book_kebi</author>
         <link>https://padlet.com/book_kebi/battle2/wish/1676691050</link>
         <description><![CDATA[<div>166쪽 <br>“<strong>조선이 일본에 합병된 이상, 당시 사람들이 충성할 대상은 당연히 일본이었던 거죠.</strong> 당시 기준이라면 일본의 지배를 받는 게 정상이었고, 그걸 받아들이기로 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br>&lt;중략&gt; <br>“<strong>세상이 바뀌었으면 바뀐 세상에 적응해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이 내게 적응해 줄 순 없는 거죠.</strong> 그러니까 이를 이유로 비난을 하는 건 부당합니다. 더욱이 국민은 나라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조선 사람으로 태어난 것은 죄가 아니고 일본의 지배에 순응하는 것도 죄가 아닙니다. <mark>반대로 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추앙받아야 한다는 논리는 틀렸습니다. 그럼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죄인이 되는 거니까요.</mark>”&nbsp;<br><br><br></div><pre>흑백논리의 오류 : 모든 대상을 양 극단의 상대적 의미로만 해석하거나 사용하여 중립을 허용하지 않는 오류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어떤 가수를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말한 사람에게 그 가수를 매우 싫어한다고 판단해 버리는 것이다. </pr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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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12 11:16: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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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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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 너희도 친일을 선택하지 그랬니</title>
         <author>book_kebi</author>
         <link>https://padlet.com/book_kebi/battle2/wish/1676691051</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mark>뉴스를 보면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얼마나 가난하고 힘들게 지내는지 나옵니다.</mark></strong> 저와 토론을 하는 김범도 군만 보더라도 조상이 독립운동을 하는 바람에 멀리 카자흐스탄에서 태어나야만 했습니다. <strong><mark>여러분은 어떤 조상님을 두고 싶으신가요?</mark></strong>”&nbsp;</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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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12 11:16: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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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친일했던 증조할아버지와 다르게 살고 싶어</title>
         <author>book_keb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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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래도 해준이 아버지는 훌륭한 분이야. <strong><mark>물려받으신 재산이 친일로 이룬 거라는 걸 아시곤, 그런 돈으로 잘사는 게 부끄럽다며 시민단체에 재산을 납부하셨어.</mark></strong> 그리고 해준이에게 증조할아버지가 잘못한 거라고 가르쳐주셨대.” <br><br>“예빈이 말이 사실이야. 처음에는 놀랍고 창피하고 그랬는데 <strong><mark>지금은 어떻게든 역사를 알려고 노력하고 있어. 난 증조할아버지하곤 다른 사람으로 살고 싶거든.</mark></strong>”</div><div><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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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1-08-12 11:16: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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