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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비교연구] 동물농장 (수 진수쌤반) by DE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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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권력 / 전체주의 / 가짜뉴스 / 폭력 / 생각하지 않음</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01-26 05:4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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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건의 요약</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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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메이저 영감의 호소에 자극받은 매너 농장의 동물들은 농장주 존스를 몰아내고 농장의 주인이 된다. 농장은 이제 &lt;동물농장&gt;이 된다. 변혁의 중심에는 높은 지능을 자랑하는 돼지 세 마리, 나폴레옹, 스노볼, 스퀼러가 있다. 동물들은 일요 회의에서 농장의 중대사를 의논하고 결정하기로 한다. ‘동물주의’라는 기치<sup>1)</sup> 아래 모두가 농장의 주인이라는 자긍심을 품고 생활한다. 평소에도 의견 대립을 보였던 나폴레옹과 스노볼은 풍차 건설을 두고 크게 다툰다. 결국 스노볼은 나폴레옹에 의해서 쫓겨나고, 나폴레옹은 권력을 독차지한다. 달변가 스퀼러를 앞세워 다른 동물을 세뇌시키고, 개 아홉 마리를 내세워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한다. 이제 회의는 없고 나폴레옹의 결정만이 남는다. 나폴레옹은 선동과 폭력을 통해서 이견<sup>2)</sup>을 잠재운다. 나폴레옹을 축으로 한 돼지들은 어느새 농장주 존스보다도 더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다. 어느 날, 동물들은 나폴레옹 일동과 이웃 농장주 인간들이 한 자리에 있는 것을 목격한다.<br><sub>1) 기치 : 일정한 목적을 위하여 내세우는 태도나 주장.<br>2) 이견 : 다른 의견</sub><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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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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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 속 키워드 이해</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1bquiu1o5pzbyxv/wish/2012804354</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1) 권력</blockquote><div>동물들은 그 둔덕 위로 달려 올라가 맑은 아침 햇살 속에 사방을 휘휘 둘러보았다. 그랬다. 모두가 그들의 것이었다. 눈에 들어오는 것은 모두 그들의 것이었다. 그 생각을 하자 동물들은 신명이 나서 깡충대기도 하고 흥분을 참지 못해 허공으로 뛰어오르기도 했다.</div><div><sub>[조지 오웰. 도정일 역, 《동물농장》, 민음사, 2016, p. 24.]</sub></div><div>&nbsp;&nbsp;</div><blockquote>2) 실존</blockquote><div>우유가 죄다 어디로 사라지는지는 얼마 안 가서 밝혀지게 되었다. 우유는 매일 돼지들이 먹는 사료에 들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과수원에서는 이른 사과가 익기 시작했고 바람에 떨어진 사과알들이 여기저기 뒹굴고 있었다. 동물들은 그 떨어진 사과알들이 물론 평등하게 분배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어느 날 그 사과알들은 모두 모아다 마구실의 돼지들에게 갖다줘야 한다는 명령이 떨어졌다. 그 명령에 몇몇 동물들이 수군대기 시작했지만 소용없었다. 그 문제에 관해선 돼지 전원이 완전 합의를 본 상태였고 스노볼과 나폴레옹까지도 그 문제에 대해서만은 의견이 일치했다.</div><div><sub>[위의 책, p. 35]</sub>&nbsp;</div><div>&nbsp;</div><blockquote>3) 가짜뉴스</blockquote><div>“동무들” 그[나폴레옹]는 낮은 소리로 말을 시작했다. “이게 누구 소행인지 아시오? 밤중에 숨어들어 우리 풍차를 무너뜨린 적이 누군지 아시오? 스노볼이오, 스노볼!” 그의 목소리가 갑자기 천둥치듯 높아졌다. “이건 스노볼의 짓이오. 그 반역자는 앙심을 품고 우리 일을 망가뜨리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이 당한 부끄러운 추방을 앙갚음하기 위해서 야음을 타고 여기 숨어들어 우리가 근 일 년 공들여 세운 풍차를 파괴한 겁니다.”</div><div><sub>[위의 책, p. 65.]</sub>&nbsp;<br><br></div><blockquote>4) 폭력</blockquote><div>나폴레옹은 일동을 주욱 한번 엄한 눈으로 훑어보다가 꽤액하고 높은 소리를 내질렀다. 순간 개들이 달려나와 돼지 네 마리의 귀를 덥석 물고 앞으로 끌고 나갔다. 돼지들은 아픔과 공포로 깩깩거리며 나폴레옹 앞으로 끌려갔다. 돼지들의 귀에서는 피가 흘렀다. 피맛을 본 개들은 잠깐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다.</div><div><sub>[위의 책, p. 75.]<br></sub><br></div><blockquote>5) 생각하지 않음</blockquote><div>그날 농장에 왔던 마차는 원래 폐마 도축업자의 소유였다가 후에 윌링던의 수의사에게 팔린 것이고 그 수의사는 미처 마차 천막에 씌어진 옛날 상호들을 지우지 않았다는 것이다. 오해는 거기서 생긴 것이라는 게 스퀼러의 설명이었다. 동물들은 그 설명을 듣고 크게 안도했다.</div><div><sub>[위의 책, p. 108-109.]</sub></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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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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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희진] 악의 나약함</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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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나는 열일곱이 되던 해 서울에서 일산으로 전학 왔다. 첫날 내 옆에는 작고 귀여운 얼굴의 여자애가 앉아 있었다. 1교시가 끝나고 쉬는 시간, 나는 용기 내어 먼저 인사를 건넸다. 그애는 무척 반가워하며 인사를 받아주었고, 나는 그애의 이름을 물었다. 우리는 서로가 사는 곳부터 시작해 좋아하는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소 들뜬 상태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말하다보니 공통점도 많고 대화도 잘 통하는 것 같았다. 덕분에 전학 온 사실을 잠시 잊을 만치 유쾌한 기분을 느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었다. 나 외에는 아무도 그애에게 말을 걸어오지 않는 것이었다. 나는 새삼 주변을 둘러보았다. 슬그머니 곁눈질하며 수군거리는 아이들이 눈에 띄었다. 낯선 얼굴들의 속닥임 속에 그애의 이름과 ‘오늘도 머리 떡졌네’ 하는 소리, ‘친구 생겼네’ 하는 비아냥거림이 들려왔다. 순간 그애가 오늘 전학 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나보다도 더 외톨이구나, 알아차렸다. 나는 불안해졌다. 이 아이와 계속 이야기를 주고받다간 나도 똑같은 처지가 되지 않을까 꺼림칙했던 것이다. 더욱이 처음엔 귀엽게만 보이던 단발머리도 왠지 끈적이게 뭉친 것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그애의 밝은 웃음과 말투마저도 왠지 뒤틀려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입을 다물고 말았다. 그 의미를 알아차렸는지, 그애도 더는 말이 없었다. 나는 부끄럽고 화가 난 채 집으로 돌아왔다.&nbsp;</div><div>&nbsp; &nbsp;이 일이 있은 후로 나는 내가 착하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직시했다. 스스로를 많이 할퀴고 헐뜯었다. 지금 떠올리니 그 흉터가 도로 벌어지는 것 같다. 다시 돌아간다면, 모두의 따가운 눈초리를 튕겨내고 그애의 손을 맞잡을 수 있을까. 나는 이 경험을 통해 모든 악이 겉으로 보이는 그 잔혹성에도 불구하고 실은 얼마나 나약한가를 절감했다. 그리고 내 안에서 미세하게 달싹이는 악의 소리에도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었다. 그 소리를 이겨낼 만큼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 그것이야말로 절대로 대충 하면 안 되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일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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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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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진]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일</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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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대학 때 종종 과제로 레포트나 논문과 같은 글을 썼다. 물론 그것이 글이냐 하면 부끄러운 수준이지만서도 내 이름을 걸고 하는 내 과제였다. 바빠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다른 과제도 많은데 이것에만 집중할 수 없다는 여러 핑계를 대며 아무 생각없이 책 속 내용을 인용했다. 그리고 책과 논문을 요약하는 과제를 할 때에도 저자가 그랬으니까 하며 그대로 요약했었다.</div><div>&nbsp; &nbsp;과제는 그렇게 아무 문제없이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했다. 문제는 수업 시간이었다. 교수님이 이 근거는 왜 이렇게 나오냐는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저자가 그렇게 이야기했으니까요.', '책(또는 논문)에 이렇게 적혀있어요.' 라고 말할 수 없었다. '책(논문)에 따르면 저자는 이렇게 생각해 근거를 정리했습니다'라고 하자 교수님이 이야기하셨다. "저자가 그렇게 적었어도 너가 글로 옮겨 쓴 이상 이것은 너의 글이다. 이 글의 책임 역시 저자가 아닌, 너에게 있다. 의심하지않고 그냥 책에서 옮기기만 한다면 그것이 과연 공부일까?"</div><div>&nbsp; &nbsp;엄청난 깨달음이었다. 그리고 반성했다. 공부는 내가 하고싶어 선택한 것이고, 공부하며 끊임없이 의심하는 것은 내가 수행해야 하는 역할이었다. 이후로 나는 모든 것에 항상 의문을 갖는다. "지금 내가 하는 것이 무엇인가? 옳은 방향으로 하고 있는 것인가?" 모든 일에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 그리고 반성하는 것. 이것이 내가 절대 대충해서는 안되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일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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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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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화] 스무살 때의 나</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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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내가 스무살 때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나는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었지만, 나는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다. 뽑을 사람이 없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 결과는 내 가치관을 송두리째 바뀌게 했다. 압도적인 결과로 대통령에 뽑힌 그 분과 그 분을 추종하는 정치세력들은 부정부패에 빠져들었으며, 상식적으로 일어나서는 안 될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났다. 민주주의의 후퇴도 보았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 이런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을 나는 그 때 깨달았다.&nbsp;나는 결국 아무런 생각이 없었던 것이다. <br>  그 이후로 나는 단 한 번도 투표를 안 한 적이 없다. 아무리 뽑을 사람이 없어도, 당선되어서는 안 될 사람을 낙선시키기 위해 투표를 했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 투표를 할 것이다. 스무살 때의 철 없던 나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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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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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판적 독해 상황 - 재판에 세워진 개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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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동물농장에선 또 한 번의 혁명이 일어났다. 독재자 나폴레옹은 사형에 처해진다. 여기까진 만장일치였다. 문제는 나폴레옹의 명령에 의해 다른 동물을 억압했던 이들이었다. 갑론을박 속에 나폴레옹을 보좌했던 개 아홉 마리가 법정에 섰다. 아홉 마리 중에서 가장 온순했고, 명령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결코 다른 동물을 따로 괴롭히지 않았던 녀석이 진술했다.<br><br></div><blockquote><strong>피고인</strong> : 저 역시 한 명의 피해자일 뿐입니다. 전 나폴레옹의 명령을 따랐을 뿐입니다. 누구라도 제 자리에선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blockquot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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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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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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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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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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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사) 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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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인정합니다. 권력과 다른 목소리를 내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하물며 나폴레옹과 같은 독재자에게 저항하는 것은 더욱 그렇습니다. 저 역시 이따금씩은 비겁하게, 때로는 울분을 삼키며 침묵한 적이 있었다는 걸 고백합니다.&nbsp;</div><div>  그러나 다들 그랬으니까, 어쩔 수 없었으니까, 하는 등의 상황논리로 역사를 평가한다면, 폭력을 저지른 그 누구도 비판할 수 없게 됩니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는 말처럼 모두에게는 나름의 사정이 있기 때문입니다.</div><div>  그렇기에 다소 가혹할 정도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같은 일이 생겨서는 안 된다는 걸 알릴 수 있습니다. 또 정의롭지 못한 것에 끝까지 맞서 싸워야 한다는 것을 다음 세대에게도 전할 수 있습니다. 판사님. 아홉 마리 개에게 엄벌을 내려주십시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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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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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 아홉 마리의 개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1bquiu1o5pzbyxv/wish/2012804364</link>
         <description><![CDATA[<div>  ‘책임’은 책임질 능력을 가진 사람과, 다르게 행동할 수 있었던 사람들에게만 지워져야 합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면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예컨대, 폭풍우에 휘말려 날아간 동물이 다른 이의 물건을 손상했다고 해봅시다. 누가 이 동물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겠습니까. 불가항력에는 책임이 성립하지 않는 법입니다.</div><div>  또 우리의 형법에선 정당방위, 즉 자신 또는 남에게 가해지는 급박하고 부당한 침해를 막기 위해 침해자에게 어쩔 수 없이 행하는 가해 행위도 벌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도 어쩔 수 없는 행동에는 책임을 지울 수 없다는 원칙이 드러납니다.</div><div>  아홉 마리의 개가 나폴레옹의 독재를 돕게 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들을 악으로 몰아세울 순 없습니다. 이들의 위치에선 누구라도 그렇게 행동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생존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행동한 개들은 처벌 대상이 아닙니다. 벌해야 할 것은 출세를 위해 독재에 가담한 스퀼러 까지입니다. 판사님. 아홉 마리 개에게 무죄를 선고해주십시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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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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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희진] 생각 없음의 악</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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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개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명령을 열심히 수행했을 뿐더러 심지어 즐기기까지 했다. 나폴레옹은 일요일 회의를 폐지한다고 했을 때 항의한 돼지 넷을 개들에게 물어뜯도록 명령한다. 그때 개들은 돼지 넷의 귀에서 흐르는 피 맛에 홀려 옆에 있던 복서한테까지 달려든다. 이 사례만으로도 개들에게 한 치의 의혹이나 가책이 없었다는 것이 분명하다. 어째서 개들은 한 순간도 자신들이 하는 일의 의미를 생각해보지 않은 걸까. 이 개들은 젖을 떼자마자 나폴레옹에 의해 외부와 철저히 격리되어 세뇌교육을 받았다. 그래서 조건반사처럼 나폴레옹이 꽥 소리를 내지르면 난폭하게 날뛰도록 훈련되었다. 그 결과 수많은 동물들의 목을 물어뜯는 동안 단 한 번도 이 일이 잘못된 것 아닐까, 생각하지 않았다.&nbsp;</div><div>&nbsp; &nbsp;두 발 동물의 역사 가운데 비슷한 사례가 있다. 독일 나치 정권에 의한 유대인 학살 사건이다. 그때 수많은 유대인들을 수용소로 보내 가스실에서 죽게 했던 전범자 아이히만 역시 법정에서 개들과 똑같은 말을 한다. 나는 명령에 따랐을 뿐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다고. 아이히만은 정신감정까지 받지만 정상으로 판명된다. 수많은 동물들을 물어뜯어 죽게 한 개들 또한 미친개들은 아니다. 여기에 아이히만과 개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생각 없음의 공통점. 그들 모두 자신들에게 맡겨진 명령에 대해 어떤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 명령이 옳은지 그른지, 악한지 선한지, 그리고 상대와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전혀 생각하고 판단하는 과정 없이 무조건적으로 수용한다. 이러한 생각 없음의 태도는 모든 동물에게 오미크론보다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될 것이다. 이 태도는 무엇보다 악에 둔감하게 한다. 그리하여 어떠한 악도 일상적으로 저지를 수 있는 평범한 일로 정당화시킬 것이 자명하다. 따라서 개들이 또다시 생각 없는 상태로 세상 밖으로 나가 이 생각 없음의 태도를 군중 속에 퍼뜨리는 것만큼은 단호히 막아야 한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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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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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진] 가르침이란 이름의 세뇌</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1bquiu1o5pzbyxv/wish/2012804366</link>
         <description><![CDATA[<div>&nbsp; &nbsp;아홉 마리의 개들의 재판을 보며 우리는&nbsp; '나폴레옹의 명령을 따른 동물이 과연 개 밖에 없었나?'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개들에게 유죄를 선고하고 엄벌을 내린다면, 그 누가 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들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div><div>&nbsp; &nbsp;나폴레옹과 함께 온갖 이익을 본 돼지들을 두고 개 부터 재판을 해야할까? 나폴레옹과 함께한 스퀼러, 그리고 암컷 돼지들, 그 밑에서 온갖 이익을 누린 다른 돼지들은 공조한 죄가 있을 것이다. 나폴레옹의 행동에 의문을 갖기 시작한 동물들이 생각할 여지를 주지 않게 방해한 양들도 있다. 과연 개들만 나폴레옹의 조력자라고 벌을 받아야할까?</div><div>&nbsp; &nbsp;개들에게도 변명의 여지가 있다. 이들은 무지했다. 물론 무지는 잘못이다. 그러나 그러한 무지를 만들어낸 것은 나폴레옹이었다. 태어나자마자 부모와 분리되어, 나폴레옹의 가르침이란 이름의 세뇌를 받았다.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 그 기준이 나폴레옹의 명령으로 나뉘었던 그들에게 생각할 여지가 있던가?</div><div>&nbsp; 무지한 것은 개만이 아니었다. 동물농장에서 착취되었던 동물들 역시 생각하지 않은 것은 똑같다. 동물들은 이것이 맞는 것인가 생각하다가도 스퀼러의 말에, 개들의 위협에, 양들의 떼창에 넘어갔다. 생각하지 않은 것이 잘못이라면 모두 잘못했다. 또한 생각했음에도 나서지 않은 벤자민도 있다. 무지한 상태에서 나폴레옹에 부역했던 개들이나, 모든 것을 알면서도 침묵한 지식계층인 벤자민 모두 똑같다.</div><div>&nbsp; &nbsp;물론 침묵하는 사람이 동조한 사람이랑 똑같지않다는 반론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알면서 동조한 스퀼러와 모른 채 동조한 개들도 다르다. 그리고 알면서 침묵한 것은 다른 이들이 무지의 상태에서 착취당하는 것에 암묵적으로 동의한 것이다. 그리고 반대한 누군가가 사라져갈 때에도 침묵했다. 그렇게 모두가 동조한 상황에서 개들에게만 잘못을 물을 수 있을까?</div><div>&nbsp; &nbsp;엄벌을 내리는 대신 이들을 가르쳐야한다.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다시 가르친다면, 자기의 잘못을 스스로 깨달을 것이다. 그리고 반성할 것이다. 세뇌에서 풀리는 그날, 이들이 처벌을 받을지 아닐지 그때 스스로가 판단하게 할 수는 없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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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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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화] 비극은 되풀이되어서는 안된다. </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1bquiu1o5pzbyxv/wish/2012804367</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나폴레옹에게 직간접적으로 협력한 모든 동물들을 처벌해야한다. 그에 대한 이유는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br>&nbsp; 일제 강점기 때 직간접적으로 일제에 협력하여 조선인을 핍박했던 친일파들, 독재에 부역했던 세력들, 광주 민주화 운동 때 시민들을 학살했던 군인들 모두 우리는 제대로 처벌할 수가 없었다. 그 결과는 어떠한가?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기득권층은 친일, 독재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잘못된 역사를 청산하지 못한 대가이다.&nbsp;<br>&nbsp; 나치에 협력해 유대인들을 학살한 세력들은 지금까지도 가혹할 정도로 처리되고 있다. 누군가가 말했다. 똑같은 일이 또 일어나도 두 번 다시 나치에게 협력할 사람들이 나타나지 않게 할거라고. 우리나라도 가혹하다는 평가가 있다 할지라도 단호하게 끊어내야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럴 수가 없었다. 그 결과 반 세기가 지난 지금도 우리는 친일과 독재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nbsp;<br>  이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부역자에 대한 엄격한 처벌은 필요하다. 그래야만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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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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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마리의 개들에게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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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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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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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농장》의 동물들과 &#39;나&#39;</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1bquiu1o5pzbyxv/wish/2012804370</link>
         <description><![CDATA[<div>◎ 《동물농장》의 동물들은 생각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혹은 두렵다는 이유로 농장의 모든 운영을 돼지들에게 맡겼다. 그 결과는 비참했다. 동물들은 모두 힘을 모아 자유를 얻어냈지만, 다시 그 자유를 빼앗기고 말았다. &nbsp;<br><br>◎ 몇 년 전, ‘개그 콘서트’의 캐릭터가 큰 인기를 끌었다. 경비 복장을 입은 남자는 뭐든 자세히 알려고 하지 않고 “그까이꺼 뭐 대충 하면 되지”라는 말만 되풀이한다. 상대가 구체적인 방법이나 이유를 물어봐도 그저 "그까이꺼 뭐~" 하면서 대충 앞의 말만 되풀이한다. 일의 중요함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을 비판하며 만들어진 캐릭터이다.<br><br></div><div><em>※ 아래의 보기를 보며 생각없이 판단하거나 행동했다가 벌어졌던 일을 떠올려 봅시다.<br></em><strong><em>①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남이 하는 것을 따라하기만 했던 일.<br>② 대충 '그렇겠지~.' 하고 넘겨짚었던 일.<br>③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했다가 큰 일이 날뻔했던 일.<br>④ 다른 사람의 말을 대충 들어서 오해를 하거나 오해를 샀던 일.<br>⑤ 절대로 대충 하면 안 되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일.</em></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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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05:40:3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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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찬영]유행 따라서 사서 입었더니 갑자기 유행 지났다. 질문 받는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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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학교 반에서 나랑 친한 친구들이 모두 모자를 쓰고 왔던 때가 있다. 그후에도 애들은 계속 모자를 쓰고 왔고, 나만 소외되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엄마한테 모자를 사달라고, 다른 애들은 다 쓰는데 나만 안 쓴다고 떼를 썼다. 내가 모자가 잘 안 맞는 얼굴형인데도 친구들과 같이 어울리고 싶어서 모자를 샀던 기억이 있다. 사람들마다 이런 심리가 있는 것 같다. 뭔가 아이들이 다 그러면 나도 그래야 할 것 같고, 내가 막 뒤쳐지고 내가 정말 친한 친구가 맞나? 라는 생각을 한 번쯤은 생각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때는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그것에서 친구들을 모이면 되는 것이다. 타인에 의해 움직이지 않고 나의 의지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절대로 대충하면 안 되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일은 자기 전 알람 맞추기이다. 만일 알람을 안 맞추면 늦게 일어나서 내일 어떻게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던 계획이 다 흐트러지기 때문에 꼭 알람을 내가 원래 일어나는 시간보다 1시간 일찍 맞추어 논다. (그래야 원래 일어나야 될 시간에 일어나기 떄문이죠. 후훗) 암튼 집에서는 이렇고, 바깥에서는 친구들 말, 선생님 말 경청하기 이다. 내가 청각이 안 좋은 건지 모르겠지만 친구들 말을 잘 못 들을 때 친구가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다고 생각할 것 같기 때문이다. 막 숙제도 제대로 못 들었을 때도 있었고...그래서 경청하기를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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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11:11: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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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채]대충 듣다가 죽을 뻔 했던일 </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1bquiu1o5pzbyxv/wish/2013279113</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나는 가끔 대충 그렇겠지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다가 정말 죽을 뻔 했던일이 두가지가 있었다.첫번째는 수학시간에 선생님이 내가 정말 모르겠었던 문제를 설명해주셨는데 그걸 졸려가지고 대~~충 들었다.그런데 2주 뒤에 엄마가 갑자기 티비를 보다가 그날 그 어려워했던 문제를 엄마에게 설명해보라고 하셨다.그래서 일단 설명을 하려고 보았는데 하나도 모르겠는거다.그래서 혼자 음 잠시만 하고 계산하는 척만 하다가 엄마가 너 제대로 안들었지?라고 해서 엄마에게 맞아 죽을뻔 했던일이 있고 2번째로는 7살때 부터 수영을 배워서 해외여행을 갔는데 내가 깊은 곳에 들어가기로 해서 엄마가 구명조끼를 입고 가라고 했는데 내가 네~하고 아빠랑 들어가니까 괜찮겠지 하고 않입고 들어갔다.근데 내가 또 왜 거기서 무슨 근거로 그랬는지 접영을 하면서 가겠다고 한 것이다.근데 가다보니 힘이 빠졌다.근데 그때 엄마가 아빠를 불러서 아빠가 나를 보고있지 않앗다.근데 그 때 내가 물 속으로 가라앉았다고 한다.근데 아빠가 뒤돌아보니 내가 없어서 수영을 해서 물속으로 나를 구하러 오셨고 그래서 나는 살았다 휴.. 그리고 나에게는 대충해서는 않될 일이 있다.바로 그날 하루 게획을 세우는 것이다.그날 하루를 게획하지 않으면 나는 우선순위를 모르고 허둥지둥 하기 때문에 그날 계획을 세우는 일이 내가 대충해서는 않될일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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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11:11:5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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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규리]가장 해로운 해충은 대충이다(찡긋-⭐)</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1bquiu1o5pzbyxv/wish/2013279234</link>
         <description><![CDATA[<div>  2번. 예전에 나는 대충 그렇겠지 하면서 숙제나 공부를 대충 했었었다. 외워서 문제를 풀어야 공부가 되고 시험 준비가 되는 것인데, 나는 외우지 않고 그냥 책을 같이 보면서 문제를 풀어서 시험공부가 제대로 되지 안한ㅆ던 적도 있었다. <br>&nbsp; 3번. 나는 생각없이 또 습관적으로 자전거를 탈 때 헬멧을 쓰지 않아서 큰일이 날뻔 하였다. 바로 오늘이였는데, 평소처럼 자전거를 타려고 아무 준비도 없이 헬멧을 쓰지 않고 친구들과 자전거를 탔는데 타는 도중에 자전거가 중심을 잃어가지고 넘어진것이다. 거의 앞으로 굴러떨어지다 싶이 쎄게 넘어졌지만, 다행이도 머리는 다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자전거를 탈때에는 헬멧을 써야한다고 생각했다. 마찬가지로 운동 전 준비운동도 대충 하면 안되는 것 중 하니이다.<br>&nbsp; 5번. 절대로 대충 하면 안되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일은 숙제를 하는 것이다. 가끔 바빠서 숙제를 대충 할수도 있지만 이것은 절대 대충 하면 안되는 일이다. 위에 2번 처럼 숙제나 공부는 중요한것이다.우리는 시간이 없고 바빠서 숙제를 대충하는 것이 아닌 숙제를 대충 하지 않기 위해서 시간을 아껴야하는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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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11:12: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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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헌태] 헌태의 썰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1bquiu1o5pzbyxv/wish/201327954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strong>①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남이 하는 것을 따라하기만 했던 일: 그러니까 이 에피소드는 6학년때 부터 시작된 따끈따끈한 에피소드다. 6학년때 부터 나는 왠지 모르게 다른 친구들의 말투가 뭔가 재미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 당시의 나는 나름 개성도 없고 말투도 평범하고, 이런 아이였다. 하.지.만! 다른 칭구들의 말투 이런 것들을 따라하다 보니까(대체로 남자 친구들이었다) 지금은 나름 개성있는 친구로 변한것 같다!! 모방은 창조의 엄마^^ 알고보면 대충해도 긍정적인 영향이 끼칠수도 있지않을까??<br>  ⑤ 절대로 대충 하면 안 되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일: 취미생활 할때는 프라모델을 조림할때이다. 왜냐하면 프라모델 조립을 대충하면.... 몇 만원이 홀롤롤로 해버리는 그런 불쌍사가 발생한다!! 엄마들이 그런거 대충하고 빨리 숙제를 하라는데 엄마가 프라모델 조립을 안해봤기 때문이다. 진짜 몇 만원이 증발해 버릴수도 있기때문에 절때!! 네버!! 대충하면 안된다.</strong></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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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11:12:1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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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나운] 고양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1bquiu1o5pzbyxv/wish/2013280134</link>
         <description><![CDATA[<div>나는 고양이 배에 손을 놓고 장난치는게 습관이 되버렸다. 그래서 고양이가 누워 있을 때 마다 항상 고양이에게 장난을 쳤다. 물론 이때는 나에게 아무 타격도 없었다. 고양이가 싫다고 꼬리를 살랑살랑 하긴 했지만, 그래도 계속 했다. 그러던 어느날 내가 TV를 보다가 리모컨을 고양이 배에 놓았다가 다시 꺼내려는데 고양이가 발톱을 세워서 손에 긴 상처가 나고 말았다. 그때 진짜 아팠다. 그리고 물릴 뻔도 했다. 그래서 그때부터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않기로 했다. 큰 상처가 안나더라도 물리면 너무 아프게 때문이다. 저번에 발을 물린 적 있는데 그때 진짜 너무 아팠다. 내 손에는 아직도 그때 상처가 있다. 딱지가 생기고 좀 없어진 편이지만 다신 그러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손을 더 느리게 뺐더라면 손가락에서 팔목까지 상처가 있었을 것 같다. 큰일 날뻔한것 같다. 앞으로 조심해야 겠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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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11:12: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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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연] 과거의 나: 미래의 내가 하겠지~         미래의 나: 과거의 나 주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1bquiu1o5pzbyxv/wish/2013280249</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절대로 대충 하면 안되는 일은 바로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공부를 할 때 대충 대충하면, 나중에 큰일이 납니다. 예를 2개 들어보겠습니다. 영어 학원에서 단어 시험을 볼 때 대충 외우고 하면, 단어 시험을 잘 못 볼 것 입니다. 그럼 전에 외울 때 쓴 시간은 정말 아깝고, 후회도 하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단어 시험을 못 볼 시, 깜지를 쓰고, 재시험을 봐야하는데, 그때 또 다시 단어를 외워야 합니다. 그럼 시간이 또 아깝고, 시험을 잘 봤으면 시간을 훨씬 절약 할 수 있을 껍니다. 두 번째, 수학 학원에서 수학 숙제를 할 때 대충하면 다 틀릴 껍니다. 그러면 머릿속에 안 들어오고 계속 고쳐야 하니 몸과 머리만 힘들어질 것 입니다. 그리고 머릿속에 잘 안들어오면 그 단원의 시험은 또 망칠 껍니다. 시험을 본 후 틀린 문제를 오답 노트에 쓰는데, 틀린 것이 많으면 오답 노트에 써야 할 문제가 많아질 것입니다. 그러면... 또 시간이 아까워지고 처음부터 잘 봤으면 오답 노트에 문제를 별로 안 써도 됩니다. 잘 보려면 숙제를 잘 풀어야 합니다. 하지만 숙제를 대충 하면 결국 오답 노트를 많이 써야 하는 것이죠. 이렇게 통틀어서 결국에는 공부는 절대 대충하면 안되는 것이 결론입니다. 공부를 대충하면 수능 망치고 수능 망치면 재수.. 아, 말이 너무 길어지니 그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째든 뭐든지 대충대충 금지,, 뭐든지 대충하려는 당신의 미래는 제가 책임 못집니다. 되도록이면 열심히하는 것이 미래의 당신에게도 힘이 될 껍니다. 전에 숙제를 하는데 그 숙제를 너무 하기 싫어서 미뤘습니다. 저는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미래의 나에게 맡기자~". 다음 날 저는 미래의 자신이 되어서 죽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또 과거의 자신이 너무 미웠죠. 대충 하고 싶어서 미뤘더니...아....................</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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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11:12: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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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가은] 대충해서 뭐해ㅋㅎ ((사돈남말 (((내로남불 ㄷㄷ</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1bquiu1o5pzbyxv/wish/2013281287</link>
         <description><![CDATA[<div>&nbsp;알림장에 썼던 내용이긴 하지만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남이 하는 것을 따라하기만 하는 일. 그걸 '군중심리'라고 한다. 동물농장 책에서의 동물들은 대체적으로 똑똑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냥 가장 똑똑한 돼지들이 하는 말과 행동들이 다 맞다고 대충 생각하고 따른다. 하지만 그랬다가 나폴레옹 마음대로 행동을 하여 동물들의 군중심리가 그들이 직접 정했던 7개명을 깨뜨리는 일도 벌어졌다. 나는 처음 가는 곳이 있으면 일단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간다. 사람들이 그곳으로 가는 이유가 있겠지..하면서 졸졸 따라다닌다. 그리고 또 남들이 어떤 걸 하자고 했을 때 나도 그냥 그걸 하겠다고 한 적도 있다.<br>&nbsp;대충 하면 안 되는 나의 가장 중요한 일. 누가 봐도 공부 아닐까?((아님 말구.. 공부를 함으로써 내 인생이 결정되기도 하는데 공부를 대충하면...그리고 공부를 대충해서 뭐할까 엇 갑자기 좋은 생각이 났는데 이런 군중심리는 괜찮을 것 같다. 막 공부를 열심히 하는 애들 사이에 나를 앉히면 나도 공부를 하지 않을까..? 군중심리가 있다면 그럴 것 같은데,, 옆에서 애들이 눈에서 불이나게 공부를 하니까 나도 할 것 같은데(과..과연 내가 할까..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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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11:13:3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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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현수] 중학교 입학하지 못할뻔한 SSUL</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1bquiu1o5pzbyxv/wish/2013282250</link>
         <description><![CDATA[<div>①생각이 안남<br>②예전에 엄마가 골프 학원에 가볼래?라고 물었는데 대충 가기 귀찮다고 말했는데 생각해 보니 좋을 것 같아 엄마한테 마음을 바꿨다고 말했는데 이미 취소해서 골프학원에 가지 못한적이 있다.<br>③나는 예전부터 카톡같은 문자를 확인하지 않는 습성이 있었다. 그런데 저저번주였나 아주 중요한 문자가 왔었다 바로 배정통지서 받으라고 학교로 오라는 선생님의 문자였다. 나는 그 문자를 밤에서야 읽어 하마터면 중학교에 입학하지 못할 뻔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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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11:14: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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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연</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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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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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11:29: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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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규리</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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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채</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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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헌태] 나폴레옹의 아홉 마리의 개들에게 무죄를 선고합니다! 땅! 땅! 땅!</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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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나폴레옹의 명령에 아무이유 없이 오로지 나플레옹의 명령으로 다른 동물을 죽인 것은 유죄이다. 하지만 아홉 마리의 개들은 나폴레옹의 손에서 키워진, 나플레옹을 어미로 생각하는 자들이다. 엄니 같은 존재의 명령을 무시하는 것은 힘들고 심지어 독재자의 명령이므로 더욱 불복종이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모두의 지지를 받고 있는 나폴레옹이기에 그의 결정을 무시하면 나폴레옹은 물론이고 다른 동물들, 심지어 자기 자신도 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기 때문에 더 겁이나고 이것이 자신의 생사가 달려있기에 더욱 겁이 났을 겁니다. 따라서 위 법정은 아홉 마리의 개에게 무죄를 선고한다!! 따앙!! 따앙!! 따앙!!</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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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11:36: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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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채 판사]훗 나의 판결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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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나는 아홉마리의 개들에게 무죄를 선고해야한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그들은 나폴레옹은 그들의 친부모에게서 갓난아기 때 부터 교육을 시키고 그들을 키워주었다.근데 솔직히 그런 나폴레옹에게 어떻게 반역을 일으킬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할 것 같다.물론 나폴레옹이 그들을 힘들게 하였어도 그들에게는 부모나 다름이 없을 것이다.또한 그가 권력이 있는 한 그들이 희생을 할  의지가 아니라면 어떻게 나폴레옹의 명을 어기고 그들이 반역을 일으킬 수 있을까?그들도 한 생명이고 자기 스스로가 죽고 싶지 않을 것이다.누가 이 세상에 스스로 죽고 싶을까?라는 생각도 든다.그러므로 그들은 아무런 선택할 것이 없었을 것이다.그리고 유죄라고 하는 사람들은 만약 너희들이 아홉마리의 개들 중 1마리엿다면 과연 나를 희생시키고 다른 동물들을 살릴 수 있나?라는 생각을 해보고 유죄를 내려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우리는 어쩔 수 없이 남들 보다 우리 내 자신을 아끼게 되고 어쩔 수 없이 목숨이 달린 상황에서는 이기적이게 행동 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나도 하나의 생명이기에 그런 용기는 쉽사리 나지 않을 것이다.그런데 우리들도 그런 상황이었다면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 거면서 다른 사람들이 그런 선택을 하지 않났다고 벌을 주는 것은 불공평한 일이고 불만이 나와야 하는 부분인게 맞다고 생각한다.그러므로 아홉마리의 개들에게는 유죄가 아닌 무죄를 내려야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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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11:36:4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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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나운] 개들의 입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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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개들은&nbsp;나폴레옹 쪽은 아니다. 왜냐하면 개들은 자신의 의지대로 죽이고 싶어서 죽인게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개들은 동물들을 계속 죽여왔다. 이 죄만 있다면 개들도 나폴레옹과 같이 처형해야 한다. 하지만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나폴레옹의 말을 따르지 않으면 개들은 죽을 것이다. 자신이 나폴레옹의 개라고 생각해보면 자신은 나폴레옹의 말을 거역했다가는 죽게되는 것이다. 자신이 동물들을 지키기 위해 죽으면 된다고 생각할 수 도 있다. 그렇다면 그 뒤에는 어떻게 될까? 만약 거역한 개가 죽고 나서도 동물들을 계속 죽였을 것 이다.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나폴레옹은 반역을 하는 동물들을 계속 죽였다. 개들도 자신들이 동물들이 죽이는 것에 대한 슬픔과 자책감을 느낄 것 이다. 그리고 개들도 무서웠을 것이다. 거역하는 말 한마디만 하면 그자리에서 죽기 때문이다. 죽기 싫었을 것이다. 모두 다 죽기 싫어한다. 개들도 그러한 심정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니 개들은 동물들을 학살 했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었기 때문에 나폴레옹보다 덜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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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11:36:5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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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가은] 이게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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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나폴레옹의 명령을 듣고, 피해를 줬다고 해도 명령을 받지 않았을 때 피해를 준 적도 있다. 돼지 네마리를 죽인 후 아무 죄 없는, 그저 옆에 있었던 복서를 공격한다. 이런 행동들은 나폴레옹이 시키지 않았다. 오로지 아홉 마리의 개들이 스스로 한 행동들이다. 죄를 지은 사람 중에서 사정이 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설령 있다고 하더라고 극소수의 사람들 일 것이다. 그러나 판결을 할 때 그 사정을 하나하나 다 들어준다면 판결을 제대로 할 수 없을 것이다. 그 사정을 듣다가 마음이 약해진다면? 그런 판사는 나쁜 판사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피해자는 그저 억울할 뿐이다. 왜냐, 그게 법이니까. 그게 이 세상이고, 그 법이 싫으면 그냥 다른 나라로 가던가. 피해자 보다 가해자의 입장을 더 들어주면 그게 나라??? 이러한 이유들로 아홉 마리의 개들은 엄벌을 받아야 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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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11:37: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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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규리 ] 개들은 유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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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아홉마리의 개들은 어떤 이유가 있어도 나폴레옹을 도운 자들이다. 나폴레옹을 ㄷ돕는 것을 넘어서 심한 폭행을 저지른 것은 분명한 죄이다.&nbsp;<br>&nbsp;아홉마리의 개들은 나폴레옹의 말을 들었던 것이다. 나폴레옹의 협박이라던지, 나폴레옹이 아무리 무서웠어도 아홉마리의 개들은 그것을 거부하고 9마리 단체로 나폴레옹에게 반항 했다면,분명 나폴레옹을 이겼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아홉마리의 개들이 나폴레옹을 따른것은, 그들도 나폴레옹을 도울 생각이 있었던 것이다. 그 이유가 예전부터 키워줬다는 이유여도 아홉마리의 개들은 자신의 뜻대로 도운것이고, 범죄와 폭행을 저질렀으므로 처벌을 받아야 한다.&nbsp;<br>  이렇게 나폴레옹의 명령을 듣고도 폭행을 저지른 것은 공범인 것이고 죄이므로 나폴레옹과 같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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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11:37:1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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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찬영]:안 돼. 안 바꿔줘. 바꿀 생각 없어. 돌아가</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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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아홉 마리의 개들은 나폴레옹과 같은 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아무리 그들이 나폴레옹에 의해 키워져 그의 말을 따랐다고는 하지만,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그것을 즐긴 것부터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들은 나폴레옹을 자신들의 부모라고 생각하며 그들의 말을 따랐을 겁니다. 하지만, 그들이 시키는 것은 무조건 옳을 것이다 라는 고정관념에 빠져 잘못된 일도 서슴없이 저지르며 반성할 기미조차 없는 것은 사이코패스라고 볼 수 있으며 그들도 변함없는 살인개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만약 "가"라는 사람이 "나"에게 살인을 하라고 시키고, "나" 는 그것을 싫어하면서도 명령을 실행하였습니다. 우리가 바야되는 문제의 논점은 유죄와 무죄가 아니라 잘못된일을 저항할 수 있는 정신력을 보는 것입니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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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11:37: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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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현수] 개들은 엄벌에 처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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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판사: "변호사의 뜻도 존중한다. 하지만 정말이 개가 어쩔수 없이 나폴레옹의 뜻을 따라야 했을까? 아무리 나폴레옹 밑에서 자라났다해도 동물을 죽이는 일이 나쁜일인 것즘은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 것을 알고 있었다면 개들은 이 농장에서 가장 강하니 나폴레옹을 처단하거는 못한다 쳐도 명령에 따르진 않을 수 있을지 않을까? 그래서 난 나폴레옹까지는 아니지만 엄벌을 내리도록 하겠네, 아홉 개들에게 동물농장에서의 영원한 추방을 선거한다."(땅,땅,땅)</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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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11:38:1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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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연] 교도서 갔다와라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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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 판사: 아홉 마리의 개에게 사형은 내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나폴레옹은 동물들을 협박한 죄, 동물들을 죽이라고 명령한 죄, 노동 시킨 죄 등등 다양한 죄를 저질러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나폴레옹의 말을 따른 아홉 마리의 개들에게는 사형 선고는 내리지 않겠으나, 사납고 폭력스러운 모습을 좋은 일에 쓰기 바라며, 대신 한동안 고도서의 머무르기 바랍니다. 모범적인 모습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진실된, 반성하는 자세를 보이면 생각해보고 풀어드리겠습니다.풀려난 뒤에도 경찰의 감시를 받을 것입니다. 살기 위해 그랬다는 것, 인정하겠습니다. 하지만 동물들을 처참하게 죽인 것은 용서 되지 않기는 물론, 죄는 평생 지워지지 않습니다. 아홉 마리의 개들, 불만 있습니까?<br>아홉 마리의 개들: 아니요.. 벌.. 잘 받겠습니다.<br>판사: 네. 반성하는 자세를 보여주시면 하는 바람입니다. 불만이 있는 동물들을 위해 한마디 하겠습니다. 아마 개들은 나폴레옹에게 항상 메질을 받았을 껍니다. 만약 그들이 원하는 만큼 안하면 죽음을 당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직 어린 개들입니다. 저희 정부 측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다시 하길 맹세합니다. 그리고 다른 동물들에게 협박을 했다죠? 살아 남아 있는 동물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해주세요. 아, 지금 말고요. 벌을 받고 오시죠. 그럼, 이만 재판 마치겠습니다. 반성하고 와주세요.<br>아홉 마리의 개들: 네. 알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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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01-26 11:38:2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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