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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절과 소외] 변신 (화 진수쌤 반) by DECA</title>
      <link>https://padlet.com/4995kjs/10nqlws86stt62u1</link>
      <description>인간의 본질과 삶의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다</description>
      <language>en-us</language>
      <pubDate>2022-10-25 05:4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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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관심갖는 부분 vs 이견/불만스런 부분</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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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왜 그레고르는 돈이 많이 들어서 가족도 반대하는 여동생의 음악학교 진학은 시키면서, 자기 용돈은 얼마 쓰지도 않을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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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05:4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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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에 참여하기</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0nqlws86stt62u1/wish/2354888699</link>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는 벌레로 죽음을 맞이했다. 그런데 그것은 죽음이 아니라 인간으로 다시 돌아온 것이었다. 그런데 할멈에게 가족이 자신의 죽음을 홀가분하게 여기며 산책을 떠났다는 것을 듣는다.&nbsp;<br><br></div><blockquote><mark>과연 그레고르는 어떤 선택할 것인가?</mark></blockquote><div>① 믿었던 것을 잃었기에 상실감에 다시 죽음을 선택한다.<br>② 액자를 들고 노라처럼 가족을 떠난다.<br>③ 가족에게 보란듯이 옆집에서 다시 결혼해서 잘 산다.<br>④ 어차피 내가 다 번 것, 자신의 재산을 모두 처분해서 떠난다.&nbsp;<br>⑤ 직접 만들어 보세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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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05:4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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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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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더니 벌레가 되어 있다면, 가장 먼저 무슨 걱정을 하게 될까? 그레고르는 ‘출근하려면 새벽 5시 기차를 타야 한다는 것’이었다. 믿을 수 없는 비현실적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걱정을 먼저 한 것이다. 그가 벌레가 된 것보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에 더 절망했다. ‘벌레’가 된 그레고르를 통해 작가는 ‘소외’된 인간의 모습을 그려내려고 했다.&nbsp;</div><div><br>&nbsp; “벌레 같은”이란 욕은 외모를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아니라는 욕과 같은 것처럼, 그레고르는 인간사회에서 완전히 버림받았다. 산업혁명으로 도시가 발달하고,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시대에서 인간 소외를 가족과 주변인물들을 통해 보여준다. 그레고르는 돈을 벌지 못하자 곧바로 고립되어 버렸다. 기능을 상실한 쓸모없는 존재가 되니, 존재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게 된 것이다. 벌레가 된 것처럼.&nbsp;</div><div><br>&nbsp;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은 일종의 ‘실존의 문제’에 직면하는 것이다. 급기야 그는 아버지가 던진 사과가 등 한복판에 꽂혀 깊은 상처를 입는다. 이는 인간 존재로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상처를 보여 주는 장면이다. 그 상처로 인해 결국 죽음에 이르는 그레고르를 통해 작가는 ‘소외가 사회와 가족 모든 곳에서 벌어지는 일’임을 경고하고 있다.&nbsp;</div><div><br>  그래서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결코 비현실적인 일이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느날 갑자기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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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05:4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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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이 책은 가족의 위기를 예언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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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1973년 8월 영국, 최대 휴양지였던 섬머랜드 호텔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즐기려고 호텔에 왔던 3,000여 명 중 50여 명이 사망하고 400여 명이 부상을 입어 영국 최대의 화재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화재가 발생하자 가족 단위의 휴양객들은 서로를 찾아 잃어버리지 않고 함께 사력을 다해 도망쳐서 대부분 생존했다. 반면 친구 단위로 왔던 휴양객들은 제각기 흩어졌고 불과 4분의 1만이 살아남았다. 이 연구를 통해 심리학자들은 위기 상황에서 가족이 놀라운 대처 능력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가족의 신뢰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렸다.&nbsp;<br>(청소년을 위한 사회학 에세이 중)</div><div><br>&nbsp; 그레고르는 벌레가 되었다. 다른 가족들은 그를 보호하지 않았고, 그는 죽었다. 그의 가족은 하루 결근계를 내고 근교로 산책을 나갔다. 여전히 그의 가족은 견고했다. 하지만 작가는 가족이 허물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산업혁명이 세상을 변화시킨 19세기 후반의 유럽은 공동운명체로서의 가족이 해체되고 생존을 위한 기능적인 가족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그레고르를 통해 보여주었던 것이다.&nbsp;</div><div><br>  21세기의 가족은 19세기의 가족과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미 명칭부터 달라지고 있다. 산업혁명으로 대가족이 그레고르와 같은 핵가족이 되었다면, 이젠 가족이란 단어 대신 1인 가구의 시대라는 단어로 말한다. 더이상 가족이 없이 혼자 사는 가구, 그 수가 2020년 현재 한국 전체 가구 수의 31%에 달한다고 한다. 가족이 없이 혼자만의 집이 전체 집의 1/3인 셈이다. &lt;변신&gt;은 이야기를 통해 미래 가족의 변화를 이미 이렇게 예언한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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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05:4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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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약문에 작품의 핵심 키워드를 담자!</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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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1) 문<br><br>2) 음식</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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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05:4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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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핵심 키워드</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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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mark>문을 열다(p32)</mark><br>그렇게 문은 겨우 열렸지만, <br><br><mark>문을 잠그다 (p42)</mark><br>단장으로 방문을 꽝하고 닫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마침내 주위가 조용해졌다. <br><br><mark>음식(46)(52하)</mark><br>이번에는 그 대신에 무엇을 가져다줄 것인지 하고 그레고르는 가슴을 두근거리며 이것저것 상상을 해 보았다. 그러나 누이동생이 친절한 마음에서 실제로 가져온 것을 보고는 다시 말문이 막혀버렸다. <br> <br><mark>음식 (95)(91)</mark><br>그가 음식물에 조금이라도 입을 댓거나 말았거나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비로 쓸어가 버리는 것이었다. <br>&nbsp; <br><mark>가구 (72)</mark><br>가구를 모두 치워 버린다면 물론 어디든지 마음대로 기어 다닐 수 있는 있겠지만, 그러나 그와 동시에 인간으로서 살아온 자신의 과거를 급속히 모두 잊어버리게 되리라. <br><br><mark>액자(78, 77 상)</mark><br>그레고르는 그림 위에 달라붙은 채로, 결코 그것을 그녀에게 넘겨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nbsp;<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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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05:4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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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워드와 일상을 연결해봅시다.</title>
         <author>4995kj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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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mark>1) 문</mark><br>“왜 문을 잠그냐”며 혼난 경험<br>“문을 쾅 닫아서 혼난 경험<br>”왜 문을 닫지 않고 싸울까?“<br>”왜 엄마 아빠는 자기들끼리 이야기할 때 문을 닫을까?“<br>문에서 느껴지는 가족관계를 말해본다. <br> <br><mark>2) 음식</mark><br>싸우면 같이 밥먹기 싫은 이유<br>”밥 안먹어“라고 말해서 혼난 경험<br>나 안먹어라고 했더니 진짜 자기들끼리 먹을 때 <br>나를 빼놓고 먹으러 나갔을 때<br>”너랑 밥 안먹어“라고 해서 싸운 일<br>“냉장고에서 꺼내먹으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느낌<br>음식을 혼자 먹을 때의 느낌.<br>혼자 혼자먹고 싶을 때가 점점 많아진다면..그건 왜일까<br>맛있는 거 혼자 먹을 때, 천하의 이기적인 사람으로 여겨질 때 (좋은 거는 나눠먹어야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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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05:4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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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성 규칙</title>
         <author>4995kjs</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0nqlws86stt62u1/wish/2354888707</link>
         <description><![CDATA[<div><strong>1. 그림 속 사연을 읽는 방법의 다섯 가지 조건이 모두 들어가야 한다.</strong><br>①어떤 사람들인가? ②어떤 일이 있었는가? ③그 일은 어떤 문제를 일으켰는가? ④결국 그 문제는 해결될 것인가? ⑤이 사람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br><br><strong>2. 팀의 인원 수에 따라 아래의 흐름에 맞게 글을 작성해야 한다.</strong><br>① 3인팀 : 전-중-후<br>② 4인팀 : 기-승-전-결<br>④ 5인팀 :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br>※ 제목 예시 <br>-3인팀의 경우 : "[김OO]&nbsp; 전" <br>-4인팀의 경우 : "[이OO] 승"<br>-5인팀의 경우 : "[신OO] 위기"<br><br><strong>3. 글을 시작할 때 반드시 그림의 어느 부분을 활용해 사연을 읽어낸 것인지 알 수 있는 문장을 작성한다.</strong><br>예) 그림에는 창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 그림을 보면 남자와 여자가 시선을 마주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그림 속 남자와 여자의 눈과 입 부분은 모두 어둡게 그려져 있습니다. 등<br><br><strong>4. 각 팀은 5분간 작전 타임 시간을 갖는다. <br></strong>이때 각 팀은 활동지를 활용해 '그림 속 사연을 읽는 방법'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간단히 메모 한다. 그리고 어떤 순서로 이야기를 만들 것인지 순서를 정해 이름을 적는다.<br><br><strong>5. 심사 기준</strong><br>① 그림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들었는가.<br>② 다섯 가지 조건이 모두 들어갔는가.<br>④ 이야기의 흐름이 잘 이어져서, 결말까지 완성되었는가.</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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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05:48:26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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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이강] 돈을 벌어다주는 사람</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0nqlws86stt62u1/wish/2355233122</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mark>음식</mark>: 인간이 먹음으로써 활동에 필요한 영양분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사물</blockquote><div><br></div><div>벌레가 되어버린 그레고르에게 누이동생이 상하고, 썩은<mark>음식</mark>을 준다. 어찌 된 일인지 그레고르는 그 <mark>음식</mark>들을 매우 맛있게 먹는다.<br><br>가족들은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이후로 그레고르를 혐오했다. 하지만 그레고르가 죽지 않게 <mark>음식</mark>을 준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저 돈을 벌어다주는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한 행동이다. 그레고르는 가족들을 아주 소중하게 여겼으며, 자신이 먹여살렸다. 하지만 가족을에게 그레고르는 그저 돈벌어주는 사람이였다. 그렇기에 그레고르 가족은 돈으로 이어져있다.&nbsp;<br><br>'돈' 이 가족의 전부라면, '돈'으로 가족이 이루어져있다면, 그 공동체는 정말 가족이라고 할수있을까? 사랑과 공감대신 '돈'이 오가는 가족은 더이상 가족이 아니라 이익 관계일 뿐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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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0:56:3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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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예원] 문의 상처</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0nqlws86stt62u1/wish/2355234127</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nbsp; 문이란, 드나들거나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하기 위하여 틔워 놓은 곳이며 그곳에 달아 놓고 여닫게 만든 시설이다.</blockquote><div><br>&nbsp; 그레고르는 이제 될 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문을 밀고 들어갔다. 몸 한쪽이 들리는가 싶더니 몸 전체가 문 입구에 비그듬히 걸쳐졌다. 그러는 사이 한쪽 옆구리에 심하게 상처를 입어 하얀 문에 보기 흉한 얼룩이 남았다.&nbsp;<br><br>&nbsp; 이 장면을 보았을때, '문'은 그레고르의 생각과 자신의 가족의 생각을 표현한것같다. 그레고르의 옆구리에 상처가 났듯이 그 상처와 같이 가족들과의 사이를 나타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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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0:57:4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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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율]경계선</title>
         <author>decakorea1004</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0nqlws86stt62u1/wish/2355234477</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드나들거나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하기 위하여 틔워 놓은 곳. 또는 그곳에 달아 놓고 여닫게 만든 시설.</blockquote><div><br> 그레고르가 갑충이 된 이후 가족들은 그레고르를 멀리했다. 그레고르 또한 그런 가족들을 피해 숨어있었다. 자신의 방문 뒤에 숨어 외롭게 혼자 있었지만 그레고르를 갈라논 문이 열렸다. 바로 그의 여동생이 음식을 가져온 것이다. 하지만 곧 닫히고 말았다.<br><br>그레고르의 방문을 비유하자면 나라간의 국경선이다. 그것도 서로 앙숙인 두 나라. 그리고 음식을 전달하는것은 그냥 수입, 수출을 말하는것이다. 가족은 그레고르가 갑충이 되어 돈을 벌지 못한다는 이유로 문을 굳게 닫는다. 그 굳게 닫힌 문 밖에서는 그의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는 소리도 들었은 것이다. 그런 뜻으로 아마 그레고르와 가족들의 경계선이 굳게 닫힌것 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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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0:58: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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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규원] 이별의 암시</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0nqlws86stt62u1/wish/2355235176</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문은 <mark>드나들거나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하기 위하여 틔워 놓은 곳. 또는 그곳에 달아 놓고 여닫게 만든 시설</mark>을 말한다.<br><br>&nbsp; 그레고르는 자신이 벌레로 변한 걸 인지,인정하고 집안을 돌아다닌다. 하지만 그레고르는 벌레로 변했었기에 이동하는데에 큰 지장이 있었다. 그래서 아버지는 그레고르를 발로 차버리고 문을 닫아 그레고르를 구출한다.<br><br>&nbsp; 이 책에서 문은 그레고르와 가족간의 이별을 암시하였다. 그레고르는 있는 힘껏 노력하여 문을 열고 들어가려 했다. 하지만 벌래로 변해버린 그레고르에겐 문을 여는 것,가족과 가까워 지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웠다. 결국 아버지는 그 문에 끼어있는 그레고르를 차버리고 문을 완전히 닫아버린다. 결국 그레고르는 남은 인생을 벌래로, 가족과 영원히 떨어진체로 생활하게 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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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0:58: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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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현준] 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0nqlws86stt62u1/wish/2355246928</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nbsp;<mark>'문'이란 "드나들거나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하기 위하여 틔워 놓은 곳. 또는 그곳에 달아 놓고 여닫게 만든 시설."이다.</mark></blockquote><div><br>&nbsp;그레고르는 벌레가된뒤, 가족들에게 더욱 무시당한다. 그레고르의 아버지는 심지어 그레고르가 돈을 벌어오지 못하여 그레고르에게 사과를 던지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레고르의 방문을 닫고 그레고르의 이야기를 하기도 하였다. 결국 그레고르는 아버지가 던진 사과가 염증을 일으켜 죽게된다.<br>&nbsp;<br>&nbsp;"변신"에서의 문은, 그레고르와 가족들 사이에 벽과도 같다. 가족들은 그레고르를 그저 돈을 버는 기계로 생각하였다. 심지어 그레거르가 벌레로 변했을때 다른 사람을 시켜 문을 열고 음식을 주기도 하였다. 그만큼 '문'은 그레고르와 가족들 사이에 벽을 나타내는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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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1:10:3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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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민서] 문</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0nqlws86stt62u1/wish/2355247261</link>
         <description><![CDATA[<blockquote>문<br>드나들거나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하기 위하여 <mark>틔워 놓은 곳</mark>. 또는 그곳에 달아 놓고 <mark>여닫게 만든 시설</mark></blockquote><div><br>문은 두 공간을 이어주는 <mark>유일한 통로</mark>이다. 문이 닫히면 고립되고, 문을 열면 바깥이 보인다. 문은 <mark>연결고리</mark>인 것이다. <br><br> 그레고르 또한 벌레가 되고나서 문을 닫고 <mark>고립</mark>되었다. 하지만 문이 열리고 나서도 그레고르는 그저 밖을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다. 문은 <mark>창문</mark>이 되었다. 바라볼 수 밖에 없는,&nbsp; 나갈 수 없는 창문이 되었다.&nbsp; 그렇게 창문 속에서 그레고르는 벌레가 되었다.</div><div><br><br></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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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1:10:5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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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헌] 그레고르 선 넘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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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lockquote>&nbsp; 문: 드나들거나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하기 위하여 틔워 놓은 곳. 또는 그곳에 달아 놓고 여닫게 만든 시설.</blockquote><div><br>&nbsp; 그러고르는 어느날 해충이 되어버리고 만다. 그레고르는 끝까지 자신의 변화를 보여주지 않으려고 했지만 결국에는 문이 열려 모든것을 가족들이 알게되었다. 그렇게 문은 열렸지만, 아버지는 다시 그레고르를 다시 방에 다가넣고 문을 닫는다.&nbsp;<br><br>그래서 이작품에서는 문은 단지 사람이 드나들고 음식이 들어오는 곧이 아니다. 이 작품에서 문은 가족과 그레고르 넘지 말아야할 선 이다. &nbsp; 작품에서 가족들은 절대로 그래고르 방에 들어오지 않는다. 마치 넘을 수 없는 벽처럼 그레고르도 가족들도 그 문을 넘지 않는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 그레고르가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게 되고 결국 그레고르는 그 선을 넘은 처벌로 죽음을 맞이하게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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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1:12:2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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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나영] 문은 문이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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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strong><mark>'문' </mark></strong><mark>이란?</mark><br>&nbsp; 드나들거나 물건을 넣었다 꺼냈다 하기 위하여 틔워 놓은 곳. 또는 그곳에 달아 놓고 여닫게 만든 시설.<br><br>  어느 날, 불안한 꿈에서 깨어나 보니, 그레고르는 자신이 벌레로 변한 채, 침대 위에 누워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그 모습을 본 그의 가족들은 그를 자신의 가족은 커녕, 말 그대로 벌레 취급을 하며, 큰 상처를 입히기도 하는 등 온갖 몹쓸 짓을 한다. 그러다가 그레고르는 아버지가 던진 썩은 사과에 맞아 염증이 생겨 죽게 된다. 그걸 본 가족들은 즐겁고 행복해 하며 소풍을 떠난다.<br><br>  문은 여닫을 수 있게 만든 시설이다. 그런데 책 속에서 그레고르의 방 문은 여닫는 시설은 커녕, 가두는 시설로 보여진다. 또한 새로운 삶의 시작과 삶이 끝난 것도 그 뒤에서 일어난 일이다. 즉, 그 문은 평범했던 일상과, 자신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한 공간을 나누어 놓았던 시설이었던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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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1:14: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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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율] 벌레같은 사람들</title>
         <author>decakorea100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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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nbsp; '벌레 같은놈' 이라는 말이 있다. 주로 자신보다 직위가 낮거나, 돈이 없을때 내 밑에있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다. 특히 21세기 자본주의 시대에는 '벌레 같은놈'과 '벌레를 밟아버리는 사람'이 존재한다. 이 변신 이라는 책속 그레고르는 벌레로 변한게 아닐수도 있다. 대신 돈을 벌지 못하는 그레고르를 암시하고, 가족이 그레고르를 경제적으로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여 벌레로 볼수 있다. 그에따라 그레고르도 자신을 돈을 벌지 못하는 벌레로 보는것일수 있다.&nbsp;<br><br>  21세기와 19세기 모두 돈을 중심으로 돌아갔다. 그런것 때문에 두 세기 모두 돈을 버는것이 사람의 본질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사람은 돈을 벌지 못한다고 살지 못하는것이 아니다. 하지만 과거에도, 현재에도 직급이 낮다고, 돈이없다고 무시당하는 일이 많다. 모두가 평등하게 살아야하는 이 세계에서, 과연 이런 사고방식이 맞는걸까?</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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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1:27:55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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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이강]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아는지 일어날수 있는 일이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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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는&nbsp;어느날 아침 갑자기 갑충이 되어 버린다. 그레고르는 덤덤했다. 그저 자신의 회사를 잃을까봐 걱정했다. 나 자신에 대한 걱정은 하나도 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왜 그렇게 회사를 잃을까봐 걱정했을까? 바로 '돈' 때문이다 '돈'이 있기에 걱정이 생기고 돈이 가족을 만들었다. 바로 돈이 그레고르를 벌레로 만들었고 지금도 사람들을 벌레로 만들고있다. 여러분이 '돈'이라는 먹이를 먹는 한마리의 벌레가 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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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1:30:5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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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장민서]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주장에 대해 동의한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0nqlws86stt62u1/wish/2355269469</link>
         <description><![CDATA[<div>&nbsp; 우리는 사람을 벌레로 볼 때가 있다. 상대방이 보잘것 없을때, 그만큼 내가 대단할 때 상대방을 벌레로 볼 수 있는데, 어느정도가 되어야 사람을 벌레로 볼 수 있을까? 나와 상대방의 차이가 많이 날 때 사람에게서 벌레가 보일텐데, 그 기준은 무엇일까?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돈, 명예, 양심, 행복 등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 기준이 무엇이든 간에 벌레가 사람에게서 보인다면, 그 사람이 벌레인 것이다. 벌레의 눈에는 벌레가 보이는 것이다.&nbsp;</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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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1:31:48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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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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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현준]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한 것은 지금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주장에 대하여</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0nqlws86stt62u1/wish/2355271000</link>
         <description><![CDATA[<div>그레고르는 나쁜 꿈을 꾸고 일어나 자신이 벌레가 된모습을 보았다. 그레고르는 이미 가족들에게 무시받았지만, 이젠 벌레가 되어 더욱 무시받았다. 그레고르는 세상에게서 버림받았다고 생각하였다.&nbsp;<br>&nbsp;<br>"벌레같은 사람"은 하찮아보이고 귀찮은 사람이다. 그레고르는 가족들에게 "벌레같은 사람" 이였다. 가족들은 그레고르를 그저 "돈 버는 기계"라고 생각하여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하자 그레고르를 더욱 싫어하게 되었다. 그레고르는 산업혁명속 돈을 벌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돈버는 기계로만 살다 죽게된것이다. 그는 아무에게도 존중받지 못하고 인정 받지 못하게 되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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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1:33:1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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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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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예원] 이책은 가족의 위기를 예언한 것이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0nqlws86stt62u1/wish/2355271424</link>
         <description><![CDATA[<div>&nbsp;모든 가족은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살아가려 노력한다. 하지만 가족 중에 한 명이라도 집안의 분위기나 생활을 망가뜨리게 되면, 그 한 사람을 엄청 싫어하게 되거나 무시하게 된다. 이처럼 '변신'에서도 그레고르를 가족들이 벌레로 여기게 되면서 자신도 벌레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기는 커녕 인정을 해버리는 상황까지 만들어진다. 실제로 이런 상황이 있었기에 더더욱 이해해야하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며 어쩌다 들을까 말까하는 말이 '벌레'. 이런 말을 매일 듣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었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기분 나쁜 말을 듣고 있지만 우리가 모르는거 일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가족의 위기를 예언한것이라고 주장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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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1:33:40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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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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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규원] 이 책은 가족의 위기를 예언했다는 주장에 동의 한다.</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0nqlws86stt62u1/wish/2355272000</link>
         <description><![CDATA[<div>&nbsp;이 책의 주인공 그레고르는 벌레로 변해버리고 인간의 취급을 받지 않고 해충으로 대해진다. 물론 당연하다. 벌레를 사람처럼 대하는 사람은 몇 없으니까. 하지만 이 경우에는 다르다. 변신에서 그레고르의 가족들은 그레고르가 해충으로 변했음을 인지했다.&nbsp;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레고르의 가족들은 그레고르를 특별히 잘 보살펴 주고 걱정을 해주지 않았다. 책의 초반에는 걱정을 많이 해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그레고르의 신세는 점점 처참해지는걸 느낄수 있다. 그레고르는 해충이 된 순간부터 가족 구성원에서 제외되듯 싶었다. 가족들은 그레고르를 이익의 수단으로 삼고 있던거다. 그래서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그레고르를 대하는 태도가 안 좋아지고 그레고르는 가족과 영원히 이별하게 되는거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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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1:34: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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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헌] 벌레라는 착각</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0nqlws86stt62u1/wish/2355273568</link>
         <description><![CDATA[<div>요즘&nbsp;사회는 돈만 있으면 뭐든지 할수있는 자본주의 세상이다. 이렇게 사회가 이러므로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들은 점점 쓸모가 없어지기 시작한다. 특히 자본주의가 가면 갈수록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있게 된다. 그러므로 점점 우리 인간사이에는 계급아닌것 같은 계급이 생기는 중이다. 이렇게 급 나누기가 있어지다보니 자신의 모습에 마음이 들지 않는 사람들이 점점 나타나게 되고 자신이 쓸모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지금은 벌레라고 정해지는 사람보다 자신이 벌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고 있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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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1:3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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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나영] 이 책은 가족의 위기를 예언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0nqlws86stt62u1/wish/235527585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1973년 8월 영국, 최대 휴양지였던 섬머랜드 호텔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여름 휴가를 즐기려고 호텔에 온 약 3000여 명 중 50여 명이 사망하고, 400여 명이 부상을 입어 영국 최대의 화재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화재가 발생하자, 가족 단위의 휴양객들은 서로를 찾아 잃어버리지 않고 함께 죽을 힘을 다해 도망쳐서 대부분 생존했다. 하지만, 친구 단위로 왔던 휴양객들은 제각기 흩어져 불과 4분의 1만이 살아남았다. 이 사건을 통해, 심리학자들은 위기 상황에서 가족이 놀라운 대처 능력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가족 간의 신뢰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렸다.<br><br>&nbsp; 어느 날 아침, 그레고르는 벌레가 되었다. 다른 가족들은 그를 보호하지 않았고, 그는 죽었다. 그러자 가족들은 결근계까지 내고 소풍을 간다. 그레고르는 죽었지만 아직 그의 가족은 견고했다. 하지만 작가는 이 책을 통해 가족이 허물어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산업 혁명이 세상을 변화시킨 19세기 후반의 유럽은 공동운명체로서의 가족이 해체되고 생존을 위한 기능적인 가족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그레고르를 통해 보여준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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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1:37: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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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류이강] (전)        남자가 여자를 바라보고 있다.</title>
         <autho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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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iv>그렇게&nbsp;둘은 대화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었다. 그는 여자에게 점점 호감이 쌓여갔다. 하지만 사업이 망한 자신의 처지에서 좋아한다고 말할 자신이 없었다. 이런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해맑게 웃고 있었다. 그녀의 뒤로 환한 빛이 들어왔다. "왜요? 무슨 문제있으세요? 표정이 어두워보이시길래...." "아..아뇨 아무 문제 없습니다." 혹시 사귀실래요?</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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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2:05:4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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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조예원] 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0nqlws86stt62u1/wish/2355310150</link>
         <description><![CDATA[<div>&nbsp; ' 위이잉 ㅡ드르륵' 낡은 회전문 소리와 함께 한 카페에 젊은 여성이 들어온다. 그 여성은 한때 자신의 남자친구와의 추억이 많은 카페로 왔기에 더욱더 기분 좋은 낮을 맞이할 수 있을것같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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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2:05:47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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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김규원] 전</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0nqlws86stt62u1/wish/2355310448</link>
         <description><![CDATA[<div>&nbsp; 남편을 떠나보낸지 벌써 얼마나 지났지. 남편과 함깨 있던 시간이 너무 그립다. 딱 1분만이라도 남편과 함께 대화를 나눌수 있다면,&nbsp;소원이 없을거 같다. 남편은 저 곳에서 잘 살고 있을려나? 갑자기 너무 그리워진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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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2:05:59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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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나영] 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0nqlws86stt62u1/wish/2355310505</link>
         <description><![CDATA[<div>&nbsp; 그림 속에 보이는 헬쓱한 얼굴의 남자는 한 달 전에 하던 사업이 망해서 빚쟁이들에게 쫒기는 중이다. 원래 이 남자는 잘 나가던 회사의 사장으로, 꽤 유명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갑자기 남자가 일하던 회사와 맞먹을 정도로 큰 경쟁 회사가 생겼다. 그 바람에 남자가 운영하던 회사의 제품이 소비량이 줄어들어 사정은 급격히 악화되었고, 회사를 어떻게든 살리려다 그만 빚 더미에 앉은 것이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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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2:06:0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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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율]결</title>
         <author>decakorea1004</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0nqlws86stt62u1/wish/2355311060</link>
         <description><![CDATA[<div>먼저 여자의 옷을 보아라. 옷을보면 꽤 돈이 있다는것을 알수있다.또한 남자의 시선을 느끼고,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는것을 볼수있다.<br>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 여자는 남자가 한 고백을 받았다. 그후 그들은 결혼을 하였다.&nbsp; 그런데 여자는 사실 돈이 꽤 있는 집안이였다. 그녀는 자신의 돈으로 빚쟁이들을 내쫒고, 남편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br>                                                -끝-</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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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2:06:31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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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현준] 결</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0nqlws86stt62u1/wish/2355318277</link>
         <description><![CDATA[<div>여자는 남자와 매일 앉아있던 자리를 바라보며 남자를 떠올리고 눈물을 흘린다. 한편 죽어서 영혼만 남게된 남자는 자신이 매일 앉아있던 자리에 앉아있었다. 여자는 남자가 앉아있던 자리에서 남자의 잔상을 보게되고, 빛이 카페에 들어오면서 잔상이 사라지게된다.</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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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2:12:03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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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민서] 승</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0nqlws86stt62u1/wish/2355318298</link>
         <description><![CDATA[<div>그는 그녀를 바라봤다. 밝고 아름다웠다. 환한 빛이 그녀를 비추며 그녀를 빛나게 해주었다. 그녀는 빛이었다. 그 빛에서 나는 삶의 희망을 보았다. 나도 빛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는 생각보다 나와 잘 맞았다. 그녀를 다시 만날 다음이 기다려진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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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2:12:04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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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시헌] 승</title>
         <author></author>
         <link>https://padlet.com/4995kjs/10nqlws86stt62u1/wish/2355318474</link>
         <description><![CDATA[<div>이 그림의 남자쪽을 보아라 남자는 여자를 빤히 바라보고 있다. 남자는 여자를 바라보며 미련을 느끼고 있다.&nbsp;남자의 속마음은 이렇다. 자신이 죽기전에 여자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지 못한일, 일 때문에 여자에게 더 잘해주지 못한일이다. 남자는 그녀의 모습을 바라만 본다. 왜냐 그는 더이상 그녀에게 다가갈수 없기 때문이다. </div>]]></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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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2-10-25 12:12:12 UTC</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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